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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민선 9기 경북도지사 3선 고지에 올랐다. 이 당선인은 국회의원 3선에 이어 도지사 3선까지 성공하며 탄탄한 정치적 입지와 경륜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사진=이철우경북도지사선거사무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완료 결과에 따르면, 이철우 당선인은 67.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32.75%)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이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다”며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도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느낀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그는 “경북 곳곳에서 잡았던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에 담긴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았다”며 “청년의 일자리 걱정, 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 등 모든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뿐”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강조했다.■ 민선 9기 청사진…통합신공항·행정통합으로 세계와 경쟁이 당선인은 향후 4년 임기 동안 경북의 경제 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할 핵심 공약들을 과감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공항을 통해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을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을 성공시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당당히 맞서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열겠다는 포부다.아울러 청년들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과제도 제시했다.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 문화관광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역동적인 경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산불 등 재난의 아픔이 남은 지역에는 더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북부·동해안·서부·남부권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저는 다시 얻은 소중한 삶을 오직 경북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치겠다고 도민들께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저의 모든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경북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2026년 3월 말 기준 잠정 합계출산율이 1.06명으로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경북도의 올해 1분기 잠정 합계출산율은 1.06명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는 964명으로 전년 동월 845명 대비 14.1%, 출생 증가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는 793건으로 전년 동월 708건 대비 12% 증가했으며, 조출생률도 전년 동월 대비 0.6명 증가한 4.6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지표가 작년 대비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경북도는 만남 주선 프로그램, 출산 지원, K보듬 6000, 일자리편의점 등 만남부터 출산․돌봄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확대해 왔다. 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작은 결혼식 문화 장려와 아이가 우선인 사회 분위기 조성 등 결혼과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운영과 동북지방데이터청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 분석과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등 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합계출산율이 2021년 이후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한 것은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의미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만남부터 결혼,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들을 더욱 과감하게 펼쳐 인구 반등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2026년도 봄맞이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야생화 특별 전시회〉를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사라져가는 우리 꽃, 진귀한 야생화’를 주제로 경상북도 우리꽃 연구회(안동시 지부) 회원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선보인다. ▲ 경북산림과학박물관‘야생화 특별 전시회’개최(사진=경북도) 이번 야생화 특별 전시회는 끈끈한 생명의 위력으로 견디며 자라난 야생화를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꽃’의 심오한 매력을 탐구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정서 함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자연속의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분경작, 석부작 등 다양한 작품마다 자연의 심오한 매력을 담고 있어 생명의 신비로움이 예술성으로 승화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진귀하고 다양한 야생화(섬개야광나무, 짜보 돌단풍, 모시대, 노루오줌, 범의꼬리, 실잔대, 좀꿩의다리 등) 50여 종 150여 점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사랑과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새롭고 신선한 소재의 기획전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산림문화체험장 및 현장교육의 산실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묘목특구 내 농가 포장에서 2년간 현장실용공동연구를 추진한 결과, 사과 대목 고사의 주범인‘흰비단병(Athelia rolfsii)’방제기술을 개발해 묘목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사과나무 대목의 흰비단병은 토양 전염성 곰팡이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나무의 뿌리와 지제부(밑둥 부분) 위주로 확산되고, 이어 밭 전체로 퍼지기 때문에 밭을 폐원하는 경우가 많다. ※ 대목 :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흰비단병으로 결주 발생 포장(사진=경북도) 이번 연구에서는 방제 시기별 집중 공략을 통해 흰비단병이 토양 속 뿌리에서 확산하는 5~6월에 약제를 뿌리까지 깊숙이 적셔주는‘관주’ 방식으로 10일 간격 3회 방제 처리한다.또, 병원균이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8월부터 지제부를 중심으로 10일 간격 3회 약제 살포하면 주변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이 방법을 적용할 경우 방제효과는 85% 이상으로 나타났다.▲ 흰비단병 방제기술 적용 포장(사진=경북도) 방제약제는 사과 재배 농가에서 흔히 쓰는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해 방제용으로 등록된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피라지플루미드, 플루디옥소닐, 피리벤카브 등이며 흰비단병 동시방제가 가능하고, 작용기작(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로 관주 또는 살포하면 효과적으로방제가 가능하다.