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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26 「다시 발견하는 군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다시 발견하는 군위」 사진 공모전(사진=군위군)이번 공모전은 ‘다시 발견하는 군위’를 주제로, 군위군의 문화·축제·인물·관광지·스포츠·자연경관·농산물 등 지역 전반의 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구현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전략적 홍보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군위군 내 지역자원을 소재로 한 최근 2년 이내 촬영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출품은 일반부문과 드론부문으로 구분되며, 일반부문은 DSLR 및 스마트폰 등 촬영 가능한 모든 기기를 활용한 작품, 드론부문은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작품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다시 발견하는 군위」 사진 공모전(사진=군위군)시상은 총 28편으로, 일반부문과 드론부문 각각 대상 1편(120만원), 최우수상 1편(80만원), 우수상 2편(50만원), 입선 10편(10만원)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다만, 작품 수준 및 참여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상 내역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은 1차 형식요건 및 결격사유 검토와 2차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11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위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재조명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홍보 콘텐츠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7일부터 우리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산을 활용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지역농산물 활용 특화식품 개발’과정을 운영하였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음식 활용 지역농산물 특화식품 개발 과정 운영(사진=군위군)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푸드스타일링을 한 진희원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초빙하여 영화와 군위에 대한 애정을 버무린 메뉴로 고모집 샐러드, 숟가락으로 퍼먹는 봄동 파스타, 오리지날을 넘은 그 디저트 군위크렘뷔륄레&보늬밤, 피크닉을 부르는 보석도시락을 개발하였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음식 활용 지역농산물 특화식품 개발 과정 운영(사진=군위군)그리고 우리음식연구회 강병숙회원과 임진숙회원이 강사로 나서 연구개발한 꽃떡과 쌈밥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실습한 제철채소 즉석 장아찌를 이웃과 나눔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에서 생산한 쌈채소를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위군 문화ㆍ관광과 접목하여 개발한 메뉴들이 너무나 좋다. 영화를 알고 군위를 알면 잘 이해되는 메뉴명도 참신하다. 이번 교육을 잘 활용하고 발전시켜 상품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 Wee센터는 오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센터 이동상담실’ 및 ‘장애공감·다문화 어울림·학생맞춤형통합지원’ 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Wee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업중단숙려제 안내와 더불어 ▲간단 심리검사 ▲메타버스 심리상담 ▲감사와 사랑의 푯말 및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꾸민 푯말과 카네이션 화분은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 군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온(ON)마을 장애 공감의 날’을 운영한다. 장애 이해 안내문 배부, 장애 공감 그림 그리기, 가족 상담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다문화 어울림 마당에서는 ‘협동화 만들기’와 ‘지구촌 공동체 알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며, 학생맞춤형통합지원 홍보 부스에서는 포스트잇 보드를 활용한 의견 나눔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편안한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및 장애 공감 교육, 학생 맞춤형 지원 홍보를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복지관 회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침해정보제공 프로그램’을 4월 27일(월)부터 4월 29일(수)까지 총 3일간에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기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행복식당 이용자 및 신규 회원 대상 인권침해 교육자료 배부 ▲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감상 후, 과거와 현재의 인권침해 사례를 비교·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노인인권침해정보제공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특히 영화 상영을 통해 인권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감상과 토론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감상 및 토론에 참여한 이○○ 회원은 “요즘 노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무료 이용을 이유로 젊은 세대에게 면박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으며, 배○○ 회원은 “노인들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사회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권 침해예방 및 대응 방법 안내(제공=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노인 인권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며, 인권침해 상담 및 신고는 국가인권위원회 1331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2일 군위읍 금구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위나루봉사단 회원들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재능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군위나루봉사단 재능기부 봉사활동(사진=군위군) 군위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컴퓨터,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돼 교통이 불편하고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 꾸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만훈 단장은 “각자가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루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나루봉사단은 지역 곳곳을 찾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청년회는 지난 5월 2일(토) 삼국유사면 일연공원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하여 효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효행자상, 장수상 표창을 수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후 행사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초대가수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청년회 효 큰잔치 개최(사진=삼국유사면) 김원우 삼국유사면 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규관 삼국유사면 노인회장은 “경로효친의 뜻으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와 화합하여 지역의 모범이 되는 어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 주말농장학교 운영(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5㎡)과 10평(33㎡) 규모로 분양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주말농장 운영에 더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수확 및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주말농부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주말학교는 월 1회 이상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텃밭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주말농부학교는 주말농장 분양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참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봄철 텃밭 조성 및 토양 관리 ▲계절별 주요 채소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농약 사용 요령 ▲수확·저장 및 활용법 등으로, 초보 농업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운영은 참여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이 크게 늘어나 손자·손녀와 함께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대구 수성구 정씨는“아이들과 함께 직접 심고 키우는 경험이 너무 뜻깊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처럼 주말농장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말농장과 주말농부학교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기술을 함께 배우는 교육형 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도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2026년 4월 30일(목),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원장 혜아스님)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당일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어르신 마음건강 위한 템플스테이 운영(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템플스테이는 총 1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당 25명씩 나누어 참여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찰 예절 교육, 범종타종체험, 석굴암참배, 공양, 명상, 차담, 자연속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마음건강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원장 혜아스님)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와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 마음건강 위한 템플스테이 운영(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또한, 최근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에는 종교가 다른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템플스테이가 특정 종교에 국한된 체험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힐링 프로그램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자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템플스테이가 꼭 불교신자만의 체험공간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이번 템플스테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법원의 판단으로 일단락됐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만 예비후보가 제기한 공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당의 공천 결과는 유지되게 됐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은 30일 김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청인이 주장하는 사정만으로는 공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정도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경선을 통해 김진열 예비후보를 1위로 결정했으며, 이에 김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해왔다. 