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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오는 12월 13일(토)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인터미션 #재즈’를 개최한다.인터미션 시리즈는 일상 속 ‘중간휴식’과 같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12월의 주제는 연말 분위기를 담은 ‘재즈’이다.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백진우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 애플재즈그룹이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비를 ‘겨울 재즈 라운지’로 물들인다.▲ 애플재즈그룹(사진=대구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계절과 감성,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자연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12월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재즈’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며 그랜드홀 로비에 설치된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공연이 펼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위플레쉬로 유명한 후안 티졸 작곡의 ‘카라반’, 어빙 벌린 작곡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라틴 재즈 색채가 짙은 찰리 파커의 ‘마이 리틀 스웨이드 슈즈’ 등 연말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준비되었다.이번 ‘인터미션 #재즈’ 공연에는 1999년 창단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사랑받아온 애플재즈그룹이 출연한다. 애플재즈그룹은 매 공연마다 새로운 레퍼토리와 예술적 시도를 통해 재즈의 대중화에 기여 해온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다. 비브라폰 백진우, 베이스 윤태원, 피아노 김연귀, 드럼 최신영, 보컬 김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5명의 연주자의 정교한 앙상블과 즉흥적 호흡이 어우러져, 관객들을 재즈의 세계로 초대한다.애플재즈그룹의 비브라폰 백진우는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세계적 거장 조 록(Joe Locke), 데이브 새뮤얼스(Dave Samuels)와 교류하며 연주 기법을 익혔다. 현재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애플 재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 인터미션 재즈 포스터피아노를 맡은 김연귀는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사 졸업했으며 대구국제음악제, 대구국제재즈축제, 전주소리세계축제 등 다수의 음악제에서 공연했다. 더블베이스 윤태원은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졸업,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드럼 최신영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드럼을 전공하고, 대구시향 토요시민콘서트, 경북도향 세대공감 음악회에서 협연한 바 있다. 보컬 김하나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밴드 모노플로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인터미션 시리즈는 공연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음악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공연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준비한 ‘인터미션 #재즈’는 공연장 로비를 따뜻한 재즈 음악으로 물들이며, 시민 여러분께 특별한 계절의 기억을 선물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다양한 문화 접근성을 확대해 시민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전석 5천원에 판매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올해 두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를 12월 9일(화)부터 2026년 4월 26일(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팔공산문화포럼 학술대회(사진=대구시)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5년 ‘3대로 피어나는 방짜유기의 생명력’ 특별기획전(8.12.~10.19.)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주요 금석문자료의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특별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인다.전시 개막식은 12월 9일(화) 오후 2시에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로비에서 주요 박물관 관계자 및 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행사는 축하공연·환영사·축사·전시해설 등으로 진행된다. 팔공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다양한 종교와 사상·유적 등이 조화롭게 어우진 지역으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 그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그동안 전통공예뿐만 아니라 팔공산 역사문화에 관심을 갖고 특강과 답사, 고지도로 보는 팔공산 작은전시, 가족체험학습 등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탁본 전시로서 팔공산이 품어온 역사문화를 살펴본다.전시는 (사)팔공산문화포럼(회장 홍진규)과 함께 마련하였으며, 탁본은 문화포럼의 전일주 부회장이 오랜 기간동안 작업을 해 온 결과물이다. 전시실에서는 탁본 실물과 사진 등을 통해 통일신라와 조선시대 왕실과 깊은 관련이 있던 팔공산 역사, 동화사와 파계사·은해사에 있는 각종 금석문자료, 여러 종류의 공덕비·기념비·충렬비, 경승지 유람으로 남긴 여러 종류의 각석 등을 만날 수 있다. ▲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포스터특히 경상도관찰사 김희순이 쓴 동화사의 인악대사(의첨) 비를 비롯해, 1916년 광복회(대한광복회)의 ‘대구권총사건’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자 서화가로 유명한 긍석 김진만이 쓴 동화사 사적기, 파계사사적비, 장절공신숭겸충렬비, 추사 김정희의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팔공산이 단순한 명산을 넘어 역사와 삶이 겹겹이 쌓인 문화 공간임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팔공산 관련 주요 학술도서 10여 권도 함께 전시하여 팔공산 연구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전망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사)팔공산문화포럼 홍진규 회장은 “최근 대구지역 6개 문화기관이 학술교류 협약을 맺었는데, 이번 특별기획전 개최를 비롯하여 앞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 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탁본이 가지는 예술성과 더불어 팔공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전통공예와 더불어 팔공산 역사문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29일(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사)팔공산문화포럼 주관으로 ‘팔공산 금석문의 현황과 향후 연구과제’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이 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짜유기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공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이번 행사는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민간·공공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구 지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2021년 9월 상생결제를 최초 도입한 이후 △4년 연속 100억 원 이상 상생결제 지급 △거래 협력기관의 지속적 확대 △거래 금융기관을 4개사로 추가하는 등 제도 정착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또한 대내외 홍보와 협력기업 참여 독려를 통해 상생결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생결제는 공단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대금 지급과 투명한 계약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 DTRO장학회는 