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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최장 원자력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INEX2023)」*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INEX 2023 ; International Nuclear Energy Expo in Gyeongju 2023)*2012년부터 매년 개최, 원전전시회 최대 부스, 홀수해(‘21년~) 경주, 짝수해(’12년~) 부산▲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사진=경북도)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은 국내 원전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홍보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산업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경북도ㆍ경주시ㆍ한국수력원자력ㆍ한국원자력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원전 대표 앵커기관이 참여했다.오라노, 웨스팅하우스, 프라마톰 등 5개 해외기업과 우수 중소?중견기업, 28개 한수원 협력사 등 47개사가 참여해 원전 건설, 설비, 기자재, 운영, 정비, 안전 및 원전해체 등 원자력산업 전주기 전 분야에 걸친 기술과 제품은 물론 방사선 등 응용분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기업 전시부스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행사 첫날 한수원,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등 주요 원전 공기업이 ‘동반성장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이튿날에는 해외시장 진출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해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UAE, 이집트 등 해외 원전사업 참여기회에 대한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원자력, 전력 분야 채용 정보 안내와 원자력 전공자, 지역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한 원자력·전력 공기업 및 중소기업 통합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1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된 2023 원자력산업국제회의(ICAPP 2023: International Congress on Advances in Nuclear Power Plants 2023)가 동시에 개최돼 산업전과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ICAPP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일본, 프랑스 원자력학회가 주관이 되어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원자력 발전기술에 대한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회의에도 600여명의 국내외 원자력 연구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원전 신기술 연구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원자력의 역할이 재평가 받고 있는 세계 추세를 강조하며, 국내 원자력산업이 이러한 추세에 신속하게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에너지 공급과 안보의 근간이 되고 있는 지역이 바로 경북이고, 오늘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을 경북도가 공동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흔들림 없이 원전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경북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지금의 성과들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 정책에 발맞춰 원전기업, 기관들과 함께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회장 김현숙)는 24∼25일까지 1박 2일간 김천로제니아호텔에서 2023년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사진=경북도) 이날 워크숍은 경북도 시군 지역사회보장연합회 실무자 및 주요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연합회 회의 △특강 △권역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고, 정부의 복지정책 소개 및 권역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협의체 사무국은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단위 협의체 운영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일선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민·관 협력의 롤 모델로 자리 잡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4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올해 두 번째 공직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공직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경북헌혈의 달(1, 4, 7, 10월)로 지정된 두 번째 달로, 봄의 따뜻한 기운을 담아 경북도청의 많은 직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바쁜 업무 중에 팔을 걷고 사랑 실천에 나섰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의 혈액보유량은 1월 9일 이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 아래로 떨어진 후, 현재까지 적정 보유량을 밑도는 상황으로 많은 이들의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 혈액수급 위기단계 : 관심(5일분 미만), 주의(3일분 미만), 경계(2일분 미만), 심각(1일분 미만) - 1일 필요량 : 전국 5,029명/ 대구?경북 405명 경북도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예산을 확보해 관내 헌혈의 집과 혈액원 등 도민들의 헌혈 장려 및 홍보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와 연계해 분기별 단체헌혈 시행 및 각 시군별 헌혈권장에 관한 조례 제?개정을 요청하는 등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65세 이상은 60세~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7일후,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일로부터 10일이 지나면 헌혈을 할 수 있다.