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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되어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역 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됐다.최종 군위군수 선거 2명, 대구시의원 선거 2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군위군의원 선거에는 가선거구 7명, 나선거구 5명 등 총 12명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각 정당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록도 함께 마감됐다.한편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구광역시교육감 선거에는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 임성무 대구민주진보교육포럼 대표, 강은희 현 대구광역시교육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번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총 13일간이다. 이 기간 후보자들은 공개 유세와 선거 공보물 배부 등 법정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투표는 6월 3일 지역 내 투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군위군 내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군위군수 선거, 2파전▲ 군위군수 후보(편집=군위넷) ▲ 민주 이기만 / 정당인 / 위덕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 ▲ 국힘 김진열 / 군위군수 / 경상국립대학교 산업대학원 농학석사 ■ 대구시의원 군위군선거구, 여야 맞대결▲ 대구시의원 후보(편집=군위넷) ▲ 민주 정유석 / 자영업(참조은친환경)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융합대학원 농학석사 ▲ 국힘 박창석 / 대구광역시의원 / 경북대학교 대학원 관광학과 수료■ 군위군의원 가선거구(군위읍·소보면·효령면), 7명 격돌▲ 군위군의원 가선거구 후보(편집=군위넷) ▲ 민주 김현주 / 여성수리공작소협동조합 대표 /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 졸업▲ 국힘 조만석 / 군위카랜드 대표 / 국립경국대학교 AI기기응용과 졸업 ▲ 국힘 서대식 / 군위군의원 /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교육지도학과 재학중▲ 국힘 홍복순 / 군위군의원 / 영진전문대 행정과 졸업 ▲ 무소속 류원식 / 농업 /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졸업▲ 무소속 신부호 / 농업인 / 군위고등학교 졸업 ▲ 무소속 박운표 / 축산업 / 학력인정 한남중미용정보고 졸업■ 군위군의원 나선거구(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5명 출사표▲ 군위군의원 나선거구 후보(편집=군위넷) ▲ 민주 이종무 / 군위농협 비상임감사 /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 재학중▲ 국힘 이종은 / 농업 / 경북공업고등학교 졸업▲ 국힘 장철식 / 군위군의원 / 의흥중학교 졸업▲ 국힘 최규종 / 군위군의회 의장 / 경북대학교 산업대학원 농학석사▲ 무소속 박수현 / 군위군의원 / 영진전문대 행정과 졸업■ 군위군 비례대표, 국민의힘 단독 등록▲ 군위군 비례대표(편집=군위넷) ▲ 국힘 김은주 / 정당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가정학사) ■ 대구시교육감 선거, 3파전▲ 대구시교육감 후보(편집=군위넷) ▲ 서중현 / 정치인 / 경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임성무 / 교육활동가 /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졸업▲ 강은희 / 대구광역시교육감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졸업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군위군 지역 지방선거로, 지역 발전과 대구 통합 이후 행정 변화에 대한 군민들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고로16·33동기회(회장 이희영)가 16일 대구 동구 매남골식당에서 2026년도 5월 정기모임을 열고 오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동기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멀리서 찾아온 친구들을 위해 숙박까지 준비하는 등 동기 간의 따뜻한 정이 행사장 곳곳에 묻어났다.▲ 고로16·33동기회, 웃음꽃 핀 정기모임(사진=군위넷) 1부 행사에서는 족구대회와 윷놀이, 제기차기, 눈가리고 지폐 가져가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회원들은 윗동과 아랫동으로 팀을 나눠 족구 경기를 하며 승부를 겨뤘고, 윷놀이와 제기차기에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일부 친구들은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웃음을 터뜨렸지만,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행사 진행은 이창대 부회장이 맡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고로16·33동기회, 웃음꽃 핀 정기모임(사진=군위넷) 이어진 2부 만찬에서는 회원들이 둘러앉아 학창 시절 이야기와 살아온 세월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쌓았다.이희영 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쓴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친구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을 때 자주 만나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해준 동기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측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군위 방문과 관련해 “대통령이 군위 농업 현장을 찾고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점검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오늘 확인된 신공항 재원 문제와 지방정부 부담 문제가 정부 차원의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군위와 의성만의 현안이 아니라 대구·경북의 산업, 물류, 교통, 정주여건을 재편할 국가적 기반사업”이라며 “특히 대구 편입 이후 군위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대구경북 미래 100년의 공간구조를 새롭게 열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군위·의성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군 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을 보고했고, 대구시는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과 사업 장기화 리스크를 설명하며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후보 측은 “오늘 대통령이 현장에서 확인한 재원 문제는 갑자기 제기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미 지난해 11월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김진열 군수가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했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당시 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고 필요한 행정절차도 대부분 진행된 만큼, 앞으로 남은 것은 토지보상과 착공이며 관건은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자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상과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뜻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김 후보 측은 “오늘 대통령의 현장점검은 지난해 청와대 국정설명회에서 제기된 군위의 