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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제공=김진열 군위군수 선거사무실) 김 후보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 중앙길 98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원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김 후보는 “군위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번 개소식은 후보의 주요 공약과 비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군위 발전 전략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한편 김 후보 측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기만을 군위군 군수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후보 확정 예정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30년 동안 민주당의 정치적 불모지로 여겨졌던 군위에서 변화의 시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총 4명의 후보를 공천해 ‘원팀 선거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기만 군위군수 예비후보(사진=더불어민주당 군위군 정당선거사무소)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후보 숫자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군위 정치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군민들의 변화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그는 군위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군민들은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을 기대했지만 지난 4년간 체감할 만한 변화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신공항 사업을 다시 움직이고 군위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또 통합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지역 갈등이 있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찬반으로 갈등하던 시기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군민들과 소통해왔다”고 말했다.자신의 경력에 대해서는 포스코 산업현장 활동과 생활체육 및 지역신문 활동,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정당 사무국장, 한국지방자치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고 소개하며 “현장 경험과 정치·행정 경험을 함께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이번 선거와 관련해 이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연대도 강조했다. 그는 “김부겸 전 총리와 군위 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의 팀이 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또 “청년이 돌아오는 군위, 어르신이 행복한 군위, 농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군위를 만들겠다”며 “군위가 다시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번 군위 선거를 통해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조직 확대와 지역 기반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다음은 더블어민주당 이기만 군수후보의 출마의 변 전문이다.출마의 변(더불어민주당 이기만 군수후보)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이기만입니다. 어제 저는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 및 당무위원회의 인준으로 군위군수 후보로 확정 예정됐습니다.30년 동안 군위는 민주당에게 가장 높은 벽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군수 후보는 물론 단 한 명의 군의원 후보조차 제대로 내지 못했던 정치적 불모지였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군위군수 후보인 저 이기만을 비롯해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까지 총 4명의 후보가 하나의 원팀으로 군민 여러분 앞에 서게 됐습니다.저는 이것이 단순한 후보 숫자의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위는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정말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그 절박한 군심이 만들어낸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군위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군민들께서는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을 통해 군위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습니다.하지만 지난 4년 동안 군민들이 체감한 변화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군위의 미래가 걸린 통합신공항 사업은 사실상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군민들은 이제 묻고 있습니다. “누가 정말 군위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 “누가 끝까지 책임지고 해낼 사람인가.” 저 이기만, 그 질문 앞에서 피하지 않겠습니다.저는 통합신공항 추진 과정의 가장 치열한 현장 속에 있었습니다. 찬성과 반대로 갈라져 서로 얼굴조차 보기 어려웠던 시간에도 저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수없이 많은 군민들을 만나며 답답함과 분노, 그리고 군위의 미래에 대한 절박함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군민들께서 제게 자주 하셨던 말이 있습니다. “답답하면 이기만을 찾아가라.” 저는 그 말을 지금도 무겁게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군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라는 뜻이었기 때문입니다.저는 책상 위에서 정치만 해온 사람이 아닙니다. 포스코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뛰었고, 생활체육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땀 흘렸으며, 지역신문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삶과 지역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왔습니다.또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정당 사무국장 활동, 한국지방자치연구원 부원장으로 일하며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길을 현장에서 고민해왔습니다.현장의 목소리와 정치·행정의 경험을 함께 가진 사람, 저 이기만이 군위를 바꿀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압니다.군민들께서는 더 이상 정당만 보지 않으십니다. 누가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인지, 누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할 사람인지 보고 계십니다.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닙니다. 30년 정치 불모지였던 군위에서 민주당이 처음으로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선거이며, 동시에 군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저와 민주당 후보들은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와, 군위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4명이 하나의 원팀이 되어 반드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멈춰선 통합신공항 사업을 다시 움직이고, 군위의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군위, 어르신이 행복한 군위, 농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그리고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30년 동안 불가능하다고 했던 군위에서도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는 것, 정치가 바뀌면 지역의 미래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군민 여러분.군위는 더 이상 변방이어서는 안 됩니다. 멈춰선 군위가 아니라, 다시 뛰는 군위를 만들겠습니다. 저 이기만, 군위 변화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6년 5월 9일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예비후보 이기만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5월 8일(금), 본관 1층 마루교실에서 제4회 「온(溫) 군위가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 이용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4회 온(溫) 군위가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 개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 부군수 이재성, 시의원 박창석, 군위군의회 부의장 김영숙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으며, 대한노인회 대구 군위군지회 이헌덕 지회장, 전국한우협회 전 군위군지부장 서진동, 전국한우협회 현 군위군지부장 이희업 등 내빈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소리새봉사단의 신명나는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되었으며, 이어 군위중학교 학생들과 내빈들이 함께한 카네이션 전달식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행사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이어 군위군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율동과 노래에 어르신들은 연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개인봉사자인 김태현, 권보미, 신수빈, 홍평강 봉사자가 어르신들을 위한 포토존 운영 봉사활동을 진행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어르신들은 카네이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또한 효가족상 시상식에서는 황자영 회원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패와 꽃다발, 부상(상품권)을 전달받았으며, 수상자의 자녀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해 행사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편지 낭독이 이어지는 동안 곳곳에서는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보였으며,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가족의 모습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제4회 온(溫) 군위가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 개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날 점심식사로는 지역업체인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지부장 이희업)의 후원으로 정성껏 마련된 곰탕이 제공되었으며, 도현유통(대표 김창옥)에서는 빵과 음료를, 파워식자재마트(대표 황동우)에서는 핸드타올을 후원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후원기관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은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박용민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과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학생들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더욱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보면행정복지센터 (면장 권상규)직원은 지난 5월 8일 소보면 내의리 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과수 적과 시기를 맞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된 것이다. ▲ 봄철 농촌일손돕기(사진=소보면)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적과철마다 인력 수급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니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상규 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서로 협력하여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누리는 소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와상 및 거동불편 대상자 기저귀 지원, 같이 건네는 5월의 마음』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돌봄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도 담았다. 특히 카네이션 화분을 함께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더했다.