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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사업에 9개 법인에서 13개 세부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61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밀과노닐다 전경(사진=경북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벼 중심의 식량작물 생산에서 벗어나 밀·콩 등 벼 이외 식량작물 생산을 유도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자연재해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농업법인, 농협,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50ha 이상 집단화된 들녘을 공동·생산 관리하도록 교육컨설팅 후 시설장비 지원을 거쳐 최종 단계로 사업다각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분야별 법인은 교육컨설팅 사업에 ▷밀과노닐다(안동), 나누리 영농조합법인(상주), 우리밀애 영농조합법인(예천) 등 9개 법인이다.또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는 무을농협(구미)과 밀과노닐다(안동) 2개 법인이며, 사업다각화 지원 사업은 서안동농협(안동)과 나누리 영농조합법인(상주)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선정된 법인을 살펴보면, 안동 도산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는 국산 밀을 활용해 생산(15ha), 가공(진맥 소주), 체험(빵만들기)을 동시에 하고 있는 법인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자로 선정됐다.상주에 위치한 나누리 영농조합법인은 논에 벼 대신 밀과 콩을 재배하는 체계를 확립해 벼 재배보다 1.5배 이상의 소득을 올려 밀 건조 저장시설과 콩 재배를 위한 장비 및 콩 종합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 다각화 지원을 받게 됐다.아울러 콩 생산유통 혁신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콩 종합처리장 설치를 신청한 서안동농협도 콩 전문 선별장 및 유통 시설 지원을 받는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농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식량안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라면서, “식량작물 생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쌀은 고급화하고 벼 이외 밀, 콩의 생산을 늘려 식량안보 위기감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일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미생물제제 이용 총채벌레 방제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생물제제 이용 총채벌레 방제 특허기술 이전(사진=경북도) 이들은 원천 특허기술의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생산기업인 ‘이지’와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총채벌레는 오이, 고추, 참외 등 작물체의 과실이나 잎에 발생해 직접 가해하거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같은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해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특히, 총채벌레는 토양 속에서 번데기가 되고 성충으로 성장해 발생하기 때문에 방제가 쉽지 않다.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이지와 함께 방제체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특허 기술은 경북대에서 개발한 보베리아바시아나 KNU-101 균주를 활용해 오이, 고추에 발생하는 총채벌레를 방제하는 기술로 토양속의 번데기를 방제하는 원천기술이다. 특히, 작물이 생육하는 중 지상부에 농약과 함께 방제할 수 있어 총채벌레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술 이전하는 업체 ‘주식회사 이지(대표 : 지승환)’는 친환경농자재 전문 생산업체로서 이번 기술을 이전 받아 미생물제제를 생산하고 활용할 계획이다.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산업체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농가에도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홍보, 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 농가가 이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기술이전으로 방제기술이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문제 병해충에 대한 방제기술을 적극 개발해 농가가 안심하고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K-면역’ 과 관련 있는 약선 음식 교육을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약선 음식 교육(사진=경북도) 교육은 이달 중 4회에 걸쳐 경북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농업기술원에서는 전통발효음식, 약선한식 디저트, 약선카페문화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대구한의대에서 운영하는 하니메디키친과 영천 한의마을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경북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향토식문화 확대?보급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2009부터 육성해 1030명이 지역 식문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을 약선 음식 전문가로 육성할 방침이다. 