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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김천안동칠곡예천영천의성6901551301279971656155494644+2-+1+3 +2 성주영덕상주영주문경고령군위청송울진영양울릉합계2323221915 1484 3 21 1,726---+3-------+1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타시도생활치료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7269981928-4---40-4611,562+11+8-△1+2-+1---+6-△2-+5 *타시도 병원 : 대구의료원(35명), 계명대동산병원(2명), 공주의료원(1명), 제주대병원(1명), 경북대병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726817112610376912. 06.(일)+11---+2+9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김천예천영천의성6881551291249971615563494644--+4+5+1 +7---성주영덕상주영주문경고령군위청송울진영양울릉합계2323221615 1484 3 21 1,715-----------+17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타시도생활치료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7159182026-3---34-6611,557+17+3+2-△1-----+2-+5-+9 *타시도 병원 : 대구의료원(29명), 계명대동산병원(2명), 공주의료원(1명), 제주대병원(1명), 경북 대학교병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715817112610176012. 05.(토)+17---+1+16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가 지역특산물인 붉은대게(홍게) 마케팅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붉은대게 판촉전(사진=경북도) 일본으로의 수출길이 막히고, 코로나19로 국내 판매도 줄어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붉은대게 잡이 어가와 붉은대게 가공업체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와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수도권 소비자 공략을 위해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1주일간 서울 롯데마트 중계점의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에서 붉은대게 시식행사와 더불어 게딱지장, 게살, 대게김 등 관련 제품들을 판매한다.지난달 28일 본 판매행사에 앞서 열린 시범판매에서 문을 열자마자 45박스가 완전히 판매될 정도로 서울사람들에게도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번 판매행사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주문이 들어오면 신선한 붉은대게를 바로바로 쪄서 판매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붉은대게는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가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어 이름 붙어진 대게와 모습은 같으나 붉은색을 띈다고 해서 ‘붉은대게’ 또는 ‘홍게’라고 불린다. 수심 700-1,200m에서 살고 있으며 단백질?칼슘?미네랄 키토산 등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경북도는 10월 붉은대게 가공품을 대기업 등 급식에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고, 경북도의 주선으로 도내 가공업체들의 붉은대게 제품이 포스코 구내식당에 시범 납품되었으며, 관공서 등의 구내식당 납품을 추진 중에 있다.한편,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은 롯데마트 서울 중계점에서 2018년부터 경북 우수 수산물 37개 업체 280여개 품목을 입점해 경북 수산물 우수성을 수도권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 및 홍보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판매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붉은대게 판매촉진 행사는 경북 특산물인 붉은대게를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 백화점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써 도내 중소 수산가공업체의 판로개척 어려움 해소와 우수 수산물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18일, 2022년 7월에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로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현장 실사(사진=경북도) 현장심사에 참석한 전국협동조합협의회 등 한국 사회적경제 민간협의회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들도 경북 사회적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열정적인 민?관 협업에 크게 감탄했다.심사위원들은 경상북도가 철저히 민간주도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적극 지원하는 모습, 그리고 민간 사회적경제 조직과 행정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소통하는 자세에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주재식)의 발표에서 민간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전략’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 예산, 금융지원 등 세심한 정책지원, 그리고 5개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기관을 아우르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가 특히 돋보였다.지난 3년간 경북 사회적경제는 기업수, 매출액, 일자리 등 경제적 지표도 급성장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지역 사회적경제의 리더로 자리잡았다.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협동조합* 설립지로서 사회적경제의 발상지라는 역사성과 차별성을 갖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 상주 함창협동조합, 1927.1.14. 전준한 선생 설립경북은 광역자치단체에서 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제도도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실시했으며, 평균 합격률이 45% 정도로 매우 낮음에도 사회적기업의 수는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정도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된 곳이다.충남, 제주, 전남 등과 연대해 문화관광 분야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판로지원기관의 전국 표준모델로 통하고 있는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등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모습이 두드러진다.