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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중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지구사랑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참여해요,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구의 날’ 맞아 저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날 참여 아동들은 지구와 북극곰 그림에 색칠을 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구야 사랑해’, ‘지구야 아프지 마’ 등 지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으며 환경에 대한 공감과 책임 의식을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군위어린이집 7세 장○○ 아동은 “지구가 우리 잘못으로 아파서 마음이 아파요. 더 많이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초등학교 1학년 김○○ 아동은 “북극곰이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였다.김자영 센터장은 “아이들의 손으로 그린(Green) 지구가 피어나고, 작은 가방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과 환경 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사랑복지회(대표이사 김일권)는 금일 법인 종사자 105명을 대상으로 피싱예방교육 및 중대재해처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인 산하기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위경찰서 수사과 백수현 경위가 피싱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대구보건환경연구소 산업보건지도사 이윤호 소장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피싱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사진=한사랑복지회) 교육에 앞서 김일권 대표이사와 군위군청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이 인사말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과 책임의식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김일권 대표이사는 “중대재해 예방은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 법인은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은 물론,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싱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사진=한사랑복지회) 한사랑복지회는 군위지역자활센터,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군노인복지관 등 산하기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21일 오전 11시 군위문화원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이사회에는 박세준 원장을 포함한 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 ▲임원·향토사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시행 ▲문화원 간 자매결연 추진 ▲향우회원 회비 규정 명문화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다.▲ 군위문화원,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먼저, 제1호 의안인 ‘임원·향토사위원 선진지 역량 강화 워크숍’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사회 논의 결과,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공주·부여 일원에서 진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한 문화 보존 사례를 견학하고 군위 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제2호 의안인 ‘문화원 간 자매결연 추진의 건’에 대해서는 해안 지역 등 타 문화권과의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 문화회원 입회 자격을 회원 2명의 추천을 받기로 하였으며, 군위 외 지역에 거주하는 향우회원의 회비를 5만 원으로 명문화하여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함으로써 운영의 명확성을 높이기로 했다.이어지는 보고 사항에서는 주요 하반기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공유되었다. ■ 제8회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 : 오는 6월 20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 공연, 줄다리기, 모내기 체험 등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 :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월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농악 교육프로그램 ‘군위의 소리, 어르신 신명으로 피어나다’가 본격 운영된다. 본 사업은 ‘군위삼국유사농악단’ 단원을 모집하여 매주 전문 강습을 진행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10월 ‘실버문화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6회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이 7월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 문화상을 담은 ‘군위문화’ 제10집도 12월 발간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군위문화원,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문화원이 지역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지난 4월 21일(화)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통학차량 운전원 및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안전교육은 통학차량 관계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승·하차 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통학챠량 관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군위군교육지원청)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강희경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수칙 ▲통학버스 운영과 관련된 법령 ▲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 사례 등 현장의 관계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교육에 참석한 운전원은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두열 교육장은 “통학차량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운전원과 안전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회장 도현희)은 4월 21일 군위읍 대북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도 함께 참여하여,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개나리로타리클럽 어르신 이미용 봉사활동(사진=군위읍)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미용 서비스와 더불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건강 및 복지상담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게 필요한 건강관리와 복지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신규농업인과 예비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군위군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운영(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교육 과정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각 부서별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 이해, 농업세무·회계 실무, 지역공동체 융화 및 갈등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영농기술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정책 이해와 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농사를 시작하려면 재배기술만 알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세무나 회계,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까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군위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오영희)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의 대표적 특화 사업인 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여성자원봉사대 반찬후원(사진=군위읍)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조리한 밑반찬 꾸러미를 들고 대상 가구 15가구를 방문했다.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생활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전 점검망 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했다.오영희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매달 우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생각하면 봉사를 멈출 수 없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달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매달 정이 넘치는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푸드런 출발(사진=군위군)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하였다.