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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는 김진열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충혼탑 참배(사진=김진열 후보 선거사무소)참석자들은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며 군위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군위는 지금 대구 편입 이후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통합신공항,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가 군위 미래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 군위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지금 군위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이고, 약속이 아니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군위가 어렵게 만들어 온 변화와 도약을 누가 더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완성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그러면서 “군정을 알고, 현장을 알고, 대구시와 중앙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군수가 군위의 큰 과제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사진=김진열 후보 선거사무소) 이날 출정식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함께한 ‘원팀 출정식’ 성격도 뚜렷했다. 김 후보는 시의원·군의원 후보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조하며 “군위 발전은 군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대구시와 군위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예산도, 정책도,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핵심 과제로 ▲TK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조성 ▲군부대 이전 연계 지역발전 전략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읍면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청년·아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권역별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현장 중심의 신뢰행정 강화를 제시했다.출정식에 참석한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중단없는 군위 발전”, “군위 미래 100년 완성”, “국민의힘 원팀 승리”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김 후보가 현직 군수로서의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국민의힘 후보 간 원팀 구도를 통해 조직 결속과 지지층 확산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군위군수 선거는 대구 편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라는 점에서, TK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구축 등 군위의 미래 성장축을 누가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느냐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김진열 후보는 “군위군민께서 만들어주신 변화의 시간을 멈추지 않겠다”며 “더 낮게 듣고, 더 크게 품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군수로 군위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의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재성 부군수(자살예방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추어 지역 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자살예방회의 개최(사진=군위군보건소)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변화된 지역 환경을 분석하고, 군위군의 높은 고령인구 비율 등 지역적 특수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위군은 이러한 인구 구조와 환경적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향후 유관기관 간의 촘촘한 그물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재성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대구시 편입과 초고령화라는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명존중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과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마을(노인회장 최광자, 이장 김인계)은 지난 5월 20일, 마을 경로당에서 오랜 세월 고락을 함께해 온 이필순, 김순화, 이귀선, 엄남선 어르신의 합동 구순(九旬)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산2리 합동구순잔치(사진=산성면) 이번 행사는 한 마을에서 한해에 구순을 맞이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삼산2리 경로당에서 열린 잔치에는 네 분 어르신의 가족,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을에서는 직접 삼단케이크와 과일, 꽃과 선물로 잔칫상을 꾸며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고 구순을 맞이한 네 분의 어르신은 환한 웃음으로 축하에 화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삼산2리 합동구순잔치(사진=산성면) 최광자 삼산2리 노인회장은 “한 마을에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이 모두 건강하게 구순을 맞이하신 것은 우리 마을의 큰 경사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을의 버팀목으로 계셔주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한편, 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는 평소에도 주민간의 정이 돈독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을로, 이번 합동 구순잔치를 통해 잊혀가는 효(孝)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일 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의 건강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 중 어르신이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타지역에 거주 중인 자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긴급병원 이송지원(사진=군위읍) 또한 이송 전 혈압과 혈당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저혈당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과 연계해 이송 차량을 요청하고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로, 현장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이창원 군위읍장은“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군위읍행정복지센터 신축건물 3층 교육실2에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의 ‘가족 사랑의 날’ 취지를 반영하여 운영되었으며,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군위군가족센터, 5월 가족사랑의 날 행사(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참여해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강사가 준비한 재료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들고 장식하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교감이 이어지며 현장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홍○○은 “케이크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며 “친구들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자영 군위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진행될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군위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총 3회의 추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수) 오후 2시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셀시악스(대표이사 이영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위군 특화 품종인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품종의 고부가 가치 산업화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 셀시악스 업무 협약(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소개 개발 협력 ▲골든볼 사과 원료 및 부산물 활용 가능성 연구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골든볼’은 군위군에 특화된 사과 품종으로 뛰어난 저장성 등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셀시악스 업무 협약(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을 화장품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시악스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및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확대와 