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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가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군위문화원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 팜플릿(제공=군위문화원) 축제는 지역 풍물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기념식, 주제공연,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단오의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와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 포토존,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줄타기, 물풍선놀이, 풍물놀이, 전통 한마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먹거리존도 운영된다.또한 축제장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군위문화원 관계자는 "13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군위에서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는 효령면 장군당1길 24-6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위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4)383-2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19일, 관내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통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군위경찰서, 군위군청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한다.▲ 군위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 통학버스이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장치 및 하차확인장치 설치 상태 ▲소화기 및 비상탈출장치 비치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사항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김두열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 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13일, 부계면 송림공원에서 임진왜란의 영웅 홍천뢰 장군과 홍경승 선생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추모식 및 기념사업회 정기총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부림홍씨 문중(대표 홍순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천성 복성전투의 주역인 두 선현의 구국 정신을 되새기고 기념사업회의 안착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송강 홍천뢰 장군과 혼암 홍경승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두 선현의 역사적 업적과 헌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뢰장군,홍경승선생 추모식(사진=군위군) 임진왜란 당시 홍천뢰 장군은 영천성 복성전투에서 선봉장으로서 대승을 이끌어내며 당시 이항복으로부터 명량대첩에 비견될 만한 전공이라는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홍경승 선생 역시 양료관의 직책을 수행하며 영천성과 경주성 탈환에 힘을 보탰으며, 두 분 모두 그 공적을 인정받아 선무원종공신에 책훈된 바 있다.▲ 홍천뢰장군,홍경승선생 추모식(사진=군위군)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두 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념사업회’라는 소중한 첫발을 뗐다”며, “이제 든든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사업회를 통해 선현의 충의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그 소중한 가치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이어주는 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이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2026 어린이날 대축제’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테마파크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쉼표’를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개방해 개인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지참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삼국유사테마파크,‘2026 어린이날 대축제’성료(사진=군위문화관광재단) 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정식 개관한 ‘일연대선사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구의 압도적인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전시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는 축제의 깊이를 더하며 새로운 볼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공연과 즐길 거리 또한 빈틈없이 마련됐다. 공군 군악대 퍼레이드와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흥을 돋웠고, 한울광장에 설치된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의 풍성한 먹거리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주차 인프라 확충과 식음 서비스 개선, 충분한 휴식 공간 조성 등 전년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준비한 결과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테마파크의 우수한 인프라와 독창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군위군가족센터는 자녀 양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본격 운영한다. ▲ 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이웃 간의 소통을 위해 건강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축된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3층(군위군가족센터 내)에 자리를 잡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소통 창구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안전한 돌봄 공간 제공 : 자녀 돌봄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전용 놀이 공간 운영 ▶상시 프로그램 운영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활동 ▶돌봄 품앗이 지원 : 이웃 간 그룹을 구성해 양육 정보를 교류하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그룹 돌봄 활동 지원 ▶놀이 활동 지원 : 아동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구와 놀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수요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 Wee센터는 오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센터 이동상담실’ 및 ‘장애공감·다문화 어울림·학생맞춤형통합지원’ 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Wee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업중단숙려제 안내와 더불어 ▲간단 심리검사 ▲메타버스 심리상담 ▲감사와 사랑의 푯말 및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꾸민 푯말과 카네이션 화분은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 군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온(ON)마을 장애 공감의 날’을 운영한다. 장애 이해 안내문 배부, 장애 공감 그림 그리기, 가족 상담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다문화 어울림 마당에서는 ‘협동화 만들기’와 ‘지구촌 공동체 알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며, 학생맞춤형통합지원 홍보 부스에서는 포스트잇 보드를 활용한 의견 나눔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편안한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및 장애 공감 교육, 학생 맞춤형 지원 홍보를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4월 29일(수)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가족 40여 팀을 대상으로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천체관측과 안시 관측을 통한 달 관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 천문 체험 행사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성료(사진=대구군위교육지원청)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천문 분야에 흥미를 갖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주민들이 밤하늘과 우주를 직접 관측해보고자 찿아왔다.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군위키움실 및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날 밤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별자리 투영기와 간이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며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익혔다.▲ 가족 천문 체험 행사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성료(사진=대구군위교육지원청) 실내 활동을 마친 후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계절 별자리와 달, 행성, 딥스카이 등을 차례로 관측했다. 학생들은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행성, 성단, 성운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천체를 가족들과 관측할 수 있어 좋았고 쉽고 친절한 설명이 좋았다며,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체험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피크닉 맞춤형’ 축제 준비를 마쳤다.내일(2일)부터 시작되는 ‘2026 어린이날 대축제’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하는 데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인 피크닉 용품을 지참해 넓은 잔디광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날 대축제(제공=삼국유사테마파크) ▲ "돗자리 챙겨오세요"… 넓은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온 가족 피크닉테마파크 측은 이번 축제 기간 중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을 자유로운 휴식존으로 개방한다. 