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 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사진=대구시)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여·야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2026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644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빈 소년 합창단(사진=대구시)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concerthouse.or.kr,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조이앤플레이파크)’을 1월 7일(수) 정식 개장했다.앞서 5~6일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의 몰입감과 높은 접근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내부전경(사진=대구시) 해당 시설은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으며, 이용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공사는 현재 용산역에 운영 중인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장,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 시설에 더해 향후 네일아트와 뷰티샵,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용산역이 패밀리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쇼핑 등을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6일 오후 7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울증·공황장애·불면증 약을 복용 중인데 약을 100알 정도 먹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여성의 의료상담 요청이 접수됐다.▲ 김근영 소방장상담을 담당한 김근영 소방장은 해당 문의가 단순한 의학적 질문이 아니라 극단적 선택과 연관된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신고자의 현재 상황을 조심스럽게 확인했다. 신고자는 반복되는 극단적 생각과 가정 내 갈등, 육아 부담 속에서 심리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으며, 통화 중 “이 전화가 마지막 통화일 수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김 소방장은 구급대원 출동 경험과 간호사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감정에 공감하며 상담을 이어갔고, 특히 통화 중 들려온 아이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자녀의 존재를 화두로 삼아 대화를 전환했다. 아이와 가족에게 남게 될 상처를 차분히 설명하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 끝에 신고자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다”고 말하며 상담은 마무리됐다.다음 날, 해당 신고자는 대구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공감해 주고 끝까지 들어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자살 생각을 접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상담 요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사례는 단순한 신고 접수를 넘어, 초기 상담 단계에서의 공감과 전문적인 개입이 생명을 지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기존에 운영해 온 생명존중협력담당관 제도(자살 시도자 및 유족에 대해 최초 접촉기관인 소방·경찰이 자살예방센터로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를 확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 직원을 추가 지정·운영하고 있다.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신고 초기 단계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체계적으로 인지하고,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119상담요원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1월 7일(수) 대학정책국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대학 정책을 살펴보고, 인재 유치와 평생학습,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대학정책국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혁신 중심도시 대구’를 목표로, 대학경쟁력 강화, 우수인재 양성‧유치,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RISE체계 선도모델 구축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RISE사업에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맞는 인재양성과 취·창업 활성화,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5극3특 행정체계 기반의 교육부 RISE체계 재구조화 및 ‘서울대 10개만들기’ 정책방향에 맞춰 ▲초광역‧범부처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거점국립대 중심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국가연구소 유치, ▲Mega 공유대학 운영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의 외연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산학 협력체계 고도화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산업분야 인력 수요와 대학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대구형 지산학 협력 e-플랫폼’을 구축해, 취·창업 정보 공유와 인력 매칭, 시설‧장비 공동활용 지원을 통해 대학-기업-혁신기관 간 거버넌스 구축 및 맞춤형 인재양성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지역의 산업과 여건에 맞춰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고 산학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대구형 계약학과’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 기업들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 및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도심캠퍼스 사업 내실화로 지역사회 연계 강화도심캠퍼스 사업은 학점 인정 교과 비율 확대 등 실질적인 대학 캠퍼스의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기능 강화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의 연계 지원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또한 ‘2026 대학페스타’는 대학생의 아이디어와 주도로 도심캠퍼스가 ‘열린 캠퍼스’로서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지역 우수인재 유치·정착 체계 강화해외 우수인재 유치·정착 지원을 위해 유학생이 필요한 유학준비·학업·생활·취업 정보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행복기숙사 운영 ▲창업 사업화 지원 ▲취업 멘토링 ▲면접정장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대응 평생교육기회 확대 제공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중·장년층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대구시민대학 운영,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으로 성인학습자 대상 인공지능(AI)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연계 신기술 재교육 과정 및 인공지능(AI)·디지털 온라인 강좌 운영으로 시민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확충, 대구도서관 운영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산격·복현 생활권역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일상 속 체류형 도서관 환경을 조성한다.