국내 약선 음식을 포함한 케어푸드 시장규모는 2017년 1조 1000억원에서 코로나 이후 2조원 이상으로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식품시장 트랜드와 국가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약선 음식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개발하여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향토음식이 풍부해 약선 음식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이번 교육이 차별화된 경북의 K-푸드를 비롯한 외식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앞으로 농업기술원은 다양한 연구, 지도사업을 기반으로 농업테크노파크로서의 기능을 더해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국체전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와 19세 이하 고등부로만 치러지는 아쉬움이 큰 탓인지 연휴를 맞아 가족 또는 소규모 단위 관람객들의 홍보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전국체전 홍보관(사진=경북도) 경상북도(전국체전기획단)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제102회 전국체전 기간 동안 주 개최지인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50여 개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국체전의 다음 개최지 울산 등 12개 시도와 지역 13개 시군이 지역의 유명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홍보하고 있다. 경북도는 농축특산물과 XR·VR을 체험하는 실감 콘텐츠관, 뷰티체험관, 로봇 전시체험관 등을 구성해 선수와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홍보관을 찾은 관람객 하예진씨(구미, 25세)는 “코로나19로 여행을 못가서 답답했는데 여기서 각 지역의 관광지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특히, 실감콘텐츠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구미에 소재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도레이 등의 기업들은 첨단 기술이 접목된 모바일 기기와 가전제품, 산업 핵심 소재 등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에게 웨어러블 기기 체험과 무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이외에도 각종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 부스와 유명 공예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예 홍보관, 독도 여행 체험을 제공하는 독도 홍보 버스도 만날 수 있다. 지역 청년들의 문화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 등을 소개한 경북청년문화대전과 드론페스티벌은 관람객과 선수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 10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경북도는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수립해 홍보관 운영 기관에 전달했다.홍보관 입구에 열감지기,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생활 방역수칙 안내 배너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해 관람객이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정상원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많은 시민과 선수들이 홍보관을 찾아 힐링을 얻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라며,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보관은 전국체전이 끝나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구 EXCO와 온라인을 통해 아시아 과학 및 산업기술 혁신기관의 교류 박람회인 ‘2021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사진=경북도) ‘2021년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경북도·대구시와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ian Science Park Association:이하ASPA)가 공동 주최하고 ASPA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 15개국 280여명의 유관기관과 관련 전문가 및 123개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한다.그간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2019년 8월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첫 개최를 위해 공동개최MOU 체결한 뒤, 각국의 사이언스파크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왔다.올해 첫 개최되는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이노베이션 톡 투유 ▷사이언스파크 포럼(7개세션), ▷메타버스를 통한 기업 전시회 ▷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구성 된다.첫 행사인 ‘이노베이션 톡 투 유’는 방송인 김남훈의 사회로 미키 김 구글 전무, 강영권 에디슨 모터스 대표,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심장이라 불리는 실리콘밸리, 미래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도전과 혁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로봇기술의 변화와 전망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창의적 사고와 혁신, 도전에 관한 토크쇼를 펼친다.7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사이언스파크 포럼’에서는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경북테크노파크, 이스탄불 테크노켄트, 대만 신주사이언스파크, 일본 가나가와사이언스파크 등 11개국 23명의 발제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이언스파크 간의 협력, 아시아 주요지역의 기업환경, 비즈니스 기술개발 전략, 디지털 전환 시대의 과학기술단지의 미래 등 산학관 협력모델 발굴과 공동발전을 위한 비전을 논의한다.‘메타버스 전시회·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는 해외 14개국 41개 기업을 비롯해 경북도 강소기업, 송죽글러브, 제일산기, 케디엠, 브이스페이스 등 82개의 대구·경북 중소벤처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기업 성장 사례?전략?노하우 등을 공유한다.특히,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메타버스 전시플랫폼을 활용해 벤처기업 홍보, 제품 전시 등을 지원한다.또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개발 된 메타버스 기업 전시플랫폼을 향후 지속해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과학 및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국내 산학연관과의 교류의 장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과학 산업 거점도 조성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한 미래 신산업 발굴이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대구?