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군위군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캠페인 실시(사진=군위군) 이날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산불예방 민관합동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위군 농정축산과, 산림새마을과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불법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25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하였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의흥면 행정복지센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손사랑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했다.또한 카네이션문화봉사단, 청아예술봉사단, 흥사랑 장구 등 재능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하여 선비춤, 하모니카연주, 색소폰연주, 장구연주 공연도 진행되었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따스한 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부스 참여와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사례관리 아동의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존중하는 순간, 부모도 성장합니다’라는 주제로 달서가족센터와 연계한 부모교육에 참여하였다. ▲ 드림스타트, 지역연계 부모교육 참여(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지역자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존중’이라는 작은 변화가 아이의 성장에 큰 힘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모 또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서는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아이와의 대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부모의 작은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기존하우스 활용 엽채류재배시험 본격추진(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기별 정식과 현장 실증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토플(TOEFL)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주관하는 공인 영어능력 평가로, 글로벌 기준에 기반한 실력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주니어 토플 시행(사진=군위군) 시험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은 ‘TOEFL Primary Step 1’,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은 ‘TOEFL Primary Step 2’,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TOEFL Junior’를 응시하게 된다.이번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 분석과 학습 방향 안내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아울러 시험 당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학습 방향’에 대한 특강을 병행하여, 가정 내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주니어 토플 시행(사진=군위군) 접수는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군위군청 홈페이지 ‘알립니다’의 접수폼(QR코드 및 링크)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봄을 맞이해 겨우내 묵은 때를 지워내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이날은 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내·외부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스마트승강장 대청소(사진=의흥면) 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외에도 관내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유상호 의흥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흥면을 위해 봉사 활동에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는 지난 24일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원 및 각 경로당 회장,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노인복지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군위읍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회장 선출 절차를 통해 서부3리 홍유석 노인회장이 신임 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 정기총회(사진=군위읍) 박성호 분회장은“회원들의 협조 덕분에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군위읍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홍유석 신임 회장 당선자는“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는 앞으로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년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 및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군위군 공무원 등 약12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년 나무심기 행사 실시(사진=군위군)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5년생 300본을 식재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녹색숲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을 잘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문제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환경·하천·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군은 최근 TF팀을 구성한 이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천·계곡 불법시설정비TF가동 현장단속강화(사진=군위군) 현재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일부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은 또한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TF팀이 현장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불법시설 정비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자산으로서의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시민과 직원 안전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사진=군위군) 이번 컨설팅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처법이 강화됨에 따라 2026년 1월 14일에 착수하여 12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과 군위군 현행 체계에 대한 적합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군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25일 의흥 오일장 장날을 맞아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 긴급복지 및 돌봄 지원 제도 소개 등 생활과 밀접한 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평소 복지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고령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 운영(사진=의흥면) 이번 이동 상담실 운영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자원봉사 홍보·체험 부스와 공연이 함께 마련돼 오일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복지 상담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주민들이 장을 보러 오신 김에 복지 상담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의흥면은 앞으로도 오일장 등 주민 밀착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 홍보를 지속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청(군수 김진열)은 군위중학교 여학생 11명이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 호주 ‘NFL 플래그 아태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사진=군위군) 이번 대회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주최 및 주관으로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었다. 한국을 포함하여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국 대표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군위중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 11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진, 군위군청 소속 주무관 등 총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호주 현지 일정에 임했다. 우리 대표팀은 아태지역 청소년들과 플래그풋볼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참가 선수들은 NFL에서 제공하는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경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선수단은 3월 18일 오전 군위중·고등학교 앞에서 김진열 군수, 김기선 군위중학교 교장, 홍동혁 대한미식축구 전무이사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호주행 길에 올라 현지에서의 공식 대회와 교류 활동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 농가의 이해를 높였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로컬푸드가 지역 농업의 지속성을 지탱하는 핵심 유통 기반이라고 보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안팎의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려면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특히 직매장 경쟁력은 매장 수보다 상품의 품질, 안정적 공급, 소비자 신뢰에서 갈린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정책의 기본을 다지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가 소득을 함께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유통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농가가 직매장 운영 원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소비자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군위 로컬푸드 체계를 더 단단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품질관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교육도 지속할 방침이다. 연 1회 이상 로컬푸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직매장 출하에 제한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생산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생산자 중심의 기획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직매장 운영 기준을 고도화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로컬푸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지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밀리터리타운’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군위군은 지난 25일 우보면 일원에서 군부대 이전지 홍보 광고탑 설치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수와 군부대추진위원회, 이장협의회, 노인회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군부대 이전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밀리터리타운 홍보 안내판 설치(사진=군위군) 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가로 7m, 세로 3.5m, 높이 6.5m 규모로, 군부대 이전 중심지인 우보면의 상징성을 알리고 국방도시로서 군위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주민들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주민은 “안내판이 설치되니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군부대 이전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대구시와 국방부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이전협의요청서 제출과 내년 상반기 합의각서 체결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과 보상,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밀리터리타운 홍보 안내판 설치(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홍보 안내판 설치를 통해 군부대 이전지로서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운영(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전화자)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7가구에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살피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사랑의 반찬으로 전하는 이웃 사랑(사진=부계면) 전화자 여성자원봉사대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올해도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반찬나눔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딸기따기 프로그램 운영
[뉴스] ‘왕사남’열풍 속, 엄흥도 묘소 환경정비에 나서다
[유튜브] 조용필 - 슬픈미소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
[뉴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이사회 개최
[뉴스] 군위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뉴스] 군위군보건소, 보건의 날 맞아 가두 캠페인 실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