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모집 포스터(제공=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지난해 4,800여 명의 시민에게 자격증 취득, 직업능력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지원 규모는 약 5,000명으로, 두 차례에 나눠 모집한다. 1차 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저소득층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권별 신청 대상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시민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시민이다.2차 모집인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daegu)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상담센터(053-210-56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대구 소재 150여 개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평생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NH농협카드(채움)로 35만 원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과 초고령화 도래 등 사회 환경 변화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증 123%)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회(8·9급) 선발인원 : (’25년) 323명, (’24년) 185명, (’23년) 367명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1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1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이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험 일정과 선발 예정 직렬, 시험과목 등 자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 시험 일정 및 직렬(직류)별 선발예정 인원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월)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관련 점검보고회(사진=대구시)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도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AMFF 2026 AI영상 공모전 포스터(제공=경북도) □ 꿈을 현실로 만드는 1억 원의 기회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전 세계 영상 창작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공모 분야는 AI 창작영상, AI 게임영상, AI 광고영상, AI 숏폼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gamff.com)를 통해 1인(팀)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응모할 수 있다. □ 지역의 매력을 AI에 담다, 콘텐츠 환류체계 가동올해 공모전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지역 상생’이다. 도는 구미·포항·경산의 축제, 전통시장, 지역 기업들의 숨은 매력을 AI 기술로 재해석한 광고영상을 집중 발굴한다. 단순히 시상에 그치지 않고, 당선작을 지역 마케팅 자산으로 즉각 활용하는 콘텐츠 환류 체계를 구축해 공모전의 성과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상상이 기술을 앞서다, ‘장벽 없는 창작 놀이터’ 조성경북도는 기술적 숙련도가 진입 장벽이 되지 않도록 공모전의 문턱을 과감히 허물었다. 누구나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AI 숏폼 분야를 신설해 접근성을 극대화했으며 참가 대상을 일반부·대학생부·청소년부로 세분화해 맞춤형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전문 영상 제작자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Z세대 창작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모전의 대미를 장식할 시상식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코(구미), 포항문화예술회관(포항), 경산실내체육관(경산)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에서 열린다. 수상작들은 이 기간 대중에게 공개되어 AI 영상 콘텐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들이 경북에서 무한한 상상을 펼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영상제를 계기로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AI·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납작복숭아 2호‘금빛반도’와 맛과 향기가 풍부한 가을복숭아‘만향’을 육성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금빛반도’는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2016년부터 반도형(넓은 편원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2025년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작복숭아‘새빛반도’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품종이다. 성숙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청도 기준)에 성숙하는 만생종으로 과실 무게는 173g 내외의 소과이며, 당도는 15˚Brix로 높고, 산도 또한 0.6%로 높아 새콤달콤함을 자랑한다. 특히, 경도가 19N에 달해 쉽게 무르는 납작복숭아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유통 시 상품성 유지에 큰 강점을 지닌다.▲ 금빛반도(상), 만향(하) 착과모습(좌)과 과육(우) 모습(사진=경북도) ‘만향’은 ‘서미골드’와 ‘찌요마루’를 인공교배해 20년 이상의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품종으로 가장 큰 특징은 여름의 끝자락인 9월 상순(청도 기준)에도 만날 수 있는 가을 복숭아라는 점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여름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평균 358g의 묵직한 과실에 14.3˚Brix의 높은 당도와 0.27%의 낮은 산도가 조화를 이뤄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특히 특유의 진한 향기가 매력적인 황육계 품종이다.이번에 출원한 신품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실시하는 2년간의 재배심사를 거쳐 품종보호등록이 완료되면,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2029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현재까지 총 20품종(품종보호등록 14, 품종보호출원 6개)을 육성해 국내외 소비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품종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중‘홍백’등 13개 품종은 전국 복숭아 재배면적의 약 6.4%(1,291ha, 약 387,000주)에 보급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국내 육성 2호 납작복숭아인‘금빛반도’의 신속한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만생종인‘만향’을 통해 농가 소득의 안정적인 구조를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북 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 사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한다.‘명품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광역시장이 인증하는 공동상표다.