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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4월 28일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나섰다.▲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출범(사진=군위군)이날 발대식에는 청년정책참여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경과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제3기 참여단은 제안한 정책 3건이 모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출범(사진=군위군)이번에 출범한 제4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실행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청년월세 지원, 창업 지원, 문화카드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책을 위한 지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난 23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사례 기반의 실무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재병 강사가 참여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이 진행 되었다.▲ 특이(악성) 민원대응 역량강화 교육(사진=군위군) 각 부서 및 읍·면 민원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반복, 특이민원 유형별 대처 요령과 심리적 안정 유지 방법 등 실질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29일 양일간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국립산림치유원에 방문해 숲길산책 및 해먹체험, 치유장비 체험, 소도구 스트레칭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다음날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테마파크‘선비세상’을 탐방할 예정이다.▲ 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또한 기억더하기 치매환자쉼터 대상자와 연계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심신 기능 회복과 치매 중증화 방지 및 인지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윤영국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를 통해 돌봄으로 인해 여행을 가기 어려운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 부담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치매가족이 느끼는 돌봄 부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비롯해 앞으로 치매 환자 돌봄 기술과 지혜를 배우는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 치매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 생활문화동호회 간담회 성료(사진=군위문화관광재단) 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Gunwi-th Us)’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작당모의’ ▲동호회의 전문성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대상 ‘군둥이 문화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세대 간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오는 5월 2일 정식 개관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디지털역사교육, 삼국유사 이야기(사진=삼국유사테마파크)▲ 기술로 되살아난 신화와 유물 : 3D 아나모픽 & 홀로그램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 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하여,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고증으로 확인하는 인각사의 가치 : 보물‘동여비고’비쥬얼 맵(Visual Map)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Visual Map)으로 구현하여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위상과 웅장했던 사찰 규모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랜드마크이외에도 김유신, 이차돈, 박제상 등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삼국유사 글자 비’ 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를 갖췄다. 재단은 이를 통해 일연대선사관을 군위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이자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디지털역사교육, 정조지탑(사진=삼국유사테마파크)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부심인 삼국유사를 미래 세대에게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5월 2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많은 분이 방문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을 제시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5월 2일부터 시작되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어린이날 대축제 세부내용 안내(제공=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 "돗자리 명당 잡으세요" 여유로운 가족 피크닉 존 운영 재단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테마파크 내 넓은 잔디광장을‘피크닉 휴식존’으로 운영한다. 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 지참이 가능하며, 푸른 자연 속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군신화의 부활! 3D 아나모픽‘곰과 호랑이’첫선 이번 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리뉴얼을 마치고 5월 2일 그랜드 오픈하는 ‘일연대선사관’이다. 이곳은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를 압도적인 화질의 3D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마치 동물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최신 홀로그램 기술로 재탄생한 일연대선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과 시각적인 경이로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의 향연,‘가온무대’ 축제의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날짜별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5월 3일과 5일에는 웅장한 ‘군악대 공연’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디제잉 벌룬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누구나 참여해 숨겨진 끼를 뽐낼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오감 만족 체험과 신나는 놀이 공간,‘한울광장’ 한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비즈 팔찌, 슈링크스 키링, 바람개비, 비누방울 만들기 등 6종 이상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블루 슬라이딩’,‘장애물 바운스’ 등 대형 에어바운스 구역을 운영하며, 금강산도 식후경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도 상시 대기한다.▲ 그림대회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부대행사로 진행되는‘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미디어아트센터의 ‘라이브 스케치’, 주제관의‘분필 아트존’및‘붓글씨 체험’ 등 교육적 가치를 더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 5월 4일(월)은 휴장, "어린이날 당일 최고의 축제 환경 제공" 재단은 연휴 중반인 5월 4일 월요일을 ‘축제 재충전 및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방문객들에게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아이들에게 꿈같은 3일을 선물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상세 일정표를 참고해 이번 연휴, 군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27일 결혼이민자의 지역 내 일자리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취업 및 창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방문해 딸기 수확 체험과 함께 딸기를 활용한 가공품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결혼이민자 대상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찾기’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특히 수확한 딸기를 활용한 2차 가공 체험을 통해 상품 제작과 포장, 판매 과정까지 직접 경험하며 생산·가공·체험·유통이 결합된 6차산업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식과 로컬푸드 판매를 위한 준비 과정, 관련 교육 정보 등을 함께 배우며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참여자들은 “직접 수확한 딸기로 딸기모찌를 만드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자영 군위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접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4월 28일(화), 군위중학교 전교생 1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이 맞춤형 진로·학습 코칭을 제공하며, ‘진단–해석–추수지도–역량 강화’의 전 과정을 학교와 긴밀히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대구군위교육지원청, ‘진로 내비게이션’으로 군위중 학생들의 미래 길찾기 돕는다(사진=대구시교육청) 전문 기관 위탁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주제로 진행된다. ▲1학년은 ‘자기조절학습검사’ 통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 탐색 ▲2학년은 ‘진로역량검사’ 결과 활용한 적합 직업 및 학과 분석 ▲3학년은 ‘진로탐색검사’ 기반 꿈전략맵 설계 및 입시 심리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 케어 등이다.