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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전 군위군수가 3월 22일(일) 오전 9시,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영만 전 군위군수,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 등록(사진=김영만 군위군수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군위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군위를 위한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참배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김 예비후보의 출발을 응원했으며, 현장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 향후 선거 일정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김영만 전 군위군수, 충혼탑 참배(사진=김영만 군위군수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군위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 및 군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개소식에서는 군위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멈춰버린 군위를 다시 움직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군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3월 20일 오후 5시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회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지난해 처음 개최되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날 개장식은 오후 5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는 인기 진행자 ‘기웅아재’의 사회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또한 이번 야시장에는 군위전통시장 상인회와 외식업중앙회 군위군지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별과 달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로 붐비며 군위전통시장의 새로운 야간 문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들이 야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은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2주간 총 4회)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사진=군위군)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성자원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국과 반찬 5가지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직접 조리한 음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9가구에 전달됐다. 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3월의 따뜻한 봄기운처럼 대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꾸준히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여성자원봉사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이 의흥면을 생기있고 온기 넘치는 지역으로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희자)는 지난 20일, 2026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시작(사진=군위군)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희자회장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봉사활동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자 올해 첫 반찬 나눔 봉사를 준비하는 내내 설레는 마음이 컸고, 올해도 힘차게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취약계층을 위해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준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선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신 엄흥도와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화 이후 엄흥도의 행적과 묘소의 진위에 대한 재조명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사진=군위군) 이와 관련해 경북 군위 지역에 위치한 엄흥도의 묘가 ‘진묘’라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며, 후손들이 국가 차원의 성역화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20일 오후 1시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흥도 후손 30여 명을 비롯해 언론, 학계,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묘소가 엄흥도의 실제 묘라는 점을 알리고, 역사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국가가 이를 공식적으로 검증하고 성역화할 것을 촉구했다.이 같은 주장은 지난 2009년 경북대학교 김광순 명예교수가 발표한 논문 ‘충의공 엄흥도의 삶과 묘소 진위에 관한 고찰’을 근거로 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각종 고문서와 자료를 통해 군위 지역 묘소가 진묘일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또한 2019년 11월에는 군위 지역 후손들이 보관해 온 고문서들이 국립중앙도서관에 기탁되면서 관련 논의에 힘이 실렸다. 기탁 자료에는 1733년(영조 9년) 병조에서 발급한 완문과 엄흥도의 편지(1464년), 영월엄씨 족보(1748년) 등이 포함됐다.특히 완문에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충절을 기려 후손들에게 군역과 잡역을 면제해 줄 것을 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들 자료를 일반에 공개 전시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한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 대표 엄근수 종손(61·20대손)은 “엄흥도는 둘째 아들과 함께 군위로 피신해 세거지를 이루었고, 사후 이곳에 묻혀 후손들이 대대로 제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사진=군위군) 이어 “선대에서 ‘조용히 살아야 한다’는 말을 늘 들어왔지만, 이제는 진묘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고 밝히는 것이 후손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도 “역사적 인물이 우리 지역과 연관돼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자산”이라며 “국민들에게 교훈이 되는 역사 현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후손들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진묘 진위 규명 ▲국가 차원의 역사적 재평가 ▲성역화 추진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모든 국민이 역사적 진실을 알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다음은 이날 발표된 ‘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호소문 전문이다.우리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은 다음과 같이 진심으로 고합니다.하나.충효예의의 나라 대한민국이 비록 오래된 역사라 하더라도, 군신 간의 고귀한 충심을 다한 조선의 충신 충의공 엄흥도의 진묘 진위를 밝혀 그분의 500년 한을 풀어주시고,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워 주실 것을 간곡히 아뢰옵니다.하나.지금이라도 진묘의 진위를 밝혀 군위군에 살고 있는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들이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하나.모든 국민은 역사적 진실을 알 권리가 있으며, 국가는 또한 그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기에 하루빨리 이를 밝혀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엄흥도 충의공 사후 552년(2026년) 3월 20일군위군 충의공 엄흥도 문중 대표 20대손 종손 엄근수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3~6월)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7~12월)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더하기 운영(사진=군위군)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원예·음악·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특히 보건소 내 자원을 적극 연계한 안과 진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신체·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부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가 및 체험농장과 연계한 딸기농장 체험, 치유농업 텃밭 가꾸기, 치유농장 프로그램 등 자연 기반 치유활동과 민간 카페 연계 커피 체험 및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전문 치유농업사와 바리스타 등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정서적 안정, 우울감 감소, 사회적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프로그램 전 과정은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추억 앨범’으로 제작·배부함으로써 참여자와 가족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2억 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0동, 주택 지붕개량 28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의 경우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가구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며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을 기준으로 전액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한다.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가 신청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 처리 후 업체에 처리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개인이 직접 철거, 처리 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청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위군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19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후원회 외량1리 경로당 청소봉사(사진=군위읍)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청소를 실시했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로당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은 지난 1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실시(사진=군위군) 이번 지도·단속은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이용시설 운영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또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 보호의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대한 참여를 적극 독려하였다.군위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 군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군위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구에 위치한 큰사랑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과 의성군에 위치한 제남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통합돌봄퇴원환자 업무협약식(사진=군위군)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특성상 군민들이 치료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과 군위군은 ▲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의뢰▲ 의료복지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를 군위군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고령지역 특성에 맞는 ‘군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어 외부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지난 19일 소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각 마을 33개 경로당 회장․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 제44회 정기총회·회장이취임식(사진=소보면) 1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승인하였다. 2부에서는 노인회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이임 회장․사무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회장 이취임식(이임 분회장 남술채, 취임 분회장 은남기) 등을 진행했다.남술채 분회장은 “늘 노인회를 성원해 주시고, 깊은 관심을 주셔서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4년 동안 여러분들 덕에 노인회를 잘 이끌 수 있었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은남기 신임 회장은 “소보면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의 원로로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여, 존경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남술채 분회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은남기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소보면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지도부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 봄철 해빙기 모기유충 등 선제방역실시(사진=군위군) 군위군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정화조, 물웅덩이, 하천, 저수지, 공중화장실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해빙기 유충구제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해빙기 선제 방역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석지 없애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보중앙교회(담임목사 천상연)는 지난 20일(금) 우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우보중앙교회 라면30박스 기탁(사진=우보면)우보중앙교회는 매년 성금 및 생활필수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물품이다. 천상연 목사는“우보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보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8가구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봉사(사진=우보면) 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돼지불고기, 물김치, 오이무침, 부추전 등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과 희망의 메시지였다. 평소에도 김장 나눔, 손마사지, 경로당 청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해 온 이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찾아가는 복지팀과 함께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정금영 여성자원봉사대 대장은 “고령화 사회에 질병과 장애로 제대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힘든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희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의흥면 파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를 실시 하였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사업 실시(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단체와 관내 기관이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사랑회, 꿈꾸는 붓, 의흥면새마을부녀회, 담쟁이,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으며, 또한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건강상담, 복지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주민들도 급식 및 환경정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신향숙)는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회원들과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효령면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3월의 식탁에는 냉이무침, 달래무침, 각종 전, 고추장아찌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에 황태국과 얼갈이 물김치를 더해 정성과 온기가 가득 담았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힘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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