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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포스터(제공=군위군)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포스터(제공=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제 54회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8일 오전 9시부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건강증진 의식 고취를 위해 보건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보건소를 출발하여 전통시장을 거쳐 K마트 사거리까지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증진 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보건의날 거리캠페인(사진=군위군보건소) 참여자들은 감염병, 치매, 심뇌혈관질환, 결핵 예방 등 주요 보건사업을 알리는 피켓을 활용하고 어깨띠를 착용하여 거리 행진을 실시하였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였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 및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성료, 활성화 추진(사진=군위군)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단장 이화숙)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해피타임농원 김정아 대표)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상추·감자 심기(4월) ▲천연비료 만들기(5월) ▲완두콩·감자 수확(6월) ▲여름작물 재배(7~8월) ▲무·배추 재배 및 관리(9~11월) ▲수확 및 김장 체험(12월)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오상경)는 4월 7일(화)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통시장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 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위 청소년들의 “핫플” 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사진=군위군)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되었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군위 청소년들의 “핫플” 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사진=군위군) 군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등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준비 중이다” 며 “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전통혼례(사진=군위군) ■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군위군이 미래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축구는 청소년 중심의 새로운 스포츠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고 제1회 군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인재양성원 소속 3개 팀이 출전해 창단 6개월 만에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드론축구를 군위만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드론축구(사진=군위군) ■ 지역 예술 거점 - “예술가와 주민이 교류하는 화본예술공간”삼국유사배움터 2층에 조성된 화본예술공간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문화 거점이다.2025년에는 미술, 공연,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반스케치와 국악공연 등 생활 밀착형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2026년에는 참여 예술단체를 4개 팀(삼국유사웅산서각, 소리새열린공간, 군위문인협회, 화본앙상블)으로 확대해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화본예술공간(사진=군위군) ■ 정체성 확산 - “이야기로 만나는 삼국유사인생책방”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독서문화사업 「삼국유사 인생책방」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삼국유사 관련 도서를 보급하고, ‘삼국유사 이야기꾼’이 직접 방문해 이야기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협업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참여자의 활동 기록을 스케치북으로 제작해 성과 전시로 연계할 예정이다.2026년에는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성과 분석을 거쳐 군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삼국유사인생책방(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 행정을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사진=군위군) 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매파트너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치매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경로당 중식 후원물품전달 팔공산 석굴암, 고원사(사진=군위군)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과 균형 잡힌 식사 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매일 경로당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외로움을 덜어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돌봄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어르신 복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산불감시원들이 지난 6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우천 시기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이날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낮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순찰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감시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관광객 방문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최근 벚꽃 개화로 군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위읍장(이창원)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벚꽃철을 맞아 군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삼국유사 도서’보급(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어르신 맞춤형 도서 9종 엄선… 총 3,870권 보급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되었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총 18권)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단순 휴식처에서 ‘마을 인문학 거점’으로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용 현황 점검 및 사후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단순히 도서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로당 내부에 전용 책장을 함께 비치하여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마을 속 작은 도서관’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국유사 도서’보급(사진=군위군)■ ‘삼국유사 인생책방’으로 경로당에 피어나는 이야기꽃경로당 내 도서 비치를 마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삼국유사 인생책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보급을 넘어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지향한다. ‘삼국유사 이야기꾼’이 어르신들에게 이야기를 직접 구연하고 해설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야기꾼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역량을 다지고, 6월부터 현장에 본격 투입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 “삼국유사 가치 계승,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대”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가치를 전 세대에 걸쳐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경로당이 단순히 모여 쉬는 곳을 넘어,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인문학적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삼국유사」는 보각국사 일연이 고려 충렬왕 때인 1281년에 인각사에서 편찬한 서적으로, 한반도 고대 신화를 비롯해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종합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당시 동아시아 지역에 ‘자국 중심의 주체적 역사관’이 형성되었음을 증언하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이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국제목록과 아태지역 목록으로 구분되는데, 2018년부터 「삼국유사」의 기록유산적 가치를 발굴하여 전문가 워크숍, 영문 아카이브 구축, 역주사업, 다큐멘터리 제작 등 군위군의 불굴의 노력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목록에 등재된 「삼국유사」는 이미 그 역사적 가치를 위원회를 통해 존중받았기에 국제목록 등재에도 순항일 예정이다.군위군은 관계기관 협업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시작하였으며, 2027년 등재 신청을 목표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026년 지파운데이션 대구·경북거점기관과 연계한 1분기 현금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여성청소년 속옷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속옷 및 화장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군위군 내 한부모가정 여성청소년 3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성청소년 맞춤형 지원으로 체감도 높인 복지 실현(사진=군위군가족센터) 지원은 현금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상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와 가족센터 관계자가 함께 업체를 방문해 속옷과 기초화장품(스킨, 로션, 크림 등)을 구매했으며, 구매 물품은 사전에 준비된 쇼핑백에 담아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개인의 체형과 필요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였으며,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율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상자 또한 “직접 물건을 고를 수 있어 좋았고 생활이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회장 이실경)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 지역문화탐방(사진=의흥면) 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 군위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군위군의회)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 군위초51회 군위여행(사진=군위군) 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 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 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군위초51회 군위여행(사진=군위군) 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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