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0%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2,055(+224)41,30622,306(+1,966)18,750(+84)250(+5) * 국내 2,046, 해외 9, * 치명률 ? 경북(2.13. 기준) 0.61%(250명), 전국(2.12. 기준) 0.54%(7,045명) □ 주요 집단발생 현황합계‘21.12.31. 이전감염취약시설기타감염해외감염소계안동S요양병원안동D요양병원안동B요양병원포항S요양병원칠곡P요양병원경주N요양병원경산H요양원41,306명15,315523117931185740475125,198270(+2,055) (+10)(+8) (+16)(+1)(+2,011)(+9)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6.(일)2.7.(월)2.8.(화)2.9.(수)2.10.(목)2.11.(금)2.12.(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19,33610,27923.71423,63716,40225,71020,614139,69219,956확진자1,686(2)1,545(2)1,958(5)1,818(5)1,926(2)1,831(4)2,055(9)12,823(28)1,832.3(4)확진율8.715.08.37.711.77.110.09.29.2(단위 명, %)구 분2.6.2.7.2.8.2.9.2.10.2.11.2.12.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6841,5431,9531,8131,9241,8272,04612,7911,827.7연령별60세↑확진자수(%)258(15.3)230(14.9)322(16.5)265(14.6)292(15.2)295(16.1)349(17.1)2,011(15.7)287.318세↓확진자수(%)361(21.4)345(22.4)405(20.7)436(24.0)484(25.2)443(24.2)475(23.2)2,952(23.1)421.7외 국 인90(5.3)123(8.0)190(9.7)165(9.1)121(6.3)127(6.9)145(7.1)961(7.5)137.3 □ 시·군별 발생(국내 40,595, 해외유입 711)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41,306명 (+2,055)7,499(+368)(+1)4,211(+188)(+2)2,643(+113)(+1)2,328(+126)7,082(+352)(+1)1,712(+113)1,254(+47)882(+69)(+1)671(+44)5,967(+292)(+2)317(+10)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448(+16)265(+15)116(+1)344(+8)570(+22)794(+39)563(+49)2,202(+104)633(+31)265(+1)(+1)516(+38)24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0%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1,831(-92)39,25120,240(1,700)18,766(+129)245(+2) * 국내 1,832, 해외 4, * 치명률 ? 경북(2.12. 기준) 0.62%(245명), 전국(2.11. 기준) 0.57%(7,012명) □ 주요 집단발생 현황합계‘21.12.31. 이전감염취약시설기타감염해외감염소계안동S요양병원안동D요양병원안동B요양병원포항S요양병원칠곡P요양병원경주N요양병원경산H요양원39,251명15,315488117931084940315023,187261(+1,831) (+8)(+17) (+8) (+1,794)(+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5.(토)2.6.(일)2.7.(월)2.8.(화)2.9.(수)2.10.(목)2.11.(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25,67019,33610,27923.71423,63716,40225,710144,74820,678확진자1,749(9)1,686(2)1,545(2)1,958(5)1,818(5)1,926(2)1,831(4)12,525(28)1789.2(4)확진율6.88.715.08.37.711.77.18.78.7(단위 명, %)구 분2.5.2.6.2.7.2.8.2.9.2.10.2.11.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7401,6841,5431,9531,8131,9241,82712,4851,784.3연령별60세↑확진자수(%)294(16.9)258(15.3)230(14.9)322(16.5)265(14.6)292(15.2)295(16.1)1,955(15.7)279.318세↓확진자수(%)398(22.9)361(21.4)345(22.4)405(20.7)436(24.0)484(25.2)443(24.2)2,874(23.0)410.6외 국 인93(5.3)90(5.3)123(8.0)190(9.7)165(9.1)121(6.3)127(6.9)909(7.3)129.9 □ 시·군별 발생(국내 38,549, 해외유입 702)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39,251명 (+1,831)7,130(+335)4,021(+179)(+1)2,529(+107)(+1)2,202(+121)6,729(+284)1,599(+101)1,207(+52)812(+49)627(+38)5,673(+260)(+2)307(+1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432(+14)250(+5)115(+2)336(+14)548(+22)755(+42)514(+22)2,098(+104)602(+35)263(+4)478(+22)24(+1)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겨울철 기온이 높고 점차 기상 이변이 많아 각종 월동 해충의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감나무 발아기 전까지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동계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떫은감 동계약제 살포(사진=경북도) 동계방제는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월동 해충을 겨울철 방제로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 감나무에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의 적기 살포가 가장 중요하다.기계유유제의 살포 시기는 2월 하순이며 살포할 때는 250배 농도(기계유유제 80㎖/물20L)로 감나무 전체에 잘 묻도록 뿌리고 인근 농가와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높다.석회유황합제의 살포 시기는 3월 중순이며 보통 발아 직전인 눈의 인편이 2㎜정도 벌어졌을 때 살포하는 것이 적기이나 너무 늦으면 약해(藥害)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미리 기계유유제를 살포했을 경우에는 20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석회유황합제를 처리해야 한다. 