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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13일, 부계면 송림공원에서 임진왜란의 영웅 홍천뢰 장군과 홍경승 선생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추모식 및 기념사업회 정기총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부림홍씨 문중(대표 홍순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천성 복성전투의 주역인 두 선현의 구국 정신을 되새기고 기념사업회의 안착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송강 홍천뢰 장군과 혼암 홍경승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두 선현의 역사적 업적과 헌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뢰장군,홍경승선생 추모식(사진=군위군) 임진왜란 당시 홍천뢰 장군은 영천성 복성전투에서 선봉장으로서 대승을 이끌어내며 당시 이항복으로부터 명량대첩에 비견될 만한 전공이라는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홍경승 선생 역시 양료관의 직책을 수행하며 영천성과 경주성 탈환에 힘을 보탰으며, 두 분 모두 그 공적을 인정받아 선무원종공신에 책훈된 바 있다.▲ 홍천뢰장군,홍경승선생 추모식(사진=군위군)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두 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념사업회’라는 소중한 첫발을 뗐다”며, “이제 든든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사업회를 통해 선현의 충의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그 소중한 가치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이어주는 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는 13일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9기 청소년참여기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정기회의 개최(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으며, 위원장·부위원장 등 임원을 중심으로 올해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향후 추진할 활동 프로그램 조사 및 정책 제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만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는 14일 오전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 직후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기만 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후보등록 선거전 돌입(사진=더불어민주당 군위군 정당선거사무소) 이어 민주당 소속 정유석 시의원 후보와 김현주·이종무 군의원 후보 등과 함께 선거사무실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이번 선거를 군위 변화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과 TK신공항이라는 역사적 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특히 “지금이 군위 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중앙정부와 대구시를 움직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군수가 돼야 TK신공항 조기 착공과 대구 군부대 이전, 예산 1조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기만 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후보등록 선거전 돌입(사진=더불어민주당 군위군 정당선거사무소) 이어 “군민들께서는 더 발전하는 군위, 더 잘사는 군위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며 “특정한 사람만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군위의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의 원팀이 되어 군위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행복하며, 농민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군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이 후보는 “멈춰선 군위를 다시 뛰게 만드는 것이 이번 선거의 시대적 과제”라며 “힘 있는 여당 군수를 선택해 군위 발전을 앞당겨 달라는 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12일 성서실내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2026 대구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종목에서 종합 1위(우승)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군위군은 총 7개 팀 42명의 정예 선수단이 출전하여 대구 8개 구·군을 대표하는 베테랑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군위군 대표팀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종합 우승(사진=군위군) 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합심한 덕분에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의 자부심과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나선거구(동부지역)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종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우보면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국민의힘 이종은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군위넷)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삼국유사 발전위원장 사공광, 삼국유사 이장협의회장 김진민, 화북4리 노인회장 이문홍 등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종은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는 한배를 탄 사람들”이라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화합의 뜻을 함께 나눴다.▲ 국민의힘 이종은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군위넷) 이종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진열 군수님과 함께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빛나는 동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축사에 나선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이종은 후보는 화산마을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위군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인사말(사진=군위넷)또 “화산마을을 대구의 명물로 만들어낸 것처럼 앞으로 군위군 전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함께 힘을 모아 군위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삼국유사면과 동부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한편 이종은 예비후보는 경북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전 화산마을 이장과 현 삼국유사면 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 발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식약처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군위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식품업체 점검 및 적발률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를 활용률 ▲민원 및 이물신고 기한 내 처리율 등 7개 핵심 지표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선제적인 식품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부터 군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2026 예술인군위’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겪어온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노래와 극을 구성하는 ‘관객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으로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우리들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년 예술인군위 참가자모집(제공=시설관리사업소)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고 입문부터 실전 연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호흡, 발성, 안무 등 기초 과정부터 배역 분석까지 포함되어 있어 무대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공연장에서 실전 연습을 거쳐, 오는 11월 본공연 무대에 배우로 직접 참여한다.군위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가 예술이 되고,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무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군은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강좌는 5월 12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군위군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군위군 거주 주민 20명이 참여한다.▲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사진=군위군)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한궁은 양손을 사용해 표적판에 자석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 향상과 신체 협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참여자 간 소통·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체험강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변화가 눈에 띄고 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182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해가 갈수록 활기를 더하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올봄에는 약 70여 개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비와 경관개선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청소에 나서고, 지난해 심은 꽃과 나무를 보식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며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공동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어린이텃밭(사진=군위군) 특히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읍 동부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군위어린이집 원생들의 텃밭 가꾸기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부계면 대율1리의 캘리그라피 교실처럼 각 마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주민 제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실생활과 취미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마을만들기(사진=군위군)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세대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5월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민의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해 김진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모았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 김진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역사적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준비의 자리”라며 “군위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군민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민선8기 4년에 대해 “군위는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출발했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군위의 미래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과제들을 하나씩 진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 특히 통합신공항과 관련해서는 “공항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결단과 희생, 인내와 선택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통합신공항은 군위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 모두의 성과”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후보는 “통합신공항은 선거용 구호도, 특정 정당의 전유물도 아니다”라며 “군민의 삶과 대구경북의 미래, 대한민국 안보와 직결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책임 있게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민선9기의 방향에 대해 “민선8기가 군위 대전환의 기반을 닦은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 군위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김 후보는 통합신공항을 군위 발전의 실질적인 성장축으로 만들고, 군부대 이전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군위를 대구 미래 발전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김 후보는 지역경제와 생활정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지를 밝혔다. 