묘목특구에서 사과 대목을 재배하는 한 농장주는“흰비단병이 발생해 폐원까지 우려했으나 이 방제 방법을 적용한 뒤 대목 포장에 더 이상 흰비단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방제 기술의 효과를 보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흰비단병 발생 증상(사진=경북도)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건전한 대목 생산은 사과 산업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현장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폭행으로부터 안전한 구급대원의 현장활동을 위해 폭행피해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주취상태, 폭력·범죄 경력 등 위협 요인이 인지되는 경우 신고·접수 단계부터 신속 대응을 위한 펌뷸런스 다중출동체계를 가동 중이다. ▲ 119구급대원폭행멈춰주세요(제공=경북도) 최근 경북 지역 내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심각한 수준이다. 통계에 따르면 도내 구급대원 폭행 발생 건수는 ▲2024년 16건 ▲2025년 8건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6건이 발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발생한 6건의 폭행 사건 가해자가 모두‘주취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폭행과 폭언은 현장에서 응급처치에 전념해야 할 구급대원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방해해 결국 도민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중대 범죄이며,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도 감경 없이 처벌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구급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사과 주산지 영주시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도 합동 개화기 약제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사과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측 시스템 기반의 적기 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영주 지역의 개화기 2차 방제 기간(4월 20일~25일)으로 감염 차단을 위한 핵심 시기인 만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약 63%(28만 톤)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 시 국가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53억 원(국비 61억 원, 지방비 92억 원)을 투입해 도내 21개 시군에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해 화상병 발생 이력이 있는 4개 시군은 총 5회에 걸쳐 정밀 방제를 추진하고, 미발생 시군은 4회 방제를 추진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CPX)을 실시했으며, 농업인 1만 1천 189명을 대상으로 총 71회 방제 교육을 하고, 문자메시지 약 3만 9천 건을 발송하는 등 적기 방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또한, 연간 총 4회(5월, 6월, 7월, 10월)에 걸쳐 사과·배 재배 전 면적(30,237농가, 20,253ha)에 대해 정기 예찰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원 내 BL2(Biosecurity Level 2)급 현장진단실을 운영해 화상병 발생 시 신속 진단과 초기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fireblight.org)을 통해 꽃 감염 위험 정보에 따라 전국 지자체별로 선정된 과수화상병 약제를 제때 살포할 수 있도록 농가에 모바일 메신저나 문자로 알리고, 문자를 받은 농가는 24시간 이내 약제를 사용해야 과수화상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해로 개화기 적기 방제와 농작업 도구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항생제 계열 약제는 단독 살포 시 약해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제때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 내부(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청기면)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경우 30% 수량이 증가한다. ▲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 내부(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 다만, 터널재배 기간 중 작물보호제를 줄기와 잎에 직접 살포하는 것이 제한되므로 관수 점적 호스를 통해 침투성 살충제를 처리하는 방제법이 적용돼야 한다. 또한, 고추와 더불어 다른 밭작물에도 터널재배 기술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기계화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자주식 터널 설치기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지구온난화로 작물의 정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로 고추의 경우 조기 재배 시 서리와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고추 생력 재배를 위한 기계화율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사진=경북도)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수확하던 것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품질과 기능성 성분이 균일해 식품이나 약용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에 개발된 오미자 신품종은 생산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하고 있어 오미자 농가, 산업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 식품소재나 치료제로 산업화가 가능한 다양한 우수 약용작물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철우 후보가 14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보수 우파를 재건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어려운 시대에 경북을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경선에서 경쟁한 후보들에게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보수 우파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기자회견(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그는 지난 정치 행보를 회상하며 "단 한 번도 편한 길을 택한 적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사드 배치,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찬반 논란이 거셌던 과제들을 추진해온 배경으로 '박정희 정신'을 꼽으며, 국가와 미래를 위해 오늘의 비난을 감내하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라는 신념을 강조했다.최근 병마의 고비를 이겨낸 사실을 언급할 때는 "아직 나라를 위해 더 뛰라는 하늘의 명이 있다고 믿는다"며 중단 없는 도정 수행에 대한 절실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현 시국을 '엄중한 위기'로 진단한 이 후보는 보수 우파가 국민에게 희망보다 걱정을 안겨드린 점을 성찰했다. 그는 보수의 본령인 애국애민, 자기희생, 자유시장경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정책으로 충분히 녹여내지 못한 점을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이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으로 이 후보는 화랑·선비·호국·새마을정신으로 대표되는 '경북의 4대 정신'을 대한민국의 철학적 뿌리이자 발전 원동력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AI와 과학기술이 이끄는 미래 선도, 문화·예술·관광의 시대를 열어 경북의 성공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치권 및 당을 향한 전략적인 제안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민심과 조직, 메시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춰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기자회견(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그는 "대구·경북에서 무너지면 전국도 없다"며 "이곳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보수 우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그 기세를 전국으로 번지게 해 반전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이철우 후보 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기자회견은 단순한 후보 수락 인사를 넘어 경북이 대한민국 보수의 심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선언"이라며 "도민만 믿고 뚝심 있게 나아가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붙임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전문