이를 반영하듯이, 최신 트렌드와 관심도를 볼 수 있는 구글 트렌드의 사회적경제 검색결과에서 서울에 이어 경북이 사회적경제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경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차별화된 민?관 협업의 성공전략을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2022년 7월에 개최할 제4회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주제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뉴 플랫폼’을 제시했다.비접촉(언택트) 트렌드를 보완하는 사람중심의 역할을 사회적경제가 이끌어내고, 연대?협업의 새로운 거버넌스와 소셜벤처,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세계화 등 앞으로의 사회적경제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가치 중심의 따뜻한 행복경제를 지향한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적경제의 중심인 민간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경북이 중심이 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적경제 뉴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2022년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뉴 플랫폼’제시 민선7기 경북형 사회적경제의 전략과 발전성과에 대한 국가차원 평가 미래를 담는 행복한 사회적경제를 주도하는 경북사회적경제과 ②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세요 올해부터 소상공인 풍수해보상 전국 확대 시행... 보험료 59%~92% 지원 풍수해 피해발생시 상가 1억원, 공장 1억5천원, 재고자산 5천만원 보상자연재난과 ③ 경북명품 붉은대게(홍게)… 서울사람 홀린다 12.9일까지, 롯데마트 서울 중계점에서 붉은대게 및 대게관련 제품 판매해양수산과 ④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발생 포항 일가족 관련 2명, 대구동전노래방 관련 1명, 김천 4명, 구미 1명, 포항 1명감염병관리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18일, 2022년 7월에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로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현장 실사(사진=경북도) 현장심사에 참석한 전국협동조합협의회 등 한국 사회적경제 민간협의회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들도 경북 사회적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열정적인 민?관 협업에 크게 감탄했다.심사위원들은 경상북도가 철저히 민간주도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적극 지원하는 모습, 그리고 민간 사회적경제 조직과 행정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소통하는 자세에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주재식)의 발표에서 민간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전략’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 예산, 금융지원 등 세심한 정책지원, 그리고 5개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기관을 아우르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가 특히 돋보였다.<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지난 3년간 경북 사회적경제는 기업수, 매출액, 일자리 등 경제적 지표도 급성장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지역 사회적경제의 리더로 자리잡았다.<민선7기 경북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발전>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협동조합* 설립지로서 사회적경제의 발상지라는 역사성과 차별성을 갖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 상주 함창협동조합, 1927.1.14. 전준한 선생 설립경북은 광역자치단체에서 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제도도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실시했으며, 평균 합격률이 45% 정도로 매우 낮음에도 사회적기업의 수는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정도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된 곳이다.충남, 제주, 전남 등과 연대해 문화관광 분야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판로지원기관의 전국 표준모델로 통하고 있는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등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모습이 두드러진다.이를 반영하듯이, 최신 트렌드와 관심도를 볼 수 있는 구글 트렌드의 사회적경제 검색결과에서 서울에 이어 경북이 사회적경제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경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차별화된 민?관 협업의 성공전략을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2022년 7월에 개최할 제4회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주제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뉴 플랫폼’을 제시했다.<경북도의‘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비전>비접촉(언택트) 트렌드를 보완하는 사람중심의 역할을 사회적경제가 이끌어내고, 연대?협업의 새로운 거버넌스와 소셜벤처,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세계화 등 앞으로의 사회적경제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가치 중심의 따뜻한 행복경제를 지향한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적경제의 중심인 민간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경북이 중심이 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적경제 뉴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김천예천영천의성6881551251199871615556494644--+3+1+1---+4---성주영덕상주영주문경고령군위청송울진영양울릉합계2323221615 1484 3 21 1,698-----------+9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타시도생활치료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6988862027-3---32-1611,548+9+7+5+1------+1-△2-+4 *타시도 병원 : 대구의료원(28명), 계명대동산병원(2명), 공주의료원(1명), 제주대병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698817112610074412. 04.