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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2025~2026년 시즌 도내 가금농장 첫 의사환축 발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해 1월 21일 구미의 종오리 농장 발생 이후 약 1년 만의 사례다.**의사환축(AI 항원이 검출돼 감염이 강하게 의심되지만, 국가 최종 확진 전 단계의 가축을 말함)▲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수칙(제공=경북도) 발생 농장은 산란계 39만 수를 사육 중인 농가로, 2월 6일 폐사축을 발견한 임상 수의사가 봉화군에 신고했다. 신고 접수 즉시 경북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해 임상검사와 시료 채취를 실시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경북도는 의사환축 발생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 인원과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과 함께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 제한, 긴급 전화 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된다.한편, 2월 6일 기준 전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가금농장 39건*, 야생조류 43건**이다. * 가금농장(39건) : 경기 8, 광주 1, 충북 9, 전남 8, 충남 9, 전북 4 ** 야생조류(43건) : 경북 3, 전북 6, 충남 10, 충북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경남 3, 경기 3, 전남 7, 제주 4, 강원 3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와 산란계 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금농장에서는 이미 바이러스가 농장에 유입됐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소독과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사료 섭취 저하, 침울. 호읍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 경미한 임상 증상이라도 발견 즉시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직무대리 한석민)는 2025학년도 최종 취업률 98.5%를 달성하며, 실무 중심 소프트웨어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학생 67명 중 66명이 취업에 성공한 이번 성과는 글로벌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IT 전문기업 등 다양한 진로 분야에서 고른 성취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025년 최종 취업률 98.5% 달성(사진=대구시교육청)특히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A&K, Ceeya, Qoom, XL8AI 등 해외 IT기업에 총 5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확인했다. 국내 공공 부분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어, 지역인재 9급 전산직 공무원 1명, 신용보증기금 고졸 전산직 2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졸 전산직 2명, 우리은행 IT(특성화고) 전형 1명 등 주요 공공기관 및 금융권에 총 6명이 합격했다.민간 IT산업 분야에서도 수도권과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취업 성과를 기록했다. 씨알에스큐브, 오케스트로, 팀42, 에피드게임즈 등 수도권 IT 기업은 물론, YH데이타베이스, 플래시21, 빅태블릿, 딥비전 등 대구 지역 유망 기업에 취업이 이어지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 또한 충실히 실현했다.이번 성과는 대구시교육청과 달성군청,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전공 기초 역량 강화 교육, 실무 중심 교육과정, 나르샤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젝트, 맞춤형 취업 특강 등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역량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1학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한석민 교장 직무대리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98.5%라는 의미 있는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진로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개발자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각 도서관은 그림책과 전래놀이 체험, 전시,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등을 통해 가족들이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 설 명절 맞이 가족참여 행사 운영(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그림책 체험과 전통 놀이를 결합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가족 즐거운 설날’, ▲조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감사 편지 쓱쓱 복주머니 냠냠’과 전통 풍습‘우리 가족 운수 대통 윷점 윷놀이’를 체험하고, ▲설날 풍경을 그린 그림책 「설날」의 원화 전시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명절의 정겨운 풍경을 전한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전통매듭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전통매듭 책갈피 및 키링 만들기’ 가족체험 행사와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새해맞이 펠트 복주머니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 명절을 주제로 한 ▲엄마와 그림책 읽기, 북큐레이션과 독서퀴즈 등도 마련된다.