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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을 요청했다.▲ 119 종합상황실(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하지만 당시 대구·경북 지역 주요 병원들이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으로 산모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임산부 복통은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관내 병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이 과정에서 관내·외 16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수차례 문의가 이어졌고, 약 3시간에 걸친 조정 끝에 충남 아산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센터는 환자가 질 출혈이나 분만 징후가 없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임을 고려해 장거리 이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장 구급대와 협조해 신속한 이송을 진행했다.특히 이송 과정에서도 이동 경로 상 추가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상황 변화에 대비한 대응을 이어갔다.산모는 병원 도착 후 진료 결과 태아 이상 없이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됐으며, 치료 후 무사히 퇴원했다.이처럼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시간 이송이 이뤄지는 사례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병원 도착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된 관외 이송 사례는 2024년 7건, 2025년 13건으로 나타났다.관외 이송 환자의 주요 유형은 뇌혈관질환, 산부인과, 소아과 등 중증·응급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안과, 비뇨기과 등 특정 전문 진료가 필요한 사례가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내 필수의료 및 전문 진료 인프라의 제한으로 인해 관외 이송이 불가피한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사례는 이러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적극적인 병원 조정과 대응을 통해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고 안전하게 이송한 사례로 평가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 산과·소아과·외상 등 특수과 근무 경험이 있는 간호사 및 1급 응급구조사 전문 인력을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선 배치하고, 구급대원을 병원에 상주시켜 전문 치료과정을 익히는 등 전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향상된 119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위험 임산부가 적절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장시간 대기하다 결국 신생아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의료 인력 부족과 병상 한계 등 구조적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임신 28주 쌍둥이를 임신 중이던 26세 외국인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당시 임산부는 약 4시간 동안 통증을 호소하며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119 구급대는 현장 도착 후 약 1시간 동안 관내 병원 7곳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모두 이송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결국 보호자가 자가용으로 환자를 이송했고, 이후에도 보호자는 여러 차례 특정 병원으로의 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환자는 신고 약 4시간 뒤인 오전 5시 35분에야 분당서울대병원에 도착해 긴급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다음 날 새벽 첫째 아이가 사망했고, 둘째 아이는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병원들이 수용을 거부한 주요 이유는 신생아중환자실(NICU) 병상 부족과 전문 인력 부재였다. 권역 및 지역 모자의료센터들 역시 병상 부족, 산과 전문의 부족, 신생아 치료 역량 한계 등을 이유로 환자 수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조기출산이 예상되는 고위험 산모의 경우 산과뿐 아니라 신생아중환자실 등 다학제 협진이 필수적이지만, 이를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현행 ‘다중이송전원 협진망’ 시스템 역시 이번 사례에서는 작동이 어려웠다. 해당 시스템은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위한 체계지만, 고위험 산모처럼 배후 진료가 필수적인 경우에는 적용이 제한된다.보건당국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상급종합병원장 간담회를 통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확충과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신설 등 인프라 확대도 추진 중이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산과 및 신생아과 전문의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간 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이번 사고는 단순한 개별 사건을 넘어, 고위험 산모 의료체계 전반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여온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4월,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리사이틀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은 오는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제공=대구시) 이번 공연은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연주를 선보이는 무대이다. 김다솔은 일본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 수상, 이후 YCA 국제 오디션,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또한 퀸 엘리자베스, 게자 안다, 제네바, ARD, 슈만 국제 콩쿠르 등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뉴욕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을 받아온 그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베르크, 쇼팽 등 서로 다른 시기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피아노 음악의 다양한 양식과 표현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통해 피아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김다솔의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된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해당 공연은 전석 2만 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문(제공=대구시)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산격청사)을 4개 노선(명덕역·청라언덕역·대구역·북구청역 ↔ 산격·동인청사)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 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라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이 제출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서면심의(3. 26.~3. 31.) 후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도지사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신청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기초자치단체가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서 가점을 부여받고 다른 지역보다 보조금을 확대 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그러나 현행 법령상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은 도지사의 요청이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광역시 내 구·군은 여건이 열악하더라도 신청 대상에서 원천 배제돼 있다.