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오는 4월 23일(목)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대구광역시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군위군 군위읍 군청로 175)에서 조리원 힐링 프로그램 ‘글꽃 피는 손길,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제작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헌신하는 조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AI 생성 이미지 행사에는 최민아 센터장을 비롯해 전나리, 김지희 팀원 등 운영진과 군위군 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청목봄체 캘리그라피 배우기’와 이를 활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서체가 특징인 청목봄체의 기본 획을 익히고, 평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나 스스로를 응원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자신만의 텀블러를 디자인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센터는 더워지는 날씨 속 주방에서 근무하는 조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텀블러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최민아 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안전과 영양을 책임지는 조리원분들이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리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 지도 등을 통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김영만 전 군수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만 후보가 정당을 상대로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김 후보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공정성 문제에 대해 당 차원의 해소가 이뤄지지 않아 법원의 판단을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책임당원 구성 문제를 비롯해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일부 책임당원이 특정 주소지에 집중 등록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선 결과가 공식 발표 이전에 지역 내에 확산된 정황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같은 사안은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경선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정당 공천은 자율성이 존중돼야 하지만 공정성과 투명성이 전제돼야 한다”며 “경선 절차에 대한 신뢰가 훼손된 만큼 사법적 판단을 통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공천 효력이 정지되고, 경선 절차에 대한 재검토 또는 재경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번 신청은 경선 결과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경선 원칙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측의 공식 입장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법원의 판단에 따라 향후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4월 20일 군위군 내 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오감만족 가정연계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딸기 요리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의 영양·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가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앞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식시키고, 안전한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 수확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오늘은 내가 딸기 요리사’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가정과 연계해 부모와 함께 요리를 완성하도록 함으로써 가족 참여형 교육 효과도 높였다.군위군 센터는 가정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함께 만든 딸기 요리 작품을 대상으로 최우수·우수·장려·참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도 진행했다.▲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 수확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최민아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부모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과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 지도 등을 통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토)부터 5월 5일(화)까지 3일간(5월 4일 월요일 휴장)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는 슬로건 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디지털 실감형 기술(미디어아트, 홀로그램)을 접목해 새롭게 리뉴얼된 ‘일연대선사관’이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에서 그랜드 오픈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사진=군위군) 행사장은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성격에 따라 테마별 구역(Zone)으로 운영된다.▲공연존 : 군악대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디제잉 등▲체험존 :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슈링클스 네임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놀이존 :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휴식존 : 개인 피크닉 물품을 챙겨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파라솔 휴게 공간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개최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네잎클로버 찾기’이벤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 관계자는“올해 어린이날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신규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아이들이 꿈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문인협회(회장 홍수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금)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 충의공 엄흥도 시화전 개최(사진=군위군) 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관계자들과 문인협회 회원 15명이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시 낭송과 전시 해설을 진행하여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하였다.홍수헌 군위문인협회장은 “문인협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42점의 작품 속에 엄흥도 선생의 의로운 정신을 담아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역사탐방로를 거닐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물인 엄흥도 선생의 충절과 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인협회는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향토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시집 발간과 시화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별 시화전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공휴일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쉼표 없는 영양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쉼표없는영양돌봄(사진=군위읍) 이번 사업은 4월부터 분기별 1회씩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휴일에도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 건강음료를 지원해 식사 공백을 보완한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공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식사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양식 지원을 통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공휴일은 돌봄이 비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덜어드리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8일(토) 부모와 자녀 3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부모-자녀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활동 프로그램(사진=군위군)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여 두바이 쫀득 쿠키와 버터떡을 직접 만드는 요리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의 깊이를 한층 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진열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후보 확정은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군위의 미래를 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정책의 연속성, 그리고 검증된 추진력에 대한 당원과 군민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사진=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김진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이번 결과는 저 김진열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군위의 더 큰 미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과 당원의 뜻”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군위는 다양한 국가적 사업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새로운 기회를 현실의 성과로 바꿔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니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사업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변화 위에 앞으로의 4년을 더해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 살맛나는 농업농촌, 더 나은 정주여건, 품격 있는 복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경제 활력까지 군위 발전의 청사진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앞으로의 본선 방향에 대해 “당의 승리, 군위의 승리, 군민의 승리를 위해 더 크게 품고 더 낮게 듣는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하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와 지지자들께도 깊은 경의를 표하며이제는 경쟁을 넘어 군위의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사진=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특히 김 후보 측은 이번 후보 확정이 단순한 공천 결과를 넘어, 군위의 안정과 화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이 하나로 모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지역 원로들과 주요 인사들의 지지 선언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김진열 후보는 끝으로 “저는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더 큰 군위, 더 힘찬 군위, 더 따뜻한 군위를 만들어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군위군수 국민의힘 후보 선출은 최근 공개된 대구시당 공천관리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군위군수 선거는 지역 정치권에서 사실상 본선급 승부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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