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대책이 법안에 반영되지 않은 점과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이번 소위원회 통과 법안에는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및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다.또한 법안에는 특별시세 세율을 100분의 100 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어, 지방세 세율 조정이 현실화될 경우 지자체로부터 교육청에 전입되는 재원이 최대 7천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교육청이 2026년 대구·경북 본예산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통합 이후 지방교육세·시도세·담배소비세 전입금 감소 규모는 최대 7,165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단순한 재정 조정이 아니라, 지역 교육의 핵심 정책 기반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손실이다.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그럼에도 이를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교육재정의 독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한편 통합 이후에는 두 교육청 행정체계 통합, 교원 인사제도 정비, 전산·정보시스템 일원화,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 등으로 연간 1조 원 이상의 추가 재정 투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 근거 역시 법안에 명문화되지 않은 상황이다.강은희 교육감은 “행정통합의 목적은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키워 경쟁력을 높여 지역을 살리는 것이지,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라며, “통합으로 최대 7천억 원 이상 교육재정이 감소하는 구조라면 이는 통합의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며 이어 “국회와 정부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논의과정에서 교육재정 총량 유지, 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 통합에 따른 추가 비용에 대한 국가의 중장기적 재정 책임을 반드시 법률에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절주 실천수칙 홍보에 나선다.설 명절은 가족·친지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대구시는 ‘마음은 넉넉하게, 술잔은 가볍게’라는 친근한 홍보 문구와 함께 절주 실천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주요 거점지역에 게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 절주수칙(제공=대구시)절주 실천수칙은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기 △남에게 술 강요하지 않기 △원샷 하지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 이상 금주하기 등이며,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명절 기간 술 대신 덕담을 나누는 건강한 명절 분위기 확산이 기대된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명절은 가족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과도한 음주보다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 관련 출동이 총 235건에 달했다고 밝히며, 명절 기간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34건으로, 하루 평균 9.5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설 연휴에는 총 5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집계돼 생활 속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지난해 설 연휴 기간 화재의 발화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 33건(55.9%) ▲전기적 요인 13건(22.0%) ▲기계적 요인 5건(8.5%) ▲기타 8건(13.6%) 순으로 나타나, 부주의에 의한 화재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1명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재산피해는 234,083천 원에서 357,985천 원으로 123,902천 원 증가해,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는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조리 활동 증가와 전열기기 사용 확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도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및 취침 전 가스·전기 차단 여부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및 노후 전기기기 사용 자제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전열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공동주택 내 비상구 및 피난통로 적치물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이 포함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교육생을 2월 23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3월 5일(목)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3일(목)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13:30~17:30)에 진행되며,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2025년도 교육 모습(사진=대구시) 교육 대상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대구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신규 농업인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 및 식물 생리의 이해 ▲채소·과수·특용작물 등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스마트팜 및 농업기계 안전사용 실습 ▲귀농·귀촌 정책 및 전략 ▲농업 기초 법률과 세무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치유농장, 딸기 농장 등 선도 농가 현장 견학을 포함해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질적인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2월 23일(월)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교육생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간 내 여유 있게 접수하면 된다.단, 최근 3년 이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교육 수료자 또는 중도 포기자는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교육생 명단은 2월 25일(수) 확정 통보될 예정이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성공적인 정착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기초 영농 교육을 통해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갈 신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53-803-7631)※ 붙임 :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이 도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며,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통합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언론 브리핑(사진=경북도) 아울러, 정부의 과감한 권한 및 재정 이양만이 각 지역을 특색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임을 강조하며, 이번 특별법 심의에 대응하기 위한 3대 기본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첫째,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 ▲둘째, 특별법상 행정적․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반영 ▲셋째,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는 것이 대응의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특히, 기본 원칙과 방향 관련해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와 도청 신도시 행정복합 발전을 통한 경북 북부지역 등 균형발전, 그리고 시군구 자치구의 권한 강화를 강조하였다.