개화된 상태에서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화시기를 염두에 두고 살포 일정을 정해야 한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겨울철 방제를 철저히 하면 생육기에는 병해충 예찰 정보를 이용해 적기 방제만 해도 안정적으로 감을 생산할 수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1일 김천에 소재한 인조흑연 부품 개발 전문기업인 카보랩과 금성테크를 차례로 방문해 제품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인조흑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개발 현장 방문(사진=경북도) 인조흑연은 여러 탄소소재 중 하나로 석유, 석탄 부산물을 고온의 열처리하여 제조한 탄소결정체이며 이차전지 음극재, 반도체 기계부품, 전극봉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국내시장은 약 1조원 규모이나 제조기술 부재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경북도는 인조흑연산업을 선점하고 인조흑연 국산화 및 양산화를 위해 2025년까지 4년간 총 27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금오공대를 비롯한 8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18~'27년, 74억원)을 통해 꾸준히 인조흑연 소재개발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이날 방문한 카보랩은 보일러 내화단열재와 방열 탄소코팅재를, 금성테크는 자동차,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두 기업은 2019년 경북도의 탄소복합재 핵심기술개발사업('19.1~9월, 4.4억원)에 참여해 고품질 인조흑연 블록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 R&D 공모에 선정돼 사출금형가공용 내아크성 등방성 인조흑연 블록개발('19~'23, 45억원)을 추진하는 등 인조흑연 제품 국산화 개발에 힘쓰고 있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인조흑연산업은 구미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포항의 철강산업 등과 연계 발전이 가능한 산업이며, 시장규모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인조흑연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정책 발굴과 기술 사업화 지원으로 국산화와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1일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이 민생살리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도청을 찾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범도민 이웃사랑 캠페인 동참(사진=경북도) 이번 기부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계층과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 살리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에 소재한 노벨리스 코리아는 알루미늄 캔 제조용 압연코일을 생산하고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기업의 한국 법인이다. 특히, 영주공장 내 위치한 아시아 최대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주 리사이클 센터에서는 연 34만t 규모의 알루미늄 재활용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노벨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지난 10년간 7억 달러(한화 약 8000억원) 이상을 알루미늄 재활용 시설에 투자해 매년 740억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무한히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알루미늄을 재활용할 경우, 천연자원으로부터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5%만으로도 알루미늄을 생산할 수 있다.또 온실가스 배출량도 95% 줄일 수 있어, 알루미늄 소재 수입 대체 효과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경제적이고 환경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비롯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해오고 있다. 이상인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돕기 위한 경상북도의 민생 살리기 노력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역의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업도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노벨리스코리아는 지역에서 많은 투자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돕는데 앞장서 온 기업인데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금은 민생살리기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신규공무원 2032명을 선발하는 내용이 담긴 2022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도청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시험계획을 보면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9?8?7급 등 1732명,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9?7?6급 등 197명을 각각 선발한다.지난달 28일에는 코로나19 조기대응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 103명을 선발하는 공개경쟁임용시험을 공고한 바 있다.아울러 지난해와 같이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을 위한 기회를 주기 위해 장애인 137명과 저소득층 40명도 선발한다.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45명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13일자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경북도의회와 포항 등 9개 시군의회에 총 21명을 각 기관별로 별도 채용한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출해 경상북도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직류별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접수일정 등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보고 응시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장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0%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1,926(+108)37,42018,540(1,750)18,637(+173)243(+3) * 국내 1,926, 해외 2, * 치명률 ? 