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조리원 힐링 프로그램 ‘글꽃 피는 손길,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제작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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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4-23 19:13본문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글꽃 피는 손길,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제작소’ 조리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현장 종사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목봄체 캘리그라피 배우기’와 이를 활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청목봄체 기본 획을 익히고, 평소 전하고 싶었던 응원의 문구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성된 캘리그라피 작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텀블러를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조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주방 근무 환경을 고려해 참가자 전원에게 텀블러를 무상 제공했다.
최민아 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리원의 삶의 질 향상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지도 등을 통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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