▲ 와상 및 거동불편대상자 기저귀 지원사업(사진=군위읍)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이웃 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가정의 달 5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석, 민간위원장 김동수)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어버이날 맞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착한가게 12호점의 달성을 축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함께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친구들 7명과 협력하여 위생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네이션으로 정 나누기(사진=부계면)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효(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집 한 아동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착한가게 12호점(리틀포레스트 대표 정갑식)을 방문하여 현판식을 진행하고 민간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이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실천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이런,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7일 군위군새마을회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건강생활 실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보건소와 새마을회 업무협약체결(사진=군위군보건소) 주요 내용은 △기관 구성원 및 지역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지원 △통합건강증진사업(운동‧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홍보 및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 지원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걷기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 리더 양성과정’ 운영(사진=군위군)이번 교육은 걷기 활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조직‧운영할 수 있는 걷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일정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3층)과 건강증진실(2층)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되며, 걷기에 관심있는 군위군 주민 및 지역 내 직장인이 대상이다.▲ ‘걷기 리더 양성과정’ 운영(사진=군위군)주요 내용은△걷기 운동의 중요성 및 효과적인 걷기 운동 프로그램 구성 방법 △보행 검사를 통한 걷기 자세 분석 및 훈련방법 안내 △걷기 실습을 통한 보행교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된다.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만으로도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걷기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단계)은 농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복지·문화·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우보·산성·의흥·삼국유사면을 중심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사진=군위군)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중이다.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을 위한 노래교실, 신체 기능 강화를 위한 건강체조, 정보화 교육 및 취미 강좌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거점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고령화된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사진=군위군)생활 서비스의 중심지가 될 물리적 거점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행정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복합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우보면·산성면에서 행정복지센터를 조성 중이며, 의흥면·삼국유사면에서는 다목적센터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을 거점으로 주민 복지 및 생활 편의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단계)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과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구시와 군위군은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5.7.(목)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 개최(사진=군위군)이번 설명회는 대구광역시가 구성한 민ˑ관합동지원단 함께 개최하는 자리로 유관기관과 마을이장,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마을 단위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내용, 협동조합설립에 관한내용, 추진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 개최(사진=군위군)또한, 주민들이 사업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군위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대상지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마을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안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교묵, 권상규)는 5월 7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협의체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6기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격 출범(사진=군위군)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자리로, 위원 위촉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 방향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자원 발굴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김교묵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책임감이 크다.”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축”이라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의체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군위군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군새마을회 MOU 체결(사진=군위군)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새마을운동 조직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과 자살예방 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이 협력하여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추진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군새마을회 MOU 체결(사진=군위군)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홀로세대(자살고위험군) 돌봄활동 및 체험활동 관련 상호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단위 주민 조직과 협력하여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기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재)산림조합나눔재단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 ‘즐거운 어린이날 사랑의 과자 선물상자’ 전달(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나눔은 군위군내 아동·청소년 33가정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상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의 추억을 선사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으로 알차게 구성된 과자 선물 상자는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물을 받은 김○○(군위초1)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과자 선물을 받아 너무 좋았어요! 어린이날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군위어린이집) 어린이는 “어린이날에 맛있는 과자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우리 가족 모두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 ‘즐거운 어린이날 사랑의 과자 선물상자’ 전달(사진=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군위군가족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재)산림조합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선물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그 어느때보다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또한 군위군가족센터는 5월 6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하였으며 기초학습지원사업과 언어발달지원사업,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위 관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 우보면 체육회(회장 박정희)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고령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점점 희박해져 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안을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사진=군위군)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이필렬 회장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감태나무) 10개를 흔쾌히 기탁했으며, 같은 회 김금혜 총무 또한 보행 보조용 유모차 1대를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준비한 선물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하여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모든 선물 가방에는 어버이날의 상징인 카네이션을 한 송이씩 정성스럽게 담아 감사의 마음까지 함께 전달했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꼭 필요한 지팡이와 음식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정희 우보면 체육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과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4월까지 새롭게 도입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외국어 편의 기능 강화(사진=군위군)이번 개선은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먼저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위해 점자 키패드가 적용되었고,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화면 높이 조절 기능이 도입되었다. 또한 안내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시각·지체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주요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외국어 안내에 따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주민이 언어 장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군위군 관계자는 “디지털 민원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보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사진=군위군)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마을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제안되었다. 위원들은 제안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급성, 실효성을 검토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사진=군위군)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행정에 반영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권상규 소보면장은“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나감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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