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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5월2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봉사(사진=산성면)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신선한 식재료로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폈다.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김순화 대장은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여성자원봉사대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8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행복아이맘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교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보건소장(윤영국)은“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 및 통합 돌봄 대상자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최근 알코올 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 대한 의뢰를 받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 이후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치료를 위해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였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거쳐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위기가구 신속대응(사진=의흥면) 또한 지난 28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보건소 방문재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대상자가 새벽 시간 화장실 이용 중 낙상사고로 인해 극심한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확인한 뒤 119를 통해 대상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조치했으며,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되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단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주민들의 건강·안전·돌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복지와 건강 분야를 연계한 통합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NH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영철)와 연계하여 군위군노인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보험 가입 지원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보험 가입 지원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설명하며, 의심 전화 대응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대해 안내했다. 또한 농협의 보이스피싱 예방 보험으로 보험료는 무료이며, 피해 시에는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는 보험을 안내하여 가입 희망자 한해 진행했다.아울러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에서 개발하고 금융보안원 및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운영중인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앱 「시티즌 코난」 설치도 함께 진행했다. ▲ 보이스피싱 예방 보험 가입 지원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교육에 참여한 박○○은 “평소 보이스피싱이 무섭고, 어려웠는데 직접 설명을 듣고 앱까지 설치해주니 한결 안심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용민 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사단법인 해피기버가 주최하는 2026년 여성용품 지원사업 ‘나빌레라 시즌 3’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성인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유기농 여성용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기존 여성용품 지원사업은 주로 만 9세~18세 이하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만 25세 이상의 성인 취약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지역연계 공모사업으로 취약여성 지원(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에 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사단법인 해피기버의 공모 사업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되었으며 가족상담 참여 가정 및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정 등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고품질 유기농 여성용품(3개월분)을 직접 전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받은 지역 여성(효령면 황O림 씨)은 “바쁜 생계와 가족 돌봄으로 늘 나 자신은 뒤로 미뤄두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나를 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건강권과 위생권 보장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5월 22일(금) 복지관 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노인학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노후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교육 내용으로는 ▲ 노인학대의 정의와 유형 ▲ 유형별 특성과 실제 사례 ▲ 노인학대 신고 현황 및 발생 원인 ▲ 신고 및 상담의 중요성과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학대와 방임 등 다양한 노인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노인학대가 가정 내 문제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임을 강조했다.또한,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상담 지원, 현장 조사, 피해 노인 보호 및 사후 관리 등 주요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함께 노인학대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의 중요성도 전달했다.교육에 참여한 오○○ 회원은 “복지관에서 매년 학대예방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나, 이번 교육에서는 정신적인 학대 피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알게 되었다”며, 교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전한 노후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후 환경 조성에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노인학대 신고는 24시간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노인학대 신고전화 1577-1389를 통해 가능하다.
▲ 박배은 축위축협조합장(사진=군위축협)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여름철 급격한 온도 상승과 해충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료 섭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3천 5백만원 상당의 생균제와 해충 퇴치제를 무상 공급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 취약성이 증가하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여름철 양축농가에서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체인 파리, 모기, 쥐 등 해충을 박멸하여 깨끗한 사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위축협은 농가의 축산환경에 맞춰 효과적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도록 과립형과 끈끈이형 2종류의 해충 퇴치제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폭염으로 가축들의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발생하는 사료 섭취량 감소와 면역력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균제 무상 공급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지원된 생균제는 가축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해 소화율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축사 내 유해가스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전반적인 축산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박배은 조합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무더위와 해충 피해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올해는 예년보다 앞당겨 선제적인 지원에 나섰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변화 속에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적기에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축협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가축 건강 증진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며 상생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향하는 가운데 대구 군위군수 선거 역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TK신공항)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군위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는 모두 신공항 조기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두 후보 모두 신공항 조기 착공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TK신공항, 군위군수 선거도 최대 쟁점 부상(편집=Gemini+포토샵) 이기만 후보는 ‘집권여당 프리미엄’과 중앙정부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후보는 정부 재원과 공공자금 등을 포함한 약 1조원 규모 재원을 활용해 조기 착공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공항 시대를 준비하고 결과를 만들어낼 후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현직 군수인 김진열 후보는 행정 경험과 기존 추진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예산 확보, 행정절차 진행 등을 언급하며 “차질 없는 행정 추진과 국가 책임 강화를 통해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에는 여야 정치권에 특별법 개정과 재원 확보 확약을 요구하기도 했다.