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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마음 더하기 마음 가족캠프 및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와 자연 닮은 치유농장(대표 김수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 ▲ 가족사랑 더하고 지역 사회 온기 나눔(사진=군위군) 첫째 날(12일)에는 삼국유사테마파크에의 협조로 제공된 이야기강당에서 가족 공동활동, 관계 증진 워크숍이 등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13일)에는 자연 닮은 치유농장에서 김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 식재료 이해, 김장 담그기 등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서로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함께 김장을 만들어 먹으니 더 행복해요”라고 말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마음더하기마음‘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 회복과 정서적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체험의 기회를 준 자연 닮은 치유농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위인재양성원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군위인재양성원 EDU-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재양성원 에듀 페스타(사진=군위군) 이번 에듀페스타는 지난 1년간의 군위인재양성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인재양성원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의 학부모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AI(인공지능) 체험 ▲몰입영어 ▲몰입수학 ▲몰입독서 ▲드론축구 ▲모래놀이교실 등 인재양성원 주요 과정별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학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인재양성원 에듀 페스타(사진=군위군) 이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에 힘써 왔다”며 “인재양성원을 중심으로 한 교육 운영의 전문화를 통해 학습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교육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300여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30억 원 내외의 예산을 교육·장학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대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인재양성원의 운영 대상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허브센터 건립, 아이사랑키움터 건립, IB교육 도입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현민)는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센터의 모든 직원이 직접 김장을 하고 정성껏 포장한 김치와 함께 김장 행사의 별미인 수육까지 준비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되었다.▲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사랑의 김장김치 배송“ 실시(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이번 서비스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50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0명, 총 100명의 지역 내 독거 및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달된 김장김치 중 20가구 분량은 농업회사법인 (주)자연닮은치유정원(대표 김태현)에서 삼국유사면 화산에서 재배한 배추로 김장하여 후원한 김치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현민 센터장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가 어르신들께서 겨울을 보내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닮은치유정원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지부장 이전호)는 지난 12월 13일 오후 3시,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전시관에서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2025 시화전 개막식을 열었다.▲ 2025 시화전 개막 커팅식(사진=군위문인협회)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을 비롯해 문인협회 회원, 캘리그라피 동호인,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예술로 숨 쉬는 군위의 겨울을 공유했다.이번 2025 시화전은 「시가 그림을 만나고, 군위가 빛나다」라는 주제로, 문학과 회화가 서로의 경계를 허물며 감성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 한 편에 담긴 언어의 울림과 그림 한 점에 스민 색의 깊이가 만나,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서 자연스레 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머물게 했다.“그림 속 색은 작가의 시간이고, 시 속의 단어는 작가의 숨.”▲ 2025 시화전 개막식(사진=군위문인협회) 전시장을 채운 작품들은 단순한 감상이 아닌, 작가의 삶과 사유, 그리고 군위라는 공간이 품은 이야기를 조용히 건네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냈다.군위문인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느끼는 예술의 힘을 전하고자 했다.“천천히 걸어도 좋고, 머물다 가도 좋다”는 메시지처럼, 전시는 관람객에게 속도보다 깊이를, 설명보다 여운을 남겼다.▲ 위쪽부터 김진열 군수 시감상, 이전호 지부장 환영사, 김진열 군수 축사, 최규종 의장 축사, 문인협회 회원(사진=군위문인협회) 이전호 지부장은 “이번 2025 시화전이 군위의 문화적 정체성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학과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문인협회가 진심을 담아 준비한 이번 2025 시화전은, 작품을 넘어 사람의 감성이 다시 피어나는 시간으로 지역 문화의 따뜻한 빛을 비추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K-market 지점 두 곳에서 대구 농식품 판촉 행사 및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농식품 싱가포르 판촉홍보 행사(사진=대구시) 이번 행사에서는 군위 황금배, 달성양파, 단팥빵, 컵떡볶이 등 대구의 대표 농식품들이 소개됐으며, 다양한 시식과 이벤트를 통해 대구 농식품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렸다.행사는 기후변화와 재배면적 감소로 수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 황금배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서 제공한 품질 좋은 달성양파를 주요 품목으로 선정, 지역 농산물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도매시장과 연계한 수출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식품 싱가포르 판촉홍보 행사(사진=대구시)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높고 품질 좋은 농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으로, 대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군위 황금배는 특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진다”는 찬사를 받으며, 황금배의 뛰어난 맛과 선명한 황금색 껍질이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대구우수식품인 ㈜홍두당의 단팥빵과 농업회사법인 ㈜영풍의 컵떡볶이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농식품의 수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동남아 시장을 포함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국가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판촉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해 수출지원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근육장애인대구경북협회(회장 오운현)는 13일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본회 사무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한국근육장애인대구경북협회, 2025년 송년회 개최(사진=군위넷) 이날 송년회에는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웃음과 대화가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에 앞서서는 올 한 해 먼저 하늘의 별이 된 두 분의 회원을 기리며 명복을 비는 기도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를 향한 애도와 그리움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오운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밝은 모습으로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한국근육장애인대구경북협회, 2025년 송년회 개최(사진=군위넷) 또한 협회 발전을 위해 기부를 아끼지 않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호명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 송년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번 송년회는 회원 간의 정을 나누고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군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조성 공모사업 선정(사진=농업기술센터) 이번 공모는 군위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1차 평가(서면)와 2차(발표평가)를 거쳐 군위군이 최종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26억 원을 확보했다.