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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군위군 새해 첫 특강 지역 먹거리 정책(사진=군위군)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군위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12월 31일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9,610원을 자부담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별 접종기간 관계없이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현재까지 2,800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하여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이날 위원회에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31일, 부계면 동산1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2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사진=군위군)이번 기부는 마을 주민 35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동산1리는 작년에도 불우이웃돕기와 산불 기부에 참여하여 총 314만원을 기부하였다.이정포 동산1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계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산1리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수는“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병석 부계면장은“부계면에서는 2026년 이웃돕기성금 집중모금기간(25.12.1.~26.1.31.)에 17,940천원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다.”며“뜻깊은 나눔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군위군선관위’라 함)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및 정당·선거사무관계자(선임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선관위는 이번 설명회에서 ▲ 예비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 및 선거운동 방법 ▲ 선거와 관련한 정당활동 제한 사항 및 각종 신고·신청방법 ▲ 정치관계법 위반사례 및 각종 제한·금지행위에 관한 사항을 중점 안내하고, 공명선거 협조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군위군선관위는 입후보 준비를 비롯하여 선거 전반에 걸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설명회에 꼭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선거사무에 있어 위법행위 예방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의적절한 선거법 안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2023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안과 전문의 진료는 지난해 9월 도입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실(사진=군위군)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0~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2회(화·금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하며 소아환자 일반 진료 및 처치(치료·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안과 진료는 대구누네안과병원 전문의가 매주 목요일 주1회,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며, 결막염, 안구건조증, 각막 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자는 575명, 안과 진료 환자는 475명으로, 영유아 및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눈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크게 해소되었다.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전문적인 소아과와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군위군보건소가 전문의 진료를 통해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계속 해주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수는“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 29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사진=효령면) 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원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 우보면 나호1리 마을주민 일동이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나호1리 마을주민 일동은 “군위 지역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배움의 꿈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호1리 주민일동 , 교육발전기금 일백만원 기탁(사진=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진열 군수는 “평소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나호1리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교육발전기금은 군위의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우보면 나호1리는 10여채의 아름다운 고택을 간직한 마을로, 다수의 박사를 배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마을로, 고택마을 음악축제와 주민 창작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마을의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사진=군위군) 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위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의원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나섰다.박 의원은 “시민의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응급의료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조례안은 제명을 기존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지원, ▲관리,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박창석 의원은 “많은 시민이 심야나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은 이러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보건 인프라”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된 해당 조례안은 2월 6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오늘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가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여간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오프닝은 1월 31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이번 전시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이후의 변화를 기록한 ‘군위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군위의 자연경관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문화와 종교를 사진으로 조명한다. 이성호 작가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 동안 군위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풍경과 함께 100여 명이 넘는 군위 주민들의 초상을 담아냈다.사진 속 인물들은 농부와 시장 상인, 대를 이어 가게를 지켜온 주민들, 그리고 마을의 역사를 몸소 증명해 온 어르신들이다. 작가는 “여기가 뭐 볼 게 있다고 찍노?”라며 수줍게 웃던 이웃들의 말 속에서, 오히려 군위가 가진 진짜 얼굴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군위라는 거대한 풍경 속에서 이들의 삶은 가장 빛나는 화룡점정으로 자리한다.이번 작업은 ‘아카이브’ 형식을 띠고 있지만,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인물 사진 뒤에는 각자의 삶이 스며든 장소가 배경으로 등장하며, 사람의 얼굴에는 척박한 땅을 일궈온 군위의 기백이, 공간에는 그 삶만큼이나 단단한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이성호 작가는 인위적인 연출을 배제한 스트레이트 사진으로 군위의 ‘오늘’을 담아냈다. 투박한 손마디와 주름진 눈가, 그리고 삶의 터전이 있는 그대로 기록된 그의 사진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말한 ‘사진은 진실을 포착하는 예술’이라는 명제를 떠올리게 한다. 이번 전시는 군위가 가진 고유한 서사를 증명하는 살아 있는 시각적 기록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가는 “사람이 곧 풍경”이라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보다 렌즈 너머의 눈동자와 마음이 맞닿았던 기억이 더 소중했다고 전한다. 또한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준 군위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한편, 이성호 작가는 계명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아트학과 석사 출신으로, 낙동강사진기록연구소 대표이자 사진지평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도서관 준공기념 초대전 「백년의 기다림」(2025), 출판기념 초대전 「공소」(2024), 부산국제사진제 특별전(2021)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해 오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국가적·광역적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군부대 통합이전 대응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사진=군위군)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용역 중간점검을 넘어, 5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초대형 국책사업을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경과와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군부대 이전, 군위군의 생존과 도약이 걸린 과제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은 특정 지역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군사시설 재편·국방 효율화·도시구조 개편이 맞물린 대규모 정책이다. 