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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의성 등 도내 자두 주산지에서 자두 과실에 잿빛무늬병 감염이 확인되어 적기에 방제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자두 잿빛무늬병(사진=경북도) 자두 잿빛무늬병은 주로 여름 장마기에 발생해 자두 수확기에 문제가 되는 병이지만 올해는 자두 개화기인 3~4월에 잦은 강우와 저온으로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일찍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잿빛무늬병에 감염된 자두 과실에는 작은 회색 반점이 생기고, 반점이 확대되면서 흰색의 곰팡이 덩어리가 형성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면 과실이 썩는 피해가 발생해 수량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자두 잿빛무늬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과실을 즉시 제거하고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 플루아지남 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올해 자두 생육기에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으로 주요 병이 조기에 발생해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지속적인 예찰 조사와 신속한 대응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산업은행과 대구은행은 5월 13일(월)부터 대구광역시 공항건설단에 각 기관 PF 전문가를 파견하고 SPC 구성 지원을 본격화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설계도 이는 지난 3월 21일 대구광역시와 8대 주력은행 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4월 3일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이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시장과 면담을 가지며 확약한 사항이다. 더불어 지역 대표은행인 DGB대구은행 황병우 은행장도 지난 4월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TK신공항 건설사업 성공지원 TFT’를 구성하고 사업에 대한 총력 지원을 결의한 바 있다. 산업은행에서 파견되는 최원환 부장은 PF3실장을 역임하는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관련 실무경력이 풍부한 인사이며, 대구은행에서 파견되는 서종민 차장 또한 부동산 금융부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실무를 다수 경험한 인사로 TK신공항 사업의 전문 금융자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파견되는 민간 전문가는 ‘TK신공항 금융협력관’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2025년 7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이후에는 대구시와 원소속기관(산업은행·대구은행)과의 협의를 거쳐 파견연장 또는 대체인력 파견 등 지속적으로 신공항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TK신공항 금융협력관의 주요 업무는 PF 전문가로서 신공항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및 자문을 담당하게 되며,세부적으로는 ▲신공항 사업 관련 PF 지원 및 PF 시장 동향분석, ▲신공항 사업 관련 사업성 검토 및 금융자문, ▲대구시와 원소속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지원·금융자문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의 산업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1967년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구은행이 성공적인 TK신공항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협업을 시작한 만큼 신공항 SPC를 조속히 구성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일(금) 대구 소재 한식당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찬을 겸한 상견례 간담회를 갖고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대구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합심하여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제22대 대구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상견례 간담회(사진=대구광역시)이날 간담회에는 이번 총선에서 최다선(6선)에 성공한 주호영 의원, 재선의 강대식, 김승수, 이인선, 권영진 의원 및 초선의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유영하 의원 총 9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추경호 의원은 원내대표 당선에 따른 일정 소화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 제22대 대구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상견례 간담회(사진=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에서는 홍준표 시장, 김선조 행정부시장, 정장수 경제부시장, 이종헌 정책특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이달 30일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대구광역시는 6건의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17건의 정책현안 및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 먼저, 당선인 중 약 40%가 초선인 점을 감안해 당선인들이 빠르게 대구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시정방향 및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미래신산업 중심 거대 신경제권 구축 등 6대 시책사업의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2대 대구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상견례 간담회(사진=대구광역시) ? 특히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최우선 과제로 협조할 현안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개정을 건의했고, 당선자들도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별법 개정안은 초기사업비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 규제프리존 조성 등의 내용이 골자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반드시 금년 중 처리가 필요하다.이 밖에도 ?신공항철도 건설 등 공항 인프라 ?국가디지털혁신지구, 로봇테스트필드 등 미래신산업 ?달빛철도, 대구산업선 등 SOC ?낙동강취수원 다변화 사업 등 핵심 국비사업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전방위적 협조를 요청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중책을 맡으신 만큼 대구를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실 것을 기대한다”며, “여소야대의 어려운 상황에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힘을 모아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 영광을 반드시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가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 전체회의(사진=경북도)범도민추진위는 9일 의성 청소년센터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최근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국토부를 향해 의성에 화물터미널을 건립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윤재호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 엄태봉 경상북도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추진위 위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경북의 