문제의식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안타깝다’는 인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토지보상과 설계, 착공 준비, 금융비용 부담 완화, 국가 지원 방식에 대한 구체적 후속 조치를 내놓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통합신공항은 유치나 선언의 단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로 들어서야 한다”며 “사업이 지연될수록 주민 불확실성은 커지고, 배후도시 조성, 민간투자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군위 정주여건 개선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정치권 일각에서 이번 대통령 방문을 선거와 연결해 해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지역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의 계기가 되어야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정치적 성과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신공항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군위군민의 삶과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이 걸린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이장 김교묵)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정부 모내기 시연행사’가 15일 오후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 시연에 나섰고, 무인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 약제 살포 시연도 함께 진행돼 미래형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우무실마을 정자에서 새참 간담회(사진=김교묵 이장) 현장에는 우무실마을 주민 대표인 김교묵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을 비롯해 군위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팀, 치유농업인, 허브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농림비서관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함께 자리했다.행사 후에는 우무실마을 정자에서 현장 새참 간담회가 열렸다. 새참상에는 우리밀 잔치국수와 우무실 두부, 군위 자두빵, 오이와 방울토마토, 뚱딴지 막걸리 등 군위지역 특산물이 올랐으며, 참석자들은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농촌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과 농촌 소득사업, 치유농업 활성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 대통령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관계 부처에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무실마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사진=김교묵 이장) 김교묵 이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마을회관 부지의 농림지역 해제와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으며, 군위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조속한 추진도 요청했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대통령의 우무실마을 방문을 환영했으며, 주민들과의 셀카 촬영과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우무실마을 농경문화체험관을 찾아 디딜방아 체험과 1960~70년대 농경문화 전시를 둘러보며 농촌의 삶과 문화를 체험했다.우무실마을 주민들은 “정파를 떠나 조용한 시골마을에 대통령을 모시고 주민들과 함께한 2시간 30분이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농촌의 현실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대를 찾아 TK 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를 점검하고 농촌 현장에서 주민들과 모내기 체험 및 새참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방문을 두고 여야는 각각 “민생 중심 국정 행보”와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에 위치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 대구 소보면 방문, 도산리 주민과 기념촬영(사진=김교묵 이장) 대구시 관계자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군공항 이전과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사업”이라며 “막대한 재원 조달 부담과 금융비용 문제로 안정적인 국가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사업 장기화에 따른 추가 비용과 재정 부담 규모 등을 꼼꼼히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장 방문 뒤 이어진 농민 간담회에서는 한 주민이 “공항도 빨리 해주이소”라고 요청하자, 이 대통령은 “그건 원래 정부가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두고 봐야죠”라고 답해 국가 지원사업 전환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이날 이 대통령은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직접 모내기 작업에도 참여했다. 장화를 신고 이앙기에 오른 이 대통령은 논에서 직접 모를 심었으며, 현장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드론 방제 시연도 진행됐다.모내기를 마친 뒤에는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서 마을 주민, 청년 농업인들과 새참 간담회를 가졌다. 새참상에는 국산 밀 잔치국수와 두부김치, 군위산 오이·방울토마토, 자색돼지감자로 만든 기능성 막걸리, 군위자두빵 등이 올랐다.이 대통령은 군위자두빵을 맛본 뒤 “맛도 있고 모양도 예쁘다”고 말했으며, 주민들과 막걸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농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교묵 도산1리 이장은 “쌀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햇빛소득마을 추진 상황을 설명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요건만 맞으면 최대한 많은 곳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또 “우무실마을 이름처럼 국민 모두가 걱정 없이 살아가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우무실마을의 번창을 위하여”라고 건배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대구 소보면 방문, 도산리 주민과 토론회(사진=김교묵 이장)정치권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대구 방문 자체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사실상 직접 선거운동에 나선 것”이라며 “노골적인 관권선거이자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고, 법적 대응 가능성도 언급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가 있다고 국정이 멈출 수는 없다”며 맞섰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대통령의 역할까지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한편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대통령의 이날 행보가 과거 산업화 시기 농촌 현장을 찾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새마을운동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언급하며 ‘실용·성장’ 기조를 강조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중도·보수층 외연 확장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자수작가 최윤정의 개인전 ‘Hi. Gunwi.’