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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CCTV’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지능형 CCTV 시스템은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능형 CCTV 시스템(사진=군위군) 이번에 도입된 지능형 CCTV 시스템은 기존 CCTV와 비교해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 감지’, ‘특정 이벤트 알림’과 같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람이 직접 영상을 보고 상황을 포착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감지가 가능하여 관제센터에서는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서 군위군의 재난 및 범죄 예방 역량이 크게 증대되었다.더불어 이 시스템은 미아, 실종자 찾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신고가 들어올 경우, CCTV 영상에서 실종자 인상착의 검색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신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군위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은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봄철부터 시작하는 풍수해 대비… 사전 점검 강화군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봄철부터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및 소하천 95개소, 저수지 353개소, 급경사지 91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234개소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은 저지대 지역에 대해서는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토사 유출이나 배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 현장 중심 행정… 공무원 현장점검 체계 강화군위군은 보다 체계적인 재난 예방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현장 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부서별로 소관 시설물에 대해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수하거나 개선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풍수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상황관리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민 참여 확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군위군은 재난 예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민 참여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배수로 주변 정비, 생활 쓰레기 수거, 위험 요인 신고 등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군은 풍수해 행동요령 홍보와 안전 교육을 강화해 군민 스스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 대피 요령, 위험 상황 신고 방법 등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하며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벽히 막기 어렵기 때문에 군민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과 군민이 힘을 모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봄이 시작되는 지금, 군위군의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군민들의 참여가 더해지며 올여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대학 및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위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소그룹 진로·진학 상담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고등학교 1학년 대학탐방 프로그램 실시(사진=군위군) 또한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역사·문화적 소양과 견문을 넓혔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을 직접 찾아가 보고,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2024년부터 매년 군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복)는 지난 25일,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을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국유사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장 청소봉사(사진=삼국유사면) 이번 활동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을 정비하고, 스마트 설비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원 15여 명은 유리창과 의자 등 승강장 내부를 닦아내고, 스마트 설비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며 세심하게 청소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승강장 내부 방역 작업도 병행했다.김순복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스마트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는 군위군청의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계획과 연계하여 지난 26일 지역 내 청결한 환경 정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보건소 진입로부터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였다.▲ 군위군보건소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사진=군위군) 보건소 플로깅 봉사단 ‘죠스바’는 죠(조)깅하면서 스(쓰)레기 줍는 바른 봉사단이라는 의미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더불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각종 보건시책사업을 홍보하고자 만들어졌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보건소 공무원 봉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지역 사랑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3월 27일(금) 선배시민 봉사단(아사모(10명), 하사모(14명))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시민 봉사단 발대식 및 기본소양,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선배시민 봉사단(아사모, 하사모) 발대식(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날 발대식은 박용민 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 선배시민 선언문 ▲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 ▲ 2026년 사업 운영 방안 안내 순서로 진행됐다.군위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은 아사모(아코디언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은순화), 하사모(하모니카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옥숙)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문화예술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재능 나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선배시민 봉사단(아사모, 하사모) 발대식(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한편, 선배시민 봉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선배시민’은 기존의 ‘노인’이라는 표현을 넘어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인식하고 후배 세대와 함께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주체적인 존재를 의미한다.군위군노인복지관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선배시민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학임)는 3월 26일 이화리 및 나호리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새마을부녀회 버스정류장 봄맞이 대청소(사진=우보면) 이날 회원들은 그간 쌓인 먼지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버스정류장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소를 진행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였다.김학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우보면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업’운영을 본격화한 데 이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위한 지정기부 모금에 박차를 가하며 ‘행복 군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무거운 이불 빨래 고민 끝, 마을로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어르신들에게 두꺼운 겨울 이불은 감당하기 힘든 짐이자, 빨래를 위해 옮기는 것조차 큰 난제다. 군위군은 이러한 생활 속 불편에 주목하여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기획했다.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세탁업소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세탁업소가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다시 경로당으로 배달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다. 이는 어르신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 세탁업소와의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나 겨울내내 덮던 것을 그냥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가져다가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 고향사랑기금사업 이동세탁소 (사진=군위군) ■ 부모님 밥상에 올리는 고기반찬, ‘어르신 건강밥상’ 지정기부군위군은 이동세탁소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경로당 어르신 특식지원사업’을 다음 사업으로 택했다.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 부족은 근손실과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다. 군위군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질 좋은 육류를 섭취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구상했다. 