지난달 27(목), 대구 지역 전체 96개 고등학교의 학생 130명을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총 9,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DTRO장학회는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 역직원장학회로 출범한 이후 2019년부터는 전 직원 참여형 장학회로 확대됐다. 2024년까지 총 845명의 학생에게 약 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기존의 결손가정 청소년 중심에서 다자녀, 다문화 가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장학사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지난 11월 18일(화)에는 군위군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대구시 공사·공단 공동 장학사업’을 통해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한 실질적 교육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청소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소멸 및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2월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 경영 관점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공사는 기관 고유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Happy Plus! Hope Plus!’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빈곤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가정 아동, 자립준비·가족돌봄 청년, 어르신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안동, 군위 등 자매결연지 도농상생, 재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교통장애인 협회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교통사고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통장애인 재활증진대회(사진=경북도) 이번 대회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해와 장애를 극복하고 재활 및 자립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서로 격려하며 연대를 위해 마련됐다.구미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를 극복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재활증진상 표창, 재활보조기기 및 생활지원금 전달, 교통사고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식후 행사에서는 공연 및 화합 한마당 잔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교통장애인 재활증진대회(사진=경북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1995년 설립 이후, ‘교통사고 장애인은 우리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장애인의 능력 개발을 통한 자립 지원, 재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등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사부지사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역경을 이겨내온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에 존경을 표한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장애인 복지정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은 12월 5일(금) 오전, 포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교사’ 활동을 진행하며, 의정활동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일교사 현장(사진=대구시의회) 김 의원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필요성, 그리고 시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본인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예로 들며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조례 제정’ 과정을 소개해 학생들이 실제 사례로 의정활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강의 과정에서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먼저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일교사 현장(사진=대구시의회) 끝으로 김원규 의원은 “여러분이 앞으로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다양한 직업에 대해 꿈을 꾸고 도전하기를 바라며, 시의원으로서 그런 꿈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 교육위원회 이재화 의원(서구2)대구시의회 이재화 의원(서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대구지역 학교폭력 실태와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피해학생 보호를 위한 정책 모니터링 강화와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대구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1%로 전국 평균 2.5%보다 낮고 신고 건수도 감소하고 있지만, 심의 조치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학교폭력이 관계 중심 갈등으로 변화하며 보이지 않는 심리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최근 3년간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2023년 2,792건, 2024년 2,422건으로 약 12% 감소했으나, 2024년 대구 지역 학교폭력 심의 조치 건수는 977건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이 의원은 “2025년 교육지원청별 심의위원회 구성 현황을 보면, 216명 중 법조인은 단 8명으로 3.7%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피해학생 보호를 위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률전문가를 확충하고, 처분 기준을 보다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해 관계회복지원단과 갈등조정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러한 제도가 실제 자체해결률 향상과 교육적 회복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은 사안 종결 이후에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가해 학생 역시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며, 피해·가해 학생의 회복지원과 정책 개선을 위한 학교·교육지원청·마음봄센터 간 연계 관리 체계 강화를 제안했다.끝으로 이재화 의원은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의 균형을 이루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위원회 박소영 의원(동구2)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동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확대와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2024년 기준, 전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36.5%가 보행자”임을 언급하며, “도로 위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시 특정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확대와 교차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시가 2026년에 설치 예정인 대각선 횡단보도 2개소(기존 설치 90개소)만으로는 교통사고 예방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연구(2018년)에 따른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시 사고율 9.43% 감소 사례를 들어 적극적인 설치 확대를 요청했다.