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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지난 2023년 7월 군위군 대구 편입 후 교육력 제고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추진해 온 군위 거점학교 정책이 IB(국제바칼로레아) 기반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 환경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통합의 전국적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거점학교 정책 추진 초기 제기되던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와 불안은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점차 기대와 신뢰로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군위지역 초·중 소규모학교 재학생 120명 중 86.7%인 104명이 거점학교로 전·입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3월 1일 자로 대구군위초송원분교장과 대구부계초효령분교장은 휴교를 앞두고 있다. 이는 거점학교 중심 교육체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은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한 IB 수업 혁신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정비가 어우러지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IB 프로그램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IB 교육 클러스터 구축 군위교육지원청은 유·초·중·고를 아우르는 IB 연계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올해 군위초와 군위초병설유치원은 IB 월드스쿨로서 유치원과정(PYP EY)과 초등과정(PYP)을 운영하며, 군위중은 IB 후보학교로 중학교 과정(MYP)을 운영한다. 군위고는 디플로마(DP) 과정 도입을 준비 중으로 2027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유·초·중·고를 잇는 IB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군위를 떠나지 않고도 세계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IB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수업을 통한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형성이 자연스러워졌고,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토론과 발표, 프로젝트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몰입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어 교실에서 정답을 찾는 수업보다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데 두려움이 줄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작년 11월 27일 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여 탐구활동의 결과를 발표하는 탐구발표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군위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대거 참여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IB 기반 글로벌 탐구학습을 운영했다. 군위초는 제주, 군위중은 일본, 군위고는 싱가포르에서 IB 주제 탐구와 해외 IB 학교 탐방을 통해 글로벌 IB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글로벌 탐구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군위초로 전학한 5학년 김OO학생은“군위초에서 1학기에 2주간 IB UOI 탐구프로젝트 수업을 하였는데 분교장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2학기에 전학을 왔는데 친구들과 금방 친해졌고, 제주도 IB학교 탐방, 프로젝트를 하니 학교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군위초로 3.1.자 전학 예정인 학부모도 “통학 거리가 멀어지는 부담은 있었지만 거점학교 정책과 IB 교육 취지에 공감하였다”며 “먼저 전학을 간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여 재미있게 다니고 있고 만족도도 높다고 하여 전학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 군위 초·중·고 리모델링 2월말 완공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 정비 군위초·중·고의 IB 교육의 안착을 위해 물리적인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위초는 모듈러 교실 설치, 본관동 및 급식실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군위중은 기숙사를 포함한 모듈러 교사 신축을 통해 학습 및 생활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군위고는 스터디 카페 설치, 기숙사 리모델링과 급식실 현대화를 통해 교육·생활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올해 2월까지 마무리되어, 새학년도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정비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게 될 예정이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 IB 교육의 효과는 군위고 입시 결과로 입증한편, 학생들은 지역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고 있으며, 군위고는 최근 의미 있는 대학 진학 성과를 거두며 소규모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 교육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군위고는 2024년 IB관심학교로 등록했으며, IB후보학교 준비과정에서 지식 전달 위주의 강의식 수업에서 탐구 질문을 통한 자료분석, 토론, 성찰로 이어지는 수업과 수행 기반 과제에 루브릭(평가기준표)을 통해 학생 성장의 변화를 확인하는 피드백을 강화하는 등 수업·평가 혁신을 지속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IB 후보학교로 승인되었으며, 올해 대학입시에서 전남대와 순천향대 의예과 합격생 및 영남대와 계명대 약학부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KAIST 및 서울과학기술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수도권 주요 4년제 대학을 비롯하여 13명의 경북대 합격을 포함한 지방거점국립대와 교대에 총 2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군위고 고3 재학생 88명 중 87.5%가 대학에 진학 예정이다.김두열 교육장은 “학교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IB 통합지원팀을 신설하여 학교의 행정업무를 지원청에서 맡아 학교 현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통학지원, 학교안팎의 늘봄·방과후 프로그램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아오는 교육도시 군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군위초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초등과정(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군위초는 2023년 11월 IB 관심학교로 시작해 2024년 12월 후보학교를 거친 뒤, 13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이달 대구지역 초등학교 중 14번째이자 전체 34번째 IB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대구 군위초 'IB 월드스쿨' 인증(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이번 인증에는 군위초병설유치원도 함께 포함돼, 공립유치원으로는 전국 최초로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탐구 중심 수업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교육 단계에 따라 초등(PYP), 중등(MYP), 고등(DP), 직업교육(CP) 과정으로 구분된다.군위초는 IB 인증을 위해 교사들의 수업 방식 개선과 전문성 향상에 집중해 왔다. IB 교육 철학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연수를 통해 수업·평가·피드백 전반에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혁신을 실천해 왔다.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 역시 학교의 교육 방향에 공감하며 IB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지해, 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탰다.현재 교실에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김봉수 군위초 교장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더불어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군위 지역 초·중·고등학교 간 연계 체계를 갖춘 IB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형 공교육 모델 확산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부터 지역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운영(사진=군위군)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대상자들에게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신년교례회(사진=효령면)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의 축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장민환 효령면 청년회장은 “올 한 해도 우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발전을 위해 지난해 크고 작은 일에 동참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 특우회원들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을)의 의정보고회가 군위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강 의원은 지난 10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열린 ‘군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1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군위 발전 비전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이 넘는 군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군위 지역 현안과 미래 구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대식 의원 의정보고회(사진=강대식 의원실) 강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적기 건설과 군위읍을 중심으로 한 ‘하늘도시’ 조성 구상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2045년까지 인구 12만4천여 명이 거주하는 양호한 정주 여건을 갖춘 ‘명품 군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제1·제2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산업과 융복합 기술단지로 특성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신공항 철도 건설 용역과 대구?