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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처음 열린 안건 심사로, 위원회는 상정된 조례안의 취지와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업경제위원회 2026년 첫 안건 심사(사진=군위군)이날 심사에서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올해 첫 위원회 심사인 만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들을 중심으로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 삼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개최한다.▲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사진=군위군) 이번 제295회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과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박용민 관장을 비롯해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박용민 관장은 평소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며 군위군노인복지관을 모범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두 자녀 모두 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아울러, 박 관장 또한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함께 기탁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 박용민 관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박용민 관장님과 궁도스포츠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군위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고향의 발전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삼국유사면 출향인 정창화 외 4명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2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삼국유사면 출향인 정창화, 오근석, 전광수, 김동식, 김제환 등 출향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정창화 출향인은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고향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출향인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출향인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출향인분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승현)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 개최(사진=우보면) 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선곡3리), △부위원장 이정호(이화1리), 김해순(이화1리), △간사 정금영(달산1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박승현 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싶다”며, “위원들과 화합하여 우보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월 30일까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추천받는다고 밝혔다.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추천대상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규제혁신, 새로운 정책발굴 및 추진,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군민의 일상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무직, 계약직을 포함한 군위군 소속 전 직원이다.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위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군위군청 기획감사실,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추천받은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및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가정 주거환경 개선 학습환경 지원(사진=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가정 주거환경 개선 학습환경 지원(사진=군위군)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경 조성, 보호자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지난 14일, 제일철망 주식회사(대표 김미성)는 군위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제일철망주식회사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군위군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미성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일철망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5일, 산성면 체육회가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산성면체육회 200만원 기부(사진=산성면) 산성면 체육회 최인수 수석부회장은 “체육회가 단순히 스포츠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장범수 산성면장은 “산성면 체육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 단체가 함께 협력해 더 살기 좋은 산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산성면 주민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노인회 부계면 분회(회장 홍연송)은 지난 13일,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5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군위군 부계면분회 총회 실시(사진=부계면) 이날 총회에서는 부계면 경로당 17개소의 노인회장 및 노인회 총무와 부계면 분회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회 운영 결산과 2026년 업무추진계획, 경로당 운영규정, 임원진 개편 등 노인회 업무와 관련하여 논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홍연송 부계면 노인회장은 “2025년에는 부계면 노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하여 활기와 인정이 넘치는 한해였다고 자부한다”며 “병오년에도 힘차게 전진할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 같이 모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며,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노인 업무 지원에 부계면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12일, 군위군 새마을회 박택관 회장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산성면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택관회장 100만원기부(사진=산성면) 박택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이에 장범수 산성면장은 “박택관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산성면도 함께 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이번 기부는 군위군민들의 상생과 나눔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손영민 본부장은 14일 군위농협을 방문했다.▲ NH 농협중앙회 손영민 대구 본부장 군위농협 방문(사진=군위농협) 손영민 본부장은 부계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 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을 거쳐 금년 1월 1일자로 농협중앙회 대구 본부장으로 취임했다.손영민 본부장은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서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지난 2023년 7월 군위군 대구 편입 후 교육력 제고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추진해 온 군위 거점학교 정책이 IB(국제바칼로레아) 기반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 환경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통합의 전국적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거점학교 정책 추진 초기 제기되던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와 불안은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점차 기대와 신뢰로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군위지역 초·중 소규모학교 재학생 120명 중 86.7%인 104명이 거점학교로 전·입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3월 1일 자로 대구군위초송원분교장과 대구부계초효령분교장은 휴교를 앞두고 있다. 