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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교육(사진=군위군)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교육(사진=군위군)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우울과 음주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해되었고,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현민)는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5일간 군위군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명절 나눔 행사(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이번 행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이 각각의 특화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정서적 지지와 먹거리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재가노인지원서비스팀은 ‘설맞이 사랑나누기’ 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에서 구매한 떡국떡과 사골육수팩을 보냉가방에 담아 전달하였다. 어르신들이 손쉽게 떡국을 끓여 드시며 따뜻한 한 끼로 새해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방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도 병행하였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은 설맞이 ‘정(情) 나누고 복(福) 더하고’ 사업을 실시하여 군위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인 ‘구니담’에서 제작한 수제 모약과를 독거어르신 60명에게 전달하였다. 지역에서 생산된 전통 간식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명절 나눔 행사(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행사 기간 동안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겨울철 한파 및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우보면에 거주하는 김○○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챙겨주어서 고맙습니다. 보기도 예쁜데 맛도 좋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세요.”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현민 센터장은 “최근 한파와 계절성 질환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명절 음식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둔 군위 전통시장 일대에서 각 기능이 협업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맞춤형 치안서비스(사진=군위경찰서)이날 캠페인에는 군위서 전 기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날로 유동 인구가 증가한 전통시장 일대 및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는 구역으로 분야별 예방 요령 안내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 귀성길 안전을 위한 교통 사고예방 홍보·음주운전 근절 홍보 ▲범죄 취약지 가시적 순찰 강화를 중점 안내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김도완 군위경찰서장은 “설 명절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로 각종 사건·사고가 많을 것이다”라며 “민생 치안확립을 위해 가시적 범죄예방활동과 공동체 치안 협력을 강화하여 평온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명절을 맞아 2월 9일(월)~2월 13일(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를 실시했다.▲ “2026년 첫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복지관 고령의 국가유공자 회원 5명, 대구광역시 독거노인 마음잇기사업의 대상자 어르신 5명으로 총 1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새해인사와 선물을 전달했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도현유통(대표 구영선)에서 빵과 우유 각 150개와 은가네불로농장(대표 김은화)에서 떡국 떡을 후원하여 설 연휴 전날인 13일(금)에는 복지관을 내방한 회원에게 새해 인사 및 설 맞이 특별식(떡국, 표고소고기볶음, 오미산적, 시금치나물)과 빵과 우유를 제공했다.▲ “2026년 첫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박용민 관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가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어른들의 한 해를 시작하는데 군위군노인복지관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이번 설 명절 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도현유통과 은가네불로농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후원처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상인과 기업들의 관심과 이용이 곧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진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도현유통과 은가네불로농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따뜻한 지역 상생에 동참해주실 바란다” 고 전했다.▲ “2026년 첫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이번 설 명절 행사를 통해 군위군노인복지관은 군위군 지역 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분회장 남술채)는 지난 13일 병오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보면 91세 이상 장수노인 60명에게 ‘감태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설맞이 장수노인 선물 전달(사진=군위군)소보면 노인회 분회는 지역 내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설 명절마다 장수노인을 위한 선물을 전달해 오고 있다.남술채 소보면 분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하며, 이번 선물이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분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회장 홍연송)은 지난 13일 설을 맞아 부계면 95세 이상 장수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장수어르신에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장수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오랜 세월 지역 발전에 헌신해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물꾸러미에는 떡국떡, 죽, 두유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가 담겼으며, 부계면분회 임원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내년 설에도 건강하게 인사나눴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홍연송 부계면분회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부계면이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2026년 건강사랑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건강사랑방’ 운영 본격 재시동(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위기와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올해는2월부터11월까지10개월간 관내8개 읍·면의 경로당8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서비스로는▲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등 맞춤형 보건교육이 포함된다.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2월11일 올해 첫 건강사랑방을 이용한 한 주민은“추운 날씨에 보건소까지 가기 힘들었는데,직접 찾아와서 침도 놔주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 내 여러 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행사 당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장을 보며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우보면(면장 박정희)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설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 설맞이 합동 대청소(사진=우보면)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에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을 안길, 진입로,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잡목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 설맞이 합동 대청소(사진=우보면)박정희 우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업을 뒤로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해진 마을 모습처럼 주민들 모두가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우보면은 매년 명절 전후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관리 체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이 고향 군위군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 이윤희 회장의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기탁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7회에 달하며, 누적 기탁 금액은 1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 24년째 장기간 이어진 이 회장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군위 교육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12월 ‘명예 군위읍장’으로 위촉되어, 1천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 기부 등 고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윤희 회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를 이끌어 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이윤희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위의 아이들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최근 눈에 띄는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 고3 재학생이 88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과대학 2명, 약학대학 2명, 수도권 주요 대학 8명, 거점 국립대 19명 등의 합격자를 내는 저력을 보였으며, 지난 1월 9일에는 군위초등학교 IB월드스쿨 인증 등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정책지원으로 교육 분야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이번 토크콘서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계획이다. 강연은 ▶ 수성구 진로진학전문 컨설턴트 박성경 소장의 ‘농어촌 중심의 입시 전략과 학교생활기록부 트랜드’, ▶ 한양대 교육공학과 송지훈 학과장의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의견은 군청 담당부서와 교육청, 군위군인재양성원에 전달하여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전국 최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6 대학입시에서 의과대학, 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ㆍ공립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급의 성과를 냈다. 이번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통해 농어촌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며 인근지역 학부모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이다.사전신청은 큐알(QR)코드 접수 또는 전화접수(054-380-7182)를 통해 진행되고,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현재 사전신청 등 군위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의흥면 일원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설 명절 맞아 우리동네 대청소(사진=군위군)이날 행사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하였다.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했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으며,유상호 의흥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주신 의흥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의흥면은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의흥면 명예면장인 박대현 대표는 지난 12일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쌀 30포(90만원 상당)를 면 소재 28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쌀 경로당 기부(사진=군위군) 특히 이번 기부는 의흥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중식 5일제 사업과 연계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식 5일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와 연계하여 주 5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대현 명예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명예면장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식 5일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군부대 이전 관련 단체들은 11일(수), 과거 특전사령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군위군 이천시 특전사 이전 벤치마킹(사진=군위군) 이번 방문은 군부대 유치 확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안착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천시의 사례를 군위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위군은 마장면 특전사 부대 주변 신도시 견학과 함께 당시 특전사 군부대 이전을 주도했던 전(前) 군부대 이전 주민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이전 초기 주민 설득 및 의견 수렴 과정 ▲국방부 및 지자체와의 협상 전략 ▲부대 이전 후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등 실무적인 노하우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특전사령부 이전 당시 마장면 일대가 겪었던 변화와 위기 극복 사례는 향후 군위군이 마주할 행정 절차와 주민 소통 과정에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위군 이천시 특전사 이전 벤치마킹(사진=군위군) 군위군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부대와 지역민이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천시의 성공 사례를 거울삼아 대구 군부대 이전이 군위군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도약의 확실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이천시 방문 이후에도 다른 부대 이전 사례지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군부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하는 실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 삼국유사 야구대회 개막(사진=군위군) 대회는 20일(금)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이튿날인 21일(토) 오후 1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23일까지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24일과 25일 양일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동절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군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2월 12일 제4기 군위군 산성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위기가구 신고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전달(사진=산성면) 이번 제4기 산성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 주민 등으로 지역사정에 밝은 총 4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제보, 주기적 안부확인 등의 활동을 한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읍면동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지 공무원분들께서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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