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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장철식 의원은 12월 1일 열린 제294회 정례회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동부스포츠센터 휴관 사태는 단순한 인력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군의 공공체육시설 인력관리 구조의 전면적인 재점검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군정의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군위군의회 장철식 의원 5분 발언(사진=군위군의회)장 의원은 “의흥면 동부스포츠센터는 법령상 체육지도자 배치가 필수임에도 기존 체육지도자의 근로조건 불만으로 퇴사하게 됨에 따라 필수 인력 공백이 발생했고, 결국 지난 1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며 “이로 인해 주민 불편은 물론 행정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기간제 체육지도자의 낮은 급여와 근로조건 ▲1년 단위 계약에 따른 고용불안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사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체육지도자는 법령상 필수 인력임에도 매년 기간제로 채용하는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전문성 단절과 운영 공백을 초래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장 의원은 “이번 휴관 사태는 지역 주민의 기본적 체육복지공백을 초래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안정·근로조건 개선 등 필수 인력 확보 방안을 즉시 마련하고, 공공체육시설 인력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군위군의회 홍복순 의원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 홍복순 의원은 제29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과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맨홀거름망 시범 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홍 의원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조각이 빗물과 함께 하수도로 유입돼 하천과 낙동강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특히 담배 필터는 플라스틱 성분으로 분해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환경에 장기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다”고 우려를 밝혔다.또한 “군위군은 산지 인접 도로가 많아 낙엽이나 나뭇가지가 빗물받이를 막아 침수나 배수 장애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맨홀거름망은 초기 이물질을 차단해 배수 기능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홍 의원은 “미세플라스틱 저감뿐 아니라 쓰레기 수거·소각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는 만큼 군위군의 탄소중립 실천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될 것”이라며 “환경과 안전을 위한 실천적 정책이 우리 군에서도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회장 김남수)는 쌀쌀한 바람이 불던 지난 28일 회원 15명이 참여해 군위군청 전정에서 진행하는 「2025년 4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 적십자봉사회 헌혈봉사(사진=군위군)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꺼지지 않는 생명 나눔의 불씨를 지핀 봉사회원들의 노고와 헌혈에 동참한 군민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함께 어우러진 하루였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헌혈 참여자들의 안내부터 따뜻한 차 대접까지 분주히 움직였디. 특히, 이번 헌혈운동에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여, 헌혈을 실천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도 주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헌혈 현장은 활기와 질서가 넘쳤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헌혈을 마칠 수 있었다. 쌀쌀한 날씨에도 꺾이지 않은 봉사 열정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온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김남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봉사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1일 열린 제294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4건을 심사했다.▲ 군위군의회 제294회 정례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사진=군위군의회) 이날 심사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되었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산물공판장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조례안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위원회에서도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으로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미래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위원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당 안건들은 오는 12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군위군 산성면 화전 2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마을 상담실’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월3회 방문하여 노년가구의 미술심리·정서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화전 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화전 2리 마을 상담실’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찾아가는 상담실은 2025년 5월 부계면 신화 2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군위읍 수서2리 안장수골 마을회관, 우보면 이화 2리 마을회관, 효령면 장군3리 마을회관, 소보면 복성리 마을회관, 의흥면 수서 1리 마을회관, 산성면 이화 2리 마을회관까지 총 7개 마을회관에서 운영되었으며, 21차 미술치료 활동과 7회의 마을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70명 이상의 노년가구가 미술체험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경험하였다.▲ 화전 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화전 2리 마을 상담실’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마지막 시즌을 운영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화전 2리 마을회관 이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어 원할한 진행이 가능했다. 또한 마을회관 이용 주민들은 마치 한 가족처럼 서로 살뜰히 챙기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보여 주었다는 것이 운영자의 설명이다.이상태 센터장은 “찾아가는 마을 상담실은 군위군의 여러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온 소중한 사업이었습니다. 시즌7을 끝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마무리하지만, 주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웃음과 참여가 앞으로의 가족센터 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마을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일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이어지는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동시에 책임지는 실질적 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사진=군위군) 다음은 김진열 군위군수가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에서 발표한 시정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최규종 의장님과 김영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군민의 대변인이자 군정의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의원님들과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믿고 힘을 모아 주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오늘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새해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제9대 군위군의회와 함께해온 민선 8기 3년 6개월은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대구시 군부대 유치 성공은 군민과 의회, 행정의 힘이 하나로 결집된 위대한 성과로,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군민들의 공감대와 화합이야말로 결과보다 더 빛나는 과정의 산물이자, 군위군의 저력이 되었습니다.