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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군위군 소재 폐교부지(구 고로초화수분교장)를 활용한 ‘학교나무은행’조성을 완료하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나무은행’은 학교 내 과밀 식재되거나 각종 시설 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잉여·지장 수목을 관리하여 필요로 하는 학교에 다시 분양하는 대구교육청의 특색 사업이다.▲ 대구시교육청, 폐교부지 활용하여 ‘학교나무은행’ 조성(사진=대구시교육청) 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달성군 (구)가창초우록분교장 학교나무은행을 운영하며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358주를 이식·분양하여 약 7,6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였다.기존 (구)가창초우록분교장 부지의 매각 추진에 따라 수목가식장 이전이 불가피해지자, 시교육청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하고 향후 폐교 활용 계획이 없는 군위 지역 폐교 부지를 신규 대상지로 선정하여 새롭게 조성을 마쳤다.학교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각종 공사 시행이나 밀식된 화단으로 인해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수목을 효율적으로 보전·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폐교 부지를 활용한 ‘학교나무은행’을 조성했다.조경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수목을 보호·이식·재활용하여 필요로 하는 학교에 분양하는 ‘학교나무은행’ 사업은 타 시·도 교육청 및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폐교부지를 활용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이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강북초, 신암초, 진천초, 경북고, 외국어고 등 5개교로, 이곳의 소나무, 이팝나무, 단풍나무, 해송 등 총 40그루를 선별하여 관내 학교 및 학교나무은행으로 이식하였다. 학교나무은행으로 이식된 나무는 향후 학교별 조경 여건과 수요를 고려하여 필요한 학교에 분양·활용될 예정이다.주태식 대구시교육청 교육시설과장은 “앞으로도 학교나무은행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의 오래된 수목을 보존하고, 학생들이 생태적 감수성과 자연보호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에 도움이 되는 공간과 시설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9시,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지난 8년간 대구교육공동체와 함께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이끌며 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왔다’ 며 ‘이제는 전국 곳곳에서 대구교육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로 교실에서 시작해 국회의원·장관·국가교육위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국가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완성 의지 다져(강은희 대구시교육감예비후보캠프) 다음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의 입장문 전문이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교육감 등록 입장문오늘 저는 6.3 지방선거 대구교육감 후보로 등록한 강은희 현) 대구교육감입니다. 경험이 다르면 교육이 달라집니다.저는 교사로 교실에서 시작해 국회의원·장관·국가교육위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국가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지난 8년, 대구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노력으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주도하였으며, 전국에서도 대구교육을 배우고 있습니다.이제, 더 나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앞으로 4년, 정답을 외우는 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할 줄 아는 아이, 실패해도 일어설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뒤쳐지는 아이가 있으면 먼저 손을 잡겠습니다.대구의 자부심을 품고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키우겠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당당하게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말이 아닌 결과와 실행으로 검증받은 리더십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구시교육감 후보현)대구시교육감 강은희 올림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오는 5월 12일(화)부터 대표 작품을 교체하고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묵란화의 정수’이자 추사의 난 그리는 법식을 집대성한 《난맹첩》(보물)이 새롭게 공개되며, 관람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5월 12일(화)부터 ‘묵란의 정수’ 《난맹첩》(보물) 8점 새롭게 선보여(사진=대구간송미술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도슨트 투어 ‘산책’ 신규 운영 대구간송미술관은 오는 5월 12일(화)부터 7월 2일(목)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그동안 미술관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전시장 내 해설을 제한해 왔으나, 심도 있는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도슨트 투어 ‘산책’은 미술관 소속 전시·교육 전문인력이 직접 기획전과 상설전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여, 전시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의 기회를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도슨트 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오는 5월 8일(금)부터 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회차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해당일의 기획전시 관람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존의 프로그램들도 지속 운영된다. 매일 2회(11:00, 14:00) 진행되는 ‘사전전시해설’(1층 강당), 무료 ‘오디오 가이드’ 대여(2층 매표소), QR 코드를 통한 작품해설 청취(전시실 내 비치), 온라인 전시 리플렛 다운로드(누리집) 등이 병행 운영되므로, 관람객은 본인의 취향에 맞는 해설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 묵란화의 정수 《난맹첩》 새롭게 선보여 도슨트 투어 신규 운영과 함께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 주요 작품이 새롭게 교체된다. 5월 10일(일) 〈세한도〉(국보)의 전시 종료에 이어, 12일(화)부터는 묵란화의 정수 《난맹첩》(보물)에 수록된 〈산상난화〉, 〈이기고의〉, 〈산중멱심〉 등 총 8점의 작품이 새롭게 공개된다. 《난맹첩》은 김정희의 유일한 묵란화첩으로, 16점의 묵란화와 7점의 글씨가 상하 2권에 실려있다. 추사는 글씨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조예가 깊었고 여러 작품을 남겼지만 추사 회회 세계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묵란만 모은 사례는 《난맹첩》이 유일하다. 추사에게 난초는 단순한 표현의 대상을 넘어 자신의 예술적 지향과 성취를 담아내는 상징이었다. ‘선비의 지조’를 상징하는 난초를 통해 추사는 고아하고 간결한 기품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선과 점을 위주로 글씨를 쓰듯 난을 치는 서예적 필법을 통해 글씨와 그림의 경계를 허물며 시·서·화가 혼연히 하나 된 예술적 지향을 나타내고자 했다. 또한 《난맹첩》은 절정에 달했던 40대 후반 추사의 예술적 기량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붓을 세 번 굴려 굵기를 조절한 ‘삼전법’으로 표현된 난초 잎들은 먹의 농담과 어우러져 시원한 공간감을 만들어 낸다. 