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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6일간 2026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하여 1,017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과정별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다만,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고,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과정별로 면접을 거쳐 2월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정해진 요일에 경북대학교 등 23개의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된다.올해 교육과정은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농업 대전환’이 농업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선도농가의 재배기술 전수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현장특화 재배기술 교육과정은 운영 규모를 확대해 총 6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출특화 품목인 딸기(포항·고령), 사과(문경·청송), 복숭아(의성), 버섯(청도)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는 농업인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이 현장에 적용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중심으로 내실화하였다”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운영으로 교육 성과가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7년부터 교육을 시작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27,47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농어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대학교, ㈜불스(농기계업체) 등 산학연 공동연구로 추진한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 과제의 연구결과를 활용해‘마늘 기계화 표준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 마늘밭 두둑 형성 및 피복(사진=경북도) 마늘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작목으로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특히 파종과 비닐피복, 수확 작업은 여전히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작업 부담이 크다.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마늘 기계화재배 기술을 매뉴얼로 정리했다.매뉴얼에는 기계 사용을 위한 파종시기, 파종깊이, 적정 수확시기 등 현장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계화 적합 재배기술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있어 농가가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특히, 마늘 작업 기계화에 효과적인 재배법인‘무멀칭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인데, 이는 비닐피복과 제거 작업이 필요 없어 작업 공정을 줄일 수 있고, 기계를 활용한 파종과 수확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닐 제거, 싹 유인 작업 등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가에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현장 실증시험과 연시회를 통해 농업인의 의견을 듣고 재배기술을 보완했으며, 실제 농가에서 기계를 사용한 사례도 함께 수록했다.매뉴얼은 도내 마늘 재배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보급돼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마늘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 매뉴얼 보급을 통해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기계화 기술을 확산시켜 농가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마늘 재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공모에 2025년 영천시(복숭아)에 이어 2026년 의성군(사과)이 선정돼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상기후와 재해 대응을 결합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의성 노지 스마트 사과원, 다축재배 및 차광막 설치(사진=경북도) 노지스마트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은 지역에서 요구되는 대표 작목의 스마트 기술 표준모델을 구축해 재해대응,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으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년간 총사업비 40억(국비 포함)을 지원받게 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2년 연속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에 맞춘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최근 경북 지역은 서리·저온·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고,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노지 과수는 기상변화에 민감해 생산 안정성 저하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증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데이터 기반 기상 대응, 자동·자율화 농작업, 로봇·스마트 관수 기술을 노지 재배 현장에 종합 적용하는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시군과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공모에 선정된 의성군(2026~2027년)은 산불·저온·폭염 등 복합 재해를 겪은 사과 주산지를 대상으로 재해경감 생력화형 노지 스마트기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며, 점곡·옥산면 일대 약 30ha 규모의 사과원을 중심으로 재해 대응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해 선정된 영천시(2025~2026년)는 전국 최대 복숭아 주산지 특성을 반영해 대창면을 중심으로 이상기후 대비 노지과수 스마트기술 모델을 조성 중이며, 총 23.7ha 규모의 복숭아 과원을 대상으로 환경 데이터 수집부터 자동제어·로봇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성 및 상품과율 30% 향상, 노동력 70% 절감, 농약 사용량 10% 절감이 목표이며, 장기적으로는 영천 지역 복숭아 농가 전반에 스마트기술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노지 스마트기술은 디지털 농업 혁신의 일환으로 노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경북이 축적해 온 기상 환경 데이터,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지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큰고니)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된 