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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하였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가족센터,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소비자 교육 중앙회, 손사랑회 등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하였다.또한 카네이션문화봉사단, 흥사랑장구, 청아예술봉사단 등 재능 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도 진행되었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따뜻한 햇살 속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주민분들께서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아울러 오늘 부스를 운영해 주신 관계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회 에너지절약 캠페인(사진=군위군) 새마을지도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군위군 의흥면은 4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구거 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소하천과 구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하천 주변과 수중에 침적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마을 화단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하천·구거 대청소의 날(사진=의흥면) 특히 이날은 의흥면 전역의 24개 리 주민들과 관내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하천 청소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면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24일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를 진행하였다.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는 “청소년 도박예방”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들어 청소년들 사이에 사이버 도박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만큼 도박중독예방과 단도박 실천전략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었다.▲ 부모교육 초청강연회(사진=군위군)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 도박문제 측정도구 개발, 사이버 도박 예방 치유 상담프로그램 연구 등 관련분야에서 전문가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예나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되며, 특히 자녀 도박문제 회복 경험이 있는 부모님의 사례 공유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는 또래 관계, 특히 SNS 등 사이버 속 관계와 온라인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징후를 미리 알아채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글꽃 피는 손길,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제작소’ 조리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리원이 캘리그라피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현장 종사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목봄체 캘리그라피 배우기’와 이를 활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청목봄체 기본 획을 익히고, 평소 전하고 싶었던 응원의 문구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획씩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는 모습(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어 완성된 캘리그라피 작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텀블러를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조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주방 근무 환경을 고려해 참가자 전원에게 텀블러를 무상 제공했다.최민아 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리원의 삶의 질 향상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완성된 텀블러를 들어 보이며 기념사진 촬영(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편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지도 등을 통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홍보 부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니코틴 유해성 테스트)’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알코올 체질 테스트)’체험도 병행하였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당뇨‧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혈당 수치를 안내했다. 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마음건강팀에서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였으며, 정부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외부인사 50명과 중앙회 임원, 시도·시군구 관계자 등 내부인사 450명을 포함해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새마을운동 56주념 기념 장관 표창 수상(사진=산성면) 행사는 △유공자 포상 △초청 특강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군위군새마을부녀회 도인숙 부녀회장은 투철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지원, 어르신 공경,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이에 함께 자리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상은 2025년 대구시 새마을부녀회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이끌어낸 군위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또한 수상자인 산성면 도인숙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4월 23일(목), 대구군위경찰서 삼국유사홀에서 ‘2026년 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임원진과 회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통안전 활동에 기여한 회원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녹색어머니회 운영 방향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활동 추진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위촉식(사진=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교 주변 등굣길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준수 홍보,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녹색어머니회의 참여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찰도 함께 협업하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위촉식(사진=대구군위경찰서) 대구군위경찰서는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과 홍보․단속을 병행 추진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군위시티투어’를 오는 2026년 4월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위시티투어는 군위역을 출발점으로 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군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군위역의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 시티투어, 열차로 떠나는 군위의 역사와 자연 여행(사진=군위군) 군위시티투어는 방문객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군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본코스’는 군위역을 출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충의공 엄흥도의 묘, 삼존석굴, 혜원의 집을 거쳐 다시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파크골프A코스’는 군위역에서 삼국유사 파크골프장과 화산마을을 지나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또 다른 ‘파크골프B코스’는 군위역에서 군위읍 파크골프장, 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전통시장, 김수환추기경공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특별코스’는 군위역에서 한밤마을과 사유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운행된다. ▲ 군위 시티투어, 열차로 떠나는 군위의 역사와 자연 여행(사진=군위군) 파크골프를 즐긴 관광객은 “군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라운딩을 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 군위역에서 바로 연계되어 차 없이도 편하게 올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군 관계자는 “군위시티투어는 군위의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며, 특히 군위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수단을 제공하여 군위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군위시티투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군위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위역이 군위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위시티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군위시티투어 홈페이지(www.gunwicitytour.com) 또는 대구관광협회(053-746-6409)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군위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확정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가중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소득 하위70% 이하 일반군민에게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을 적용해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개시(사진=군위군) 또한 1차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2차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1차∙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요일제 구분4.27.