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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5월 12일 조합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회 군위농협배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조합원 및 가족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 내내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제1회 군위농협배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개최(사진=군위농협)특히, 지난 4월 18일 개최된 ‘군위농협 조합원 한마음 다짐대회’에 이어 이번 행사 역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개최되며 군위농협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경기 결과 남자부 1위는 군위지역 최영수 조합원, 여자부 1위는 부계지역 김진영 조합원이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행사 당일에는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진행돼 일부 운영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따뜻한 이해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제1회 군위농협배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개최(사진=군위농협)최형준 조합장은 “많은 분들이 비로 인해 대회가 취소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셨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덕분에 날씨도 도와주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승패를 떠나 조합원 여러분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즐기는 모습이 무엇보다 뜻깊었다”며 “제1회 대회이다 보니 다소 미숙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화합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군위농협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자두 적과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적과 작업은 상품성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군위농협,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군위농협) 이날 임직원은 아침부터 농가 현장을 찾아 과실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작업에 참여하였고, 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합원 농가분은 “바쁜 영농철마다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농협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위농협은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자재 지원, 영농지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재해 피해 농가 등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는 이제 한 농가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농업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농협의 역할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작은 손길이지만 농업인 여러분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늘 조합원 곁에서 함께하는 군위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5월 27일(수), 복지관 당구교실에서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부제: 군위최강자선발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 단체사진(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 당구교실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조별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등록 기간과 연령 등을 고려한 비례점수 방식을 적용하여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경기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회원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 대진표 작성중(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특히 회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건강한 경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대회를 통해 회원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열띤 경기 끝에 손성달 회원이 1위, 황자영 회원이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박용민 관장은 “이번 당구대회가 회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여가·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 경기 모습과 1위 수상 기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한편,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5월 27일 삼국유사면 가암1리 경로당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행사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걷기·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제공 받는 기회로 마련됐다.▲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홍보부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홍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의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과 리플릿도 배부했다.이와 함께 신종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니코틴 유해성 테스트(노담패치) 체험과 절주 실천을 위한 음주 체질 테스트(알쓰패치) 체험을 운영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걷기 실천 방법,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6일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사진=군위군)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진행되었고, 민·관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미이행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을 점검하였으며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전화자)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사진=부계면) 이날 봉사대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하여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봉사대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반찬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오는 28일 군위를 방문해 군위전통시장 집중유세와 통합신공항 예정지 현장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민주당 측에 따르면 이날 일정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도 함께 참석해 군위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기만 후보를 비롯한 지역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이기만 후보(출처=이기만 후보 선거캠프) 민주당은 이번 방문을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 의지를 강조하는 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통합신공항 사업이 군위 발전과 직결된다는 인식 속에 조기 추진 여부가 주요 선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이기만 후보는 “통합신공항은 군위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공항 조기 착공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 진영은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황호분)는 지난 22일 ‘반찬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월 1회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게 된다.▲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사진=의흥면)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성공적 완공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대구시장 후보들이 책임 있는 실천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사진=군위넷)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TK신공항 사업이 지역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여야 모두 당론으로 확정하거나 구체적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김 후보는 "TK신공항 추진의 핵심은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재원 확보"라며 "재원 마련 없이는 토지 보상, 설계, 착공, 개항 일정이 모두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 특별법으로 제도적 틀을 마련했지만,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만으로는 대규모 군공항 이전 재원 확보에 한계가 명백하다"며 "이번 선거기간 모든 후보가 이에 공감한 만큼, 국가적 숙원사업인 신공항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시설 이전과 직결되는 국가적 책무"라며 "선거용 구호가 아닌 당론과 특별법 개정, 재원 대책 등 문서화 된 확약으로 사업을 확실히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여야 정당과 대구시장 후보들에게 TK신공항 신속 추진의 여야 당론 채택과 군공항 이전 재원 확보를 위한 특별법 개정 추진 내용을 담은 'TK신공항 신속 추진 확약서'를 공식 요구하며, "선거 이후에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책임을 담보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군위군이 행정 절차와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해 왔고, 지난해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를 통해 신공항 조기 추진과 정부 재원 대책을 직접 건의한 점도 언급했다. 특히 5월 15일 대통령의 군위 방문이 단순한 공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착공과 재원 계획 발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후보는 "사업 지연으로 주민 재산권과 생활권에 제약이 지속되고, 주거·정착 문제도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지역을 선거용 볼모로 삼지말고 여야 모두가 합의서 작성과 공식 입장 발표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기존 특별법이 길을 열었다면, 이제는 재원과 국가 책임을 로 그 길을 움직여야 한다"며 "여야는 당론, 대구시장 후보들은 확약서, 정부와 국회는 특별법 개정과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 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이번 정책으로 약 1만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dgwater.go.kr)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상수도 지역사업소에서 가능하다. 