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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월 23일(월), 학교의 역사적인 성장을 기념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34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대구군위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3년간 대구군위초 구성원들이 일궈낸 치열한 혁신의 과정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군위초는 2024년 유치원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3일 본관 준공(총 사업비 104억원, 지상 3층, 연면적 3,944㎡)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학생 주도적 배움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으며 대구군위초 교육공동체의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다.김봉수 교장은 “오늘의 인증은 지난 3년간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헌신하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새롭게 준공된 본관 공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군위 지역 교육의 질적 수준을 글로벌 차원으로 끌어올린 대구군위초의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대구군위초등학교는 이번 선포식 및 준공식을 기점으로, 인근 중·고등학교와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군위 지역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월) 오후 2시 군위중학교 교사동 1층 K-Culture zone(케이컬처존)에서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 군위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갖춘 군위 지역 거점학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제막식, 수업참관 및 시설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총 사업비 172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5,947㎡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특히 PC(Precast Concrete, 기성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장에서 제작된 구조체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새롭게 조성된 교사동에는 IB 교육과정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국제바칼로레아(IB) 토론형 학습공간 ▲국제바칼로레아(IB) 코디실 ▲K-Culture zone(케이컬처존) 등이 조성되어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활동을 지원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숙사는 2인 1실 구조로 모든 실에 개별 화장실을 갖춘 프라이빗한 생활공간으로 조성돼 학생들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또한 이번 시설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과 녹색건축 인증을 취득해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탄소 중립형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조성됐다.군위중학교는 교사동과 기숙사 증축을 통해 군위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거점학교로서 안정적인 학습·생활 환경을 갖추고 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기에 제공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 복숭아 병해충 방제(사진=경북도)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살포 시기는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며, 희석배수는 6-6식을 사용하는데,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석회유황합제 방제 후 석회보르도액을 처리할 경우 최소 15일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간격을 둬야 안전한 방제가 가능하다.또한 작업 시에는 보안경과 방독면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장비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직후 방제기를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인 만큼 개화 전 실시하는 동계 방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동계 방제를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규목 청소년선대위원장, 김성조 선대위원장(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박규목 청소년 선대위원장 또한 이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청년 공동선대위원장단(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를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약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선거사무소 별칭은 ‘이철우 카페’, 선거캠프는 ‘Team 이철우’로 명명하고, 도민이 주인이라는 기조 아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서울로 경기로 ‘유목민’처럼 떠도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정착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정주민’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저의 지방시대 철학”이라며 “미래세대가 직접 자신이 살아갈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선대위 구성의 의미”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경선에 최선을 다해 승리하고 경북의 힘을 모두 모아 분야별 선대위원장 등 캠프 주요 인선을 확대 구성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용구 국민의힘 前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前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現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現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주요내빈 대거 참석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천명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행사는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철우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되었으며, 행사 종료 시점에도 다시 한번 큰 목소리로 애국가 4절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주요 참석 국회의원들 및 내빈 축사도 이어졌다.먼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이철우 지사님께서 그동안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또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많이 애쓰셨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정재 의원은 “이철우 지사님은 헌신적으로 경상북도를 이끌어오셨고 결단과 추진력이 정말 대단하다”면서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국민의힘 당이 절대 기죽지 않고 다시 살아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의원은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 저는 현장 사전답사를 마치고 선대본부장으로 돌아왔다”며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 갖고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동 의원은 “선거사무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북지역의 균형 발전, 특히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정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지연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만사 다 제쳐 놓고 참석했다”며 “정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은다면 이 나라도 바로 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종득 의원은 “오늘 이철우 도지사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 비전도 단단하고 체력도 대단하신 것 같다”며 “경상북도는 보수의 심장이다. 