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고품질 농축특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달성군·군위군에서 생산된 3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대구 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선정은 먼저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인증 생산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장비·자재 등을 지원하는 ‘우수 명품 육성 지원사업’의 대상이 되며, 홍보·판촉 활동과 직거래장터 참여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D마크 인증을 통해 지역 농축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홍보와 판로 지원을 확대해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명품 D마크는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농축특산물 브랜드로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농가에는 경쟁력을 높여주는 제도”라며 “지역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우수 농축특산물 생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느린 학습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대구북구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대응 투자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안팎을 잇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느린 학습자,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는다(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단순히 학생에 대한 학습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의 심리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학부모와 가족 전체로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느린 학습자 21명을 대상으로 ‘마음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명씩 3개 그룹으로 나눠 활동을 진행하며, 시간 관리·위생 등 자기 관리 기술, 의사 표현·일상 상황 대처 등 사회성 향상을 다룬다. 아울러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 자녀 특성을 고려한 가족 간 의사소통 방법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연 2회를 실시한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느린 학습자 10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요리 체험·금융 교육·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자립 훈련, 스피치 훈련·보드게임 등 사회성 향상 활동, 직업 체험·직업 박람회 참여 등 진로 교육으로 구성된다. 학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과 가족 나들이·만들기 활동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대구북구가족센터는 느린 학습자 가정 10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우리 가족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를 통해 가정 내 이해와 지지를 이끌어내어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김규은 교육장은 “배움의 속도는 저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 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느린 학습자 가정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는 13일 공단 대구지부 교육장에서 사회기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부-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과 자활센터 참여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기여 활동 지원, ▲자활센터 참여 주민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환경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들의 사회기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자활센터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2025 치맥페스티벌(사진=대구시)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백만 명 이상 방문하는 축제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 대표 축제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금),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사진=대구시의회)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현장에서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유지를 강조하는 한편,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깊은 관심을 표했다.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2025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사교육 참여율 6.5%p 감소... 감소폭 전국 최고(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1.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의 변화를 이끌었다. 현재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3개의 IB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심․후보학교 및 기초학교까지 포함하면 총 104교가 IB철학을 공유하며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지식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습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서․논술형 평가와 프로젝트․포트폴리오 중심의 과정중심평가도 확대되어 공교육 전반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였다.2. 교과서형 AI디지털교육자료를 활용한 맞춤 학습지난해 도입된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를 적극 활용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보충학습 지원, 개별 학습 이력 관리, 학습 성취도 분석 등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연구)학교 117교(초46, 중35, 고36)를 운영하며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방과후·늘봄 시간대뿐 아니라 주말과 방학 기간에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였다.3. 늘봄학교 확대로 돌봄․사교육 공백 해소늘봄학교 운영 확대도 사교육비 경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초2학년까지 확대하여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초1·2학년 학생 30,822명 중 25,980명(84.3%)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역 대학, 공공도서관,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총 3,21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을 희망하는 학생은 자격 조건 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초등 사교육비 경감에 큰 효과를 보였다.□ 기초학력 지원부터 입시 컨설팅까지 틈새없는 지원이와 함께 1수업 2교사제, 두드림학교, 책임교육학년제, 학습도움닫기 등 학교 안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두뇌기반 맞춤형 지원, 학습코칭, 경계선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 등 전문적 맞춤 지원 체계도 강화하였다. 이와 더불어 교원 연수와 맞춤형 학습자료(초·중등 65종) 개발, 학습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사교육 참여 감소에 기여하였다.또한 수학·영어 등 사교육 수요가 높은 교과를 중심으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EBS 화상 튜터링을 운영하고 있다. 중1~고2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1:1 실시간 온라인 맞춤형 학습 지원 방식으로 지난해 총 4,298회 운영되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94%로 높은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하였다.아울러 대입상담센터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원·교습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학원비 안정화를 유도하고,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과 ‘자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IB 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점차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앞으로도 대구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교육 경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북도청공무원노조)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사진=경북도)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기념 케이크 점화와 조합원 소망비행기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노사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사진=경북도)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제12기 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든든하고 깨어 있으며 행동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됐다.