가 오는 2026년 5월 16일부터 29일까지 군위군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군위의 옛 풍경과 정서를 섬세한 자수 작품으로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는 오래된 건물과 골목,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들을 바늘과 실로 표현하며 군위만의 따뜻한 감성과 시간을 작품에 담아냈다.▲ 최윤정 자수전시회 ‘Hi. Gunwi.’ 개최(제공=최윤정 작가) 전시 제목인 ‘Hi. Gunwi.’에는 군위를 향한 반가운 인사와 함께, 잊혀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다시 마주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작품들은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군위의 발견으로 다가갈 전망이다.최윤정 작가는 “바늘을 들고 한 땀씩 수를 놓는 시간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일이자 지역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이었다”며 “군위의 풍경과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는 방식으로 오래 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섬세한 자수 기법과 감각적인 구성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화본마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최윤정 작가는 호베지 니들레이스·레티첼로 분야와 아오키 카즈코 일본통신강좌 등을 수료하며 자신만의 섬세한 자수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군위군 효령면은 2026년 5월 14일(목)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효령면 매곡리 농가를 찾아‘봄철 농촌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농촌의 현실에 공감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효령면 직원들은 사과 적과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효령면 농촌일손돕기(사진=효령면) 농가주는“일손이 부족해 제때 사과 적과를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는데,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준 효령면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놓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효령면장(박경원)은“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매년 영농철마다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구매 캠페인 등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2026년 5월 5일(화)부터 11일(월)까지 전라북도 순창군 공설운동장테니스장에서 열린‘제30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대회’에서 12세부 개인전, 남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구군위초, 테니스부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우승(사진=대구시교육청) 이번 대회에서 대구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감독 박성철, 코치 이창복)는 남자단체전(6학년 이예성, 김지섭, 5학년 권구웅)에서 2년 연속 우승, 12세부 개인전 단식(6학년 이예성, 국내랭킹 1위)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 대구군위초, 테니스부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우승(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6학년 이예성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식 우승 2연패를 이루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대구군위초등학교 이창복 코치는 2년 연속 한국초등테니스연맹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봉수 교장은 “열정과 땀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테니스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학생들이 더욱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전MCS 군위지점(지점장 최만흥)은 5월 14일(목)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에 성금을 기탁하고 협약식을 진행한 데 이어,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복지관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전MCS 군위지점, 군위군노인복지관 성금 기탁 및 ESG 사회공헌활동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날 활동에는 최만흥 지점장을 비롯해 김민찬, 박성균, 배중환, 이종환, 장재혁, 황준연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직원들은 복지관 내 노후된 벤치를 대상으로 오일스텐 작업을 진행하고, 복지관 주변 및 어르신 이용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줍깅’ 활동에도 참여하며 쾌적한 복지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벤치 상태를 꼼꼼히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현장 환경개선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전MCS 군위지점, 군위군노인복지관 성금 기탁 및 ESG 사회공헌활동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한전MCS 군위지점은 지난 2월에도 군위군노인복지관에 성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최만흥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직접 환경정비 활동까지 함께해 주신 한전MCS 군위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흥면 수북리)를 찾아 마늘쫑 뽑기 일손돕기를 실시 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팔공농협·군위군지부 임직원 및 수성대학교 봉산단 포함하여 35명이 참여해 마늘 생육에 중요한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특히 마늘쫑 뽑기 작업은 짧은 기간 내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작업으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속에서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팔공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팔공농협)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밭에서 직접 마늘쫑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인에게 조금이라도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 하였으며, 또한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현실을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팔공농협은 매년 영농철에 고령농가나 부녀자 농가 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 치료중인 취약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매년 농가 인력확충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대구 군위군 효령면적십자봉사회(회장 박능교)는 지난 15일 효령면 고곡리 일대에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효령면의 가장 큰 어른인 효령면노인회,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연이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효령면적십자봉사회 환경정화활동(사진=효령면) 참가자들은 고곡리 입구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박능교 효령면적십자봉사회장은