또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수 있다.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공직사회의 헌혈문화 확대를 통해 도민들의 헌혈 참여 또한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1일 칠곡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도내 2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화재사례 발표회 및 산림화재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역별 화재사례 발표회(사진=경북도)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소방관서 상호 간 최신 감식기법의 전파와 공유로 화재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자 분기별 권역별 화재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전기차 화재(구미소방서) △태양광ESS 화재사례(칠곡소방서) △부주의에 의한 주택화재(성주소방서) △누설전류에 의한 용접화재(고령소방서) 등 서부권 4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의 화재현장 원인조사 연구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최근 많이 발생하는 산림화재에 대해 산불정책기술연구소 황정석 소장을 초빙해 최근 산림화재 유형 및 산림 화재 조사기법 등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이영팔 소방본부장은 “화재사례 발표회는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향상과 감식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화재원인 규명이 곤란한 화재, 신재생 에너지화재 등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도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전국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시험에서 폐기물, 생태독성, 환경미생물 분야 “적합” 평가로 숙련도 시험 우수성을 검증받아 환경측정분석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환경측정분석 숙련도평가(사진=경북도)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유역(지방)환경청 등 국내 국·공립 연구기관 및 민간측정분석기관의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분야별 분석항목은 폐기물 분야 카드뮴(Cd) 등 7항목, 수질 분야 생태독성 4항목, 먹는물 분야 분원성연쇄상구균 등 5항목에서 모두 “만족”판정을 받았다. 또 연구원은 세계적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인 국제숙련도 시험기관(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등에서 주관하는 토양, 수질, 먹는물 등 분야별 국제숙련도 시험에도 꾸준히 참여해 측정분석 능력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화성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연구원의 측정분석 능력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분석결과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해 전문 연구검사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어업인을 육성하고, 지역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업경영인 31명(어업인후계자 27, 우수경영인 4)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교육(사진=경북도) 새롭게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26명, 여성 5명으로 연령별로는 20대 3명, 30대 11명, 40대 15명, 50대 1명, 60대 1명으로 40대가 가장 많이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 6명, 울진 4명, 영덕 1명, 상주 1명 순이며, 35세 미만 청년과 여성 신청자는 우선 선발했다.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융자)을 지원하고, 기술지도 및 교육을 통해 미래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어업인후계자의 융자지원 최대한도가 기존 3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에서 5억원(연리 1.5% 또는 변동,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으로 확대됐다. 우수경영인의 융자지원 최대한도는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신규 선정된 어업인후계자는 24~26일까지 경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수산업경영인 교육을 이수한 뒤, 지원한도 내에서 어선·어구 구입, 양식장 부지 및 기자재 구입, 수산물 가공 기기 설치 등 용도에 맞게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는 수산업·어촌의 혁신을 선도할 우수한 수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81년부터 올해까지 1천9백명의 수산경영인을 선정해 총 1천210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선정인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권기수 경북도 어업기술원장은 “향후 신규 수산업경영인들에게 경영기반 자금지원과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경영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회복세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소상공인, 지역골목상권 등을 중점 지원하는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10차 비상경제대책회의(사진=경북도) 24일 도청 화랑실에서 관광?