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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회장존경하는 군민 여러분!희망과 기대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돌아보면, 2025년은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향한 길 위에서 자문위원과 군민 여러분이 함께 뜻을 모아 한 걸음씩 나아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우리 군위군협의회는 헌법기관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습니다.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우리는 군민의 가장 가까운 삶의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일상 속에서 나오는 생생한 통일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하여 국가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국민을 대표하는 자문기구로서 책임과 사명감을 잊지 않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아울러 2026년에는 자문위원들의 역할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과의 소통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여 자유민주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는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도 정부의 통일정책인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실현하기 위하여 군민여러분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희망찬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2026년 1월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회장 전기식
▲ 최형준 군위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고객 여러분!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조합원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는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농업 환경이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여러분께서 현장을 굳건히 지켜주신 덕분에 우리 농업은 다시 한걸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우리 군위농협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경제사업장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과 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종합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군위농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병오년 새해,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새로운 희망과 결실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조합원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2026년 1월군위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최 형 준
▲ 이삼병 팔공농협 조합장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땀과 정성으로 지역을 지켜주신 농업인 및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풍요로운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우리는 지난 몇 해 동안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많은 도전과 변화를 경험해 왔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 인구 구조의 변화와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지혜가 절실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농업인 및 군민은 위기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그 굳건한 노력과 연대가 오늘의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농업과 농촌은 우리 지역의 뿌리이자 정체성입니다. 논과 밭에서 시작된 땀방울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우리의 먹거리를 지켜며,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팔공농협은 농업인 및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이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행정과 지역 사회, 각종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농업과 비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잡힌 지역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아울러 공동체의 따뜻함을 회복하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이웃 간의 거리가 멀어지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이 더욱 중요합니다. 팔공농협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게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뿌리는 작은 씨앗 하나하나가, 몇 해 뒤 지역의 큰 숲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팔공농협은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는 책임 있는 선택과 실천으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그 길에 농업인 및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언제나 열린 자세로 함께 하겠습니다.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 희망의 햇살이 가득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농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풍요가 깃들고, 시장과 마을, 가정마다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팔공농협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함께 뿌리내리고 함께 수확하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새해를 맞이하여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고 뜻하신 모든 일이 풍성한 기쁨 속에 성취하시길 소망하며 댁내 가족의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26. 1. 팔공농협 조합장 이 삼 병 올림
▲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희망과 도약의 새해, 2026년 병오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위에 뜻깊은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 축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어느 때보다도 쉽지 않았습니다. 사료비와 생산비 상승, 소비 위축, 기후 변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군위축협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신뢰로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위축협은 그동안의 꾸준한 성장과 건전성 관리로 18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을 달성하여 경영 우수 조합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으며, 어려운 금융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여신 관리를 통해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하였습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금융시장이 힘든 가운데 우리조합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내실 중심의 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불의 기운처럼 역동성과 도전의 의미를 지닌 해입니다. 군위축협은 이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사업 구조를 더욱 탄탄히 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의 기반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축산업의 미래를 대비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안전 축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품질 관리와 유통 체계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조합원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경영, 소통과 신뢰에 기반을 둔 조합 운영을 통해 군위축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군위축협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군위축협 조합장 박배은 드림
