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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은 12월 19일(금)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성과 공유회(사진=군위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장기1리, 수북3리 이장님의 우수사례 발표와 ‘행복군위 만들기’ 특강과 함께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행복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였다.효령면 장기1리 서의봉 이장은 ‘주민이 만든 시작, 함께 키운 성장, 함께 그려갈 내일’을 주제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경험과 마을전시회를 열게 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의흥면 수북3리 이상경 이장은 ‘주민 참여가 만든 변화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마을주민들과 나누었던 고민과 극복 방법, 그리고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그날의 이야기와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과를 전달했다.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른 마을의 사례를 직접 들으며 우리마을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우리 마을에서 추진한 마을사업과 행복마을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 주민들과 준비한 과정들이 생각나면서 참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지 3년차인 지금, 각 마을마다의 정체성이 뚜렷해지고 마을색을 살린 축제와 행사들이 활발히 이루어졌던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며 감격스럽고 이렇게 되기까지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군내 모든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과 공유회에서는 앞으로 더 성장할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위한『군위군 행복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 퍼포먼스를 통해 군위형 마을만들기가 군위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하였다.군위군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마을이 자립적이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19일(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고시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것은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의성군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측안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는 항공기 통행 안전성 및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승적 타협과 상생의 결과물로, 이로써 그간 우려되었던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대구경북신공항_조감도(제공=군위군) 다만, 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전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 절차와 더불어 공항의 규모와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23. 8.)와 비교할 때, 총사업비를 비롯한 항공 수요 예측치 및 시설 규모 역시 대부분 상향되었다. □ 사전타당성 및 기본계획 비교표구 분現 대구공항대구경북통합신공항비고사전타당성 결과기본계획총사업비-2조 5,768억원2조 6,996억원 활주로2,755m×452,743m×453,500m×46m2,744m×46m3,500m×46m2,744m×46m軍활주로1본 연장여 객터미널수요375만명1,226만명1,265만명 규모2.7만㎡10.2만㎡12.4만㎡ 화 물터미널수요1.8만톤21.8만톤23.1만톤 규모844㎡9,865㎡2만㎡군위, 의성 2개 (의성은 부지 조성)계류장11대(여객)29.6만㎡45.5만㎡ 주차장1,631면3,133면5,093면 진입도로 2개 노선(동측, 북측)연장 동측 6.3㎞, 북측 5.2㎞4차로(동측)2차로(북측) 특히, 그간 뜨거운 감자였던 화물터미널의 경우, 군위군에는 여객터미널과 함께 벨리카고(여객기 하부 화물칸)용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는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각각 들어서는 다소 이례적인 이원화 구조로 결정되었다. 현재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지방공항의 화물 운송이 대부분 여객기를 통한 벨리카고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공항 화물 운영의 핵심 기능은 군위군의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에서 수행되는 반면, 의성군의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향후 화물 수요 확대에 대비한 단계적 확장 시설로서의 성격을 갖는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의성군 화물기 전용 터미널의 수요 확보 문제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중장기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의성군의 복수 화물터미널 배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항공 물류 활성화를 전제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대목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일(수) 발표한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 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물류특화 관문공항으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신공항의 물류 기능 강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군위군은 신공항 경제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공항 접근도로 중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었고, 최근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항공 관련 산업 육성, 인근 밀리터리타운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고시를 계기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간 재원조달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현 상황을 타개할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 강구'라는 부대의견을 명시한 점 또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는 고무적인 신호다. 이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남부 경제권의 중추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이라는 공동 목표 하에 대구·경북을 비롯한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지난 18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열매 군위 나눔봉사단(단장 황미례)과 함께 군위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모금 활동을 펼쳤다.▲ 희망2026나눔캠페인 거리모금(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나눔봉사단원들과 군청 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아주며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 지역 주민이 정성껏 모은 돼지 저금통을 통째로 기부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모금된 성금 22,301,300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기관, 단체,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군위군의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6일 대전시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 발표회에서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촌형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우수상 수상(사진=군위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개최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는 전국 27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지자체 추천을 받아 중개실적, 주요성과, 사업 효과 등을 평가했다.군위군은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9천만원을 지원해 2025년 11월말 현재 약 6,500여명의 인력을 농가에 중개하였다. 이는 2024년 대비 약27% 상승한 수치로 일손 부족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일손이다. 