다만, 이 도지사는 법안에 담긴 일부 특례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 아쉬움과 우려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통합이 단 한 번에 완성될 수는 없다”며,“우선 특별법 제정을 통해 통합의 방향과 내용을 명확히 한 뒤, 향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현재 국회에 관련해서는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통합 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에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통합 지역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지원 TF」를 운영하여, 권한·재정 이양 및 지역별 특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로드맵 수립을 요청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행안위 법안소위의 경과와 정부의 법안 수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 도지사는 “지금이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특별법안에 담긴 재정·권한을 하나라도 더 반영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특히,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조직·재정 ▲미래특구 ▲경북 북부 균형발전 ▲첨단 전략산업 분야 등 40여 건의 핵심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 중임을 밝혔다.마지막으로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시·도민들에게 행정통합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지금은 우리 스스로 대구경북을 발전시키고, 세계 도시와 경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대구경북특별시를 반드시 출범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는 2월 11일 성주군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1)가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육용오리 계열화 농가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오리 농장 방역(사진=경북도) 도는 발생 농장에 긴급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하고 사육 중인 오리 15,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합천, 거창), 전국 해당 계열 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하여 2월 11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있는 사육농가 9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출입 차량과 역학 관련 시설 등 4개소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 ․ 검사를 실시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추가 발생 상황에서는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자와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출입구와 축사 쪽문은 폐쇄해 출입 통제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상속권이 있는 토지나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경황이 없어 잊고 지내던 본인 소유의 토지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대구시의 경우 매년 3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무료 민원 서비스다.▲ 국토교통부 K-GeoP 홈페이지 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과 달리 본인 소유 토지는 물론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가족)의 토지까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 대상자(조상)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야 한다. 이후 ‘K-Geo플랫폼(kgeop.go.kr)’에 접속해 우측 상단 ‘내 토지 찾기’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조회 대상자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인의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3일 이내 인터넷으로 조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에 대한 시민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돕기 위한 제도”라며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감:기다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상주감연구소, 상주 출신 김미연 서양화가와 공동으로 감 연구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복합 공간인 보이드갤러리에서 기획전의 형태로 진행되며, 감 산업과 농업의 가치를 예술과 연구 성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감 연구 성과 전시회(제공=경북도)전시에서는 상주감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감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연구소 개발 신품종 5종, 감 가공품 5종, 자체 발간 책자 10권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감 품종 개발부터 재배 및 가공 기술, 기록과 아카이빙*에 이르기까지 감 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카이빙 : 중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는 과정특히, 전시와 연계해 운영되는 카페 대봉정에서는 연구소가 육성한 신품종 곶감‘금동이’와 감잎라떼 등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연구 성과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실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독립서점 대봉산책에서는 상주감연구소에서 발간한‘감 유전자원 도감’과‘감으로 만드는 우리 먹거리’ 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감 연구 자료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연구성과 홍보를 넘어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감 품종과 감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알리고, 감과 감잎을 활용한 음식이 일상 속에서 충분히 맛있고 매력적인 식재료가 될 수 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감잎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감잎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감 연구 성과 전시회(제공=경북도) 아울러 카페 대봉정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호하는 공간으로 상주감연구소와 감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연구소에서 개발한 감 품종과 가공 기술이 문화, 외식 공간과 연계돼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전시는 감 연구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고, 감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과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0일, 안동마뜰어울림센터에서 안동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설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펼쳐(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이날 행사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안동지역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안동상록자원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 사골육수, 식용유 등 13종의 명절 식재료로 구성된 꾸러미 50개를 포장했다.