군위 직통 고속도로 민간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군부대 통합 이전 사업은 2029년 착수해 2031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도 제시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 문제 역시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강 의원은 “군위군 전체 면적 614㎢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218㎢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218가구가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일부 해지를 공약으로 공론화했고, 상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각종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소개됐다. 강 의원은 “군위의 소방 수요와 장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출장소 수준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 9월 소방청 심의·승인을 거쳐 소방서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군위 소방서는 2031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위 보훈회관 건립 계획도 공개했다. 강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군위 보훈회관을 2026년 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국방 통합 AI 데이터센터 유치 구상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 의원은 “전국 3곳에 분산된 국방부 AI 데이터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용역 예산 7억 원을 증액해 준비하고 있고, 총 사업비는 약 3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반드시 군위에 유치하겠다”고 말했다.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강 의원은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가안보가 바로 서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진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22대 총선 이후 1년 6개월 동안 아쉬움도 있었지만 보람된 순간도 많았다”며 “국방위 간사로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군위와 대구, 동구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대구시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5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 2025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사진=군위군의회)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 지역사회 활성화에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최 의장은 그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집행기관과 군민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신뢰를 쌓아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최규종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항상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존중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 의장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은 지방자치 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 '노또장(노범수가 또 장사 했다)' 노범수 선수가 군입대를 앞두고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대구 군위군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노범수, 입대 전 할아버지 계신 군위군 방문(사진=군위군) 최근 의성군에서 열린 '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통산 2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노범수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군 복무를 앞두고 고향과도 같은 군위군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노범수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아버지 노종호 씨와 큰어머니 민순옥 씨가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범수는 군위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손자의 영광스러운 우승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면담 자리에서 "태백급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자 씨름계의 보물인 노범수 선수가 입대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위를 찾아주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에 계신 할아버지께서도 손자의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한번 씨름판을 호령해달라"고 응원했다.▲ 노범수, 입대 전 할아버지 계신 군위군 방문(사진=군위군) 노범수 선수는 "할아버지가 계신 군위는 늘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라며 "입대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인사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군위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노범수는 지난 28일 태백급 장사 결정전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완파하며 시즌 3관왕과 함께 통산 2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경기 직후 눈물을 보였던 그는 이번 면담에서도 씨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노범수는 면담을 마치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군 복무 기간 동안 몸을 잘 만들어, 전역 후에도 '노범수가 또 장사 됐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따뜻한 시간을 보낸 노범수 선수는 잠시 씨름판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년도 자동차세 연세액(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 대상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하면서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연세액 납부는 전 대상자에게 개별 납부서를 발송해 신고사항인 연세액 납부에 대해 납세자에게 자율적으로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위군의 독창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이다. 이번 자동차세 연세액 대상은 자동차 등록 차량 전체이며,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기계장비, 이륜차 등 모든 과세 대상 차량이 포함된다. 2026년도 연납 대상 차량 건수는 전체 14,409건이며, 부과 예정 세액은 약 27억원으로 집계됨에 따라 군은 납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군민의 납세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선택적 과세 방식으로, 납세자가 연초에 한꺼번에 신고·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분(1월 연납의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에 대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월 연납 시 가장 높은 세액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후 3월·6월·9월 등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공제율은 납부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금)부터 2월 2일(월)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군위군은 위택스(www.wetax.go.kr), 은행창구, 가상계좌, 인터넷·모바일 납부 서비스 등을 통해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인터넷·모바일 플랫폼을 통해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납부가 가능해 바쁜 군민들에게 편의가 더욱 증대된다. 