후, 총 3건 검출되어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수수가 많고, 전국의 가금 밀집 사육단지 12개소 중 4개소(영주2, 봉화1, 칠곡1)가 집중되어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계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지별 맞춤형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책임전담관을 통한 점검, 출입통제 및 3단계소독(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농가)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90호에 대해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농장을 방문하는 알 운반 및 사료 운반 차량에 대한 특별점검 및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위험 축산차량(알, 사료, 분뇨)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환경 검사를 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점검을 위해 7일 봉화군 산란계 밀집단지 및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강조했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가금농장 5대 핵심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지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한파에 대비해 소독시설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가금농장에 사람‧차량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는 등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가금 사육현황(통계청, 2025.3분기) * 닭 3천수 전업농 기준 - 닭 : (전국) 2,889호 186,191천수 (경북) 342호 25,968천수 - 산란계 : (전국) 994호 81,083천수 (경북) 158호 15,066천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영고5호(칠성초) 분양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고추의 맛과 색깔 등 품질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고추연구소는 지난 7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6천 998농가에 분양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영고10호(유월초)’,‘영고11호(토종)’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살리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복원했으며, 복원된 재래종 고추는 영양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도록 선발된 토착 유전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분양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분양계약 준수(판매금지 등)를 조건으로 1인당 최대 200립(수비초·칠성초·유월초·토종 각 50립씩)의 종자를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gba.go.kr) 내 ‘2026년 영양고추연구소 재래종 고추 분양’ 게시글을 통해 할 수 있고, 신청 시 ‘네이버 ID’가 필요하며(1개의 ID 당 1회만 가능), 신청한 종자는 21일부터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한다.장길수 영양고추연구소장은 “경북 영양 지역 재래종 고추는 우수한 맛과 품질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재래종 고추의 안정적인 재배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품종 개량, 재배기술 개발 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하였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90억 원이 투입되는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연합모델로 각 대학의 특성화 역량에 집중한다. 우선‘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MII)’(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은 경북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미래차 혁신부품, 친환경 배터리 등 학교별 특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신(新) 한국인 양성 1,000’(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은 유기적인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생활은 물론 취·창업과 행정까지 종합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경상북도는 2026년을 기점으로 RISE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방침이다. 글로컬대학30은 2025년까지 선정된 4개교(포항공대, 국립경국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를 중심으로 사업 체계의 안정적인 구축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늘리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학창업교육체제구축(SCOUT) 등 대학별 특화 분야와 강점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기술이전, 산학연협력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 RISE는 단순한 대학지원 예산 확대가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라며“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인재가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경북, 대학이 지역을 움직이는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1월 5일자 5급 이하 정기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4급 승진 : 3명▲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이중헌▲문화예술과 박문관▲도시계획과 박임상◇ 5급 승진 : 35명▲행정지원과 권혁동▲문화산업과 김건희▲대변인실 김민경▲회계관리과 김민주▲기후환경정책과 김정훈▲행정지원과 김지한▲지방시대정책과 박자은▲민생경제과 유승희▲감사관실 윤은정▲디지털메타버스과 이성현▲대학정책과 이영주▲정책기획관실 이재성▲경제혁신추진단 이준걸▲사회복지과 이치영▲안전정책과 이혜미▲자치경찰총괄과 임수연▲아이돌봄과 정화수▲문화예술과 조은아▲체육진흥과 함미란▲사회복지과 김정남▲원자력산업과 남동일▲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맑은물정책과 이민탁▲감사관실 심재용▲농업대전환과 최조임▲산림정책과 권상호▲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동물방역과 김병한▲동물방역과 박세희▲산업입지과 이상조▲도로철도과 이재구▲도시계획과 최혁중▲문화유산과 이재준▲작물연구과 강민구▲수계조사과 김숙찬◇ 6급 승진 : 56명▲산림정책과 고대권▲행정지원과 권도희▲자치경찰총괄과 권명섭▲인재복지과 김보민▲도시계획과 김선주▲법무혁신담당관실 김시윤▲미래전략기획단 김유민▲경제정책노동과 