미래 브리핑,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한 범도민추진위 입장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 전체회의(사진=경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대구경북공항이 경제 물류 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 공항 물류 단지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수 화물터미널 문제로 더 이상 지역 간 갈등이나 소모적인 논쟁이 확산하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토부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브리핑에서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 본부장은 “우리 도는 대구경북공항을 항공 물류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 물류기업들의 요구(Needs)를 충족하는 공항시설과 물류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항공물류 흐름의 신속성과 정시성 확보를 통한 원스톱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범도민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국토부에 큰 실망과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입장문을 대표로 발표한 윤재호, 엄태봉 공동위원장은 “국토부는 지역 간 합의와 국토부 장관의 약속도 저버리고 또다시 의성 항공 물류단지와 떨어진 군위에 화물터미널 건설을 고집하며 의성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하며 “앞으로 우리 범도민추진위원회는 300만 도민과 함께 경북의 미래가 달린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회의 참석자들 역시 “의성군민을 비롯한 우리 도민들은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으로 대구경북 시도 간 합의를 통해 공항 이전을 결정하였다”라며 “범도민추진위를 중심으로 의성 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 기업인, 주민 대표 등 60여 명으로 구성되어 대구경북공항 건설에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신공항철도(이하 신공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에서 5월 2일(목) 개최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신공항철도는 사업비 2조 6,485억 원(예타신청기준)으로 대구~TK신공항~의성까지 이어지는 광역급행철도로 신공항 핵심 접근철도망이며,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중요 철도망 건설사업이다.본 사업은 ’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이며, 지난 1월과 3월 개최한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후속 조치로서, 이번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 개항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신속한 예타통과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공항철도는 최고속도 180km/h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공항 철도가 개통되면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TK신공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 신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아울러, 달빛철도(대구~광주), 경부선, 중앙선 등 여러 노선과 연계돼 대구·경북 및 여러 지방 대도시권을 묶어주는 거대 남부경제권 구축 및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본 사업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토부, 기재부와 긴밀히 협의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일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공항 연계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회의(사진=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지역공항·항공운송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그룹이다.워킹그룹은 화물운송 분과, 울릉공항 활성화 분과, 신도시 조성 분과 등 3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됐다.올해 워킹그룹은 실제로 구체화가 가능한 정책 발굴과 국책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 발굴, 그동안 발굴한 정책과제 중 실무적으로 추진시킬 수 있는 과제에 대해 집중해서 검토한다.이날 회의는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워킹그룹 위원 등이 참석했다.화물운송 활성화 분과의 조영주(법무법인(유) 광장) 위원은 항공운송사업의 종류와 면허, 운수권 등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과 울릉공항 개항에 따라 울릉노선을 취항하는 소형항공운송사업의 수익성 검토 등의 내용으로 주제 발표했다.앞으로 워킹그룹은 분과별 회의, 세미나 개최, 공항과 관계기관 벤치마킹 등의 일정을 통해 지역의 항공 물류산업 발전과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세계적인 물류 공항으로 육성하고, 울릉공항에는 내국인 면세점 도입과 관광과 교통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예약, 결재까지 원스톱 제공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교통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아동·청소년 위주 백일해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1일 경북도 관내 교육시설에서 4명의 백일해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현황: 2023년 11명 → 2024년 4월 24일(수)기준 365명, 전년 동기간 대비 33.2배 증가▲ 손씻기 포스터 확진자 4명 모두 예방 접종력이 있는 만 15~16세 청소년으로 이 중 1명은 격리해제 됐고, 3명은 격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격리기간 : 백일해는 제2급 감염병으로 항생제 복용일로부터 5일간 격리조치이에 따라, 경북도는 시·군 및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백일해 발생양상 전파와 감시 체계 강화를 요청하고, 밀접접촉자 또는 백일해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엔 진단검사와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도는 백일해 집단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접촉자 증상 모니터링과 예방적 항생제 투여 등 추가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공동 대응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보르데텔라 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감염되어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하여 2~3주 이상 지속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다. * 웁소리가 나는 기침이 발작적으로 발생하고 이후 구토, 무호흡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2명에서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접종력이 있는 경우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전파 차단을 위해 추가 접종도 권장된다.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최대 2만 원)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오는 5월 3일(금)부터 14일(화)까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구입하면 야외 환급 장소에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기준은 구매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1인 2만 원 한도로 제공된다.이번 행사에는 총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며,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 예정이다. 다만, 상품권 조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대리 수령 방지를 위해 본인확인 후에 환급이 가능하니 본인 명의의 신분증이나 휴대폰을 꼭 지참해서 방문하기 바란다.
