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 군위농협,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과수농가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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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5-28 09:11본문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군위농협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자두 적과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적과 작업은 상품성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 군위농협,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군위농협)
이날 임직원은 아침부터 농가 현장을 찾아 과실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작업에 참여하였고, 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합원 농가분은 “바쁜 영농철마다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농협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위농협은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자재 지원, 영농지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재해 피해 농가 등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형준 조합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는 이제 한 농가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농업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농협의 역할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작은 손길이지만 농업인 여러분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늘 조합원 곁에서 함께하는 군위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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