양 후보 간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이 후보 측은 “지난 4년 동안 군정 운영 과정에서 신공항 추진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김 후보 측은 “특별법 통과와 예산 확보 등 사업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신공항 외에도 두 후보는 각기 다른 군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 후보는 기본소득, 의료복지 확대, 공항경제권 구축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김 후보는 농업 경쟁력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군위군수 선거가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를 넘어 신공항 시대 군위의 방향성과 대구 편입 이후 지역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와 재원 마련 문제가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군민들은 ‘누가 더 현실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TK신공항)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나란히 대구 군위군 소보면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두 후보가 같은 날 신공항 예정지를 찾은 것은 통합신공항 사업이 대구·경북 지역 최대 현안이자 선거 막판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통합신공항 사업은 기존 대구 군공항(K-2)을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만 총사업비와 재원 확보 문제 등을 둘러싸고 사업 추진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TK신공항, 대구시장 및 군위군수 선거 막판 최대 쟁점 부상(편집=Gemini+포토샵) 김부겸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조기 착공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을 제시하며 “신공항 추진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착공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공공자금관리기금과 정부 재정 지원 등을 포함한 재원 확보 방안을 언급하며 “집권 여당의 입법과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조기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또 “군위를 방산산업과 항공정비(MRO), 첨단물류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신공항과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반면 추경호 후보는 현행 사업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 주도 방식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추 후보는 “군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재정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총사업비 규모를 고려하면 기존 방식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국가 재정 중심 구조로 전환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양 후보의 입장 차이는 재원 조달과 사업 구조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김 후보 측은 현행 특별법 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 지원 확대와 재원 조달 방식을 통해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추 후보 측은 특별법 개정을 통한 국가 주도 사업 전환과 국가 재정 책임 강화를 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양측은 상대 후보 책임론도 제기했다.김 후보는 “과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원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고, 추 후보는 “현실적인 재원 대책 없이 차입 중심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반박했다.이날 현장에는 양당 원내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대거 동행해 신공항 사업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한편, 2016년 이전 부지 확정 이후 장기간 추진되고 있는 통합신공항 사업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사업 추진 방식과 재원 해법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28일 군위전통시장과 군위군 소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 일원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통합신공항 국가사업화와 조기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일정에는 김진열 후보를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하고 군위 장날 유세를 이어갔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군위 장날 집중유세(사진=김진열군위군수 후보 캠프) 앞서 참석자들은 군위군 소보면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브리핑을 진행하고 신공항 추진 현황과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진열 후보는 현장 브리핑에서 “통합신공항은 군위와 대구·경북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라며 “현행 사업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과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군공항 이전 사업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국가 책임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며 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다.추경호 후보도 현장에서 “통합신공항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관련 법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후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김 후보는 “군위 발전과 통합신공항 성공을 위해 추진력 있는 군정 운영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군위군 소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 방문(사진=김진열군위군수 후보 캠프) 또한 김 후보는 통합신공항 추진과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으로 항공산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지역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참석자들은 유세 현장에서 신공항 국가사업화와 지역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후보 연설과 정책 발표를 지켜봤다.김 후보는 “통합신공항은 군위 미래와 직결된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과 신공항 성공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군위지역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군위군수 후보가 28일 군위읍 일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와 지원 유세를 통해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과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유세에는 이기만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정유석 대구시의원 후보, 김현주 군의원 후보, 이종무 군의원 후보, 민주당 광역의원비례대표 최원식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민주당 소속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당 관계자들도 군위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기만 군위 군수후보, 김부겸 대구 시장후보 군위유세 현장(사진=군위넷) 김부겸 후보는 군위 장날 유세와 소보면 통합신공항 예정지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통합신공항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도 책임 있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공항 사업은 국가사업인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가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기만 후보는 연설에서 “통합신공항은 군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항 조기 착공과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이 후보는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을 비롯해 항공정비(MRO), 드론 및 방위산업 육성, 첨단물류단지 조성, 대구 군부대 이전,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전 군민 기본소득 추진, 지역 공동체 지원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공약도 함께 소개했다.유세 현장에서는 후보자들의 공약 발표와 지원 연설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관심을 보였다.