(금)+9----+9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환경부, 경상북도, 포항시, 유관 기업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0’을 개최했다.▲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 2020(사진=경북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배터리 컨퍼런스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이차전지 기업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해외기업인 유미코아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컨퍼런스는 지난해 7월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거점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포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첫날은 국제 컨퍼런스로, 둘째 날은 포항의 대표 이차전지 기업인 에코프로지이엠과 에코프로비엠에서 현장견학 일정으로 진행된다. 1일째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개최됐다. 현장행사에는 사전 등록한 5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했으며, 온라인 포럼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온라인 컨퍼런스 신청자 300명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근창 LG화학 자동차전지개발 센터장의 ‘이차전지 산업 메가트렌드 및 대응 전략’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 벨기에에 본사를 둔 유미코아코리아 임동준 회장의 ‘유미코아의 리사이클링 기술과 미래’를 시작으로, 성일하이텍(주) 선우정호 전무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술 현황’, 현대자동차 류희연 이사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망과 key lssues’, (주)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의 ‘포항의 미래산업 배터리’등 이차전지 대표기업의 발표가 계속됐다. 특히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포항에 10만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는 ‘에코배터리 포항 캠퍼스’계획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포항 캠퍼스’는 각 대학별로 단과대학이 있듯, 에코배터리 캠퍼스 내에 에코프로비엠(양극재 생산), 에코프로지이엠(전구체 생산), 에코프로이노베이션(리튬 생산), 에코프로씨엔지(폐배터리에서 원료 추출) 등 이차전지 소재 기업을 집적시켜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제2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패널토론과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글로벌 배터리사의 전기차와 배터리 연구방향’에 대해 LG화학 정왕모 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남상철 박사가 ‘차세대 양극재 연구방향’에 대해, 포스코 케미칼 김도형 연구소장가 ‘이차전지 음극재 개발현황’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또 해외 연사로 독일 e-테크놀로지스社의 아놀드 람 대표와 독일 헤레우스社의 모리츠 헨델 박사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유럽의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연구현황’,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다공성탄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차전지 분야 컨설팅 기관인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김효정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 문영백 경북테크노파크 센터장,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 박석준 에코프로 CnG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특히 환경부 김효정 과장은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환경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통한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활성화를 설명하며 포항시-환경부-중기부 간 협력을 강조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포항에는 2조원에 가까운 이차전지 소재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후속 정책사업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국제적인 배터리 산업 선도도시로 포항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초청해 일자리창출 간담회를 열어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용창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사진=경북도) 이 자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규채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림테크㈜ 등 10개 기업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어려웠던 올 한해 일자리 확대에 노력한 기업대표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우수기업들과 일자리창출 간담회에서 참여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코로나19로 생산감소와 인력유지도 어려움이 있지만, 대기업과 비교해 부족한 근무여건으로 청년들이 외면하기 때문에 청년층 신규고용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며, “기업도 복지개선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도에서도 청년들이 우리 중소기업에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많이 만들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좋은 일자리는 결국 기업에서 나온다. 이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고용을 늘려준 기업 대표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북도는 규제철폐, 운전자금 지원, 수출판로 개척, 인력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경북도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고용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직원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개?보수 등 근로환경개선 사업비를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지방세무조사 유예 등 경영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규모 기업의 경영에 특히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소규모기업의 선정기준을 완화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55개사를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우수기업들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546명을 신규채용 하는 성과를 냈으며, 채용인원 중 만39세 미만의 청년층이 322명으로 60%를 차지한다. 또한, 기업규모별로는 매출액 50억미만 기업이 26개사, 총 직원수 30인미만 기업이 31개사로 소규모 기업에서의 참여 실적이 두드러졌다.