대한민국이 바로 설수 있도록, 보수세력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부울경을 거쳐 충청과 수도권까지 압승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달희 의원은 “경상북도는 이철우 지사님을 모시고 제가 경제부지사로 근무했었는데 이렇게 큰 행사를 갖게 돼서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중심에 경북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어 단상에 오른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북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킬 것”이라며 선거에 임하는 굳은 결의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 도민 복지 증진 등의 정책 방향 설명하며 “경북의 미래를 확실히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개소식을 통해 도민들의 열망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선거 승리를 향한 공식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 힘차게 도민 곁으로 다가가 소중한 의견을 듣겠다”며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경상북도의 대전환을 이끌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예상을 웃도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선거사무소 주변 일대의 도로와 주차장이 마비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참석자들은 이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행사장 안팎에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도내 과수 농가에 개화기 저온과 서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최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3.17.)에 따르면, 올해 경북 과수 꽃 만개 시기는 사과(후지)의 경우 청송 기준 4월 28일~30일로 전년보다 2~4일, 배는 상주 기준 4월 13일~15일로 전년보다 3~5일 늦어진다. 반면 휴면이 일찍 타파된 복숭아의 경우 청도 기준 4월 9일~11일로 전년보다 1~3일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 자두 저온 서리 피해(사진=경북도) 하지만 최근 봄철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다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개화 시기와 상관없이 갑작스러운 저온에 의한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다음과 같은 사전 관리 대책 실천을 강조했다.첫째, 기상 정보 실시간 확인 및 조기경보 시스템 활용이다. 농가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www.agmet.kr)’을 통해 사과, 배, 복숭아 등 개별 농가별 맞춤형 위험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별 기온 차이가 크고 기상 변동이 잦을 것으로 보여 실시간 알림을 통한 대응 시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연중 수시 가입할 수 있으므로 희망하는 농가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둘째, 개화 전 영양제(요소·붕산) 엽면시비를 통해 나무의 저항력을 높여야 한다. 사과와 배 과원에서는 요소 0.3%(1.5kg/500L)와 붕산 0.1%(0.5kg/500L)를 혼합해 살포한다. 사과는 발아기~녹색기, 배는 발아기~전엽기 사이인 3월 하순~4월 상순경에 살포하거나 화상병 1차 방제 시기에 방제 약제와 혼용해 살포한다. 요소와 붕산은 개화기 저온 피해 경감과 착과량 증진에 도움이 되지만 고농도 살포 시 꽃눈 피해가 우려되므로 반드시 권장 농도를 준수해야 한다.셋째, 저온 및 서리 피해 경감시설의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순환시키는 방상팬 ▲ 물이 얼 때 발생하는 잠열을 이용하는 미세살수 ▲ 미온수 증기를 활용하는 수관 하부 미온수 살수 시스템 등을 미리 가동해 본다. 그밖에 냉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방풍망 등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망을 1m 정도 말아 올려주고, 특히 저온 발생 1~2일 전 토양 내 30cm까지 충분히 관수하고, 로터리 작업, 예초(풀 깎기), 피복물 제거 등을 통해 낮 동안 태양열을 토양 내에 흡수시키고, 밤사이 방열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넷째, 피해 발생 시 사후 관리 및 안정적인 열매 맺기다. 저온 피해가 발생한 사과원의 경우 중심화 대신 비교적 늦게 핀 측화(옆쪽 꽃)를 중심으로 인공수분을 실시해 안정적인 착과량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꿀벌 등 화분매개곤충은 인공수분 7~10일 전에 방사하고, 과수원 내 잡초꽃을 미리 제거해 곤충이 과수 꽃으로 집중되도록 관리해야 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는 사과꽃이 다소 늦게 필 것으로 예측되고, 최근 봄철 저온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상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을 강화해 사과 등 국내 과수 생산 안정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3월 20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0개 시군 및 대학의 학‧석‧박사 과정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올해 도민대학 입학생은 총 1,014명으로 학사 815명, 석사 151명, 박사 48명으로 학사과정 20개 시군, 석사과정 4개 대학, 박사과정 2개 대학에서 각각 운영된다.▲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합동 입학식(사진=경북도) 행사는 지난해 졸업생들의 축하영상과 도민행복대학 활동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입학생 대표 선서(김천 김준만, 경주 로렌조 메리 안또넷)와 함께 배지 수여, 총장 인사말,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축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져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행복대학은 21년도 학사과정(19개 시군)을 시작으로 22년도 석사과정(4개 권역), 23년도 박사과정(2개 권역)을 차례로 개설하여 경북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수준 높은 강의,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다양한 체험 및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또한 입학생들에게 대학도서관, 구내식당 등 시설 활용과 평생교육원 수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2021년부터 시작 이래 5년간 총 4,753명의 졸업생(학사 4,005명, 석사 571명, 박사 177명)을 배출했으며, 국가 정책에 발맞춰 지방 주도의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 석‧박사 재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지역 핵심 인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전문화했다.도민행복대학 총장인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여러분이야말로 경북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도민행복대학은 20대부터 90대까지 어울려 배우는 거대한 평생학습의 장이며,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 발굴 거버넌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철우도지사 경상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등록(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각오다.특히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북이 당면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보자가 아닌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도민들을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이 지사는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과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와 관련해서는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한편, 이 지사는 20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21일 오후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과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3월 19일(목),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업소 관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대구남부·군위교육지원청, 신학기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사진=대구시교육청)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달서구청, 대구남부경찰서, 대구달서경찰서 등 관계기관 5명이 참여하여 남구와 달서구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소,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군위읍, 효령면, 부계면 일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업소들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 유해업소 확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행위 여부 점검 ▲청소년 보호 위반 사항 확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홍보물 배부 및 건전 영업 