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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3월 16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복지관 남성 회원 8명을 대상으로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당 요리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퓨전요리보다는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한식 위주의 반찬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수업에서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천연조미료를 활용해 저당고추장, 제육볶음, 우렁강된장, 배추만두 등 일상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메뉴를 조리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프로그램 운영에는 하도시, 류인숙, 이점필, 이유미 봉사자가 참여해 조리 과정 전반을 도우며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 있다. ▲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 박용민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지난 8일 소보면분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은남기 소보면 분회장 취임 후 개최한 첫 이사회로, 임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년간의 주요 행사 계획 및 노인회 운영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 최종구, 신임지회장 이헌덕도 참석하여 격려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 이사회 개최(사진=소보면) 은남기 분회장은“분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분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상규 소보면장은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면에서도 최선을 다해 분회를 돕곘다”고 하였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새로운 지도부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성료, 활성화 추진(사진=군위군)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단장 이화숙)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오상경)는 4월 7일(화)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통시장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 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경로당 중식 후원물품전달 팔공산 석굴암, 고원사(사진=군위군)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과 균형 잡힌 식사 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매일 경로당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외로움을 덜어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돌봄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어르신 복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산불감시원들이 지난 6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우천 시기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이날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낮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순찰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감시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관광객 방문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최근 벚꽃 개화로 군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위읍장(이창원)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벚꽃철을 맞아 군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026년 지파운데이션 대구·경북거점기관과 연계한 1분기 현금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여성청소년 속옷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속옷 및 화장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군위군 내 한부모가정 여성청소년 3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성청소년 맞춤형 지원으로 체감도 높인 복지 실현(사진=군위군가족센터) 지원은 현금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상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와 가족센터 관계자가 함께 업체를 방문해 속옷과 기초화장품(스킨, 로션, 크림 등)을 구매했으며, 구매 물품은 사전에 준비된 쇼핑백에 담아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개인의 체형과 필요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였으며,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율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상자 또한 “직접 물건을 고를 수 있어 좋았고 생활이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회장 이실경)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 지역문화탐방(사진=의흥면) 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 군위초51회 군위여행(사진=군위군) 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 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 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군위초51회 군위여행(사진=군위군) 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연한)는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장 휴장이 끝나는 5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부계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사진=부계면)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지난해 수요가 많았던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 모집부터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및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들로 선정하였다.”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행복 실현을 위해 행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 학암리 성황골에서 ‘2026년 성황골 경로잔치’가 출향인들과 재부삼국유사면향우회(회장 사공호)의 주최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60여 명의 고향 주민과 출향인, 그리고 삼국유사면장과 삼국유사면농협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학암1리 오세승 이장 인사말(사진=사공문) 행사는 1부 점심식사로 시작됐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어르신들께 대접되었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과 출향인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윷놀이, 풍물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꽃을 피웠고, 마을 곳곳에는 흥겨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비석치기, 제기차기, 노래자랑(사진=사공문)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는 자녀들과 형제들이 보내온 정성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감동을 더했다. 많은 어르신들은 “이렇게까지 챙겨줘서 고맙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고, 손을 꼭 잡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이날 인사말을 전한 오세승 이장은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흥겨운 노래자랑(사진=사공문) 행사를 마친 후 사공호 회장은 “많은 분들의 격려 덕분에 우리 부모님과 형제 같은 고향 어르신들께 맛있는 음식과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황골 경로잔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세대를 잇는 따뜻한 정과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의미 있는 하루로 마무리됐다.
군위군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경로당에서 지난 28일, 마을의 큰 어른인 이월선 어르신의 구순(九旬)을 축하하는 따뜻한 잔치가 열렸다.이번 잔치는 이월선 어르신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같은 이화1리 호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평소 마을에서 인자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존경 받아온 이월선 어르신을 위해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건네며 구순을 축하했다.▲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구순잔치(사진=우보면) 잔치에 참석한 호포 노인회장 박현은 “이월선 할머니의 구순은 우리 호포 경로당 전체의 경사이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월선 어르신은 “마을분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정성을 다해 잔치를 마련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며, “경로당이 웃음소리로 가득 차니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자리한 박정희 우보면장 또한 “호포 경로당의 자랑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구순을 맞이하셔서 면민 모두의 기쁨이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이날 잔치는 고령화 속에서 잊혀가는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신규 건강프로그램인 상반기 ‘건강동행걷기’를 지난 4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 ‘건강 동행 걷기’ 첫걸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체육회(회장 신현수)와 연계하여 전문 생활체육 지도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준비운동과 올바른 걷기 지도, 마무리운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10주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걷는 것보다 함께 걸으니 더 즐겁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였다.▲ 군위군노인복지관, ‘건강 동행 걷기’ 첫걸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군위군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건강동행걷기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문의는 군위군노인복지관 건강증진실(054-383-1788)로 문의하면 된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석, 민간위원장 김동수)는 지난 4월 1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지역특화사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뜻을 함께 했다. ▲ 부계면 지사협 착한가게 11호점(사진=부계면) 이어, 진행된 착한가게 11호점 현판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업체(작은영토. 대표 임진숙)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모인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특화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 “서로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착한가게 11호점으로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꺼이 함께 해주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드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군위군 새마을회는 4월 1일 군청 전정에서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함께 도서 후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서 5만 2천 권을 후원받았다.▲ 군위군 새마을회·예스24 도서 후원(사진=군위군)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문화운동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정서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의 작은도서관 및 인생책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도서는 문학소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총 5만 2천 권으로, 군위군 경로당 작은도서관 215개소와 인생책방 18개소에 4월 중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 후원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접하고,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조용필 - 슬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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