또한, 소통과 신뢰를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군위군 최초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 최우수, 민원행정 만족도 최우수 등 대내외에 성과를 공고히 하였고, 이 모든 성과를 집약한「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수상은 군정 혁신의 금자탑을 세운 자랑스러운 결실이었습니다. 특히 민선 8기 시작된 군위형 마을만들기는 50년 전 새마을운동 주역들을 다시 주인공으로 무대에 세워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를 선도하는 등 공동체에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습니다. 소멸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낸 지난 시간은 군위군 민선자치 30년의 값진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소중한 결실을 밑거름으로 2026년은 민선 8기의 완성과 민선 9기의 전환점에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새정부 출범으로 달라진 정책기조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과감한 혁신으로 응답하고, 그 간의 성과와 군민 화합을 원동력으로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민선 9기의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다지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공항과 군부대 등 핵심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미래 성장궤도를 확실히 그려나가겠습니다.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등 국가적으로 전례 없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군위를 무대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재정문제와 제도적 한계점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분명합니다.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대구시, 정당, 국회의원, 대통령 건의 등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해왔고, 군의회에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그 결과 범정부적 책임의식과 균형발전 의지가 여러 방면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12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정설명회에서 신공항 건설사업의 정부주도 추진과 선보상 해법 마련에 대해 대통령께 직접 건의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성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의 주체적 참여와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단계별 목표를 구체화하여 반드시 실행의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최우선으로 군위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우리 군은 여전히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위축된 민생을 살리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군위군 공간개발계획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전체 면적의 36%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군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함께 부동산 거래 위축 등 이중고를 떠안고 있습니다. 불합리하고 과도한 허가구역에 대한 해제를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반드시 관철시키고, 무엇보다 공간개발계획의 조속한 실행을 통해 지역개발의 청신호를 다시 켜겠습니다. 또, 새정부의 지방살리기 정책기조에 힘입어 군위의 내수경제를 살릴 군위형 민생 활력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군위형 민생안정지원금 시범사업을 도입해 단기간 내 즉각적인 지역경제 직수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대구 편입 이후 발행이 중단된 군위사랑상품권의 재발행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군민들의 민생 문제만큼은 우리의 자력으로 해법을 마련하겠습니다.셋째, 군위농업의 도약과 고도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대구 편입으로 인해 행정여건이 크게 변화했지만, 지역산업의 뿌리는 농업입니다. 민선 8기 농정 예산은 농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해왔고, 지속적으로 증액해 2026년에는 금년 대비 13.4% 상향한 1,023억 원을 편성하여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지난 11월 공모에 선정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스마트 선별시스템을 도입하고, 로컬푸드복합센터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10개소 달성과 푸드플랜 실행, 공공형 먹거리 운영체계 확립을 통해 군위농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자연순환농업의 선순환체계를 실현하고, 골든볼 사과를 군위의 특화 브랜드로 선점하는 등 새로운 작목 개발로 경쟁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넷째, 학생 모두가 꿈꾸는 도시, ‘교육수도 1번지’로 도약하겠습니다. 민선 8기 도입한 IB(국제바칼로레아)교육은 소멸위험의 농촌현실에서 그야말로 미래를 건 과감한 도전이었습니다. 불가능할 것이란 우려를 깨트리고 전국 최초 유?초?중?고 연계 IB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한 결과 대도시 전학생이 증가하고 있고, 이제‘IB교육으로 대학 업그레이드해서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 진학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IB 교육의 큰 흐름과 함께 교육발전특구사업,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교육 프로그램이 서로 시너지를 더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사랑키움터 조성, 청소년허브센터 건립을 통해 유아-아동-청소년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군위의 아이들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자라나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다섯째, 미래지향적 도시기반 확충과 균형발전의 기초를 다지겠습니다.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을 이정표로 균형발전의 탄탄대로를 갈 수 있도록 정부, 국회,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특히 군부대 이전과정에서 우리 군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2026년 내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사업을 가시화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습니다.또, 스카이시티 조성과 더불어 2단계 도시재생과 군위 소방서 신설을 추진하고, 청년희망주택, 세대아우름 워케이션을 건립하는 등 군위읍을 주거?안전?문화 등 복합기능을 겸비한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과학화훈련장 주변지역인 삼국유사면을 비롯한 군위 동부권 주민들이 개발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단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균형개발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또한, 면 단위 거점 육성을 위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4개 면(우보, 의흥, 산성, 삼국유사)에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센터를 건립하고, 거점과 배후마을이 함께 생활서비스를 누리는 주민주도의 문화?