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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접수된 7개의 공급업체와 10종의 답례품목을 심의·선정하였다.▲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사진=군위군)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장에 전시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며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 및 답례품의 품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하였다.■ 고향사랑 답례품, 군위군과 기부자를 잇는 따뜻한 연결군위군은 전국의 기부자에게 군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보다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로컬푸드부터 가공식품, 목공예품, 교육발전기금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품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의 「로컬푸드 꾸러미」: 군위 생산 농산물만을 담아 지역 정착도와 자원 활용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맛단디의 「맛단디 오곡쉐이크 선물세트」: 군위에서 생산되는 쌀, 보리, 현미, 서리태, 백태를 활용한 간단 영양식으로 군위군 가공식품 공동 브랜드(맛도듬)를 사용하는 품질이 인정된 상품이다.▷ 한스푼푸드의 「생강청선물세트와 농산물 분말가루」: 생강을 통째로 미세하게 갈아 만들어 향미를 그대로 간직한 수제청이며, 농산물 분말가루는 군위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생강, 마, 양파, 비트 등)로 만든 원물 100% 분말가루이다.▷ 휴 농업회사법인의 「동결건조식품과 현미누룽지세트」 : 과일(샤인머스캣, 복숭아, 딸기 등)과 두부를 동결건조하여 첨가물이 전혀 없는 건강 간식이며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공하여 생산하고 있다.▷ 일월한과의 「밥꽃약과」 : 미니 약과로 크기가 작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 전통 간식으로, 지역산 찹쌀과 우리밀을 활용하여 질리지 않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나무공작소 애드온의 「목공예품 DIY키트와 원목도마」 : 친환경 목재 사용으로 쉽게 조립 가능한 DIY키트와 원목으로 만들어진 도마로 군위군 테마의 목공예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답례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의 「포인트기부」 : 재기부 형태의 답례품으로,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선택지를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사진=군위군)군위군은 이번 선정 결과를 토대로 답례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플랫폼 등록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전국 기부자가 군위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연중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농업인·소상공인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기부자의 재방문 및 재기부를 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 전략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기부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어버이날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다빈치 미술학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당 학원은 평소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비 일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제가 만든 카네이션을 직접 드릴 거예요” 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 어린이날을 맞아 손녀에게 전달될 예정이던 손편지와 현금 20만 원이 든 봉투를 신속히 찾아 가족에게 안전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군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5일 오전 9시 40분경 군위읍 소재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현금과 편지가 들어 있는 봉투를 습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봉투 안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할머니가 손녀에게 전하려던 손편지와 오만 원권 4매, 총 20만 원이 들어 있었다. 봉투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이름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해당 물품이 단순한 금전 분실물이 아니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물품이라고 판단하고 즉시 주인 찾기에 나섰다.군위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아파트 주변 CCTV를 확인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탐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초등학교 학생과 관련된 물품임을 확인하고, 같은 날 낮 12시 10분경 학생의 어머니를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봉투를 안전하게 전달했다.분실물을 전달받은 학생 가족은 “어린이날을 맞아 할머니가 손녀에게 전하려던 소중한 편지와 용돈이었는데, 빠르게 찾아줘 정말 감사하다”며 신고자와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분실물이라도누군가에게는 가족의 마음과 소중한 사연이담긴물건일수있다며“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는 치안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4월 28일 군위읍 파크골프장에서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제1회 군위축협배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조합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 등 약 200명이 참가해 파크골프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 전성무 군위군 파크골프협회장 등 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군위축협 임원진도 현장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군위축협, “제1회 군위축협배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 개최(사진=군위축협)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향상을 실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경기 종료 후에는 함께 오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지역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박배은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파크골프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이 대회를 정례화함은 물론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늘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5월 6일, 하천·계곡의 무단 점용 및 불법 시설물 설치를 근절하고 대대적인 정비로 청정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계면 동산계곡 일원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하천·계곡 구역 내 무단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불법 점용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른 정부의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강력한 정비실시 및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군민 인식을 개선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 캠페인(사진=군위군) 주요 내용은 ‘시민 자발적 불법 시설 이용자제 교육 및 홍보’, ‘주민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이용 중점 홍보’, ‘불법행위 경각심 고취를 위한 대군민 홍보’, ‘시민참여 및 인식 변화를 위한 환경조성’ 등이다.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하천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반복·고의 위반 시에는 강력한 조치가 병행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하천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불법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 단속·정비, 안전신문고 이용 신고 활성화 등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행위 재발 방지로 쾌적한 하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2026년 어린이날 큰잔치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 및 공모전’을 지난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하였다.▲ 민주평통어린이날큰잔치(사진=군위군) 이날 행사는 대구, 경북 지역 어린이와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축제에 동참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통일관 형성과 건전한 평화통일 미래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및 공모’ 부스를 운영하였다.특히,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체험 참여자에게는 인생네컷 사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태극 바람개비 세트 6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공모 안내를 병행하였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6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자문위원 심사를 거쳐 11명 시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군위초등학교 1학년 김래원 학생은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즐겁게 놀고, 통일이 되어 북한 친구들과도 함께 어울리고 싶다”라는 내용의 4행시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번 공모 및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주평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소보면 평호(평지) 경로당에서 지난 5월 6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효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소보면 소재, 군위군립 하나 어린이집(원장 조명아) 아이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보면 효잔치, 어린이들의 특별한 공연(사진=소보면) 어린이들은 노래와 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잔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재치 있는 공연에 환환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호(평지) 노인회장 김정운은 “아이들이 직접 공연을 해주니, 효잔치가 더 뜻깊고 세대간의 소통의 의미도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권상규 면장은 “지역사회의 세대 간 화합과 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소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된다.