‘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후변화, 농업인구 고령화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가 단순한(2축형, 다축형 등) 평면 형태의 과수원(사과)을 조성해 기계화를 통한 인력난 해소, ‘골든볼’ 사과 품종 갱신, 햇빛차단망, 미세살수시스템을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국내 과수 수급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군위군은 2026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골든볼’ 사과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10.9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골든볼’ 사과를 군위군의 지역특화작목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군위군은 2023년 우리품종 특화단지조성 시범사업(2년간, 4억), 2024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2년간, 10억), 2026년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조성 공모사업(3년간, 26억)에 선정되었고 총 4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군위군 ‘골든볼’ 사과 재배 면적을 31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위도 적색 계통 사과의 품질경쟁력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 때에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 단지를 조성하겠다”라며“앞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펼쳐 대구 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플래그풋볼(Flag Football)’의 유소년 육성 메카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위중·고등학교 플래그풋볼 창단식(사진=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위중·고등학교 플래그풋볼 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김기선 군위중학교장, 이현정 군위고등학교장, 대한미식축구협회 관계자 및 선수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축하했다.이번에 창단된 팀은 군위중학교 남녀 혼성팀 28명(남 17, 여 11)과 군위고등학교 남학생팀 18명 등 총 4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군위군의 이번 팀 창단은 단순한 동호회 활동 지원을 넘어선 전략적인 행보다. 군위군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대한미식축구협회와 함께 ‘글로벌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지원 등을 통해 ▲한·미·일·중 국제 교류전 ▲찾아가는 플래그풋볼 교실 ▲NFL(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 코치 초청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위를 명실상부한 ‘플래그풋볼의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11월에는 ‘제1회 군위군수배 플래그풋볼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경기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창단식은 이러한 인프라 구축과 저변 확대 노력의 핵심 결실로 평가받는다.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와 달리 몸싸움 없이 허리에 찬 깃발(플래그)을 뺏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부상 위험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2028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우리 군위의 청소년들이 올림픽 정식 종목인 플래그풋볼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고, 나아가 세계 무대를 누비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이 대한민국 플래그풋볼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이어지는 육성 사업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는 경과보고와 선수단 대표의 결의문 낭독, 유니폼 전달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군위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히 승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구상공회의소 군위사무소가 12일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에서 성공적으로 개소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군위 지역 상공인들에게 밀착된 지원을 제공하고, 군위군 경제 도약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군위사무소 개소식(사진=군위군)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군위군 군위읍 중앙길 109) 2층에 자리 잡은 사무소의 개소식은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진열 군위군수,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로 시작하여 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씀, 경제부시장과 군수의 격려사, 시의장과 군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을 하고 군위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다.▲ 대한상공회의소 군위사무소 개소식(사진=군위군)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군위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을 더욱 밀착하여 대변하고,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 상공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공회의소의 전문적인 경제 정보,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군위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본 사무소 개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밑거름이자, 군위군이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상공회의소 군위사무소가 지역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시리라 믿고, 군위군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계획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는 배춘식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경찰서, 교육기관, 지역아동센터,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2025년 주요 성과를 보고하며, 드림스타트는 올해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아동의 심리·정서 안정, 학습지원, 건강관리 등 전인적 발달을 위한 다각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이어진 2026년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대상자 발굴 강화, 부모·가족 프로그램 확대, 치유 프로그램 지속 운영, 지역자원 연계 확대 등이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되었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 중 상당수가 읽기·이해력 등 기초문해력이 낮은 점을 고려하여, 올해 ‘기초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신규로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고, 장기적으로 학업 스트레스 감소와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위원들은 아동 안전, 심리정서 지원, 가족기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했고, 군위군은 위원들의 의견을 내년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배춘식 위원장(부군수)은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가 더욱 세심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아동·가족 지원에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12월 11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강북소방서, 군위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산불재난 대비 합동훈련을 추진하였다. ▲ 산불재난 대비 합동훈련(사진=군위군) 이번 훈련은 군위군과 강북소방서, 군위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 간 합동훈련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을 통한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체계적인 공중?