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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우보면 나호1리 마을주민 일동이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나호1리 마을주민 일동은 “군위 지역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배움의 꿈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호1리 주민일동 , 교육발전기금 일백만원 기탁(사진=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진열 군수는 “평소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나호1리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교육발전기금은 군위의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우보면 나호1리는 10여채의 아름다운 고택을 간직한 마을로, 다수의 박사를 배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마을로, 고택마을 음악축제와 주민 창작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마을의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사진=군위군) 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위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의원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나섰다.박 의원은 “시민의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응급의료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조례안은 제명을 기존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지원, ▲관리,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박창석 의원은 “많은 시민이 심야나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은 이러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보건 인프라”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된 해당 조례안은 2월 6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오늘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가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여간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오프닝은 1월 31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이번 전시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이후의 변화를 기록한 ‘군위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군위의 자연경관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문화와 종교를 사진으로 조명한다. 이성호 작가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 동안 군위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풍경과 함께 100여 명이 넘는 군위 주민들의 초상을 담아냈다.사진 속 인물들은 농부와 시장 상인, 대를 이어 가게를 지켜온 주민들, 그리고 마을의 역사를 몸소 증명해 온 어르신들이다. 작가는 “여기가 뭐 볼 게 있다고 찍노?”라며 수줍게 웃던 이웃들의 말 속에서, 오히려 군위가 가진 진짜 얼굴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군위라는 거대한 풍경 속에서 이들의 삶은 가장 빛나는 화룡점정으로 자리한다.이번 작업은 ‘아카이브’ 형식을 띠고 있지만,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인물 사진 뒤에는 각자의 삶이 스며든 장소가 배경으로 등장하며, 사람의 얼굴에는 척박한 땅을 일궈온 군위의 기백이, 공간에는 그 삶만큼이나 단단한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이성호 작가는 인위적인 연출을 배제한 스트레이트 사진으로 군위의 ‘오늘’을 담아냈다. 투박한 손마디와 주름진 눈가, 그리고 삶의 터전이 있는 그대로 기록된 그의 사진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말한 ‘사진은 진실을 포착하는 예술’이라는 명제를 떠올리게 한다. 이번 전시는 군위가 가진 고유한 서사를 증명하는 살아 있는 시각적 기록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가는 “사람이 곧 풍경”이라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보다 렌즈 너머의 눈동자와 마음이 맞닿았던 기억이 더 소중했다고 전한다. 또한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준 군위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한편, 이성호 작가는 계명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아트학과 석사 출신으로, 낙동강사진기록연구소 대표이자 사진지평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도서관 준공기념 초대전 「백년의 기다림」(2025), 출판기념 초대전 「공소」(2024), 부산국제사진제 특별전(2021)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해 오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국가적·광역적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군부대 통합이전 대응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사진=군위군)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용역 중간점검을 넘어, 5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초대형 국책사업을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경과와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군부대 이전, 군위군의 생존과 도약이 걸린 과제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은 특정 지역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군사시설 재편·국방 효율화·도시구조 개편이 맞물린 대규모 정책이다. 군위군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던 초기 단계부터“수동적 수용이 아닌 능동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군위군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및 파급효과의 객관적인 분석과 주민 갈등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그리고 부대 주둔 후를 대비한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5년 6월 본 연구용역을 공식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하고, 군위군이 정책 협상과 실행 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민 의견을 정책의 출발점으로”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지의 군위군으로의 확정은 행정의 역할 뿐만이 아닌 지역주민들과 각종 사회단체 그리고 군부대 추진 민간단체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로 이루어낸 성과였다. 그러기에 군위군은 용역 초기부터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접근을 분명히 했다.2025년 7월 우보면·삼국유사면을 시작으로 이전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이후 민간자문위원회 회의, 군부대 이전 민간추진위원회 워크숍, 삼국유사면 주민 대상 훈련장 지역견학 등 주민이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참여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는 군부대 이전에 대한 기대와 우려, 갈등 요인, 보완이 필요한 행정 역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는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사업으로 발생 가능한 갈등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에 구조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정책 의지로 읽혀진다.