특히 이 사업은 기부자가 사업의 목적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현재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모금이 진행 중이며 목표금액의 75%정도 모금되었다. 내 고향 부모님의 밥상에 고기반찬 한 접시를 올린다는 기부자들의 정성이 모이는 대로 즉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금사업 이동세탁소 (사진=군위군) 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금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지난 2025년에도 기부금을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집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기부자들에게는 ‘내 기부금이 내 고향을 이렇게 바꾸고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이는 곧 재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고, 군위군을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로 안착시켰다.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를 넘어, 소멸해가는 지역에 숨을 불어넣는 ‘생명줄’과 같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군위의 미래를 가꾸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찾아가는 이동세탁소와 경로당 특식지원사업처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6월 말까지 진행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주민에게는 행복을 줄 수 있는 체감도를 높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복지관 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인생 2막]을 3월 4일(수) ~ 3월 25일(수)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실시했다.▲ 금융사기 예방 위한 경제교육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교육은 경북대학교 경제교육 연구소와 대구지역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오영수 교수가 강의를 맡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 자산 관리 방법을 통한 주체적인 재무관리 ▲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 상황 이해 ▲ 금융사기 예방 및 세금 관련 기초 지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년기를 대비한 재산 관리, 상속세 이해, 금융범죄 예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여 참여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배○○ 회원은 “이번 4회기 교육을 통해 상속세와 금융범죄, 다양한 세금 문제 등 전반적인 경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경제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융사기 예방 위한 경제교육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복지관 회원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과 각종 금융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복지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노인복지관은 향후에도 노년사회화교육, 노인권익증진사업, 행복식당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군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이병회 정3리 노인회장은 지난 2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정3리 노인회장 이병회 교육발전기금기탁(사진=군위군) 이병회 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민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배우는 것을 보는 것이 큰 기쁨이다. ”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80세를 맞은 이병회 회장은 정3리 노인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함은 물론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군위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진행하였다.이번 심리검사는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성장기, 특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새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군위중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검사(사진=군위군)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생의 학교 적응도와 적응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MindFit 적응역량검사를 실시하고, 학교 적응의 잠재적 위험성을 파악하여 검사 결과 선별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새로운 환경에 불안해 하는 학생들이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중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개관과 함께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늑한 상담환경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군위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3월 27일(금) 복지관 회원 약 15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인지 관점 양성평등 교육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행복진행사회서비스원이 주관했으며,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소속 이은희 강사가 노년기에 발생되는 성폭력과 성인지 관점의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 양성평등이란? ▲ 성역할 규범에 어긋났다고 여겨지는 여성들에 대한 폭력 ▲ 성인관점에서 풀어 본 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 가치관과 현대적 시각의 차이를 비교하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김○○ 회원은 “과거 세대의 관점으로 이해해왔던 이야기들이 현재와 미래 세대에서는 다르게 해석되는 모습을 보며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올바른 성인지 관점에서의 양성평등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지 관점 양성평등 교육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 및 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 이하 군위군 센터)는 2026. 3. 27.(금),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자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이번 협약은 영유아가 안전한 급식 환경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생활·영양 관리 지원, ▲식품 안전·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자문 및 정보 교류, ▲공동 홍보·네트워크 활용 등이 포함된다. 이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향후 어린이 식단 및 레시피 개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공유, 어린이집 보육 관련 자료 정보 제공 등의 협력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최민아 센터장(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은 “군위군 센터는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아동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편 군위군 센터는 2024년 3월부터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산학협련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노인· 장애인 맞춤형 식단 제공과 대상별 식생활 교육,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 지도, 급식소 컨설팅 지원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전통시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청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가 합동으로 30여 명이 참여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사진=군위군) 참여자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산불 예방 정보를 집중 안내했다. 특히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군위군청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의 핵심”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선제적 산불 예방을 위하여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026년 지파운데이션과 연계한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군위군 내 한부모가정 여성청소년 2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지원사업 추진(사진=군위군가족센터) 지원 대상자에게는 생리대를 비롯해 비타 구미 젤리, 토너, 로션, 찜질기, 싸인펜 등 다양한 생활·위생용품이 포함된 키트가 제공되었으며, 가족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여성청소년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민간기관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는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활동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현장에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한 건강체험과 건강상담을 함께 운영하였다.▲ 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진행(사진=군위군) 현장에서는 음주 위험 체질 확인 체험과 절주 안내, 신종담배 및 여성흡연 관련 정보 제공과 금연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바르게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식생활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수칙 O/X 퀴즈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현장을 중심으로 건강 홍보와 건강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참여자가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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