경북(2.10. 기준) 0.68%(240명), 전국(2.9. 기준) 0.59%(6,963명) □ 주요 집단발생 현황합계‘21.12.31. 이전감염취약시설기타감염해외감염소계안동S요양병원안동D요양병원안동B요양병원포항J요양병원칠곡P요양병원경산H요양원경주G요양원37,420명15,315443117931042640501321,405257(+1,926) (+14) (+1,910)(+2)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4.(금)2.5.(토)2.6.(일)2.7.(월)2.8.(화)2.9.(수)2.10.(수)누계(주)일평균(주)검 사23,88425,67019,33610,27923.71423,63716,402142,92220,417확진자1,489(4)1,749(9)1,686(2)1,545(2)1,958(5)1,818(5)1,926(2)12,178(28)1,740.0(4)확진율6.26.88.715.08.37.711.78.58.5(단위 명, %)구 분2.4.2.5.2.6.2.7.2.8.2.9.2.10.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4851,7401,6841,5431,9531,8131,92412,1431734.7연령별60세↑확진자수(%)260(17.5)294(16.9)258(15.3)230(14.9)322(16.5)265(14.6)292(15.2)1,920(15.8)274.318세↓확진자수(%)310(20.8)398(22.9)361(21.4)345(22.4)405(20.7)436(24.0)484(25.2)2,741(22.6)391.6외 국 인69(4.6)93(5.3)90(5.3)123(8.0)190(9.7)165(9.1)121(6.3)851(7.0)121.6 □ 시·군별 발생(국내 36,722, 해외유입 698)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37,420명 (+1,926)6,795(+393)(+1)3,841(+181)2,421(+143)2,081(+105)6,445(+316)1,498(+87)1,155(+57)763(+45)589(+34)5,411(+246)(+1)293(+18)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418(+21)245(+11)113(+3)322(+11)526(+23)713(+45)492(+14)1,994(+101)567(+30)259(+8)456(+32)23
전국 18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자치경찰제 완성의 계기로 삼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제 주요현안 대선공약 공동 건의(사진=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김현태 자경위원장협의회 회장(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 이병록 자경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 이순동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 등 전국 18개 자경위 위원장 일동은 2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1일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를 통해 주민참여 및 지역실정을 반영한 차별화된 경찰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나, 이른바 ‘국가경찰 중심의 일원화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현행 자치경찰제에 한계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이를 극복하고 완전한 의미의 주민맞춤형 자치경찰제를 실현하기 위해 3개 분야 4개 과제가 필요함을 촉구했다. 주요 골자는 ①자치경찰사무 개념 명확화 ②자경위 기능 실질화(인사권 실질화,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등) ③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이다. 세부내용으로 ▲자치경찰사무를 ?지방자치법?상 자치사무에 명시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 근간 확립 ▲핵심 치안인력인 지구대·파출소에 대한 임용권 확보(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자치경찰부 생활안전과로 소속 변경) ▲승진심사위원회 설치 규정 명시 ▲자치경찰교부세·자치경찰특별회계 신설, 자치경찰 관련 과태료·범칙금 지자체 이관 등 안정적 재원확보 방안이 담겼다. 이를 통해 자경위의 기능이 실질화될 수 있으며, 궁극적인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 모델 도입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일동은 “국가경찰에 의한 ‘관리’중심의 획일적 치안행정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치안행정 체계로의 변화는 도입 그 자체만으로도 기념비적인 성과이나, 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 역할 재분배를 통해 지역 치안의 효율성 극대화와 경찰의 책임성 제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여한 협의기구로 지난해 8월 25일 출범했으며, 자치경찰제 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 및 협력 연결망 형성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는 10일 포항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경북도 과학산업국장, 포항?경주?