당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된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금지 규정이 유치원 보호구역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안내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소가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단은 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출입·고용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026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 모집(제공=경북도)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재직 미혼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이 2년간 480만 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또한 가입기간 중 결혼 시 12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 지원하여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1년 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해당 포인트를 문화·여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 ▲ 2026 경북청년행복카드 지원사업 모집(제공=경북도) 참여 신청은 경북일자리지원센터(gbwork.kr) 또는 경북 청년e끌림홈페이지(gbyouth.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의 미래인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이번에 배부한 약제는 발아 전(1회차), 개화 전부터 개화기(2회차), 낙화 후(3회차)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용하는 농약으로, 각 500개씩 농가에 공급했다.▲ 사과농가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배부(사진=대구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발생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생 시 ‘식물방역법’에 따라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폐기해야 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뒤따른다.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으나, ‘식물방역법’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과수화상병 발생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반드시 방제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고, 약제 봉지를 1년간 증빙 자료로 보관하는 등 농가의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센터는 예찰을 강화하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에 대해 교육·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방제약제 무상 배부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방제약제 적기 살포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궤양 등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대구농업기술센터(☏053-803-7671) 또는 농작물병해충신고대표전화(☏1833-8572)로 즉시 신고를 해야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이 지사는 19일 오전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출마선언 기자회견(사진=경북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 보수의 중심 역할 강조이 지사는 최근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이 지사는 자신의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 제시 ... 지방시대 성장축 대전환이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으며,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며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 그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단순한 정책이 아닌 경북과 대한민국의 구조를 바꾸는 전략”이라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경상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유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설계,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발전 전략 등을 제시했다.또한 ▲농업을 K-푸드 산업으로 대전환, ▲관광·문화·콘텐츠 기반의 ‘먹고 놀고 즐기는’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 건강급식, 온종일 돌봄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까지 포함되며, ▲산불 피해지역을 미래형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어려운 곳부터 바꾸겠다는 원칙도 제시했다.■ 20일 예비후보 등록, 21일 사무소 개소식... 후원회장에 김석기 의원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이 지사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으로서, 이 지사의 폭넓은 정치력과 괄목할 성과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왔다.이 지사는 출마선언 다음 날인 20일 오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선거사무소는 도청 인근에 마련했으며 21일 개소식을 열고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발표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발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다음은 3선 도전 출마선언 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출마선언문- “경북의 대전환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열겠습니다!”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저는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여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내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경북도지사 선거에 본격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습니다.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지방은 인구 감소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하며,제가 이 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시대적 과제를 완수하는 큰 책임을 맡아 경북을 중심으로 지방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경북은 이미 변화를 시작했습니다.도민들의 큰 열망과 생니를 뽑는 결단과 희생으로통합신공항이라는 새로운 하늘길을 열고 있으며,영일만항을 중심으로유라시아로 뻗어가는 바닷길도 열어가고 있습니다.경북 곳곳에서는에너지와 데이터, 첨단 산업이 커가고 있고,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까지미래 산업의 기반이 구축되고 있습니다.농산어촌 역시대전환의 길 위에 서 있으며,재난을 극복하고다시 일어서는 도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이 모든 변화의 힘은 도민 여러분이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지금은 국제정세와 대한민국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이며지방의 역할과 구조도 크게 변화하는 시기입니다.지방소멸의 벽을 넘고,신공항이라는 도전을 완성해 지역경제의 틀을 바꿔야 하며,행정통합이라는 큰 과제도 풀어야 합니다.정치적으로는 여의도에서 보수 정치의 아성이 흔들리면서대구경북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럴 때일수록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저 이철우가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도민의 기대를 하나로 모아경북이 시작한 지방시대 대전환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겠습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저는 오늘 경상북도의 대전환을 만들어 갈 핵심 공약인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보고드립니다. 이것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경북의 미래를 세 가지 축으로 바꾸는구조적 전략입니다. 첫째, 공간과 경제의 구조를 바꾸겠습니다.통합신공항을 신속히 착공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한 영일만항을 확대하여세계로 나가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열고,국제물류를 통해 지역 산업을 세계로 진출시키고사람들도 세계를 드나들며 활발히 교류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대구경북도 수도권처럼 거미줄 광역교통망을 갖추도록신공항과 포항, 구미, 안동, 대구를 십자축으로 연결하고대경선을 인근 도시로 계속 확장하며장기적으로는 구미-김천-문경-안동-영주-포항-경주-대구를 연결하는순환철도망 구축에도 나서겠습니다. 