이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공단 대구지부 박종무 지부장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정서지원과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안동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동남)은 정기적으로 안동댐 월영교 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물품나눔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영덕전통시장(사진=경북도) ◾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이 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였다. 먼저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오랜 시간 불편을 견뎌온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또한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띤 전통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다.이와 함께 경주에 위치한 ‘경북 프라이드(PRIDE) 기업’ 제이와이오토텍(주)을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 지사는 생산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덕․경주 산불 피해 현장 잇따라 방문… 이재민 위문·안전 점검 아울러 이 지사는 이틀에 걸쳐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영덕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청취했다. 또한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사과, 배, 떡국떡, 한과 등 제수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 지사는 지난 2월 7일 산불이 발생한 경주 문무대왕면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며, 피해 수습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철우 도지사는“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상인, 기업인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현장에서 전해준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현재 경북 경제와 민생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는 각오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년과 비슷한 2월 10일경으로 예상된다.맥류의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10a(300평)당 요소비료 12kg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하다. 모래땅(사질토)이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웃거름을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은데, 1차로 비료량의 50%를 주고 20일 후 2차로 50%를 준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강수량은 0.7mm(대구 기준)로 평년(22.0mm) 대비 3% 수준으로 매우 건조했고, 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으나 3월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저온, 습해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맥류는 적기에 파종해 잎이 4~6매가 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겨울을 날 수 있지만 지난해 파종이 늦어진 경우 식물체가 어려서 한파로 동해(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흙이나 볏짚 등으로 덮어줘 저온 피해를 방지한다. 또한, 뿌리가 어린 상태에서 서릿발이 발생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답압기 등으로 식물체와 토양을 2~3회 같이 밟아주는 것이 좋다. 토양을 밟아주면 식물체가 토양에 밀착돼 서릿발 피해가 감소하고 추위와 가뭄에 견디는 힘이 강해진다.맥류는 물 빠짐이 나쁘면 습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한다. 습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는 10a(300평)당 요소 2%액(물 20L에 요소 400g) 100L를 2~3회 잎에 뿌려 생육 회복을 돕는다. 지난해 잦은 강우로 가을 파종을 놓쳤다면 월동 후 최대한 빨리 파종하는 것이 유리하다. 2월 중순에서 늦어도 3월 상순까지는 봄 파종을 마쳐야 하는데, 이때는 가을 파종량보다 20~30% 이상 많이(20~25kg/10a) 뿌려야 한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고품질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지난해 늦게 파종한 농가는 저온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월 4일(수)에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토) 발레 <지젤>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 라 칼라스 포스터(제공=대구시)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공연 단체와 협업으로 오페라를 넘어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르페움 제작의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STP협동조합의 발레 <지젤>이다.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 예술가의 고백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프라노 정희경이 대본 집필과 무대 연출을 함께 맡아, 음악과 연극 요소가 결합된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뉴욕, 도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라 칼라스> 공연으로 오페라와 더불어 새로운 형식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소개하고, 공연예술 향유의 접점을 확장하고자 한다.발레 <지젤>은 낭만주의 발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배신, 용서의 서사를 섬세한 춤으로 풀어내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발레STP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서울발레시어터, 와이즈발레단, SEO(서)발레단, 김옥련발레단, 정형일 Ballet Creative, 댄스시어터샤하르, 윤별발레컴퍼니’등 7개 민간 발레단이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구현된다. 로맨틱 발레의 정수이자 순수한 사랑의 서사를 풀어낼 지젤 역에는 발레리나 석지우, 알브레히트 역에는 발레리노 이현준 등이 참여한다. ▲ 지젤 공연사진(제공=대구시) 특히,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UN에서 제정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경제인과 사회인을 초청하는 전관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전설적인 디바 마리아 라칼라스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공연 관람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정치적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연대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국고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페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사회에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의 공연예술 향유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를 3월 4일(수) 오후 7시 30분에, 발레 <지젤>을 3월 7일(토) 오후 3시에 공연한다. <라 칼라스>는 전관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발레 <지젤>은 1층 R석 3만원, 2층 S석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할인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와 NOL티켓 홈페이지(nol.interpark.