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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3,349(+163)60,57238,881(+2,178)21,418(+1,164)273(+7) * 국내 3,342, 해외 7, * 치명률 ? 경북(2.20. 기준) 0.45%(273명), 전국(2.19. 기준) 0.40%(7,35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015155156확진자733621212156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13.(일)2.14.(월)2.15.(화)2.16.(수)2.17.(목)2.18.(금)2.19.(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11,2529,44723,88024,83722,08827,67436,360155,53822,220확진자1,917(11)1,765(10)2,869(6)2,901(3)3,285(4)3,186(6)3,349(7)19.272(47)2,753.1(6.7)확진율17.018.712.011.714.911.59.212.312.4(단위 : 명, %)구 분2.13.2.14.2.15.2.16.2.17.2.18.2.19.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9061,7552,8632,8983,2813,1803,34219,2252746.4연령별60세↑확진자수(%)313(16.4)250(14.2)472(16.5)440(15.2)506(15.4)448(14.1)581(17.4)3,010(15.7)430.018세↓확진자수(%)495(26.0)497(28.3)753(26.3)775(26.7)843(25.7)744(23.4)878(26.3)4,985(25.9)712.1외 국 인127(6.7)74(4.2)136(4.8)152(5.2)163(5.0)127(4.0)125(3.7)904(4.7)129.1 □ 시·군별 발생(국내 59,814, 해외유입 758)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0,572명 (+3,349)10,800(+553)(+2)5,822(+288)(+3)3,580(+161)3,430(+189)10,820(+651)(+1)2,989(+235)1,897(+115)1,326(+87)1,221(+101)8,742(+491)(+1)485(+22)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26(+25)357(+14)162(+12)509(+22)834(+45)1,111(+49)753(+31)2,901(+118)961(+46)364(+25)849(+62)33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3,186(-99)57,22336,703(+2,551)20,254(+531)266(+4)* 국내 3,180, 해외 6, * 치명률 ? 경북(2.19. 기준) 0.46%(266명), 전국(2.18. 기준) 0.41%(7,283명)*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2.15.0시 기준 경산 -1)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625106471확진자733815239158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12.(토)2.13.(일)2.14.(월)2.15.(화)2.16.(수)2.17.(목)2.18.(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20,61411,2529,44723,88024,83722,08827,674139,79219,970확진자2,055(9)1,917(11)1,765(10)2,869(6)2,901(3)3,285(4)3,186(6)17,978(49)2,568.3(7.0)확진율10.017.018.712.011.714.911.512.912.9(단위 : 명, %)구 분2.12.2.13.2.14.2.15.2.16.2.17.2.18.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2,0461,9061,7552,8632,8983,2813,18017,9292561.3연령별60세↑확진자수(%)349(17.1)313(16.4)250(14.2)472(16.5)440(15.2)506(15.4)448(14.1)2,778(15.5)396.918세↓확진자수(%)475(23.2)495(26.0)497(28.3)753(26.3)775(26.7)843(25.7)744(23.4)4,582(25.6)654.9외 국 인145(7.1)127(6.7)74(4.2)136(4.8)152(5.2)163(5.0)127(4.0)924(5.2)132.0 □ 시·군별 발생(국내 56,472, 해외유입 751)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7,223명 (+3,186)10,245(+507)(+2)5,531(+238)3,419(+145)3,241(+189)10,168(+686)(+2)2,754(+230)1,782(+105)1,239(+72)1,120(+85)8,250+465)(+1)463(+19)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01(+29)343(+13)150(+7)487(+27)789(+41)1,062(+57)722(+29)2,783(+105)(+1)915(+63)339(+13)787(+55)33
경상북도는 18일 경주엑스포대공원 살롱헤리티지에서 ‘2021 경주엑스포 대공원 콘텐츠 혁신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 및 향후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비전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엑스포 민간콘텐츠 운영사업 성과 보고회(사진=경북도)선포식에는 손경식 CJ그룹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서철현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대구대학교 서철현 관광축제연구소장의 엑스포 성과와 과제에 대한 용역결과 발표에 이어, 2021년 엑스포 공원 운영 성과 및 미래 비전 발표와 CJ그룹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2021 경주엑스포 대공원 콘텐츠 혁신(민관 협업콘텐츠 운영)사업은 경북도의 문화관광분야 산학연관 역량 융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대학, 기업, 지자체의 혁신자원 공유라는 비전으로 지난해 4월 CJ그룹, 대구대학교, 경주시, 경북도 상호 간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MOU’를 통해 첫걸음을 내딛었다.먼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에 콘텐츠 혁신TF를 신설하고 CJ ENM,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및 지자체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CJ ENM의 다양한 콘텐츠와 홍보 플랫폼, 대구대학교의 콘텐츠 운영 자문 및 관광객 만족도 연구?