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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 이하 군위군센터)는 지난 2월 26일(목) 대구광역시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급식소의 원장(시설장)과 교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위생 집합교육 및 25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맞춤형 영양·위생 집합교육 및 우수급식소 시상식(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이번 교육은 센터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한 주제들을 선정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영양 교육 부문에서는 ▲어린이급식소를 위한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과 ▲사회복지급식소를 위한 ‘노인·장애인 영양섭취기준’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위생 교육 부문에서는 최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식중독 예방 요령’ 교육을 통해 급식 관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맞춤형 영양·위생 집합교육 및 우수급식소 시상식(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급식 운영 우수시설’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우수급식소로 선정된 급식 운영 우수 시설에는 우수급식소 인증 현판과 함께 부상으로 UV 자외선 살균 소독기가 수여되었다. 또한, 군위군 센터는 교육에 참여한 모든 시설에 실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생 도마 세트’를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실천했다. 최민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만큼 급식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맞춤형 영양·위생 집합교육 및 우수급식소 시상식(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한편, 군위군 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과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지도를 통해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3차 군위문화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을 비롯하여 군위군의회 의원들과 지역 농·축·산림조합장, 문화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 ■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화합의 장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한국국악협회 군위군지부의 국악 공연(강원도 아리랑, 사철가 등)과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천왕메기’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천왕메기 공연을 통해 군위의 도약과 대구통합신공항의 원활한 추진, 군부대 이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2회 군위문화상 시상 및 임원 개선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제2회 군위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군위문화상은 이전호 군위문인협회 회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전 회장이 수상했으며,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 이어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임원 개선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이번 총회를 통해 박나연, 박성운, 홍영식 신임 이사가 임명되어 제11대 이사진으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군위학연구소’로 새 출발... 지역 문화 활성화 동참또한, 군위문화원은 기존 ‘향토사연구소’의 명칭을 ‘군위학연구소’로 변경하여 지역 역사와 문화 연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문화 예술이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관할구역(의흥면, 우보면,효령면) 74개 영농회를 대상으로 2025년 업무운영공개를 실시한다.이번 업무운영공개는 조합원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팔공농협은 매년 각 영농회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경영성과와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5년 업무운영공개(사진=팔공농협) 이번 운영공개에서는 2025년 결산 내용과 주요 추진 성과를 보고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 실시, 재해지원 및 신용사업 및 경제사업 추진 현황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2026년 중점 추진 계획도 함께 설명한다. 주요계획으로는 육묘장 운영, 농작업 대행사업, 임산물센터 및 산지유통센터 운영 내실화, 수도작 공동방제 지원사업, 조합원 자녀 장학생 선발 계획 등이다.팔공농협은 이번 운영공개를 통해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수렴해 올해 사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운영공개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열린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익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군위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성운)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3포와 생필품 박스 1개(라면, 김, 세탁세제 등)를 군위군노인복지관에 후원했다.이번 후원물품은 군위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되었다. 이 가운데 생필품 박스는 군위라이온스클럽의 뜻에 따라 ‘가족 구성원이 많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군위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손주 3명을 양육 중인 조손가정에 전달되었다.▲ 군위라이온스클럽, 군위군노인복지관에 새해 맞이 후원물품 전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또한 백미 10kg 3포는 저소득 가구 중 복지관 추천 대상자와 독거노인 마음잇기 사업 대상자, 그리고 삼국유사면 화산마을 1가구에 각각 지원되었다. 후원물품은 2월 23일(월)부터 2월 26일(목)까지 순차적으로 전달을 완료했다.군위라이온스클럽 박성운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라이온스클럽, 군위군노인복지관에 새해 맞이 후원물품 전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후원해주신 군위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위합창단(단장 안명숙)은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사진=군위군) 이번 연주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9곡의 다채로운 합창 곡들로 꾸며졌다. 무대 초반에는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을 노래하며 군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미래와 비상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사진=군위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게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시작으로,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진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이어 웨이브라스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밝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위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추진 주민 탄원서 제출(사진=군위군)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지회장 은남기)는 26일 오전 11시, 소보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제41차 정기총회를 성대히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정기총회 및 회장이·취임식(사진=소보면) 지난 임기 동안 지회를 이끌어온 은남기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균관유도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임기 동안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에도 힘써왔다.뒤이어 취임한 이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성균관유도회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에 맞는 활동을 통해 지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 지역 봉사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1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 보고와 결산, 향후 사업 계획 등이 심의·의결되었으며, 회원들은 지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을 모았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다. 