동부도서관은 ▲도서 5권 이상 대출 후 가족과 함께 윷놀이 세트를 만들고 대결을 펼치는 ‘모’아니면‘도’서관!,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통 투호 실력을 겨루는‘우리 집 투호왕을 찾아라!’, ▲새해 소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만들고 복을 나누는‘우리 가족 복주머니 만들기’등 가족 모두 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를 함께 운영한다.남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설날과 새해 관련 그림책을 읽고 전래놀이를 즐기는 ‘온 가족 도란도란 전래놀이’와 ▲초등학생 대상 ‘나는야 행복한 플래너’를 운영하며, ▲각종 전시와 필사 행사,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북부도서관은 ▲기획전시 ‘가족의 시간들’을 비롯해 ▲‘가족 잇는 매듭 팔찌 만들기’, ▲설맞이 운세를 체험하는 ‘행운의 포춘쿠키’ 등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서부도서관은 ▲2월 7일 한국·베트남 전래동화를 통해 양국의 설 풍습을 알아보는 ‘까치 까치 설날 세계 동화 여행’을 진행하며, ▲2월 10일부터는 ‘책 속 설날 덕담 찾기’를 통해 설 연휴 동안 독서의 즐거움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두류도서관은 ▲2월 3일부터 15일까지 설날을 주제로 한 문장을 필사하고 전시하는 ‘새해를 쓰다, 설을 담다’를 운영하고, ▲명절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독서 퀴즈와 북큐레이션을 한 달간 진행한다.수성도서관은 ▲2월 7일‘설 맞이 가족 동화 낭독회’, ▲2월 11일‘책할머니 봉사단과 함께하는 한복데이’, ▲2월 14일 ‘도서관에서 즐기는 전래놀이’ 등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설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달성도서관은 유아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2월 7일 ‘그림책으로 차리는 우리 가족 떡국 한 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한 달 동안 전시, 북큐레이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2월 3일(화)부터 13일(금)까지‘복이 쏙! 어린이 복주머니 뽑기’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독서 미션 수행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고 복주머니를 뽑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이번 설 명절 맞이 다양한 가족 참여형 행사로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책을 통해 전통과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각 도서관별 문의처도서관명연락처도서관명연락처2·28학생(053) 231-2832서부(053) 231-2445국채보상(053) 231-2042두류(053) 231-2731동부(053) 231-2235수성(053) 231-2541남부(053) 231-2331달성(053) 231-2171북부(053) 231-2623군위(054) 380-4289
▲ 교육위원회 전경원의원(수성구4)대구시의회 전경원 의원(수성구4)은 2월 6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행정통합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2월 특별법 통과라는 ‘골든타임’ 사수와 실질적인 자주권 확보를 위한 대구시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전경원 의원은 “지난 1월 경북도의회의 공식 동의로 통합의 발판은 마련됐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결코 넉넉하지 않다”며, “통합이 1년만 늦어져도 매년 5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만큼, 2월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라는 ‘골든타임’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전 의원은 실질적 동력 확보를 위해 ▲여·야 초당적 협력 및 호남권 현안과 연계한 ‘정치적 합심’, ▲경북 북부권의 소외 방지를 위한 ‘포용적 통합 전략’, ▲연간 5조 원 규모의 ‘포괄보조금’ 확보를 통한 ‘실질적 자주권 쟁취’ 3대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특히 “정부가 제시한 재정 지원과 파격적인 권한 이양 사항들은 반드시 ‘특별법’ 조항 내에 구체적이고 명시적으로 확정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법적 근거가 없는 권한과 예산은 사상누각에 불과하고 명문화된 자주권이 확보될 때 비로소 신공항 건설 등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전 의원은 “통합은 시작됐는데 지원과 권한은 나중에 논의하겠다는 ‘순차적 추진’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법에 명시된 예산과 권한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시·도 집행부와 정치권의 결집된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2월 5일(목)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현장 간담회(사진=대구시)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대경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 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산업을 지난 12월 산업부에 제출했다.