소상공인 등 내수활성화 관련 부서, 유관기관 및 기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제1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지난달 29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정부의 내수활성화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경북도에서도 정부의 내수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정부대책과 연계한 내수활성화 대책을 4월초에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이날 회의는 현재 추진 중인 내수활성화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규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분야별 내수활성화 대책과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책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의 내수활성화 대책은 정부대책과 연계해 수립된 대책으로 △내수 붐업 패키지 마련 △국내소비 기반 강화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 △지역?소상공인 상생 △물가안정 관리 등 총 5개 분야 3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내수 붐업 패키지 마련을 위해 타 지역 단체관광객 30인 이상을 대상으로 버스임차료 및 농산물 온라인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버스타고 경북관광사업’, 정부 숙박대전에 연계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경북숙박할인대전, 패키지 경북관광상품 97개 출시 등으로 국내 관광객을 집중 유치한다. 또 하절기에는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해 해수욕장 연계 행사 추진,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관광 붐업 조성과 내수 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둘째, 국내소비 기반 강화를 위해 공무원의 연가와 유연근무 사용을 활성화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기조에 맞춰 각종 수당을 당겨 집행, 맞춤형 복지비 조기 사용 등을 적극 추진한다.셋째,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외국인 8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국외전담여행사 협력 공동 마케팅,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청소년, 초등교사 국제교류 등을 추진한다.넷째, 지역?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도내 6천여개사가 참여하는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연중 실시, 전통시장 소비쿠폰 발행을 통해 관광객 전통시장 방문 유도,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 지역축제와 연계한 할인 행사,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추진해 내수활성화의 온기가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물가안정을 위해서 지방공공요금은 정부 기조에 맞춰 상반기 동결 및 인상을 최소화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한다.경북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제고 및 매출 확대 지원을 위해 ‘온라인 파워셀러 육성 프로젝트’추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소상공인판로개척지원사업과 온라인판로지원사업 등을 경북도, 경북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등 각 기관에서도 내수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이날 회의에 유일하게 기업 대표로 참석한 김주형 먹깨비 대표는 “공공배달앱이 수수료 부담 경감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등 공공배달앱 활성화방안을 경북도와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내수활성화 대책의 80%는 관광이다. 관광이 활성화되면 이를 통해 소상공인, 지역 골목상권은 살아난다”면서,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 하는 등 내수활성화 대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상황을 매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점검하고 내수활성화 신규 사업 발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회의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4일 연구원 내에 조성한 경상북도 지방정원 1호인‘경북천년숲정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가든센터(사진=경북도) 경북천년숲정원 개원 기념 축제의 첫 행사인 개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임상섭 산림청차장, 산림 관련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원의 문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개원 기념 축제는 “모두 다 꽃이야”라는 주제로 열렸다.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꽃처럼 언제 어디서든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경북천년숲정원이 앞으로 도민을 위한 힐링 공간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봄꽃심기, 꼬마정원사, 테라리움·자연물 만들기 등 도민을 위한 무료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거울숲, 숲그늘정원, 버들못정원 등 13개의 테마정원과 봄꽃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풍성하다. 정원은 10:00~17:00까지 운영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정원 축제는 지역민, 예술인, 학생 등과 함께 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매년 열릴 예정이다.지난 17일 경상북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경북천년숲정원은 앞으로 정원실습장, 천연기념물 특화숲, 배롱숲 등 신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시민정원사, 작가정원 등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해 도민과의 교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엄태인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정원 산업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선진국형 산업으로, 앞으로 경북천년숲정원이 경북도의 정원 산업의 거점이 되어 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98(-206)1,422,4491,804(+51)1,418,547(+147)2,098(-) * 국내 197, 국외 1 * 치명률(4. 22. 