이번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은 다시금 단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기념 촬영과 친목 도모의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산불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사진=군위군)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1회 삼국유사배 전국초교야구 윈터대회 성료(사진=군위군)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제1회 삼국유사배 전국초교야구 윈터대회 성료(사진=군위군) 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의 외지인이 군위군에 체류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해, 동절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군위군 쌀 전업농 연합회(회장 김병태)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쌀전업농 연합회 현물지정기탁(사진=군위군)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25일,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 모니터단의 1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된 참여형 조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개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모니터단 정기회의(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 앞서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 안대성 대표가 소비자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유통 구조, 소비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모니터단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현장 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는 1월 모니터링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1월 한 달간 관내 및 관외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를 대상으로 총 32건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4명의 단원이 참여해 매장 관리, 농산물‧가공식품 판매 관리, 이용 만족도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점검 결과, 매장 청결 유지와 농산물 신선도 부문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다수 항목에서 4점대 중후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기본 운영 품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됐다. 반면, 판매 품목의 다양성, 시간대별 상품 수급, 가공식품 구성 등은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도출됐다. 소비자들은 잎채소‧과일류 품목 확대, 간편식‧반조리 식품 보강, 생활 밀착형 가공식품 다양화 등을 주요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소비자 모니터단 활동은 행정 중심이 아닌 소비자 시각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참여 장치”라며,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하 농가와 협력하고, 품목 다양화와 매장 운영 내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소비자 교육과 정례 모니터링 회의를 연계한 운영 체계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와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과 법적·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군 차원의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재해 없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 실시(사진=군위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안원환 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련 법령의 핵심 숙지와 더불어, 실제 군정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안전은 단순한 권고사항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서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군위, 신뢰받는 군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위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1만 9천여 개 시설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여부, 훼손·망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이번 조사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노후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스마트 KAIS(Korean Address Information System)’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정보와 사진,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등록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센터 내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는 보물지도”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성장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 위축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능동적인 자기표현을 통해 ‘나다움’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는 보물지도』 집단상담 성료(사진=군위군가족센터) 첫째 날인 24일에는 소프트 볼을 활용한 라포 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도서 ‘괜찮아’동화구연이 진행되었다. 아동들은 자신의 단점을 강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 진지하게 임했으며, 특히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만든 ‘미래 명함’제작 활동에서는 ‘RC카 연구소 소장’, ‘똥 연구소 소장’, ‘놀기 전문가’ 등 아이들만의 개성 넘치는 꿈들이 쏟아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활동 마무리로는 자신의 단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려 보내며 정서적 해방감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인 25일에는 신문을 활용한 NIE(신문활용교육) 활동인 ‘무인도에서 살아남기’가 이어졌다. 아이들은 무인도에 가져갈 자신만의 보물을 신문으로 제작하며 각자의 가치관을 공유했다. 단순히 신문을 오리는 활동을 넘어 ‘나를 지켜줄 엄마’, ‘생존을 위한 활과 작살’, ‘외로움을 이겨낼 놀이방’ 등을 직접 제작하며 내면의 욕구와 가치를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소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박O용, 군위초 4)은 “내 명함을 만들고 꾸미면서 내 꿈을 이룬 것 같은 뿌듯함이 들었다.”고 전했으며, 다른 학생(성O은, 군위초 6)은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물건을 만들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완성된 작품을 보고 칭찬을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김자영 센터장은 “동화책과 신문이라는 친숙한 매체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매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배경을 특별한 강점으로 인식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전날부터 내린 하얀 눈이 군청 마당을 가득 덮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헌혈 현장만큼은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루는 헌혈 버스의 붉은 이미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적십자봉사회 26년 1분기 헌혈봉사(사진=군위군) 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헌혈 후 휴식을 취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헌혈봉사에 임하시는 봉사원들이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시다”며 “덕분에 군위군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근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다.군위군청 마당을 녹인 이번 헌혈 운동처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다.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범수, 민간위원장 신종철)는 2월 25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2026년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사진=군위군)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6년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농촌 지역의 ‘고독사 위험’의 급증에 따라 산성면 내 고립된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하였고 그 결과 “안심(安心)이음 통합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신종철 민간위원장은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장범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산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산성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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