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경북도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학술대회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및 방역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서자바주 : 경북도와 ‘23년 3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주,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 요충지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인구는 4천8백만명, 면적은 35천㎢(한국의1/3)▲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의사협회 초청, 전국 학술대회 참석(사진=경북도) 이번 학술대회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의사 1천5백여 명이 참석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포스트 팬데믹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리드완 카밀 인도네시아 서자바 주지사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료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서자바주 의사협회 초청으로 학술대회의 유일한 국외 발표자로 참석해 경북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널리 알렸다.주요 내용은 △조직 강화를 위한 감염병관리과 신설 △민·관 역학조사관, 감염병관리지원단, 25개 보건소의 역학대응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통한 병상 대응 △감염취약시설 음압형 환기장비 구축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계적 교육 훈련 시스템 구축 등이다. 또 마라나타 의과대학(Maranata University) 및 부속병원(Maranata hospital)을 방문해 팬데믹과 감염병 위기에 따른 의료기관의 역할 논의와 필수 의료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방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경북의 코로나19 대응 성과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경북도와 인도네시아의 방역 공조는 물론, 미래 감염병 대응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81(-116)1,428,8062,690(-220)1,424,015(+501)2,101(-) * 국내 280, 국외 1 * 치명률(5. 5. 0시 기준) - 경북 0.15%(2,101명), 전국 0.11%(34,518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221-7확진자6322-13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5.2.(화) 5.3.(수) 5.4.(목) 5.5.(금) 5.6.(토) 5.7.(일) 5.8.(월) 누계(주)평균(주)검 사1,3572,36113,7315,5154,2801,0191,38329,6464,235.1확진자388(1)597(0)667(0)614(0)466(2)397(0)281(1)3,410(4)487.1(0.6)* 직전주 월요일(5.1.) 현황 : 검사 1,089건, 확진자 156명(▲ 80.1%)(단위 : 명, %)구 분5.2.5.3.5.4.5.5.5.6.5.7.5.8.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875976676144643972803,406486.6연령별60세↑확진자수(%)129(33.3)198(33.2)244(36.6)241(39.3)157(33.8)156(39.1)71(25.4)1,196(35.1)170.918세↓확진자수(%)51(13.2)57(9.5)50(7.5)39(6.4)67(14.4)43(10.8)39(13.9)346(10.2)49.4외 국 인3(0.8)1(0.2)7(1.0)11(1.8)4(0.9)4(1.0)2(0.7)32(0.9)4.6 □ 시·군별 발생(국내 1,424,715, 유입 4,091)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28,806명293,445125,44176,06488,544255,53258,15250,15544,91038,119163,7638,806(+281)(+33)(+35)(+10)(+18)(+77)(+17)(+1)(+9)(+4)(+6)(+35)(+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33111,1546,38616,64118,07912,48616,23957,13530,15012,06122,0262,187(+1)(+2)(+1)(+6)(+1)(+1)(+2)(+8)(+4)(+1)(+5)(-)
지난 4일 옛 안동역 자리인 ‘모디684’에서 안동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주제로 한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열렸다.▲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열리던 ‘안동민속축제’를 안동 민속 양대 대동놀이인 ‘차전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와 ‘놋다리밟기(도무형문화재 제7호)’를 통해 올해부터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로 재탄생하게 됐다.그동안 열린 민속행사의 틀을 벗고 주제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역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거듭났다.개막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이 차전놀이 동채를 타고 서부 차전장군으로 입장했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이 동부 차전장군으로 입장해 서로의 동채를 부딪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관람객들에게 환호성을 받았다.안동의 대표 대동놀이는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 것으로 차전놀이는 후삼국시대 고창(안동 옛 지명)전투에서 고려 왕건이 안동 삼태사의 도움으로 후백제 견훤에게 승리한 기념으로 전래된 남성 대동놀이다.놋다리밟기는 고려 공민왕과 그의 부인인 노국공주가 안동으로 몽진 당시 마을 아낙네들이 허리를 굽혀 등을 밟고 강을 건너게 해 그 후 여성 대동놀이로 전승됐다고 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와 연계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옛 안동역사 앞 도로 및 웅부공원 등지에서 풍물경연대회, 민속체험, 어린이 놀이기구 운영 등 체험프로그램과 농?