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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이영렬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장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협력 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영렬 센터장 이날 위촉된 이영렬 센터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소방공무원 심리상담·진단 및 치유서비스 제공, 소방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영렬 센터장은 “소방공무원 중 외상 후 장애로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나 정신과 진료의 오해와 편견으로 병원 진료를 기피하고 있다”며, “트라우마센터는 문자 예약서비스로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진행해 소방관의 PTSD*,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하는 소방공무원 마음 주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이영팔 소방본부장은“직업 특성상 참혹한 사고 현장의 반복적 노출 및 정신적 충격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나,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번 협력 의사 위촉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소방공무원들이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북 소방본부는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 외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119 안심팀, 스트레스 회복력 프로그램 운영, 심신안정실 운영,긴급심리지원, 심리테라피 등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1인당 10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카드 홍보포스터(사진=경북도) 이 사업은 낮은 보수와 열악한 복지여건 등으로 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17년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까지 5년간 총 94억의 예산으로 8633명에게 지원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270명으로 2020년 6월 1일 이후 지역 중소기업에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경북에 주민등록을 둔 연봉 3000만원 미만의 만 19~39세 청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이달 25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모집·선정하며,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gbjob.kr)에서 개별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관리(종합건강검진, 헬스장 이용 등), 문화여가활동(여행, 공연관람 등), 자기계발(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등에 온ㆍ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100만원을 연 2회 분할 지급 받는다. 생애 한 번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포인트 사용을 위한 행복카드는 가까운 제휴은행(농협, 대구은행)에 방문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최근 MZ세대의 직장 선택요인으로 높은 임금과 대기업과 같은 복지제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의 낮은 임금을 보전하고, 문화여가 활동 등 복지혜택을 한층 강화시켜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안전영농기반 구축 및 농어촌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농식품부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신규착수 1지구와 기본조사 1지구가 선정돼 국비 90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신규 착수 :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된 지구로 세부설계 후 공사추진 기본 조사 : 신규 착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농암저수지(사진=경북도) 이번에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된‘봉화 서벽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은 올해부터 7년간 국비 449억 원이 투입된다.저수지 신설 1개소(총 저수량 1,282천㎥)와 용수로 21.9㎞, 이설도로 2.9㎞를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세부설계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가뭄지역인 봉화 춘향 서벽리 외 2개리 일대 농경지 351㏊에 안정적이고 항구적인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업 생산 효율화 및 영농편익이 기대된다.또 이번에 기본조사 수립지구로 선정된‘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예천 풍양면 낙상리 외 14개리 일원 2000㏊에 458억 원으로 양수장 설치, 저수지 제방 더 돋기 등을 실시해 농업용수 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을 하게 될 예정이다.올해 연말까지 기본조사 실시 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그간 국회 및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해당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유관기관 간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결실을 맺게 됐다.한편,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필요 용수 확보 및 농촌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을 목표로 한다.또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및 재해피해에 대비함은 물론 농작물 생산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안전영농기반 구축 및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현재 예천 감천지구 등 7지구 1840㏊에 총사업비 2914억원으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027억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도 38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기술 중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교통서비스 제공과 도민 교통안전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활발히 나서고 있다.