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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치유농업 농업기술센터(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도 나타났다.▲ 치유농업 농업기술센터(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농업인 3명을 선발해 1인당 교육비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체험농장에 치유농업을 도입하거나 새롭게 치유농업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배은 축위축협조합장(사진=군위축협)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여름철 급격한 온도 상승과 해충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료 섭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3천 5백만원 상당의 생균제와 해충 퇴치제를 무상 공급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 취약성이 증가하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여름철 양축농가에서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체인 파리, 모기, 쥐 등 해충을 박멸하여 깨끗한 사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위축협은 농가의 축산환경에 맞춰 효과적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도록 과립형과 끈끈이형 2종류의 해충 퇴치제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폭염으로 가축들의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발생하는 사료 섭취량 감소와 면역력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균제 무상 공급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지원된 생균제는 가축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해 소화율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축사 내 유해가스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전반적인 축산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박배은 조합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무더위와 해충 피해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올해는 예년보다 앞당겨 선제적인 지원에 나섰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변화 속에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적기에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축협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가축 건강 증진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며 상생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올해부터 개정지침에 따라 신청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대폭 앞당겨졌으며, 이는 사전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해 연초에 비료를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영농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침으로 관내 농가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확인이 필요하다.▲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제공=군위군농업기술센터)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이장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신청자의 등록농지를 기준으로 지원되며, 지원 대상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유기질비료는 포당(20kg)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이 지원되며, 관내 가축분뇨의 자원화 촉진을 위하여 군위군에 소재한 비료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비료를 구매할 경우 포당 300원이 군비로 추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실질적인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작면적이 1,000㎡ 미만 등으로 경영체 등록을 하지 못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규모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신청을 받으며, 신청 시 농지대장 등 실경작 서류를 제출하고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에서 포당 1,800원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신청시기가 대폭 앞당겨짐에 따라 전년도 비료정보를 기준으로 사업신청을 받게 되므로, 추후 시장 상황에 따라 비료가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농가에서 유의해야 한다”며 “유기질비료 지원은 안정적인 농산물 재배에 필수적인 산업인 만큼, 신청시기 변경으로 농업인들이 혼선을 겪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군위농협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자두 적과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적과 작업은 상품성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군위농협,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군위농협) 이날 임직원은 아침부터 농가 현장을 찾아 과실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작업에 참여하였고, 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합원 농가분은 “바쁜 영농철마다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농협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위농협은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자재 지원, 영농지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재해 피해 농가 등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는 이제 한 농가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농업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농협의 역할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작은 손길이지만 농업인 여러분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늘 조합원 곁에서 함께하는 군위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수) 오후 2시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셀시악스(대표이사 이영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위군 특화 품종인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품종의 고부가 가치 산업화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 셀시악스 업무 협약(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소개 개발 협력 ▲골든볼 사과 원료 및 부산물 활용 가능성 연구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골든볼’은 군위군에 특화된 사과 품종으로 뛰어난 저장성 등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셀시악스 업무 협약(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을 화장품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시악스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및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확대와 제품의 상용화 추진 및 국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위농협은 5월19일 최근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금융동향과 군위농협 대응방안’을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농협대학교 정정현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위농협, 경제금융동향 대응 역량 강화 특강 실시(사진=군위농협) 정 교수는 강의에서 최근 금리 변동과 경기 둔화 우려, 농촌 인구 감소, 디지털 금융 확대 등 대내외 환경 변화가 농협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지역농협은 단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경제·금융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군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배은)은 올해도 지역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건강검진은 질병예방, 조기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MRI와 MRA, CT,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진을 포함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소 바쁜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이 정기적인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특히 검진일에 맞춰 전용 버스를 운영해 조합원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군위축협의 건강검진 사업은 매년 200명 규모로 꾸준히 진행되며 지역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배은 조합장은 “축산인 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건강이 곧 축산업 발전의 토대인 만큼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복지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축협은 조합원 실익 중심의 복지 구현을 위해 건강검진 외에도 공동방제단을 통한 지역 방역 활동, 영농자재 및 법률상담 지원, 축산농가 대상 가축보험 및 농산물재해 보험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오이데이를 기념하여 지난 5월 8일부터 행사물량(650봉지) 소진 시까지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영철)와 함께 서부지점 하나로마트에서 ‘군위오이 할인 특판행사’를 실시하였다.