특산품 전시?판매 및 다양한 먹거리행사 등으로 이뤄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 대표 민속축제인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개최를 축하한다”고 전하며 “문화의 보고(寶庫)이자 K-헤리티지의 중심인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문화 일번지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도내 어디서나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대구 순환철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북순환철도망구축지도(사진=경북도) 이를 위해 2022년 11월 ‘경상북도 철도망 구축계획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했으며, 용역은 도지사의 철도건설 공약사항 이행과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목표로 한다.이번 용역에서는 기초자료분석, 수요예측 및 철도망 구축 방안,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정책효과 및 철도사업 추진 마스터플랜 제시 등이 포함돼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추진이 미진한 △경북선(점촌~영주) △구미산단철도 △중부권동서횡단선 △의성영덕선 △점촌~안동선 △대구권광역철도(경산~청도) △대구~포항 간 광역철도 △경부선 고속화선형개량 △오송~안동 간 고속철도 △경상북도 도시철도 트램 도입 등과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추가노선도 발굴해 건의할 계획이다.경북도 도시철도 트램 도입을 위해 타당성검토 및 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경상북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수립용역도 추진할 예정이다.건의노선이 반영되면 중부내륙선(이천~문경), 중앙선(도담~영천), 동해선(포항~동해), 서대구~의성선 등 고속철도·일반철도, 광역철도를 상호 연결해 경북·대구 어디서나 철도 이용이 가능한 경북·대구 순환철도망이 구축된다.이를 통해 경북·대구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역산업 육성 및 인재채용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철도사업들을 최대한 반영시켜 경북도내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철도망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도청이전신도시의 활성화와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개발계획(12차) 및 2단계 실시계획(6차) 변경 승인을 추진한다.▲ 경북도청신도시(사진=경북도)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10.966㎢ 부지 내 계획인구 10만 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4.258㎢ 규모에 1조429억원을 들여 인구 2만 5천여명이 정주할 수 있는 행정기능 중심의 1단계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 올 3월말 기준 상주인구는 2만 6천여명으로 추정된다.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사업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7만 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기능과 그에 따른 문화, 체육, 호텔, 공원, 학교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한다. 3단계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산업시설, 공원, 유보지 등을 포함해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주요 변경사항은 신도시 자족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구역 조정이다. 2단계 사업지구 내 산업시설 조성을 위해 3단계 사업구역 일부를 2단계로 편입(A=253,283.5㎡)하고, 장래 도시발전에 대비해 다양한 규모의 유보용지 6개소를 분산 확보했다.학교 배치계획의 최적화로 교육특화도시 조성, 공원·녹지계획 변경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호민지 북측 도로 직선화 등 도로기능개선과 공동주택 최고층수 상향 조정을 통해 좀 더 나은 정주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기 조성된 호민지 수변생태공원과 더불어 임상이 양호한 원형보전구역을 근린공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호민지 경관을 활용해 주상복합, 특화상업, 특화주거 기능을 부여해 생기 넘치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변경을 통해 도청이전신도시의 산업시설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필요한 부지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이전과 주민 편의시설이 적기에 건설되도록 민간자본 유치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의 MZ 세대*를 대상으로 「(M)뭐든 (Z)좋아! 경북 숏 타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 MZ 세대 : 1981년 이후 출생자▲ 쇼츠 영상 공모전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북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며, 경북의 한식, 한옥, 한복, 한글, 한지, 한음악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로 구성된 30~60초 이내의 쇼츠 영상이면 된다. 접수기간은 5. 8 ~ 6. 7일까지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개의 작품을 전자우편(superbeangb@gmail.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시상은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8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 1팀 200만원, 우수 2팀 각 100만원, 장려 4팀 각 50만원의 상금과 경북도지사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발표는 6월 중 유튜브 커뮤니티,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경북도 공식 홍보 채널인 보이소(BOISO TV) 등에 게시해 경북을 알리는 자료로 활용된다.