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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김 군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군위청년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출마 선언과 함께 주요 공약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질의응답도 진행될 계획이다.김 군수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군위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4년이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가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이번 출마 선언으로 군위군수 선거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향후 경쟁 구도와 주요 쟁점을 둘러싼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김 군수의 기자회견은 출마 배경과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지역 언론과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군위경찰서는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야간 시간대 합동 방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에는 자율방범대원, 군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SPO, 효령파출소 직원, 여성청소년계장 등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및 우범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전개하고, 청소년 대상 마약근절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였다.▲ 야간 마약근절 예방 합동 방범활동 실시(사진=대구군위경찰서) 참여자들은 “마약근절 예방 캠페인”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과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특히,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여 청소년 비행 및 마약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야간 마약근절 예방 합동 방범활동 실시(사진=대구군위경찰서) 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순찰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15명과 함께 딸기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매개로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직접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모찌를 만들어 보는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드림스타트 딸기따기체험(사진=군위군) 참여한 아동들은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한 뒤, 쫀득한 찹쌀떡 속에 달콤한 딸기를 넣어 직접 ‘딸기 모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모찌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인 ‘하트워머스(Heart warmers)’는 지난 8일에 군위군 산성면에 소재한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무과 봉사단장인 재무과장을 비롯하여 재무과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군위군청 봉사단, 엄흥도 묘소 환경정비(사진=군위군) 봉사자들은 묘소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쌓인 낙엽을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엄흥도가 재조명되면서 해당 묘소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 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도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조선시대 충신으로서 절개와 충의를 지킨 충의공 엄흥도의 삶을 기리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봉사단장인 김조훈 재무과장은 “영화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만큼, 깨끗하고 품격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 재무과 봉사단체 ‘하트워머스’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3월 16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복지관 남성 회원 8명을 대상으로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당 요리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퓨전요리보다는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한식 위주의 반찬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수업에서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천연조미료를 활용해 저당고추장, 제육볶음, 우렁강된장, 배추만두 등 일상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메뉴를 조리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프로그램 운영에는 하도시, 류인숙, 이점필, 이유미 봉사자가 참여해 조리 과정 전반을 도우며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 있다. ▲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 박용민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지난 8일 소보면분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은남기 소보면 분회장 취임 후 개최한 첫 이사회로, 임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년간의 주요 행사 계획 및 노인회 운영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 최종구, 신임지회장 이헌덕도 참석하여 격려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 이사회 개최(사진=소보면) 은남기 분회장은“분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분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상규 소보면장은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면에서도 최선을 다해 분회를 돕곘다”고 하였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새로운 지도부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포스터(제공=군위군)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포스터(제공=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제 54회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8일 오전 9시부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건강증진 의식 고취를 위해 보건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보건소를 출발하여 전통시장을 거쳐 K마트 사거리까지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증진 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보건의날 거리캠페인(사진=군위군보건소) 참여자들은 감염병, 치매, 심뇌혈관질환, 결핵 예방 등 주요 보건사업을 알리는 피켓을 활용하고 어깨띠를 착용하여 거리 행진을 실시하였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였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 및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성료, 활성화 추진(사진=군위군)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단장 이화숙)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해피타임농원 김정아 대표)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상추·감자 심기(4월) ▲천연비료 만들기(5월) ▲완두콩·감자 수확(6월) ▲여름작물 재배(7~8월) ▲무·배추 재배 및 관리(9~11월) ▲수확 및 김장 체험(12월)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오상경)는 4월 7일(화)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통시장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 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위 청소년들의 “핫플” 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사진=군위군)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되었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군위 청소년들의 “핫플” 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사진=군위군) 군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등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준비 중이다” 며 “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전통혼례(사진=군위군) ■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군위군이 미래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축구는 청소년 중심의 새로운 스포츠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고 제1회 군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인재양성원 소속 3개 팀이 출전해 창단 6개월 만에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드론축구를 군위만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드론축구(사진=군위군) ■ 지역 예술 거점 - “예술가와 주민이 교류하는 화본예술공간”삼국유사배움터 2층에 조성된 화본예술공간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문화 거점이다.2025년에는 미술, 공연,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반스케치와 국악공연 등 생활 밀착형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2026년에는 참여 예술단체를 4개 팀(삼국유사웅산서각, 소리새열린공간, 군위문인협회, 화본앙상블)으로 확대해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화본예술공간(사진=군위군) ■ 정체성 확산 - “이야기로 만나는 삼국유사인생책방”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독서문화사업 「삼국유사 인생책방」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삼국유사 관련 도서를 보급하고, ‘삼국유사 이야기꾼’이 직접 방문해 이야기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협업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참여자의 활동 기록을 스케치북으로 제작해 성과 전시로 연계할 예정이다.2026년에는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성과 분석을 거쳐 군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삼국유사인생책방(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 행정을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사진=군위군) 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매파트너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치매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경로당 중식 후원물품전달 팔공산 석굴암, 고원사(사진=군위군)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과 균형 잡힌 식사 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매일 경로당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외로움을 덜어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돌봄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어르신 복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군위군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 개최
[뉴스] 군위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배부
[대구·경북 보도자료] ‘3선 고지’ 오른 이철우 경북지사...“지방시대 중심,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끌 것”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 첫 ‘3선’ 강은희 교육감 당선...“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킬 것”
[뉴스] 군위군보건소, 만성질환자 대상 「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운영
[뉴스] 군위군수 김진열·시의원 박창석 ‘압승’...군의회는 여야·무소속 쟁탈전
[뉴스]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군위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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