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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민선 9기 경북도지사 3선 고지에 올랐다. 이 당선인은 국회의원 3선에 이어 도지사 3선까지 성공하며 탄탄한 정치적 입지와 경륜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사진=이철우경북도지사선거사무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완료 결과에 따르면, 이철우 당선인은 67.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32.75%)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이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다”며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도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느낀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그는 “경북 곳곳에서 잡았던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에 담긴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았다”며 “청년의 일자리 걱정, 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 등 모든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뿐”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강조했다.■ 민선 9기 청사진…통합신공항·행정통합으로 세계와 경쟁이 당선인은 향후 4년 임기 동안 경북의 경제 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할 핵심 공약들을 과감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공항을 통해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을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을 성공시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당당히 맞서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열겠다는 포부다.아울러 청년들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과제도 제시했다.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 문화관광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역동적인 경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산불 등 재난의 아픔이 남은 지역에는 더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북부·동해안·서부·남부권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저는 다시 얻은 소중한 삶을 오직 경북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치겠다고 도민들께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저의 모든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경북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제12대 대구시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당선으로 강 당선인은 민선 교육감 시대 개막 이후 ‘대구 최초의 3선 교육감’이자, ‘전국 최초의 여성 3선 교육감’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사진=강은희대구시교육감캠프) 강은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8년의 성과, 대구 교육공동체 전체의 저력”강 당선인은 지난 8년간 대구교육이 이뤄낸 눈부신 성과들을 언급하며 공을 교육공동체 전체로 돌렸다.그는 “전국이 주목하고 부러워하는 성과는 결코 교육청의 힘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며, 배움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학교를 믿어준 학부모, 교실을 지킨 교직원 및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특히 대구교육의 대표적인 성과로 ▲공교육 최초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을 통한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길 개척 ▲코로나19 위기 속 전국 최초 전면 등교 결정을 통한 학생들의 배움·성장 사수 등을 꼽았다. 강 당선인은 이를 “위기 앞에 강했고 미래를 향해 결단했던 대구교육의 저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향후 4년 청사진…“대한민국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수도로”강 당선인은 앞으로 맞이할 4년의 임기를 “대구를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으로 규정했다.이를 위한 핵심 기조로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내세웠다. 강 당선인은 “언제나 학생을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구의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우리 아이들이 세상 어디에서든 ‘나는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교육을 반드시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강 당선인은 “대구교육의 혁신으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교육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모든 신명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창작동화를 샌드아트로 감상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빛과 모래로 그리는 나라 사랑’, 가야금, 태평소 등 전통 국악기와 신명 나는 판소리가 어우러진 참여형 국악 공연 ‘나라사랑 국악 콘서트’를 운영한다. 아울러‘독립역사 문화재 태극기 특별전시회’를 통해 일상 속 나라 사랑을 다짐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이은숙)은 한지로 무궁화꽃 만들기 어린이 체험 행사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나라사랑 메시지로 벽면의 태극기를 함께 완성하는 ‘마음으로 채우는 태극기’,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역사 속 여성인물)’ 등을 운영한다.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호국보훈의 의미와 역사적 사건, 영웅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태극기 책갈피를 만드는 ‘오늘의 우리가 만나는 어제의 영웅들’, 호국보훈의 달 관련 퀴즈를 풀고 응모하는 ‘기억하고, 감사하는! 호국보훈 퀴즈’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새길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남부도서관(관장 윤재준)은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를 주제로 AI를 활용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쇼트폼으로 제작해보는 ‘AI(인공지능) 크리에이터: 우리나라를 담다’, 가족과 함께 물레를 체험하고 우리나라의 상징적 이미지를 그려 넣은 머그컵을 만들어보는 ‘나라사랑 가득, 우리가족 머그컵 만들기’를 운영한다.북부도서관(관장 정현호)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 탐방 계획을 세워보는‘(우리 가족) 역사 탐방 플래너 만들기’, 어린이들이 역사 관련 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나라사랑 독서퀴즈’등 행사를 운영한다.서부도서관(관장 주외숙)은 독립운동가의 어록을 필사하고 인물 컬러링을 완성하는 ‘나라사랑 필사&컬러링’과 대구·경북 지역의 6·25전쟁과 영웅 이야기를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배워보는 ‘대구를 지킨 영웅들, 낙동강 방어선의 기적!’을 운영한다.