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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전교 은헌기)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 군위향교 명륜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출신 신랑 홍성호 군과 캄보디아에서 온 신부 벤탕킴 양의 전통혼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향교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는 전통혼례로, 우리 고유의 유교적 가치와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제2회 군위향교 전통혼례식(사진=군위군) 이날 전통혼례는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함께 주최·주관하였으며, 박순조 군위향교 장의의 사회와 이현무 군위향교 장의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혼례는 신랑이 신부 측에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신랑·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맞절로 인사하는 교배례, 하나가 됨을 상징하여 술잔을 나누는 합근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의 미를 재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멀리 캄보디아에서 우리 군위로 소중한 인연을 찾아온 신부와 군위읍의 아들 신랑의 결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온 만큼 맞춰가야 할 부분도 많겠지만, 서로의 차이를 배려로 채우며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뿌리내리길 바란다” 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제2회 군위향교 전통혼례식(사진=군위군) 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석전대제, 전통혼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향교 측은 현재 2026년도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며 우리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마토 가공제품이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위군 우보면 소재 ‘이로운 주스(대표 윤용기)’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데 이어, 최근 농가 자체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추진해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 군위 '이로운 주스' 수출상담(사진=군위군) 앞서 해당 제품은 박람회에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완판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이 실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이어지며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는 아니지만, 농가가 직접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바이어와 접점을 형성했다는 접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의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져, 부가가치 높은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로운 주스’는 군위산 토마토를 활용한 100% 생과즙 제품으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클린라벨 제품이며, 저온살균 공정을 통해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군위군은 이번 사례를 지역 농가 주도의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향후 가공농산물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실제 수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 능력, 품질 관리, 유통 체계 등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단계”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해외시장 도전을 기반으로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3월30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4명은 직접 재배한 무, 파 등 신선한 식재료로 조리한 국과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봉사(사진=산성면) 김순화 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산성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산성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약속했다.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월1회 정기적인 반찬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군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제공=군위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054-380-6104)도 가능하다.한편, 군위군은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연장 대상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석유화학·철강 업종의 중소·중견기업, 산업위기지역(여수·포항 등)에 소재한 기업과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다.해당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으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은 최대 3개월까지 연장된다. 군위군은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환절기 축산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외부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특별방역팀’을 가동하며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철 소들의 털갈이 시기와 맞물려 활동이 활발해지는 외부 기생충은 소의 피부 감염을 유발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털이 빠지고 해당 부위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키며, 이는 소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사료 섭취량 저하와 몸무게 증가량(증체량) 감소로 이어진다.▲ 봄철 한우 농가 ‘외부 기생충’ 특별 방역 전개(사진=군위축협) 이에 군위축협은 특별방역팀을 구성하여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 중이다. 이번 방역은 외부 기생충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독성이 적고 잔류 우려가 없는 약품을 채택하여,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꼼꼼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현장 방역을 지켜본 축산농가에서는 “개별적으로 구충 시기를 판단하고 방역 장비를 갖춰 시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축협의 시의적절한 방역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박배은 조합장은 “외부 기생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가축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도 환절기마다 정기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해 농가 실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푸드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및 먹거리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 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되었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푸드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및 먹거리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생활 적응과 신체·심리 정서 활력 증진을 위해 3월 25일(수)과 30일(월) 양일간 군위중학교와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아침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 사업 등굣길 응원(사진=군위군) 이번 아웃리치 사업 활동은 “나를 위한 쉼표 하나”라는 주제로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또한 청소년 전화 1388 안내와 또래 상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쫀득쿠키와 홍보물품을 받아 든 학생들은 “일어나기 힘든 아침, 아무 기대 없이 등교하였다가 교문 앞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라며 청소년상담센터의 현장 방문과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도 호응을 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웃리치 사업 등굣길 응원(사진=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분절된 돌봄에서 통합으로…‘군위 溫돌’ 통합돌봄 출범식 지난 24일, 군위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군위 溫돌’통합돌봄을 본격 출범했다.‘군위 溫돌’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를 담은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이다.그동안 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 분야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면서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기관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군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분산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온돌 통합돌봄 출범식(사진=군위군) ■ 입원의료기관 없는 군위…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돌봄특히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군민 대부분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 등 총 19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단절 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퇴원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협약식(사진=군위군) ■ 읍·면 통합돌봄 창구 개설…“한 번에 상담·신청·연계”군위군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통합돌봄 창구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 접수 창구로,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읍·면 담당자가 대상자 발굴과 자체조사를 수행하고, 개인별지원계획을 통해 보건소·국민건강보험공단·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현장 중심 돌봄 전달체계로 운영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제도를 몰라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읍·면 통합돌봄 창구 개설(사진=군위군) ■ 19개 병원·5개 기관 참여…“협력이 곧 성공”군위군 통합돌봄은 19개 협약 병원과 5개 서비스 제공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통합돌봄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이 아닌 모두의 협력으로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각 기관의 역할과 연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나 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발굴하고,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도록 원스톱 연계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향후 비전군위군은 통합돌봄 출범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도 제시했다.대상자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이웃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위 溫돌’ 통합돌봄 출범식(사진=군위군) ■ “함께 만드는 군위 복지”…따뜻한 울타리 기대군위군은 통합돌봄이 행정만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으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군위군수는 “군위의 복지를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오늘 출범한 ‘군위 溫돌’ 통합돌봄이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 溫돌’ 통합돌봄 출범식(사진=군위군) ■ “365일 따뜻한 울타리”…군위 통합돌봄의 약속군위군은 앞으로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365일 따뜻함이 이어지는 ‘溫(온)돌’과 같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변화.