제품의 상용화 추진 및 국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정기 배달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대상자를 심의‧의결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사진=삼국유사면)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했다”며“복지증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사진=삼국유사면)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분기 정기회의와 현장 활동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농협은 5월19일 최근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금융동향과 군위농협 대응방안’을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농협대학교 정정현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위농협, 경제금융동향 대응 역량 강화 특강 실시(사진=군위농협) 정 교수는 강의에서 최근 금리 변동과 경기 둔화 우려, 농촌 인구 감소, 디지털 금융 확대 등 대내외 환경 변화가 농협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지역농협은 단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경제·금융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회장 도현희)는 5월 19일 오전 10시, 산성면 무암1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교통이 불편해 미용실을 찾기 힘든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나리로타리 무암1리 미용봉사(사진=산성면) 이날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전문적인 미용 기술을 살려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커트하고 염색해 드리는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현희 회장은 “깔끔해진 머리를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농촌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필수 무암1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어르신들이 미용실 한 번 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바쁜 시기에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정성 가득한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마을 주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 등을 통해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배은)은 올해도 지역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건강검진은 질병예방, 조기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MRI와 MRA, CT,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진을 포함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소 바쁜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이 정기적인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특히 검진일에 맞춰 전용 버스를 운영해 조합원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군위축협의 건강검진 사업은 매년 200명 규모로 꾸준히 진행되며 지역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배은 조합장은 “축산인 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건강이 곧 축산업 발전의 토대인 만큼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복지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축협은 조합원 실익 중심의 복지 구현을 위해 건강검진 외에도 공동방제단을 통한 지역 방역 활동, 영농자재 및 법률상담 지원, 축산농가 대상 가축보험 및 농산물재해 보험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19일, 관내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통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군위경찰서, 군위군청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한다.▲ 군위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 통학버스이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장치 및 하차확인장치 설치 상태 ▲소화기 및 비상탈출장치 비치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사항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김두열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 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오이데이를 기념하여 지난 5월 8일부터 행사물량(650봉지) 소진 시까지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영철)와 함께 서부지점 하나로마트에서 ‘군위오이 할인 특판행사’를 실시하였다.▲ 군위농협, 오이데이 기념 특판 할인행사(사진=군위농협)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기존 판매 가격(3,000원)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1,000원)으로 군위 오이를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위 오이는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과 우수한 재배 환경 속에서 생산되어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를 자랑하며, 오랜 기간 축적된 재배 기술과 농가들의 정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하나로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에 만족을 나타냈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판매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최형준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군위는 예전부터 우수한 시설과 재배 노하우를 갖춘 농가가 많아 품질 좋은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판로 확보와 가격 형성에는 늘 어려움이 있었다”며, “군위농협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계한 판매 확대와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은 판매를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해 조합원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에게 홍삼 선물세트와 생필품, 즉석식품 등 약 1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가정의달 사랑나눔지원사업(사진=효령면) 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물품 준비와 전달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효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이하 군위토론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군위군수선거를 앞두고 후보자토론회를 21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10분까지 KBS대구방송을 통해 생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따라 마련됐으며, 류재현 KBS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참석해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토론 주제는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 △대구 편입 후속 조치 △응급 의료기관 부재 문제 △주거환경권 보장 △노동력 수급 대책 △노인돌봄 정책 △빈집 정비와 인구 유입 전략 등이다.토론회는 시작발언을 시작으로 정책토론과 사회자 공통질문, 후보자 간 상호 질문 방식의 주도권 토론,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된다.군위토론위는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위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www.debates.go.kr)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자질을 확인할 수 있다.군위토론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청각장애 선거인을 위해 한국수어통역과 자막방송도 함께 제공된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희자)는 지난 15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여성 자원봉사대 반찬봉사 활동(사진=삼국유사면) 김희자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어르신들이 저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삼국유사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1회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사진=군위군) 군위군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위군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병행하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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