대구도서관은 지역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과, 전국 최초 광역상호대차서비스 ‘책두루’를 본격 추진하고, 장서 확충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 출판·서점·문화예술 단체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북콘서트,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학정책은 산업과 경제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산업계 수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대학별 선택과 집중으로 인재양성-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1월 7일(수) 청년여성교육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가족과 돌봄, 아동·청소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청년여성교육국은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대구” 실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출 감소와 출산율 제고를 위한 종합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 성평등 거버넌스 개편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중앙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갈 방침이다.① 청년이 만들어가는 행복 도시 조성청년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 단계부터 사회 진입,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일경험·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니트(쉬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 신규로 청년 재무클리닉과 노동·생활법률 교육을 추진해 사회 초년생의 금융 이해도와 노동권도 제고할 계획이다.청년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기존 한시사업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취업·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을 신규 사업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청년귀환 채널 구축 사업(고향올래) 운영과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타 지역 청년의 유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② 생활 속 성평등 실현 및 안전한 일상 조성대구시는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개편하여 성평등정책 기능 강화라는 정부기조에 적극 대응하고, 가족친화기업 확대(’25년 224개→’26년 240개사), 성평등 정책발굴, 양성평등센터 출범 등 성평등 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또한, 한부모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급여 지급 대상(중위소득 63%→65% 이하) 및 지원금액(생활보조금 월5→10만원 등)을 확대하고, 맞벌이·조손·1인가구 가족 등 다변화하는 가족의 특성과 수요에 대응하는 등 맞춤형 가족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지난해 4월 출범한 대구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인력을 확충하여 상담에서부터 피해 회복까지 피해자 밀착지원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보호·회복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③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돌봄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위기·취약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보호체계를 확대한다. 다함께돌봄센터와 방과후 틈새돌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밖·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주도 교육혁신을 모델을 지속 발굴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성공적 운영으로 2027년 정식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교육복지와 공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 완화에도 힘쓸 예정이다.④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보육 환경 조성출산·보육 정책은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단계별 맞춤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가임력 검사비와 난임시술비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를 최대 2,700만원까지 확대하여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는 정부지원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돌보미 처우를 개선해 서비스 접근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청년여성교육국은 청년, 아동․청소년, 여성 등 대상별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이므로 각각의 맞춤형 수요를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 정책을 단순히 따르기보다 대구만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수) 보건복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돌봄·의료·건강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사진=대구시) 이번 업무보고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보건복지부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돌봄에 대한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 추진에 나선다.①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대구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은 단 한 번의 신청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9개 구·군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특화사업도 실시해 정책의 내실을 다진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돌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시민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② 노인 및 장애인 대상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대구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연금 인상 및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기본생활을 위한 촘촘한 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통합돌봄과 연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신설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은 이용대상 확대와 이용기간 조정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돌봄 국가책임제 등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장애인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장애아동 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신설하여 장애 특성에 맞는 체계적·전문적 돌봄을 추진한다.③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유치 추진대구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발돋움할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를 추진한다.우리 지역은 대한광복회 결성지이자 국채보상운동 발상지이며,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과 대구형무소(독립지사 216명 순국) 등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보유한 도시로, 대한민국 독립역사의 지역 거점 기능을 수행할 독립기념관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오는 2월 민간 주도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보훈부, 지역 보훈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④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로 의료공백 최소화 대구시는 고위험 산모 분만과 미숙아 출생 등 응급분만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권역․지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33개소 대구·경북 분만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진료협력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평일 야간과 휴일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기존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지정하여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내 6개 응급의료센터가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환자는 적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중증 응급환자는 ‘다중이송전원 협진망’을 가동하여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소에 나선다. 