또한 청구네거리 주변 등하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신규 설치를 검토해 달라는 요청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남측에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의 이동에 제약을 주는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특히 박소영 의원은 “동구의 동구시장 부근과 달서구의 사랑마을어린이집 부근이 3년 연속 보행자 교통사고가 7건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임을 지적하고, “이들 지역의 교차로 구조와 신호체계 등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파악해 사고 원인 분석과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끝으로 “대구시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차로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자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지원 서비스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심뇌혈관금연 성과대회(사진=경북도) 이번 성과대회는 올해 추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시군에서 추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2개소)에는 ‘2040세대 청장년층 대상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한 구미보건소와 ‘의료취약지역 중심 예방서비스’를 제공한 성주군보건소, 우수기관(4개소)에는 포항시 남구·경산시·고령군·울진군보건소가 선정되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최우수기관(2개소)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금연구역을 확대’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산림치유 기반 금연 프로그램’ 을 운영한 예천군보건소, 우수기관(4개소)으로 경주시·문경시·의성군·고령군보건소가 수상했다. ▲ 심뇌혈관금연 성과대회(사진=경북도)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과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중보건의사 3명과 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건진료소 담당 공무원 3명이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았다.특히, 시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전문가의 심층 분석을 통해 질적 향상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진정한 보건의료의 의미를 성찰하기 위해 김종성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교수를 초청해‘K-인문의학, 의사가 만난 퇴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건강과 돌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사업은 도민의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인 만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가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끌 한국형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지원하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4일 의성에서 개교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개교식 개최(사진=경북도) 이날 열린 개교식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 경북도의원, 경북 교육청, 의성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교기 수여, 교내 투어 등을 진행했다.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첨단분야 마이스터고 확대 정책으로 실시된 교육부 제18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공모에서 디지털 분야에 2023년 7월 단독 선정되었고, 1년 6개월 간의 개교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3월, 64명의 신입생 입학으로 개교했다.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디지털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형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단일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웹(Web), 인공지능(AI), 게임개발 3가지 전공으로 구성, 학생이 적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복수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도 전면 개편했다.마이스터고 전환은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의 지원으로 2029년까지 6년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실습실과 기숙사 확충, 기자재 구입, 교육과정 개편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활동에 총 126억원 정도 투입된다.경북도는 전국 단위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해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하고, 현직자 멘토링, 진로·취업캠프 개최로 재학생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산업현장 견학과 ICT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산업시장의 분위기와 생태계를 사전에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기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하다”며 “경북도가 디지털 영마이스터 양성으로 새롭고 잠재력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9월 23일 ‘디지털 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융합 챌린지 캠프를 개최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이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아이디어 발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4일 개최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 경북농업기술원 최우수기관상 수상(사진=경북도) 이번에 수상한 최우수 기관상은 2000년 이후 25년 만의 결실로 경상북도 농정 핵심사업인 농업 대전환 추진, AI·로봇 적용을 통한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 APEC 성공추진과 APEC 문자사과를 통한 대한민국 사과 세계화, 초대형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중앙과의 긴밀한 협업 등 현장 중심의 두드러진 성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가 심각한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구를 위해 5개 시군 135ha의 농작업을 지원했고, 산불로 소실된 종자로 파종이 어려운 농가에 벼와 콩 등 25톤의 종자를 공급하는 등 재해 대응에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경상북도 도정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 들녘특구사업과 특화작목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9개 특화작목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신품종을 접목한 1시군-1특화작목 특구사업 등 경북도가 지방 농촌진흥사업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된 국가적인 행사인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의 특산작목인 사과에 다양한 문양과 문자가 새겨진 기념 사과를 참여회원국 정상에게 홍보함으로써 경북사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과의 세계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경북농업기술원 최우수기관상 수상(사진=경북도) 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농촌진흥사업 예산확보 전국 1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1위, 전국 TOP 10 연구소 선정 분야 1위(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등 농촌진흥사업‘3관왕’을 달성했다.뿐만 아니라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청년농업 육성기관 최우수 기관,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농촌진흥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기후변화, 농업의 AI접목 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로 올해 최우수 기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경북농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전국의 도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농업 신기술보급 기반 확대, 융복합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들을 평가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4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 확정된 택시요금은 10일 자정부터 경상북도 전역에 적용한다.