양 지자체는 지역 주력산업에 기반한 이들 산업이 ‘5극 3특’ 성장엔진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선정 시에는 ‘초광역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육성계획안을 공동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대구시는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 구조 전환을 위한 주요 현안 도 함께 건의했다. 먼저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급성장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과 인증 지원 등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역 제조업의 중추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 제조 확산과 AI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산업인 섬유·안경 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중심 경제 성장을 향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와 경북이 제안한 성장엔진 산업들이 지역경제를 부흥하는 핵심 열쇠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사진=경북도) 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설 명절 기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는 총 2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4명, 부상 13명, 재산 피해 약 13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30.0%)과 자동차(7.4%)였고, 발화 원인은 부주의가 58.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설 명절은 휴가 사용 시, 최대 9일간의 연휴가 가능해짐에 따라, 여행객 증가로 인한 숙박시설·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와 가정 내 체류 시간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숙박시설과 전통시장 등 다수 인파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으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지도·점검을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옥상 대피로 확보 안내를 병행하는 등 화재 발생 시 거주민의 피난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컨테이너 주택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집중 안전 순찰을 하고 있다.이 밖에도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 거주 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확보 안내와 피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 공사장에 대한 현장 지도와 공장·물류창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컨설팅을 통해 산업시설 전반의 화재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대국민 쇼핑 축제를 열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맞이 특별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온라인 유통채널 10여 개사와 협업해 역대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기획전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200여 개 사가 참여해 엄선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11번가, 우체국쇼핑, 롯데온, 현대이지웰, 오아시스마켓 등 평소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내 ‘경북세일페스타’전용관을 통해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경북세일페스타 안내 팝업창(제공=경북도) 행사 제품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gbsalefesta.com을 입력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각 온라인 채널 배너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경북세일페스타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경북의 정성이 담긴 선물 세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의원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2월 6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이후 불합리한 재정·행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박창석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방에 