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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 4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제작한 홍보물 ‘일회용 앞치마’2천매를 관내식당과 전통시장(군위,우보,소보,의흥), 상인회 등에 배부하고 , 현장 홍보활동을 하였다. ▲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배부(사진=군위경찰서) 이번 홍보물은 식당 등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일회용 앞치마에 “의심하GO,”,“전화끊GO”,“확인하GO”등 행동요령을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범죄예방 메시지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날 경찰은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조, 식당 내에 비치하도록 당부했으며, 배부 현장에서는 식당 상인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진행했다. 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수 있는 범죄인 만큼,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대구광역시 군위군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과 시의원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반면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입으로 여야가 공존하는 다당제 구도의 의회가 구성됐다.▲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사진=군위넷)군위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77.39%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를 누르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김진열 당선인은 군위의 대구 편입 이후 다져온 지역 발전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대구시의회의원선거(군위군 선거구) 역시 국민의힘의 완승이었다. 국민의힘 박창석 후보가 74.53%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유석 후보를 꺾고 시의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박창석 대구시의회의원 당선인(사진=군위넷)풀뿌리 민주주의의 일꾼을 뽑는 군위군의회의원선거는 선거구별로 각축전이 벌어졌다.3석의 주인공을 가린 가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의 강세 속에 더불어민주당이 의회 진입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서대식 후보가 20.05%로 1위를 차지했고, 같은 당 조만석 후보가 17.29%로 2위 자리를 굳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현주 후보가 15.58%를 득표하며 3위로 군의회 입성을 확정 지었다.나선거구에서는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은 무소속 박수현 후보가 26.42%를 얻어 단 0.13%p 차이로 국민의힘 이종은 후보(26.29%)를 제치고 1위로 당선됐다. 3위는 16.88%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종무 후보가 차지하며 나선거구에서도 민주당 의원이 배출됐다.이로써 이번 군위군 지역 선거는 광역 단위에서의 국민의힘 독주 속에서도, 기초의회에서는 무소속과 야당 후보들이 고루 약진하며 견제와 균형을 갖춘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6시경,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내 중심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결집해 선거운동 마감 직전의 총력 유세를 펼쳤다.▲ 군위읍 사거리서 총력 마지막 유세(사진=군위넷)이날 유세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지역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합세했다. 후보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리며 지지자들을 향해 막판 표심을 호소했다. 붉은색 단체 점퍼를 맞춰 입은 이들은 군민들에게 지지를 연호하며 선거 전날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군위읍 사거리서 총력 마지막 유세(사진=군위넷)김진열 군위군수 후보는 군위의 향후 거취와 발전 방향을 언급하며 비장한 어조로 연설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내일 치러지는 선거는 우리 군위에 있어 정말로 중요한 날"이라며 "단순히 지자체장을 뽑는 것을 넘어, 앞으로 군위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위읍 사거리서 총력 마지막 유세(사진=군위넷)특히 지역 사회의 최대 화두이자 핵심 현안인 신공항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도 거듭 표명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대구·경북(TK) 신공항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시킬 것"이라며 신공항을 발판 삼아 군위의 신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군민들의 전폭적인 투표를 독려했다.군위군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내일(3일) 오전 6시부터 관내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경영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신청일 기준 군위군에 영업신고를 하고 정상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우선지원업소는 식품안심업소, 소규모 음식점(99㎡이하),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등이다.단, 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업소, 26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 외식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업소, 휴·폐업 업소,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1년 이내 법(식품위생법, 원산지표시법 등) 위반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직영·가맹)는 제외한다.선정된 업소는 홍보․마케팅, 메뉴개발, 경영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등 4개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희망업소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군위군청 민원봉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외식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민원봉사과 위생팀(054-380-7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 및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 설치 시설물로, 평상·데크·천막·가설건축물·불법경작·무단적치물 등이 해당된다.군은 계도기간 내 자진 철거와 자진 신고에 동참할 경우 ▲충분한 철거기간 유예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철거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행정컨설팅 지원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자진철거기간 이후에는 관련 법령에 의거 행정제재금 부과, 형사고발 및 대집행과 비용징수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계곡과 하천은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불법시설물을 신속하고 원활히 정비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8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행복아이맘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교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보건소장(윤영국)은“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7일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호우·태풍 대비 긴급 시설물 점검을 겸하여 화수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비롯한 공사현장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관리과장, 담당 공무원,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총 13명이 참여해 정비공사 추진 상황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 재해사전예방 위한 긴급안전점검 실시(사진=군위군) 집중안전점검은 시설물별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2인 이상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시설물 78개소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요양시설 등 이용객이 많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군민이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군민이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주변 시설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위군보건소는 5월 27일 삼국유사면 가암1리 경로당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행사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걷기·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제공 받는 기회로 마련됐다.▲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홍보부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홍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의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과 리플릿도 배부했다.