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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산불감시원들이 지난 6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우천 시기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이날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낮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순찰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감시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관광객 방문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최근 벚꽃 개화로 군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위읍장(이창원)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벚꽃철을 맞아 군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삼국유사 도서’보급(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어르신 맞춤형 도서 9종 엄선… 총 3,870권 보급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되었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총 18권)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단순 휴식처에서 ‘마을 인문학 거점’으로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용 현황 점검 및 사후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단순히 도서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로당 내부에 전용 책장을 함께 비치하여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마을 속 작은 도서관’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국유사 도서’보급(사진=군위군)■ ‘삼국유사 인생책방’으로 경로당에 피어나는 이야기꽃경로당 내 도서 비치를 마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삼국유사 인생책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보급을 넘어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지향한다. ‘삼국유사 이야기꾼’이 어르신들에게 이야기를 직접 구연하고 해설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야기꾼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역량을 다지고, 6월부터 현장에 본격 투입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 “삼국유사 가치 계승,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대”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가치를 전 세대에 걸쳐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경로당이 단순히 모여 쉬는 곳을 넘어,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인문학적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삼국유사」는 보각국사 일연이 고려 충렬왕 때인 1281년에 인각사에서 편찬한 서적으로, 한반도 고대 신화를 비롯해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종합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당시 동아시아 지역에 ‘자국 중심의 주체적 역사관’이 형성되었음을 증언하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이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국제목록과 아태지역 목록으로 구분되는데, 2018년부터 「삼국유사」의 기록유산적 가치를 발굴하여 전문가 워크숍, 영문 아카이브 구축, 역주사업, 다큐멘터리 제작 등 군위군의 불굴의 노력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목록에 등재된 「삼국유사」는 이미 그 역사적 가치를 위원회를 통해 존중받았기에 국제목록 등재에도 순항일 예정이다.군위군은 관계기관 협업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시작하였으며, 2027년 등재 신청을 목표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026년 지파운데이션 대구·경북거점기관과 연계한 1분기 현금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여성청소년 속옷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속옷 및 화장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군위군 내 한부모가정 여성청소년 3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성청소년 맞춤형 지원으로 체감도 높인 복지 실현(사진=군위군가족센터) 지원은 현금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상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와 가족센터 관계자가 함께 업체를 방문해 속옷과 기초화장품(스킨, 로션, 크림 등)을 구매했으며, 구매 물품은 사전에 준비된 쇼핑백에 담아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개인의 체형과 필요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였으며,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율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상자 또한 “직접 물건을 고를 수 있어 좋았고 생활이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회장 이실경)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 지역문화탐방(사진=의흥면) 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 군위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군위군의회)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 군위초51회 군위여행(사진=군위군) 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 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 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군위초51회 군위여행(사진=군위군) 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연한)는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장 휴장이 끝나는 5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부계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사진=부계면)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지난해 수요가 많았던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 모집부터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및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들로 선정하였다.”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행복 실현을 위해 행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 학암리 성황골에서 ‘2026년 성황골 경로잔치’가 출향인들과 재부삼국유사면향우회(회장 사공호)의 주최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60여 명의 고향 주민과 출향인, 그리고 삼국유사면장과 삼국유사면농협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학암1리 오세승 이장 인사말(사진=사공문) 행사는 1부 점심식사로 시작됐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어르신들께 대접되었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과 출향인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윷놀이, 풍물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꽃을 피웠고, 마을 곳곳에는 흥겨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비석치기, 제기차기, 노래자랑(사진=사공문)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는 자녀들과 형제들이 보내온 정성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감동을 더했다. 많은 어르신들은 “이렇게까지 챙겨줘서 고맙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고, 손을 꼭 잡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이날 인사말을 전한 오세승 이장은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흥겨운 노래자랑(사진=사공문) 행사를 마친 후 사공호 회장은 “많은 분들의 격려 덕분에 우리 부모님과 형제 같은 고향 어르신들께 맛있는 음식과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황골 경로잔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세대를 잇는 따뜻한 정과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의미 있는 하루로 마무리됐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작년 4월 24일 복숭아 공선회를 출범이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개선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숭아 공선출하회 회의”를 팔공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실시 하였다.