영천부시장, 포스코,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대개조*(포항권) 진행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산단대개조 사업 :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산업부, 국토부 등 산업단지 관계부처 등과 낙후, 노후화 된 산업단지 개선을 통해 산단중심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모색 사업▲ 포항권 산단대개조 공모사업 진행상황 보고회(사진=경북도) 이날 보고회는올해 정부 산단대개조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과 지역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사업내용 보고, 지자체ㆍ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포항권 산단대개조 사업은 산단노후화, 탄소중립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또 포항 철강산단과 인근 지역인 경주, 영천을 연계해 지역 산업과 경제발전을 모색하는 동해안권 산단혁신 사업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산학연관 관계자로 워킹그룹을 구성, 주 1회 온ㆍ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내실 있는 공모서 준비뿐만 아니라, 중앙부처ㆍ지역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최종평가 및 공모사업 선정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포항권 산단대개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이미 국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 및 산단대개조(구미권)사업과 더불어 그간 경북도에서 계획하던 지역 산업발전의 양대 축이라 할 수 있는 구미 전자산업 부활과 포스트 철강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산단 대개조 사업은 지역 경제의 희망이며, 지역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산단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올해 정부 산단대개조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국회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을 만나 2월 국회 임시회에서‘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 대구경북 국회의원 간담회(사진=경북도) 지난 7일 대구ㆍ경북 국회의원 회동에 이어, 김기현 원내대표 주재로 다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13명*과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도 참석하여,‘군위군 대구편입 법률’국회통과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김기현(울산남구을, 원내대표), 김정재(경북포항북), 송언석(경북김천), 구자근(경북구미갑), 이만희(영천청도), 윤두현(경북경산), 김희국(경북군위의성청송영덕), 정희용(경북고령성주칠곡) 류성걸(대구동구갑), 강대식(대구동구을), 김상훈(대구서구), 김용판(대구달서구병), 추경호(대구달성군)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모든 의원은 군위의 대구 편입에는 동의했으나, 이번 회기에 통과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만큼 차기 3~4월에 개최되는 임시국회에서 법안은 통과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경북 미래를 이끌어갈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법률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 돼야 한다”라며, “군위군 대구편입은 단순한 관할구역 조정을 넘어 대구경북 상생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대승적 결단을 요청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달 17일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위원들에게 군위군 대구 편입의 불가피성을 설명하고, 지난 6일에는 광주를 찾은 김형동 국회의원에게 법안 통과를 위해 힘 써줄 것을 요청하는 등 관련법안 통과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민생을 살리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올해 예상성과(Hit 상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히트 상품 추진 계획 보고회(사진=경북도) 이번 보고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기술원 본원과 청도복숭아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 봉화약용작물연구소 등 4개소에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3개과와 9개 지역특화연구소의 연구직 공무원이 모여 경북 농업의 히트상품 추진 업무를 보고했다.그간 농업기술원은 1팀-1교수책임제 운영을 통해 지역 소재 대학과 함께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경북 농업을 창업?창농을 통한 농업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농업테크노파크 기능을 강화해 왔다.또 스마트농업 확대를 위한 전자농업 실현을 위한 연구 방향 대토론회, 연구개발 과제 계획 심의회 등 미래 산업 먹거리를 대비해 다방면에서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연구부서에서 선정된 연구를 추진하여 도출되는 우수한 예상 성과 29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표적인 히트상품으로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속푸른 검정콩 브랜드화, 경북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K-면역 농식품 개발, 헴프 부가가치 향상 가공제품 개발, 딸기 냉풍육묘?AI재배관리 시스템, 태양열을 이용한 ICT 곶감 건조장 등이 있다. 이날 발표된 연구 결과의 히트상품들은 결과가 도출되는 시기에 맞춰농가 현장실증을 추진하며, 보완과정을 통해 조기 보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첫날 보고회에서 최근 포털검색엔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농업분야 히트상품과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연구성과 100선에 대한 분석으로 최신 농업연구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예상성과는 경북 농산업의 발전에 획기적인 대전환이 될 수 있도록 히트상품으로 발전시켜 운영할 계획이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소비자와 직거래 및 농협 등 다양한 유통경로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수출 및 판매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었다”라며, “올해도 개발된 히트상품이 지난해에 이어 더 나은 농산물 판매와 수출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는 올해 1~2월 지역에서 3건의 집단식중독이 발생했으며, 이들 식중독의 원인균은 전부‘노로바이러스’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 노로바이러스 시험사진(사진=경북도)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집단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지난해 겨울에 발생한 6건의 식중독 중 5건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였다. 