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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반려견의 야외활동이 늘어나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인수공통전염병인 개 광견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은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174개소에서 진행된다.▲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사진=대구시) 광견병 예방접종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실시하며,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올봄 대구시는 예방접종 백신 8,480마리분과 시술비 일부(마리당 5천 원)를 지원한다.※ 2026년 광견병예방접종 지원내역 : 16,800마리(봄 8,480, 가을 8,320)광견병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 홈페이지 또는 동물보호 담당부서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또한 지정 동물병원은 병원 입구에 ‘광견병예방접종 실시 중’ 안내문을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에 한해 가능하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경우 접종 당일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을 한 뒤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이번 기간 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군 동물보호 담당 부서구별부서명연락처비고중구경제과053)661-2648 동구민생경제과053)662-2658 서구경제과053)663-2646 남구일자리경제과053)664-2642 북구민생경제과053)665-3194 수성구녹색환경과053)666-2656 달서구경제지원과053)667-2691 달성군농업정책과053)668-3863 군위군농정축산과054)380-6297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 처했을 때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다. 특히 봉사활동을 묵묵히 지지해 온 배우자의 간병비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봉사자들이 간병 부담 없이 나눔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1일 10만 원 이내)이며, 실제 지출한 간병비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올해 사업 기간은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사전에 대구시 및 구·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청구하면 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개인의 보람을 넘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령화 시대에 봉사자 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분담해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를 위해 간병비 지원사업 외에도 ▲할인가맹점 운영 ▲자원봉사자 종합상해보험 가입 ▲체육시설 이용료 및 문화예술기관 공연 관람료 감면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더 따뜻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간병비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다양한 예우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병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053- 263-1365)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dgvolunte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dgvolunte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중 배치 일정에 따라 활동하며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하고, 1일 14,000원(식비·교통비)의 실비를 지급한다. 단체복도 제공하며,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을 통해 상해보험 혜택도 지원한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대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제 스포츠 행사”라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국제 대회로,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선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경기종목은 하프마라톤(8.30.), 10km 달리기(8.23.)를 포함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이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일반 시민도 참가할 수 있다.국내 참가 활성화와 대회 붐업 조성을 위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참가 등록을 완료한 국내 선수 선착순 5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큐디아 손목 또는 무릎 보호대)를 제공할 예정으로, 3월 중 조기 등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읽기 집중력과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를 발간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총 10,000부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 (제공=대구시교육청)이번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 문해력 향상 및 독서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TF팀이 지난해 10월부터 노트의 주제와 수록 문장, 어휘를 선정했으며,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 제작을 완료했다.노트의 주제는 ‘어제, 오늘, 내일’로, 주제에 적합한 도서를 엄선해 구성했다. 책 속 좋은 문장 30개와 핵심 어휘 30개, 자율 필사 페이지를 담아 학생들이 반복 필사와 어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1만 부가 제작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43교에 8,200부, 도서관 10곳에 1,800부가 배부되었다. 특히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전달해 초등학교 아침 활동과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 (제공=대구시교육청) 한편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는 필사노트 수록 도서와 연계한 특별 강연도 마련했다. 오는 4월 12일 초등학생과 가족 90명을 대상으로 필사노트 수록도서 『이순신의 마음속 기록, 난중일기』의 저자 이진이 작가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강연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남긴 『난중일기』를 통해 임진왜란의 역사적 상황을 살펴보고, 전쟁 속에서도 기록을 멈추지 않았던 이유와 리더십, 백성을 향한 마음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일기 쓰기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김칠구 관장은 “손으로 직접 쓰는 필사 활동은 단순한 따라 쓰기를 넘어 문장을 깊이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필사노트와 작가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기록의 힘을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힘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올해도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바꾸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사랑의 집수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의 현금 후원이나 직접 수리 참여를 통해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필수시설 개·보수와 지붕·처마 수리, 대량 쓰레기 정리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집수리 전(좌)과 후(우) 모습(사진=대구시)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350여 호의 노후주택을 수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거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특히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 사업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HS화성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금용기계 ▲동원약품이 현금 후원으로 힘을 보탰으며,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직접 시공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사업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저주거기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6월부터 집수리에 들어갈 계획이다.