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아울러 균형과 상생을 대원칙으로 개발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전략계획과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어디서든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여섯째, 주민자치가 생활 속에 스며드는 자치도시, 군민과 더 가깝게 호흡하는 민본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는 도입 3년 만에 전 마을의 96%가 참여하는 범군민운동으로 확산되면서‘어게인again 새마을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용대리 용꽃축제, 낭만플랫폼 화본축제를 비롯한 마을단위 축제가 활발히 추진되었고, 3회째 실시한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군민화합의 장이 되면서 공동체에 신선한 활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전 마을 시행과 함께 인문학과 공동체 활성화를 접목한 모델로 더욱 고도화해 주민주도의 마을자치를 완성하겠습니다.또한, 지속되는 고령화 속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경로당 중식 5일제를 내년에는 희망하는 전 마을로 확산해 경로당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마을단위 삼국유사 작은도서관 운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인문학적 가치를 대중화하겠습니다. 또, 11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생활민원기동반을 확대?실시해 고령화 속 군민들의 일상불편을 신속하고 세심하게 해결하는 등 마을단위 밀착행정을 더욱 확산하겠습니다. 일곱째, 관광, 레저, 체류인프라 구축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군위를 만들겠습니다. 민선 8기 역점시책인 국내 최대 180홀 산지형 파크골프장을 내년 상반기 중 1단계 준공하여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하고, 파크골프, 플래그풋볼, 야구, 테니스 등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여‘1일 생활인구 1만 명 시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 삼국유사 테마파크 글램핑장과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일연공원 일대 삼국유사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다양한 관광수요를 흡수하고, 액티브 타운하우스와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생활인구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와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겠습니다. 끝으로, 소통-공감-신뢰의 선순환 행정으로 군민 행복을 완성하겠습니다. 민선 8기 군위군정은 짧은 시간 눈부신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남은 기간 청렴과 신뢰, 소통을 키워드로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믿을 수 있는 군정으로 민선 8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최규종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정부는 2026년 예산을 ‘회복’과 ‘성장’에 방점을 두고 ? 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 ? 모두의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 국민안전,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를 중점 투자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 담대한 미래를 여는 공간개발? 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민생?복지 ?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마무리와 민생회복,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내년도 우리 군 살림살이 규모는 올해보다 187억 원이 증가한 4,204억 원으로 일반회계 4,193억 원, 특별회계 11억 원을 책정하였습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 380억 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고, 민선 8기 공약 이행과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에 291억 원을 배정하여 만족 체감도를 높이겠습니다. 특히 군 최초 ‘농업예산 1,000억 시대’를 열어 농업인의 삶이 안정되고, 소득이 향상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이 민생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우리 군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예산안에 대한 상세한 제안설명은 기획감사실장이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2026년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과 염원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민선 8기를 시작하던 초심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양 수레바퀴가 되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함으로써 온 군민이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이 온 힘을 다해 질주하듯, 그 간의 성과에 주마가편(走馬加鞭)의 힘을 더하는 역동적인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의원님 한 분 한 분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5년 12월 1일군위군수 김 진 열
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2월 1일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19일간 제294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제294회 정례회 개회(사진=군위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현장 방문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외 9건의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군위군은 전년도 대비 4.67% 증가한 총 4,204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군위군의회는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안건 상정에 앞서 홍복순 의원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과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맨홀거름망의 설치 시범 도입 필요성’을, 장철식 의원은 ‘군위군 동부스포츠센터 휴관과 관련한 공공체육시설 인력관리의 구조적 문제’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군위군은 전년도 대비 4.67% 증가한 총 4,204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군위군의회는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과 안전 그리고 교육, 복지 등 필수 공공 서비스에 관한 예산을 가장 심도있게 논의해야 할 것이다. 예산안 심사에 있어 투명성, 참여성 그리고 책임성을 기본으로 하여 특정지역에만 지원이 몰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위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할 것이며,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하다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감시와 협력의 역할을 균형있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회장 장기석)는 지난 29일 군위읍에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김치로 이웃사랑 실천(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아동들이 있는 가구에 전달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정신 실천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아동들을 위한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겨울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장기석 회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나눔 활동이 작은 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는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 외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회장 홍성일, 군위읍 내량리)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2025년 생산자조직 연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12월 1일(월) 오전 9시,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는 ‘농협중앙회장상’과 함께 시상탑, 시상금 100만원, 그리고 해외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 2025년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최우수 수상(사진=군위군) 군위군 내 95농가가 참여하는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는 고품질 자두 생산과 공동출하 시스템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로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성일 회장은 "이번 수상은 모두 회원들의 열정과 단합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조직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생산자조직 연도대상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시상 제도로, 매년 전국의 공선출하회를 대상으로 우수 생산자조직을 선정해 시상한다.