▲ C-ITS 개념도(사진=경북도)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운행을 통해 도청 신도시 전역에 자율주행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등 기반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정부의 2027년 세계최초 Lv(레벨)4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목표에 맞춰 2025년까지 보행자, 교차로, 교통신호 등 복잡한 도심도로 환경을 구현한 실제 도로 상에서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간 통신하는 C-ITS 기술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지원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올해 5월 도청 신도시 내 약 8Km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실증 시범운행을 시작하며, 실증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국토교통부에 ‘자율주행차 시범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자율주행 자동차 확산 및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교통안전 교육시설이 부재한 관계로 교통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북부권에 교통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이를 위해 교통안전을 체험하고 배우는 가칭‘교통안전 체험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에 국비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경북 광역협력 기반 마련과 대중교통 환승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와 인근 공동생활권인 8개 시·군을 대상으로‘대구권 대중교통 환승체계 검토용역’을 올해 8월까지 대구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2023년 말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대구·경북 공동생활권역 환승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자율주행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고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대중교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차 충전소 인프라 확충에 팔을 걷어 붙였다.▲ 상주외답 수소충전소(사진=경북도) 지난햐까지 경북에는 수소충전소 1개소가 운영 되고 있었고, 사실상 고속도로 휴게소 내 위치하고 있어 일상 속에서 도민들 이용에는 불편이 많았다. 올해는 지난 1월 말 상주 외답(상주IC 인근)에 수소차 충전소가 본격 운영을 시작해 현재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구미 옥계동도 현재 시운전 중에 있으며 3월부터는 본격 운영 할 예정이다. 올해 경북도의 수소충전소 준공 목표는 7개소이다.현재 포항, 경주, 경산 3개소는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주 충효동은 설계, 인허가 등 절차를 마치고 이달에 착공했고 포항 장흥동과 경산 와촌도 부지선정 및 설계를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거쳐 상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간다.특히, 포항 장흥동의 경우 지역 첫 화물차충전소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문경휴게소(창원방향), 칠곡휴게소(서울방향, 부산방향), 김천휴게소(서울방향)’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또 이달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승용차 및 버스)에 안동(도청천년숲), 구미(오태동) 2개소가 선정됐고, 3월에는 화물차 충전소 공모사업에 포항, 구미, 경산 3개소가 신청할 계획이다.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승용, 버스 충전소는 총사업비 30억원의 50%인 15억원, 화물차 충전소의 경우 총사업비 60억원의 70%인 4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의 경우 총사업비 100억의 70%인 70억 원까지 국비가 지원되며 구미시에서 신청한다.도내 수소차 보급현황은 현재 51대가 등록돼 운행되고 있으며, 향후 충전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올해 250대를 추가 보급하고 2025년까지 2000대 이상 보급할 방침이다.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올해 승용차에 대해 지원하고 있고 대당 32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차량 한대가격이 6700 ~ 7000만 원 인점을 감안하면 50%정도를 보조하는 셈이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수소차는 가장 친환경적인 차량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충전인프라 확충도 절대적인 만큼 지속해서 수소충전소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청송 부남면 소재 유리온실 시설농장(이하 실증농장)에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2MWth급 축분연료 열전환 설비를 설치하고 농축산업 냉난방 연계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축분연료의 농업용 에너지전환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썸농장 내부(사진=경북도) 도는 2020년 8월 한국전력공사와‘축분 고체연료 기반 농업에너지 생산모델 실증 및 정책수립’을 위한 업무협약, 지난해 5월 한국전력공사·규원테크·켑코에너지솔루션과 축분연료 이용 농업 열병합 실증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설비는 지난해 5월 한국전력 등과 맺은 공동연구개발 협약의 결과로 지역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축분을 펠릿화를 거처 농업용 난방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는 전국 최초의 축분연료 전소용 열전환 시스템으로 기존 농업용 난방연료 대비 60%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해당 실증농장은 대추토마토 일종인‘스위텔 토마토’를 재배하는 전국 다섯 농장 중 한 곳인 2ha(6000평) 규모의 벤로형 온실*(venlo-type greenhouse)로 농업에너지 실증연구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연동식 대형 온실실증농장에서는 2024년 4월까지 축분고체연료 활용 농업용 에너지 공급 시스템 설계 및 운영, 성능 검증, 데이터 분석 및 표준 보급모델 수립, 최적 제어모델 개발을 위한 시험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해 7월에는 봉화 양계농장(산란계 15만수 규모)에 자체 발생하는 계분을 활용한 고체연료의 생산 및 열전환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곳에서는 농장에서 배출되는 축분을 직접 고체연료로 가공해 농장 냉난방을 위한 연료로 이용하는 에너지 자립형 농장 실증시험을 진행한다. 그간 축분은 주로 퇴비화를 통한 농업용 비료로 이용돼 왔으나, 농촌의 도시화로 경작지 감소, 특정시기 집중된 살포에 따른 악취 민원 발생, 토양의 양분과잉,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로 인한 새로운 처리방안이 요구되어 왔다.이번 축분연료 에너지화 정책은 이러한 환경오염의 우려를 해소하고 농가 에너지 자급에 따른 소득증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 나아가 농업분야 국가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 우리나라 농수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24.7백만톤CO2eq(‘18년 국가 총배출량 727.6백만톤의 3.4%) 중 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 19.8%(4.9백만톤) 배출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농업분야 에너지전환을 위한 축분고체연료 산업을 적극 육성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2%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5,383(+78)93,23054,330(+1,765)38,575(+3,615)325(+3) * 국내 5,377, 해외 6, * 치명률 ? 