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 팔공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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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5-15 16:18본문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흥면 수북리)를 찾아 마늘쫑 뽑기 일손돕기를 실시 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팔공농협·군위군지부 임직원 및 수성대학교 봉산단 포함하여 35명이 참여해 마늘 생육에 중요한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특히 마늘쫑 뽑기 작업은 짧은 기간 내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작업으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속에서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 팔공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팔공농협)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밭에서 직접 마늘쫑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인에게 조금이라도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 하였으며, 또한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현실을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팔공농협은 매년 영농철에 고령농가나 부녀자 농가 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 치료중인 취약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매년 농가 인력확충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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