군위군은 지난 15일(금)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미용)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 미용인이 함께 참여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미용봉사(사진=소보면) 봉사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봉사활동은 오후 1시 내의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30분 내의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1시간씩 진행됐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 미용인 등 총 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줘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행정동우회(회장 김윤진)가 지난 14일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2층에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과 봉사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성 군위 부군수를 비롯하여 김윤진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 행정동우회 사무실 개소식(사진=군위군) 이번에 마련된 사무실은 앞으로 회원 간의 활발한 소통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공익 활동을 구상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퇴직 후에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개소식에서 회원들은 직급을 떠나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위 변화의 구심점이 되고 지역 봉사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실제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창립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추석에는 회원들이 군위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부계면 남산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 수확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기도 했다.김윤진 회장은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들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위군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14일 회원 15여 명과 함께 군위읍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실내에 쌓여 있던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과 생활 공간 등을 청소했다.▲ 새마을후원회 취약계층 청소봉사(사진=군위읍) 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매월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2026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 ‘외로움은 덜고, 숲에서 채우는 따뜻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교통 취약 어르신들이 숲이라는 자연 공간 속에서 스스로 몸과 마음의 쉼을 경험하고, 일상 속 지친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동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위군노인복지관, 영주 숲 나들이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특히 이번 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이 추진한 시니어 웰라이프 외부공모사업에 군위군노인복지관이 선정되면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평소 교통 제약 등으로 외부활동 참여 기회가 적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치유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행사가 진행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산림 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어르신들은 숲길 걷기, 자연 명상, 산림치유 체험, 압화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총 40명의 회원이 함께한 이번 나들이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활동하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고,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이동의 어려움으로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제한됐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새로운 활력과 자신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군위군노인복지관, 영주 숲 나들이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참여 어르신들은 “숲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까지 편안해졌다”, “혼자였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외부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어르신들이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서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위군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으로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 공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빈도와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기후위기 취약지역에 적응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기후 탄력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국비사업이다. 군위군은 2025년 7월 사업을 신청해 같은 해 10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쿨링포그로 기후위기 폭염대응(사진=군위군) 행정안전부 및 VESTAP(기후변화 취약성 평가도구) 통계에 따르면 군위읍은 노인 인구의 25.6%, 전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41%, 아동인구의 62.9%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고기온 및 폭염일수 등이 군위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시설로, 운영 중에는 사람의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주변 온도를 낮추고 공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폭염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여름철 주민 쉼터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쿨링포그로 기후위기 폭염대응(사진=군위군) 특히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공간은 주민들의 문화·소통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번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후위기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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