두류도서관(관장 홍종애)은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 미션을 수행하는 ‘도전! 나라사랑 미션북’과 그림책 속 문장을 직접 옮겨 적으며 애국심을 되새기는 ‘『나는 태극기입니다』 한 줄 필사’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수성도서관(관장 권이섬)은 가족이 함께 동화를 읽고 태극기 비즈 키링을 만들어 보는 ‘우리 가족 태극기 만들기’, 온 가족이 사서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 추천 도서를 소리내어 읽어 보는 ‘호국보훈의 달, 가족 동화 낭독회’ 등 문해력을 기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달성도서관(관장 박영미)은 우리나라의 상징을 즐거운 놀이로 만나보는 ‘나라 사랑 바람개비 만들기’, 그림 단서로 역사 인물을 맞히는 ‘우리나라 역사 인물 그림 퀴즈’, ‘호국보훈 삼행시 짓기’를 운영한다.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는 ‘무럭무럭 호국 씨앗 키우기’와 ‘보물책 찾기 및 태극기·독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경북도는 2026년 3월 말 기준 잠정 합계출산율이 1.06명으로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경북도의 올해 1분기 잠정 합계출산율은 1.06명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는 964명으로 전년 동월 845명 대비 14.1%, 출생 증가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는 793건으로 전년 동월 708건 대비 12% 증가했으며, 조출생률도 전년 동월 대비 0.6명 증가한 4.6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지표가 작년 대비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경북도는 만남 주선 프로그램, 출산 지원, K보듬 6000, 일자리편의점 등 만남부터 출산․돌봄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확대해 왔다. 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작은 결혼식 문화 장려와 아이가 우선인 사회 분위기 조성 등 결혼과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운영과 동북지방데이터청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 분석과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등 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합계출산율이 2021년 이후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한 것은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의미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만남부터 결혼,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들을 더욱 과감하게 펼쳐 인구 반등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이틀간 대구북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우리가족 성장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의 공감 능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화목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 관내 9가정, 총 35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캠프가 진행되는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참가 가족들은 가온누리관, 미디어아트센터, 웅녀동굴 등 주요 시설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한다.특히, 인근 ‘엄마아빠어렸을적에’ 박물관 방문은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핵심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 세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자녀 세대는 부모의 유년 시절을 간접 체험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를 맞이한다.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캠프 종료 이후에도 가족관계 개선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성장챌린지’를 진행하며, 일상 속 가족 의사소통 교육과 관계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상북도 선거인 수는 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중장년 사회참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직공무원이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공서비스 현장에 환원하고,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중장년 일자리 매칭 컨설턴트’들은 공단 위촉 자격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정보 및 취업 성공사례 발굴·제공 ▲공공·민간기업 일자리 연계 및 취업성과 공유 ▲중장년 일자리 수행기관 대상 자문·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퇴직공무원들이 공직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민원 응대, 정책 기획 등 다양한 실무 역량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사회 고용서비스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단 양지영 수급자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퇴직공무원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기간동안 장애인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위해 투표 참여에 불편이 없도록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드리콜 무료 운행 포스터(제공=대구시) 나드리콜은 사전 투표일인 이달 29일~30일과 본 투표일인 6월 3일,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확대를 위해 무료 운행을 지원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나드리콜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고객으로 노약자, 국가유공자는 제외된다.선거일 동안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 회원은 24시간 운영되는 나드리콜센터(☎1577-6776) 대표전화 및 나드리콜 앱으로 접수하고, 탑승 당일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된다. 운행 시간은 사전 투표일과 본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나드리콜 무료 운행을 통해 많은 장애인 유권자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최근 제기된 ‘증시 활황에 따른 교육세 증가가 시도교육청 재정을 비대하게 만든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협의회는 26일 설명자료를 통해 국민일보의 「증시 불장에 농촌도 학교도 ‘뜻밖의 대박’… 농특세·교육세 역설」 기사와 관련해 “금융·보험업자에게 부과되는 교육세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이 아니라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로 전입된다”고 밝혔다.이어 “증권시장 호황으로 늘어난 교육세는 대학 및 평생교육 지원 재원으로 사용될 뿐, 유·초·중등 교육을 담당하는 시도교육청 재원 증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협의회는 또 교육세 세율 구조에 대한 보도 내용도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현행 「교육세법」에 따르면 금융·보험업자의 교육세 기본 세율은 0.5%이며, 과세표준 1조원을 초과하는 일부 구간에만 1.0%의 누진세율이 적용된다는 것이다.