0시 기준) - 경북 0.15%(2,098명), 전국 0.11%(34,41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42--8확진자893--20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18.(화) 4.19.(수) 4.20.(목) 4.21.(금) 4.22.(토) 4.23.(일) 4.24.(월) 누계(주)평균(주)검 사6089,7346,5824,3903,5091,7993,60130,2234,317.6확진자337(3)511(1)471(1)445(1)449(2)404(1)198(1)2,815(10)402.1(1.4)* 직전주 월요일(4.17) 현황 : 검사 1,559건, 확진자 147명(▲ 34.7%)(단위 : 명, %)구 분4.18.4.19.4.20.4.21.4.22.4.23.4.24.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345104704444474031972,805400.7연령별60세↑확진자수(%)122(36.5)175(34.3)149(31.7)143(32.2)192(43.0)92(22.8)71(36.0)944(33.7)134.918세↓확진자수(%)46(13.8)63(12.4)68(14.5)57(12.8)46(10.3)19(4.7)16(8.1)315(11.2)45.0외 국 인0(0.0)0(0.0)3(0.6)3(0.7)6(1.3)2(0.5)2(1.0)16(0.6)2.3 □ 시·군별 발생(국내 1,418,372, 유입 4,077)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22,449명292,078124,79375,63588,044254,61757,88249,95244,74237,910163,0098,769(+198)(+29)(+32)(+23)(+9)(+1)(+28)(+13)(+7)(+7)(+9)(+1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28511,0836,36016,51718,03212,44116,15356,92230,08112,01221,9472,185(+4)(+3)(-)(+3)(-)(-)(+2)(+11)(+1)(+1)(+3)(+1)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지역 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고, 강한 경북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수출농업기술지원단 및 산학연협력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수출농업기술지원단 및 산학연협력단 협의회(사진=경북도) 경북 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산학연협력단은 지역 특화작목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쟁력 있는 농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경북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전국에서 경북에서만 유일하게 운영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특화작목의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경북 농식품 수출 증가에 따른 농업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켜나가기로 했다.사업단별 전년도 주요성과로는 △딸기 소포장 적용에 의한 부가가치 향상기술 개발 △경북 복숭아 수출 촉진 및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 △수출용 고품질 샤인머스켓 재배·수출을 위한 교육 및 기술지도 △동남아시아 수출사과 농약안전사용 기준 및 병해충 방제력 적용 △수출화훼류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 및 관련 기술지원(ICT 포함)으로 경쟁력 강화 △베트남 하노이 현지 판촉행사에 따른 기술지원 및 현지인 감 선호도 조사 분석 △참외 디지털팜 기술 확산과 수출 확대 노력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사업단의 노력은 지난해 경북 농식품 수출 1조원 돌파 등 역대 최고 실적 성과에 큰 보탬이 됐다. 올해는 3단계 3년차(2021~2023)로 사과, 딸기, 화훼, 포도, 복숭아, 감 등 6개 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참외 산학연협력단 등 총 7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사업단 기술전문위원으로 대학교수, 연구·지도공무원,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를 사업단별 20~30명, 약 150명으로 구성해 현장애로기술을 조기에 해결해 주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역 특화작목의 수출 경쟁력 제고는 우리 힘으로!”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올해 사업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 맞춤형 농업 기술을 제공해 지속적인 수출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3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운영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메타버스 핵심기술 및 콘텐츠 개발 지원을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참여기업 모집 2023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운영 지원사업은 민관 협업 메타버스 융합특화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정과제(1건)와 자유과제(4건)로 나눠 추진하며, 공공분야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공모분야는 △(공공분야) 출장증명 NFT 서비스 개발(지정) △(문화·관광분야) 메타버스 기반 한류 문화관광 서비스 개발(자유1) △(산업분야) 메타버스 기반 산업융합 서비스 개발(자유2) △(보건복지·의료분야) 메타버스 기반 복지·의료 서비스 개발(자유3) △(공공분야) 메타버스 기반 공공콘텐츠 서비스 개발(자유4) 등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공모기간은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며, 메타경북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아닌 기업은 사업종료 전까지 경북 내 지역으로 기업 이전 또는 지역기업과 컨소시엄 구성하여 사업 추진서류심사(1차)를 거쳐 발표심사(2차) 후 고득점자 순으로 분야별 1건, 최종 5건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5천만원 내외 사업비가 지원된다.선정된 프로젝트는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과 연동해 운영할 예정이며, 성과관리 등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국비 매칭사업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추진한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운영 지원사업」7건은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완료할 예정이다.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은 기술개발 등 메타버스 특화 서비스 개발과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있다”며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메타버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접수처 ○ 운영기관: (재)경북테크노파크 메타버스융합진흥센터(☎ 053-819-7012) ○ 홈페이지: http://www.gbtp.or.kr (담당자 e-mail: mhkwon@gbtp.or.kr)
