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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소위 ‘죽도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행사 즉각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촉구했다.경상북도는 시마네현이 제정한 ‘죽도의 날’ 조례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임을 지적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고 강조하며, “일본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본 총리 재신임 등 정치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기본적 영유권 주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으며, ‘죽도의 날’ 행사 역시 매년 반복 개최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행사가 한일 간 건전한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경상북도는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대한민국의 확고한 입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릴 방침이다.日 시마네현의 소위‘죽도의 날’ 기념행사에 대한규 탄 성 명 서1. 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죽도의 날’기념 행사를 지속 개최하며, 독도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데 대해 전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2. 시마네현의‘죽도의 날’조례는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로서, 경상북도는‘죽도의 날’행사 중단과 조례 폐지를 강력히 촉구한다.3. 경상북도는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국내외에 분명히 밝힌다.4.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과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2026년 2월 22일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2026년 대구시민주간 포스터(제공=대구시) 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토)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 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 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 2026 대구시민의 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사진=대구시) 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備跳進世)’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2.21.~3.1.),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2.27.) 등이 이어진다. 또한 대구 3대 박물관(근대역사관·방짜유기박물관·향토역사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총 15개)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 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dgfca.or.kr)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2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2026 대구마라톤 출발 모습(사진=대구시)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2026 대구마라톤 기록지(제공=대구시)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자두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자두 주머니병 관리를 위해 자두 발아기부터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자두 주머니병은 주로 어린 과실에 나타나며, 정상적인 열매보다 2~3배 빠르게 커지면서 열매 속이 비고 주머니처럼 길쭉해지는 증상을 보이며 기형 과실로 변하고, 과실에 흰가루가 묻은 것처럼 보이다가 말라 떨어져 자두 수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자두 주머니병(사진=경북도) 특히, 4월 개화기에 잦은 강우와 10℃ 내외의 기온이 유지되면 급격하게 발생하는데, 최근 이상기온으로 주머니병 발병 조건이 맞으면서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두 주머니병 예방과 방제는 개화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친환경 재배에서는 일반재배와 달리 병 방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제 약제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개화기 방제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유기농업연구소는 자두 친환경 재배에서 주머니병 방제 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자두 유기재배 안정생산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연구 결과, 자두 주머니병은 자두 눈과 어린 가지, 나무껍질에서 포자 또는 균사 상태로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자두 발아기(눈이 트는 때)인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까지 석회유황합제(보메 5도액)를 2주 간격으로 2회 살포할 경우, 자두 주머니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자두에서 병해충 발생에 의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농가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유기재배 작물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2월 20일, 포항시청에서 동부권(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5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 명과 함께 지역 미래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경북도 주요 정책 방향인‘민생·현장·연합’에 맞춘 권역별 특화 발전계획 수립과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해 시군 순회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이날은 동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경북도 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사진=경북도) 동부권 정책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등 올해 도정 방향 설명과 함께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의 자치권 강화, 균형발전, 지역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도시개발 등 행․재정적 권한 확대에 관한 내용 공유가 이루어졌다.특히 특별법안 중 이차전지산업 육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자원 개발, 지방관리항만 지원,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국가어항 지정 및 지방어항 지원, 섬 주민 물류 지원 등 동해안 시군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례들이 다수 반영되어 통합이 경북 동부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을 끌어냄과 동시에 경제자유구역, 모빌리티 특화도시, 연구개발특구 등 10개 정책특구가 의제된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특례들이 동해안권 발전을 선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이어지도록 도-시군간의 협력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시군에서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대구경북 통합에 따른 발전방안 논의도 이어졌다. 포항 영일만대교 건설, 경주 세계 10대 관광도시 조성, 영덕 강구 연안항 확대 개발, 울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울릉 에너지 확충 및 전환 사업 등 시군별 현안 사업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과 중앙부처 대응 전략 마련 등도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경북도는 5개 시군 주요 사업들이 동부권의 공동 발전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발전전략 모색과 함께 정부 사업화에 집중하고, 특별법안 특례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통합 발전구상을 수립하여 동해안 지역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5개 시군과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경상북도는 도-시군 간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해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와 해결방안 강구, 예산 확보 전략까지 패키지로 연계하여 22개 시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 안성렬 정책기획관은 “경북도는 시군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밀착형 과제 발굴과 현실화에 집중하겠다.”