(월)4.28.(화)4.29.(수)4.30.(목)5.1.(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 5, 0요일제 해제2차요일제 구분5.18.(월)5.19.(화)5.20.(수)5.21.(목)5.22.(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5,0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대구사랑상품권 앱(iM샵)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관내 iM뱅크 영업점 신청은 5월 18일부터 가능하다.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1차 4월 25일, 2차 5월 16일)에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을 제외한 대구광역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기간제 인력 2명을 우선 채용해 행정 대응력을 강화하고, 별도 신청 창구를 마련하여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SNS, 이장회의,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상자가 지원금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수) 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언어폭력의 위험성과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사진=군위군) 먼저 ‘말의 뿌리 찾기’ 활동을 통해 평소 사용하던 욕설의 기원과 본래 의미를 살펴보며, 가벼운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장난과 범죄의 경계’ 교육에서는 친구 사이의 농담이나 장난이 학교폭력이나 모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말의 힘을 알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아동들은 ‘고운말 선언서’를 작성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군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APO(아동청소년학대예방경찰관)가 함께하여 아동들의 선언서를 직접 확인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신뢰도와 현장감을 높였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말의 무게를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은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산불예방 안전캠페인(사진=군위군) 캠페인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부했다.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월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예찰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 국민의힘 박창석 후보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에서 군위군 선거구는 박창석 후보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회의를 열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군위군 선거구에서는 박창석 후보가 현역 군의원인 박수현 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가 결정됐다.공관위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가운데, 군위군 선거구 역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박창석 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후보로서 본선에 나서게 됐다.한편, 공천관리위원회는 선거구 조정이 필요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경선 결과가 마무리됐으며, 남은 지역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실증시험을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 시기에 맞춰 조사료 성분 분석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한 조사료 작목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조사뿐 아니라 수확 및 품질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시범포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을 위한 공공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료 생육조사(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가을철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과 파종 시기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생육 조사 결과, 9월 말 파종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초기 생육과 군락 형성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이며 높은 생산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에서도 ‘조성’ 품종이 비교적 안정적인 생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 중순 파종 처리구 역시 월동 이후 생육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다양한 파종 시기에서 트리티케일의 적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현재 생육이 빠른 9월 말 및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는 수확 시기에 도달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확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확과 동시에 조사료 품질 평가를 위한 성분 분석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수확된 조사료는 시료 채취 후 건물률(DM), 조단백질(CP), 중성세제불용성섬유(NDF), 산성세제불용성섬유(ADF), 총가소화양분(TDN) 등 주요 사료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내한성과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한 핵심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추진하는 이번 시험은 생육부터 수확, 성분 분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통합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농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조사료 재배 기준을 제시하고,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 매뉴얼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 및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실증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은 21일 화요일 효령면 문화센터에서‘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첫 수업인 생활원예 교실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올해 효령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날 첫 수업을 시작한‘생활원예’를 비롯해 5월 7일‘시골밥상 요리교실’, 6월 18일‘댄스&건강 체조교실’순으로 개강한다. ▲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사진=효령면) 개강식 현장을 방문한 박경원 효령면장은 “효령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주민 편익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매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향숙 주민자치위원장은“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주민자치위원들과 힘을 합쳐 면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및 교양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화답했다.효령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향인 박영삼 씨가 고향인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애향심을 전했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기탁식에는 타지에 있는 박영삼 씨를 대신해 부친인 박원호 전(前) 우보면장이 참석해 아들의 소중한 뜻을 고향에 전달했다.군위 출신의 인재로 알려진 박영삼 씨는 학창 시절 명문고를 졸업한 수재로 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온 가족의 사랑이 애향심으로 결실을 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박영삼 100만원 고향사랑기부(사진=군위군) 박 씨의 부모님은 현재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에 거주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부친인 박원호 전 면장은 공직 생활 동안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닦았으며, 모친 또한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왔다.이처럼 평생을 지역 봉사와 발전에 헌신해 온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박 씨에게 고향은 곧 부모님의 삶 그 자체였다. 이재성 부군수는 "부모님의 훌륭한 뜻을 이어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박영삼 씨와 그 뜻을 직접 전달해주신 박원호 전 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군위군은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동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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