이는 거점학교 중심 교육체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은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한 IB 수업 혁신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정비가 어우러지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IB 프로그램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IB 교육 클러스터 구축 군위교육지원청은 유·초·중·고를 아우르는 IB 연계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올해 군위초와 군위초병설유치원은 IB 월드스쿨로서 유치원과정(PYP EY)과 초등과정(PYP)을 운영하며, 군위중은 IB 후보학교로 중학교 과정(MYP)을 운영한다. 군위고는 디플로마(DP) 과정 도입을 준비 중으로 2027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유·초·중·고를 잇는 IB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군위를 떠나지 않고도 세계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IB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수업을 통한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형성이 자연스러워졌고,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토론과 발표, 프로젝트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몰입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어 교실에서 정답을 찾는 수업보다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데 두려움이 줄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작년 11월 27일 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여 탐구활동의 결과를 발표하는 탐구발표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군위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대거 참여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IB 기반 글로벌 탐구학습을 운영했다. 군위초는 제주, 군위중은 일본, 군위고는 싱가포르에서 IB 주제 탐구와 해외 IB 학교 탐방을 통해 글로벌 IB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글로벌 탐구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군위초로 전학한 5학년 김OO학생은“군위초에서 1학기에 2주간 IB UOI 탐구프로젝트 수업을 하였는데 분교장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2학기에 전학을 왔는데 친구들과 금방 친해졌고, 제주도 IB학교 탐방, 프로젝트를 하니 학교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군위초로 3.1.자 전학 예정인 학부모도 “통학 거리가 멀어지는 부담은 있었지만 거점학교 정책과 IB 교육 취지에 공감하였다”며 “먼저 전학을 간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여 재미있게 다니고 있고 만족도도 높다고 하여 전학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 군위 초·중·고 리모델링 2월말 완공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 정비 군위초·중·고의 IB 교육의 안착을 위해 물리적인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위초는 모듈러 교실 설치, 본관동 및 급식실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군위중은 기숙사를 포함한 모듈러 교사 신축을 통해 학습 및 생활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군위고는 스터디 카페 설치, 기숙사 리모델링과 급식실 현대화를 통해 교육·생활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올해 2월까지 마무리되어, 새학년도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정비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게 될 예정이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 IB 교육의 효과는 군위고 입시 결과로 입증한편, 학생들은 지역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고 있으며, 군위고는 최근 의미 있는 대학 진학 성과를 거두며 소규모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 교육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군위고는 2024년 IB관심학교로 등록했으며, IB후보학교 준비과정에서 지식 전달 위주의 강의식 수업에서 탐구 질문을 통한 자료분석, 토론, 성찰로 이어지는 수업과 수행 기반 과제에 루브릭(평가기준표)을 통해 학생 성장의 변화를 확인하는 피드백을 강화하는 등 수업·평가 혁신을 지속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IB 후보학교로 승인되었으며, 올해 대학입시에서 전남대와 순천향대 의예과 합격생 및 영남대와 계명대 약학부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KAIST 및 서울과학기술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수도권 주요 4년제 대학을 비롯하여 13명의 경북대 합격을 포함한 지방거점국립대와 교대에 총 2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군위고 고3 재학생 88명 중 87.5%가 대학에 진학 예정이다.김두열 교육장은 “학교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IB 통합지원팀을 신설하여 학교의 행정업무를 지원청에서 맡아 학교 현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통학지원, 학교안팎의 늘봄·방과후 프로그램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아오는 교육도시 군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군위초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초등과정(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군위초는 2023년 11월 IB 관심학교로 시작해 2024년 12월 후보학교를 거친 뒤, 13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이달 대구지역 초등학교 중 14번째이자 전체 34번째 IB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대구 군위초 'IB 월드스쿨' 인증(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이번 인증에는 군위초병설유치원도 함께 포함돼, 공립유치원으로는 전국 최초로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탐구 중심 수업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교육 단계에 따라 초등(PYP), 중등(MYP), 고등(DP), 직업교육(CP) 과정으로 구분된다.군위초는 IB 인증을 위해 교사들의 수업 방식 개선과 전문성 향상에 집중해 왔다. IB 교육 철학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연수를 통해 수업·평가·피드백 전반에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혁신을 실천해 왔다.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 역시 학교의 교육 방향에 공감하며 IB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지해, 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탰다.현재 교실에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김봉수 군위초 교장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더불어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군위 지역 초·중·고등학교 간 연계 체계를 갖춘 IB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형 공교육 모델 확산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부터 지역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운영(사진=군위군)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대상자들에게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신년교례회(사진=효령면)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의 축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장민환 효령면 청년회장은 “올 한 해도 우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발전을 위해 지난해 크고 작은 일에 동참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 특우회원들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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