북구에 거주하는 A 씨는 “천장이 무너진 집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집수리 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수리된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우울했던 마음도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주택과(☏053-803-6902) 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053-667-0533)로 연중 문의하면 된다.
케이(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 과일을 시식한 하노이 시민들(사진=경북도)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K)-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홍보되며 판촉을 넘어 경북 농식품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베트남 ‘K-MARKET(케이마켓)’ 골든팰리스점 행사장에서 경북 과일을 맛본 ‘응우옌 티 타오’씨(22세, 하노이)는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 과일의 맛이 늘 궁금했다며, 여기 과일은 현지 과일과 다르게 맛과 향이 모두 달콤해 놀랐다“며 경북 과일에 수줍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기도 했다.홍콩 행사장인 ‘AEON(이온)’ 웜포아점에서 함께한 T사 바이어는 연합마케팅으로 홍보 효과가 크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며 연합 마케팅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주력 상품인 참외, 딸기, 포도는 지난해인 2025년 각각 173만 달러, 167만 달러, 6,330만 달러가 수출되며, 전년 대비 참외 35%, 딸기 114%, 포도 42%가 증가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이끌었으며, 금년에도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은 수출 금액으로 표출되는 단순한 가치를 넘어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의 주요 수단으로 재평가돼야 한다”며, “수출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신시장 확대는 물론 공급과잉인 샤인머스켓 등의 시장 가격 안정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5억 원(국비 49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개념도(제공=경북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와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물 생육‧관수‧재배환경 관리 등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00ha 규모의 대단위 스마트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생산·유통·가공 등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의성군은 지난 2023년부터 사곡면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노지스마트팜 모델 구축 성과를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의성읍 등 인근 9개 읍‧면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인공위성, 토양센서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동 관수시스템 도입과 드론‧자율주행 트랙터 등을 활용한 공동 영농체계를 구축해 마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계사업으로 마늘 수급조절을 담당하고 있는 의성마늘종합타운 기능을 스마트화하여 생산부터 선별, 포장,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도는 시설원예분야에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농업육성지구를 유치해 첨단온실 확산과 청년농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노지분야에서도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안동 사과, 의성 마늘)와 과수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안동)으로 스마트 농업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 마늘을 시작으로 경북 노지 농업이 스마트농업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노지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및 생산비 절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5일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과 장비비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증·고난도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양성자치료센터 조감도(제공=경북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양성자치료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7,000㎡ 규모로, 치료와 연구 기능을 갖춘 전문 암 치료센터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494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도비는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국·도비 총 120억 원과 자부담 30억 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으로 편성됐다.특히, 양성자 치료는 암조직을 정밀하게 타격하여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 방식으로, 소아암·두경부암 등 고난도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고정밀 방사선 치료의 최첨단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포항의료원·동국대학교경주병원·안동의료원·김천의료원·영주적십자병원·상주적십자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응급·중증 환자가 골든타임 내 최종치료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원·이송·진료협력 프로토콜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지원은 경북도민이 거주지에서 중증·고난도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며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전원·이송·진료 연계를 강화해 ‘지역에서 최종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3월 5일(목)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사진=대구시)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3월 19일(목) ‘더 마스터즈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더 마스터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공연 시리즈 중 하나이다. 3월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의 무대를 선보이며, 20세기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 포스터(제공=대구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가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더 마스터즈’ 시리즈로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선보인다.