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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되었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활성화와 납세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위군은 2026년 1월부터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등을 거쳐 3월 군의회 의결을 마쳤고, 3월말경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김조훈 군위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방세 제도 운영과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군위읍 새마을지도자군위읍협의회(회장 김상화)와 군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복희)는 1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군위읍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사진=군위읍) 이날 행사에는 군위읍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동부리 일대 농지에서 감자씨 5박스를 정성껏 심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군위읍 새마을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아진전력(대표 신시용)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시용 대표와 김진만 이사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아진전력기술,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기탁식에 참석한 신시용 대표는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을 위해 소중한 기탁을 결정해 주신 아진전력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은 우리 군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환경 조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진전력은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현재 13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관내 다양한 전기 관련 주요 사업들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회장 정미경)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미경 회장을 비롯해 김연희 총무와 회원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위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정미경 회장은 “최근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기쁨이 있었다”며 “그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를 기탁하게 되었으며, 우리 군위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수상의 영광을 교육 발전 기금 기탁으로 이어주신 다이어트댄스 동아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지난 2022년 결성되어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단체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정기적인 운동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군위군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평화, 공존의 풍경』이 16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오프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미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오프닝 성황리 개최(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대구북구미술협회 소속 작가 33명을 비롯해 군위군미술협회 작가 10명,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6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미술 단체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공예,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9점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형 언어를 담아냈다.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김재용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수열 대구 북구의회 의장, 차대식 북구의회 의원, 이재진 아양아트센터 관장 등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김영호 대구중구미술협회 회장, 장은순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장, 권영욱 대구수성구미술협회 회장, 윤백만 국제현대작가협회 회장, 정관호 한국미술협회 위원장, 심상훈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장 등 미술계 인사들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오프닝 성황리 개최(사진=군위넷) 이와 함께 윤찬현 대구북구미술협회 후원회장, 정은유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백혜정 가람월드아트 대표,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 장광훈 군위군미술협회 회장, 윤윤자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회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마음속에 품은 희망과 다짐을 나누고 ‘평화, 공존의 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작품으로 풀어내는 자리”라며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다지고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건강보듬마을 운영(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군위의성ROTC연합회(회장 허봉현)는 지난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군요충지’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대한민국 호국의 간성인 ROTC 장교 출신 인사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연합회는 특히 군위가 삼국통일 과정에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했던 역사적 배경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위를 ‘호국과 군사의 도시’로 재정립하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 문화인 국궁 보급과 국궁장 건립이 제시됐다. 국궁은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궁도로 지정된 전통무예로, 장교단의 기개와 정신과도 맥을 같이하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연합회는 군위군에 전통 국궁장이 없는 현실을 고려해 국궁장 건립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적극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궁장이 조성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심신 수련 공간이자 전통문화 계승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허봉현 회장은 “군위와 의성을 잇는 ROTC 장교단의 자부심은 곧 지역 사랑으로 이어진다”며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모임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리더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군위의성ROTC연합회는 앞으로도 호국 유적지 정비와 전통문화 선양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역사적 가치 계승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하였다.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 실시(사진=군위군)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하였다.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원창구 환경 개선(사진=군위군)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민원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기존부터 운영되었던 창구의 기능을 보완·정비하였다. 또한 민원창구 높이를 조절하여 우선 배려 창구 뿐만 아니라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하였으며,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설치하여 민원 동선을 명확히 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검사로, 제품의 위생 및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다만 영세한 업소의 경우 검사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어 군위군은 이를 완화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3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 축하사업을 펼쳤다.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관내 후원업체인 뚜레쥬르(케이크), 행복꽃집(꽃 화분), 민속떡집(떡), 영이네과일가게(과일 케이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했다. ▲ 독거노인 위한 생신축하행사 진행(사진=군위읍)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생신을 맞이하신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사업들이 지역사회에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기쁜 생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생신 축하사업은 군위읍의 반찬 나눔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함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4~6학년 중 교육비 지원 대상 학생(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등)이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에게는 조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11일 군위경찰서와 연계하여 가정폭력 및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위경찰서화 함께하는 안전지킴이 교육(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가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가정폭력 및 각종 범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군위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진행하였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서는 가정폭력의 의미와 유형(신체적·정서적 폭력, 경제적 통제, 언어폭력 등)을 설명하고,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신고·지원 절차(경찰 112, 다누리 콜센터 1577-1366)를 안내하였다. 아울러 OX 퀴즈를 활용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경찰서화 함께하는 안전지킴이 교육(사진=군위군가족센터) 또한 보이스피싱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경찰관은 자주 발생하는 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다국어로 쉽게 설명하여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가정폭력 및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군위형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청소년 허브센터 개관식(사진=군위군) 이날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청소년,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풍류인 전통연희 및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식, 테이프 및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됐다.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 허브센터 개관식(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통해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을 위해 군위를 찾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위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사진=군위군의회)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있게 심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본예산 4,204억원보다 227억 80만원이 증액된 총 4,431억 8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26년 3월 13일 오전 10시, 군위군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이 될 ‘군위 청소년허브센터’가 지역 주민과 내외빈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관식을 가졌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군위군이 주최하고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군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쉼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퓨전 국악과 합창의 선율로 문을 열다개관식은 군위의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전통연희 한마당’의 흥겨운 가락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지는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고운 목소리는 센터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상징하듯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지역 리더와 독지가의 정신이 깃든 공간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윤재옥 국회의원,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윤진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평생 모은 재산 30억 원을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하며 큰 귀감이 되었던 재일교포 출향인 故 홍종수 선생의 아들 홍윤 씨와 그 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인의 숭고한 교육 사랑 정신이 이 허브센터를 통해 후대에게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군위 청소년허브센터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1층은 카페 및 공유라운지 등의 쉼터공간, 2층과 3층은 강의실 및 진로체험실 등 배움과 활동의 공간, 4층은 상영관과 집단 및 개인상담실이 배치되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까지 살핀다.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적인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개회식 이후 내빈들은 센터 내부의 다양한 시설을 관람하며, 앞으로 이곳에서 진행될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곳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조용필 - 슬픈미소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
[뉴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이사회 개최
[뉴스] 군위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뉴스] 군위군보건소, 보건의 날 맞아 가두 캠페인 실시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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