이와 함께 신종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니코틴 유해성 테스트(노담패치) 체험과 절주 실천을 위한 음주 체질 테스트(알쓰패치) 체험을 운영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걷기 실천 방법,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성공적 완공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대구시장 후보들이 책임 있는 실천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사진=군위넷)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TK신공항 사업이 지역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여야 모두 당론으로 확정하거나 구체적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김 후보는 "TK신공항 추진의 핵심은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재원 확보"라며 "재원 마련 없이는 토지 보상, 설계, 착공, 개항 일정이 모두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 특별법으로 제도적 틀을 마련했지만,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만으로는 대규모 군공항 이전 재원 확보에 한계가 명백하다"며 "이번 선거기간 모든 후보가 이에 공감한 만큼, 국가적 숙원사업인 신공항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시설 이전과 직결되는 국가적 책무"라며 "선거용 구호가 아닌 당론과 특별법 개정, 재원 대책 등 문서화 된 확약으로 사업을 확실히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여야 정당과 대구시장 후보들에게 TK신공항 신속 추진의 여야 당론 채택과 군공항 이전 재원 확보를 위한 특별법 개정 추진 내용을 담은 'TK신공항 신속 추진 확약서'를 공식 요구하며, "선거 이후에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책임을 담보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군위군이 행정 절차와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해 왔고, 지난해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를 통해 신공항 조기 추진과 정부 재원 대책을 직접 건의한 점도 언급했다. 특히 5월 15일 대통령의 군위 방문이 단순한 공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착공과 재원 계획 발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후보는 "사업 지연으로 주민 재산권과 생활권에 제약이 지속되고, 주거·정착 문제도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지역을 선거용 볼모로 삼지말고 여야 모두가 합의서 작성과 공식 입장 발표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기존 특별법이 길을 열었다면, 이제는 재원과 국가 책임을 로 그 길을 움직여야 한다"며 "여야는 당론, 대구시장 후보들은 확약서, 정부와 국회는 특별법 개정과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 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이번 정책으로 약 1만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dgwater.go.kr)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상수도 지역사업소에서 가능하다. 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인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막내 자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dgwa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요금 감면 혜택은 신청 가정에 한해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 9월 1일 이후 최초 고지분부터 혜택이 적용되며, 대구시 내 다른 주소지로 이사하거나 추가 출산 등으로 막내 자녀가 변동될 경우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요금 감면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및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이명하)는 지난 21일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사진=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등 재정 운영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위원회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추진 중인 ‘학성문고 환경개선 및 도서 확충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논의했다.학성문고 환경개선 사업은 지역 내 문화·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삼국유사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우수 도서를 확충함으로써 면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제안된 사업이다. 위원들은 시설 리모델링 현황과 주민 희망 도서 구입 목록 등을 면밀히 살피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의 중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사진=삼국유사면)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오는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신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환경 개선, 고령층을 위한 복지 및 안전시설 확충,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등 삼국유사면에 꼭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다각도로 제시했다.이명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주민참여예산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학성문고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것은 물론, 오늘 발굴된 2027년도 제안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대구누네안과병원과 협력해 보건소 내 안과 전문 진료를 운영하는 가운데, 치매환자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과진료 연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과 의료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 눈까지 챙긴다”안과진료 연계사업 본격 추진(사진=군위군보건소) 지난 21일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안과진료 연계사업’을 운영했다. 진료는 보건소 1층 안과진료실에서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이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인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주요 진료 내용은 시력검사와 안압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검진을 비롯해 백내장·녹내장 등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주요 안질환 검사, 전문의 상담 및 진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보건소 내부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보건의료팀은 대상자 사전 예약 및 진료 일정 조율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치매환자 관리와 대상자 발굴·연계를 맡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검진·치료·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스스로 증상을 인지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큰 만큼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를 비롯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의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재성 부군수(자살예방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추어 지역 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자살예방회의 개최(사진=군위군보건소)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변화된 지역 환경을 분석하고, 군위군의 높은 고령인구 비율 등 지역적 특수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위군은 이러한 인구 구조와 환경적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향후 유관기관 간의 촘촘한 그물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재성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대구시 편입과 초고령화라는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명존중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과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이하 군위토론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군위군수선거를 앞두고 후보자토론회를 21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10분까지 KBS대구방송을 통해 생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따라 마련됐으며, 류재현 KBS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참석해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토론 주제는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 △대구 편입 후속 조치 △응급 의료기관 부재 문제 △주거환경권 보장 △노동력 수급 대책 △노인돌봄 정책 △빈집 정비와 인구 유입 전략 등이다.토론회는 시작발언을 시작으로 정책토론과 사회자 공통질문, 후보자 간 상호 질문 방식의 주도권 토론,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된다.군위토론위는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위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www.debates.go.kr)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자질을 확인할 수 있다.군위토론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청각장애 선거인을 위해 한국수어통역과 자막방송도 함께 제공된다.
군위군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사진=군위군) 군위군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위군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병행하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15일(금)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미용)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 미용인이 함께 참여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미용봉사(사진=소보면) 봉사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봉사활동은 오후 1시 내의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30분 내의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1시간씩 진행됐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 미용인 등 총 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줘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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