▲ 복숭아 공선출하회 회의(사진=팔공농협) 이번 회의는 팔공농협 및 군위군관내 복숭아 농가 27농가가 참석 하였으며, 최근 기후 변화로 복숭아 재배 및 생산량 감소를 설명 드리고, 고령화로 인해 작업 인력이 부족한 농촌 현실을 감안하고 품질을 규격화, 규모화 하여 시장교섭력을 높여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납품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가격을 받아 농가수취가격을 높이고자 실시 되었다.2025년 복숭아 공선출하회 출하금액은 107백만원으로 올해는 매출액 4~5억원을 목표로 하여 팔공농협의 주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으며,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협 본연의 업무인 판매사업에 총력을 기울려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군위군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경로당에서 지난 28일, 마을의 큰 어른인 이월선 어르신의 구순(九旬)을 축하하는 따뜻한 잔치가 열렸다.이번 잔치는 이월선 어르신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같은 이화1리 호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평소 마을에서 인자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존경 받아온 이월선 어르신을 위해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건네며 구순을 축하했다.▲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구순잔치(사진=우보면) 잔치에 참석한 호포 노인회장 박현은 “이월선 할머니의 구순은 우리 호포 경로당 전체의 경사이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월선 어르신은 “마을분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정성을 다해 잔치를 마련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며, “경로당이 웃음소리로 가득 차니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자리한 박정희 우보면장 또한 “호포 경로당의 자랑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구순을 맞이하셔서 면민 모두의 기쁨이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이날 잔치는 고령화 속에서 잊혀가는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 확대(사진=군위군)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 공급을, 지역 농어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 대응을 돕고 있으며, 조리장 내 후드·덕트 청소 지원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공중위생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군위군은 이·미용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업소 인증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3월에는 대한미용사회가 인정하는 두피·모발 기술강사 2명이 군위군에서 처음으로 배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수준의 위생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026년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사진=군위군)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향후 축산물까지 품목을 확대해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 중심의 직매장 확대와 함께 공공급식,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나가다가 그냥 못 지나쳤어요. 신선해 보여서 바로 들어왔습니다.”4월 3일 개장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이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사진=군위군) 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매장 앞에 진열된 신선한 농산물과 활기찬 개장 행사에 이끌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고, 매장 안은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였다.이날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가격도 좋고 생산자 이름까지 있는 걸 보니 믿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대구 한복판에서 이렇게 바로 산지 농산물을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이 대구역에 문을 연 이번 직매장은 도시철도와 철도가 만나는 도심 핵심 거점에 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하면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소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의미와 함께, 생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망이 대구 도심까지 확장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실화된 것이다.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축산물까지 확대해 도심형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장 첫날부터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출근길이라 구경만 하고 가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러 장을 볼 수 있는 생활형 매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지역의 대표 역사 콘텐츠인 「삼국유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 내 삼국유사자료실에 ‘홀로매직 XR’체험 코너를 마련하였다.‘홀로매직 XR’은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장비로, 이용자는 유물과 문화재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확인하며 360도로 관찰하는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다.▲ ‘홀로매직 확장현실(XR)’로 실감형 역사체험(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해당 코너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뿐 아니라 과학·자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과 가족 단위 이용자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도서관은 이번 XR 체험 코너 운영을 계기로 삼국유사자료실을 단순 열람 공간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학교 연계 체험학습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홀로매직 확장현실(XR)’로 실감형 역사체험(사진=대구시교육청)류분자 관장은“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확충하여 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3월 23일 경제사업장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수혜 대상 학생 가족과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사진=군위농협)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의 전년도 사업이용도를 기준으로 선발된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총 42명에게 42백만원을 전달하였다. 군위농협은 조합원의 자녀학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군위농협은 어려운 농업 환경과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과 관심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한 조합원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일 지급되는 장학금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우리 농협을 아끼고 이용해 주신 덕분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군위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조합원 복지 지원, 영농지원 사업,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협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신규 건강프로그램인 상반기 ‘건강동행걷기’를 지난 4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 ‘건강 동행 걷기’ 첫걸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체육회(회장 신현수)와 연계하여 전문 생활체육 지도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준비운동과 올바른 걷기 지도, 마무리운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10주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걷는 것보다 함께 걸으니 더 즐겁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였다.▲ 군위군노인복지관, ‘건강 동행 걷기’ 첫걸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군위군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건강동행걷기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문의는 군위군노인복지관 건강증진실(054-383-1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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