▲ 홍희동 군위군산림조합장 산림을 사랑하는 지역민과 조합원님!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한 채 희망찬 병오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는 조합원과 군민 여러분 모두 원하는 바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되시길 바랍니다.지난 한해, 산림조합은 여러 어려움과 위기요인을 극복하며 조합원과 군민을 위해 지역발전에 힘써왔습니다. 먼저, 자연재난으로 훼손된 산림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임·직원은 피해를 입은 주민과 소통하며 신속한 복구에 앞장섰으며, 산불 및 산사태 예방활동을 통한 안전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그 밖에도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산주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단계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산림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경영 전담지도원을 조합에 상시 배치하여 산림경영지도 활동 및 현지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국가적 문제인 ‘2050 탄소중립’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숲가꾸기사업, 조림사업 등 산림조성사업을 충실히 이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및 임업인 여러분!지난한해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6년 한해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림·임업발전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니 따뜻한 눈길로 산림조합을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병오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군위군산림조합장 홍희동
▲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삶으로 실천해 오신 군위군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삶의 무게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이어오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으로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군위군은 언제나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숨 쉬는 공동체입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말보다 행동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군을 더욱 단단하고 온기 있는 곳으로 성장시켜 왔습니다. 이웃사랑 실천, 환경 정화 활동, 복지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보여주신 봉사는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삶의 경험과 연륜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나눔이었습니다. 그 나눔 속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2026년에도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삶과 마음을 존중하며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봉사자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그동안 애써온 삶의 시간들이 평안과 기쁨으로 되돌아오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조용한 실천이 모여 군위군의 내일을 밝히는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군위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처럼 따뜻한 동행을 이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군위군자원봉사센터 또한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2026년 1월(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 김정애
▲ 군위넷 발행인 최미경 존경하는 군위 군민 여러분, 그리고 군위넷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 군위넷은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담아내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습니다.사이트 개편을 통해 ‘더 다양하고, 더 알찬 군위’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으며, 이는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역 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그 변화의 핵심에는- 전국 언론사 보도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뉴스 서비스 개편- 군위의 관광지·음식점·명소를 지도 기반으로 안내하는 ‘군위 한눈愛’ 시스템 구축- 8개 읍·면 단위 뉴스 분류 기능 도입을 통한 지역 현안의 입체적 전달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정보가 군민 곁에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2026년은 군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는 우리 군이 새 시대의 문턱을 넘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군위넷은 이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유치 논의가 조속히 추진돼 군위의 성장과 도약이 현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그러나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언론의 역할은 더욱 무거워집니다.군위넷은 AI 시대의 흐름 속에서 더 스마트하고, 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속도보다 정확함을, 규모보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먼저 생각하며‘말보다 더 가까이 듣는 언론, 기록하는 언론, 곁을 지키는 언론’이 되겠습니다.새해에도 군위넷은 군민의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품고,군위의 오늘을 기록하며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2026년 한 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건강과 기쁨,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2026년 1월군위넷 발행인 최미경
고로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전광수, 15회)는 지난 12월 27일 대구 범어동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 B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문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로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전광수, 15회) 환영사(사진=최종후)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 임원진을 비롯해 각 기수 동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오랜만의 만남 속에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전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정기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성원 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결산 보고, 감사보고,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동창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전광수 총동창회장은 환영사에서 “비록 모교는 수몰로 인해 물 아래 잠겼지만, 고로중학교는 지금도 동문 한 분 한 분의 기억과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며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단순한 친목을 넘어 모교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든든한 공동체로 남아 동문 여러분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한 해를 살아오신 동문 여러분 모두가 모교의 자랑”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로중학교 총동창회,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사진=최종후)행사 후반에는 송년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한 동문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웃음과 담소가 끊이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한 참석 동문은 “학교는 사라졌지만 동문이라는 인연은 더욱 단단해졌음을 느끼는 자리였다”며 “매년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로중학교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모교의 기억을 계승하고,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말 회의 실시(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및 군위읍자체사업, 읍면동 스마트복지 안전서비스의 2025년도 사업 실적과 평가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의체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위원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돌아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온 노력에 대해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이창원 위원장은“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상호 협력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군위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최대의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군위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는 이번 대입에서 