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는 농가 실익 증대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위농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위 자두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유통 혁신과 농가 실익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11월 30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군위군수배 플래그풋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위군수배 플래그풋볼 대회(사진=군위군)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플래그풋볼 동호인과 선수단 19개 팀, 약 40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팀의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군위군수배 플래그풋볼 대회(사진=군위군) 특히 경기장 주변에는 선수와 관람객,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호응을 얻었다. 팔찌 및 키링 만들기,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특색을 살린 삼국유사 다이어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는 대회장에 활기를 더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군위군은 이미 지난 8월 한·일 교류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지로 활용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플래그풋볼의 거점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군수배 대회와 지역 학교 팀 창단은 군위군이 추진해 온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는다. ▲ 군위군수배 플래그풋볼 대회(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플래그풋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군위군이 그 활성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이 대한민국 플래그풋볼의 대표 거점 도시로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8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플래그풋볼은 태클 없는 안전한 미식축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전국 규모 대회의 지속적인 유치와 학교 체육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회는 전 경기는 SOOP에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경기결과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1월 29일(토)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 결승전(타이거볼·챌린지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 대회 ‘타이거볼’ 결승전(사진=군위군)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결승전에는 리그를 이끌어 온 1부 타이거볼과 2부 챌린지볼의 최종 진출팀 4개 팀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대학 미식축구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올해로 65회째를 맞이한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된 예선을 거쳐 최고의 기량을 가진 팀들만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1부 리그 ‘타이거볼’ 결승전에서는 전통의 강호 연세대학교가 한양대학교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2025년 대학 미식축구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오전 11시에 열린 2부 리그 ‘챌린지볼’ 결승전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가 고려대학교와의 승부에서 승리하며 챌린지볼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참가팀들은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정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주며 대학 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였다.군위군은 미식축구의 대중화 종목인 플래그풋볼의 유소년 육성 거점 지역으로, 정통 미식축구의 최고 권위 대회인 대학 리그 결승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학 미식축구 최강전이 군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플래그풋볼과 미식축구 전반에 걸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대회는 전 경기는 SOOP에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경기결과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0일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1층 작은 미술관에서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의회 의장, 수상자 32명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사진=군위군)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요 수상작 42점과 입선 21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부문별(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대상(대구시장상) ▲최우수상(대구교육감상) ▲우수상(군위군수상) ▲장려상(군위교육장상) ▲특선(군위군의회의장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김진열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수상작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1층 작은 미술관에서 오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고로 16·33동기회(고로중학교 16회, 석산초등학교 33회)는 지난 29일 오후 5시, 대구 수성구 홍구가야(대표 전광수)에서 ‘2025년 연말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동창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정을 나누었다.▲ 고로 16·33동기회, 연말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제공=박명자)특히 축하의 자리에는 전광수(15회) 고로중학교 제21대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장 손춘호(17회) 동문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동기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문 간의 친목 도모에 앞장서 온 오운현 동기에게 ‘베스트 프렌드상’이 수여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상패를 받은 오운현 동기는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동기회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힘쓰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전광수 총동창회장은 축하 인사에서 “오늘처럼 많은 동기회원들이 함께해 주실 때 동기회가 더욱 활력을 얻고 발전할 수 있다”며 “16·33동기회의 단합과 성장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로 16·33동기회, 연말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제공=김진천)1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 보고,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예산 승인, 회칙 개정 등 주요 안건들이 상정·심의되었다. 