이철우 후보가 김재원 후보의 경선 자격 박탈을 요구하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이 후보는 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수사와 관련된 사안을 두고 사실과 다른 주장과 비방, 흑색선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경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은 즉각 김 후보의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거나 최고위원직에서 제명·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북도당 기자회견(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 후보는 특히 자신과 관련된 수사 사안을 둘러싼 김 후보의 발언을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김 후보는 사건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수사 진행 경과와 실제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단편적인 언론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짜깁기해 사실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경찰 수사는 처음부터 현재까지 혐의 적용에 변화가 없다”며 “검찰이 두 차례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은 오히려 사건의 실체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의 발언 수위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김 후보가 ‘기소는 시간문제’, ‘보궐선거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정치적 선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수사와 재판 절차를 무시한 무책임한 행태”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정치적 수사가 개인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동지를 향해 비방과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책 경쟁이 아닌 흑색선전에 의존하는 구태정치”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이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 네거티브 금지’ 방침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경고에도 불구하고 같은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고위원직을 유지한 채 선거에 출마하며 ‘심판과 선수’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며 “이는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내 경선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보수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네거티브 공세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며 “중앙당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공정한 경선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발언을 계기로 경북도지사 경선은 정책 경쟁을 넘어 수사 관련 의혹과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보수 진영 핵심 지역인 대구·경북에서 내부 갈등이 심화될 경우 전체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정치권에서는 당 지도부의 대응이 향후 경선 구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징계 여부에 따라 판도가 재편될 가능성도 있는 반면, 미온적 대응이 이어질 경우 당내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철우 캠프 법률지원단 관계자는 4월1일,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이번에 고발된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폐쇄적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악용하여, 이 후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게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퍼나르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이들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생산·유포하여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민의를 왜곡하려 한 점이 고발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이 후보 측 관계자는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되, 익명성 뒤에 숨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이번 고발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첫 단계일 뿐이며, 향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른 플랫폼에서 유사한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가짜뉴스를 단순히 전달하거나 공유하는 행위 또한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포자들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이 후보 측은 앞으로도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가짜뉴스 생산 및 유포 발원지를 끝까지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경찰청에 접수된 이번 사건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조를 통해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저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제공=경북도) 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하여 학생들의 생태·환경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되어 지역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경상북도수목원 등 도내 수목원이 도민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하여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초창기 2억 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 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 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사이소 타임딜 이벤트 배너(제공=경북도) 둘째,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 사이소 APP 설치 이벤트 배너(제공=경북도) 셋째, 쇼핑 이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사이소 19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구매 확정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1위에게는 50만 포인트, 2·3위는 30만 포인트, 4~10위는 1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11위부터 100위까지도 포인트가 제공된다. 