경북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도내 단독·공동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시 보조금을 최대 70~80%까지 지원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이하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료절감 주택태양광 설치비 지원 접수(사진=경북도) 주택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경북도·시군이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북도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2년까지 총 1천246억원(1만7천244가구)을 투입해 일반주택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왔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140억원(지방비 30억원)을 지원해 2천200여 가구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보급할 계획이다.가장 수요가 많은 주택용 태양광 3㎾의 경우, 설치비 596만원중 국비 280만원과 지방비 137만원을 지원받아 신청인은 최대 179만원 정도를 부담하면, 4인 가족 주택기준 25년간 매년 6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되고, 연간 약 1,60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다.한편, 사업 참여기업에 지역제한이 없었던 2020년에는 경북도 소재 기업이 29억원(27%)을 수주하는 것에 그친 반면, 2021년부터 경북도 소재 기업이 태양광을 시공하는 경우에만 지방보조금을 지원하는 지역제한 제도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지난해는 경북도 소재 기업이 89억원(88%)을 수주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전문시공 기업을 32개사(13→45개사) 유치했다.올해도 예외사항 없이 모든 사업비가 지역 내로 투자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24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https://greenhome.kemco.or.kr)에서 경북도 소재 참여기업을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해당 시군을 통해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주택지원 사업으로 에너지 가격 인상에 대한 도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증대 시키겠다”면서 “향후에도 주택 지붕 등 여유 공간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극 지원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1일 지난해 산불피해지인 울진 북면 상당리 산 6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국민참여형 ‘기부자의 숲’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나무심기 행사(사진=경북도) 이날 행사에는 임상섭 산림청 차장, 최영숙 환경산림자원국장,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군수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인근에서 수집한 종자로 생산한 신갈나무 와 자생식물 등 약 1천본을 심었다.산림청·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주관하는 국민참여형 ‘기부자의 숲’ 나무심기 행사는 지난해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보호구역 내 대형 산불피해지의 산림생태복원과정에 국민의 직·간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태복원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경북도는 백두대간 315km, 낙동정맥 286km이며 전체 면적 70%가 산림지역이다. 산림웅도인 경북이 지형과 식생, 건조와 강풍에 따른 기상학적 원인 등으로 산불에 특히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3월 울진은 대형산불로 1만4천140ha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울창했던 산림은 한 순간 잿더미가 되었고 주택 258동, 이재민 327세대의 피해가 발생했다.피해지역 주민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간 절망 앞에서 그 동안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왔고 국민참여 기부자들이 직접 기부자의 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해 산불피해 실상을 체험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경북도는 대형산불 피해지역인 울진군 산림(공유림, 사유림) 265ha를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억여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생태적으로 건전하게 복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올해 울진군 보호구역 산불피해지 타당성 평가 용역중에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생태복원 설계용역을 실시한 후 복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한 순간에 잃어버린 소중한 우리 강산이 오늘 심은 나무들로 하루속히 복원돼 경북의 행복과 자랑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경북의 산림을 잘 가꾸는 것은 물론 단순히 바라보는 산에서 소득,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는 보물산으로 만들어 경북도민은 물론 국민들이 건강한 삶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첫 전국 단위 체육행사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화려한 시작을 알릴 개회식은 28일(금) 17시30분부터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진행된다.