라며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발전구상에도 각 시군의 주요 사업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구경북 내에서의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국방부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과 같은해 12월 국토부 민간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되어 착수단계에 들어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이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대구경북통합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신공항 건설 및 지원을 위한 핵심특례가 모두 반영되어 조기착공 등 성공적인 건설기반을 마련하였다.▲ 여객 터미널 조감도(제공=경북도)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법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우리 법안에만 명시된 종전부지(현 K2)와 그 주변지역을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도시혁신구역은 민간의 창의적 계획수립과 융복합이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개편하는 것으로, 공급자 중심의 지정요건을 폐지하고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는 한국형 화이트 존(White-Zone)이다. 또한, 통합특별시에만 적용되는 특례로 신공항 및 종전부지와 연계한 신도시 개발에 글로벌 미래특구 지정․운영이다. 글로벌 미래특구는 광범위한 규제배제 특례 등의 적용으로, 최첨단․친환경 도시를 개발하는 것으로, 경제자유구역, 관광특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자유무역지역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신도시 개발이다. 이에 더해 신공항 이전지와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합특별시의 자체 재원으로 보조할 근거도 대구경북통합법에 포함하였다.뿐만 아니라, 신공항과 함께 공항경제권 확립을 위한 특례도 마련하였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과 항공․방산클러스터 연계 신산업화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차세대 항공산업 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특례를 통해 신공항 중심의 특별시 내 1시간대 교통망도 구축한다.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공항과 주변지역, 기존 종전부지와 주변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법적 근거 등이 마련되어 대구경북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개항하면 대구경북특별시의 역량을 증명할 뿐 아니라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도 함께 이룰 수 있게 될것이다.국제선 운항 등 항공네트워크 활성화 규정은 법사위 심사 등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산업생태계 조성과 공항활성화에 대한 지원은 “통합특별법”과 국회 계류 중인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도 관련 특례와 지원내용이 있어 통합특별법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구경북통합법이 예정대로 제정되면, 우리지역의 대표공항인 대구국제공항 뿐만 아니라, 포항경주공항,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 등 지역공항의 활성화를 통한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을 위해 통합특별시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진, 이하 대공노)은 20일자 논평을 내고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에 대한 반발을 ‘자기모순’이라며 비난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19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권한 빠진 행정통합은 빈껍데기’라며 반발하였다. 이에 대공노는 논평을 통해 대구시의회의 진정성 없는 때늦은 후회와 반발이라며, 지금이라도 국회에 통합중단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논평에서‘대구시의회의 과오는 지난해 이미 잘못된 동의안을 그대로 인정해 특별법안 통과를 도와준 것이고, 제출된 법안이 마구잡이 삭제될 것을 몰랐다면 무능한것이도 알았다면 대구시민을 기망한 것’이라며 비난했다. 또한, 재정확보 방안이나 매년 5조원 지원에 대한 구체적 담보 없이 덜컥 구두약속만 믿은 의회의 잘못을 지적했다.대구시의회가 ‘특별법 통과에만 집중해서는 시민동의를 얻기 어렵다.’는 주장과 대구시 집행부에 대해 ‘의회와 사전협의와 논의절차를 갖추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동안 통합과 관련해 시민의 목소리와 의사를 듣지 않은 대구시의회가 할 말은 아니라며 ‘대구시의회의 자기모순(自己矛盾)이며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며 주장했다. 대공노는 지금이라도 대구시의회의 반대가 진정성을 가지려면 국회를 방문하여 껍데기뿐인 통합을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며 노조도 힘을 보태 함께 할 것임을 밝혔다. 그럼에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대구시의회가 그런 결단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남겼다.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월22일 처음 ‘통합반대 입장문’을 발표한 이래 ‘통합중단 기자회견’과 성명 발표 등 계속해서 반대 입장을 유지해 오고 있다.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되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되었다.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되었다.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 특례,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지정 및 규제특례 등이 반영되어, 이를 통해 인공지능반도체 R&D인프라 구축, 기업의 창업·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반도체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가능해지고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내에서는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인공지능 산업의 가장 핵심 기반인 반도체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또한, 글로벌미래특구는 대구경북에만 반영된 핵심 특례로서, 대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완화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통합신공항, 공항 후적지, 항만, 신도시지역 등을 첨단산업·물류·관광이 결합된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및 조정 대상지역 지정 요청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문화분야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관광특구 지정·변경 권한 이양,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문화산업 진흥지구 지정 권한 이양 등이 반영되어, 뮤지컬·오페라·간송미술관 등 대구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및 경북의 문화유산 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하였다.교육·인재분야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 지역인재 선발 특별전형 실시,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이 반영되어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한편, 대구광역시는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반영되지 못한 군공항 이전 지원 특례가 법사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산업·문화·인재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26.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원활한 출범을 위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대응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금) 시청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다.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관심단계’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혈액형별로는 AB형 3.4일분, O형 3.8일분이며, 전체 평균은 4.2일분 수준에 머물러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호흡기 질환 확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수요는 꾸준히 발생해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시기다.