아울러 기업 투자환경 조성, 재난안전 대응체계 확충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주요 시책이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시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간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해 실행력을 극대화했다.먼저, 공석이었던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에는 이상민 안전정책관(46세, 행시 54회)을 임명했다. 이 국장은 경제기획팀장, 일자리노동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경제분야 실무 경험을 탄탄히 축적해 온 차세대 경제 전문가로, 기민한 대응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부터 원스톱 지원까지 기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로 발탁됐다.이와 함께 신임 안전정책관에는 안전기획팀장, 도시안전과장 직무대리를 역임한 이정임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58세, 9급공채)를 승진 보임해 풍부한 재난대응 경험을 토대로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며,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에는 박정호 도시계획팀장(56세, 9급공채)을 발탁해 도시 기반시설과 현장 이해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중대한 전환기에서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촘촘한 시민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산적한 주요 현안들을 책임 있게 완수해 새로운 시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시정의 고삐를 한시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수시 인사발령 내역은 다음과 같다.신 임직 급성 명전 임3급 국장급(승진) 도시관리본부장지방부이사관정재석도시관리본부장직무대리(직무대리)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직무대리지방서기관이상민재난안전실안전정책관4급 과장급(승진) 재난안전실안전정책관지방서기관이정임재난안전실사회재난과장직무대리(직무대리) 재난안전실사회재난과장직무대리지방행정사무관박정호도시주택국도시계획과5급 팀장급(승진) 기획조정실지방행정사무관박상우기획조정실법무담당관실기획조정실지방행정사무관이안희기획조정실지능정보화담당관실재난안전실지방시설사무관송영재재난안전실중대재해예방과행정국지방공업사무관김성주행정국신청사건립과문화체육관광국지방행정사무관조현숙문화체육관광국체육진흥과미래혁신성장실지방공업사무관황기택미래혁신성장실기계로봇과경제국지방시설사무관손원익경제국민생경제과도시주택국지방행정사무관한재호행정국소통민원과도시주택국지방시설사무관서정명도시주택국도시정비과교통국지방행정사무관김성조교통국버스운영과
대구광역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2026.3.27.)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 통합돌봄 시행 대비 읍면동 공무원 교육 실시(사진=대구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면·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면·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면·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읍·면·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면·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이하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 개최(사진=대구시) < 정부와 재정지원 위한 다각도 협의에 속도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통합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필요한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진행 위한 사전절차 이행 >아울러, 민간공항 부지 조성, 상하수도·가스 등 민·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추진하고, 보상에 필요한 사전절차인 지장물 조사도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 2억 원이 기획예산처와 예산 협의를 통해 교부되는 대로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시와 국가 지원 및 사업성 확보방안(제도개선, 공공기관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 현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매진 >마지막으로 새로운 민‧군 통합공항 성공 개항‧운영의 시금석인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는 국제노선 다변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항공수요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여객 수 467만 명 이상 회복을 위해 현재 16개 국제노선을 올해 말까지 21개로 늘리고, 2027년 말까지 30개까지 늘려 국제선 회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전략 노선과 외국 항공사 유치를 강화하고, 단체관광과 특수목적 관광(산업시찰, 의료‧웰니스) 지원,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지역 체류율을 높일 계획이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은 2학년부터 6학년 학급편성 기준인 26명보다 3명이 더 낮은 23명으로 적용해 신입생에게 보다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실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1학년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2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20.8명보다 1.6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실제 학생 수: 1학년 19.2명, 2~6학년 22.1명(2025학년도 대비 1학년 △1.6명, 2~6학년 △0.4명)과밀학급도 크게 개선되었다. 2025학년도 193학급이었던 과밀학급이 2026학년도에는 116학급으로 감소해 전년대비 39.9%정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며 학생들에게 보다 여유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조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와 기초학습 지도가 가능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대구시교육청은 학령인구 및 교원 정원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학급편성 기준: 2024년 27.0명 → 2025년 26.5명 → 2026학년도 1학년 23명, 2~6학년 26명 2026학년도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교사의 학생 지도 여건 개선을 위해 학년별 학급당 학생 수와 함께 통합 학교,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등에도 탄력적인 학급당 학생 수를 적용하고 있다.※ 통합 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적용, 이주배경비율 높은 학교: 학교의견 반영 적용 이를 통해 신입생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내딛고, 교육환경 변화로 적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도 학습의 질을 높이고,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1학년 학생과 교육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어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학급 규모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과 학생 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유튜브] 조용필 - 슬픈미소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
[뉴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이사회 개최
[뉴스] 군위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뉴스] 군위군보건소, 보건의 날 맞아 가두 캠페인 실시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유튜브] 백영규-얼룩진 상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