따라서 “금융·보험업계 전체 실적에 일률적으로 1.0% 세율이 적용되거나 세율이 전면 인상된 것처럼 해석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교육재정과 관련한 왜곡된 보도나 오해에 대해 앞으로도 사실관계를 적극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이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회차는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발굴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제공=국립대구과학관)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나이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준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이다.출품작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는 전체 관람가 영상이어야 하며, 분량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개요 ㅇ 기 간: 2026. 5. 26.(화) ~ 2026. 7. 31.(금) ㅇ 주 제: 인공지능(AI) ㅇ 대 상: 개인 또는 팀(대표 포함) 3인 이내 구성 -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일 나이 청소년 - 전국 대학생(재학생과 휴학생 포함) ㅇ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scivideo@dnsm.or.kr) ㅇ 시상내용: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작, 대구광역시장상 1작, 대구광역시교육감상 2작,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2작, 국립대구과학관장상 4작 ㅇ 공 고 문: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 내 공지/공고 ㅇ 문 의 처: 공모전 운영 사무국 02)2233-4027(문의) 과학문화실 김상미 행정원 053-670-6244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2026년도 봄맞이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야생화 특별 전시회〉를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사라져가는 우리 꽃, 진귀한 야생화’를 주제로 경상북도 우리꽃 연구회(안동시 지부) 회원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선보인다. ▲ 경북산림과학박물관‘야생화 특별 전시회’개최(사진=경북도) 이번 야생화 특별 전시회는 끈끈한 생명의 위력으로 견디며 자라난 야생화를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꽃’의 심오한 매력을 탐구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정서 함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자연속의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분경작, 석부작 등 다양한 작품마다 자연의 심오한 매력을 담고 있어 생명의 신비로움이 예술성으로 승화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진귀하고 다양한 야생화(섬개야광나무, 짜보 돌단풍, 모시대, 노루오줌, 범의꼬리, 실잔대, 좀꿩의다리 등) 50여 종 150여 점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사랑과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새롭고 신선한 소재의 기획전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산림문화체험장 및 현장교육의 산실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묘목특구 내 농가 포장에서 2년간 현장실용공동연구를 추진한 결과, 사과 대목 고사의 주범인‘흰비단병(Athelia rolfsii)’방제기술을 개발해 묘목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사과나무 대목의 흰비단병은 토양 전염성 곰팡이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나무의 뿌리와 지제부(밑둥 부분) 위주로 확산되고, 이어 밭 전체로 퍼지기 때문에 밭을 폐원하는 경우가 많다. ※ 대목 :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흰비단병으로 결주 발생 포장(사진=경북도) 이번 연구에서는 방제 시기별 집중 공략을 통해 흰비단병이 토양 속 뿌리에서 확산하는 5~6월에 약제를 뿌리까지 깊숙이 적셔주는‘관주’ 방식으로 10일 간격 3회 방제 처리한다.또, 병원균이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8월부터 지제부를 중심으로 10일 간격 3회 약제 살포하면 주변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이 방법을 적용할 경우 방제효과는 85% 이상으로 나타났다.▲ 흰비단병 방제기술 적용 포장(사진=경북도) 방제약제는 사과 재배 농가에서 흔히 쓰는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해 방제용으로 등록된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피라지플루미드, 플루디옥소닐, 피리벤카브 등이며 흰비단병 동시방제가 가능하고, 작용기작(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로 관주 또는 살포하면 효과적으로방제가 가능하다.묘목특구에서 사과 대목을 재배하는 한 농장주는“흰비단병이 발생해 폐원까지 우려했으나 이 방제 방법을 적용한 뒤 대목 포장에 더 이상 흰비단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방제 기술의 효과를 보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흰비단병 발생 증상(사진=경북도)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건전한 대목 생산은 사과 산업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현장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로당서 고령층 맞춤형 실생활 중심 교육 운영(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로당 방문 교육을 포함한 ‘대구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가 직접 학과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단체 : 구성원이 3인 이상이고,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제공=대구시)2016년부터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 대신 프로젝트 수행, 현업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나도 뮤지컬배우다’, ‘나도 연극배우다’, ‘나도 싱어송라이터다’를 비롯해 사진·영상 분야의 ‘사진으로 놀아볼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볼과’ 과정이 운영된다.또한 실크스크린 인쇄 도안을 제작하는 ‘실크와 스크린과’, 열무의 파종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경험하는 ‘열무농학과 열심히 농사짓자’, 자신만의 향 시제품을 제작하는 ‘향기 콘텐츠 기획할과’ 등 총 8개 학과가 마련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학과별로 15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과 함께 참가비 5만 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전액 환급된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www.dgyouth.kr)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www.dgjump.com)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 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국악, 합창,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2025 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사진=대구시) ○ 27일(수) 대구시립국악단의 힘찬 개막 무대시민행복콘서트의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이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셀슨타르(깨어난 