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넷째,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先)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 제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후기 배너(제공=경북도)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4월 한 달간 준비한 풍성한 잔치에 꼭 참여하여 농민들의 진심이 담긴 우수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다솜쌀’,‘구름찰’,‘다올’ 종자 15톤(300ha 재배 가능 수량)을 최근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했다.고품질 밥쌀용 신품종‘다솜쌀’은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 등 8개 시군에 13.5톤을, 쌀알이 크고 향이 나는 찰벼 신품종‘구름찰’은 경주시 등 11개 시군에 1.3톤을 각각 공급했다.▲ 경북 육성 벼 신품종 종자 농가 보급(사진=경북도) ‘다솜쌀’은 2018년에 품종 등록된 고품질 밥쌀용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미 비율이 높아 농가와 소비자, 도정업자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아울러 포항지역 수출 쌀 재배 단지와 청도지역 친환경 쌀 재배 단지에서 지역 대표 쌀 품종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이 두 지역에서 생산된‘다솜쌀’은 2025년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캐나다에 126.5톤 수출됐으며, 올해도 헝가리 등에 20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구름찰’은 2025년에 품종 등록된 신품종으로 일반 찹쌀보다 쌀알이 30% 정도 크고 구수한 향이 깊게 배어 나와 현미로 밥에 섞어 먹기 좋으며, 특히 떡의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 가공용으로도 우수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함께 보급되는‘다올’은 추석 전 조기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햅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 후 다른 작물 재배가 가능해 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며, 청도군 등 5개 시군에 220kg을 공급했다.또한, 농업기술원에서 지난해 생산한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미소진품’등 우량종자 15.4톤도 함께 보급해 경북지역 고품질 쌀 생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들이 앞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 쌀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 방문(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이다. 이 후보는 “원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미래”라며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생산·저장·운송·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경제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울진을 글로벌 수소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와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등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완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서5축 고속도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남북10축 고속도로, 대구경북 순환철도를 포함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울진을 더 이상 끝이 아닌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교통축을 완성해 물류와 관광, 산업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해양과 산림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울진의 금강송 숲과 해양자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온천·숲·바다를 결합한 치유 관광단지와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현장 브리핑(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아울러 “후포·죽변권을 중심으로 호텔과 리조트를 유치하고 국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동해안 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의료와 정주 여건 개선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 후보는 “울진의료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응급·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기반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도입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단지 조성과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돌아오는 울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후보는 “울진은 에너지와 자연, 산업과 관광이 결합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지역 중 하나”라며 “결단과 뚝심으로 울진을 동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인 장대진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 관계자 5명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장대진 전 의장·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장대진 전 의장과 김대철 전 지회장을 비롯한 이들은 3월 25일 이철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경북의 중단 없는 도약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이 후보의 압승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김대철 전 지회장 등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경북에 필요한 리더는 위기 앞에 결단하고,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을 가진 검증된 리더여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철우 후보를 지지하는 세 가지 이유로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통한 ‘지방 시대’완성의 리더십 ▲AI 중심 산업 재설계 및 100조 원 투자 유치 등 경북 미래 100년을 책임질 혁신 전략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신의를 지켜온 보수의 가치와 책임감을 꼽았다.▲ 장대진 전 의장·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또한 장대진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철우 후보의 ‘경북 대전환’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경북이 세계로 뻗어가는 지방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4선 도의원을 지낸 장대진 전 의장은 안동에서 높은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지지선언은 안동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역의 최고 전문가이자 명인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 또한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진정성 있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철우 후보는 최근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3선 도전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역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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