중간보고회, 명확한 방향성 확인이번 중간보고회는 군수, 군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하여 민간자문위원, 군부대 이전 민간추진위원, 이전지역 발전위원회 및 주민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 기대효과와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주민갈등 유발 요인 정리와 대응 방향,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단계별 발전전략의 기본 틀이 제시됐다.질의응답 과정에서는 이전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 소음·안전 문제, 이주대책 및 이주민 지원 방안, 장기적 지역발전과의 연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다수의 참석자들이“군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군위군이 협상의 주체” 군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부대 이전 사업은 국방부와 대구시의 일방적 결정 사항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며 군위군은 정책 협상의 당사자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또한 군은 이를 위해 향후 군부대 이전 사례지 방문 및 이전 부대와의 실무협의, 용역 결과를 반영한 정책·재정·지역개발 전략의 구체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부대 이전에 대한 대응을 위기관리 차원이 아닌, 미래설계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군위군의 방향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군부대 이전 사업은 단순한 입지 문제가 아니라, 군위군의 향후 50년을 좌우할 구조적 전환의 문제”라며, “군부대 이전이 지역 소멸을 늦추는 임시 처방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부대 이전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행정·재정·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군위의 미래 50년을 책임지는 전환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경북 의성군과 함께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1월 29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진행되며, 양 지자체는 ‘제휴푸드’ 개념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 확장 시범운영(사진=군위군)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하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먹거리 순환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양 지역의 미흡한 농식품 상호 공급 ▲농가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위한 홍보‧교육 등 상호 교류 ▲지역생산‧지역소비 기반의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은 지역먹거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상호 안정적으로 공급‧교류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 향상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쟁이 아닌 보완과 연대를 통해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라며 “지역먹거리 계획의 취지에 맞게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먹거리 체계를 먼저 연결하는 선제적 협력 사례로, 향후 광역 단위 지역먹거리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9일, 군위알리미(회장 박두하)에서 부계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군위알리미, 지역사랑 마스크 3만장 기탁(사진=부계면) 박두하 회장은 “군위알리미 회원 모두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특히 겨울철 감염병이 확산되는 시기에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군위알리미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알리미는 2019년에 구성된 경상북도 내고장알리미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회원수는 30여명으로, 군위군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홍보하여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단체로 거듭나고자 군위군의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 분양(사진=군위군) 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5㎡)과 10평(33㎡) 규모로 분양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분양료는 5평 5만원, 10평 10만원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주말농장 운영에 더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수확 및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주말농부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주말학교는 월 1회 이상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텃밭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주말농부학교는 주말농장 분양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참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교육 내용은 ▲봄철 텃밭 조성 및 토양 관리 ▲계절별 주요 채소 재배기술 ▲병해충 친환경 방제 ▲비료 사용 요령 ▲수확·저장 및 활용법 등으로, 초보 농업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농장 운영에 필요한 모종, 씨앗, 농자재는 분양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농기구(호미, 삽 등), 급수시설, 휴게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은 농장에서 제공한다.분양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전화(054-380-7013) 또는 이메일(shape1128@korea.kr)을 통해 분양 신청서를 제출한 후 임대료를 납부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주말농장과 주말농부학교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기술을 함께 배우는 교육형 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도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2027년도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공비축미곡 ‘영호진미, 해담’선정(사진=군위군) 심의 과정에서는 영호진미, 미소진품, 안평 등 여러 품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다각화를 위한 시험재배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영농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특히, 기존 매입 품종인 일품벼는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품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급종 공급 가능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됐다. 