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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 협의회(회장 이동화)는 지난 5일 지역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구을 찾아 청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읍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민관협력 연계로 진행 되었으며,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주변 환경이 불청결한 상황으로 어르신의 건강이 염려스러운 상황이었다.▲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사진=군위읍) 이날 참여한 회원들의 세심한 손길로 주거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하므로써 어르신이 한층 편안하고 기분 좋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박영선 회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웃음과 감사 인사를 직접 마주할 수 있어 정말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과 함께 작은 손길이 큰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화 회장은 “어르신 댁이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번화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겨울방학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사진=군위군) 주요 점검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행위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시설의 청소년 보호 준수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에는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부계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이종정)와 부녀회(회장 홍애신)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면 소재지 도로변 및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설맞이 대청소(사진=부계면) 부계면 15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20여 명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하였고 귀성객과 면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썼다.이종정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홍애신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연휴 동안 면민과 귀성객들이 부계면을 오가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분들의 적극적인 환경 정비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과 연계한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위로컬푸드 전 매장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둔 신규 직매장의 시범운영을 계기로, 군위로컬푸드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 장보기 수요를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군위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직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위탁 운영 매장인 축협 프라자점에서는 구매금액대별 혜택 물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소비촉진 혜택은 행사 기간동안 한정 제공되며, 예산 및 준비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아울러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서 상품 진열, 결제 시스템, 고객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정식 개장 전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군위 지역 농산물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규 직매장 시범운영을 통해 군위로컬푸드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 단계 축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농업과 소비가 함께 성장하는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군위군에 따르면 2026년 2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호텔인터불고대구 본관 1층 즐거운홀에서 개최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41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이번 감사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최상대)가 전문건설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준 군위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공무로 바쁜 일정 중에도 전문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군위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표로 수상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전문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대구 동구 화랑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전문건설업의 권익 보호와 기술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 군위군이 구 인재양성원 부지(군위읍 서부리)에 건립 중인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의 3월 13일 개관식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 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 허브센터 개관준비(사진=군위군) 군위군은 청소년 허브센터가 개관하면 학원 인프라가 부족한 군위의 학생들이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이곳에서 방과 후 핵심 교과 수업과 진로 상담 등 수준 높은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문화 시설이 거의 없던 지역에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문화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지역 전반의 문화 인식과 향유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청소년 허브센터는 우리 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얻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리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위군 우보면 농지위원회(위원장 김중석)는 지난 2월 4일 회의에서 지급받은 참석수당을 모아 관내 경로당에 식용유, 밀가루, 간장 등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농지위원회 경로당 물품기부(사진=우보면) 이번 기부는 농지위원회 위원 10명 전원의 자발적인 뜻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올해부터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5일제 활성화’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 기부된 물품은 경로당 중식 운영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식재료 위주로 준비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례는 행정 회의에 따른 수당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한 모범적인 사례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어르신 복지를 실천하는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위원님들께서 회의 참석수당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쓰자는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에 작은 힘이 되고, 우보면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해제(사진=군위군)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그동안 장기간 이어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군민 불편과 재산권 제약이 컸던 만큼, 이번 해제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 불필요한 규제는 최소화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연시총회(사진=군위군)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 2026년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1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 약 76명을 대상으로 총 52회 운영된다. ▲ 아이조아센터 2026년 영유아 프로그램(사진=군위군) 운영 프로그램은 3~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통합 미술활동 프로그램 ‘신통방통 미술나라’와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감각 발달 중심 프로그램 ‘방그리 오감놀이’로 구성된다. ‘신통방통 미술나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고 ‘방그리 오감놀이’는 다양한 촉감·신체·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한다.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참여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동반 참여하여 영유아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고, 단체 참여 프로그램은 면지역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군위군보건소(보건소장 윤영국)는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사회·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양육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에 위치한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인‘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했다.▲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사진=대구군위경찰서) 이날 경찰서장, 과장 등 6명은 군위경찰서 전 직원의 사랑나눔 기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김도완 대구군위경찰서장은“군위경찰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군위군민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5일(화)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간 상호교류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소개와 2026년도 주요사업 및 신규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에 대한 사업소개와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 독려, 1365자원봉사포털 교육 및 자원봉사 실적 관련 안내와 센터에서 운영하는 SNS(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또한 미래에셋생명 팀장을 초청해 ‘노후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며 자산관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센터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임원진의 리더쉽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 건강한 모습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2월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직매장은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으로, 군위군은 명절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정식 개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전자관점은 대구 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전자관 1층 중앙 로비를 활용해 조성된 약 30평 규모의 매장으로, 첨단 전자 유통 공간 속에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상징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대구 도심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군위 로컬푸드를 직접 홍보‧판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시범운영(사진=군위군) 간동유원지점은 군위군 효령면 성리 간동유원지 인근에 하우스 구조로 설치된 약 30평 규모의 임시 직매장으로, 한우 먹거리촌을 중심으로 평소 내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현장형 로컬푸드 판매 공간이다. 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소비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군위군은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매장 운영 시스템과 상품 구성, 물류 및 진열 방식, 소비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명절 이후 정식 개장 및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도심과 군위 주요 거점에서 군위의 신선하고 안정한 로컬푸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운영 여건을 면밀히 점검한 뒤, 안정적인 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 시범 운영 개시로 군위군은 총 9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게 됐으며, 오는 3월경 대구역점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 이로써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10개소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강화하고, ‘대구 시민의 먹거리 플랫폼, 군위’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지난 4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총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의흥면분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사지=의흥면)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이·취임식에서는 10여 년간 의흥면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로 취임한 이실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회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노인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상호 의흥면장은“이실경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노인회와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의원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2월 6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이후 불합리한 재정·행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박창석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방에 머물러 있고 예산·도로·토지규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군민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예산 문제와 관련해 “군위군은 인구수 등이 유사한 청송군과 비교해 2026년 기준 1,200억 원 적은 예산이 편성됐고, 편입 이후 3년간 약 3,300억 원의 손실을 본 셈”이라며, “군위군민이 대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도로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편입 전 경북이 관리하던 지방도가 군도로 전환되면서 군위군이 자체 예산으로 건설·관리를 부담하고 있다”며, “TK신공항 개항 전까지는 대구시가 직접 건설·관리하고, 이후에는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해 “군위군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6,600만 평이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군민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발계획과 무관한 지역은 즉시 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박 의원은 ▲군위군 예산 정상화 및 청송군 수준의 추가 편성, ▲TK신공항 관련 도로 건설·관리에 대한 대구시 책임 강화, ▲개발계획과 무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박 의원은 “군위군은 대구시의 새로운 가족이다. 그러나 현재의 불합리한 구조는 군위군에 불이익을 주고 있다”며, “예산·도로·토지 문제 해결은 군위군뿐 아니라 대구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금)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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