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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0일(목) 1388청소년지원단 12명과 군위 지역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푸드런을 운영하였다.▲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사진=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가능)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위치한 약국, 지역상인, 택시, 자율방범대, 청소년 보호에 관심 있는 지역민으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조직이다.총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올해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보고 및 위기(가능) 청소년들을 위한 향후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 가정에 밑반찬 배달, 그림동화 멘토링 활동, 1388청소년전화 홍보 캠페인,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등이다. 이날 총회를 마치고 푸드런 일환으로 단원들이 준비한 반찬을 청소년 가정에 전달하였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여러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실천연합회 군위군 지회(회장 김상배)는 지난 11월 21일 군위읍 전통시장 일대에서 출발해 5번 국도변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실천연합회 폐건전기 수거활동(사진=군위군 환경실천연합회)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빈병, 캔,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작은 손길들이 모여 군위의 거리가 한층 더 깨끗해졌다.또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관내 읍면 마을회관을 방문해 폐건전지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분리배출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며, 자원순환 실천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자연과 미래를 함께 가꾸는 군위를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군위, 건강한 미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은 기존 분석장비의 노후화 및 분석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분석장비를 갖춘 종합분석센터를 준공 후 2025년 11월 21일 새롭게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 종합분석센터 개소식(사진=군위군)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새롭게 구축된 종합분석센터에서는 토양 정밀분석, 액비 및 퇴비 부숙도 검사, 병해충 진단 등 다양한 농업관련 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농업관련 단체 대표,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군위군은 “종합분석센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과학적인 영농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정확한 토양 검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처방 서비스 등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신 농업기술을 보급해 군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위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분석과 농업인 맞춤형 영농지원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석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1일 행복나래 주식회사,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군위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행복나래(주) 조민영 본부장,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최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사진=군위군) 이번 협약은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주 2회(총 5식) 건강한 밑반찬을 제공하여 최소 두 끼의 균형 있는 식사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위군 드림스타트팀은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나래는 기부금을 통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행복도시락은 밑반찬 제조 및 배달을 맡아 3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넘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종료 이후에도 군위군이 끝까지 책임지고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군위군가족센터 제2교육실에서는 군위군 내 학령기?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시대 똑똑한 부모되기] 교육을 진행하였다.▲ 학령기?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대상 교육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번 교육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AI?디지털 환경에서의 자녀 양육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부모들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지도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는“AI와 디지털 환경이 너무 빠르게 변해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와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그동안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자녀와 갈등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규칙을 함께 정하는 방식으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학령기?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대상 교육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참여자들은 공통적으로“부모가 먼저 디지털 환경을 이해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이러한 교육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장(이상태)은“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디어 사용에 대해 보다 건강하게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하여, 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부모들의 실제적 요구를 반영한 핵심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11월 19일(수) 본관 마루교실에서 ‘2025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운영시설형)’ 사물놀이·연극반 합동 결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참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직접 선보이며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군위군노인복지관, 예술누림 사물놀이·연극 합동 결과공유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첫 무대는 사물놀이반의 역동적인 ‘영남사물놀이’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회원들은 전통 장단을 안정감 있게 풀어내며 힘 있는 가락과 생동감 넘치는 율동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연극반 ‘희희락락’ 팀은 창작극 〈내 생애 마지막 일주일〉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죽음을 앞둔 한 인물의 마지막 시간을 통해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으로, 회원들의 진정성 있는 표현력과 탄탄한 팀워크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올해 예술누림 프로그램은 사물놀이·우쿨렐레·연극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 가운데 연극반은 오는 11월 22일(토) 지역 문화행사 ‘예술인군위’ 무대 참여를 앞두고 있어 지역사회와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 예술누림 사물놀이·연극 합동 결과공유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회원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연극반 ‘희희락락’ 회장 김영숙 회원은 “연습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서로 많이 의지하며 준비했다. 오늘 무대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사물놀이반의 회장 홍유석 회원 또한 “악기 하나도 처음이었지만 함께 맞춰가는 과정이 즐거웠고, 이렇게 무대에 서보니 더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 산성면(면장 장범수) 직원 13명은 지난 20일, 백학2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산성면 농촌일손돕기(사진=산성면) 산성면 직원들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과 과수원 정리 작업을 돕고, 모두 한마음이 되어 힘을 보탰다.산성면장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농촌 현장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재향군인회(회장 박수권)와 전북 순창군 재향군인회(회장 이우창)가 지난 20일 군위군 향군회관에서 제27회 재향군인회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재향군인회 영호남교류(사진=군위군)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순창군 재향군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환영식을 개최하고 오찬 후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재향군인회 영호남 교류행사’는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에 위치한 재향군인회 지회 간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전라북도 순창군과 결연하여 매년 지역을 오가며 지역의 특산품과 관광지를 소개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재향군인회 영호남교류(사진=군위군) 박수권 군위군 재향군인회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순창군 향군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위군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올해초 향군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지회사무실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한때 지방소멸의 위기에 놓였던 군위군은 이제 한강 이남 최대의 군사도시, 국방의 새로운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향군인 여러분의 애국심과 헌신이 그 밑바탕이라 생각한다”말했다. 또한 “오늘의 교류가 영호남 향군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 군위군과 순창군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로 말했다.
