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국힘 군위군수 후보 공천 갈등 일단락…법원,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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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4-30 19:31본문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법원의 판단으로 일단락됐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만 예비후보가 제기한 공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당의 공천 결과는 유지되게 됐다.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은 30일 김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청인이 주장하는 사정만으로는 공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정도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경선을 통해 김진열 예비후보를 1위로 결정했으며, 이에 김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해왔다. 주요 쟁점은 책임당원 위장전입 의혹, 여론조사 절차 문제, 경선 결과 사전 유출, 특정 후보 편파 지원 등이다.
이번 결정으로 공천을 둘러싼 법적 분쟁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다만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절차적 논란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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