현재 독일 부퍼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는 프랑스와 북유럽, 러시아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초·중반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랑스를 비롯해 북유럽과 러시아에 이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한 무대에 배치해, 각 작곡가의 음악 어법과 양식적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어낸다. 릴리 불랑제의 ‘코르테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D장조와 생상스의 ‘왈츠 형식의 연습곡에 의한 카프리스’가 연주된다.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는 알바니아 이슬람 페트렐라, 프랑스 지네트 느뵈, 이탈리아 로돌포 리피저, 러시아 유리 얀켈리비치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경력을 쌓았다.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과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취득하였고, 이후 독일 폴크방 예술대학에서도 같은 과정의 학위를 취득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파리 필하모니, 엘프필하모니,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카네기홀, 로열 알버트홀 등 주요 무대에서 연주했고,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거쳐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와 바르셀로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악장을 역임했다. 현재 독일 부퍼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며, 바르셀로나 리세우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함께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연정흠은 미국 메네스 음대 학사, 영국 길드홀 예술학교 석사 졸업했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더 마스터즈는 연주자들의 깊이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의 독보적인 해석을 통해 20세기 유럽 바이올린 레퍼토리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해당 공연은 전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간부회의(사진=대구광역시)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7·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간부회의(사진=대구광역시)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우리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민생경제와 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중단없이 해야한다”면서 “최근 발생한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금융·외환·유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비상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전략을 세워 기업에 대한 우리시와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내년도 국비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예산 편성지침에 맞춰 신규사업들이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면서, “예타 등 중앙부처와 협의사항 등을 실기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 간부회의(사진=대구광역시)봄철 재난안전 대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내린 비로 산불위험은 낮아졌으나 겨울철 강우량이 적고 산불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해빙기에 지반약화로 공사현장, 축대, 옹벽 등에서 붕괴·낙석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시와 구·군이 협조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축구장,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각종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시기이므로, 구조물 붕괴에 대비한 점검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실·국장들이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하고 그 결과는 재난안전실에서 취합해 보고하라. 저도 나가 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은 “최근 대구마라톤, 2.28기념식, 3.1절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市 직원을 비롯해 구·군청, 자원봉사, 경찰·소방 등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3월 이후에도 행사가 많은 만큼 적절한 보상과 직원들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국에서 지원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선거가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모든 공무원들은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지키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생성형 AI 활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교원과 학생이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제작해 보급한다.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과제·학교 행정 및 홍보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의 법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천 중심 안내서다. 특히 초‧중‧고 전 학교급을 아우르는 생성형 AI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별도로 개발·보급하는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이다.가이드는 ▲AI 시대의 창작과 저작권의 의미 ▲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 보호기간 등 저작권의 기본 개념 ▲AI 도구별 안전한 사용 방법 ▲결과물 활용 및 출처 표기 방법 ▲대회·공모전·온라인 공유 시 유의 사항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교 AI 활용 저작권 가이드’ 전국 첫 보급(제공=대구시교육청) 특히 생성 단계에서의 주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생성 AI(예: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이미지 생성 AI(예: 미드저니), 코드 생성 AI(예: 깃허브 코파일럿), 음악 생성 AI(예: Suno) 등 도구 유형별로 ▲프롬프트 작성 시 주의 사항 ▲출력물 점검 요소 ▲라이선스 확인 방법을 제시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초‧중‧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부록으로 수록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학교급 특성에 맞는 간단한 실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현장에 맞게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 교수와 변호사가 내용 검토 및 법적 타당성 검증에 참여했으며, 실제 초‧중‧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적용 사례와 점검 항목을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가 아니라 ‘올바른 이해를 통한 책임 있는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 현장에서 