일손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에서는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적극 운영하여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8천만원을 지원하여 5,100여명의 인력을 중개한 2024년에도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월 18일, 로컬푸드 신규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예정된 신규 출하농가 교육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로컬푸드 신규 출하농가 교육 성료(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에는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교육장을 찾은 농가들을 직접 격려하며, “로컬푸드는 군위 농업의 경쟁력이자 농가 소득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군위 농업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강의는 반재운 청양지역활성화재단 센터장이 맡아, 로컬푸드의 기본 철학과 기획생산의 필요성, 출하 기준과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농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처음 로컬푸드 출하를 준비하는 농가들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해, 출하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는 “로컬푸드 출하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소비자와의 약속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농사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른 일정 관계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로컬푸드는 군위 농업의 얼굴이자, 농가의 땀과 노력이 가장 정직하게 평가받는 공간”이라며 “신규 출하농가 교육에 참석한 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뜻을 전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로컬푸드 출하교육을 수료한 농가는 지난 해부터 총 558농가로 집계됐다”며 “내년에도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제294회 정례회를 폐회하며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위군의회 2025 의사일정 마무리(사진=군위군의회)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조례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의회는 예산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대식 의원, 간사 장철식 의원)를 구성하여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특히 2026년도 군위군 총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4,016억 5,045만원)보다 187억 4,955만원(4.67%) 증가한 4,204억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일부 세출예산에서 4억 3,700만원을 감액하고, 감액 예산 중 1억 1,700만원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지원 등 10건의 예산을 증액하여 수정·의결했다.2025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의 증가, 국시비 보조금 변경분 정리, 그리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의 증감 조정을 반영하여, 기정예산(4,590억 1,934만원)보다 65억 3,045만원(1.42%) 증액된 4,655억 4,979만원으로 원안 가결했다.최규종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군정을 이끌어 온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들이 군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새해에도 군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지난 19일 군위군청에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위만의 매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6개 품목과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답례품선정위원회,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6종 추가 선정(사진=군위군) 이번 위원회에서는 공급업체의 운영 및 상품 역량, 업체 신뢰도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위원들은 현장에 전시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며 상품의 구성과 품질을 꼼꼼하게 심사했다.■ 새롭게 선정된 신규 답례품 6종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군위의 청정 환경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농특산물 및 가공품으로 구성됐다. ▷ 군위농원 '미니오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에서 생산되어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품질이 균일하고 뛰어난 식감이 특징이다. ▷ 삼삼농장 '사과':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고랭지 재배 사과로 스마트 처리 저장 방식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하며,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 세이베리팜 '딸기칩': 동결건조 공법을 사용해 딸기 고유의 영양소와 향을 그대로 살렸다.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영양 간식이다. ▷ 참맛농부 '티테일 대추씨차 선물세트': 대추 부산물인 대추씨에 생강, 도라지 등을 더해 저온 로스팅하여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농장믿지혜 '고춧가루': 군위에서 직접 재배한 고추를 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하였으며 적당한 맵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 군위해피디저트협동조합 '구니담 수제대추모약과': 군위군 주민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지역 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했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대추의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이번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신규 선정으로 군위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32개 업체, 58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군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군위의 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배송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차별화된 답례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 편, 2025년 군위군 고향사랑기부금은 현재 1억7천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군위군은 이를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 ‘영양UP! 활력UP!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2026년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모금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고향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영양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지난 19일(금)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소보면 미용 복지케어 서비스(사진=소보면)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배후마을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미용)양성 프로그램의 교육생들과 전문가가 함께 홀로 사시는 어르신, 면소재지까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활동이다.봉사활동은 오전 10시 봉소리(상소) 마을회관에서, 오후 1시 송원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별로 각각 2시간씩 진행되었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가를 포함한 6명의 봉사자가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오늘 미용 서비스를 받은 마을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주니 큰 도움이 되었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며 미용 교육생을 포함한 봉사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보면에서는 봉소리, 송원1리를 시작으로 소보면의 다른 마을까지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활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그동안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 남·여 자율방범대(대장 김현곤, 김미경)는 18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40만원을 기탁하였다.▲ 군위자율방범대 성금 기탁(사진=군위읍)지역 안전과 치안 유지를 위해 헌신해 온 군위 남·여 자율방범대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김현곤·김미경 대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방범 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창원 군위읍장은 “방범 활동과 성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 19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의흥어린이집 원생 27명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행사(사진=의흥면) 이번 행사에서는 정주갑 주민자치위원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과자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위원장의 깜짝 산타 변신에 놀라워하며 기쁨을 표했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고자 산타로 변신했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로 지역 사회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게 감사하다”며,“아이들의 웃음과 기쁨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되어 행복하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마을을 더욱 따뜻하고 화목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규모의 여객·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가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12월 19일 고시했다.