의과대학·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소규모 학교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과 성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특히 전체 고3 재학생 88명이라는 소규모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학 지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약학계열 및 수도권 주요 대학 고른 성과이번 대입에서 군위고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명,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명 등 총 2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1명,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1명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KAIST 1명, 이화여자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1명, 인하대학교 2명, 국민대학교 3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 성과도 이어졌으며, 경북대학교 13명, 부산대학교 2명, 충북대학교 4명, 한국교원대학교 1명, 대구교육대학교 1명 등 국·공립대 및 교대 합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교육발전특구 중심의 체계적 교육 기반 구축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군위군이 교육을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환경 개선 노력이 있다. 군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비 50%를 포함한 총 32억6천여만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아울러 2026년에는 국비 50%를 포함한 약 19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구조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재양성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군위형 몰입교육’성과군위인재양성원과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직접 교육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타 지자체의 장학 중심 지원 방식과 달리, 학생들의 학습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교육 제공형 모델’을 정착시키며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2024년 ‘몰입영어교실’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몰입수학’, ‘몰입독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며 단계적인‘군위형 몰입교육 브랜드’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학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문화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매년 30억원 이상을 학교 운영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재양성원은 입시 전문기관과의 협업,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부 중심 평가 대응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구조적 지원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되었으며, 이번 대입 성과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투자(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었던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어디서나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군위군이 교육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역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됨에 따라 상수도 요금제도가 2026년 1월 1일부터 변경된다. 이번 개편은 대구시 상수도 요금체계와의 통합을 위한 조치로, 요금 산정 방식과 감면제도, 과태료 부과 기준 등에 큰 변화가 따른다.대구시는 군위군 상수도 요금과 감면제도를 연차별·단계적으로 통합해 나갈 계획이며, 2027년 최종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경별 기본요금 신설… 누진요금제는 폐지기존 군위군 상수도 요금은 구경별 기본요금이 없고 사용량에 따른 누진요금제를 적용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구경별 기본요금이 신설되고 누진요금제는 폐지된다.이에 따라 가정용·일반용·대중탕용·공업용 등 업종별로 급수관 구경(mm)에 따른 기본요금이 부과되며, 사용량에 따라 일정 단가의 사용요금이 적용된다. 요금 체계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된다.또한 학교(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공장 등록 제조업체의 경우 사용요금이 별도로 적용되며, 2026년에는 ㎥당 1,000원, 2027년 이후에는 ㎥당 1,220원으로 조정된다.■ 감면제도 대폭 축소… 일부 대상만 유지상수도 요금 감면제도도 대폭 축소된다.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전체와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에 대해 월 15㎥ 요금 감면이 적용됐으나, 2026년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해 10㎥ 감면만 유지되고, 그 외 감면제도는 모두 폐지된다.■ 과태료·추징금 기준도 변경과태료 및 추징금 부과 기준 역시 변경된다.기존에는 9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와 추징금을 부과했으나, 2026년부터는 4개 주요 위반 사항으로 정비된다.무단 급수공사, 계량기 훼손·작동 방해, 무단 개전, 봉인 파손 등의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 10만~20만 원이 부과되며, 일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추징금 부과, 정수처분, 부정급수장치 철거 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함께 이뤄진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상수도 요금제도 변경은 군위군과 대구시 간 요금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요금감사과(☎ 053-670-2152)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과 인지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려상 수상에 앞서,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서비스’로 대구시 주관 ‘2025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총 12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1인당 54만원씩 군위사랑상품권 지류로 지급한다.지급대상은 기준일(2025년 11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위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F-5), 영주권자(F-6)도 포함된다. 2026년 1월 19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과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미선정되어 군민생활안정과 소비회복을 통한 내수경제 순환을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군위군은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가족,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 모범주민 표창식(사진=군위군) 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원 나호1리 새마을지도자, 김성구 의흥면 이장협의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장표창 1명, 군수표창 27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국?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비롯한 지역 발전 방향과 군위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폭염·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승강장 설치,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5년 모범주민 표창식(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군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12월 30일(화),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군위군민과 함께하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래그풋볼, 군위중·고(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군민 100여 명을 초청하여, 최근 군위군이 집중 육성 중인 플래그풋볼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식축구 국가대표 코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코치에게 기초 기술을 배우고 함께 미니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플래그풋볼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이 ‘플래그풋볼의 메카’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군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은 올해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정, 각종 대회 유치에 이어 이번 군민 체험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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