AI를 창작 도구로 적극 활용하되,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신의 창작물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강은희 교육감은 “AI는 이미 교실 안의 중요한 학습 도구가 되었으며, 이제는 활용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바르게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며 “이번 저작권 가이드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법적·윤리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3일(화), 시교육청 누리집(http://www.dge.go.kr)을 통해 교육행정 인력 충원을 위한‘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65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53명(일반 48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사서 8명, ▲운전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1명이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교육행정·사서·운전 직렬 선발 임용시험 원서접수는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진행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실시한다. 이 중 사서직렬은 1·2급 정사서 또는 준사서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운전직렬은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의 대형승합자동차 운전경력이 있으며,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은 취업지원대상자에 한하여 응시할 수 있다. 공업직렬(일반기계, 일반전기)을 선발하는 임용시험은 대구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8월 24(월)일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필기시험은 10월 31일(토)에 실시한다. 해당 시험은 원서접수일 전 학교장 추천서 제출 기간에 졸업(예정)학교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해야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http://edurecruit.go.kr)을 통해 접수하며, 장애인과 임신부 등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시험방법, 응시자격, 가산점 적용 등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시험정보→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산돌베이글(사진=경북도) 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산돌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은 도라지를 섞은 즙이나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에 그쳐 힘들게 수확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 산돌베이글 팝업스토어(사진=경북도) 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추진하여 임상시험으로 산돌배의 숙취해소 효과를 밝혀냈으며, 기술이전 받은 기업이‘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를 잇따라 출시하며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됐다.또한 소비자층이 한정된 숙취해소제 외에 전 세대가 즐기는 제품군으로 확대하고자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업사이클링 식품원료를 개발했고, 에듀블룸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시제품, 디자인, 브랜드 등 IP를 확보해 산돌베이글을 출시했다.「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은 돌배 농축액 제조과정에서 20~30%를 차지하는 찌꺼기를 효소 처리하여 업사이클링 푸드(Upcycling food)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영양성분 및 무기질 함량, 맛과 향미도 생과 착즙액 못지않아 식품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 또한 동물실험에서 저혈당지수(GI 50) 및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내 디저트 시장에서‘건강한 단맛’으로 차별성 및 경쟁력을 갖췄으며, 무엇보다 버려지는 자원을 100% 활용해 친환경 윤리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다. ※ 혈당지수(GI:Glycemic Index) : 섭취 후 혈당 상승 수치를 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급상승 시키는 것을 고혈당지수(GI 70이상) 식품, 천천히 혈당을 상승시키는 것을 저혈당지수 (GI 55이하) 식품이라 함에듀블룸은 산돌베이글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돌배음료, 잼, 숙취해소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으로, 구미돌배 임농가와 상생하는 청년기업이자 예비마을기업으로서 힘찬 도약이 기대된다.김두용 무을돌배협의회장((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무을면 청정산지 460ha의 단일면적 전국 최대 돌배산지로서 생산부터 납품까지 소비자가 믿고 드실 수 있도록 명품화하여 경북 대표 임산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으며 김선화 에듀블룸 대표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산돌배 마케팅 전략으로 고품질의 제품개발로 고도화하고 믿고 재구매하는 지역명물로 자리매김하여 임농가와 상생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신규시장 진출에 따른 기업의 리스크를 기술이전료 감면으로 함께 나눠 제품다양화를 통한 경북 임산물 원료산업화를 규모화하고, 지역임산물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써 연구개발사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확대하고자 저혈당지수 조성물 등 임산물 활용 특허(16건)는 도내기업에 한하여 무상으로 기술이전하고, 숙취해소 기능성표시식품 특허(2건)는 경북도 산돌배(돌배) 우선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이전료 조건을 완화하여 기술이전을 실시한다. 자사제품의 기능성 향상 및 신제품 출시를 위해 임산물 기반 특허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연구센터로 기술이전 문의하면 된다.(경북 영덕군 지품면 경동로 7852, 경상북도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054-730-8911)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입니다.3월 1일 국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통과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6월 3일 지방선거 일정과7월 1일까지 빠듯한 출범 준비절차 등을 고려하면,통합특별법 통과 시한이 매우 촉박한 상황입니다.광역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균형성장과미래번영을 위한 사업인 만큼조속한 여야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감사합니다.2026. 3. 2.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과 시민이 자가 생산 농산물을 상품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제공=대구시) 모집 인원은 대구 관내 농업인 및 시민 40명이며, 달성군과 군위군은 제외된다.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화학 기초이론 △식품가공 기초이론 △식품위생학 등이며, 필기시험 대비 문제풀이 과정도 포함해 합격률 제고에 중점을 둔다.교육 공고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구광역시청 및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을 통해 가능하다.최종 선발자는 4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실기 과정은 추후 별도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53-803-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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