조사, 경북도와 경주시의 운영 및 행정지원을 융합한‘경주엑스포 대공원 콘텐츠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그 결과 지역 관광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부진한데도 불구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31만6081명의 유료관람객을 유치하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뤘다. ※ 2020년도 : 15만4572명이러한 성과는 계절별 특색이 담긴 시즌별 프로그램 운영, 주말 상설공연 등 민관 협업 콘텐츠가 경주로 관광객을 유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고 화랑아놀자, 살롱 헤리티지 등 새로운 엑스포 자체 신규 콘텐츠가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통문화상품 기획전(사진=경북도)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이날 성과발표에 이어 올해 새로운 민관 협업사업으로 신라문화를 재현하는 실감스튜디오 건립과 친환경 태양광 주차장 설치 등 새로운 사업진행 계획을 밝혔다.또 일반인들의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박대성 화백의 솔거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가고,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디지털 공원으로 대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도 내놨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1 경주엑스포 대공원 콘텐츠 혁신사업은 기업과 대학,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언제나 방문해도 늘 새로운, 콘텐츠 중심의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코로나 이후의 경북도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이날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에서 경북 전통문화의 품격을 담은 ‘2022 경북 전통문화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국한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전통문화산업 분야 38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통복식, 목공예,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경북도가 한복산업 육성과 전통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한복진흥원 개원 이래 2년째 추진 중인 ‘전통복식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함께한 소백산천연염색협회와 함소농업회사법인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라이브커머스,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초대장을 소지한 관람객은 행사기간 경주엑스포대공원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초대장은 한국한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8일 안동포 전시관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 참여기업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북형 헴프 산업화 추진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 헴프현장방문(사진=경북도) 이는 이달 초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개최한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한 핵심과제인 ‘한국형 대마 기반 전후방 산업 선도’사업의 연장선이며 추진상황을 하 부지사가 하나하나 직접 챙겨나갈 방침이다.경북도는 2020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았고, 올해 1월 현재 특구지역은 안동 등 6개 지역 약 39만㎡로 2024년까지 3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헴프 산업화를 위해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국내에서는 헴프는 마약으로 분류, 엄격하게 관리돼 왔으나 규제특구를 통해 바이오 소재로 전환해 국내외 CBD 시장개척을 목표로 잡고 안전성 확보를 통해 ①산업용 헴프 재배 ②원료의약품 제조?수출 ③산업용 헴프 관리 실증 등 3가지 사업으로 헴프의 산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헴프 산업은 연평균 두 자릿수 증가율이 예상되는 고성장 산업으로 CBD 추출은 농생명자원인 헴프를 이용해 농업과 바이오산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분야이다.경북도는 헴프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안전점검 위원회 구성, 참여기업 선정, 식약처 업무협의, 재배 실증 착수, 생산된 원물로 제조·수출 실증 진행 등 규제 특례 범위 내 각 분야별 참여기업, 지원기관이 합심해 성과 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올해 연말에는 그간 추진성과, 안전 관리 평가 제출과 함께 실증특례연장 및 임시허가, 법령개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헴프 산업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산적해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국내 CBD 산업화를 경북에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스마트 재배 방식의 고함량 CBD 헴프 생산과 추출·제조 R&D 성과를 통해 헴프 산업이 신규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이끌어 바이오산업이 경북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18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탄소산업혁신협의체 및 관련 탄소기업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탄소산업과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산?학?연?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탄소산업혁신협의체 기술세미나(사진=경북도) 탄소산업 혁신협의체는 경북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11월 탄소 앵커기업(7), 대학교(3), 연구소(7), 지자체(7) 등 24개 기관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지역 탄소사업 프로젝트 기획, 국가사업화 공동대응 및 탄소산업 정책 대응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성진 란스카본 대표의 ‘탄소중립사회에서 탄소복합재료의 기회와 역할’, 현대자동차 이건철 책임연구원의‘친환경차량 차체 탄소복합재 부품 개발 동향’에 대한 설명 및 탄소 혁신기술 국가사업화를 위한 기획과제 4건의 발표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는 탄소산업 육성과 전주기적 기업 지원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탄소산업클러스터?