김유정▲사회복지과 김지은▲법무혁신담당관실 도경주▲예산담당관실 문동민▲공항추진과 박다예▲환동해전략기획단 박은서▲지방시대정책과 박정희▲스마트농업혁신과 박지예▲경제정책노동과 석연정▲투자유치단 손소희▲원자력산업과 손효영▲위기관리대응센터 신동곽▲교육청소년과 신미지▲해양레저관광과 심미성▲경제정책노동과 안민희▲민생경제과 오선주▲감사관실 이수정▲안전정책과 이재훈▲인재복지과 장휘인▲기후환경정책과 전지훈▲에너지정책과 정병관▲항공산업과 조찬웅▲지방시대정책과 채동우▲체육진흥과 최예승▲문화예술과 홍정훈▲세정담당관실 이수경▲회계관리과 황수연▲사회복지과 권묘진▲아이돌봄과 이혜선▲장애인복지과 장혜련▲건축디자인과 유삼용▲풍기인삼연구소 한진희▲건축디자인과 이명준▲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정시원▲에너지정책과 김효선▲스마트농업혁신과 주호범▲축산정책과 이정석▲산림정책과 김예지▲산림레저관광과 김용섭▲산림소득과 이혁규▲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조미진▲보건정책과 문혜민▲해양레저관광과 김성진▲스마트농업혁신과 김진휘▲도로철도과 신수용▲수자원관리과 최홍식▲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김민혜▲건축디자인과 문중각▲축산기술연구소 최덕종◇ 7급 승진 : 41명▲교육청소년과 권다정▲관광마케팅과 김동영▲문화예술과 김동진▲바이오생명산업과 김서경▲도시계획과 박태준▲회계관리과 손예지▲청년정책과 신다영▲AI데이터과 신미리▲기업지원과 엄준현▲법무혁신담당관실 우민▲문화유산과 윤정민▲재난관리과 이경미▲안전정책과 이재용▲대변인실 이재혁▲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창경▲행정지원과 임선주▲기후환경정책과 전민정▲새마을봉사과 조원철▲대학정책과 진희원▲정책기획관실 최용완▲체육진흥과 최유진▲축산정책과 황효은▲세정담당관실 심재윤▲경북도서관 최병선▲토속어류산업화센터 박상균▲북부건설사업소 최재훈▲스마트농업혁신과 김지현▲산림환경연구원 김성한▲독도해양정책과 박규환▲어업기술원 이준원▲독도해양정책과 전현탁▲공공의료과 배수빈▲북부건설사업소 권보선▲산업입지과 김동일▲수자원관리과 민경수▲남부건설사업소 전동규▲남부건설사업소 전호태▲건축디자인과 김도형▲건축디자인과 성은희▲안전정책과 이소민▲농업기술원 김동욱◇ 8급 승진 : 10명▲어르신복지과 구민경▲경북도서관 권유진▲환경관리과 박하정▲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원주영▲보건정책과 이자안▲북부건설사업소 김수민▲수자원관리과 황성식▲토지정보과 우수희▲위기관리대응센터 강미진▲남부건설사업소 추영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겨울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과나무 동해(언 피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과원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과원_동해_피해(사진=경북도)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다가도 갑작스러운 한파가 나타나는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이러한 날씨는 낮과 밤의 온도 차를 크게 만들어 대목과 주간부 조직이 급격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만들어 동해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특히, 나무가 휴면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깨어난 상태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뿌리에서 대목과 접수로 수분 이동이 시작된 조직이 저온에 노출되면서 동해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수분 함량이 높은 조직은 영하의 온도에서 얼음 결정이 형성되기 쉬워 세포 손상이나 조직 갈라짐으로 이어진다.동해 피해가 우려되는 유목(어린나무),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 지난 가을 조기 낙엽이 발생한 과원에서는 지면에서 약 1m 높이까지 원줄기(주간부)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도포하거나 신문지·볏짚·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감싸는 방한 조치를 권장한다.이는 줄기 표면의 온도 변동 폭을 완만하게 해 밤사이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다.특히, 백색 수성페인트는 낮 동안 햇빛을 반사해 줄기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낮에 불필요하게 따뜻해진 조직이 밤에 급격히 식으며 받는 온도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원_수성페인트_도포(사진=경북도) 아울러 신규 과원 조성 시에는 동해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재배지와 지형을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 경사지 과원에서는 찬 공기가 아래로 모이는 특성을 감안해 추위에 약한 품종은 상단부에 비교적 강한 품종은 하단부에 재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논을 전환해 조성한 과원 등 배수가 불량한 지역에서는 배수시설을 설치해 토양 과습을 줄여야 한다.수확 후부터 토양이 본격적으로 얼기 전까지의 수분 관리도 중요한데, 가을철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한 상태에서 겨울을 맞으면 토양의 온도 변동 폭이 커져 지온이 빠르게 낮아질 수 있고, 이는 뿌리의 동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토양이 건조할 경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시기를 골라 물이 토양 깊숙이 스며들도록 적정량을 공급해 줘야 한다.김상국 디지털원예연구과장은 “따뜻한 겨울 이후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사과나무 동해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된다며, 백색 수성페인트 도포, 배수 관리, 과원 입지에 따른 재식 등 기본적인 겨울철 관리 사항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 2025년 CES 경북 참가기업 부스 방문(사진=경북도) 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4일간 열리며,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에 경상북도는 총 29개(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사, 포스텍 7개 사)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고혁신상 ▴딥퓨전에이아이(주) ▴(주)시티파이브, 혁신상 ▴(주)휴머닉스 ▴(주)하이보, ▴더키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도내 참가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S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 지원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해외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로드맵을 구상 중이며, 이를 통해 유망 기업에 대한 집중 육성과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CES에서 연이은 혁신상 수상으로 우리 지역 기업체들이 매년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에 알려 큰 주목을 받았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 AIㆍ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일, 새해의 문턱에서 초심을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나아갈 새로운 도정의 방향을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일정을 진행했다.