초원)’를 비롯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민요와 가요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트롯3’ 출신 가수 곽지은과 소리 이은비, 민요 이은자 등이 함께 출연해 전통과 대중음악, 소리, 민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28일(목)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대구시립극단의 다채로운 무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밤하늘의 별을’, ‘캔디’ 등 친숙한 곡들을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어 시립극단은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된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이민주, 조성민, 설화가 시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9일(금)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무대시립교향악단은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레이더스 행진곡’ 등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소프라노 윤성회와 테너 노성훈이 오페라 아리아 무대를 꾸미며,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협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30일(토) 대구시립합창단과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의 특별 합동 무대시립합창단은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함께 뮤지컬과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영웅’, ‘위대한 쇼맨’ 등 친숙한 작품들의 음악을 합창과 관악 사운드로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31일(일)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의 화려한 피날레시민행복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장식한다. 국악단 한국무용팀은 태평무, 화선무, 진도북춤, 부채춤 등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대구시립무용단은 디제이 아노미(DJ ANOMY)와 함께하는 ‘어반 캐논(Urban Canon)’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시민행복콘서트뿐 아니라 대구시립예술단은 토요시민콘서트, 찾아가는 공연, 수요상설공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시립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시민행복콘서트는 5월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053-430-7656로 하면 된다.□ 공연개요◦일시: 5월 27일(수)~31일(일) 오후 7시 30분◦장소: 코오롱야외음악당◦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주관: 대구시립예술단◦문의: 053)430-7656 무료공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교육부는 5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1박 2일간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시도교육청 예산담당과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전국 시도교육청 예산담당 과장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 변화를 공유하고,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재정 위기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해 안건 논의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상반기 시도교육청 예산담당과장 워크숍 개최(사진=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최근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재정당국을 비롯한 각계에서 지방교육재정 개편 및 축소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협의회에서는 지방교육재정의 실태와 향후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사실에 기반한 입장문*과 설명자료·보도반박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 입장문 배포 현황 -“지난 3년간 지속된 지방교육재정 축소,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2025. 7. 17. -“학생 중심 미래 교육을 위한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의 확보를 촉구한다” 2025. 11. 25. ** 설명자료·보도반박자료 배포 현황 -“지방교육재정, 결코 남아돌지 않는다... 위기는 이미 시작” 2025. 5. 8. -“교육교부금 방만 집행 우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026. 4. 29.교육부는 학교 목적사업비 운영 개선 및 총액배분 확대 방향을 제시하였다.현재 공립학교 교당 평균 37개에 달하는 목적사업비의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총액배분 중심으로 통합·전환해 학교의 실질적인 자율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로 하였다.또한 개별 사업 통제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정책 설계와 성과관리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목적사업비·기본운영비 비율 목표 달성 시 최대 50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통해 재정구조 개선을 유도하기로 하였다.지방교육재정 효율화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현금성 복지지출에 대해서는 현행 일률 10억 원 감액 방식에서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차등 페널티 방식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대상 사업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정책연구도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다만, 교복 지원 사업은 페널티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하였다.특별교부금과 관련해서는 단위학교의 사업 간 자율 편성·집행 허용, 집행잔액 반납 기준 완화 등 정책메뉴판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이 논의되었다.협의회 사무국에서는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추진경과 및 향후 과제」를 발표하였다.올해 1월 범정부 재정분권 TF 대응을 시작으로 교육감협의회 총회, 이슈페이퍼 발행, 교원단체 협의, 언론 인터뷰 등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주요 추진 경과를 공유하였다.또한 향후 과제로 ▲인식 공유, ▲전략 전환, ▲공동 대응, ▲대외 소통 등 4대 대응 방향을 제시하였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 협의회 행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급박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였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이성국 사무국장은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국가의 의무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며, 지방선거 국면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통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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