경북 홍보 쇼츠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북도는 공모전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SNS 계정에 작성한 후 해당 게시 링크로 응모하면 된다.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경상북도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지방시대 성공을 위해서는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 분야에서도 제 몫을 해야 한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Korea in Korea, 경북은 물론 지방에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젊은 세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환경부(장관 한화진), 7개 대기업, 12개 지자체, 7개 운수사와 ‘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 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사진=경북도)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까지 2천대 이상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환경부는 수소버스 구매보조와 성능보증기간 확대 등 정책적, 재정적 지원 △경북 등 지자체는 구매보조금 확보와 수소충전 기반 확충 △대기업은 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 노력 △운수 사업자는 내연기관 버스를 수소버스로 신속하게 전환 △현대자동차는 차질 없는 수소버스 생산?공급 등이다. 경북도는 2019년 성주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된 이후 수소자동차 보급을 위해 지난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5개소의 충전소를 추가로 설치완료했으며, 올해는 10개소에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수소자동차는 2021년부터 보급 사업을 시작했으나 충전시설 부족으로 현재까지 308대 보급에 그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355억원(국비 267억원)을 투입해 수소차 296대(버스 68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충전시설 확충에 발맞춰 앞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2025년 ‘포항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안지역 수소 공급체계와 충전 기반이 구축돼 물류항만 거점인 영일만항과 대구경북신공항을 축으로 수소상용차의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수업체의 자발적인 수소버스 전환으로, 수소버스는 물론 수소자동차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세계는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증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차(그린 모빌리티)로 전환이 필요하며 이번 협약이 친환경 수소차로 대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397(-69)1,428,5252,910(+200)1,423,514(+197)2,101(-) * 국내 397, 국외 0 * 치명률(5. 5. 0시 기준) - 경북 0.15%(2,101명), 전국 0.11%(34,518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71--10확진자5191--2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5.1.(월) 5.2.(화) 5.3.(수) 5.4.(목) 5.5.(금) 5.6.(토) 5.7.(일) 누계(주)평균(주)검 사1,0891,3572,36113,7315,5154,2801,01929,3524,193.1확진자156(1)388(1)597(0)667(0)614(0)466(2)397(0)3,285(4)469.3(0.6)* 직전주 일요일(4.30.) 현황 : 검사 1,655건, 확진자 444명(▼ 10.6%)(단위 : 명, %)구 분5.1.5.2.5.3.5.4.5.5.5.6.5.7.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553875976676144643973,281468.7연령별60세↑확진자수(%)51(32.9)129(33.3)198(33.2)244(36.6)241(39.3)157(33.8)156(39.1)1,176(35.8)168.018세↓확진자수(%)20(12.9)51(13.2)57(9.5)50(7.5)39(6.4)67(14.4)43(10.8)327(10.0)46.7외 국 인1(0.6)3(0.8)1(0.2)7(1.0)11(1.8)4(0.9)4(1.0)31(0.9)4.4 □ 시·군별 발생(국내 1,424,435, 유입 4,09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28,525명293,412125,40676,05488,526255,45558,13450,14644,90638,113163,7288,802(+397)(+100)(+21)(+20)(+50)(+41)(+3)(+13)(+11)(+17)(+66)(+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33011,1526,38516,63518,07812,48516,23757,12730,14612,06022,0212,187(+5)(+4)(+2)(+4)(+5)(+1)(+6)(+13)(+5)(+3)(+5)(+1)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66(-148)1,428,1282,710(+100)1,423,317(+366)2,101(-) * 국내 464, 국외 2 * 치명률(5. 5. 0시 기준) - 경북 0.15%(2,101명), 전국 0.11%(34,518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686--20확진자131110--3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30.(일) 5.1.(월) 5.2.(화) 5.3.(수) 5.4.(목) 5.5.(금) 5.6.(토) 누계(주)평균(주)검 사1,6551,0891,3572,36113,7315,5154,28029,9884,284.0확진자444(2)156(1)388(1)597(0)667(0)614(0)466(2)3,332(6)476.0(0.9)* 직전주 토요일(4.29.) 