▲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조감도(제공=대구시) 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12.2.완료) 및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12.15.완료)를 거쳐 확정됐으며, 민간공항의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새롭게 건설되는 민간공항은 현 대구공항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1.3㎢ 규모로,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활주로(3,500m×46m) 1본, 여객터미널(12.4만㎡), 화물터미널 2개소(군위·의성), 계류장(여객 20기), 유도로 7본 등으로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목표연도(2060년) 항공 수요는 여객이 1,265만 명(국제선 963만 명, 국내선 302만 명)으로 코로나 직전인 2019년 대구공항 최대 이용객 467만 명 대비 약 3배 수준이고, 화물이 23만 톤으로 예측됐다. 여객터미널은 군위에 위치하며, 화물터미널은 군위에 벨리카고 터미널, 의성에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계획돼 있다.기본계획에는 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입도로 2개 노선 신설이 포함돼 있다. 또한, 중앙고속도로에 신공항IC를 신설해 공항과 연결하는 동측도로(6.3㎞), 의성에 위치한 국도28호선과 연결해 공항으로 진입하는 북측도로(5.2㎞)가 계획돼 있다. 이는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수송의 신속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계획 고시 이후 대구시는 민·군공항 통합 이전·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민간공항건설 위·수탁 협약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민·군공항을 통합 건설할 경우, 원활한 설계·시공, 효율적인 사업관리, 사업비 절감, 공기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로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이어, “다만, 올해 군 공항 재원 마련을 위한 공자기금 신청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며, “2026년 정부 예산에 부대의견으로 ‘기재부와 국방부는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담겨 있는 만큼, 내년에는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하고 광주시와 연대추진하는 등 군 공항 재원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붙임 1 : TK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마련(국토교통부 보도자료)붙임 2 :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개요
의흥향교(전교 오정한)에서는 지난 18일(목) 의흥향교 유림회관인 일신당(日新堂)에서 대구유도회 총본부 및 12개 지부 회장단 송년 회의를 개최하였다. ▲ 대구유림 대표자 의흥향교 알묘(謁廟)(사진=군위문화원) 금년 2월에는 군위향교에서 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다. 회의에 앞서 대구유도회 총본부 손성모 회장을 헌관(獻官)으로 대성전의 문묘 알묘(謁廟)가 있었다. 안건으로 금년의 유림 활동 보고와 활동상에 대한 설명과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들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오정한 전교는 의흥향교 대성전(大成殿)에 모셔진 위패(位牌)는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병화(兵禍)를 피한 중요한 유물임을 강조하고, 지역의 위상과 학문숭상과 선조들의 성현에 대한 흠모 정신의 결과라는 설명에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대구유림 대표자 의흥향교 알묘(謁廟)(사진=군위문화원) 이상형 의흥향교 유도회장은 선현들의 업적과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문화재로 등록되기를 갈망하고 유림 지도자들이 역할과 도움을 적극적으로 기대한다고 피력(披瀝)하였다.관내에서 점심식사 후 산성의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관광지와 부계의 양산서원 및 대구에서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된 삼존석굴을 관람하는 것으로 공식 행사를 마쳤다. 의흥면장과 군위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정성이 담긴 선물로 참석자들을 격려하였고 문화해설사를 알선하여 군위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 2025년 12월 18일 본서 3층 삼국유사홀에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대구군위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사진=대구군위경찰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지역내 청소년 8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보자문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권창창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증진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12월 18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특화작목 육성 워크숍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추진하였다. 2023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3회차인 이 워크숍은 골든볼 육성 사업에 참가하거나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골든볼 사과 특화작목 육성 워크숍?(사진=군위군) 이 날 100여 명의 농업인 및 관계관, 타 지역의 사과 주산시군에서도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골든볼 사과 추진 경과 및 계획 설명, ‘골든볼’ 사과 신품종 특성 및 재배 관련 교육, ‘골든볼’ 사과 유통 방안 등으로 이루어졌다. 골든볼 사과의 고품질 재배 및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인, 유관기관, 연구자 등 관계자들 간의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군위군은 골든볼 묘목을 올해 5ha 규모에 1만주 식재하였으며, 2026년까지 20ha에 4만주가 식재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기상에 대응한 다양한 사업들도 함께 추진 중이다.또한 군위군은 내년도부터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골든볼로의 품종 갱신 및 스마트 과수원으로의 변화로 착색불량 및 노동력 감소의 문제를 타파할 예정이다.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추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인기가 높다. 군위군은 2023년 5월 군위군-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대경사과원예농협과의 MOU를 체결한 이후로 다년간 군위군 특화작목으로서의 골든볼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군위군을 골든볼 고품질 생산 최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관은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군위군 특화작목 육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밝혔다.
동아고속관광(주) 이근우 대표는 12월 18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경로당 14개소에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신선한 귤 54박스를 기부했다.▲ 동아고속관광 경로당 귤나눔 실천(사진=산성면) 동아고속관광은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경로당마다 귤 20kg(4박스)을 직접 전달하였다.이근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여름철 수박 기부에 이어 겨울철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이근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동아고속관광은 산성면 백학리에 사업소가 위치해 있는 관광버스 전문업체이다.
산성면 농업경영인회 이영태 회장은 12월 18일(목), 산성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각각 햅쌀 20kg, 찹쌀10kg씩 총 450kg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매년 꾸준히 쌀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해왔다.▲ 이영태 농업경영인회장 쌀 기부(사진=산성면) 이영태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것이 곧 우리 지역의 힘입니다. 올해는 동지를 앞두고 팥죽을 드실 수 있도록 찹쌀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영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산성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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