경상북도는 3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에 적십자 특별회비 5백만원을 전달했다.▲ 적십자특별회비 전달식(사진=경북도) 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내년도 모금 목표액은 27억원으로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사업, 사회봉사 지역보건·의료?혈액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산불 및 태풍피해 등 도내에 발생한 많은 재난?재해 극복을 위해 힘쓰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도민 여러분의 나눔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강소농?경영지원사업 평가에서 2개 분야 대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소농 경영지원사업 평가(상주 이종갑)(사진=경북도) 총 5개 분야에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e-비즈니스 우수농업인 분야에 상주시 이종갑 씨, 품목연구회 우수회원 분야에서 영천시 박정하 씨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곶감, 벼, 벌꿀 등 다품목 농산물을 생산하는 상주의 이종갑 씨는 전자상거래의 적극적인 활용과 직거래 판매비중 확대로 소득 안정화를 도모했으며, 정보화농업인 연구모임인 ‘밤을 잊은 농부들’ 회원으로서 회원 상호간 정보공유를 비롯해 정보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천의 박정하 씨는 영천아리수사과연구회의 총무로 활동하면서 연구회의 각종 사업 및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회원 관리를 통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특히 과수 품질의 상향평준화를 위한 노력으로 신품종인 ‘아리수사과’가 지역에 정착하는데 크게 이바지 한 점이 높게 평가 되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작지만 내실 있는 경영역량을 갖춘 강소농 육성을 위해 도내 23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전업농 미만 중소규모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 및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언택트 비즈니스 시대에 대응한 농업인의 e-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품목연구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 한해 코로나19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낸 가운데서 거둔 이번 수상 결과는 경북 농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새로운 사례”라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주의 ‘소백산아래 한부각’이 가공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백산아래 한부각 수출 우수상 수상(사진=경북도)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식품 수출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확산 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농식품 수출경영체 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추진하는 대회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이번에 가공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영주의 ‘소백산아래 한부각’은 2015년 설립된 부각 7종과 차류 1종을 생산하는 경영체로 FDA 시설등록인증과 한부각 상표등록, ISO22000 및 HACCP인증을 받았다.특히, 2015년부터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등 꾸준히 수출실적 향상에 노력하며 수출상담회, 박람회, 메가쇼 참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상품의 인지도를 높여왔다.지난해 미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등 수출 4만불을 달성해 영주농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8월에는 제26회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통식품의 대중화, 명품화, 세계화란 기치로 지역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소백산아래 한부각’은 2022년 20만불 수출을 목표로 스마트팩토링 및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수연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2017년 새김천농협수출작목반, 2018년 산떼루아영농조합, 지난해 문경미소에 이어 올해 소백산아래 한부각까지 4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경북도내 수출경영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수출증대를 위해 지도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해 해안선 따라 펼쳐지는 인문학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경북동해생활총서(케이스)(사진=경북도)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의 역사, 문화, 생활, 산업 등 여러 분야를 한데 묶은 ‘경북 동해 생활문화 총서’를 발간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동해 역사와 문화의 주역은 대한민국임을 대내외에 알렸다.전 3권으로 출판된 ‘경북 동해 생활문화 총서’는 앞으로 동해 인문학 연구의 기초자료로, 동해 해안선 문화여행의 길잡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제1권 '경북 동해의 역사와 문화'는 경북 동해의 역사와 문학, 미술에 대해 개괄적이면서 총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특히, 문학부분에서는 한시(漢詩)를 비롯한 조선시대의 다양한 문학 자취를 동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제2권 '경북 동해의 민속과 생활'은 별신굿과 마을신앙, 전통시장과 오일장, 민속의 관광 콘텐츠와 가치 등이 주요 내용이며, 경북 동해의 민속문화가 일상생활에 접목된 점에 주목해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 부여에 의미를 두었다.제3권 '경북 동해 해안선 인문여행'은 동해 5개 시?군의 해안 인문여행기에 초점을 두고 집필했으며, 말미에는 울릉도의 자연환경 등을 고려한 트레일 코스를 추가했다. 