군위군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던 초기 단계부터“수동적 수용이 아닌 능동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군위군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및 파급효과의 객관적인 분석과 주민 갈등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그리고 부대 주둔 후를 대비한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5년 6월 본 연구용역을 공식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하고, 군위군이 정책 협상과 실행 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민 의견을 정책의 출발점으로”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지의 군위군으로의 확정은 행정의 역할 뿐만이 아닌 지역주민들과 각종 사회단체 그리고 군부대 추진 민간단체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로 이루어낸 성과였다. 그러기에 군위군은 용역 초기부터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접근을 분명히 했다.2025년 7월 우보면·삼국유사면을 시작으로 이전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이후 민간자문위원회 회의, 군부대 이전 민간추진위원회 워크숍, 삼국유사면 주민 대상 훈련장 지역견학 등 주민이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참여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는 군부대 이전에 대한 기대와 우려, 갈등 요인, 보완이 필요한 행정 역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는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사업으로 발생 가능한 갈등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에 구조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정책 의지로 읽혀진다.중간보고회, 명확한 방향성 확인이번 중간보고회는 군수, 군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하여 민간자문위원, 군부대 이전 민간추진위원, 이전지역 발전위원회 및 주민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 기대효과와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주민갈등 유발 요인 정리와 대응 방향,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단계별 발전전략의 기본 틀이 제시됐다.질의응답 과정에서는 이전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 소음·안전 문제, 이주대책 및 이주민 지원 방안, 장기적 지역발전과의 연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다수의 참석자들이“군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군위군이 협상의 주체” 군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부대 이전 사업은 국방부와 대구시의 일방적 결정 사항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며 군위군은 정책 협상의 당사자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또한 군은 이를 위해 향후 군부대 이전 사례지 방문 및 이전 부대와의 실무협의, 용역 결과를 반영한 정책·재정·지역개발 전략의 구체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부대 이전에 대한 대응을 위기관리 차원이 아닌, 미래설계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군위군의 방향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군부대 이전 사업은 단순한 입지 문제가 아니라, 군위군의 향후 50년을 좌우할 구조적 전환의 문제”라며, “군부대 이전이 지역 소멸을 늦추는 임시 처방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부대 이전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행정·재정·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군위의 미래 50년을 책임지는 전환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경북 의성군과 함께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1월 29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진행되며, 양 지자체는 ‘제휴푸드’ 개념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 확장 시범운영(사진=군위군)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하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먹거리 순환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양 지역의 미흡한 농식품 상호 공급 ▲농가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위한 홍보‧교육 등 상호 교류 ▲지역생산‧지역소비 기반의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은 지역먹거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상호 안정적으로 공급‧교류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 향상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쟁이 아닌 보완과 연대를 통해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라며 “지역먹거리 계획의 취지에 맞게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먹거리 체계를 먼저 연결하는 선제적 협력 사례로, 향후 광역 단위 지역먹거리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9일, 군위알리미(회장 박두하)에서 부계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군위알리미, 지역사랑 마스크 3만장 기탁(사진=부계면) 박두하 회장은 “군위알리미 회원 모두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특히 겨울철 감염병이 확산되는 시기에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군위알리미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알리미는 2019년에 구성된 경상북도 내고장알리미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회원수는 30여명으로, 군위군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홍보하여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단체로 거듭나고자 군위군의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 분양(사진=군위군) 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5㎡)과 10평(33㎡) 규모로 분양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분양료는 5평 5만원, 10평 10만원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주말농장 운영에 더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수확 및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주말농부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주말학교는 월 1회 이상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텃밭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주말농부학교는 주말농장 분양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참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교육 내용은 ▲봄철 텃밭 조성 및 토양 관리 ▲계절별 주요 채소 재배기술 ▲병해충 친환경 방제 ▲비료 사용 요령 ▲수확·저장 및 활용법 등으로, 초보 농업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농장 운영에 필요한 모종, 씨앗, 농자재는 분양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농기구(호미, 삽 등), 급수시설, 휴게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은 농장에서 제공한다.분양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전화(054-380-7013) 또는 이메일(shape1128@korea.kr)을 통해 분양 신청서를 제출한 후 임대료를 납부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주말농장과 주말농부학교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기술을 함께 배우는 교육형 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도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2027년도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공비축미곡 ‘영호진미, 해담’선정(사진=군위군) 심의 과정에서는 영호진미, 미소진품, 안평 등 여러 품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다각화를 위한 시험재배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영농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특히, 기존 매입 품종인 일품벼는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품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급종 공급 가능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됐다. 그 결과, 올해 매입품종과 동일하게 내년에도 영호진미’와 ‘해담’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농정축산과장은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영호진미로 변경되고, 내년에도 동일품종을 매입하는 만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2026년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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