경북의 기업과 과학 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사이언스파크’는 지역산업, 기술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담당하는 민간기구로 1980년 대만에서 설립된 이후, 테크노파크, 리서치파크, 혁신 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형태로 각 국가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 확진자 현황 : 총 8,978명(완치 8,259, 입원 628, 사망 91) *도 발생 비율 2.7%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구미외국인농업관련경산PC방포항유흥주점구미유흥주점영천사업장성주사업장경산M고교경산마사지숍경산사업장해외유입기타8,978명4,9494,0296323502269284729391313,528(+24) (+1) (+2) (+21) * 치명률 ? 경북(10.12. 기준) 1.01%(91명), 전국(10.11. 기준) 0.78%(2,583명)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8.(火)9.29.(水)9.30.(木)10.1.(金)10.2.(土)10.3.(日)10.4.(月)10.5.(火)10.6.(水)10.7.(木)10.8.(金)10.9.(土)10.10.(日)10.11.(月)검 사12,94814,55614,22214,50610,6288,3186,8577,30611,94716,85312,61613,9887,7155,841확진자885260(1)56(1)97(1)60575555(1)7739(1)453024확진율0.70.40.40.40.90.70.80.80.50.50.30.30.40.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23명 1일평균 46.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90명 1일평균 56.4명 □ 시·군별 발생(국내 8,597, 해외유입 381)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8,978명 (+24)1,385(+3)1,071(+1)568(+6)3651,500(+1)199233(+1)194801,956(+7)29210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41152211126(+1)115345(+4)109835814 □ 병상운영 : 총 1,146(사용 628, 여유 518, 가동률 54.8%)구 분총 계(A+B)전담병원( 55.8% )생활치료센터( 54.0% )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소계(B)구미농협교육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465001652014330142646146500사 용 중628279101131051644349124225가용병상51822164738149829722275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59명(대구 19, 수도권 21, 타시도 18, 검역 1)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51명(대구 44, 경남권 1, 충남권 1, 전남권 1, 수도권 4)
경북농업기술원(청도복숭아연구소)은 내수 및 수출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개발한 복숭아‘금빛대명’을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금빛대명(사진=경북도)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미황, 수황 등 다수의 고품질 조생종 황도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면서 황도 품종 육성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금빛대명’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첫 중생종 황도 품종으로 올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됐다. ‘금빛대명’은 숙기 8월 중순, 과중 450g, 당도 14브릭스 이상으로 과실 품질 특성이 우수하고 외관이 수려해 황도 품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보구력이 우수해 쉽게 물러지지 않고, 후숙되면 과즙이 많고 달콤한 향과 맛이 풍부해져 동남아 수출용으로도 유망한 품종이다. 한편,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개발한 복숭아 품종은‘금빛대명’을 포함해 10개 품종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등록 됐고, 4개 신품종이 품종보호 출원돼 재배심사 중에 있다. 이 중에서 9개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으며, 올해 농가에 보급한 복숭아는 2만 2600주 75ha로, 지금까지 총 32만주 1074ha 정도 농가에 보급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복숭아 신품종 육성은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시켜 농가 수입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복숭아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달 1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4일간 LG경북협의회*,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 경북)와 함께‘경북-LG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구미시 소재 LG자매사협의체 :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 LGBF 웹포스터(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판매수익을 다시 지역 저소득 아동의 치료비로 기부함으로써 가치 있는 소비,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12일 오후 5시 가수 하림과 옥상달빛이 함께 현명하고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치소비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이어,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하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특판전과 유명인사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보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온라인 특판전에는 자역의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엄선된 우수 제품들이 판매되며, 1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최대 3천원의 네이버 포인트가 적립된다. 