또한 겨울철 식중독의 대명사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가 이제는 겨울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모두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연구원에서 설사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봄 16건, 겨울 11건, 가을 4건, 여름 3건이고, 전국적으로는 겨울 56%, 봄 25%, 여름 12%, 가을 7%로 나타났다.따라서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만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 원인으로 생각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요 발생장소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군부대 등 집단 급식시설과 음식점이다. 노로바이러스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로부터 2차 감염 등이 주요 원인으로 감염력이 강해 쉽게 전염된다. 연구원은 올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설사, 구토 등 장염 증세로 방문한 환자의 가검물을 확보, 정밀한 분석해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이제 사계절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되는 식중독 원인 병원체이며, 연구원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도민행복대학의 경북형 평생학습 플랫폼의 운영 방향을 확 바꾸고 학사 900명, 석사 160명을 이달 말까지 캠퍼스별(19개교)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민행복대학 웹포스터(사진=경북도) 최근 경북도는‘메타버스 수도 경북’기본구상을 발표하고 인재양성과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新영토 개척을 추진하고 있는데 도민행복대학이 전도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에 올해 교육은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탄소중립, 수소경제 기후변화 등 대전환이 가져오는 미래사회의 전망과 도전과제에 대한 내용을 필수 편성해 도민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지역이 메타버스 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19개 시군 캠퍼스로 첫 출범한 도민행복대학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염원으로 올해는 4개 권역 대학 캠퍼스가 심화과정으로 추가 신설될 예정이다.※ 4개 권역 6개 대학 캠퍼스(선린대, 경북보건대, 대구한의대, 경북도립대?가톨릭상지대?경북전문대)기본과정으로 운영되는 19개 시군 캠퍼스에서는 공통과 특화로 나눈 7대 교육영역을 배울 수 있다.특히, 공통과정에서는 유구한 지역의 역사?전통?문화 및 4대 정신을 담은 경북학,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가치를 탐구하는 시민학, 미래전망을 고찰하고 도민의 역할을 모색하는 미래학을 운영한다. 심화과정인 4대 권역 대학 캠퍼스에서는 전공과 특화로 나눠 경북학과 미래학을 집중 공략한다. 특화 교육과정은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살려 유연하고 특색 있게 운영된다. 이 외에도 학생회, 학습 동아리,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 1년 30주 과정으로 다양한 학습활동들이 마련된다.수료 특전으로는 출석율과 사회참여활동 이수 시간을 충족 시 시군 캠퍼스는 명예도민학사학위를, 대학 캠퍼스는 명예도민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할 수 있다.또 우수학습자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질 계획이다. 입학 신청은 2월 중순부터 이달 말까지 도민대학본부와 해당캠퍼스를 통해 접수 받으며, 시군 캠퍼스(명예도민학사과정)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대학 캠퍼스(명예도민석사과정)는 지난해 도민대학 수료자 799명만 신청이 가능하다.해당 캠퍼스별 운영과정이 다소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도민대학본부나 해당 캠퍼스에 문의 후 접수 가능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tle.or.kr)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철우 도민행복대학 총장(경북도지사)은 “도정의 핵심가치는 도민이 행복한 것이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 또한 도민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며, “도민행복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를 당당하게 선도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대학 모델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말(馬)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4개 분야(10개 사업)에 76억 원의 예산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 영천경마공원 조감도(사진=경북도) 먼저, 말산업 수요확충 및 연관산업 육성에 45억 원을 투입한다.초중고 승마체험 확대 및 사회약자계층 승마지원을 위한 학생승마(저소득층, 재활승마)체험사업(37억원)과 지속가능한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3억원), 농촌경제 및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 관광승마활성화(외승관광) 사업(5억 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승마시설 개보수 등 기반조성을 위하여 16억 원을 투입한다.상주국제승마장 조명시설 개보수(조도 상향↑) 및 고령군 대가야문화체험장 승마길 조성에 8억 원과 말산업특구 지역의(구미, 상주, 영천) 종합마술경기장 건립, 낙마방지시스템 설치 등에 8억 원을 투자한다.셋째, 말문화 창달을 위하여 2억 원을 투입한다.