머물러 있고 예산·도로·토지규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군민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예산 문제와 관련해 “군위군은 인구수 등이 유사한 청송군과 비교해 2026년 기준 1,200억 원 적은 예산이 편성됐고, 편입 이후 3년간 약 3,300억 원의 손실을 본 셈”이라며, “군위군민이 대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도로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편입 전 경북이 관리하던 지방도가 군도로 전환되면서 군위군이 자체 예산으로 건설·관리를 부담하고 있다”며, “TK신공항 개항 전까지는 대구시가 직접 건설·관리하고, 이후에는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해 “군위군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6,600만 평이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군민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발계획과 무관한 지역은 즉시 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박 의원은 ▲군위군 예산 정상화 및 청송군 수준의 추가 편성, ▲TK신공항 관련 도로 건설·관리에 대한 대구시 책임 강화, ▲개발계획과 무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박 의원은 “군위군은 대구시의 새로운 가족이다. 그러나 현재의 불합리한 구조는 군위군에 불이익을 주고 있다”며, “예산·도로·토지 문제 해결은 군위군뿐 아니라 대구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월 5일(목) 10:00, 시교육청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이번 최종 합격 인원은 ‘23과목 149명(일반 선발 147명, 장애인 구분 선발 2명)’으로, 전년도인 2025학년도 최종 합격자 59명(16과목)과 비교하여 90명이 증가하였으며, 선발 과목 수도 16과목에서 23과목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중등 교원 수급 여건 변화와 학교 현장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대구시교육청은 보다 안정적인 교원 확보를 위해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다.이번 임용시험은 지난해 11월 22일(토)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1월 21일(수)까지 2차 실기․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국어, 수학, 영어 등 총 23과목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였다.과목별로는 국어·수학·영어가 각각 11명, 일반사회와 도덕‧윤리 각 7명, 체육 9명, 정보‧컴퓨터 9명, 화학 7명, 기술 5명, 전문상담 15명, 보건 13명 등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고르게 선발하였다.성별에 따른 합격자 비율은 여성이 69.1%(103명), 남성이 30.9%(46명)로 전년도 여성 72.9%(43명), 남성 27.1%(16명)에 비해 남성 비율이 증가하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0.5%로 전년도와 같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개인별 합격정보와 성적은 2월 5일(목)부터 2월 12일(목)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금)부터 3월 3일(화)까지 진행되는 신규 임용예정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집합 및 원격 연수)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제37대 행정부지사로 2월 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 황명석 행정부지사(사진=경북도)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특히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다.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프로필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였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2026년 3월 1일자 인사발령 내용이다. ▣ 유‧초‧특수◇ 교장(원장)[승진]▷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 가창초 김수정 ▲ 동촌초 배창호 ▲ 율원초 유명희 ▲ 관남초 양순희 ▲ 북비산초 김명화 ▲ 관문초 김영순 ▲ 복현초 김태우 ▲ 관천초 박태분 ▲ 월성초 박남순 ▲ 명곡초 도종윤 ▲ 포산초 최재호[중임]▲ 율빛유 이선주 ▲ 숙천유 구양숙 ▲ 구지세현유 오경녀 ▲ 고산초 김경숙 ▲ 동원초 김미옥 ▲ 수성초 배경숙 ▲ 효목초 엄복순 ▲ 지봉초 윤병순 ▲ 북대구초 김영례 ▲ 유천초 김정삼 ▲ 신흥초 이정원 ▲ 덕성초 장철숙▲ 월촌초 최병상 ▲ 성곡초 김영자 ▲ 남양학교 강대식[전보]▲ 서동유 신성희 ▲ 동부초 김훈섭 ▲ 욱수초 이명호 ▲ 시지초 이종식 ▲ 성북초 김재옥 ▲ 학남초 신상흔▲ 대성초 장세철 ▲ 이현초 정재균 ▲ 신당초 최정원 ▲ 성산초 김선미 ▲ 대봉초 김영선[전직]▷ 장학관에서 교장▲ 팔공초 변부경 ▲ 대청초 이소림◇ 교감(원감)[승진]▷ 교사에서 교감(원감)▲ 불로초병설유 안옥수 ▲ 경동초 김무정 ▲ 범물초 김정아 ▲ 수창초 이진희 ▲ 동인초 장은미▲ 동덕초 최진호 ▲ 내서초 박홍식 ▲ 학정초 배안라 ▲ 침산초 신미혜 ▲ 관문초 이은홍 [전보]▲ 연경유 양정화 ▲ 국우초병설유 안현숙 ▲ 신천초 김수영 ▲ 효목초 김영숙 ▲ 매동초 이응택 ▲ 종로초 김선희 ▲ 방촌초 정재현 ▲ 관천초 권현정 ▲ 이현초 김혜진 ▲ 북비산초 정왕기 ▲ 대천초 최영래 ▲ 대산초 허용철▲ 선원초 김동락 ▲ 장동초 남윤모 ▲ 성명초 박경연 ▲ 노전초 배정희 ▲ 성당초 정경령 ▲ 용천초 류연재 [전직]▷ 장학사에서 교감▲ 동신초 김은지 ▲ 동호초 이소라 ▲ 본리초 나현남◇ 교육전문직[전보]▷ 장학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소정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신종철 ▲ 동부교육지원청 김은순▲ 서부교육지원청 강현정▷ 임기제교육연구사(늘봄지원실장)▲ 동도초 곽은수 ▲ 대청초 구덕훈 ▲ 새론초 구분옥 ▲ 사월초 권혜진 ▲ 중앙초 김상미 ▲ 동천초 김일환▲ 범일초 김춘남 ▲ 들안길초 박국종 ▲ 고산초 신경나 ▲ 욱수초 이양희 ▲ 반야월초 이창섭 ▲ 경동초 이휘영▲ 동성초 정민아 ▲ 남산초 조경일 ▲ 신천초 조형진 ▲ 범어초 최윤주 ▲ 칠성초 김현아 ▲ 신암초 박정은▲ 사수초 이미형 ▲ 침산초 이윤정 ▲ 동평초 이은실 ▲ 평리초 임정준 ▲ 복현초 전지미 ▲ 강북초 조명희▲ 관문초 최재옥 ▲ 한솔초 권은경 ▲ 상인초 김영경 ▲ 학산초 김옥연 ▲ 신월초 김정란 ▲ 본리초 박재우▲ 조암초 박진성 ▲ 학남초 박혜련 ▲ 남도초 백승권 ▲ 성당초 윤은주 ▲ 장동초 이선명 ▲ 한샘초 이은영▲ 월암초 정은숙 ▲ 월배초 최윤미 ▲ 봉덕초 최윤정 ▲ 용천초 하미경 ▲ 서재초 권미현 ▲ 대실초 김종인▲ 세천초 김혜진 ▲ 다사초 노수원 ▲ 포산초 신지은 ▲ 유가초 이소령 ▲ 비슬초 이재렬 ▲ 서동초 조태곤▲ 군위초 이창형 [전직]▷ 교감에서 장학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소영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조미경▷ 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신숙영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주희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김대성▲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배재현 ▲ 남부교육지원청 백종훈▷ 장학사에서 교육연구사▲ 교육연수원 권미정 ▲ 미래교육연구원 김동현 ▲ 미래교육연구원 김진삼 ▲ 유아교육진흥원 장은숙▲ 팔공산수련원 민동식▷ 교사에서 교육연구사▲ 교육연수원 조영동 ▲ 미래교육연구원 김병국▷ 교사에서 임기제교육연구사(늘봄지원실장)▲ 신성초 강영주 ▲ 봉무초 권후남 ▲ 안일초 김선희 ▲ 율금초 김영은 ▲ 용지초 노지영 ▲ 숙천초 노화영▲ 율원초 박은정 ▲ 동대구초 박혜경 ▲ 강동초 배희경 ▲ 동신초 손혜경 ▲ 송정초 신현정 ▲ 황금초 안승숙▲ 노변초 이태화 ▲ 수성초 임승민 ▲ 성동초 조은현 ▲ 수창초 황희경 ▲ 내당초 강구영 ▲ 삼영초 강인숙▲ 옥산초 권기라 ▲ 학정초 김수정 ▲ 달서초 김정국 ▲ 연경초 김창호 ▲ 달산초 두영란 ▲ 인지초 신창호▲ 도남초 윤연주 ▲ 달성초 이춘우 ▲ 동변초 장원주 ▲ 운암초 정상엽 ▲ 이현초 허기안 ▲ 월서초 강진영▲ 호산초 권성석 ▲ 대봉초 김지영 ▲ 와룡초 박춘애 ▲ 왕선초 변원욱 ▲ 대명초 안소윤 ▲ 송일초 안신희▲ 월촌초 양은영 ▲ 한실초 이은희 ▲ 덕인초 이지영 ▲ 유천초 진영주 ▲ 세현초 강혜진 ▲ 테크노초 권영성▲ 강림초 이은정 ▲ 죽곡초 장경옥 ▲ 화남초 정명란 ▲ 구지초 정은미 ▲ 화원초 황은희[파견]▲ 한국교원대 윤영훈[파견복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문표▣ 중등▶ 주요 인사 ▷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장 강형구▷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창호※하단 명단에 포함 ◇ 교장[승진]▷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 대구일과학고 장미옥 ▲ 상인고 이근용 ▲ 안심중 김미정 ▲ 율원중 정창훈 ▲ 대구북중 강명숙▲ 칠곡중 김진철 ▲ 학남중 김은주 ▲ 매천중 신미경 ▲ 이곡중 김미영 ▲ 구지중 이미영 ▲ 유가중 권만석 [중임]▲ 대구상원고 유진권 ▲ 대진고 오순옥 ▲ 칠성고 왕한열 ▲ 덕화중 이성임 ▲ 대서중 김현제▲ 새본리중 이일형 ▲ 도원중 이병열[공모]▲ 동문고 이학원 ▲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전규영 ▲ 경북기계공고 전재호 ▲ 관천중 김인복[전직]▷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공모교장)▲ 달성고 예용대 ▲ 성서고 홍창진 ▲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김유경 ▲ 대구동부중 서혜경▲ 새론중 최순임 ▲ 포산중 오규찬[전보]▲ 와룡고 이응곤 ▲ 수성고 최면숙 ▲ 대구체육고(겸대구체육중) 이영길 ▲ 예담학교 전우경▲ 수성중 김명희 ▲ 신아중 김미숙 ▲ 달성중 최정란 ◇ 교감[승진]▷ 교사에서 교감▲ 구암고 이원효 ▲ 동문고 신석 ▲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 권오일 ▲ 대구일마이스터고 정용수▲ 동도중 민서영 ▲ 신아중 이재형 ▲ 고산중 강현미 ▲ 덕화중 최임조 ▲ 침산중 김소영 ▲ 학남중 장용규 ▲ 성당중 김성수 ▲ 학산중 이창미 ▲ 대곡중 권대은[전직]▷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 대구고 송인용 ▲ 대구서부고 박세진 ▲ 운암고 최덕민 ▲ 경북여고 이주양 ▲ 대구여고 양치구▲ 새론중 정혁 ▲ 대구중 김선혜 ▲ 성곡중 조영진[전보]▲ 포산고 성만기 ▲ 도원고 강원석 ▲ 매천고 김대환 ▲ 함지고 김경순 ▲ 대구하이텍고 최경동▲ 수성중 김현석 ▲ 구암중 김지은 ▲ 동평중 이경호 ▲ 동변중 이은영 ▲ 이곡중 임문희 ▲ 북동중 김정주◇ 교육전문직[전직]▷ 교장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장 강현구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창호 ▲ 학생문화센터 최명호▷ 장학관에서 교육연구관▲ 창의융합교육원 오지석▷ 교감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인경수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정은주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배진우 ▲ 남부교육지원청 권영륜 ▲ 교육연수원 박윤주 ▲ 교육박물관 차진이▷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동부교육지원청 이지은 ▲ 동부교육지원청 김영화 ▲ 서부교육지원청 정창렬 ▲ 서부교육지원청 조해정▲ 군위교육지원청 김지은▷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김은영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김진아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정숙희▲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종인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김은진 ▲ 남부교육지원청 채정희▲ 교육연수원 김희원 ▲ 창의융합교육원 김미진 ▲ 미래교육연구원 김석영 ▲ 미래교육연구원 김태연▲ 미래교육연구원 배현진 ▲ 해양수련원 안광문 ▲ 팔공산수련원 김준엽[전보]▷ 장학관▲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배종열▷ 장학사(교육연구사)▲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전종호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이은만 ▲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박우호▲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심규훈 ▲ 시교육청 기획조정과 구승용 ▲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장혜천▲ 동부교육지원청 김정민 ▲ 동부교육지원청 정해동 ▲ 서부교육지원청 정영숙 ▲ 서부교육지원청 정혜선 ▲ 남부교육지원청 김지영 ▲ 남부교육지원청 정기원 ▲ 남부교육지원청 김형구 ▲ 낙동강수련원 이기헌 [파견]▷ 파견▲ 중앙교육연수원 정문희 ▷ 파견복귀▲ 동부교육지원청 이광준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를 활용하면 전통시장 장보기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대구로페이(또는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 10% + 전통시장 현장환급 30%(최대 2만원)■ 장보고 돌려받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인당 최대 30% 할인대구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9곳 더 늘어난 총 26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하며, 농·축산물 12개 시장(523개 점포), 수산물 14개 시장(279개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식별표가 부착된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점포에서는 농·축산물, 해양수산부 지정 점포에서는 수산물을 구매해야 하며, 수입산 제품과 공산품,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매 후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 환급되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4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대리 수령이 불가하므로 구매 당사자가 직접 부스에 방문해야 한다. 법인·사업자카드 결제분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행사 초반 방문을 권장한다.<설명절 주요 할인행사(요약)>구 분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농·축산물(농림축산식품부)수산물(해양수산부)행사내용ㅇ행사기간 : 2. 10.(화) ~ 2. 14.(토)(5일간)ㅇ참여방법 : 구매 당일 영수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여 현장 환급부스 방문ㅇ구매금액별 환급액 : 3만4천원 이상 1만원, 6만7천원 이상 2만원 ※ 농·축산물, 수산물 각각 별도 진행참여시장총 12개소-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구시장, 동서시장신평리시장, 대명시장, 성당시장팔달신시장, 칠성종합시장(연합), 신매시장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총 14개소-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칠성종합시장팔달신시장, 신매시장, 월배/월배신시장서남/서남신시장(연합), 와룡시장군위전통시장,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장보기 부담 덜어 줄 ‘대구로페이’, ‘온누리상품권’ 10% 충전 할인‘대구로페이’는 2월 2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발행 중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보유한도 월 50만 원)할 수 있다.실물카드(충전식 선불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앱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 카드단말기·QR코드·삼성페이·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지원된다. 