군위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어민 화상영어 모집(제공=군위) 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우양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식품사막거주지역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식품사막거주지역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최근 ‘역세권(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에 거주)’, ‘편세권(편의점이랑 가까운 곳에 거주)’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농촌 지역에서는 오히려 식료품점과 같은 기본 인프라가 부족한 ‘식품사막’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교통 취약이 겹친 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위군노인복지관은 4월 23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산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첫 식품 전달을 실시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본 사업은 식품사막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품사막거주지역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특히 이번 사업은 ‘마을 돌봄’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삼국유사면 화산마을 이장 부부가 직접 총 6회에 걸쳐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식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식품사막 지역 어르신들은 단순히 식사가 부족한 것을 넘어, 장보기 자체가 어려운 ‘장보기 약자’에 해당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변화와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이번 리뉴얼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 속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디지털헤리티지 일연대선사관 개관(사진=군위군) ▲ 압도적 몰입감, 입체적으로 살아난‘삼국유사’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일연스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이어 거대한 LED 스크린에서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속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곰과 호랑이가 생생한 움직임의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어,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역사전시실 내부에는 일연대선사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국유사 속 주요 인물과 신화적 사건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특히 딱딱한 설명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로 재현된 역사의 장면들을 마주하며 마치 시공간을 초월해 신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랜드마크새롭게 문을 여는 일연대선사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역사적 기록물을 예술적 영상미로 승화시킨‘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공간을 지향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리뉴얼은 지역의 역사 자산인 삼국유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광 활성화 및 생활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헤리티지 일연대선사관 개관(사진=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일연대선사관 리뉴얼은 삼국유사라는 소중한 정신문화 자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며 “5월 2일 개막하는 어린이날 대축제와 함께 많은 분이 오셔서 디지털로 재탄생한 삼국유사의 신비로움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일연대선사관은 5월 2일(토) 오전 10시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1)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토), 3일(일), 5일(화)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어린이날대축제 프로그램 소개(제공=군위군)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운영되는 3일 동안 모든 가족이 꿈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재구군위군향우회 봉사단(단장 박정호)은 지난 26일 소보면 도산1·2리 경로당에서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손수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재구군위군향우회 짜장면 봉사(사진=소보면) 박정호 회장은 “고향 어르신들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 군위군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재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의 나눔 활동이 마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고 있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소보면 마을 주민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4월 24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군위군은 국비 4억원을 확보하였다.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거점 및 주요 생활노선-관광지 간 교통 신규 도입 및 관광교통 편의서비스(Maas 등) 구축·운영 등 사업 내용을 심사하여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경남 합천, 경북 의성·김천과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관광교통촉진지역 공모선정(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올해부터 하반기 DRT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주요 노선은 대구 도심의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교통노선이다. 향후 일정에 따라 5월 초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사업 컨설팅 및 사업계획 확정, 6월 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는 등 교통 편의성을 높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등 관광활성화를 통하여 군위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교통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하며, “올해 하반기 DRT 노선 운행을 통하여 관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위군 방문객에게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4월 25일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관내 중·고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청소년 참여기구는 정부 및 지자체가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운영에 대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이며,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사진=군위군)특히 군위청소년문화의집이 군위청소년허브센터로 이전, 개관함에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청소년정책과 문화활동,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참여기구 위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접수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군위군에서는 “군위 청소년들을 위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새롭게 마련된 만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 지역 청소년 정책과 시설운영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오늘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사진=군위군) 한편 청소년참여기구는 참여위원의 임기는 2026년 12월 말까지이며 정기회의, 정책제안 활동, 청소년 행사 홍보 및 캠페인, 네트워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하였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가족센터,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소비자 교육 중앙회, 손사랑회 등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하였다.또한 카네이션문화봉사단, 흥사랑장구, 청아예술봉사단 등 재능 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도 진행되었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따뜻한 햇살 속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주민분들께서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아울러 오늘 부스를 운영해 주신 관계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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