군위군 재무과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세액 제도는 단순히 납부 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넘어 연말까지 지속해서 유지되는 절세 기회로, 연납을 통한 공제 혜택은 한 해 전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연납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한편,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 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동차세 연납 제도와 같은 절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위나루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사진=군위군)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 단장은“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위나루봉사단의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9일 오후 2시 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 개최(사진=산성면) 이번 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8명을 포함하여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최태숙(봉림2리), △부위원장 남인호(화전1리), △간사 박명수(화본3리) 위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또한, 풍부한 사회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갖춘 박택관 군위군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최인수 산성면 이장협의회장이 고문으로 위촉되어 자문 체계를 공고히 했다.임원 선출 후에는 신구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소개하는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짧은 임기 동안 집중력 있게 추진할 지역 특화 사업과 주민 참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화합의 결속을 다졌다.최태숙 신임 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고문님들과 위원님들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행복을 만드는 실질적인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지역의 리더들이 모인 만큼 올 한 해 산성면의 자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1월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진=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으로, 파쇄지원단이 관내 과수 농가 대상으로 하여 직접 찾아가 과수 잔가지를 파쇄 해주는 사업이다.또한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기술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 중 고령농,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 작업을 지켜본 한 고령의 농업인은 “매년 영농부산물 처리가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파쇄해주니 정말 편하고 좋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8일 군민공감대화 자리에서 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을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박 명예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뜨거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박성택 산성면 명예면장 위촉(사진=군위군) 명예면장은 지역 출신 인사나 지역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선정해 위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이번에 위촉된 박성택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에서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제20대와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향우회장 시절부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박 명예면장은 이날 위촉식 자리에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명예면장이라는 직함을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으로 직접 증명한 것이기에 주민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다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주민들은 박 명예면장의 위촉을 반기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민들은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을 가져준 분이 명예면장으로 오게 되어 든든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박성택 산성면 명예면장 위촉(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풍부한 경륜과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박성택 회장님을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성택 명예면장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산성면의 명예면장으로 위촉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 명예면장은 앞으로 산성면의 명예면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구 등 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기업가로서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그가 산성면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8일, 부계면 홍해근 명예면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해근 부계명예면장 이웃돕기성금 100만원기탁(사진=군위군) 이날 부계면 군민 공감 대화에 참석한 홍해근 명예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작은 나눔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한편, 홍해근 명예면장은 부계면 남산리 출신으로 202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여 지역 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매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솔선수범해주신 홍해근 명예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26년 1월 8일, 15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1월 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월 15일에는 영화 「아바타」 상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아동들에게는 긍정적인 문화 경험과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게 공감하고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에 위치한 의흥정미소(대표 박원윤)가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떡국떡 150kg(100만원 상당)과 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의흥정미소 떡국떡 기탁 및 이웃돕기성금 기부(사진=의흥면) 박원윤 대표는 “떡국떡을 기탁하면서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박원윤 대표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의흥정미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군위 대흥리 출신 중진 화가 효산(曉山) 심상훈 작가의 제30회 개인전이 갤러리더블루 초대전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3일(화)부터 13일(금)까지, 푸른병원 14층 갤러리더블루에서 개최되며, 2월 3일(화) 오후 5시에 초대 행사가 마련된다.▲ <팔공산의 겨울>, 심상훈 심상훈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비롯해 대구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경북도전, 창조대전, 죽농미술대전 등 다수의 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해왔다. 또한 한국미술협회, 묵의회, 미공회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소박함과 서정이 깃든 주변의 풍경과 여행을 통해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미감을 담은 한국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묵의 농담과 발묵, 파묵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면서 여백(餘白)의 미를 통해 한국화의 전통성과 실험성을 함께 아우르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술의 흐름 속에서도 한국화 고유의 멋을 지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붓과 숨 사이>, 박보배 출품작들은 주로 수묵풍경화로, 스케치 산행과 여행을 통해 얻은 작가의 체험적 교감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표현했다. 〈주작산의 봄〉, 〈여름 산〉, 〈대둔산의 가을〉, 〈가야산의 겨울〉 등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묵미(墨美)로 조형화한 작품 6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의 아내인 박보배 작가의 저서 『붓과 숨 사이』(글 박보배, 그림 심상훈 / 대경북스 / 2026)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전시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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