이와 함께 작품의 균형을 잡아주는 글씨와 붉은 인장의 위치, 여백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치밀하게 구성된 화면은 추사가 도달한 예술적 경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난맹첩》이 조선 말기 묵란화의 지침이 되었음을 증명한다.▲ 5월 12일(화)부터 ‘묵란의 정수’ 《난맹첩》(보물) 8점 새롭게 선보여(사진=대구간송미술관) ▶ 상설전 주요 유물 교체 임박… 《혜원전신첩》 등 마지막 관람 기회 한편, 상설전시(전시실1)의 주요 작품들도 이달 말 전시 교체를 앞두고 있다. 특히 미술관 개관 이후 관람객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혜원 신윤복의 《혜원전신첩》(국보)은 작품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25일(월)을 끝으로 당분간 상설전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주사거배〉, 〈홍루대주〉 등 섬세한 인물 묘사와 세련된 색채로 조선 후기의 생생한 풍속을 담아낸 4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관람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장승업의 〈삼인문년〉을 선보이는 명품전시(전시실2)와 첨단 AI 기술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윤복 〈미인도〉×DGIST AI’ 프로젝트(전시실3) 역시 5월 중 작품 및 전시 교체를 앞두고 있어 우리 문화유산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감동을 느끼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 대구간송미술관 주요 전시 교체 일정 ① 상설전시/명품전시: 5.26.(화)~27.(수) 작품 교체 / 5.28.(목) 신규 상설전시 공개 ② 신윤복 〈미인도〉×DGIST AI: 5.31.(일) 전시 종료 ③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 7.5.(일) 전시 종료 - 《추사의 그림 수업》 주요 작품 공개 일정 〈세한도〉 4.7.(화)~5.10.(일) / 《난맹첩》 5.12.(화)~7.5.(일) / 〈불이선란도〉 6.2.(화)~7.5.(일) ※ 미술관 운영 일정: 5.25.(월) 대체공휴일 정상운영(5.26.(화) 대체 휴무) 미술관 관계자는 “5월 12일 《난맹첩》 공개에 맞춰 새롭게 진행되는 도슨트 투어 ‘산책’을 통해 많은 분이 추사 김정희의 드높은 예술적 경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술관은 쉽고 재미있게 고미술을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슨트 투어 ‘산책’ 및 기타 교육·문화 프로그램,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 kansong.org/daegu)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하였다.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선율을 피아노와 플롯, 첼로 3중주로 전하는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가족이 함께 다육 식물을 심어 보는‘가족의 향기를 심다’, 2026년 가족사랑 책 만들기 참여가족의 ‘가족사랑 창작도서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 5월 가정의 달 독서문화행사 운영(사진=대구시교육청)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이은숙)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행사인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우리가족컵 만들기’, ‘우리가족 행복신문’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테이블 인형극인 ‘손인형극’과 문해력 향상 이벤트인 ‘꼬꼬무 끝말잇기’, ‘가로세로 낱말퍼즐’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행복한 우리 가족을 생각하며 다양한 재료로 나만의 우리집을 만들어보는 ‘꿈을 달고 떠오르는 우리집 만들기’, 동부도서관과 함께한 우리 가족 추억을 공유하는 ‘동부도서관과 함께한 시간들’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윤재준)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달콤하고 쫀득한 과일떡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할머니·할아버지와 달쫀떡 만들기’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하는 ‘분갈이 체험’, 알강달강동극단의 창작동극 공연 ‘콩쥐팥쥐 이야기’ 등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도서관(관장 정현호)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바탕으로 재미와 교훈을 전달하는 가족 참여형 공연‘(미디어아트쇼) 비밀의 도서관’, 가정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행잉 스와그 만들기’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서부도서관(관장 주외숙)은 가족이 함께 도서를 읽고 우리 부모님 최고상을 만드는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순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주과학 그림책을 읽고 태양계 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우주항공의 날, 도서관 별별 탐험대'도 운영한다. 두류도서관(관장 홍종애)은 전래동화 인형극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신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족을 잇는 마크라메 도어벨’, ‘조물조물, 닮은꼴 우리 가족’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 수성도서관(관장 권이섬)은 5월 매주 일요일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협동 독후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우리 가족 마음 안아주기’프로그램과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 확산을 위해‘책으로 만나는 세계, 다문화 독서 퀴즈’행사를 한달 간 운영한다. 달성도서관(관장 박영미)은 ‘양말목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전해요’를 통해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손수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책 표지 따라 가족사진 찰칵’으로 도서관에 방문한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어버이날을 맞아 그림책 『알사탕』을 읽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마음이 담긴 사탕나무 만들기’ 체험과 가족의 소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꽃등 만들기, 가족 그림책 전시를 함께 운영한다. 김칠구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하고, 도서관이 즐거운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사진=대구시)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6개 기관유형(중앙부처 48,시도교육청17,광역시도 17,시75,군82,구69)** 평가등급(종합점수 순위기준)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 안내 포스터(제공=대구시)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 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일명 ‘매미’)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폭행으로부터 안전한 구급대원의 현장활동을 위해 폭행피해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주취상태, 폭력·범죄 경력 등 위협 요인이 인지되는 경우 신고·접수 단계부터 신속 대응을 위한 펌뷸런스 다중출동체계를 가동 중이다. ▲ 119구급대원폭행멈춰주세요(제공=경북도) 최근 경북 지역 내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심각한 수준이다. 