그는 “농업은 더 강하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더 든든하게 챙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복지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자부심을 갖는 행복도시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이날 개소식은 ‘중단없는 군위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대구 편입 이후 군위의 도약을 위한 안정적 리더십과 국민의힘 원팀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위가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흔들림 없는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김진열 후보는 “군위는 지금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을 비롯한 국가적 사업들이 눈앞에 놓인 매우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며 “이 기회를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후보는 “저 김진열이 그 길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군위의 미래를 멈추게 하지 않고, 군민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키겠다. 군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오는 12일 군위읍 중앙길 이광렬치과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군위의 미래 청사진과 핵심 정책 비전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후보는 “지금의 군위는 기회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군위가 대구경북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핵심 공약으로는 △통합신공항 연계 산업·물류 기반 구축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 △청년 유입 확대와 일자리 창출 △생활SOC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이 포함됐다.특히 군위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김 후보는 “공항 이전 효과가 단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도 변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현실적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판로 다변화, 청년농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최근 김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민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군위넷)김 후보는 “지난 4년의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대구 편입 이후 치러지는 첫 군위군수 선거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후보의 정책 비전과 추진력이 향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이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2026 어린이날 대축제’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테마파크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쉼표’를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개방해 개인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지참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삼국유사테마파크,‘2026 어린이날 대축제’성료(사진=군위문화관광재단) 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정식 개관한 ‘일연대선사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구의 압도적인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전시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는 축제의 깊이를 더하며 새로운 볼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공연과 즐길 거리 또한 빈틈없이 마련됐다. 공군 군악대 퍼레이드와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흥을 돋웠고, 한울광장에 설치된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의 풍성한 먹거리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주차 인프라 확충과 식음 서비스 개선, 충분한 휴식 공간 조성 등 전년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준비한 결과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테마파크의 우수한 인프라와 독창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장(지부장 이희업)와 한우자조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나눔은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에 곰탕 300개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후원물품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를 위해 준비됐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한우자조금‧청목회, 군위군노인복지관에 곰탕 300개 후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전달된 곰탕 가운데 150개는 어버이날을 맞아 군위군노인복지관 행복식당 특식으로 제공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전달됐다. 나머지 150개는 군위군청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전달을 넘어 지역 축산인과 사회복지기관. 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와 한우자조금은 지난해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여기에 청목회(군위군 한우 후계자 모임 회장 홍성준)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홍성준 회장은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마을에 한두 마리씩 한우를 키우는 집이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축산업이 규모화된 만큼 사회적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한우 곰탕 나눔을 통해 봉사의 기회를 주신 이희업 지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한우자조금‧청목회, 군위군노인복지관에 곰탕 300개 후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행복식당에서 곰탕을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곰탕을 먹으니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해졌다”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와 한우자조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청목회 회원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지역사회에 관심과 온정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한우자조금‧청목회, 군위군노인복지관에 곰탕 300개 후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희업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농촌인구 고령화 및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군위군은 농촌인력의 감소 및 고령화와 최근 중동사태 고유가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4월 중순부터 6월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일손돕기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실과단소 및 읍면사무소 인력을 활용,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재성 군수 권한대행은“농촌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문제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일손돕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농가에서 겪고 있는 어려운 점 등을 체험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농가에서도“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봄철 농촌일손돕기는 6월까지 사과 및 자두 적과 등의 농작업을 전 부서에서 진행한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고추 탄저병 예방 및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을 위해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시험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 제제의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연구’로, 군위군 유용미생물 배양소와 지역 고추 재배농가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실증사업으로 진행된다.▲ 경북대-군위군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실험(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고추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마 이후 급격한 병 확산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검은 반점을 형성하고 부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해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시험에는 비산을 최소화하는 특수 노즐 기반 드론 방제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드론 방제는 약제가 주변 농경지로 확산되는 비산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무비산형 드론 기술은 약제 손실을 줄이고 목표 작물에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작업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군위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실시해 미생물제제 살포에 따른 탄저병 발생 억제 효과와 생육 개선, 수확량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살포 전후의 병원균 밀도 변화와 토양 내 미생물 군집 변화를 분석해 미생물제제의 작용 메커니즘도 함께 규명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친환경 미생물 기반 방제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증연구를 통해 탄저병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군위군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현장 실증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유용미생물을 중심으로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 활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5월8일 군위 오이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 본관 1층에서 군위 오이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민에게 군위 농산물이 우리지역 생산 농산물임을 인식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1사1촌 도농 교류를 통한 도시 농촌간의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우리지역 농산물은 우리가 소비하자!’는 슬러건 아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팔공농협』 대구파티마병원과 오이할인 행사 개최(사진=팔공농협) 행사에는 팔공농협 및 대구파티마병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군위군, 농협대구지역본부, 농협군위군지부 관계자도 참석했으며, 오이데이를 맞이하여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파티마병원 직원, 병원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판매를 함께 실시하여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대구시 편입 이후 군위군의 대표 농산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시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 풍부한 비타민C 및 무기질 함량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다보니 준비된 가시오이 2,700봉 (3입)이 완판까지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팔공농협』 대구파티마병원과 오이할인 행사 개최(사진=팔공농협)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이번 파티마병원 오이할인 행사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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