그 결과, 올해 매입품종과 동일하게 내년에도 영호진미’와 ‘해담’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농정축산과장은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영호진미로 변경되고, 내년에도 동일품종을 매입하는 만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2026년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여성단체 신년 교례회(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 여성단체 신년 교례회(사진=군위군)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1월 26일 (신)경제사업장 회의실에서 오이협의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스 공개입찰을 실시하였다. ▲ 군위농협 오이협의회 박스 공개입찰(사진=군위농협)군위 관내 8개 작목반으로 구성된 오이협의회는 하우스 농가 특성상 포장박스를 대량 구매해야 하지만, 개인 농가가 업체를 상대로 가격 협상을 진행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위농협은 농업인을 대신해 매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도입,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포장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특히 입찰 방식을 각 작목반 회장과 총무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입찰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투명성을 높였으며, 농가들로부터 공정하다는 평가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요즘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으로 영농비 부담이 농가에 크게 가중되고 있어 걱정이 많다”며 “농협이 영농자재에 대한 보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는 있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개입찰을 통해 농자재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28일 군위해피케어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사랑듬뿍! 영양간식을 전달했다.이날 간식은 지역 내 후원업체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협의체는 홍가네가마솥의 닭강정과 장군이족발의 족발, 시장닭발의 편육을 들고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후원에 참여한 엄마도마의 밑반찬은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듬뿍영양간식(사진=군위읍) 박계순 군위해피케어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은 “지역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전해주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이런 만남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추운 겨울, 작은 간식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함께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대원그린(대표 김민석)는 지난 28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원그린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김민석 대표는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군위교육이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며 큰 자부심을 느껴왔다.”며,“이제 우리 군의 학생들도 대도시와 비교해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 속에서 더 넓은 꿈을 펼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원그린은 30여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조잔디 원사 및 원단을 생산·시공하는 업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손해보험 부문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고객 중심 상담 역량을 인정받은 박영주 과장이 농협손해보험이 인증하는 ‘헤아림 인증직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팔공농협 박영주 과장 ‘헤아림 인증 직원’ 선정(사진=팔공농협) 박영주 과장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 설계와 사후관리 서비스에 강점을 보여 왔으며, 특히 복잡한 손해보험 상품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상담 역량으로 지역 조합원과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박영주 과장의 이번 인증직원 선정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팔공농협 전체의 금융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팔공농협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손해보험을 포함한 전 금융 분야에서 상담 전문성 강화 교육과 내부 역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1월 28일(목)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이사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 ▲임원 개선(안), ▲기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먼저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회계 집행 내역이 보고되었으며,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되었다.이어 심의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따르면, 군위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삼장군 단오축제는 사업비가 증액되어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규 사업으로 팔공산 풍류한마당이 2026년도 문화원 사업에 포함되어 추진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문화예술단체 지원 등 기존 사업은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며 지속 운영된다.이사회에서는 임원 개선(안)도 함께 의결되었다. 기존 이사 중 3명이 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사회 추천을 통해 박나연·박성운·홍영식 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였다. 신임 이사들은 평소 지역 문화 발전과 군위문화원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인사들로, 향후 군위문화원 운영과 지역문화 진흥에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기타 안건으로는 ‘군위향토사연구소’의 명칭을 ‘군위학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기존 향토사 중심의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군위 지역의 역사·문화·인문·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학 개념을 도입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문화원연합회의 권고 방향에 따른 것이다.▲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또한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 선정 결과도 안내되었다.군위문화상은 공개 추천을 통해 총 3명의 후보자가 접수되었으며,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전호 이사와 최경순 이사 등 2명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시상은 오는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군위문화원은 오는 2월 26일(목) 오전 11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 주요 행사로는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6월 19일),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시상식 10월 17일), ▲회원 문화유적 답사(10월 29일), ▲동아리 발표회(12월 17일) 등이 계획되어 있다.군위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3일·8일)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내혈관숫자바로알기 캠페인(사진=군위군) 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금연·운동·규칙적인 식사·체중 조절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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