경북(2.27. 기준) 0.37%(325명), 전국(2.26. 기준) 0.28%(7,89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3729146389확진자15675111611269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0.(일)2.21.(월)2.22.(화)2.23.(수)2.24.(목)2.25.(금)2.26.(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20,27019,84334,13736,53129,85738,12930,792209,55929,937확진자3,246(4)3,127(13)4,996(4)5,204(5)5,393(6)5,305(4)5,383(6)32,654(42)4,664.9(6.0)확진율16.015.814.614.218.113.917.515.615.6(단위 : 명, %)구 분2.20.2.21.2.22.2.23.2.24.2.25.2.26.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2463,1144,9925,1995,3875,3015,37732,6164,659.4연령별60세↑확진자수(%)628(19.3)507(16.3)924(18.5)916(17.6)1,042(19.3)1,065(20.1)1,056(19.6)6,138(18.8)876.918세↓확진자수(%)830(25.6)808(25.8)1,235(24.7)1,402(27.0)1,336(24.8)1,314(24.8)1,375(25.5)8,300(25.4)1,185.7외 국 인113(3.5)93(3.0)140(2.8)159(3.1)129(2.4)134(2.5)130(2.4)898(2.8)128.3 □ 시·군별 발생(국내 92,430, 해외유입 800)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93,230명 (+5,383)16,302(+992)9,185(+537)5,237(+279)(+3)5,324(+312)17,069(+960)(+3)4,938(+341)3,106(+205)2,191(+134)2,098(+127)12,753(+692)731(+2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086(+70)550(+32)275(+31823(+55)1,275(+63)1,657(+62)1,079(+60)4,045(+169)1,594(+122)608(+39)1,236(+67)68(+5)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2%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5,305(-88)87,84752,565(+3,359)34,960(+1,937)322(+9) * 국내 5,301, 해외 4, * 치명률 ? 경북(2.26. 기준) 0.37%(322명), 전국(2.25. 기준) 0.29%(7,78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3527186692확진자15970563221338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19.(토)2.20.(일)2.21.(월)2.22.(화)2.23.(수)2.24.(목)2.25.(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36,36020,27019,84334,13736,53129,85738,129215,12730,732확진자3,349(7)3,246(4)3,127(13)4,996(4)5,204(5)5,393(6)5,305(4)30,620(43)4,374.3(6.1)확진율9.216.015.814.614.218.113.914.214.2(단위 : 명, %)구 분2.19.2.20.2.21.2.22.2.23.2.24.2.25.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3423,2463,1144,9925,1995,3875,30130,5814,368.7연령별60세↑확진자수(%)581(17.4)628(19.3)507(16.3)924(18.5)916(17.6)1,042(19.3)1,065(20.1)5,663(18.5)809.018세↓확진자수(%)878(26.3)830(25.6)808(25.8)1,235(24.7)1,402(27.0)1,336(24.8)1,314(24.8)7,803(25.5)1,114.7외 국 인125(3.7)113(3.5)93(3.0)140(2.8)159(3.1)129(2.4)134(2.5)893(2.9)127.6 □ 시·군별 발생(국내 87,053, 해외유입 794)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87,847명 (+5,305)15,310(+937)8,648(+499)4,955(+278)(+2)5,012(+281)16,106(+1,001)(+1)4,597(+282)2,901(+211)2,057(+150)1,971(+131)12,061(+665)708(+44)(+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016(+72)518(+40)244(+35)768(+65)1,212(+65)1,595(+88)1,019(+55)3,876(+162)1,472(+110)569(+52)1,169(+69)63(+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장미향)는 2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2022년 1분기 경북지역회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022년 1분기 운영위원회 개최(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이날 운영위원회는 장미향 경북부의장을 비롯해 경북청년위원장, 23개 협의회 회장 등 총 23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민주평통 김창수 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하여 소통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북지역회의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역사회의 통일의견 수렴과 통일공감대 형성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상황에 평화·통일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와 23개 지역협의회는 △평화통일 플랫폼으로서 지역조직의 위상제고 △지역 특성을 살린 통일특화 사업 육성 △주민참여형 통일공감대 확산 사업 확대 △청년·여성위원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지역민들 속에서 소통하며 평화?통일 중심 역할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장미향 부의장은“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로 분단국가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평화통일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면서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이 더욱 심기일전하여 한반도 평화지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평화실현을 위해 경북지역회의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5일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외국인 투자기업인 도레이 첨단소재와 플라스틱 컴파운드 제조공장 엔피케이를 방문해 기업활동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투자계획을 협의하는 등 경제살리기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구미 소재 외투기업 방문(사진=경북도) 이날 방문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국내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외투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최대의 폴리에스터 필름 생산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탄소섬유 복합재료에서 글로벌 넘버원의 경쟁력을 갖고 국내 1위의 첨단소재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구미에 5개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1999년 설립한 이래로 약 2조9000억원을 지속해서 투자해 1700여명의 직접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엔피케이는 일본의 피그머트社와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2015년 183억을 투자해 구미에 플라스틱 컴파운드 제조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또 지난해 본사를 성남에서 구미로 이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지역경제 및 청년일자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향후 국내?