▲ 2026년 순직 공무원 추모비 참배(사진=경북도) 이날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5천 년 가난의 굴레를 끊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그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렸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공직자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행정에 경북도가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참배를 마친 뒤,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500여 명은 동락관에 모여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도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 경상북도 시무식(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의 화두를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로 정했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위에 경북의 내일이 세워진다는 책임감으로 새해 도정을 시작한다. 지금은 경북이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갈 전환점”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도민과 함께 설계한 해법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민의 행복은 경북도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모든 행정의 출발선”이라며, “정책의 기준은 언제나 도민이어야 하고, 행정의 결과는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덧붙이며,“위기와 도전의 한가운데서도 경북은 도민의 연대와 실행력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왔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분명히 보여주었다”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성과로 답하는 해로, 도전에는 속도로 대응하고 기회에는 과감히 나서 도민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의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6 새해맞이 타종식(사진=경북도)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APEC)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에 집중한다. 백두대간 산림·치유 국가정원, 낙동강 생태 문화 관광벨트,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등 권역별 관광전략을 추진하고 한글, 한복, 한옥 등 5韓 콘텐츠의 전략적 육성과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함과 동시에 1시군-1특화 푸드 브랜드 지원으로 식품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연계시켜 나갈 예정이다.경북은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주도한다.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전용항만으로 특화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은 사업시행자인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의 결단과 용기로 미래 하늘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2(대구경북신공항․가덕도신공항)-2(영일만항․부산항) 포트 전략 구상으로 수도권과 대등한 경제연합체를 구축하고 세계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공 방정식을 산림, 해양수산분야로 본격 확산시킨다. 공동영농을 산림분야에 적용한 산림경영특구의 시범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운영도 본격화한다. 또 AI 기반 스마트 양식, 해양바이오 육성 등을 통해 잡는 어업에서‘기르고 만드는 어업’으로 전환도 병행한다.경북도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두텁게 지원하고 사회적연대 경제 활성화, 더 강력해진 저출생과 전쟁 시즌3,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따뜻한 미래공동체 건설에도 정성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도민 한분 한분의 꿈이 정책이 되고, 우리의 오늘이 다음 세대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변화는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실천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철저하게, 도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발 빠른 행정력을 가동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우리는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습니다.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끈 불교와 유교 모두 이곳에서 꽃피웠고, 한식·한글 등 5한(韓)의 원산지도 우리 지역입니다. 한국 전쟁 이후 모두가 굶주릴 때 ‘성공하지 못하면 바다에 빠져 죽겠다’는 의지로 산업화를 이끈 곳 역시 당당한 기상의 땅, 경상북도입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수많은 기적을 이뤄낸 경북은 늘 중심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수도권 일극체제가 불러온 저출생·고령화에 지방이 흔들리고 있지만, 이것 역시 수천 년 역사에 비추어보면 머지않아 해결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우리 안에 새겨진 기적의 DNA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또다시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유례없는 혁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명마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불평 없이 천리를 내달립니다. 경상북도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중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작은 변화라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도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경북소방본부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소방정 전보 7명과 소방령 승진 17명, 전보 35명 등 소방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번 인사에는 풍부한 현장경험, 조직관리 능력과 다양한 임용 경로, 업무 수행 역량 등이 고려되었다. 먼저, 현장 지휘관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이 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으로 ▵백승욱 119특수대응단장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으로 ▵김명준 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이 의성소방서장으로 ▵장해동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이 칠곡소방서장으로 ▵김두형 성주소방서장이 119특수대응단장으로 ▵박영규 의성소방서장이 119산불특수대응단장으로 각각 자리를 이동한다.