식전행사는 경북도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무을농악단, 천무응원단 등 구미시 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함께 화합과 축제의 장을 활짝 펼칠 예정이다.이어 공식행사는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환영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축사, 동호인 다짐 및 주제공연 순으로 진행된다.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주제는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다. 경북의 자연과 첨단과학기술을 나타내는 반도체 회로와 낙동강 물결을 형상화한 무대가 배치되고, 개회식 열기를 고조시킬 주제공연은 k타이거즈, 구미시립무용단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레이저, 조명 등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불꽃놀이로 구성된 복합멀티미디어쇼가 펼쳐져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북의 미래상을 표현한다.마지막으로 식후행사에는 송가인, 김희재, 조명섭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개회식 외부 행사장에는 활기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험 부스 및 관광·특산품·중소기업제품 홍보관 등을 운영하고, 구미시 일원에서는 국악 공연, 쥬크박스 뮤지컬, 버스킹 등 문화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한편, 폐회식은 ‘더 찬란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30일 16시부터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며 종합시상, 폐회선언 및 내년도 개최지인 울산광역시에 대회기가 이양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축전이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생활체육동호인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04(-45)1,422,2511,753(+77)1,418,400(+327)2,098(-) * 국내 403, 국외 1 * 치명률(4. 22. 0시 기준) - 경북 0.15%(2,098명), 전국 0.11%(34,41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33109확진자124192037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17.(월) 4.18.(화) 4.19.(수) 4.20.(목) 4.21.(금) 4.22.(토) 4.23.(일) 누계(주)평균(주)검 사1,5596089,7346,5824,3903,5091,79928,1814,025.9확진자147(3)337(3)511(1)471(1)445(1)449(2)404(1)2,764(12)394.9(1.7)* 직전주 일요일(4.16) 현황 : 검사 2,077건, 확진자 327명(▲ 23.2%)(단위 : 명, %)구 분4.17.4.18.4.19.4.20.4.21.4.22.4.23.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443345104704444474032,752393.1연령별60세↑확진자수(%)42(29.2)122(36.5)175(34.3)149(31.7)143(32.2)192(43.0)92(22.8)951(33.2)130.718세↓확진자수(%)20(13.9)46(13.8)63(12.4)68(14.5)57(12.8)46(10.3)19(4.7)319(11.6)45.6외 국 인0(0.0)0(0.0)0(0.0)3(0.6)3(0.7)6(1.3)2(0.5)14(0.5)2.0 □ 시·군별 발생(국내 1,418,175, 유입 4,07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22,251명292,049124,76175,61288,034254,58957,86949,94544,73537,901162,9988,769(+404)(+86)(+46)(+36)(+29)(+56)(+22)(+8)(+16)(+22)(+26)(+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28111,0806,36016,51418,03212,44116,15156,91130,08012,01121,9442,184(+4)(+2)(+1)(+3)(+6)(+2)(+4)(+2)(+20)(+4)(+5)(+1)(-)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49(+4)1,421,8471,676(+80)1,418,073(+369)2,098(-) * 국내 447, 국외 2 * 치명률(4. 21. 0시 기준) - 경북 0.15%(2,098명), 전국 0.11%(34,408명) * 오신고 누계 정정 : 구미 ?1명(′23.1.26), 안동 국외 ?2 → 국내 +2(′23.4.15)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4371-15확진자91196-3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16.(일) 4.17.(월) 4.18.(화) 4.19.(수) 4.20.(목) 4.21.(금) 4.22.(토) 누계(주)평균(주)검 사2,0771,5596089,7346,5824,3903,50928,4594,065.6확진자327(2)147(3)337(3)511(1)471(1)445(1)449(2)2,687(13)383.9(1.9)* 직전주 토요일(4.15) 현황 : 검사 3,249건, 확진자 369명(▲ 21.7%)(단위 : 명, %)구 분4.16.4.17.4.18.4.19.4.20.4.21.4.22.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251443345104704444472,674382.0연령별60세↑확진자수(%)128(39.4)42(29.2)122(36.5)175(34.3)149(31.7)143(32.2)192(43.0)951(35.6)135.918세↓확진자수(%)38(11.7)20(13.9)46(13.8)63(12.4)68(14.5)57(12.8)46(10.3)338(12.6)48.3외 국 인5(1.5)0(0.0)0(0.0)0(0.0)3(0.6)3(0.7)6(1.3)17(0.6)2.4 □ 시·군별 발생(국내 1,417,772 유입 4,075)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21,847명291,963124,71575,57688,005254,53357,84749,93744,71937,879162,9728,766(+449)(+88)(+29)(+39)(+35)(+1)(+57)(+20)(+8)(+23)(+19)(+51)(+1)(+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27711,0776,35716,50818,03012,43716,14956,89130,07612,00621,9432,184(+3)(+1)(-)(+15)(+2)(+3)(+12)(+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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