▲ 물가대책위원회_회의(사진=경북도) 이번 결정은 11월 27일 전문가, 시민단체, 택시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경상북도대중교통발전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친 후, 4일 경상북도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그간 택시업계의 운임 인상 및 처우개선 요구 건의에도 불구하고, 이용 승객의 부담을 고려하여 현행 요금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유류비, 인건비 등 물가 변동에 따른 운송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업계 경영개선 및 서비스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실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인상된 중형택시의 요금은 기본요금 2km 기준 4,000원에서 1.7km 기준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15km/h 이하 운행 시 병산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었다.또한 심야할증(23시~04시)은 서민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행체계인 2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현재 도내는 중형택시가 약 9,400대로 대부분 운행되고 있지만, 대형 및 소형, 경형택시에 대해서도 향후 도민들의 다양한 형태의 수요에 대비하고자 택시유형에 따라 요금기준을 마련하였다.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택시요금은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업자의 운송원가 및 적정이윤 보전 수준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운전자 처우개선과 사업자 경영개선을 돕는 동시에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성석배)은 제60회 정기공연으로 셰익스피어 연극 <맥베스>를 12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총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대구시립극단 맥베스 포스터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강렬한 작품으로 인간의 욕망과 죄의식의 교차로 결국 무너져 가는 비극이다. 원작은 방대한 분량의 서사이나 대사와 장면을 정제하여 한층 밀도 있게 구성했다. 약 100분의 러닝타임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무대를 펼친다.공연은 왕좌를 탐한 한 인간의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작품이 품고 있는 인간 본질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시대를 넘어 되풀이되는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욕망이 광기로 치닫고 결국 사라지는 순간, 인간이 마주하게 되는 진실을 보여준다.무대는 대극장(팔공홀)의 가장 뒷부분까지 활용하여 원근의 시각적 효과를 강조한다. 또한 조명·영상·특수효과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확장시키는 장치로 작동된다. 무대는 현실과 환영,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나뉘며, 조명․영상․특수효과가 배우의 움직임과 호흡에 맞물리며 인물의 내면과 욕망을 다양하게 드러낸다. 더불어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세밀한 감정선은 인간 본성의 가장 밑바닥까지 드러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내용은 이렇다.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는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 귀환하던 중 세 마녀로부터 “왕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듣는다. 예언은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욕망의 불씨를 일으키고, 아내 맥베스 부인의 부추김에 따라 충성의 가면 뒤에서 왕을 살해한다. 왕관을 쓴 순간부터, 피의 악몽은 현실이 된다. 맥베스는 불안과 죄책감, 환영에 시달리며 점점 광기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며 결국 파멸의 길로 들어선다. 이번 공연은 성석배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대구시립극단 전 단원과 객원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맥베스 役 김동찬, 멕베스 부인 役 김효숙, 던컨 役 천정락, 벤쿠오 役 강석호, 세마녀 役 백은숙, 김경선, 박다인 외 총27명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성석배 예술감독은 “<맥베스>는 인간의 욕망이 삶의 방향을 어떻게 뒤틀고 흔드는지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을 보며 관객 여러분이 고전 비극의 압도적인 힘을 온전히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수~금 저녁 7시 30분, 토 오후 4시며 관람료는 R석 15,000원, S석 12,000원이다.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예매는 NOL.ticket (1544-1555),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기환경사업소는 2025년 12월 3일(수),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사진=대구시)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은 150만 원 상당의 김장 재료를 후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현장에서는 대기환경사업소 직원들이 배추 속 넣기와 포장 등 역할을 나누어 맡아 김장 작업을 정성껏 진행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이번 김장 나눔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눔은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는 12월 3일(수) 오후 2시,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대구사회복지전담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대구 사회복지공무원 업무연찬회(사진=대구시) 주관기관인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종철)는 대구시와 구·군에 소속된 1,500여 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사회복지 정책연구와 업무역량 강화 교육, 공공복지행정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업무연찬회에서는 △아동위탁 부모에 대한 정책 지원 △공공유언제도 개선 방안 △지역 통합돌봄 맞춤형 플랫폼 구축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직접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과 대구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회식에서 ‘대구시민 단디돌봄, 사회복지공무원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제공하거나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추진단(TF)’을 구성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연구용역, 선진지 견학, 통합돌봄 정책 포럼,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단디돌봄’ 추진계획을 통해 총 91개의 돌봄서비스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단디돌봄’에서 ‘단디’는 경상도 방언으로 ‘꼼꼼히’, ‘확실히’라는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 한 번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Daegu’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내년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서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구 시민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잘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무원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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