특히 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대구로앱’으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제공해 충전 할인과 합산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10%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100만 원, 보유한도 200만 원으로, ‘온누리상품권앱’에서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구매한도 50만 원)로, 16개 시중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구로앱’ 온라인 장보기·주차 허용 구간 운영으로 장보기 편의성 제공 오프라인에서 전통시장 장보기가 어려운 시민들은 ‘대구로앱’에서 주문하면 집에서 쉽게 배송받을 수 있다. ‘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방천시장 등 35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으며, 특히 달서시장과 신매시장은 ‘대구로 묶음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시 개별 점포에서 주문한 상품을 일괄 배송해 배송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한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불로전통시장 등 23개(임시 19개소, 상시 4개소)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구간도 운영한다. 자세한 위치와 이용 시간은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장에 활기를… ‘설맞이 민생 현장 밀착 행정’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시민 방문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각 기관 및 부서별 방문 시장을 고루 배분해 대구시 전역에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물가안정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물가안정대책반은 정부 및 구·군과 긴밀히 협조해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면, 인근 골목상권까지 그 활기가 이어진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전통시장에 오셔서 실속 있게 명절 준비하시고 이웃과 활기를 나누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설 명절 주차허용 전통시장 목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4일(수) 호텔 수성에서‘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사진=대구시교육청)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사진=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농협은행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식(사진=대구시)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영업점 안내동지점053) 982-7500서지점053) 571-2500남지점053) 473-2600북지점053) 601-5255달서남지점053) 639-4343달서북지점053) 560-6400수성지점053) 744-6500중앙지점053) 256-0300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사진=대구시) 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법정사무 이행 및 사건·사고 신속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무용),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음악)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 원 규모(국·시비)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제작비 지원(국비+시비) : 단체별 최소 2억 원 이상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 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대표 김현태)’은 2009년 창단 이후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대구의 시(詩)와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독보적 ‘대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인 이육사의 문학 세계를 재구성한 ‘큰 강물이 비로소 길(佶)을 열었다’와 원로 무용가들과의 협업 작품 ‘이어지다(가제)’ 등 총 3개 작품을 6회 공연할 예정이다.▲ 정길 무용단(사진=대구시)음악 분야 선정단체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대표 배은진)’는 2020년 창단해 월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과 연계한 <킨더콘체르트:마술피리>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공연 <열린 음악회> 등을 통해 공연예술계 미래 관객 개발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 DCH 비르투오조 챔버(사진=대구시) 이번 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지역대표예술단체와 지자체 공공공연장을 지정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무용)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음악)를 대표 공연장으로 지정하고 최적의 성과 창출을 위한 공연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개 장르(2개 단체)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축적해 온 대구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 공연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예술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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