또한, 소방경 정한영 외 16명을 소방본부 팀장 및 소방서 과장 등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본부 팀장 및 소방서 과장급 35명을 적재적소에 전보 배치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경험, 업무능력 등에 중점을 둔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 운영으로 소방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의 주요 여성단체들이 3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8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여성단체,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사진=경북도) 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재덕 새살림봉사회·능금회 회장, 이복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류기남 경북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기관을 통해서 경북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성금을 마련해 주신 여성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연대와 협력으로 잘 이겨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에너지로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년 2개월간의 행정부지사 임기를 끝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학홍_행정부지사_퇴임식(사진=경북도) 김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건국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경북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33년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 행정의 주요 국면을 이끌어온 정통 행정관료로 평가받는다.중앙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민방위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정책 기획과 지방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으로 근무하며 지방분권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또한 경상북도에서는 2009년 정책기획관을 거쳐 2010년 초대 일자리경제본부장 이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을 맡아 산업·경제 정책을 설계·추진하는 등 도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10월 제36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 김학홍_행정부지사_퇴임식(사진=경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경북의 부지사로 재임한 지난 3년 2개월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락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이철우 도지사가 가장 강조해 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과 도청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김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 경험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민선 8기 경북도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으며, 그의 공직 33년은 성실과 책임, 그리고 도민에 대한 헌신의 시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31일 오후 11시 30분, 경북도청 원당지에서 지난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 타종식을 연다.▲ 2025년 새해 맞이 타종행사(사진=경북도)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도 단위 주요 기관·단체장과 도민 300여 명이 함께한다. 참석자들은 금빛 당목으로 타종하며,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에밀레종의 울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찬 첫걸음을 내디딘다.특히 이번 타종식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사초롱에 밝힌 따뜻한 불빛은 도민과 함께 쌓아 올릴 더 크고 단단한 경북의 내일을 비추는 희망을 상징한다.아울러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 도청신도시지점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한 도민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5년 새해 맞이 타종행사(사진=경북도)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전시됐던 조형물 ‘형연’을 경북도청 원당지로 이전·설치해 타종 행사의 상징물로 활용하고 있다.‘형연’은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을 모티브로, 3,088개의 폐스피커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원석 작가의 작품으로, ‘맑은 소리가 깊고 은은하게 퍼진다’는 의미처럼 경북이 지켜온 가치와 미래를 향한 메시지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세계로 널리 울려 퍼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송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산불이라는 기후위기 속에서도 경북도민은 하나 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했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역량과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변화의 순간마다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온 도민 여러분의 저력 덕분이다”고 밝혔다.이어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는 경북이 도전의 속도를 높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넓히고, 강점 분야는 더 키우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는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환의 시대를 기회로 삼아 미래 성장동력을 차근차근 확실하게 키워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사람의 온기와 공동체의 힘이 살아 있는 경북을 누구나 찾고 머물며 다시 찾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도민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경북의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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