전 국민이 참여하는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승마대회, 말문화 체험의 날 행사 등을 지원해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마련 및 다양한 승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넷째, 말산업의 지속성장 체계 구축에 13억 원을 투입한다.쾌적한 승마장 환경개선 사업(5억원),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승용마조련강화(1억원), 전문인력역량 강화 및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사업(7억원)을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랜 숙원사업인 영천경마공원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이 완성되면 75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8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추가 확보 등으로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소득 증대와 영천경마공원의 조기 개장으로 건전한 국민 여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농촌진흥청, 대학과 연계하여 한식 장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과제에 착수하고 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할 지역 한식장류 업체를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류 위해성분 저감(사진=경북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효식품인 장류는 필수아미노산, 지방산, 유기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항산화활성 및 항암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이러한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종균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발효를 하는 한식장류의 제조 특성상 주위 환경에 존재하는 독소생성 미생물의 오염 가능성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대학과 연계해 한식장류의 안전성 확보 위한 연구(연구비 15억원)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는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 독소*와 같은 위해요소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중점관리점(CCP) 설정과 위해요소 저감기술의 개발, 장류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독소 신속검출 키트를 개발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 아플라톡신, 오클라톡신,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등경북에는 전국의 14%에 달하는 280여 개 장류업체가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한식장류의 비중인 커서 안전성 확보 기술 개발의 요구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지역의 한식제조업체에서 현장 검증을 거쳐 전국의 장류업체에 보급될 예정이다.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장류 업체는 16일까지 농업기술원으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과제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한식장류는 전통을 뛰어넘어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할 시기에 왔다”라며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장류업체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 운영 예산(사진=경북도) 올해 경북도는 탄소포인트제 사업에 있어 지난해 대비 200% 증액된 19.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억여 원을 책정했다.현재 경북도는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학교에서 전기, 수도 그리고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이상 절감하면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인센티브 외에도 NH농협은행에서 금리우대 혜택과 환전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운전자가 차량등록 후 누적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중 주행거리의 감축량(률)을 비교해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그간 제한된 예산과 선착순이라는 모집방법으로 참여에 한계가 있었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였다.하지만, 올해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조만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군에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또 향후 보험사와 연계해 실적 인증 수단 간편화, 보험할인 등의 혜택 또한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지난달 19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는 전자영수증 발급, 리필스테이션 이용, 다회용기 사용, 무공해차 렌트, 그린카드로 친환경상품 구매하기 등 이중 하나만 참여해도 실천다짐 지원금으로 5000원이 지급되며 1인당 연간 최대 7만원을 적립 할 수 있다. 현재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누리집(http://cpoint.or.kr/netzero)에서 누구나 쉽게 가입 할 수 있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 정책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발적 참여가 핵심”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도로 4곳 통제, 주민 12명 사전대피(23시 기준)
[뉴스] 배춘식 대구 군위군 부군수 인사발령
[컴퓨터상식] 챗지피티(Chat GPT) 활용하여 사진 스타일 변경하기
[유용한 정보] 멍 빨리 없애는 법 얼음찜질이 우선
[좋은글] ♤ 마음 열어놓고 ♤
[유튜브] 해바라기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뉴스] 군위군 소보면지사협, ‘행복소보! 집수리 지원사업’실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