현황 : 검사 4,445건, 확진자 434명(▲ 7.3%)(단위 : 명, %)구 분4.30.5.1.5.2.5.3.5.4.5.5.5.6.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4421553875976676144643,326475.1연령별60세↑확진자수(%)156(35.3)51(32.9)129(33.3)198(33.2)244(36.6)241(39.3)157(33.8)1,176(35.4)168.018세↓확진자수(%)59(13.3)20(12.9)51(13.2)57(9.5)50(7.5)39(6.4)67(14.4)343(10.3)49.0외 국 인4(0.9)1(0.6)3(0.8)1(0.2)7(1.0)11(1.8)4(0.9)31(0.9)4.4 □ 시·군별 발생(국내 1,424,038, 유입 4,09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28,128명293,312125,38576,03488,476255,41458,13150,13344,89538,096163,6628,801(+466)(+70)(+79)(+34)(+31)(+2)(+69)(+23)(+15)(+9)(+13)(+64)(+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32511,1486,38316,63118,07312,48416,23157,11430,14112,05722,0162,186(+4)(+8)(+4)(+10)(+2)(+2)(+3)(+9)(+5)(+2)(+5)(-)
경북도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청 동락관과 천년숲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날 기념식(사진=경북도)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아동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고, 도청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 200여명이 함께해 어린이날을 축하했다.백한 번째를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들은 자란다」를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합장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표의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어린이 댄스팀 공연과 버블아트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접목돼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도지사 표창 : 23명(시군별 1명)특히 기념식 중간에 영상을 통해 안동 출신 권정생 동화작가*의 이야기를 전하며 살아생전 작가가 지니고 있던 어린이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작가의 인생과 작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했다.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날 큰잔치를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POP 댄스, 벌룬매직쇼 등 축하공연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지진체험 버스, 즉석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린이들은 세상의 주인이며, 희망이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더욱 노력해야한다”며, “앞으로 경북의 아이들이 자라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는 23개 시군 전 지역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경북도 및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30명이 모인 가운데 발생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모의상황훈련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 신속대응 모의훈련(사진=경북도) 이날 훈련은 과수화상병(이하 화상병) 발생 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농업기술센터 화상병 담당자들은 시군별 화상병 발생 대응 요령 및 운영 체계를 공유했다.현장실습을 통해 병 발생 신고부터 시료채취, 이동통제선 설치, 수령측정 등 실제 공적방제에서 실시하는 절차를 미리 실습함으로써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경북은 2021년 6월 안동, 영주에서 화상병이 발생해 12농가 7.13ha를 매몰했다.지난해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약제 살포와 협조로 현재까지는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 ‘22년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현황 : 전국 245농가 108.2ha(전년대비 37.4%), 경북 미발생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상병 미 발생을 목표한다. 시군별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표준운영절차(SOP)를 일제 정비하도록 했다.또 도-시군 합동 예찰을 실시해 화상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모의상황훈련을 통해 시군센터 담당자들의 현장대응 능력이 강화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의 인체 유용한 기능들을 밝히고, 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능성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 줄기잎(사진=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소비 계층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 브랜드화해 마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마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는 작물로서 경북 안동과 영주를 중심으로 재배 주산지가 형성됐다. 전국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지만 재배인구 감소로 생산량도 감소하고 있다. 