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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상담 및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마잇따’ 사업의 협력카페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잇따’ 커피왕과 협력카페 지정(사진=군위군) ‘마잇따’ 사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상담이나 치료 등 적절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해 추진된다. 생활권 내 친숙한 카페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잇따」 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선별하고, 조기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력카페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검진 등을 통해 연계된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온라인 마음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센터 등록 및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잇따’ 커피왕과 협력카페 지정(사진=군위군) 협력카페 지정은 유동인구와 접근성이 높은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발굴해 참여 의향 확인, 현장 적합성 검토, 협약 체결, 운영 모니터링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왕’을 마잇따 협력카페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마음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상담 연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향사랑기부 확산과 지역 상생에 나섰다.군위군은 지난 29일 한국가스공사(대구 동구)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바탕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공사 고향사랑 기부(사진=군위군)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고향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군위군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본사 로비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위군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자연스러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한국가스공사 최충식 경영지원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군위군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정지은 총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부금은 어르신 대상 생활지원과 위생·건강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기부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난 4월 29일 18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군위읍 화합정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위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호암스님)의 주최 ․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점등식 행사와 2부 한마당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을 비롯한 은해사 교구장 성로 스님, 군위불교사암연합회 호암 스님 등 지역 불교계 인사와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사진=군위군) 점등 행사는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봉행사, 축사, 봉축사, 표창장 수여, 봉축 발원문, 사홍서원,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한마당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군위불교사암연합회 호암 스님은 “오늘 밝혀진 부처님의 자비의 빛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평안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또한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은 일연선사의 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적 터전으로,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가치를 통해 군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9일 효령면 문화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이날 회의에는 정재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효령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사진=효령면)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효령면의 예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및 지역 특화 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정재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필요와 제안들이 행정에 직접 전달되는 것이 주민참여예산의 핵심”이라며, “효령면의 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위해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화되어 주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9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용준)과 함께 명산리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홈누리사업의 일환으로 등기구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택관리공단 주거환경개선 홈누리사업(사진=부계면) 이번 사업은 노후된 조명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밝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공단 임직원 20명과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의 낡고 어두운 등기구를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행정기관이 함께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명산리 주민 송모 어르신은 “집안이 어두워 불편하고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밝아져서 생활하기가 편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주택관리공단 주거환경개선 홈누리사업(사진=부계면) 이용준 지사장은 “작은 빛이지만 어르신들께 보다 밝고 안전한 생활을 하시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계면 대율리 돌담마을 협동조합(조합장 홍충헌)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메마리 재배단지’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협동조합은 마을 주변 농경지 약 8,500평 규모에 메마리를 집단 재배하며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메마리는 무우과에 속하는 1년생 작물로, 주로 씨앗을 수확해 종자로 활용하는 특용작물이다. 생육 기간이 짧고 재배 관리가 비교적 용이해 고령화된 농촌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확된 씨앗은 일본으로 전량 수출될 예정으로, 초기부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마리꽃 필 무렵! 꽃도 보고 소득도 올리고(사진=부계면) 봄철인 4~5월이면 메마리 꽃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나 대율리 일대를 아름답게 물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단순한 농업 생산을 넘어 경관 농업과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협동조합은 메마리 수확 이후에는 팥을 후작으로 재배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추가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팥은 경주 지역 제과업체인 황남빵과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어 안정적인 유통 기반도 마련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메마리는 노동 부담이 적고 수출까지 가능한 작물로 고령화된 농촌에 적합한 소득 모델”이라며 “앞으로 재배 면적과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체험형 농업과 관광을 연계해 마을 공동체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2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일연대선사관, 미디어아트 및 홀로그램(사진=삼국유사테마파크)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영상은 대형 포토존으로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역사의 정취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Zone 3. 써클존(기록의 영속성) : 쏟아지는 ‘삼국유사 글자 비’써클존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공간이다. 천장에서 바닥으로 문자가 비처럼 쏟아지는 ‘삼국유사 글자 비’ 연출은 기록의 소중함과 역사의 생명력을 시각적 판타지로 선사하며,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운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 Zone 4. 홀로그램존(기록의 바다) : 인각사 보물의 디지털 귀환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홀로그램존에서는 인각사와 함께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이 정교한 홀로그램으로 복원되어 공개된다.