통계에 따르면 도내 구급대원 폭행 발생 건수는 ▲2024년 16건 ▲2025년 8건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6건이 발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발생한 6건의 폭행 사건 가해자가 모두‘주취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폭행과 폭언은 현장에서 응급처치에 전념해야 할 구급대원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방해해 결국 도민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중대 범죄이며,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도 감경 없이 처벌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구급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 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 대구정책 브리프 제33호(2026.4.24. / 연구책임 대구정책연구원 서상언 외)▲ 대구정책브리프 제33호 1면(제공=대구시)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중앙정부와 시민에게 민·군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아울러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 필요성을 제언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6월 25일(토) 오전 11시 두류네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강은희 희소식 캠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25일, 두류네거리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자) 개소식은 내외빈 소개 및 축사를 시작으로 강은희 예비후보 인사말, 우동기 전 대구시교육감, 배병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이동수 후원회장, 학부모 대표 축사, 학생·학부모들의 축하 메시지 전달, 그리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염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희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IB프로그램 학부모 모임 회원 간담회, 이상화·현진건 83주기 합동추념식 참석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학부모와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서구에 마련한 것은 지역 간 교육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선거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과 학부모들을 만나기 위해 교육감 직무를 조기에 정지한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대표약력현) 대구광역시교육감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전) 제19대 국회의원전) 여성가족부 장관전)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전) 대통령직속 국가경쟁력위원회,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전) 봉화 소천중고, 칠곡 동명중 교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사과 주산지 영주시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도 합동 개화기 약제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사과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측 시스템 기반의 적기 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영주 지역의 개화기 2차 방제 기간(4월 20일~25일)으로 감염 차단을 위한 핵심 시기인 만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약 63%(28만 톤)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 시 국가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53억 원(국비 61억 원, 지방비 92억 원)을 투입해 도내 21개 시군에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해 화상병 발생 이력이 있는 4개 시군은 총 5회에 걸쳐 정밀 방제를 추진하고, 미발생 시군은 4회 방제를 추진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CPX)을 실시했으며, 농업인 1만 1천 189명을 대상으로 총 71회 방제 교육을 하고, 문자메시지 약 3만 9천 건을 발송하는 등 적기 방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또한, 연간 총 4회(5월, 6월, 7월, 10월)에 걸쳐 사과·배 재배 전 면적(30,237농가, 20,253ha)에 대해 정기 예찰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원 내 BL2(Biosecurity Level 2)급 현장진단실을 운영해 화상병 발생 시 신속 진단과 초기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fireblight.org)을 통해 꽃 감염 위험 정보에 따라 전국 지자체별로 선정된 과수화상병 약제를 제때 살포할 수 있도록 농가에 모바일 메신저나 문자로 알리고, 문자를 받은 농가는 24시간 이내 약제를 사용해야 과수화상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해로 개화기 적기 방제와 농작업 도구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항생제 계열 약제는 단독 살포 시 약해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제때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광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내용(제공=대구시)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차수대상자1인당 지원금액비고1차기초생활수급자60만원1차 미신청자만2차 신청가능차상위・한부모50만원2차소득하위 70%(중·동·북·수성·달서구・달성군) 15만원비수도권(서・남・군위) 20만원인구감소지역(우대)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금)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월)~7월 3일(금)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요일제 구분4.27.(월)4.28.(화)4.29.(수)4.30.(목)5.1.(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5,0요일제 해제2차요일제 구분5.18.(월)5.19.(화)5.20.(수)5.21.(목)5.22.(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5,0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토)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NH콕뱅크),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기업은행, PASS(KT, SKT, LGU+), SKT지원금은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용·체크카드 : 홈페이지·앱 또는 본인이 직접 연계 은행영업점 방문* 대구로페이카드 : iM샵 앱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준비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 내부(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청기면)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경우 30% 수량이 증가한다. ▲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 내부(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 다만, 터널재배 기간 중 작물보호제를 줄기와 잎에 직접 살포하는 것이 제한되므로 관수 점적 호스를 통해 침투성 살충제를 처리하는 방제법이 적용돼야 한다. 