주로 생으로 갈아 음료로 섭취하거나 말려서 한약재(생약명: 산약)로 사용하고 있으나, 생으로 이용하는 것은 MZ세대 등 젊은층의 기호도가 떨어지고 한약재로 이용되는 수요는 한정돼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 마에 풍부한 뮤신, 전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분은 우수한 기능성 식품 원료로 사용될 수 있지만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생물자원연구소는 마(산약)의 기능성 소재화를 위해 경북대, 안동대와 장 건강기능 및 주아 활용 제품의 기능성 평가에 대한 협업을 추진한다.현대인은 각종 스트레스와 불균형식, 간편식 등으로 장 건강이 악화되고 성인병 등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데 마는 예부터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줘 이를 밝히기 위한 기초 연구로 장 건강기능 및 주아 활용 제품의 기능성 평가를 수행하기로 했다.한편, 생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안동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마와 단호박을 이용한 가공품을 개발해 특허 2건을(마-단호박 페이스트, 식빵) 출원했고, 마를 이용한 젤리 제조 기술을 안동와룡농협에 기술 이전해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제품명 : 햇살애(愛) 젤리)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마는 예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될 만큼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강식품으로 기능성을 살린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도에서는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자체 해수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달 24일 경북 동해연안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주의를 당부했다.▲ 실험사진(사진=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안 4개 시군 15개 지점의 해수 및 기수를 대상으로 월 2회 채수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에 대한 분석 및 수온, 염도 등 환경인자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 : 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어패류 섭취나 피부감염으로 인체에 감염되며 감염 시 급성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고 간질환자나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5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비브리오감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섭취 시 85℃ 이상 가열 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해야 하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피부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장한다.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하고, 감시망 운영 결과를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공유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14(-53)1,427,6622,610(+242)1,422,951(+372)2,101(-) * 국내 614, 국외 0 * 치명률(5. 4. 0시 기준) - 경북 0.15%(2,101명), 전국 0.11%(34,512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71041-22확진자251951-50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29.(토) 4.30.(일) 5.1.(월) 5.2.(화) 5.3.(수) 5.4.(목) 5.5.(금) 누계(주)평균(주)검 사4,4451,6551,0891,3572,36113,7315,51528,9094129.9확진자434(3)444(2)156(1)388(1)597(0)667(0)614(0)3,138(8)448.3(1.1)* 직전주 목요일(4.28.) 현황 : 검사 4,271건, 확진자 452명(▲ 35.8%)(단위 : 명, %)구 분4.29.4.30.5.1.5.2.5.3.5.4.5.5.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4314421553875976676143,293470.4연령별60세↑확진자수(%)157(36.4)156(35.3)51(32.9)129(33.3)198(33.2)244(36.6)241(39.3)1,176(35.7)168.018세↓확진자수(%)55(12.8)59(13.3)20(12.9)51(13.2)57(9.5)50(7.5)39(6.4)331(10.1)47.3외 국 인2(0.5)4(0.9)1(0.6)3(0.8)1(0.2)7(1.0)11(1.8)29(0.9)4.1 □ 시·군별 발생(국내 1,423,574, 유입 4,08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27,662명293,242125,30676,00088,443255,34558,10850,11844,88638,083163,5988,798(+614)(+134)(+69)(+27)(+50)(+93)(+36)(+17)(+17)(+18)(+60)(+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32111,1406,37916,62118,07112,48216,22857,10530,13612,05522,0112,186(+3)(+12)(+1)(+15)(+6)(+2)(+13)(+22)(+4)(-)(+10)(+1)