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입체감을 디지털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대형 비주얼맵(Visual Map)으로 구현하여 조선 후기 지도 속 인각사의 지형과 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역사 고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일연스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삼국유사의 주요 인물과 설화, 인각사 사계절 포토존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많은 분이 방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제공=군위군)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 군위군청 재무과(054-380-610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올해 군위군 개별공시지가는 군위군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전년 대비 평균 4.76% 상승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기간은 2026. 4. 30.~ 5. 29.(30일간)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군위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 동안 담당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사전 예약 후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평생을 교육과 봉사에 헌신해 온 고귀연 ㈜SLI교육그룹 회장이 고향인 군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29일 10시 대구 군위군 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귀연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씨드패밀리밴드 가족을 위한 지정․결연 후원식’이 열렸다. ▲ 에스엘아이그룹 회장 후원식(사진=산성면) ‘씨드패밀리밴드’는 군위군 산성면에서 거주하는 이창수씨와 어린 두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밴드로 군위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희망과 감동을 주는 공연을 펼쳐왔다. 이번 후원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이창수씨 가족의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회장은 이번 결연을 통해 두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월 30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고귀연 회장은 군위 향우회 명예회장 및 군위문인협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교육 +사랑 실천”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지난 30년간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봉사를 지속해 온 만큼, 이번 후원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 회장은 “고향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씨드패밀리밴드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귀연 회장은 교육 전문가로서 대기업 및 정부 기관에서 30년 넘게 국제화 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14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계와 봉사계에서 두루 존경받는 인물이다.
군위군보건소는 4월 29일 우보면 봉산1리 경로당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와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홍보부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건강상담도 제공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주요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울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하루 30분 이상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건강생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고,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사전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건강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4월 3일(금)부터 4월 29일(목)까지 군위초등학교, 부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안에 행복한 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교육은 주로 개인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성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언어적 폭력, 특히 온라인상의 성적 괴롭힘에 대한 대처와 예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교육(사진=군위군) 참여 학생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가 경계침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문화에 대해 배웠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하였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군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4월 28일, 사월의 깊은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생활문화센터 생활체육 어울림마당에서 ‘에코(Eco)·스마일(Smile)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과 나눔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뿌리고, 재배하고, 수확하여 나누는’ 순환형 나눔활동을 주제로, 일상 속 환경 실천과 나눔을 결합한 주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순환·과정형 자원봉사를 통해 공동체 회복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에코·스마일 박람회(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이날 행사에서는 씨앗과 모종을 나누고 직접 키워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키우는 기쁨과 나누는 의미를 더하고, 수확물은 취약계층과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다시 쓰는)’ 부스와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에는 한여농군위군연합회, 군위읍생활개선회, 후원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 여성수리공작소 등 자원봉사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부스를 운영했다.▲ 에코·스마일 박람회(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또한 나누미 색소폰 봉사단, 로망스 통기타 봉사단, ‘사월, 초록의 음률’에 어울리는 팬플룻 공연 등 재능나눔 공연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봉사도 시대에 맞게 진화하며 이제는 성숙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키우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통해 환경 실천에 주민과 봉사자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순환형 자원봉사로 이어져 지역사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마늘·양파 병해충 예방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드론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총 3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통해 약 500,000㎡규모의 농지에 대해 2회에 걸친 방제가 이루어졌다. 군위농협은 이번 사업에 총 750만원의 방제비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 군위농협, 공동방제 사업 성료(사진=군위농협) 특히 이번 드론방제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함으로써 작물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드론을 활용한 방제로 노동력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고, 병해충 방제 효과도 높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최형준 조합장은 “바쁜 영농철에 드론방제가 농가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2026년도 개별주택 9,405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19일부터 올해 1월16일까지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 산정하였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금년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3.93% 상승하였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위군 홈페이지(www.gunwi.go.kr)와 군위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자는 5월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및 읍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하여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26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하고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금년도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세기준으로 사용됨으로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을 반드시 열람하여 가격이 적정한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4월2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사진=군위군)자원봉사대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조리한 반찬과 과일을 준비해 이웃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있어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소고기국과 맛있는 반찬, 그리고 신선한 과일도 준비했다”며, “반찬을 받고 좋아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농번기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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