보고 지나치는 관광이 아니라 집필자가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동해의 인문을 실감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경북동해생활문화총서(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이번에 발간된 책자를 동해안 5개 시?군 읍?면?동과 경북도내 70여개 도서관, 국가기록원, 문화원, 지역학 연구원 등에 배부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 생활문화 총서는 경북 동해안의 생활, 역사, 문화, 산업 등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관광객들에게는 동해안 5개 시?군 27개 읍?면 해안선을 따라 이야기 여행을 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연구가에게는 동해인문학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향후 경북 동해안은 물론 강원?울산지역과 북한지역까지 묶는 ‘동해 포구사’와 동해 인문학 연구의 방향 등을 정리한 ‘동해 인문학’도 연내에 발간해 경북도가 동해인문학 진흥의 거점이자 핵심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에 공공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후원금 전달(사진=경북도) 경북도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경북도가 공공기관, 단체, 독지가와 함께 마음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수자원공사,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북개발공사에서 사업의 필요성에 동감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도에 전달하며 진행하게 되었다.이들 기관은 평소에도 많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명하다.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행복가득 水 프로젝트, 해외사회공헌 활동, 사랑나눔 의료봉사, 사회적기업 지원 등 수 많은 사회공헌을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 건설경제시책 및 건설기술 개선?향상 추구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는 사랑의 연탄기부, 태풍피해 극복성금 기탁,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균형개발을 통한 공익가치를 선도를 목표로 하는 공기업으로, 장학금?보육비 지원, 연탄 및 난방유 지원, 임시주거시설 기부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1천만원을 후원했다. 장재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소외받는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게 우리는 빚지고 살고 있다”면서, “사업 후원을 통해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특히, 경북의 보훈가족 선양을 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 독지가, 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 나아가 월남전 참전 용사까지 주거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 8월 14일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 8월 안동에 소재한 독립유공자 후손 임시재 어르신의 노후 주택 수리를 시작으로 올해 6채 주거개선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 및 기업은 경북도청 청년정책관(☎054-880-2773)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3-980-78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켓 숙기판정용 칼라차트를 개발하고, 수출용 샤인머스켓의 품질 규격화를 위해 한국포도수출연합에 관련 디자인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 샤인머스켓 칼라차트 개발(사진=경북도)샤인머스켓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청포도로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머스켓 향이 있고 당도가 높아 기존 포도 품종에 비해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품종이다. 그런데 청포도 품종의 특성상 성숙정도에 따른 과피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완전하게 성숙하지 않은 상태의 과실을 수확해 판매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이로 인해 당도가 낮고 머스켓도 향이 나지 않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샤인머스켓의 숙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실이 성숙정도에 따라 과피색을 5단계로 나누어 색상을 표시하고, 가운데 구멍을 뚫어 과실색상과 비교할 수 있는 숙기판정용 칼라차트를 개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재배 시 녹색의 봉지재배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봉지의 유무나 색상에 따라 과피색이 다소 차이를 보임에 따라 이번에 개발된 차트색상은 우리나라 재배방식을 적용한 과피색을 기준으로 제작했다. 또한, 포도알 크기에 따라서 과일의 성숙속도나 최종 당도 등 품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포도알 권장크기인 24㎜와 27㎜의 구멍을 만들어 수확과실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샤인머스켓 칼라차트 개발(칼라차트 기술이전)(사진=경북도) 이번에 개발된 칼라차트는 이미지를 특허출원했으며, 수출용 샤인머스켓의 품질 규격화를 위해 지난 1일 한국포도수출연합에 관련디자인 기술을 이전해 농업인, 수출업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신규 품종이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는 초기단계의 품질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샤인머스켓이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품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 및 규격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 논의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0개사 초청... 감사패 전달 및 간담회 개최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55개 선정, 546개 신규일자리 창출청년정책관 ② 잇따른 후원으로 뜨거워지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한국수자원공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을 위해 5천만원 후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도 각각 1천만원 후원청년정책관 ③ 경북도, 샤인머스켓 칼라차트 개발해 수출 경쟁력 높인다 경북농업기술원, 숙기판정용 칼라차트 활용해 샤인머스켓 상품성 향상 기여 한국포도수출연합에 디자인 기술이전... 수출 포도의 품질규격화 향상농업기술원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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