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는 지난 19일(수) 부계면 남산리 양산서원 일대에서노인회 분회 임원 및 17개소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 등 35명이 참석하여 걷기 및 자연정화 활동과 4분기 노인회 회의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계면 노인회 환경정화활동(사진=부계면) 이날 회의에서는 부계면 활성화 방안과 노인 대상 겨울철 건강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회의 후에 진행된 교육에서는 ‘부계면과 양산서원의 유래와 역사’에 대하여 양산서원 원장(홍원식)으로부터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부계면노인회는 매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날 모인 회원들은 양산서원을 비롯하여 남산리 일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다짐하였다.홍연송 대한노인회 부계면 분회장은“부계 노인을 대표하는 노인회에서 우리 문화재인 양산서원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보람찼다”라며, “행복하고 깨끗한 부계 만들기에 노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어르신들이 부계면을 위해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주심에 감사하다”며, “부계면에서도 마을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서 살기 좋은 부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면장 김은섭)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에서 삼국유사면 주민자치연합회 김제현 위원장을 비롯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삼국유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삼국유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사진=삼국유사면) 이번 행사는 삼국유사면에서 활동 중인 주민자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의식을 제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전 위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을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다.이날 참석한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주민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워크숍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제현 위원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변화에 앞장서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1월 15일(토) 지역 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愛(애) 물들다: 가족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을소풍(사진=군위군) 참여 가족들은 대구 네이처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동식물 관람 및 생태체험, 글라스 아트 공예 체험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지역 내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여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보건소장 윤영국)는 2025년 11월 19일, 지역 사회의 생물테러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소 직원과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물테러 대응 훈련 보건소(사진=군위군)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 조치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검체 이송 및 현장 방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군위군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대응체계 교육 △독소다중탐지키트 및 검체이송교육?실습 △개인보호장비(Level A 및 C) 착·탈의 교육 및 실습 등이다.▲ 생물테러 대응 훈련 보건소(사진=군위군) 군위군보건소장 윤영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에 대한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감염병 및 비상사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생물테러 및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정보 제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전기식, 이하‘군위군협의회’)는 11월 19일(수) 오후 16시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위군수, 자문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이하‘출범식’)을 개최했다.▲ 제22기 민주평통 출범식(사진=군위군)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임원 임명장 전수, △제21기 협의회장·간사 공로패 수여,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심을 축하드리며, 새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인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지역현장에서 구현하고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군위군협의회는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주민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김진열 군수는 축사에서“제22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제22기 자문위원분들께서 군위의 더 큰 미래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 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한편, 제22기 군위군협의회는 ‘평화통일시민교실’,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토크콘서트’, ‘초등학생 눈높이 통일교실’, ‘통일역량강화 안보현장 견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우양재단이 주관한‘2025년 저소득 어르신 단백질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무항생제 달걀 30구(총 100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 저소득 어르신 단백질 지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 속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제공’이 아닌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두고 진행되었다.복지관은 달걀 수령 후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집중 배부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의 경우 소비기한 내 섭취가 가능하도록 신속한 배부가 이루어졌으며, 대상자 선정은 복지관뿐 아니라 소보면·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군위군가족센터, 군위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루어져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 저소득 어르신 단백질 지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배부 과정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기운이 없어 끼니 준비가 어려웠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원 물품이 영양 보충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단백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유지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양재단은 매년 취약계층의 건강 먹거리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노인회군위군지회 삼국유사면분회(분회장 최옥현)는 지난 18일 울산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삼국유사면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사진=삼국유사면) 이번 견학은 회원들 간 소통·단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안목을 넓히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울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왕암공원을 방문해 타지역의 우수한 자원 활용 방식을 살펴보며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옥현 분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삼국유사면 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인적안전망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위험에 놓인 독거노인을 긴급 이송시키며 올해 들어 두 번째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올해 두 번째 생명 구조(사진=군위읍)해당 어르신은 알코올 의존과 건강 악화로 복지사각지대 고위험군으로 관리 중이었으며, 군위읍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웃· 상인들과 인적안전망을 구성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왔다.최근 인적안전망을 통해 이상 신호가 확인되자 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방문했고, 알코올 의존으로 인해 대상자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쇠약해져 있었으며 몸에 배설물과 오물이 남아 있는 등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된 모습이였다.이는 누구라도 접근을 주저할 상황이었지만, 복지팀 직원들은 개의치 않고 몸을 부축해 앉히고 직접 이송을 도우며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다.병원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됐으며, 전반적인 건강 악화로 위험한 상태였던 것이 확인돼,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현장에 함께 있던 한 주민은“오물이 묻은 어르신을 망설임 없이 부축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진심 대응 덕분에 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고”고 말했다.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7월에도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주민을 신속히 발견해 구조한 바 있으며, 이번 구조로 올해 두 번째 위기 생명 구조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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