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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되었다. ▲ 부모공감토크콘서트(사진=군위군)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 부모공감토크콘서트(사진=군위군) 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기존의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사진=군위군) 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의 건강수준과 신체기능,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면(방문건강관리서비스) 및 비대면(AI·IoT기반 건강관리서비스) 형태의 융합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와 스마트 건강관리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24일(화) 오전 9시부터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 6명과 관계관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농업사업 홍보와 당면 영농 현안 공유, 농업 현장 지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농업인상담소 회의(사진=군위군) 회의에서는 각 읍·면 상담소장들이 지역별 영농 현안과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농업 정책과 시범사업, 현장 중심 기술지도 계획을 설명하고, 읍·면 단위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 영농교육 강화와 선제적인 현장 지도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날 군수는 “농업인 상담소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말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상담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위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소장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위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모집(사진=군위군)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군위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모집(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유·아동에 대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 또한 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더 많은 유·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모래놀이교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기존에 모래놀이교실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참가자를 우선한다.참가신청 문의 (054)915-9920.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마을 리더 교육 실시(사진=군위군)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되었다.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되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마을 리더 교육 실시(사진=군위군)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마을 지도자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회장 손상웅)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소방영웅 고(故)김기범 장학금수여식(사진=군위군청) 이날은 故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금』은 1998년 대구 금호강에서 태풍‘예니’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27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인 전몰군경유족회 김경수(84세) 회원이 2024. 3. 12. 외동아들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평생 모아온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해 올해 제2회를 맞이하였다.김경수 회원은“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아버님의 결단과 나눔은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우리 군도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소방청 이주희 보건안전담당관,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를 비롯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출장소 유성원 소장, 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윤창기 사무국장 그리고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 손상웅 회장 외 보훈단체 회장단과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화, 김수자)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과 역할 안내 △2025년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사업과 관련한 사업안 수립 등의 주요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국유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사진=삼국유사면)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추진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정기 배달 △명절 장바구니 상품권 나눔 △김장김치 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의 사업안을 의결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의 대부분이 독거노인인 특성을 감안하여 올해는 밑반찬 정기 배달과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건강 개선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세웠다”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의 수요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삼국유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사진=삼국유사면)한편, 공공위원장으로서 처음 회의에 참석한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평소 협의체에서 면과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온 것에 늘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협업하여 지역의 취약계층 대상자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고독감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21일 2026년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시상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군위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등 군위군 주요 단체 임원들도 함께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윤진기 회장 시민상수상(사진=군위군) 윤 대표는 2009년부터 16년 이상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이끌어 왔다.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군위군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연간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화본역과 철도관사 등 마을 자원을 주민 중심으로 재생하고 ‘화본추억 낭만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는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산성면 명예면장과 노인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진기 회장 시민상수상(사진=군위군) 윤진기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영예는 저 개인이 아닌 화본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다져 군위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수상자를 직접 축하하며 “이번 수상이 주민 중심 지역발전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계기”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49회에 걸쳐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대구시 최고 권위의 명예 포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군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의 우수 사례가 군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농협 (조합장 최형준)은 2월20일 산성지점에 365 자동화코너를 설치하고 개점식을 가졌다.이날 개점식에는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 장범수 산성면장, 윤점환 군위농협 이사, 윤진기 노인회장, 최인수 이장협의회장, 김도환 군지부단장, 강원경 농주모 회장, 최순옥 산악회 회장이 참석했다. ▲ 군위농협 산성지점 365자동화코너 업무 개시(사진=군위농협산성지점) 이번에 문을 연365 자동화코너는 입출금, 송금, 통장정리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연중 내내 제공한다. 365코너가 설치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산성지역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형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지역 조합원과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하여 주민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2월 6일 산성지점을 끝으로 2달여간 이어온 본지점 가요교실을 모두 마무리하며 뜻깊은 종강식 마쳤다. 가요교실은 농번기와 일상에 지친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많은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어왔다. ▲ 가요교실 종강(사진=군위농협) 이날 종강식에는 회원 대부분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노래를 통해 많이 웃고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벌써 종강이라니 마음 한켠이 허전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의 장이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형준 조합장은 “가요교실이 단순한 노래 교실을 넘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끝까지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군위농협이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양개량제 규산질비료 공동살포(사진=군위군)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 규산질비료 공동살포(사진=군위군)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8억 원을 더한 총 8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이 마련되며, 북카페와 소그룹 강의실,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야외 공간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보수 및 보강하여 시설의 효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지 내 편의점을 신설하는 등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더욱 쾌적한 복지 환경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군위군은 해당 시설들을 포함해 오는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노후된 복지회관 리모델링과 편의점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난 2월13일 설날을 맞이하여 군위 부계면에 위치한 한 임업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및 격려금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날씨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 설맞이 이웃돕기 사랑나눔 실천(사진=군위군산림조합)홍희동 조합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우리 주변 이웃 모두가 소외되지 않게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정포 이사는 “조합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함께 나눔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찬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이번 시험재배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사진=군위군)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진행되며, 엽채류 4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할 계획이다. 우선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실증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 7명과 조명아 원장, 인솔교사 2명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찾아 따뜻한 인사 나눠(사진=군위군)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했다. 복지센터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조명아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어린이집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명절을 맞아 세대와 기관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모습은 주민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소보면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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