탄소성형부품상용화센터(구미), 탄소복합설계해석지원센터(경산), 탄소소재부품리사이클링센터(경주)를 구축하고 있으며, 탄소소재-부품-완제품-재활용에 이르는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탄소소재는 미래차, 드론?UAM,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등 전 산업군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로 지역의 주력산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탄소산업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정책과제 발굴 및 탄소기업들의 기술자립화와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8일 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공무원의 현장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농촌진흥공무원 포도과정 전문기술 교육’포도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선호품종 포도 전문가 양성(사진=경북도) 경북은 포도 재배면적이 7202ha로 전국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이자 수출량의 대부분을 전담하고 있다. 최근 샤인머스캣 재배 붐으로 재배기술뿐 아니라 대체 품종 등에 대한 포도농가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농촌진흥 공무원의 세대교체가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경력 5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들이 38%를 차지하며 포도 작목에 대한 전문성 부족과 지도 업무 단절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원은 올해 15명의 정예 농촌진흥공무원을 선발해 이달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시기별 포도 주요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최근 도에서 개발한 샤인머스켓 대체 품종 골드스위트와 장기저장 기술까지 교육할 계획이다. 향후 교육수료생들은 농가 현장컨설팅뿐만 아니라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의 강사로 초빙되거나 유튜브 활용 강의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들과 소비자들의 포도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입포도 대체 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광폭형 비가림 재배기술, 고품질 장기저장기술 등을 연구·보급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육성될 15명의 포도 전문가들이 기술 보급과 컨설팅 등으로 농업인들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원에서는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사과, 딸기, 아열대 작물, 핵과류, 양념채소 등 도내 주요 특화작목을 선정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도청에서 청렴한 도정 실현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자체감사 활동을 전개하고자 감사관실 직원에 대해‘감사 역량 UP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실무 교육 감사원 수석감사관 강의(사진=경북도)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원 수석감사관을 초빙해 외부기관의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감사업무 처리방식 등에 대한 교육과 직원들 간 의견교류 및 업무연찬의 기회가 됐다. 또 감사 경험이 풍부한 팀장들을 중심으로 시?군 감사, 출자출연기관 감사, 특정감사, 보조금 감사 등의 특색에 따른 감사업무 처리 방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집중 멘토링도 진행했다.특히, 감사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직원들에게는 업무 역량 향상의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경북도는 매년 시?군 종합감사,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자체감사, 출자출연기관 종합감사, 공사분야 특정감사 등 감사?감찰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청렴한 경상북도 구현을 위해서는 감사부서의 능력과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 감사관실이 사전 예방적, 문제해결형 감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3,285(+384)54,03834,053(+2,958)19,723(+326)262(+1) * 국내 3,281, 해외 4, * 치명률 ? 경북(2.18. 기준) 0.48%(262명), 전국(2.17. 기준) 0.44%(7,238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112112349확진자73312625137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11.(금)2.12.(토)2.13.(일)2.14.(월)2.15.(화)2.16.(수)2.17.(목)누계(주)일평균(주)검 사25,71020,61411,2529,44723,88024,83722,088137,82819,690확진자1,831(4)2,055(9)1,917(11)1,765(10)2,869(6)2,901(3)3,285(4)16,623(47)2,374.7(6.7)확진율7.110.017.018.712.011.714.912.112.1(단위 : 명, %)구 분2.11.2.12.2.13.2.14.2.15.2.16.2.17.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8272,0461,9061,7552,8632,8983,28116,5762,368.0연령별60세↑확진자수(%)295(16.1)349(17.1)313(16.4)250(14.2)472(16.5)440(15.2)506(15.4)2,625(15.8)375.018세↓확진자수(%)443(24.2)475(23.2)495(26.0)497(28.3)753(26.3)775(26.7)843(25.7)4,281(25.8)611.6외 국 인127(7.0)145(7.1)127(6.7)74(4.2)136(4.8)152(5.2)163(5.0)924(5.6)132.0 □ 시·군별 발생(국내 53,293, 해외유입 745)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4,038명 (+3,285)9,736(+553)5,293(+262)3,274(+144)(+1)3,052(+193)9,480(+637)(+3)2,524(+229)1,677(+115)1,167(+90)1,035(+141)7,785(+443)444(+3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572(+40)330(+16)143(+5)460(+38)748(+30)1,005(+47)693(+32)2,677(+102)852(+48)326(+15)732(+67)33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내달 31일까지 도내 과수확산병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과,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과수화상병 PCR분석(사진=경북도) 현장예찰은 먼저 안동, 영주 등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사과나무에 숨어 있는 과수화상병 세균의 궤양(월동처) 조사에 나선다.