특히, 20일과 27일 진행되는 네이버쇼핑 라이브에는 개그맨 김재우와 가수 이지혜가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할인판매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경북도와 LG경북협의회는 이번 온라인 특판 행사로 판매된 금액의 10%를 지역 저소득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대구경북지부에 기부한다.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의 활기를 되찾고, 소비자에게는 가치소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며, 저소득 아동에게 치료비 기부도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부터 14까지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기간 중 주경기장인 구미 시민운동장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최첨단 로봇들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안내로봇 크루저(사진=경북도)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 로봇산업을 알리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방역과 경기장 운영을 위해 대회 준비초기부터 과학체전을 목표로 했다. 이에 로봇과 최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전국체전을 준비했다.대회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 처음으로 내빈을 맞이한 것은 안내로봇 크루저였다. 이미 용산구청, 광주시 등에서 민원안내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로봇이다.크루저는 내빈입장 출입문에서 발열체크, 행사 소개 후 황희 문화체육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총리를 2층 환단장 입구로 안내했다.지난 평창동계올림픽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기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로봇물고기 미로도 전국체육대회를 맞이해 구미를 찾았다. 2018년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구미를 찾은 순수 국내기술 로봇물고기 미로는 시민운동장 주출입구 로비에서 육상경기를 위해 시민운동장을 찾은 선수, 임원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홍보관에도 다양한 로봇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LG홍보관에 설치된 서빙로봇 클로이와 삼성 홍보관에 설치된 최첨단IOT시스템 등 구미를 바탕으로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한 두 기업의 수준 높은 기술은 구미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선사했다. 특히 KT 홍보관에 설치된 사족보행 로봇과 휴먼로이드로봇 알파프로의 태권도 시연 및 댄스공연은 한글날 연휴를 맞아 홍보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체전 준비 초기부터 과학체전을 목표로 최첨단 기술과 체육대회를 접목하는 방안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전국체전이 안전과 편의를 위해 로봇을 활용한 과학체전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체전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이철우 도지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구미코에서 대면,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해 226만 5000달러의 현장계약을 비롯해 총 1146만 8000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및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 수출상담회(사진=경북도) 관내 100여개 중소기업과 미국, 인도네시아, 터키 등 5개국 40명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개척을 도모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방식으로 진행됐다. 미국, 뉴질랜드에서 참가한 바이어 15명과는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가졌고, 베트남?터키?러시아?인도네시아 바이어들과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국에서 참가한 Hansung USA, PNK Trading社 등 바이어와 도내 오그레(성주, 식품), 웰빙바이오(의성, 흑마늘제품), 가람오브네이처(경산, 화장품) 등 지역 기업과 총 8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지난달 말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경제진흥원 등과 35회에 걸쳐 비대면 수출상담회, 무역상담회,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역 604개사와 해외구매자 868개사가 상담을 가져 총 2억 2800만 달러의 수출상담성과를 거둔바 있다. 향후에도 10월 인도?태국(종합), 신남방(기계), 일본소비재(종합), CIS소비재(종합), 11월 중국상담회(종합), 유럽상담회(종합), 12월 러시아(화장품, 식품), 인도(화장품, 생활가전, 소비재, 식품) 등 13회에 걸쳐 대규모 비대면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뉴저지 Seaview Resort Golf Club에서 개최된 ShopRite LPGA Classic 골프대회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전시?홍보?시식행사를 개최해 참가선수와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경북도는 뉴욕에 본사를 둔 PNK사와 LPGA 골프행사를 통해 미국 전역 320여개 체인망을 갖고 있는 ShopRite 구매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미국수출을 지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수출기업이 현장 및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통해 전 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필요하다면 비대면 플랫폼을 통???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확진자 현황 : 총 8,954명(완치 8,197, 입원 666, 사망 91) *도 발생 비율 2.7%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구미외국인농업관련경산PC방포항유흥주점구미유흥주점영천사업장성주사업장경산M고교경산마사지숍경산사업장해외유입기타8,954명4,9494,0056323502268284727391313,507(+30) (+1) (+29) * 치명률 ? 경북(10.11. 기준) 1.02%(91명), 전국(10.10. 