대구광역시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자율적 방역으로 완전 전환한다.▲ 코로나19 방역조치 자율 방역으로 완전 전환 이로써 코로나19 대유행의 도화선이 됐던 대구 첫 환자가 발생한 지 1,534일 동안 유지된 감염병 위기 상황이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셈이다.질병관리청의 이번 조치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고 유행 급증이 가능한 변이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과 코로나19 치명률·중증화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점 등을 반영해 결정됐다. * 전국 신규양성자(명):3.1주4,705→3.2주5,528→3.3주4,871→3.4주3,814→4.1주2,966→4.2주2,283대구 신규양성자(명):3.1주152→3.2주198→3.3주164→3.4주128→4.1주111→4.2주105** 연도별치명률 : ’20년 2.19% → ’21년 0.91% → ’22년 0.09% → ’23년(~8.31.) 0.06%연도별중증화율 : ’20년 4.34% → ’21년 2.26% → ’22년 0.14% → ’23년(~8.31.) 0.15%이번 하향 조정에 따른 주요 내용은 ▲병원급·취약시설 마스크 착용 및 입소자 선제검사 권고로 전환,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완화, ▲무증상자 코로나19 검사비 지원 종료*, ▲먹는치료제 무상 지원자**외 본인부담금 5만 원 부과, ▲코로나19 격리입원 치료비 일부 중증환자에 대한 국비지원 중단, ▲코로나19 백신 2023∼2024 절기 접종까지만 전 국민 무료접종 유지***등이다. * 유증상자 중 먹는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의료취약지역소재 요양기관 환자, 응급실 내원환자나 중환자실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항원검사(RAT) 지원 유지(6~9천 원대 수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등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먹는치료제 무상 지원 유지***’24. 9. 이후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만 무료로 접종대구광역시는 위기단계 하향 조정으로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에 의무로 남아있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5월 1일 해제 고시하고, 코로나19 발생감시를 표본감시체계로 전환해 방역 상황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는 지역 내 코로나19 치료제 담당기관 270여 개소를 지정해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 시민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2020년 2월 23일 심각 단계까지 올라갔던 코로나19 대유행은 지난해 6월 1일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고, 8월 31일에는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됐으며, 올해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종료됐다. 5월 1일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되면 코로나19 관련 모든 비상 체계는 사실상 종료된다. ※ 1단계관심(‘20.1.3)→2단계주의(’20.1.20)→3단계경계(‘20.1.27)→4단계심각(’20.2.23)→3단계경계(‘23.6.1)→1단계관심(‘24.5.1)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4년 3개월간 코로나19 방역정책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특히 호흡기 감염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추가 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월 25일(목)에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청두 톈푸국제공항(成都天府??机?)을 방문해 공항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홍강(?洪?) 쓰촨성공항그룹 청두 톈푸국제공항(四川省机?集?有限公司 成都天府??机?分公司) 총경리와 만나 TK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정책자문 간담회를 가졌다.▲ 청두 톈푸국제공항 시찰 및 정책자문 간담회(사진=대구광역시)톈푸국제공항은 쓰촨성의 관문으로서 ’21년 6월 개항해 710,000㎡ 규모의 여객터미널 2동과 활주로 3본 등 연간 6천만 명의 여객 및 화물 130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22년 기준 여객 1,328만 명, 화물 82만 톤을 처리한 중국 서부 내륙경제권의 핵심 공항이다.▲ 청두 톈푸국제공항 시찰 및 정책자문 간담회(사진=대구광역시)청두는 중국에서 북경, 상하이에 이어 두 개 이상의 국제공항을 보유한 첨단산업도시이다. 2000년대 초까지 가장 낙후된 도시 중 하나였으나, 서부 대개발계획에 따른 국제공항 건설로 내륙도시의 한계를 넘어 쓰촨성이 IT산업 중심의 중국 내륙의 핵심 경제권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청두 톈푸국제공항 시찰 및 정책자문 간담회(사진=대구광역시)톈푸국제공항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국 내 첨단산업 기업들이 쓰촨성으로 대거 진출함에 따라, 전자상거래·콜드체인·과학기술 혁신 제조업 산업 등이 빠르게 성장해 청두시는 중국의 4대 도시로 성장하게 됐다.▲ 청두 톈푸국제공항 시찰 및 정책자문 간담회(사진=대구광역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청두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내륙도시로서 톈푸국제공항의 성공 사례를 잘 접목한다면 TK신공항을 중심으로 동남권 거점이자 경제·물류 중심으로 발돋움해 한반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1주년을 맞아 우수 농축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에서 4월 26일(금)부터 5월 6일(월)까지 ‘군위군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2023년 군위군 농축산물 직거래 행사(사진=대구광역시)이번 직거래 행사는 군위군에서 생산된 오이, 토마토, 딸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시세 대비 최대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특히 신선한 군위 오이를 4월 26일(금)과 5월 2일(목) 오후 4시부터 선착순 2,000봉을 990원/봉으로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23년 군위군 농축산물 직거래 행사(사진=대구광역시)전국 가시오이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군위 가시오이는 군위군 대표 농산물 중 하나로 팔공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 특유의 시원한 오이향과 아삭한 육질, 담백한 맛으로 시민들의 봄철 입맛을 살리는 데 안성맞춤이다.▲ 2023년 군위군 농축산물 직거래 행사(사진=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난 설 명절 및 미나리·삼겹살 팔아주기 행사 등 다양한 직거래 행사 시에도 군위군 농특산물을 함께 팔아 시민들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군위군 편입 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군위 농축산물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소비 촉진을 지원해 농업인 소득향상과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뱀의 활동이 왕성해 짐에 따라 산행 등의 활동 시 뱀물림 등에 도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뱀물림 응급처치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뱀의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404건이었으며 이중 약 88%인 359건이 기온이 높은 5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에도 4월부터 뱀물림 신고가 119에 접수되었는데 지난 14일 안동시에서 60대 남자가 밭에서 일하던 중 손가락이 뱀에 물렸고, 17일에는 상주시에서 산행 중이던 15세 청소년이 뱀에게 물리는 등 총 5건의 뱀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뱀물림 응급처치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뱀에게 물렸을 때는 물린 장소에서 즉시 벗어나 119에 신고하기, 반지나 시계 등 액세서리 제거하기, 깨끗한 물이 있다면 물린 부위를 씻어내기, 물린 부위에서 2∼3㎝ 윗부분을 거즈와 붕대로 감기, 옆으로 눕는 자세 취해주기 등의 응급조치를 해야한다. 