외 생산품목의 수요증가로 인해 투자확대를 모색 중에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그간의 고용창출 역할과 지역경제 기여에 대해 감사와 응원을 드린다”며, “수시로 소통하면서 애로사항 해결 및 다양한 지원책 강구 등을 통해 구미에 추가투자를 이끌어내고 외투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5일 메타버스 가상공간 내에서‘메타버스 수도 경북’라는 도정목표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올해 중점사업에 대한 업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메타버스 업무회의(사진=경북도) 이날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 연구국 및 기술국 직원들과 함께‘이프랜드’가상공간 회의장에 입장해 2022년 농업기술원 Hit상품 추진계획을 주제로 업무회의를 주재했다. 가상공간 회의장은 직원들이 직접 회의장에 모이지 않고 근무부서나 각자 자리에서 회의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띤 토론으로 소통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각종 경제활동들이 가상세계에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며, “농업인 영농교육, 농산물 홍보 등이 메타버스를 통해서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농업기술정보를 제공받고 농촌관광, 농산물 판매 등이 모두 가상공간에서 이뤄질 것에 대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역에서 일어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한 건수가 2020년도 6만9048건에 대비해 지난해는 18만 6936건으로 무려 11만7888건이 늘어나 27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안전신문고 앱 신고가 급증한 이유로는 먼저, 재난으로부터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해야한다는 도민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신문고 앱 사용의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꼽았다.또 2020년 7월 이후 안전신문고 앱 신고 항목에 코로나19 안전 신고가 새롭게 개설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사례의 신고건수가 많아져 전체 신고건수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앱을 통한 신고내용별 신고건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체신고 18만 6936건 중 불법주정차 신고건수가 10만 9125건(58.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신고 5만2788건(28.2%), 생활불편신고 1만7899건(9.6%), 코로나19 신고 7124건(3.8%)의 순으로 나타났다.지역별 신고건수는 구미가 4만41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4만449건, 경산 2만9472건, 안동 1만5976건이었다.안전신문고는 일상생활 주변에서 접하는 안전 위험요인을 국민들이 간편하게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과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휴대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안전신문고’를 검색해 내려 받기하면 된다. 신고하는 방법은 먼저 위험요소나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한 후, 안전신문고 앱에 로그인 하면 도로, 시설물파손, 공사현장 위험, 교통위반, 코로나19 신고 등 안전신고 유형을 골라 사진을 첨부해 발생지역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생활, 교통, 시설, 학교, 해양 등 모든 분야의 안전 위험요인을 대상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 신고화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간단한 신고내용과 지도상의 위치를 지정해 제출버튼을 누르면 통상 7일 이내 처리결과도 받아 볼 수 있다.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안전신문고 앱은 생활 속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도민 모두가 위험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인들의 대축제인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준비(사진=경북도)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4일 서울 비즈센터 회의실에서 민ㆍ관공동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사회적경제 조직, 중앙부처 관계자, 지자체 등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민ㆍ관 공동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하 부지사의 회의 주재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의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의 주요방향 및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 ▷박람회 개최일정 및 슬로건 ▷준비사항 및 향후계획 ▷관계기관 협조사항 ▷코로나19 방역 조치계획 등이다.박람회 행사를 위한 첫 걸음인 만큼, 행사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민ㆍ관이 함께 모여 세부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과 연계해 7월 8~10일 3일간의 일정으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또 민관이 합동으로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상호간 소통과 협치를 통한 준비가 행사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방역관리에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올해 4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전국의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연대와 협력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2018년 대구에서 처음 개최된 후 2019년 대전, 지난해는 광주에서 개최됐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따뜻한 경제를 실천하고 계시는 사회경제인들의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2%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5,393(+189)82,54249,206(+2,261)33,023(+3,119)313(+13) * 국내 5,387, 해외 6, * 치명률 ? 경북(2.25. 