반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은 광역시·도 구분 없이 지정이 가능한 점 등 기타 유사 정책과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이만규 의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전국 시·도에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현행 법제도는 이러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른 유사 정책과 마찬가지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된 이번 건의문은 향후 국토교통부 등 중앙 정부 관계 기관으로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긴급 상황에서 당황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전화를 먼저 끊어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119 신고 꼭 필요한 4가지」를「주상전하」라는 키워드로 정리하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주]소 등 정확한 위치 알리기 ☞ 주소, 간판, 전신주 번호, 승강기 번호, 큰 건물 등[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화재, 교통사고, 의식유무 등[전]화를 끊지 말고 ☞ 상황요원의 안내를 들으며 추가정보 제공[하]나하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 대피, 초기소화, 응급처치 등 안내 받기▲ 119 신고「주상전하」만 기억하세요(제공=대구소방)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의 시작은 정확한 위치 설명이며, 완성은 상황실 요원의 안내 이행이다.「주상전하」네 글자만 기억해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일(목)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모니터단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 과정, 위생 상태, 배식 환경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교육청에 전달돼 급식 운영 개선에 반영된다.▲ 대구시교육청, 2026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시교육청은 2월 26일(목)부터 3월 17일(화)까지 약 3주간 각급 학교를 통해 모니터단 94명을 모집했으며, 유치원 4명, 초등학교 57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6명, 특수학교 4명으로 성장단계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발된 모니터단은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시식 참여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 제시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모니터단 인원을 전년보다 2배 가까이 확대한 만큼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급식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2026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학부모·지역 시민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가족·시민이 함께 만드는 과학의 달(사진=대구시교육청) 올해 행사는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 ▲밤하늘 별 이야기(천체관측)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과학 기초 측정 캠프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된다.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리와 빛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된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리로 떠나는 과학 여행’과 ‘빛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테마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제공된 활동 꾸러미를 활용해 소리와 빛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탐구하며 과학 개념을 익히게 된다.‘밤하늘 별 이야기’는 천체투영관과 슬라이딩돔에서 천체 관측·별자리 강의·망원경 실습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천문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밤하늘 별 이야기’는 올해도 달성·군위 지역에서 운영되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은 대구학생과학관 전시체험관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학생들이 전시물을 활용해 과학 원리를 관찰·실험하며 깊이 있는 탐구를 수행하도록 구성하였다.‘과학 기초 측정 캠프’는 기초 측정 도구를 활용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초등 6학년 학생들이 기본 실험 방법과 과학적 문제 해결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지원한다.이 외에도 주말 가족 미션 어드벤처, 주말 과학자 과정, 창의 융합 콘서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유호선 원장은 “2026 과학의 달 프로그램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모두가 과학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4월 1일(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지난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육정미 의원(비례), ▲박종필 의원(비례), ▲이재숙 의원(동구4) 등 대구시의회 의원 3명과 ▲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사진=대구시의회)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수)부터 4월 20일(월)까지 총 20일간 실시하며, 대구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이만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대구시와 교육청의 한 해 재정 전반을 되짚어보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대구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짜임새 있는 결산검사 진행을 위해 이재숙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고, 결산검사의 세부 일정 및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4월 20일(월) 결산검사가 종료된 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대구시장과 교육감에게 제출하며, 대구시장과 교육감은 해당의견서를 포함한 결산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대구시의회는 9월에 열리는 제328회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철우 캠프 법률지원단 관계자는 4월1일,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이번에 고발된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폐쇄적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악용하여, 이 후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게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퍼나르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이들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생산·유포하여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민의를 왜곡하려 한 점이 고발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이 후보 측 관계자는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되, 익명성 뒤에 숨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이번 고발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첫 단계일 뿐이며, 향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른 플랫폼에서 유사한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가짜뉴스를 단순히 전달하거나 공유하는 행위 또한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포자들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이 후보 측은 앞으로도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가짜뉴스 생산 및 유포 발원지를 끝까지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경찰청에 접수된 이번 사건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조를 통해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저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구 벚꽃개화시기 : 3월 26일, 팔공산은 4월 7일경 만개 예상(팔공산 벚꽃축제 4.1.~4.5.)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4월 4일(토)~5일(일), 4월 11일(토)~12일(일)에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 2026년 벚꽃철 팔공산 운행노선 안내문(제공=대구시) 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 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최대 23.1%)되어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맞춤 노선인 ‘팔공2번’(갓바위 방면)과 ‘팔공3번’(파계사·동화사·갓바위 방면)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12~2월 1대 운행) 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12~2월 미운행)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배차간격 등의 노선 정보는 ‘대구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businfo.