주요 쟁점은 책임당원 위장전입 의혹, 여론조사 절차 문제, 경선 결과 사전 유출, 특정 후보 편파 지원 등이다.이번 결정으로 공천을 둘러싼 법적 분쟁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다만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절차적 논란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필렬)는 지난 30일, 삼국유사 청춘대학 첫 수업 후 어르신 160여 명을 모시고 우보시장 장옥 내에서‘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를 펼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명절맞이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 우보면적십자봉사회 팥죽봉사(사진=우보면) 이필렬 회장은“청춘대학 개강식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대접하며 안부를 묻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에 박정희 우보면장은“매년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적십자봉사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우보면 어르신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년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제공=군위군)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을 위한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과 청렴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절차․통제시스템을 규범화한 가이드라인이다. 군위군은 2023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에는 실단과소 부서별 청렴파수꾼 17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 평가원 최성락 이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했다.최성락 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소개 및 필요성, ▲부패리스크 발생 원인 분석, ▲통제수단을 활용한 잔여리스크 대응, ▲개선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부패리스크 평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이어 진행된 청렴 라운드테이블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안 관행 공유, 감사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개선과제 발굴 및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군위군은 올해 초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유지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시행,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반부패·청렴 시책의 제도화를 넘어 현장중심의 실천을 통해 실무자의 청렴 인식과 부패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5월 2일)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2026년 오이데이행사(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2026년 오이데이행사(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권을 중심으로 한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4월 29일(수)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가족 40여 팀을 대상으로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천체관측과 안시 관측을 통한 달 관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 천문 체험 행사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성료(사진=대구군위교육지원청)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천문 분야에 흥미를 갖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주민들이 밤하늘과 우주를 직접 관측해보고자 찿아왔다.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군위키움실 및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날 밤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별자리 투영기와 간이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며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익혔다.▲ 가족 천문 체험 행사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성료(사진=대구군위교육지원청) 실내 활동을 마친 후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계절 별자리와 달, 행성, 딥스카이 등을 차례로 관측했다. 학생들은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행성, 성단, 성운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천체를 가족들과 관측할 수 있어 좋았고 쉽고 친절한 설명이 좋았다며,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체험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2026년 4월 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부녀회 회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녀회 행복 충전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군위축협 발전에 기여하는 부녀회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리 축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려 건강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 군위축협, ‘부녀회 행복충전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사진=군위축협) 특히 군위축협 부녀회는 매년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강좌 및 선진지 견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가축 질병 확산 방지 및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관내 개최를 결정하며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한국여성농업인군위군연합회 난타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품격 있는 디앙상블팀의 성악 무대가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후 진행된 1부에서는 행복충전사 이상국 강사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퍼포먼스와 강연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2부에서는 실력파 김수 노래강사의 진행 아래 부녀회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배은 조합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관내 개최라는 결단을 내렸음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호응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회원들께서 오늘 행사를 통해 충분히 힐링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조합원과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곽명숙 부녀회장 또한 “매년 실시하던 문화강좌 및 선진지 견학을 대신해 올해는 방역을 위해 관내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이동 부담 없이 우리 지역 시설에서 회원들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화답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축산물 사랑과 철저한 방역 활동에 부녀회가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피크닉 맞춤형’ 축제 준비를 마쳤다.내일(2일)부터 시작되는 ‘2026 어린이날 대축제’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하는 데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인 피크닉 용품을 지참해 넓은 잔디광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날 대축제(제공=삼국유사테마파크) ▲ "돗자리 챙겨오세요"… 넓은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온 가족 피크닉테마파크 측은 이번 축제 기간 중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을 자유로운 휴식존으로 개방한다. 관람객들은 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을 지참해 명당을 잡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푸른 잔디 위에서 도시락을 먹거나 전통놀이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장시간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힐링 스팟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신화의 시작, ‘일연대선사관’ 전격 공개이번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일연대선사관’도 내일 첫선을 보인다. 입구의 압도적인‘3D 아나모픽’미디어아트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전시는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부터 먹거리까지… ‘빈틈없는 즐거움’가온무대에서는 군악대 공연과 디제잉 벌룬쇼가 흥을 돋우고, 한울광장에서는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가 아이들을 맞이한다. 출출함을 달래줄 소떡소떡, 닭꼬치, 타코야키 등 인기 메뉴로 구성된 푸드트럭 존도 상시 운영되어 피크닉의 즐거움을 더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잔디광장 휴식 공간 확보에 공을 들였다”며, “개인 피크닉 용품을 미리 챙겨오시면 더욱 여유롭고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며 5월 4일(월)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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