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인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막내 자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dgwa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요금 감면 혜택은 신청 가정에 한해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 9월 1일 이후 최초 고지분부터 혜택이 적용되며, 대구시 내 다른 주소지로 이사하거나 추가 출산 등으로 막내 자녀가 변동될 경우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요금 감면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및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와 군위지역 후보들이 군위전통시장에서 합동 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5일장이 열린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유세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창석 대구시의원 후보, 홍복순·조만식·서대식 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합동연설회(사진=독자제공) 후보들은 연설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지원 유세에 나선 강대식 국회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과 군부대 유치, 대구·경북 통합 문제 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현안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또 최근 선거 공약과 관련한 정치권 논쟁에 대해 언급하며 “군위 발전을 위해 지역 스스로의 역량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합동연설회(사진=독자제공)현장에는 후보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했으며, 시장 일대는 선거운동 차량과 유세 음악 등으로 선거 분위기가 이어졌다.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후보들은 군위지역 곳곳에서 유세 활동과 정책 발표를 이어가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기만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3일 군위읍에서 합동연설회를 열고 통합신공항 조기착공과 지역 발전 공약 등을 발표했다.이날 군위읍 빠리바게트 앞에서 열린 연설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이기만, 대구시의원 후보 정유석, 군의원 후보 김현주가 참석했으며, 남칠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장과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대구동구군위군을 지역위원장이 찬조연설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군위군수 후보 합동연설회(사진=이기만 후보 캠프) 후보자들은 연설을 통해 통합신공항 조기착공과 배후산단 조성, 기업 유치, 지역 SOC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이기만 군수후보는 “통합신공항은 군위 미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 ▲통합신공항 조기착공 ▲대구 군부대 이전 추진 ▲서울삼성병원 군위분원 추진 ▲전 군민 기본소득 ▲군내버스 무료화 ▲농산물 가공산업 확대 ▲의료·복지 강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찬조연설에 나선 남칠우 조직총괄본부장은 통합신공항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승천 지역위원장도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한편 이날 연설회 현장에서는 후보자 연설과 공약 발표가 이어졌으며, 일부 참석 군민들은 통합신공항 추진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군위군은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22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세부 사항들을 최종 검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사진=군위군) 본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 57억 2천만 원(국비 40억 원, 군비 17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과 ▲기존 복지회관 리모델링이 추진된다.연면적 772.55㎡,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청년문화센터에는 근로자 기숙사(14실)를 비롯해 북카페,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야외 족구장 등이 조성되며, 복지회관에는 편의점이 신설되는 등 편의시설이 전면 확충된다.군위군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속하고 소통하며 여유로운 군위농공단지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 기숙사와 복지 공간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내실 있게 조성해,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정주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이명하)는 지난 21일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사진=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등 재정 운영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위원회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추진 중인 ‘학성문고 환경개선 및 도서 확충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논의했다.학성문고 환경개선 사업은 지역 내 문화·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삼국유사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우수 도서를 확충함으로써 면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제안된 사업이다. 위원들은 시설 리모델링 현황과 주민 희망 도서 구입 목록 등을 면밀히 살피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의 중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사진=삼국유사면)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오는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신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환경 개선, 고령층을 위한 복지 및 안전시설 확충,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등 삼국유사면에 꼭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다각도로 제시했다.이명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주민참여예산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학성문고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것은 물론, 오늘 발굴된 2027년도 제안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대구누네안과병원과 협력해 보건소 내 안과 전문 진료를 운영하는 가운데, 치매환자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과진료 연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과 의료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 눈까지 챙긴다”안과진료 연계사업 본격 추진(사진=군위군보건소) 지난 21일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안과진료 연계사업’을 운영했다. 진료는 보건소 1층 안과진료실에서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이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인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주요 진료 내용은 시력검사와 안압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검진을 비롯해 백내장·녹내장 등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주요 안질환 검사, 전문의 상담 및 진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보건소 내부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보건의료팀은 대상자 사전 예약 및 진료 일정 조율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치매환자 관리와 대상자 발굴·연계를 맡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검진·치료·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스스로 증상을 인지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큰 만큼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를 비롯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군위군수 선거가 TK신공항 추진 문제를 중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1일 KBS대구 생중계로 열린 군위군수 후보자 TV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신공항 조기 착공과 지역 발전 전략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이날 토론의 최대 쟁점은 단연 ‘TK신공항 추진 속도’였다.▲ KBS 2026 지방선거 군위군수 후보자 토론회(사진=토론회 영상 캡쳐) 이기만 후보는 “군민들은 공항이 실제로 오는 것이 맞느냐며 답답함과 실망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현 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활용해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 중인 정부 재원 5천억 원과 공공자금 5천억 원 등 총 1조 원 규모의 예산 투입을 통해 신공항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국토교통부·대구시·군위군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지연된 절차를 앞당기겠다”며 강한 추진력을 내세웠다.이에 맞서 현직 군수인 김진열 후보는 “취임 1년 만에 TK신공항 특별법과 수정안을 통과시켰고, 국토부 민간공항 예산 318억 원 확보 등 핵심 행정 절차를 이미 마무리했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사업이 더디게 보일 수는 있지만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군공항 사업비 확정과 공공자금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구 편입 이후 지역 발전 방향을 둘러싼 시각차도 뚜렷했다.이기만 후보는 “대구 편입 이후 농업 예산 축소와 농촌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군위 특례를 통해 농업 예산과 SOC 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반면 김진열 후보는 “군위 농업은 240만 대구시민이라는 거대한 소비시장을 만나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며 “농업 예산 1천억 원 편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농촌 인력난 해결 방안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이 후보는 “군위형 24시 응급진료체계와 방문형 응급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김 후보는 “보건소 당직 의료체계와 칠곡경북대병원 핫라인 구축, 119 응급이송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농촌 인력난과 관련해서는 이 후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정화와 공공형 인력중개센터 강화를 약속한 반면, 김 후보는 “연간 7천 명 규모의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구체적인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이번 토론은 대구 편입 이후 첫 군위군수 선거답게 TK신공항 추진 역량과 농촌 미래 비전을 둘러싼 양 후보의 경쟁 구도가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tv 토론 다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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