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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지난 4월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5년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하였다.이번 시상식은 전국 영업 현장에서 뛰어난 실적과 고객 만족을 이끈 직원 및 설계사들을 격려하고, 조직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수상(사진=팔공농협) 연도대상은 ▲대상 ▲금상 ▲은상 ▲우수상 ▲건강보장보험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팔공농협에 근무하는 민경순 과장보는 우수상 및 건강보장보험 특별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연도대상은 단순한 실적을 넘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보험 가치를 실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팔공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사진=군위군) 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 ▲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사진=군위군)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화),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교육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대구·경북의 교육 상생을 위한 첫걸음,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교류증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안한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2026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와,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교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대구와 경북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군위 출신의 중견 원로화가 이장우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오는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갤러리 인슈바빙’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5월 14일(목)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 작품명 장미의 노래(사진=이장우 작가) ◇ 자연의 이치를 담아낸 맑고 깊은 색채의 향연 이번 전시에서 이장우 작가는 ‘장미’와 ‘자작나무’를 주요 소재로 한 신작 및 대표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평생 자연을 관조하며 그 속에 담긴 생명력과 이치를 탐구해온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한층 더 완숙해진 표현력을 과시한다. 이장우의 작품 세계는 맑고 깨끗한 색감이 특징이다. 특히 섬세한 색채의 변주와 톤의 변화, 그리고 공력을 들인 점묘적 붓 터치를 통해 화면에 깊이감과 공감각적인 울림을 더한다. 이를 통해 정지된 화면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창적인 회화적 공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대구·경북 미술계의 거목, 쉼 없는 예술 혼 ▲ 이장우 작가 이장우 작가는 경북 군위군 효령면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88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수십 년간 고유의 화풍을 일궈왔다. 작가는 단순히 개인의 작업에만 매몰되지 않고 한국 미술계 발전을 위한 행정가로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제17·18대 대구미술협회장과 제24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분야 전체 심사위원장, 대구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영남 미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 화려한 수상 경력과 활발한 현재 진행형 활동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예술대상, 한국예총 문화예술대상, 금복문화상, 그리고 고향에 대한 애정이 담긴 ‘자랑스러운 군위군민상(예술 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아름다운 동행전’ 회장, 한국미술작가협회 이사장, 국제환경예술제 조직위원장, 대구전업미술작가회 고문 등을 맡아 후배 양성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시 관계자는 “원로 작가의 손끝에서 피어난 맑은 색채와 섬세한 붓 터치가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평온을 선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위군보건소는 4월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 걷기 홍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금연 및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우체국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제공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및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했다.또한 올바른 보행 자세를 알리고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여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였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걷기 실천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우체국 직원들의 건강 인식이 향상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 불자봉사회(회장 서진동)는 지난 11일 군위군 통합돌봄팀의 요청을 받아 군위읍에 거주하는 91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고 서비스 신청을 포기한 상태였다. 또한 팔 수술로 치료 중인 아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머니를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어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 군위군 통합돌봄팀 청소 봉사활동 전(상)과 후(하) 모습(사진=군위군) 어르신의 주거 환경은 주방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식사 준비에 큰 불편이 있었으며,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군위군은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기 이전에 민간 자원을 연계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노령 인구가 많은 우리 군에서는 돌봄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문화원장 혜아스님)와 4월 13일(월) 복지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마음쉼 힐링체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에 따라 당일형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회기당 25~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사찰 안내, 타종 체험, 사찰음식 공양, 걷기 명상, 스님과의 차담 등을 통해 수행자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명상과 힐링의 시간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일상 속 조화와 평화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경주 석굴암보다 약 100년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석굴사원(국보 제109호)인 팔공산 석굴암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협약 주요 내용은 ▲노인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템플체험, 명상, 문화체험 등) ▲정서지원 및 자기돌봄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자원봉사, 나눔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박용민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절과의 협력은 큰 힘이 된다”라며,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와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음쉼 힐링체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에 혜아 스님은 “사찰이 지닌 치유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수행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노인복지관과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지난 4월 10일(금), 군위고등학교 1~2학년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공고 2.0 군위고와 함께하는 리드앤로드(Read & Road)」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리드앤로드사업운영(사진=대구시교육청)이번 사업은 군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취지를 살린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의 일환으로 어려운 고전을 진로와 쉽고 재미있게 연결하고, 전공 교수와의 대화로 학생들이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자체·대학 등 지역 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극대화하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공교육 모델이날 수업에는 철학, 생명과학, AI, 공학, 경제 등 5개 분야의 대학교수 및 연구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났다. 