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마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 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영유아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군위군보건소장(윤영국)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육아로 지친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해 군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첫걸음 기반조성사업’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군위전통시장 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군위전통시장은 공모사업 추진과 함께 야시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교류 거점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 군위전통시장 청년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사진=군위군)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위전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 상부를 증축해 청년상인의 교육과 교류, 협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청년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고령 상인 중심의 기존 상권에 청년상인의 참여 기반을 더하고, 세대 간 협력과 새로운 시장 콘텐츠 발굴을 이끌어낼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조성된 공간은 청년상인 교육, 회의, 네트워킹,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변화와 성과는 상인들의 노력과 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청년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계기로 젊은 상인의 유입과 참여가 확대되어 군위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5월 첫째주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해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를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와 태권도 시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 개최(사진=군위군) 행사장에는 꾸미기·만들기, 안전 체험 등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3종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또한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천막 등 휴식공간과 함께 음식·홍보부스, 풍선아트와 비눗방울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 시까지 이어졌다.▲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 개최(사진=군위군) 특히 올해는 입장 등록 기준 약 6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총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들은 체험부스를 순회하며 미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행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군위청년회의소 김주환 회장은 “예년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더욱 활기찬 어린이날이 되었다”며 “오늘 하루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선미)는 지난 4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용 아동 20명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 날마다 신나는 다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 게임, 영화관람, 스트레스 관리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날기념행사(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군위성결교회, 군위군산림조합, 대동군위대리점, 개인 후원 등 관내 다양한 기관과 지역민이 센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힘을 모아 후원 및 협찬을 더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선미 센터장은 “오늘 하루가 이용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수 놓이는 행복한 하루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슬로건인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을 실천하여 지역의 아동들이 사랑을 받고 나눌 수 있는 건강한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4월에 개소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 돌봄 기반체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종사자들은 지역 돌봄 사각지대와 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억수, 공공위원장 유상호)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드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간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드림꾸러미 지원사업(사진=의흥면) 지원대상은 의흥면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4가구로, 민·관이 함께 정성을 모아 카네이션 화분과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박억수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꽃과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상호 공공위원장은 “의흥면 지역사회협의체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 『매일 채소·과일 먹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였다. ▲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이번 행사는 군위군민 및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을 예방하며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군 센터는행사 당일 현장을 찾은 군위군민 및 어린이 약 50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함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영양교육으로는 ‘채소·과일 왜 먹어야할까요?’가 진행되었으며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채소·과일 스티커를 활용한 ‘튼튼 부채 만들기’가 이루어졌다. 또한 ‘콩나물 볼펜’과 직접 새싹채소를 키워볼 수 있는 ‘한 컵 새싹 농장 키트’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영양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키워보는 경험을 통해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최민아 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튼튼성장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을 즐겁게 접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 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 지도 등을 통해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5월 5일(화) 군위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2026 군위군 어린이날 큰 잔치”행사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구슬 팔찌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구슬 팔찌 만들기”체험 부스 운영(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관내 자원봉사자 10명을 모집하여 팔찌 만들기 전 과정을 친절히 안내하며 아이들의 체험을 도왔다. 특히 형형색색의 구슬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팔찌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 당일에는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찾았으며, 즉석카메라로 촬영한 기념사진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구슬 팔찌 만들기”체험 부스 운영(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팔찌와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한 5일 오전 10시, 군위군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군위청년회의소(J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군위군수 권한대행)를 비롯해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두열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사진=군위넷) 행사를 주관한 군위청년회의소 측은 이른 아침부터 부스 운영과 행사를 위해 힘쓴 각 기관 단체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행사 진행을 맡은 서용호 분과위원장의 안내에 따라 박무룡 부위원장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천국 같은 계절”임을 강조하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임귀숙 교육지원과장이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어린이들이 누구보다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시상식에서는 평소 밝은 마음과 바른 행동으로 모범이 된 어린이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 제104회 어린이날 모범 어린이 표창(사진=군위넷) ▲ 군위군 표창: 박채빈(대구군위초 6), 박지환(대구군위초 6), 김유신(대구부계초 6), 이예랑(대구부계초 5)▲ 군위군의회 표창: 이채미(대구군위초 6)▲ 군위교육지원청 표창 : 권구웅(대구군위초 5)▲ 군위경찰서 표창: 김미서(대구부계초 5)▲ NH농협은행 군위군지부 표창: 정지휼(대구부계초 6)또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풍성한 하루공식 행사 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졌다.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사진=군위넷)코믹 스토리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벌룬&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이어져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위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행사는 박준걸 집행위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자녀 양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본격 운영한다. ▲ 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이웃 간의 소통을 위해 건강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축된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3층(군위군가족센터 내)에 자리를 잡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소통 창구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안전한 돌봄 공간 제공 : 자녀 돌봄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전용 놀이 공간 운영 ▶상시 프로그램 운영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활동 ▶돌봄 품앗이 지원 : 이웃 간 그룹을 구성해 양육 정보를 교류하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그룹 돌봄 활동 지원 ▶놀이 활동 지원 : 아동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구와 놀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수요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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