이 후보는 “통합신공항이 군위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지역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이번 선거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 소속 학교 학생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제54회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군위가 ‘초·중등 테니스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금2·은2’ 쾌거-남자초등부 단체전 은메달 시상(사진=대구시교육청) 이번 대회에서 대구군위초등학교 이예성 선수는 12세 이하 남자 초등부 테니스 개인전 결승에 올라, 인천 대표 이웅현 선수를 상대로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강력한 서브를 선보이며 2대 0 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도 군위초 김지섭, 권구웅 선수가 포함된 대구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합작했다. 중등부에서는 군위중학교 이예린 선수가 15세 이하 여자 중등부 개인전 결승에서 인천 대표 선수를 맞아 강력한 서브와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2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금2·은2’ 쾌거, 이예린 금메달 수상(사진=대구시교육청) 또한, 군위중 황소현 선수가 주축이 된 중등부 단체전(군위중, 포산중 연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군위 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군위 테니스가 매년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선전하는 비결은 ‘초·중등 연계형 학생 선수 육성 시스템’에 있다. 군위초 테니스부에서 다진 튼튼한 기본기와 운동 능력이 군위중 테니스부로 진학 후 더욱 정교해지고, 체계적인 훈련과 결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있다. 학교와 지도자가 원팀(One-Team)이 되어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춤형 지도를 펼친 것이 매년 최고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김두열 교육장은 “체계적인 연계 육성 시스템과 선수들의 땀방울, 학부모·지도자의 헌신이 있었기에 군위가 테니스의 요람으로 우뚝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올해부터 개정지침에 따라 신청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대폭 앞당겨졌으며, 이는 사전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해 연초에 비료를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영농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침으로 관내 농가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확인이 필요하다.▲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제공=군위군농업기술센터)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이장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신청자의 등록농지를 기준으로 지원되며, 지원 대상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유기질비료는 포당(20kg)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이 지원되며, 관내 가축분뇨의 자원화 촉진을 위하여 군위군에 소재한 비료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비료를 구매할 경우 포당 300원이 군비로 추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실질적인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작면적이 1,000㎡ 미만 등으로 경영체 등록을 하지 못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규모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신청을 받으며, 신청 시 농지대장 등 실경작 서류를 제출하고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에서 포당 1,800원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신청시기가 대폭 앞당겨짐에 따라 전년도 비료정보를 기준으로 사업신청을 받게 되므로, 추후 시장 상황에 따라 비료가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농가에서 유의해야 한다”며 “유기질비료 지원은 안정적인 농산물 재배에 필수적인 산업인 만큼, 신청시기 변경으로 농업인들이 혼선을 겪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삼국유사면 가암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봉사단체 및 개인봉사자와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사진=삼국유사면) 이번 활동은 접근성이 취약한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미용△건강 검진△손뜸△칼갈이△보이스피싱 예방 어플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단체 및 봉사자분들이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늘 함께하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 해주신 봉사단체 및 개인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7일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호우·태풍 대비 긴급 시설물 점검을 겸하여 화수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비롯한 공사현장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관리과장, 담당 공무원,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총 13명이 참여해 정비공사 추진 상황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 재해사전예방 위한 긴급안전점검 실시(사진=군위군) 집중안전점검은 시설물별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2인 이상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시설물 78개소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요양시설 등 이용객이 많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군민이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군민이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주변 시설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위군 미용협회가 지역 미용인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군위군 미용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그동안 지역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용서비스의 질 향상, 위생 수준 제고, 회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 미용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다. 아울러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도 꾸준히 이어왔다.▲ 미용협회 두피모발 기술강사 배출(사진=군위군) 특히 협회는 지역 미용인의 성장이 곧 군위 미용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과정에서 군위군은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지원하고, 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은 2026년 3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군위군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미용사회에서 인정한 두피모발 기술강사에 도화뜨락 이소영 대표와 블리스헤어 신희선 대표가 임명됐다. 이는 미용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군위군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지역 미용 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기술강사 임명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군위군 미용교육의 수준과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뒷받침된다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 미용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며, 군위 미용인들에게도 자긍심과 동기부여를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두피모발 분야는 최근 미용산업에서 전문성과 수요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분야로, 이번 기술강사 배출은 군위군 미용서비스의 전문 영역을 넓히는 데도 의미가 있다. 기존의 일반 미용서비스를 넘어 두피·모발 관리 등 세분화된 전문기술을 지역 안에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군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미용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미용인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후배 미용인 양성과 전문기술 보급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군위군 헤어아카데미와 연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지역 내 미용인들이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와 전문기술을 꾸준히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소영 대한미용사회 군위군지회장은 “군위에서도 꾸준한 배움과 도전을 통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히고, 군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과 전문교육 지원,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바탕으로 군위군 미용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생활밀착형 전문단체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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