이처럼 새롭게 거듭나는 대구경북 경제권을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경상북도 투자청을 만들어 투자설계, 산업정책, 금융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국내외로 100조 원의 투자유치에 나서고경북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으로 전환하겠습니다.둘째, 산업과 기술의 판을 다시 짜겠습니다.미국이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은AI를 국가 과학기술 체계의 핵심으로 삼고에너지, 반도체, 제조, 바이오 등 26개의 과제를 혁신하는 프로젝트로‘21세기판 맨해튼 프로젝트’라 불리고 있습니다. 경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원자력, 방산, SMR, 수소 등첨단산업 역량을 가진 만큼 경북이 보유한 첨단 산업들을 AI를 중심으로 완전히 재설계하고 미국과 연계하여AI와 산업이 연결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인프라는전력, 용수, 인재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수적인데,이런 측면에서 경북은 최적의 입지라고 할 수 있기에,반도체 팹 등 첨단 제조시설을 유치하고, 특히 이번에는 경북 북부권이 가지고 있는 수자원을 개발하고 동해안권의 전력을 연결하고글로컬대학을 통해 인재를 공급하면 그동안 산업 발전에서 소외되어 있던 북부권에도첨단산업을 유치할 기회를 열 수 있습니다. 농업은 식량 생산을 넘어 한류를 타고 K-푸드 산업으로 확장해야 합니다농업대전환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과 규모화 농업을 크게 확대해서 생산량을 높이고 K-푸드 수출 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식품 산업으로 전환해서돈벌고 잘사는 농촌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삶과 일자리의 방식을 바꾸겠습니다.AI 시대에는 로봇이 일하고 인간은 자유로워지기 때문에앞으로의 일자리는 놀고, 먹고, 즐기는 곳에서 생깁니다.저는 「먹고 놀고 즐기는 일자리 혁명 프로젝트」를 통해경북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관광, 문화, 음식, 콘텐츠 산업을 더욱 매력적으로 개발하고시군 곳곳에 호텔, 리조트 등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글로벌 수용 태세를 갖춰서청년들과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겠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은 고령화가 21%에 달하는데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 사정이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식사가 문제인데 농어촌의 1인 가구 어르신들은 식재료 구매와 조리가 어려워식사 시간도 불규칙하고 영양 불균형도 발생합니다.선진국을 만드는데 일조한 어르신들을 이렇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에게 학교급식을 제공하듯이어르신들에게도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식사복지 정책이 대한민국에 필요합니다. 제가 먼저 경북에서부터 「어르신 건강급식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도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관계없이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으로하나를 더한 것은아픔을 딛고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산불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 프로젝트」입니다이것은 가장 어려운 곳부터 바꾸겠다는경북 대전환의 출발점이자 원칙이며 책임입니다.피해 주민들을 가족처럼 보살피고피해 지역에 희망의 프로젝트들을 심겠습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저 이철우는어떠한 변화와 시련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위기 앞에 결단하고,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뚝심있게 해내며,정치적 신의를 지켜왔습니다.이제 그 경험과 책임으로경북이 나아갈 지방시대의 새로운 길을 내고위기의 보수 정치를 실력으로 지켜내며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열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함께 모아 주십시오.감사합니다.2026. 3. 19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3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 특별코스 역사기행 포스터(제공=대구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역사 속 충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을 모신 ‘육신사’를 시작으로,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란 주제에 맞춰 인조가 능양군 시절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하목정’을 방문한다.이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 묘소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마을’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 속 감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대구의 충절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다.▲ 군위 장날 연계로 지역 상권에 활력 도모특히 이번 코스는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군위 전통시장 장날(매달 3일, 8일)에 맞춰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장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즐기며 시골 장터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시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투어 이용료는 1만 원이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 053-627-8900, 8906)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단종과 충신들의 이야기를 대구의 역사 자원과 결합해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며 “역사적 교훈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 활동의 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전달할 ‘제10기 청년기자단’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17년 첫발을 내디딘 청년기자단은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확산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2026 청년기자단 모집 포스터(제공=대구시) 지난해에는 리포트 콘텐츠 83건(기사 52건, 영상 31건), 기획콘텐츠 18건(기사 10건, 영상 5건, 카드뉴스 3건) 등 총 1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등에 게시했다.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올해 모집 규모는 30명 내외로,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발급과 함께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과 소정의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해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제10기 청년기자단은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리포트 기사 및 영상 제작, 기획콘텐츠 운영,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물론,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기자단은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센터(053-426-1934)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수)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의 날 기념식(사진=대구시)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통합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을 전달했다.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으며, 3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3월 19일(목) 오전 10시,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3월 10일(화)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안건 중 「대구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상정된 안건들은 19일(목)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이날 3차 본회의에서는 ▲대구 북구권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하병문 의원, 북구4) 1건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다.한편, 다음 회기는 제324회 임시회로 4월 21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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