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팔공산 동화사 방면 ‘급행1번’의 주말 이용객은 13,394명으로 전년(11,023명) 대비 2,371명(18%) 늘었으며, 벚꽃 증회운행 기간(3월 다섯째 주~4월 첫째 주 주말)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9.5% 증가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의 벚꽃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제공=경북도) 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하여 학생들의 생태·환경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되어 지역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경상북도수목원 등 도내 수목원이 도민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하여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초창기 2억 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 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 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사이소 타임딜 이벤트 배너(제공=경북도) 둘째,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 사이소 APP 설치 이벤트 배너(제공=경북도) 셋째, 쇼핑 이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사이소 19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구매 확정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1위에게는 50만 포인트, 2·3위는 30만 포인트, 4~10위는 1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11위부터 100위까지도 포인트가 제공된다. 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넷째,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先)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 제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후기 배너(제공=경북도)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4월 한 달간 준비한 풍성한 잔치에 꼭 참여하여 농민들의 진심이 담긴 우수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다솜쌀’,‘구름찰’,‘다올’ 종자 15톤(300ha 재배 가능 수량)을 최근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했다.고품질 밥쌀용 신품종‘다솜쌀’은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 등 8개 시군에 13.5톤을, 쌀알이 크고 향이 나는 찰벼 신품종‘구름찰’은 경주시 등 11개 시군에 1.3톤을 각각 공급했다.▲ 경북 육성 벼 신품종 종자 농가 보급(사진=경북도) ‘다솜쌀’은 2018년에 품종 등록된 고품질 밥쌀용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미 비율이 높아 농가와 소비자, 도정업자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아울러 포항지역 수출 쌀 재배 단지와 청도지역 친환경 쌀 재배 단지에서 지역 대표 쌀 품종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이 두 지역에서 생산된‘다솜쌀’은 2025년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캐나다에 126.5톤 수출됐으며, 올해도 헝가리 등에 20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구름찰’은 2025년에 품종 등록된 신품종으로 일반 찹쌀보다 쌀알이 30% 정도 크고 구수한 향이 깊게 배어 나와 현미로 밥에 섞어 먹기 좋으며, 특히 떡의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 가공용으로도 우수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함께 보급되는‘다올’은 추석 전 조기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햅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 후 다른 작물 재배가 가능해 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며, 청도군 등 5개 시군에 220kg을 공급했다.또한, 농업기술원에서 지난해 생산한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미소진품’등 우량종자 15.4톤도 함께 보급해 경북지역 고품질 쌀 생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들이 앞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 쌀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 방문(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이다. 이 후보는 “원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미래”라며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생산·저장·운송·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경제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울진을 글로벌 수소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와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등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완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서5축 고속도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남북10축 고속도로, 대구경북 순환철도를 포함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울진을 더 이상 끝이 아닌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교통축을 완성해 물류와 관광, 산업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해양과 산림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울진의 금강송 숲과 해양자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온천·숲·바다를 결합한 치유 관광단지와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현장 브리핑(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아울러 “후포·죽변권을 중심으로 호텔과 리조트를 유치하고 국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동해안 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의료와 정주 여건 개선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 후보는 “울진의료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응급·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기반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도입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단지 조성과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돌아오는 울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후보는 “울진은 에너지와 자연, 산업과 관광이 결합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지역 중 하나”라며 “결단과 뚝심으로 울진을 동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6일(목)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기술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한우 암소의 수태율(임신율)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로, 암소의 임신 간격이 길어지면 경영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한우 번식농가의 관심이 높은 분야다.▲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기술 시범사업 설명회(사진=대구시) 대구농업기술센터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태율 개선을 위한 보조사료인 코팅 베타카로틴제를 지원하고, 송아지 환축 관리를 위한 집중 관리실을 구축한다.또한 농가별 맞춤형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적정 영양소와 보조사료를 급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베타카로틴은 암소의 번식기관(난소 및 자궁)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필수 영양소로, 결핍 시 수태율 감소와 유·사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번식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대구 관내 한우 번식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53-803-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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