또한, 고추와 더불어 다른 밭작물에도 터널재배 기술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기계화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자주식 터널 설치기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지구온난화로 작물의 정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로 고추의 경우 조기 재배 시 서리와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고추 생력 재배를 위한 기계화율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2025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 모습(사진=대구시)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 Solar) 등 9개사*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Solplanet), 폭스에스(Fox ESS), 시젠너지(Sigenergy), 굿위(Goodwe), 케이스타(Kstar)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 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2025년도 : 83개사 참가, 수출상담액 687백만불(392건), 계약액 207백만불(203건)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 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4월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글로벌탄소위원회(Global Carbon Council), 유엔개발계획(UNDP)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시회 관련 상세 정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www.greenenergy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사진=경북도)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수확하던 것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품질과 기능성 성분이 균일해 식품이나 약용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에 개발된 오미자 신품종은 생산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하고 있어 오미자 농가, 산업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 식품소재나 치료제로 산업화가 가능한 다양한 우수 약용작물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가 4월 21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 대구광역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 대구광역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의원, 동구1) ▲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경구 의원, 수성구2) ▲ 대구광역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허시영 의원, 달서구2)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이재화 의원, 서구2)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4월 21일(화) 10:00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4월 22일(수)부터 29일(수)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정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 (기획행정)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현장, (경제환경) 대구테크노파크,(건설교통)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현장4월 30일(목) 10:00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24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5분 자유발언은 ▲ SK AI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동행을 기대하며(이성오 의원, 수성구3) ▲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윤권근, 달서구5) ▲ 장기요양 인력 위기, 처우 개선이 해답이다(김주범 의원, 달서구6)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 합리적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을 위한 적극적 대응 촉구(임인환 의원, 중구1) ▲ 생존기로에 놓인 대구염색산업단지 해법 마련 촉구(김재우 의원, 동구1) ▲ 대구광역시 응급실뺑뺑이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하병문 의원, 북구4) 등 6건이 예정돼 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4월 20일(월) 오전 10시 30분, 대구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 교육감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8년간 대구 교육가족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출마기자회견(사진=전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정책보좌비서관 신봉철) 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사회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교육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교육감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며 지난 8년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및 확산 ▲기초학력 미달 비율 전국 최저 수준 달성 ▲전국 최초 마음교육 및 마음학기제 도입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4년 연속 전국 최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1위 달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 공약 이행율 100% 달성 ▲2025년말 공약이행 종합평가 SA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의 성취 등을 대표 실적으로 발표했다.특히 “대구에서 시작된 IB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공교육 혁신의 중심이 됐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KB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입제도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KB 교육과정과 평가체제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교육은 방향뿐 아니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대구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대한민국 교육 변화까지 이끌겠다”고 밝혔다.끝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대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은희 교육감은 출마선언 이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4월 21일(화)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후 오전 11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이어 4월 25일(토) 오전 11시, 두류네거리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캠프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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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보도자료] ‘3선 고지’ 오른 이철우 경북지사...“지방시대 중심,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끌 것”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 첫 ‘3선’ 강은희 교육감 당선...“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킬 것”
[뉴스] 군위군보건소, 만성질환자 대상 「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운영
[뉴스] 군위군수 김진열·시의원 박창석 ‘압승’...군의회는 여야·무소속 쟁탈전
[뉴스]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군위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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