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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3월19일(목),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센터와 함께 ‘학교 주변 유해업소 관계기관 합동단속’에 나선다.▲ 개학기“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합동단속은 학기 초 학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반은 군위읍, 효령면, 부계면 일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업소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및 단속 사항은 다음과 같다.․ 불법 영업 행위: 신·변종 업소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영업 및 불법 행위․ 청소년 보호 위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주류·담배 판매 행위․ 환경 저해 요소: 문구점 및 슈퍼 외부의 미니 오락기, 인형 뽑기 무단 설치 등특히 올해 2월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금지가 유치원 보호구역까지 확대 적용됨을 집중 홍보하여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법규 준수를 독려할 방침이다.▲ 개학기“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교육지원청은 매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합동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김두열 교육장은 “학기 초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학교 주변 유해 요소를 근절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교육환경보호구역이란?□ 교육환경보호구역은「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교육환경보호구역의 설정등)에 따라 학생의 보건‧위생, 안전, 학습과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경계 또는 학교설립예정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지역을 지칭 - 절대보호구역: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까지 지역(학교설립예정지의 경우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까지인 지역) - 상대보호구역: 학교 경계등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 □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시설의 종류 -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제9조 및「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2조의 각 호의 해당하는 행위 및 시설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 다만, 상대보호구역에서는 제14호부터 제27호까지 및 제29호부터 제32호까지 규정된 행위 및 시설 중 교육감이나 교육감이 위임한 자가 지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아니한다고 인정하는 행위 및 시설은 제외한다.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Wee센터는 3월 19일(목) 군위Wee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군위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한다.▲ 촘촘한 심리 안전망’위해 전문상담 네트워크 가동(사진=군위군교육지원청) 이번 전문상담 네트워크는 관내 전문상담 인력 간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상담 사례와 지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적·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군위Wee센터는 네트워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3월, 6월, 9월, 12월) 정기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관내 모든 전문상담인력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현안과 학생 지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구체적인 지도 전략 논의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위기 학생의 새학기 초기 적응을 지원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즉각적이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열 교육장은“전문상담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거리를 좁히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통합적 상담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주거 안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이동에 최적화된 편의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군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이다. (1인 가구 기준 월 3,813,363원 이하)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 병변·시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되나, 지원 항목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주요 지원 내용은 ▲출입로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부엌․화장실 내부 개보수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신청 접수 후 현장 실사와 소득․자격 조사를 거쳐 총 5가구를 선발하고, 하반기 내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장애인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는 촘촘한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지난 18일(수), 군위군 새살림봉사회 회원 10명과 함께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사진=부계면) 이날 활동은 지역의 고독사 위기에 놓인 노인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집안 곳곳에 적재된 생활폐기물 수거 ▲비위생적인 씽크대 및 냉장고 정리 ▲농자재 정돈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찾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사진=부계면) 김병석 부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리지역의 복지위기가구를 위해 도움을 주신 새살림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부계면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계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지역 내 조직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으며, 가정과 마을을 방문하여 건강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봄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봄맞이대청소(사진=군위군) 시장 대청소는 매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번에도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장 전 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상인들은 점포 주변은 물론 시장 도로 등 전반에 걸쳐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시장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대청소 또한 그 성과를 이어 시장 청결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 의지는 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장 환경을 가꾸는 것은 고객을 맞이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보건소는 제 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결핵ZERO! 제16회 결핵예방주간운영(제공=군위군) 군위군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결핵예방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결핵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2주 이상의 기침, 가래,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상담은 보건소 결핵실(054-380-7456)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인 만큼,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3월 6일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권 전달식을 가졌다.▲ 군위농협,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진=군위농협) 이번 행사는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고령화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농협은 2020년부터 매년 조합원 100여 명을 선정해 무료 건강 검진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농촌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검강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큰 만큼, 이번 사업은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농협은 이러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고된 영농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조합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검진이 조합원 여러분의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조합원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업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읍·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사진=군위군) 이와 함께 진행된 읍·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중요해진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18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대학생 자녀 1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들은 전년도 팔공농협 사업 이용도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팔공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사진=팔공농협) 2007년 처음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58명의 학생들에게 4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지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함께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조합원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팔공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3월 17일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전수점검(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TF팀)’을 구성했다. 이 TF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및 불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마을세무사 운영(제공=군위군) 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8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에는 3명이 배치되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실제로 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고령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군위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암 검진사업과 연계한‘찾아가는 출장 암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국가 암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어서 일부 주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위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을 평균 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출장검진은 읍·면 단위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간적·지리적 여건으로 검진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암 검진 대상 질환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 암 검진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읍·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하게 하고 이에 대한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는 등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꼭 열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김미영)가 면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지난 12일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봉사대원 6명이 참여해 김치와 국, 반찬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사진=소보면)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상규 소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보면 여성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활동이 소보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병숙)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승강장에 대한 일제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강병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오염된 승강장 내부 유리창과 좌석을 닦아내고, 스마트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꼼꼼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정 정비(사진=효령면)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 사회를 돌본다는 취지 아래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승강장은 단순한 대기 장소가 아닌,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인 만큼 더욱 세심한 손길이 닿았다.강병숙 부녀회장은 "내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엄마의 따뜻한 손길을 담아 승강장 구석구석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효령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정 정비(사진=효령면) 효령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환경 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은 개별주택 9,405호에 대해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게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군은 개별주택가격 산정기준에 따라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필요한 토지특성 11개 항목과 건물특성 9개 항목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열람방법은 부동산공시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산정된 개별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인근 주택과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 끝나면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며 이의신청 및 가격검증 처리 절차를 거친 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그리고 각종부담금의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열람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 문의 군위군청 재무과 소득팀 ☎ 054-38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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