학생들은 동아리별로 매칭된 교수와 함께 『정의론』, 『이기적 유전자』 등 전공 관련 도서를 함께 훑어보며, 해당 학문이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리드앤로드사업운영(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교수진은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이론 대신 흥미로운 사례와 연구 현장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전공을 고전을 통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교수님의 현장 경험을 들으며 진로에 대해 한층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회차 수업은 오는 6월 19일(금) 군위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의미 있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소재 양천서원에서 남양 홍씨 문중 주관으로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추모 향사가 거행되었다.이날 향사에는 남양 홍씨 후손과 지역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고려시대 문신 홍관·홍언박 선생과 조선시대 문신 홍위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을 되새겼다.▲ 양천서원 향사 봉행(사진=군위군) 양천서원은 1786년(정조 10) 창건 이후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1926년 후손들의 정성으로 복설되어 오늘날까지 지역 유교 문화의 맥을 잇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홍우주 회장은 “오늘 향사는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문중의 결속을 다지고 선조들의 유훈을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석한 문중 후손들 또한 “양천서원이 지역민들에게 충절의 가치를 전하는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11일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과 함께 창평2리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군위나루봉사단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중심의 서비스 연계활동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 군위나루봉사단 재능기능(사진=부계면)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은“회원들의 작은 손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휴일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부계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계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애신) 회원 30명,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4월 10일(금) 오전 8시, 능금테마도로(대율리·동산리·남산리 일원)에 꽃사과나무 400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능금테마도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산수유나무와 연계한 복합 꽃길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계면, 능금테마도로에 꽃사과나무 400주 식재(사진=부계면) 특히 사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반영한 꽃사과 식재를 통해‘능금 테마도로’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식재된 꽃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고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관상용 품종인‘하나벨’과‘로즈벨’로, 향기가 뛰어난 품종과 화려한 꽃을 지닌 품종을 함께 식재해 체험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식재는 새마을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한 공동체 협력 사업으로, 구덩이 파기, 묘목 식재, 물주기, 지주목 설치 등의 작업으로 진행됐다.부계면장 김병석은“이번 꽃사과나무 식재를 통해 능금테마도로를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명품 경관도로로 조성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 이는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이다.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위군은 공약 이행 분야뿐만 아니라 정책 우수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도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SA 등급 달성과 각종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9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종합경영평가는 농협 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건전성, 사업 수익성, 조합원 실익증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은 최우수 수준의 조합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군위축협, 19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 쾌거(사진=군위축협) 군위축협은 지속적인 사업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선제적 방역활동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박배은 조합장은 “19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4월 10일(금),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학부모 연수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학부모 연수 개최(사진=군위교육지원청)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를 방문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형 교육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확인한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IB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다”며 “아이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지역 학부모들이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중단 없는 군위 발전’을 약속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민선 9기 출마 공식 선언(사진=군위넷)김 군수는 10일 오전 10시 군위청년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위는 지금 아주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4년이 군위의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준비된 사람이 흐름 이어가야”... ‘책임 행정’ 강조김 군수는 대구광역시 편입, TK 신공항 건설, 군부대 유치 등 군위에 찾아온 전례 없는 기회들을 언급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군위 발전의 큰 기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는 만큼, 지금은 준비된 사람이 흐름을 끊지 않고 책임 있게 이어가야 할 때”라며 민선 9기 도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민선 9기 출마 공식 선언(사진=군위넷)민선 9기 7대 핵심 정책 비전 발표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군수는 군위의 미래를 바꿀 7가지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국가적 사업의 완수: TK 신공항 및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대구 군부대 이전 가속화, 신공항 첨단산업지구 및 밀리터리 타운 조성.▲ 살고 싶은 정주도시: 도시재생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특화 공공임대주택 및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로컬푸드 매출 200억 원·참여농가 2,000호 달성, 임대형 스마트팜 및 특화작목 육성.▲ 명품 인재 교육도시: 유·초·중·고 IB 교육 클러스터 완성, 국제학교 유치 및 종합항공 연수원 설치로 '글로벌 교육특구' 실현.▲ 스포츠·레저·문화 거점: 파크골프 등 종목별 구장 건립, 팔공산 국립공원 관광명소화, 관광형 숙박시설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노인 통합돌봄 및 지자체 책임형 온종일 돌봄 구축, ‘사교육 없는 군위’ 실현.▲ 신뢰받는 청렴 행정: 청렴도 최고 등급 유지, 타운홀 미팅 및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한 참여 행정 구현.김 군수는 “공항과 군부대로 완성되는 기회의 땅, 교육수도 1번지, 전 국민이 찾는 매력도시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시작한 이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 9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4월 8일 군위고등학교 이현정 교장 및 교직원이 농업기술센터 부속시설을 방문하여 군위군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를 활용해 ▲토양 및 작물 분석 ▲미생물 활용 실험 ▲현장 데이터 수집·해석 ▲농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실습·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군위군-군위고, 현장형진로교육(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다양한 농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학생 교육에 적극 개방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토양 분석, 미생물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군위군은 지난 1월 군위고 및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농업기술센터 연계를 통해 학교–대학–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업 인프라를 학생 교육에 적극 개방해 현장 중심 학습을 지원하겠다”며“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고등학교 이현정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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