대구의료원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전환형 격리병동’ 구축을 통해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통합난임치료센터’ 구축,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서비스’ 확대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⑤ 지역사회 기반 자살위기 예방·대응체계 강화대구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에 발맞춰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위기 예방·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센터 인력을 현재 72명에서 94명으로 증원하고, 구·군 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 등 범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업을 통해 ‘예방-발굴-지원’으로 이어지는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읍면동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등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⑥ 국제행사 대비 안전하고 신뢰받는 위생환경 조성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뷰티·식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숙박시설 환경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음식점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장과 선수촌 내 식․음료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하여 지역 뷰티기업의 수출과 홍보를 지원하고, 음식산업박람회와 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하여 대구10미 등 지역 대표 먹거리와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⑦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 도시 대구’ 구현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식품 안전 관리와 감염병 신속 대응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수질·대기 감시 강화 ▲가축전염병 방역과 축산물 안전 관리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6대 핵심 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첫째,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식의약품 위해 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둘째, 감염병을 신속 진단하여 확산을 방지하며, 셋째, 먹는 물부터 폐수까지 촘촘하게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넷째, 대기 및 악취 물질과 생활환경 유해 물질을 철저히 감시하며, 다섯째,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방역하고, 여섯째, 시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선진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람과 먹거리가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 “통합돌봄을 비롯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에서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를 대표할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일대 지정경기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참가원서 접수 기간은 1월 12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이며, 마이스터넷 홈페이지(meister.hrdkore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는 사람으로, 접수 마감일 기준 대구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중 국가대표선수로 참가 가능 연령이 초과하지 않고, 국가대표선수 선발 기회가 부여되지 않았던 사람은 참가 가능대회 직종별 입상자(1·2·3위, 우수상)는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 취득 및 산업기사 종목 필기 응시 자격을 부여받는다.한편, 2025년 지방대회에서는 44개 직종 280명 중 153명이 수상했으며, 그 중 124명이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11개를 수상하며 전국 종합순위 4위에 올라 지역 숙련기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키우고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우수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053-580-2315)로 문의하거나, 우수숙련기술인 종합 포털사이트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년에도 지역사 자료 확보를 위해 유물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 2025년에는 750여 점의 자료를 기증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12월 말에는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박물관운영본부 기증 홍보 포스터(제공=대구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현재 시립종합박물관이 없는 상황이기에, 박물관 설립목적과 성격에 맞게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는 달성공원 향토역사관이, 대구의 근·현대사는 대구근대역사관이 다루고 있다. 전통공예와 무형유산·팔공산·대구민속 분야는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중심 범위로 하고 있다.각 박물관은 그 주제와 범위에 따라 유물 수집 범위도 달리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근대 이전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와 달성공원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은 근·현대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무형유산‧민속자료‧팔공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자료수집은 구입과 기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유물 기증은 지역사 자료의 외부 유출을 막고, 시민의 기억이 담긴 유물을 박물관에서 관리하고 연구‧전시 자료로 활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물관운영본부에서는 기증 운동을 통해 유물을 수집하고, 기증자에게는 명예의 전당에 게시, 기증유물 전시 개최 등 예우를 하고 있다. ▲ 유물 기증자 함태환 님 감사패 증정(사진=대구시) 2025년에는 3개관에서 750여 점을 기증받았다. 또한 2023년 대구근대역사관이 기증받은 ‘대구 영시 화재 의연비’(1900년)에 대해 문화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2025년 6월 대구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대구근대역사관은 기존 건물(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을 비롯하여 비석(의연비)까지, 지정 문화유산 2건을 보유한 박물관이 되었다. 12월 말에는 유물 기증자 가운데 개인 3명과 기관 1곳을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감사패를 증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유물 기증은 시민들이 대구의 박물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기증유물은 영구 보존되어 그 가치를 오랫동안 공유할 수 있으며, 기증자 분들의 뜻도 함께 오래 기억된다. 3개 박물관에서는 연중 유물 기증을 받고 있으니, 희망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에서는 각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근대역사관 053-430-7916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053-430-7925 ○ 대구향토역사관 053-430-7942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1,0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소,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열대 농작물 시범사업(사진=대구시)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및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을 통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시범’, ‘사과 다축재배’ 등 미래형 고소득 작목 전환에 방점을 둔다.