관람객들은 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을 지참해 명당을 잡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푸른 잔디 위에서 도시락을 먹거나 전통놀이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장시간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힐링 스팟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신화의 시작, ‘일연대선사관’ 전격 공개이번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일연대선사관’도 내일 첫선을 보인다. 입구의 압도적인‘3D 아나모픽’미디어아트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전시는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부터 먹거리까지… ‘빈틈없는 즐거움’가온무대에서는 군악대 공연과 디제잉 벌룬쇼가 흥을 돋우고, 한울광장에서는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가 아이들을 맞이한다. 출출함을 달래줄 소떡소떡, 닭꼬치, 타코야키 등 인기 메뉴로 구성된 푸드트럭 존도 상시 운영되어 피크닉의 즐거움을 더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잔디광장 휴식 공간 확보에 공을 들였다”며, “개인 피크닉 용품을 미리 챙겨오시면 더욱 여유롭고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며 5월 4일(월)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2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일연대선사관, 미디어아트 및 홀로그램(사진=삼국유사테마파크)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영상은 대형 포토존으로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역사의 정취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Zone 3. 써클존(기록의 영속성) : 쏟아지는 ‘삼국유사 글자 비’써클존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공간이다. 천장에서 바닥으로 문자가 비처럼 쏟아지는 ‘삼국유사 글자 비’ 연출은 기록의 소중함과 역사의 생명력을 시각적 판타지로 선사하며,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운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 Zone 4. 홀로그램존(기록의 바다) : 인각사 보물의 디지털 귀환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홀로그램존에서는 인각사와 함께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이 정교한 홀로그램으로 복원되어 공개된다.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입체감을 디지털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대형 비주얼맵(Visual Map)으로 구현하여 조선 후기 지도 속 인각사의 지형과 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역사 고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일연스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삼국유사의 주요 인물과 설화, 인각사 사계절 포토존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많은 분이 방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 생활문화동호회 간담회 성료(사진=군위문화관광재단) 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Gunwi-th Us)’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작당모의’ ▲동호회의 전문성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대상 ‘군둥이 문화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세대 간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오는 5월 2일 정식 개관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디지털역사교육, 삼국유사 이야기(사진=삼국유사테마파크)▲ 기술로 되살아난 신화와 유물 : 3D 아나모픽 & 홀로그램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 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하여,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고증으로 확인하는 인각사의 가치 : 보물‘동여비고’비쥬얼 맵(Visual Map)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Visual Map)으로 구현하여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위상과 웅장했던 사찰 규모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랜드마크이외에도 김유신, 이차돈, 박제상 등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삼국유사 글자 비’ 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를 갖췄다. 재단은 이를 통해 일연대선사관을 군위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이자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디지털역사교육, 정조지탑(사진=삼국유사테마파크)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부심인 삼국유사를 미래 세대에게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5월 2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많은 분이 방문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4월 28일(화), 군위중학교 전교생 1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이 맞춤형 진로·학습 코칭을 제공하며, ‘진단–해석–추수지도–역량 강화’의 전 과정을 학교와 긴밀히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대구군위교육지원청, ‘진로 내비게이션’으로 군위중 학생들의 미래 길찾기 돕는다(사진=대구시교육청) 전문 기관 위탁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주제로 진행된다. ▲1학년은 ‘자기조절학습검사’ 통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 탐색 ▲2학년은 ‘진로역량검사’ 결과 활용한 적합 직업 및 학과 분석 ▲3학년은 ‘진로탐색검사’ 기반 꿈전략맵 설계 및 입시 심리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 케어 등이다.군위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어민 화상영어 모집(제공=군위) 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이번 리뉴얼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 속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디지털헤리티지 일연대선사관 개관(사진=군위군) ▲ 압도적 몰입감, 입체적으로 살아난‘삼국유사’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일연스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이어 거대한 LED 스크린에서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속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곰과 호랑이가 생생한 움직임의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어,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역사전시실 내부에는 일연대선사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국유사 속 주요 인물과 신화적 사건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특히 딱딱한 설명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로 재현된 역사의 장면들을 마주하며 마치 시공간을 초월해 신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랜드마크새롭게 문을 여는 일연대선사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역사적 기록물을 예술적 영상미로 승화시킨‘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공간을 지향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리뉴얼은 지역의 역사 자산인 삼국유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광 활성화 및 생활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헤리티지 일연대선사관 개관(사진=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일연대선사관 리뉴얼은 삼국유사라는 소중한 정신문화 자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며 “5월 2일 개막하는 어린이날 대축제와 함께 많은 분이 오셔서 디지털로 재탄생한 삼국유사의 신비로움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일연대선사관은 5월 2일(토) 오전 10시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토), 3일(일), 5일(화)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어린이날대축제 프로그램 소개(제공=군위군)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운영되는 3일 동안 모든 가족이 꿈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군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4월 24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군위군은 국비 4억원을 확보하였다.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거점 및 주요 생활노선-관광지 간 교통 신규 도입 및 관광교통 편의서비스(Maas 등) 구축·운영 등 사업 내용을 심사하여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경남 합천, 경북 의성·김천과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관광교통촉진지역 공모선정(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올해부터 하반기 DRT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주요 노선은 대구 도심의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교통노선이다. 향후 일정에 따라 5월 초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사업 컨설팅 및 사업계획 확정, 6월 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는 등 교통 편의성을 높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등 관광활성화를 통하여 군위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교통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하며, “올해 하반기 DRT 노선 운행을 통하여 관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위군 방문객에게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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