▲ 군위농협, 오이데이 기념 특판 할인행사(사진=군위농협)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기존 판매 가격(3,000원)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1,000원)으로 군위 오이를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위 오이는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과 우수한 재배 환경 속에서 생산되어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를 자랑하며, 오랜 기간 축적된 재배 기술과 농가들의 정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하나로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에 만족을 나타냈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판매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최형준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군위는 예전부터 우수한 시설과 재배 노하우를 갖춘 농가가 많아 품질 좋은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판로 확보와 가격 형성에는 늘 어려움이 있었다”며, “군위농협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계한 판매 확대와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은 판매를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해 조합원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효령면은 2026년 5월 14일(목)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효령면 매곡리 농가를 찾아‘봄철 농촌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농촌의 현실에 공감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효령면 직원들은 사과 적과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효령면 농촌일손돕기(사진=효령면) 농가주는“일손이 부족해 제때 사과 적과를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는데,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준 효령면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놓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효령면장(박경원)은“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매년 영농철마다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구매 캠페인 등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흥면 수북리)를 찾아 마늘쫑 뽑기 일손돕기를 실시 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팔공농협·군위군지부 임직원 및 수성대학교 봉산단 포함하여 35명이 참여해 마늘 생육에 중요한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특히 마늘쫑 뽑기 작업은 짧은 기간 내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작업으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속에서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팔공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팔공농협)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밭에서 직접 마늘쫑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인에게 조금이라도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 하였으며, 또한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현실을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팔공농협은 매년 영농철에 고령농가나 부녀자 농가 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 치료중인 취약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매년 농가 인력확충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농촌인구 고령화 및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군위군은 농촌인력의 감소 및 고령화와 최근 중동사태 고유가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4월 중순부터 6월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일손돕기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실과단소 및 읍면사무소 인력을 활용,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재성 군수 권한대행은“농촌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문제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일손돕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농가에서 겪고 있는 어려운 점 등을 체험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농가에서도“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봄철 농촌일손돕기는 6월까지 사과 및 자두 적과 등의 농작업을 전 부서에서 진행한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고추 탄저병 예방 및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을 위해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시험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 제제의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연구’로, 군위군 유용미생물 배양소와 지역 고추 재배농가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실증사업으로 진행된다.▲ 경북대-군위군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실험(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고추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마 이후 급격한 병 확산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검은 반점을 형성하고 부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해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시험에는 비산을 최소화하는 특수 노즐 기반 드론 방제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드론 방제는 약제가 주변 농경지로 확산되는 비산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무비산형 드론 기술은 약제 손실을 줄이고 목표 작물에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작업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군위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실시해 미생물제제 살포에 따른 탄저병 발생 억제 효과와 생육 개선, 수확량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살포 전후의 병원균 밀도 변화와 토양 내 미생물 군집 변화를 분석해 미생물제제의 작용 메커니즘도 함께 규명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친환경 미생물 기반 방제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증연구를 통해 탄저병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군위군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현장 실증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유용미생물을 중심으로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 활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5월8일 군위 오이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 본관 1층에서 군위 오이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민에게 군위 농산물이 우리지역 생산 농산물임을 인식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1사1촌 도농 교류를 통한 도시 농촌간의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우리지역 농산물은 우리가 소비하자!’는 슬러건 아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팔공농협』 대구파티마병원과 오이할인 행사 개최(사진=팔공농협) 행사에는 팔공농협 및 대구파티마병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군위군, 농협대구지역본부, 농협군위군지부 관계자도 참석했으며, 오이데이를 맞이하여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파티마병원 직원, 병원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판매를 함께 실시하여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대구시 편입 이후 군위군의 대표 농산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시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 풍부한 비타민C 및 무기질 함량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다보니 준비된 가시오이 2,700봉 (3입)이 완판까지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팔공농협』 대구파티마병원과 오이할인 행사 개최(사진=팔공농협)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이번 파티마병원 오이할인 행사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보면행정복지센터 (면장 권상규)직원은 지난 5월 8일 소보면 내의리 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과수 적과 시기를 맞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된 것이다. ▲ 봄철 농촌일손돕기(사진=소보면)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적과철마다 인력 수급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니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상규 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서로 협력하여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누리는 소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4월 28일 군위읍 파크골프장에서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제1회 군위축협배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조합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 등 약 200명이 참가해 파크골프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 전성무 군위군 파크골프협회장 등 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군위축협 임원진도 현장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군위축협, “제1회 군위축협배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 개최(사진=군위축협)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향상을 실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경기 종료 후에는 함께 오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지역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박배은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파크골프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이 대회를 정례화함은 물론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늘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7일부터 우리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산을 활용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지역농산물 활용 특화식품 개발’과정을 운영하였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음식 활용 지역농산물 특화식품 개발 과정 운영(사진=군위군)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푸드스타일링을 한 진희원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초빙하여 영화와 군위에 대한 애정을 버무린 메뉴로 고모집 샐러드, 숟가락으로 퍼먹는 봄동 파스타, 오리지날을 넘은 그 디저트 군위크렘뷔륄레&보늬밤, 피크닉을 부르는 보석도시락을 개발하였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음식 활용 지역농산물 특화식품 개발 과정 운영(사진=군위군)그리고 우리음식연구회 강병숙회원과 임진숙회원이 강사로 나서 연구개발한 꽃떡과 쌈밥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실습한 제철채소 즉석 장아찌를 이웃과 나눔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에서 생산한 쌈채소를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위군 문화ㆍ관광과 접목하여 개발한 메뉴들이 너무나 좋다. 영화를 알고 군위를 알면 잘 이해되는 메뉴명도 참신하다. 이번 교육을 잘 활용하고 발전시켜 상품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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