기준) 0.78%(2,575명)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7.(月)9.28.(火)9.29.(水)9.30.(木)10.1.(金)10.2.(土)10.3.(日)10.4.(月)10.5.(火)10.6.(水)10.7.(木)10.8.(金)10.9.(土)10.10.(日)검 사7,69212,94814,55614,22214,50610,6288,3186,8577,30611,94716,85312,61613,9887,715확진자75(2)885260(1)56(1)97(1)60575555(1)7739(1)4530확진율1.00.70.40.40.40.90.70.80.80.50.50.30.30.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56명 1일평균 50.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839명 1일평균 59.9명 □ 시·군별 발생(국내 8,573, 해외유입 381)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8,954명 (+30)1,382(+2)1,070(+3)562(+5)3651,499(+4)199(+1)232(+1)194801,949(+5)29210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41152211125(+9)115341109835814 □ 병상운영 : 총 1,146(사용 672, 여유 474, 가동률 58.6%)구 분총 계(A+B)전담병원( 61.4% )생활치료센터( 56.5% )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소계(B)구미농협교육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465001652014330142646146500사 용 중672307118111111948365117248가용병상47419347932119428129252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64명(대구 20, 수도권 23, 타시도 20, 검역 1)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53명(대구 43, 경남권 4, 충남권 1, 전남권 1, 수도권 4)
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202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전 세계의 K-POP과 아시안 POP 팬들의 눈과 귀를 한곳에 모았다.▲ 2021 아시아송페스티벌(사진=경북도) 올해‘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주에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열렸다.‘ASF 메인스테이지’는 9일 오후 7시 화랑의 발상지 경주 화랑마을을 배경으로‘아송페’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됐다.이날 공연은 아시아 문화교류를 대표하는 K-POP 스타인 산다라 박과 과 GOT7의 뱀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이 각각 필리핀과 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K-POP 스타로 성장한 만큼 아송페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었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첫 포문은 신인그룹 OMEGA X가 아시아 팬들과 함께 하는 BTS의 ‘Premission to Dance’로 열었다. 이어 Weekly, O2O Ggirl Band(베트남), 에버글로우, AB6IX, 브레이브걸스, 문빈&산하(아스트로), NCT DREAM 등 K-POP 스타들이 온라인으로 안방 1열에 있는 팬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코로나19로 해외공연이 제한됨에 따라 중국(Zheng Chuang), 일본(AKB48), 말레이시아(Vnessa Reynauld), 인도네시아(Anneth Dellicia), 베트남(SUPERV), 태국(Suppasit Jongcheveevat) 등 아시아 여섯 나라의 아티스트들도 각각 현지에서 공연 모습을 보내왔다. ▲ 경주시립고취대(사진=경북도) 또 신라의 악기와 의상을 고증, 복원해 신라음악을 재현하기 위해 창단된 신라고취대는 신라시대부터 사용돼 온 향비파와 생황 등의 악기를 더한 대규모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ASF 메인스테이지’에 앞서 경북도와 경주를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먼저 ‘ASF 포럼’에서는 한국,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각각의 대중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문화산업 트렌드에 맞춘 신한류 확산 전략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ASF LIVE 쿠킹쇼’에서는 오세득 세프와 트롯가수 정해진이 경주 특산물 재료를 사용한 K-FOOD를 선보였다. ‘산들과 김재환’은 공연영상을 통해 동궁과 월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 줬다. 한편, 27일에는 황리단길, 경주월드 등 스타들의 경주여행을 특집방송으로 제작된 ‘ASF 경주 특집-밝히는가’가 방송될 예정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비록 한자리에서 관람하지 못해 무척 아쉽지만 온라인을 통해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내년에는 반드시 일상을 회복해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세정담당관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세정운영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결의대회 개최(사진=경북도) 이번 결의대회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특권 제로(Zero)‘를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경북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경북도 세정담당관실 직원들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서 거듭나기 위해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실천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하고 투명한 도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세무조사 공무원이 현장조사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행동수칙인 ▷조사공무원의 기본자세 ▷조사시작 전후에 지켜야할 사항 ▷조사를 마칠 때 지켜야 할 사항 등을 교육했다.이어 세정담당관실 전 직원은 국민권익위 나라배움터에 접속해 반부패?청렴교육도 이수했다.