축사 원격 시스템(CCTV)을 도입하고,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등 축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과 고품질 양봉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또한,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 활용 기술과 원예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도시농업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 및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을 참고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대구 농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53-803-7663)<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 환경농업분야: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 보급 ▲친환경 축산재료 보급 ▲축사 원격 시스템(CCTV) 설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 원예작물 분야: ▲시설하우스 생산력 향상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사과 다축재배 신규과원 조성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 이용 천공성나방 관리기술 ▲특용작물 생산력 향상- 농촌자원분야: ▲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민농업분야: ▲미래세대 대상 식물 활용 기술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은 1월 6일(화) 오전 9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지난해 신공항건설단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신청하고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재원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다만, “기재부 및 국방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2026년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에 포함됨에 따라 정부의 사업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식적인 근거가 마련됐다. 대구시는 올해도 정부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재경부·기획예산처·국방부 등 정부 유관부처와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군공항 이슈가 있는 광주·수원 등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국가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한 만큼, 신년 초부터 재경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재정지원 문제 해결을 건의하고,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지원 필요성과 국가적 편익 분석을 위한 타당성 검토도 요청할 예정이다.또한, 공항건설 재원이 확보되면 곧바로 보상과 설계·시공 절차를 착수할 수 있도록 보상 전문기관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민·군 통합공항 설계 및 공사 시행 방안도 마련한다.아울러, 대구시는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25.12월, 국토교통부) 후속절차로 국토부와 민간공항 공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국토부 예산(민항) 318억 원 중 119억 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며, 민항부지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민·군 통합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 대구국제공항 취항 국제노선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노선 다변화 등 항공 공급력 확대를 유도하는 등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국제선 인센티브의 경우 신규노선은 최대 3억 원, 기존노선은 최대 1.5억 원, 부정기 노선은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칭다오(중국), 베이징(중국), 울란바토르(몽골) 노선도 정기노선으로 취항하는 등 18개 도시 이상의 운항을 통해 항공이용객 4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국공항공사 및 의료·관광 등 대구시 유관부서와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확보 과정에서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이 반영돼 정부 부처를 재정지원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이끌어 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이에 따른 정부의 실행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앞으로 건설될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라”며 올해 신공항건설단의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향교는 2026년 1월 9일(금) 오전 10시, 향교 대강당에서『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풍요기원제』를 봉행한다.이 의례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안녕을 기원해 온 오래된 방식이자 공동체적 약속이다. 시민안녕·풍요기원제는 예로부터 유림이 먼저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백성의 삶이 무탈하기를 빌던 공적 의례다.‘시민안녕’은 시민 각자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이며,‘풍년’은 농사의 풍요를 넘어 일터의 안정, 가정의 평안, 지역 경제의 숨 고른 회복까지 아우르는 상징이다. 곧 이 제례는 특정 계층이나 집단이 아닌, 대구 시민 모두를 향한 축원이다.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이 의례가 지닌 의미는 오히려 선명해진다. 빠른 변화와 경쟁 속에서 공동체가 잃기 쉬운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전통 의례는 속도를 늦추고 방향을 묻는 장치이며, 향교는 그 질문을 가장 오래, 가장 묵묵히 이어온 공간이다.행사는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정제된 절차에 따라 시민안녕·풍요기원제가 엄숙히 진행된다. 형식은 옛것을 따르되, 뜻은 오늘을 향한다. 이는 과거를 재현하는 행사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정돈하는 시간이다.대구향교 도인석 전교는 신년 인사에서 “옛것을 본받아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전통이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기원이 누군가를 위한 의식이 아니라, 대구 시민 모두에게 건네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대구향교는 수백 년 동안 화려한 구호 대신 절제된 예로, 소란한 주장 대신 묵직한 책임으로 시대를 건너왔다. 2026년 새해에 봉행되는 이번 대구시민풍요기원제 또한, 내일을 향한 가장 차분한 다짐이 될 것이다.전통은 반복이 아니라 선택이다. 그리고 대구향교의 선택은 언제나, 시민의 안녕이었다.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한다.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특히, 6개월의 치료 이후 6개월간 추구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평생 금연을 유도한다.