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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김진열)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업인이 기존 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2025년 2월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4월 경상북도와 교육수요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7월에는 「2025년 하반기 규제개선 과제」로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광역시 농업인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대상자로 명확히 포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하는 것으로 최종 수용 결정이 내려졌다.이번 지침 개선은 군위군 농업인의 교육 참여 제한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역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전체가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 체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교육 제도의 혼선을 사전에 정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개선으로 군위군 농업인은 행정구역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위군 관계자는“대구 편입이라는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지침은 2026년 2월 배포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마이스터대학 과정 선발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인사, 선물 제공, 현수막 게시, 문자 발송 등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기부행위와 사전 선거운동 사례가 매 선거 때마다 반복된다며, 관련 법규를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명절이라고 하더라도 선거구민에게 선물이나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특히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이 의원사무소를 방문한 주민에게 기념품이나 선물을 제공하거나, 경로당·노인정 등에 과일이나 선물을 전달하는 행위는 위법이다.다만, 정당 대표자가 중앙당이나 시·도당 유급 사무직원에게 정당 경비로 의례적인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나, 기관·단체의 대표자가 소속 상근직원에게 자체 예산으로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는 허용된다.■ 자선·구호 목적 기부는 가능… ‘이름 표시’는 금지사회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복지시설, 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기관 등에 의연금품을 제공하는 자선·구호 목적의 기부행위는 허용된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는 행사에 후원금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하지만 이 경우에도 제공 물품이나 포장지에 직함, 성명, 정당명을 표시하면 위법이 된다. 자선행위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는 것도 금지된다.■ 명절 현수막·문자메시지… ‘의례적 인사’만 허용명절 인사를 위한 현수막 게시와 문자 발송은 일정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은 자신의 직·성명이 들어간 의례적인 명절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으나, 선거일 전 120일부터는 입후보예정자의 사진을 넣을 수 없다. 특히 오는 6월 3일 선거의 입후보예정자인 경우 거리 현수막 게시 자체가 위반이 될 수 있다.문자메시지와 SNS를 통한 명절 인사는 가능하지만, 선거운동 내용이 포함되면 위법이다. 자동 동보통신 방식의 문자 발송도 ‘의례적인 인사’에 한해 허용된다.■ 명함 배부·전화 통화도 시기·장소 제한입후보예정자는 선거일 180일 전부터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자신의 성명, 사진, 경력 등이 담긴 명함을 직접 배부할 수 있다. 그러나 병원, 종교시설, 교통시설 내부 등에서는 배부가 금지된다.전화 통화나 대면 대화를 통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이 아닐 경우 가능하지만, 확성장치를 사용하거나 다수를 대상으로 연설 형태로 진행하면 위법이다.■ “명절 인사 빙자한 선거운동 가장 많아”선관위는 명절 인사를 빙자해 입후보예정자의 이름을 알리거나, 선물을 제공하거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가 가장 빈번한 위반 사례라고 설명했다.특히 ▲경로당 위문 선물 ▲의원사무소 방문객 기념품 제공 ▲거리 현수막에 입후보예정자 명시 ▲문자를 통한 사실상 지지 호소 등은 대표적인 위반 사례다.■ 선관위 “애매하면 반드시 문의”선관위 관계자는 “같은 행위라도 주체, 시기, 방법, 대상에 따라 위법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며 “판단이 어려울 경우 반드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붙임 : ★ 통리반장 및 주민자치위원 대상 선거법 안내 자료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기초 생활거점 역량교육(사진=군위군)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기초 생활거점 역량교육(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사진=군위군) 본 프로그램은 고혈압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또 한방공중보건의를 초청하여 건강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 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공감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 주어 지속적인 자가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외에도 영양관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등을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오는 2월 3일과 2월 5일에 실시한다.▲ 양봉농가 대상 소분·가공 교육(사진=군위군)이번 교육은 기존에 병 단위로만 판매하던 벌꿀을 소분하여 스틱꿀 형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식품소분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구축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앞으로 해당 교육을 수료한 양봉농가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설치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하여, 직접 생산한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소포장·간편형 제품에 대한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봉농가 대상 소분·가공 교육(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까지 연계된 현장형 교육으로 양봉농가의 가공·유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공동가공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공시설을 운영하며, 농산물 가공 교육을 비롯해 제품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은 3일 오전 8시,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농공단지 패키지사업의 일환인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위농공단지 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군위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의 최종 디자인과 설계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조성 및 외벽 정비 등 대대적인 경관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로 및 가로 환경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인력 유입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수는 “농공단지 내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청산회 정례회의(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년 청산회 정례회의(사진=군위군)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희망 나눔 성금 기탁(사진=삼국유사면) 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하여,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군위읍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8개 권역으로 구분해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 및 축산물 소비촉진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도 사업설명회 및 축산물 소비촉진 교육 실시(사진=군위축협) 지난 29일 군위읍 사업설명회는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업과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박배은 조합장은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군위축협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합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군위군 새해 첫 특강 지역 먹거리 정책(사진=군위군)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군위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12월 31일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9,610원을 자부담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별 접종기간 관계없이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현재까지 2,800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하여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이날 위원회에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31일, 부계면 동산1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2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사진=군위군)이번 기부는 마을 주민 35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동산1리는 작년에도 불우이웃돕기와 산불 기부에 참여하여 총 314만원을 기부하였다.이정포 동산1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계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산1리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수는“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병석 부계면장은“부계면에서는 2026년 이웃돕기성금 집중모금기간(25.12.1.~26.1.31.)에 17,940천원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다.”며“뜻깊은 나눔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군위군선관위’라 함)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및 정당·선거사무관계자(선임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선관위는 이번 설명회에서 ▲ 예비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 및 선거운동 방법 ▲ 선거와 관련한 정당활동 제한 사항 및 각종 신고·신청방법 ▲ 정치관계법 위반사례 및 각종 제한·금지행위에 관한 사항을 중점 안내하고, 공명선거 협조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군위군선관위는 입후보 준비를 비롯하여 선거 전반에 걸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설명회에 꼭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선거사무에 있어 위법행위 예방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의적절한 선거법 안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2023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안과 전문의 진료는 지난해 9월 도입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실(사진=군위군)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0~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2회(화·금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하며 소아환자 일반 진료 및 처치(치료·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안과 진료는 대구누네안과병원 전문의가 매주 목요일 주1회,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며, 결막염, 안구건조증, 각막 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자는 575명, 안과 진료 환자는 475명으로, 영유아 및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눈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크게 해소되었다.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전문적인 소아과와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군위군보건소가 전문의 진료를 통해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계속 해주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수는“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 29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사진=효령면) 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원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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