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도 네 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160여 명의 직원과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생명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www.bloodinfo.net)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 053-605-5620)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장소·시간·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참고 : 대구지역 헌혈의집 현황구분헌혈의집소재지비고대구태평로센터 중구 태평로 7 동성로광장센터 중구 동성로 23-2 3층 동성로센터 중구 국채보상로 598, 3층’24년 개소중앙로센터 중구 중앙대로 390, 센트롤엠 201호 경북대북문센터 북구 대학로 83, 4층 신매광장센터 수성구 달구벌대로 3204-1 석진빌딩 2층 계명대센터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신월성센터 달서구 조암로 5, 월성수메디컬빌딩 6층’24년 개소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하중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방안이다.▲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개모집 포스터(제공=대구시)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30일간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은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에서 창의성과 실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채택 여부를 사전 검토하고, 이후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를 선정한다.선정된 후보에 대해서는 5월 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점수(30%)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점수(70%)를 합산해 창안 등급과 부상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창안 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대구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895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는 한편, 직원들의 생활연고지 및 개인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는 인사를 실시하였다.특히, 고등·특수학교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원은 본인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여 초·중학교에 우선 전보 배치하였고, 초 ‧ 중학교 장기 근무자를 고등 ‧ 특수학교에 배치하는 순환근무제를 통해 학교급별 인력 수급 상황을 조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인사 주요 내용>전보 대상자는 ▲교무실무사 221명 ▲영양사 27명 ▲조리사 26명 ▲조리실무원 224명 ▲특수교육실무원 82명 ▲사서 27명 ▲초등늘봄전담사 45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9명 ▲상담복지사 17명 ▲교육복지사 10명 ▲전문상담사 2명 ▲교육실무사 5명 ▲늘봄교무행정실무사 2명 ▲특수늘봄전담사 1명 ▲사감 1명 ▲통학차량안전요원 1명 총 16개 직종, 710명이다.또한, 이번 3월 1일자 신규 채용되는 교육공무직원의 현장 이해도와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 연수(2월 24일 ~ 26일)를 실시하여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공무직원들이 책무성과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결과’를 20일(금) 발표했다. 올해 전체 학생수는 22만 7,161명, 학급수는 9,676학급으로 전년대비 학생수는 6,614명(2.8%), 학급수는 191학급(1.9%)이 감소했다.학교급별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 학생수는 10만 5천 5명으로 전년대비 5,562명(5.0%) 감소했으며 학급수는 4,859학급으로 99학급(2.0%)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수는 저출생 영향으로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해 6,500여명 감소에 이어 올해에도 5,500명 이상이 감소하여 학령인구의 가파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한 학교의 평균 학생수를 440명 정도로 봤을 때 13개 학교 규모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교 소규모화는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5년 초등학교 학생수 증감: (22년) 177명, (23년) △1,079명, (24년) △3,844명, (25년) △6,546명, (26년) △5,562명중학교는 학생수 6만 2,583명으로 전년대비 1,092명(1.7%) 감소했으며 학급수는 2,365학급으로 36학급(1.5%) 감소했다. 저출생 영향으로 2013년생인 중학교 신입생의 경우 1만 9,676명으로 전년대비 2,177명(10.0%) 감소했다. 고등학교는 학생수 5만 9,573명으로 전년대비 40명(0.1%) 증가했으며, 학급수는 2,452학급으로 56학급(2.2%) 감소했다. 특히, 출산붐이 일었던 2010년생 백호띠 학생의 입학으로 고등학교 신입생 학생수는 2만 642명으로 전년대비 1,400명(7.3%) 증가했다. 2025학년도 중학교 학생수 최대치 이후 고등학교 학생수는 3년간 지속 증가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학령인구의 급감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급당 배정인원을 전년대비 0.5명 낮은 26명으로 적용하였고 특히 1학년 신입생은 2~6학년 학급당 인원 26명 보다 더 낮은 수준인 23명으로 편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 기초학력 보장과 개별 맞춤형 교육실현을 위한 차원에서 마련되었다.강은희 교육감은“학령인구와 교원정원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교 의견 수렴과 다양한 분석을 통해 적정 학급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명 한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개별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방안으로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전국에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하였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황명석 행정부지사 봉화군 산불대응태세 점검(사진=경북도) 이에,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월 18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총력(사진=경북도) 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약 10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역학 관련 차량과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 실태 점검과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발생 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특히, 동절기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경북도는 주요 도로와 축사 인근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축산 농장에 대해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축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내 사람 및 차량 출입을 철저히 관리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2월 13일(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정부에서 매년 실시 중이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공단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월 19일(목)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026 대구마라톤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사진=대구소방)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마라톤 대회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엄준욱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급차 배치 구간과 우회 출동로 등을 면밀히 살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소방 인력 350여 명과 차량 58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소방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실시간으로 살피는 입체적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마라톤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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