2부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는 꽃다발 전달과 함께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이임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해준 동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동기회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 여러분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새롭게 취임한 이희영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16·33동기회를 대표할 기회를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로가 힘이 되어주는 동기회, 품격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남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했다.3부 순서에서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누며 웃음꽃이 피었고, 이어진 단체사진 촬영과 만찬 속에서 동문 간의 화합이 한층 더 깊어졌다.고로 16·33동기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동문 간 우정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군위군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명예읍·면장들이 지난달 28일, 군위군수 및 읍·면장들과 함께 20여명이 경남 고성군을 방문하여 격의 없는 소통과 귀한 지혜를 나누는 특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명예읍·면장 제도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목표로 군위군 비전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명예읍면장 간담회(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 대신, 성공적인 경영 노하우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효령면 명예면장의 사업장인 ㈜고성아스콘(경남 고성군)을 직접 방문하였으며 자유 간담에서는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참석자들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명예읍·면장들의 오랜 경험과 현장의 지혜가 군위군 미래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가 확고하게 형성되었다. 또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으로 이동하여 견학을 하며 고성세계엑스포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군위군의 비전과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귀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대형 축제와 지역 발전의 연계 전략을 탐색하며,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 TK 신공항 건설과 군위의 미래 구상에 필요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었다.김오현 명예면장은 “군수님과 명예읍·면장님께서 멀리 고성까지 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고향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명예읍·면장들의 헌신과 지혜가 군위군의 새로운 출발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위군은 명예읍·면장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와 광주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는 11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달빛동맹 후계농업경영인 교류회’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한 지역의 현안을 넘어서, 국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가 주도의 해결 방안을 함께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대구광주후계농업경영인회 군공항 이전 국가주도 지지(사진=군위군)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긴급토론회'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적극지지 의사를 밝힌것이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구갑)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주최했으며, 대구와 광주에 지역구를 둔 여러 국회의원들이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공항 이전에는 약 20조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의 침체와 개발 수익성 불확실성 등의 문제로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각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 군공항 이전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가주도의 사업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핵심 주장이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토론회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민간 공항도 국가가 주도해 건설하고 있는데, 군공항은 지자체가 떠맡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민형배 의원 역시 군공항 이전 사업이 국가 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국가의 주도적 책임을 강조하며 사업의 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손승관 동신대 명예교수는 발제를 통해 “미국, 독일, 일본 모두 군 공항 이전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고 있으며,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군공항 이전을 적기 내에 완료하여 도심 종전부지의 지역 성장 거점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구, 광주 후계농업경영인회는 군공항 이전 사업의 국가 주도적인 접근이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신부호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장(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달빛동맹의 이름으로, 지역 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결국은 기재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라며 "국가의 적극적인 주도로 공항이전 사업이 대구와 광주 두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나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지역의 농업인들도 적극 지지해 나갈 것이라며 군공항 이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대구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현민)가 지난 27일 대구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제1회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 창립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위군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사진=군위군)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세미나 개최, 유공자 표창, 결의 퍼포먼스, 만찬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사진=군위군) 이날 행사는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가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로 통합되고, 지난 3월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창립한 후 개최한 첫 번째 워크숍으로 창립 초기 협의회의 발전방안과 목표 설정이라는 주제로 토론과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복지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담당해온 직원표창이 수여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가 유명무실한 협의회가 아닌 회원들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여 군위 최고의 단체가 되리라 생각된다.”며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의 첫 번째 워크숍 개최를 축하하며 협의회의 승승장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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