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위한 집중케어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치료, 집중 상담, 치료제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금연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6회 이내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 약제비, 금연보조제 비용도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병원찾기 〉병(의)원정보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해에는 시민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대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전통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2026년 연간 정기회원을 모집한다. ▲ 시립국악단 정기회원모집안내(제공=대구시)정기회원 혜택은 시립국악단의 연간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 5회에 해당하는 관람료의 40% 할인된 금액인 회원비 3만 원으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로열석이라고 할 수 있는 1층 가운데 B구역이 정기 회원석으로 배석된다. 여러 공연 정보 또한 받아볼 수 있다.회원 모집 기간은 1월 23일(금)까지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가입하면 된다. (문의 : 대구시립국악단 ㅁ053-430-7392)▲ 연간공연일정안내(제공=대구시)시립국악단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하는 ‘2026 신년 음악회’(1월), 전통국악으로 봄의 운치를 전하는 ‘종묘제례악’(5월), 국악계를 이끄는 젊은 명인들이 출연하는 ‘젊은 명인과 함께하는 협연 무대’(7월), 전설적인 항일 민족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 기념 음악회’(10월), 우리 소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12월)까지 풍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정기회원과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하는 ‘정기회원 감사음악회’를 특별히 계획하고 있다.전통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과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즐기길 원하는 분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더욱 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daeguartscenter.or.kr 053-430-7392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첫 번째 공연인 <김현수 김소정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이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김현수 김소정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제공=대구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와 김소정이 듀오 리사이틀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통해 바로크부터 20세기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무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과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 최고독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며 유럽에서 연주 경력을 쌓아왔다. 스위스 카메라타 로잔 수석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악장으로 무대를 이끌어왔다.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 객원 악장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교육자로서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원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펼쳤고, 프랑스 라디오 생중계 연주 및 해외 초청 독주회를 통해 국제적인 무대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다양한 앙상블 활동과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 리사이틀의 1부는 장 마리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로 시작해, 고전적 균형미와 바로크적 우아함을 선보인다. 이어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1번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편곡으로 연주하며, 친숙한 선율을 새로운 음색과 대화적 구조로 재해석한다. 또한 프로코피예프의 두 대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통해 20세기 음악 특유의 긴장감과 리듬, 현대적인 감각을 드러낸다. 2부에서는 바르톡의 ‘44개의 이중주’ 중 일부를 선곡해 민속적 리듬과 원초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쇼스타코비치의 모음곡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안나가 함께 무대에 올라 보다 풍성한 실내악 사운드를 완성한다. 공연의 대미는 사라사테의 ‘나바라’로 장식되며, 두 연주자의 화려한 기교와 긴밀한 호흡이 극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김현수·김소정 듀오 리사이틀은 단순한 듀오 연주를 넘어, 두 연주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의 무대다. 각 작품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들며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지닌 다채로운 표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실내악의 밀도 높은 호흡과 두 바이올린이 만들어내는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앙상블을 통해 관객들은 가까이에서 음악의 본질과 감동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실내악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가들의 저력을 폭넓게 소개하며,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최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전기장판 관련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3년부터 2025년 최근 3년간 난방 제품으로 인한 대구 화재 발생 건수는 103건으로 16건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가 원인으로 확인됐다.최근 대구 지역에서는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 등 열 배출이 어려운 침구류를 함께 사용하던 중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2026년 1월 1일과 2일 연속으로 2건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장시간 전기장판을 사용하면서 열이 축적돼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전기장판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제품 결함 ▲온도조절장치 고장 ▲전선 손상 ▲장시간 연속 사용 ▲라텍스 매트리스·두꺼운 이불 등 열 차단 소재와의 병용 사용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해 화재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KC 인증을 받은 난방용품 제품 사용·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두꺼운 침구류 등 열 차단 소재 사용 금지· 장시간 연속 사용 자제,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전선·열선 꺾임 및 손상 여부 수시 확인· 전기히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충분한 공간 확보· 동파 방지 전기 열선 옷가지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 병용 사용 금지· 동파 방지 전기 열선 내용 연수 확인 및 정기적 교체· 온풍기,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등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기장판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난방용품이지만 사용 방법에 따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구직 정보] ❣️ 2026년 돈 많이 벌고 잘 살아보실분 연락 주세요❣️
[구인·구직 정보] 요양보호사
[복지뉴스] 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1.12.~ 1.18.)
[뉴스]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뉴스] 군위군,‘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호응 크다
[뉴스] 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 군위군 산성면 명예면장 위촉...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