경북도는 도내 기업 9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단계에 선정되어 4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 2023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지정서 수여식(사진=경북도) 지정서 수여식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할 강소단계 선정기업 19개사(경북 9, 대구 10) 대표 및 임원, 지자체 관계자, 혁신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해외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으로 각각 운영되던 지정제도를 통합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제도이다.프로젝트는 기업을 수출규모별 4개 트랙(유망→성장→강소→강소+)*으로 나눠 운영하는데, 이번 지정서 수여 기업은 세 번째 트랙인 강소단계 지정 기업으로 지난해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유망(10만~100만달러)-성장(100만~500만달러)-강소(500만달러 이상)-강소+(1,000만달러 이상)경북의 지정 기업은 △하나섬유(성주) △세원하이텍(칠곡) △영진(영천) △서원테크(경산) △주식회사 보근(경산) △중원산업(경산) △호성에이비오(경주) △제이앤코슈(경산) △경림테크 주식회사(경산)다.이번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들은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현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등 구체적 수출 다원화 전략을 제시해 세계 시장으로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9개 기업은 내년 말까지 13종의 해외 지원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공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개발, 특허/지재권/시험, 홍보/광고, 해외규격인증, 홍보동영상, 조사/일반 컨설팅,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통번역, 서류대행/현지등록/환보험, 국제운송, 역량강화 교육,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브랜드개발/관리뿐만 아니라, 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금리?환거래 조건 우대, 경북도의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 참가, 시제품 제작, 홍보·광고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강소단계 선정기업은 전용 R&D 트랙을 통해 연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도내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여전히 가능성은 많다”면서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중기부,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4일 경주 대릉원에서 천마총 발굴 50년의 성과와 발전을 되돌아보고 미래 백년을 다짐하고자 문화재청이 주관한 ‘1973, 천마를 깨우다’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 비전 선포식(사진=경북도) 이날 행사에는 1973년 당시 천마총 발굴에 참여한 발굴단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 문화재청장, 경주시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련기관?단체 등이 참석했다.“다시 보는 천마총 50, Silla-Wave Again”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비전선포식은 천마총 발굴 이후 50년간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낸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미래를 향한 큰 파동’을 희망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비전선포는 천마총 발굴로 이룩한 비약적인 성장과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100년은 신라문화유산이 ‘K-헤리티지’의 중심에서 세계인이 찾고 주목하는 더 큰 ‘신라류(Silla-Wave)’의 파동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세계적인 안무가와 댄서들로 구성된 저스트절크가 창작?출연하는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 홍보영상을 기획?제작해 천마의 역동적인 모습 등을 K-댄스로 표현하고, 천마총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해 우리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한편, 천마총 발굴 50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가 4일부터 시작된다. “대릉원 녹턴-신라의 혼, 빛의 예술로 밝히다”를 주제로 신라고분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한 달간 대릉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경주시는 대릉원 입장료를 전면 폐지해 무료 개방하며, 천마총 고분 내부는 미디어아트 행사기간(5.4.~6.4.) 동안 무료로 운영한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전을 개최해 2014년 처음 일반에 공개된 이후 9년 만에 다시 전시된다. 자작나무 껍질 위에 그려진 ‘천마도’(天馬圖)*는 빛에 약하기 때문에 상설전시에서 만날 수 없었으나, 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을 통해 총 2회(‘하’:5.4.~6.11 / ‘상’:6.12~7.16) 공개하며 이번이 신라 회화 걸작 ‘천마도’를 실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 천마총 발굴 당시 백화수피제 말다래 2장이 상하로 겹쳐진 상태로 출토되었다. 그 중 상태가 좋은 말다래(하)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천마도이다.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말다래(상)이 2014년 이후 2번째로 공개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천마총은 우리 힘으로 신라고분을 발굴한 첫 사례로 한국 고고학의 변혁과 성장을 이끌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미래 100년을 넘어 1000년의 시간을 이끌어갈 소중한 가치를 가진 문화유산으로 경북의 미래 비전과 함께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뉴스] 송원이엔지 박재현 대표,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3백만원 기탁
[뉴스] 군위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뉴스] 군위군, 허석 의사 기념비 정비 봉사활동 실시
[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 가족愛(애) 영화데이 운영
[뉴스] 군위군보건소, ‘당뇨병 환자 대상 복약지도 강의 개최’
[동영상뉴스] 군위군 청렴 정책 소통의 장 / 청렴 공감 토론회 성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