기준) 0.38%(313명), 전국(2.24. 기준) 0.31%(7,689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725159480확진자13957412911277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18.(금)2.19.(토)2.20.(일)2.21.(월)2.22.(화)2.23.(수)2.24.(목)누계(주)일평균(주)검 사27,67436,36020,27019,84334,13736,53129,857204,67229,239확진자3,186(6)3,349(7)3,246(4)3,127(13)4,996(4)5,204(5)5,393(6)28,501(45)4,071.6(6.4)확진율11.59.216.015.814.614.218.113.913.9(단위 : 명, %)구 분2.18.2.19.2.20.2.21.2.22.2.23.2.24.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1803,3423,2463,1144,9925,1995,38728,4604065.7연령별60세↑확진자수(%)448(14.1)581(17.4)628(19.3)507(16.3)924(18.5)916(17.6)1,042(19.3)5,046(17.7)720.918세↓확진자수(%)744(23.4)878(26.3)830(25.6)808(25.8)1,235(24.7)1,402(27.0)1,336(24.8)7,233(25.4)1033.3외 국 인127(4.0)125(3.7)113(3.5)93(3.0)140(2.8)159(3.1)129(2.4)880(3.1)125.7 □ 시·군별 발생(국내 81,752, 해외유입 790)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82,542명 (+5,393)14,373(+863)8,149(+600)4,675(+274)(+1)4,731(+281)15,104(+1,047)(+2)4,315(+314)2,690(+175)1,907(+137)1,840(+152)(+1)11,396(+642)(+2)663(+49)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944(+102)478(+38)209(+16)703(+59)1,147(+93)1,507(+109)964(+54)3,714(+179)1,362(+101)517(+41)1,100(+59)54(+2)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전국 7개 대학으로 구성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경북문화재단 3자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경북을 위한 혁신공유대학 MOU(사진=경북도)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위해 대학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미디어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도와 혁신 공유대학간의 추진 사업 현황 공유 ▷메타버스 한글 읽는 마을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ㆍ협력 ▷ 메타버스 가상 서원(書院) 구축을 위한 개발 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협약의 신호탄이 되어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건국대를 필두로 경희대, 계명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 계원예술대를 포함한 7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사업단은 산업체, 연구기관, 학회, 민간기관 등과 협력해 실감미디어의 신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혁신공유사업에 선정돼 만들어진 협의체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실감미디어 혁신공유사업단(단장 건국대 김지인교수)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MZ세대를 대표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경북도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한글과 서원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구축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업무협약으로 민관학이 함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북이 메타버스 수도로서의 입지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도내 반도체 관련기업들과 간담회 개최(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4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구미시 및 구미상의, 대구경북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나노융합기술원과 반도체 관련 SK실트론(, 쿠어스텍코리아, 매그나칩반도체, KEC 등 10여개 기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산실 구미를 대상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전자기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기기의 전력 소비 또한 증가하면서 기존 실리콘반도체에 비해 효율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은 실리콘카바이드(SiC), 질화갈륨(GaN) 등 화합물 기반의 차세대 전력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전력 사용이 확대되는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6G) 등 디지털 뉴딜과, 전력 효율 및 고온?고압 내구성이 필요한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의 핵심 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롭먼트에 따르면 탄화규소(SiC) 전력 반도체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30%의 성장이 예상되며,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시장은 2026년까지 70%의 연평균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소량 다품종 생산 제조방식 전력 반도체는 성능 및 제품의 다양성으로 설계·제조·패키징·테스트 등 단계별 특화 기업에 의한 분업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기술집약적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하기 적합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SiC웨이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SK실트론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과 협업해 국내 중소·벤처 팹리스* 및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유치, 관련 인재 양성 등 산?학?연?관 합동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팹리스 : 반도체 설계업체** 와이드밴드갭(WBG) : 실리콘(Si)보다 큰 밴드갭(전자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갖는 반도체 재료를 의미하며 차세대 전력반도체 재료로 꼽히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질화 갈륨(GaN), 산화 갈륨(Ga2O3) 등을 통칭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토대를 마련했던 구미지역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참가기업과 연구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전력반도체 분야 투자유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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