또한,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거나 꽉 묶는 등의 행위는 상처 악화와 피부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금해야 한다.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뱀의 활동이 다시 왕성해지고 있다”며 “뱀의 공격으로 인하여 물림 등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 응급조치와 함께 즉시 119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건설특별위원회(위원장 박소영)는 4월 23일(화), 대구공군기지(K-2)와 대구국제공항을 방문하여 공항 이전 준비 상황과 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대구공항 현장 방문(사진=대구시의회) 지난 회기,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수목적법인 참여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대구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이 한층 탄력을 받은 가운데,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신공항 건설사업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대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대 공공기관과 KDB산업은행 등 8대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민간 참여자를 공모한 결과 47개 사가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SPC 구성에 가속도가 붙은 상황이다. 이날 신공항특위 위원들은 공군 제11전투비행단과 대구국제공항 관계자로부터 이전 관련 준비 상황과 현 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공항 부지 일대를 둘러보았다.박소영 신공항특위위원장은 “SPC 참여 기업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으로 신공항 건설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졌다”라며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염원인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지난 3월 25일부터 ‘TK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주변지 개발사업 사업계획 및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통해 시작한 사업참여의향서를 4월 5일까지 접수했다.접수 결과 기존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가 예상되었던 굴지의 10개 건설업체를 포함해 총 47개사가 의향서를 접수해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 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 기부대양여 사업의 추진에 가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의향서 접수 : 47개사[시평 20위권내 10개사/시평 100위권내 6개사/ 중소31개사](대구20,경북11, 서울6, 경기4, 인천2, 대전1, 광주2, 전남1) 대구광역시는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대형 건설사 중에서도 내부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추가적인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실제로 민간 컨소시엄이 사업참여 계획서(제안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이 1개사 이상 컨소시엄 내 포함돼 있다면,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도 컨소시엄에 참여가 가능하다. 향후 대구광역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여러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성과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공공기관 중심으로 운영 중인 실무협의체를 확대해 산업은행 PF 전문가와 대구은행 금융실무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는 실무협의체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대구광역시는 지난달 5대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공항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및 8대 금융기관(산업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47개 건설사 등의 사업참여 의사를 확인함으로써, 신공항 건설 SPC 구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설명했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신공항 건설은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관건이다”며, “SPC 구성의 마지막 관문인 공모를 통한 민간참여자 구성에도 총력을 다해 대구 미래 100년의 번영을 약속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조기에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월 6일(토) 오전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중구 삼덕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사진=대구광역시) 사전투표 기간은 4월 6일(토)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대구 150개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 선거일인 4월 10일(수)에는 주민등록 주소가 있는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꼭 참여하셔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4월 3일(수) 오후 2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등 관계자는 대구광역시청에서 TK신공항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TK신공항 사업 관련 협의(사진=대구광역시)이 자리에서 홍준표 시장은 지난 3월 TK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에 산업은행이 적극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나타냈다. ▲ TK신공항 사업 관련 협의(사진=대구광역시) 아울러 ‘TK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TK신공항 특수목적법인 참여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초과사업비 보전과 SPC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TK신공항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을 설명했다.이에 대해 강석훈 회장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 및 PF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TK신공항 사업이 국내 최대규모의 사업인 만큼 건설사 등 민간에서 사업참여 의사결정을 위한 사전 검토에 장기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사업성 검토 및 금융자문 등 대구시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산업은행 PF 담당 전문가를 대구광역시에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뉴스] [정책홍보] 주민제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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