지상 진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였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산불신고단말기를 활용한 신고접수단계부터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PS-LTE를 활용한 재난상황 통신체계 구축, 산불진화헬기 동원과 투입, 현장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뒷불감시까지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 중점으로 실시하였다.▲ 산불재난 대비 합동훈련(사진=군위군)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 절차를 숙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농지 성토가 집중되는 농한기를 앞두고, 농지의 성·절토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된 점을 재차 강조하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절토 성토시 신고 포스터(제공=군위군)이번 제도는 2025년 1월 3일 개정·시행된 ‘농지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불법 폐기물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생산성과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지개량행위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을 변경하는 절·성토 등 행위를 말하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이면서 절·성토 높이(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에 신고를 해야 한다.다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및 지자체 직접 사업, 재해복구 및 재난 응급조치, 필지 면적 1천㎡ 이하 또는 성토의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 이내인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농지를 성·절토를 하고자 할 경우,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증빙서류,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입증하는 서류, 피해방지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군위군 인허가과 농지산림개발팀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군위군 관계자는 “농지개량 사전 신고 없이 성·절토를 진행하다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농지 성·절토를 계획 중인 농업인은 반드시 사전 신고 절차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강당에서 「SNS 기자단」해단식을 개최하며, 9개월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SNS기자단 해단식 백은영 최우수 표창(사진=군위군) 이날 해단식에는 기자단 활동 성과 공유, 우수 활동자 시상,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총 1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군위문화관광재단 및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주요 시설과 시즌별 행사를 현장감 있게 취재했다.주요 홍보 대상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신규 시설(아이누리키즈파크, 미디어센터) ▲시즌별 축제(어린이날, 물놀이, 바베큐, 눈썰매) ▲재단 운영 문화시설(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청년공유문화금고) 등이었다. 기자단은 이와 관련된 총 300건 이상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약 18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된 수준 높은 홍보 콘텐츠들이 재단과 삼국유사테마파크, 나아가 군위군을 알리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자단 여러분이 어디서든 '군위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월 11일,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역량강화 선진지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견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8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지역 사회 발전 사례와 주민자치 활동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사진=산성면) 견학에서는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이를 바탕으로 산성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이번 선진지견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위원님들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성면의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박정달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한 사례를 배우고, 산성면에 맞는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선진지견학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산성면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 군위읍은 지난 12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전입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위군 군위읍 전입자 간담회 성공적 개최(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 새롭게 전입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읍장, 군청 관련부서장, 전입주민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읍 소개와 생활 안내, 군 지원 제도 소개, 전입자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읍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군위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로, 전입자 여러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군위읍은 간담회를 계기로 전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계면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정원진)는 지난 12일(금) 센터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대구영화관에서 ‘다돌이의 외출-즐겁DAY’문화프로그램- 즐거운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즐거운 영화관람 데이(사진=군위군) 아동과 18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지원(자체사업)으로, 문화시설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들에게 센터를 벗어나 일상 속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연말을 맞아 진행된 이번 영화 관람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적 결핍을 해소하고, 정서적 성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정원진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부계면 유일한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로서,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위군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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