군위군 통합돌봄은 지금, 우리지역에서 시작된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 되고 있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0일‘소통도우미 및 통역풀 활동가’의 역할 이해와 책임감 고취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활동 가이드라인과 실무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되었다. ▲ 소통도우미 및 통역풀 활동가 대상 양성교육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를 안내하고 활동 서약서를 작성하였으며,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문화 친절 포인트’를 공유하여‘비밀지도 만들기’를 진행하는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정실무 교육으로 활동 기록지 작성법 등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안내를 진행하였고, 향기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을 병행하여 활동가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6일부터 ‘세상을 잇는 빨래방(이동세탁차량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상을 잇는 빨래방...이동세탁차량 운영(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세상을 잇는 빨래방’ 사업은 3.5톤 특수차량에 25㎏ 용량의 세탁기 4대를 탑재한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대형 이불 등을 세탁해 주는 이동형 세탁 지원 서비스다. 대형 세탁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상을 잇는 빨래방...이동세탁차량 운영(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한 이불과 세탁물을 전달하며 생활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한 생활지원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5일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이월드에서 봄을 수놓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 저학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사진=군위군)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수놓은 이월드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체험과 계절 테마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28일(토)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었다.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흘린 땀방울이 앞으로 우리 지역 사회 전체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터전으로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환경 보호와 대구-군위의 뜻깊은 화합을 강조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자연정화 행사가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군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안전과 환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를 방문했다. ▲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사진=군위군)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조선 시대의 충신으로, 그의 지도력과 충절은 오늘날까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엄흥도의 묘소에 예를 갖추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그 뜻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견학에서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직접 참여하여, 조상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 시대적 배경을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사진=군위군)이어, 주민자치위원들은 의성군 안계행복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발맞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고 주민 참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견학을 기획했다”고 전하며,“지역 주민들이 함께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신공항,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 강화(제공=군위군) 국도 승격에 따른 신공항 연결도로망 강화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25년 7월에는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하였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연장 59.3㎞)은 경북 동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 85호선(김천~예천, 연장 93.5㎞)은 김천, 구미 지역의 물류 수송 원활 및 경북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개 노선은 신공항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기존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어 더욱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서축 연결’25년 11월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 축이 추가가 될 예정이다.이 고속도로는 구미 지역과 군위군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21.2㎞ 구간의 4차선 도로 사업으로, 사업비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등 기존 남북축을 기반으로 동서축 고속도로가 확충되면 구미 국가산업단지 물류 비용 절감 및 여객 수송 효율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구미~군위 고속도로는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국가간선도로망 구축의 핵심축으로 평가되며, 경북 중서부권 전체의 교통체계를 혁신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팔공산 관통도로 등 도심 접근성 개선 사업도 진행대구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사업은 군위군과 대구 도심을 직접 잇는 노선으로 계획되어 있다. ’24년 11월 민간사업자가 사업 의향서 제출을 완료하였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이 도로는 수성IC에서 동군위 분기점까지 30km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사업비 약 1조 8천억원의 민자투자사업으로 계획중이며,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신공항과 대구 도심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 철도) 추진 ‘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철도)’는 대구 도심과 통합신공항, 그리고 경북 내륙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획기적인 광역 교통수단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적인 통근·통학·의료·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선(서대구역)~신공항~중앙선(의성)을 연결하는 70.1㎞의 복선전철로 사업비 약 2조 6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중에 있으며, 26년 상반기 중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27일 칠곡군 북삼역 개통식에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가 참석하여 ‘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철도)’ 예비타당성 조속 통과 및 조기 착공을 담은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진행하였다. 군위군은 대구시 및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대응하며, 신공항 철도 사업 확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신공항 시대 준비되는 교통 인프라이처럼 국도 승격,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철도 사업 등 다수의 교통 인프라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신공항 개항이 가져올 경제 및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앞으로도 군위군은 중앙정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계획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CCTV’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지능형 CCTV 시스템은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능형 CCTV 시스템(사진=군위군) 이번에 도입된 지능형 CCTV 시스템은 기존 CCTV와 비교해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 감지’, ‘특정 이벤트 알림’과 같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람이 직접 영상을 보고 상황을 포착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감지가 가능하여 관제센터에서는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서 군위군의 재난 및 범죄 예방 역량이 크게 증대되었다.더불어 이 시스템은 미아, 실종자 찾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신고가 들어올 경우, CCTV 영상에서 실종자 인상착의 검색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신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군위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은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봄철부터 시작하는 풍수해 대비… 사전 점검 강화군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봄철부터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및 소하천 95개소, 저수지 353개소, 급경사지 91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234개소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은 저지대 지역에 대해서는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토사 유출이나 배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 현장 중심 행정… 공무원 현장점검 체계 강화군위군은 보다 체계적인 재난 예방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현장 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부서별로 소관 시설물에 대해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수하거나 개선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풍수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상황관리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민 참여 확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군위군은 재난 예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민 참여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배수로 주변 정비, 생활 쓰레기 수거, 위험 요인 신고 등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군은 풍수해 행동요령 홍보와 안전 교육을 강화해 군민 스스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 대피 요령, 위험 상황 신고 방법 등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하며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벽히 막기 어렵기 때문에 군민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과 군민이 힘을 모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봄이 시작되는 지금, 군위군의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군민들의 참여가 더해지며 올여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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