송홍식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청렴세정운영을 위해 실천 가능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8일 도청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역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안회의 개최(사진=경북도) 이 날 회의는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회의 내용은 포항상공회의소를 비롯하여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1社 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영주첨단베어링산업 발전포럼 개최 등의 현안 공유, 지역별 이슈화되는 상황과 경제 동향을 대비하기 위한 정책 토론이 있었다.특히,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ESG경영 전략을 도내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동바이오산업단지가 코로나 치료제 개발 등 백신특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산업단지로의 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공회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상호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상공회의소는 포항, 경주를 비롯한 10개 시군에서 조직?운영되는 민간종합경제단체로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발전과 서민경제,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한글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글비전 선포식(사진=경북도) 한글비전 선포식의 슬로건은 ‘훈민정음 494년 만에 경북에서 깨어나다’로 정했으며 훈민정음이 1446년 반포되고 난 후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이 경북 안동에서 발견되었음을 의미한다.비전선포문에는 최고의 문자체계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글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된 유일한 지역이자 많은 한글 유산을 보유한 경북이 한글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 한글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를 위해 경북도는 한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연구?조사와 한글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한글사랑실천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글을 활용한 첨단산업 육성으로 한글 세계화의 중심이라는 주요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한글산업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지역에서 창작된 한글 유산들을 바탕으로‘경북형 한글 글꼴’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용역도 진행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올해 한글 전문가 토론회와 한국국학진흥원내에 훈민정음 뿌리사업단을 발족하고 한글 민간위원회 출범 등을 통해 한글산업 육성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한글사랑주간도 운영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한글유산을 다수 보유한 경북이 한글산업 육성을 가장 잘 할 수 있다”라며, “한글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산업과 미래 첨단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선포식은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글날 노래 독창, “훈민정음 본향, 경상북도의 출발‘을 주제로 한 주제영상 상영과 경북사투리경연대회 시상, 이상규 한글민간위원회 위원장의 훈민정음 서문낭독,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한글비전선포문 낭독과 참석내빈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 확진자 현황 : 총 8,924명(완치 8,147, 입원 686, 사망 91) *도 발생 비율 2.7%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구미외국인농업관련경산PC방포항유흥주점구미유흥주점영천사업장성주사업장경산M고교경산마사지숍경산사업장해외유입기타8,924명4,9493,9756323502268284627391313,478(+45) (+2) (+3)(+1) (+39) * 치명률 ? 경북(10.10. 기준) 1.02%(91명), 전국(10.9. 기준) 0.78%(2,560명)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6.(日)9.27.(月)9.28.(火)9.29.(水)9.30.(木)10.1.(金)10.2.(土)10.3.(日)10.4.(月)10.5.(火)10.6.(水)10.7.(木)10.8.(金)10.9.(土)검 사11,8827,69212,94814,55614,22214,50610,6288,3186,8577,30611,94716,85312,61613,988확진자7175(2)885260(1)56(1)97(1)60575555(1)7739(1)45확진율0.61.00.70.40.40.40.90.70.80.80.50.50.30.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86명 1일평균 55.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880명 1일평균 62.9명 □ 시·군별 발생(국내 8,543, 해외유입 381)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8,924명 (+45)1,380(+5)1,067(+3)557(+3)3651,495(+5)198231(+2)194(+2)80(+1)1,944(+12)29(+1)210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41152211116(+8)115341(+3)109835814 □ 병상운영 : 총 1,146(사용 693, 여유 453, 가동률 60.5%)구 분총 계(A+B)전담병원( 65.0% )생활치료센터( 57.0% )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소계(B)구미농협교육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465001652014330142646146500사 용 중693325125111212048368117251가용병상45317540922109427829249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66명(대구 22, 수도권 21, 타시도 22, 검역 1)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52명(대구 42, 경남권 4, 충남권 1, 전남권 1, 수도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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