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3-430-7400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관광의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할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를 다가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16명(내국인 8명/외국인 8명)으로 국내 거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국인의 경우에는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외국인은 개인 SNS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 모집 포스터(제공=대구시)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로 선발 시 대구의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자료를 제작해 대구관광 SNS의 전문 기자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기자단들은 대구 주요 시장(중화권, 동남아)에 맞게 어권별 특화 콘텐츠를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취재 활동을 위한 소정의 원고료 및 활동비가 지급되며, 특별히 월별 우수 미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관광 관련 행사 및 특별 팸투어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최우수 활동 1인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크리에이터D분들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구관광 콘텐츠의 제작 및 확산을 위해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 이하 대구문예회관)은 오는 2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백경우의 춤 ‘봄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봄이 깨우는 자연의 소리를 타악 연주와 함께 섬세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누구나 기다려 온 설렘의 계절, 봄. 이번 무대는 봄을 맞이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살풀이와 승무 등 전통 한국무용의 다양한 춤사위로 그려낸다. ▲ 백경우의 춤 공연 포스터(제공=대구시) ‘봄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가 백경우와 백경우무용단이 함께하며, 2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무용가 백경우는 국가무형문화재 고(故)우봉 이매방 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전통무용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한국무용가로 전통춤의 높은 예술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경우무용단은 백경우 대표를 비롯해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춤을 사사받은 제자들이 주요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원예술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전통춤의 다양성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만들어진 단체이다. 특히 국악기의 다채로운 선율과 장단이 한국무용과 어우러져, 무대 위에서 봄의 시작을 생동감 있게 펼칠 예정이다. 음악감독 공성재와 피리 이주상, 아쟁 서은애, 대금 손병두, 가야금 민정민, 장구 김영진, 타악 민정민, 타악 육준희가 함께 하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담은 무대를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인생의 한(恨)을 읊으면서도 흥겨움을 더하는 강원도 민요 ‘한오백년’과 신비로운 분위기와 비장미가 어우러진 무용수 백경우의 ‘살풀이춤’으로 막을 연다. 이어 봄의 정취와 활기는 전하는 ‘새타령’과 즉흥성, 현장성이 두드러지는 ‘성주풀이 입춤’으로 무대를 채운다. 남녀 2인이 마치 대화를 나누듯 재구성한 2인 연무 ‘쌍설장고춤’,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흥을 돋우는 ‘남도소고춤’과 ‘북춤’을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는 백경우의 ‘승무’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는 정교하게 다듬어진 완전한 예술형식을 갖추어,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미의 극치를 보여줄 예정이다.공연은 9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NOL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53-430-7667~8로 하면 된다.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128동을 정비한다. 시는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재활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빈집 정비 사례 정비 전(좌측), 정비 후(우측)(사진=대구시) 빈집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고, 도시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소유자가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빈집 :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대구시가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빈집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대구시는 2013년부터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04동의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올해는 추가로 128동을 정비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해당 구·군청 건축(주택)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 동의 여부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성, 사업 홍보 효과, 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 정도, 편의시설 입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특히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할 경우 최대 3천만 원 이내에서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공공용지 활용 기간을 완화해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더불어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 신축 시 취득세 감면 및 최대 5년간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져 소유자의 세금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저출산·고령화와 구도심 쇠퇴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시민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시와 구·군 보건소 등 9개소에 응급진료상황실(10개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응급의료기관 2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환자 이송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설 명절 당일(2.17.)에는 대구광역시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로 내과 의원 8개소, 소아청소년과 의원 4개소 등 병·의원 75개소와 약국 111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과 보건소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해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의료원: 2. 15.(일)~2. 17.(화), 08:30~17:30 - [15~16일] 내과 전일, 소아과 오전 / [17일] 내과 전일, 소아과 오후※ 구·군 보건소: 2. 17.(화) (달성군 2.16.~2.18. / 군위군 연휴 전일)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똑똑 앱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달구벌콜센터 두드리소(120) ▲시 및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둔 보호자는 ▲아이안심톡(icaretok.nemc.or.kr)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전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붙임 : 명절 당일 문여는 병원 등 참고 자료(별첨)
[유튜브] 조용필 - 슬픈미소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
[뉴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이사회 개최
[뉴스] 군위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뉴스] 군위군보건소, 보건의 날 맞아 가두 캠페인 실시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유튜브] 백영규-얼룩진 상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