감염이 의심되는 나뭇가지 시료(샘플)를 채취해 농업기술원에 설치된 과수화상병 생물안전연구실에서 실시간 유전자 진단기술(RT-PCR)을 통해 감염여부를 검사한다. 검사 후 양성 결과가 나오면 사전에 제거해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할 방침이다.한편,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검역 금지병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해 안동과 영주에서 발생된 바 있으며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 ‘21년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현황 - 전국 619농가 289.4ha(경북 2시군 12농가 7.13ha매몰)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의 시작점이 되는 겨울철 궤양조사(제거)부터 철저히 실시해 더 이상 도내에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과수화상병의 추가발생이 없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17일 도청에서‘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을 목표로 메타버스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마케팅분야 메타버스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농업마케팅 분야 활용(사진=경북도) 이날 연찬회는 롯데정보통신 장병철 이사의 ‘농업분야 메타버스 활용 및 방향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세계적 메타버스 추진추세와 도입사례, 그리고 농업마케팅분야와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축산유통국 직원들 간의 열띤 토의시간을 가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해 각 실국별 1 메타버스 프로젝트 추진”을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 일환으로 발 빠르게 연찬회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스마트팜, 마켓팅 분야 메타버스를 활용해 가상농사짓기, 메타버스 농특산물 홍보관 및 쇼핑몰 운영 등 실제 IT전문가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적용방안을 접하는 계기가 됐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위한 농업분야 다양한 아이디어와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우리지역의 스마트팜, 마케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7일 경북혁신도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도내 이전공공기관 관계자와 도 및 김천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올해 지역발전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계획 발표회 개최(사진=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는 먼저 지난 도정 성과와 올해 민생?경제를 키워드로 한 변화와 도전의 경북도정 방향 발표로 시작됐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이전공공기관과 지자체의 협력방안 도출을 위해 공공기관의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생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계획 주요 내용은 ▷한국전력기술은 특수임무용 드론개발 사업화, 에너지복지사업 추진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조성, 지역기업 저금리 대출 ▷한국수력원자력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 산업혁신운동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튜닝카·드론 관련 첨단연구시설 구축 등이다.최근 국가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간의 균형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시대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혁신도시 또한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는 지역산업 체질개선을 통한 경북의 먹거리산업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이전공공기관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발굴과 다양한 상생활동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공공기관이 경북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메타버스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경상북도의 ‘메타버스 수도 경북’구상에 발맞춰 농업분야 메타버스 활용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 미래농업발전전략 기획단 회의 개최(사진=경북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과거 게임을 통해서만 이뤄진 가상세계가 취미활동, 쇼핑,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현실 활동에서 구현되면서 최근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흐름으로 메타버스가 부각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원은 메타버스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교육을 추진하고 향후 농업교육 플랫폼 구축, 농촌자원분야 활용 등 농업?농촌에 메타버스 접목을 위한 다양한 정책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17일 시?군 농업기술센터 기획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미래농업발전전략 기획단’회의를 열고 메타버스 활용 방안과 미래 농업 핵심전략과제 발굴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농촌진흥청 김지성 기술기획팀장을 초청해 농업분야 메타버스 활용방안에 대한 특강과 함께 농촌진흥청의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추진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전반에 걸친 메타버스 활용 과제별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귀농, 작목전환 등 장기간 농업기술 습득이 필요한 경우 ▷전정 후 결과(結果)를 바로 확인하는 전정교육 ▷농업기계 실습 교육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 및 비대면 교육?회의 등 메타버스 활용방안이 도출돼 농업분야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교육에 참석한 이상아 농촌지도사는 “농업분야에서 멀게만 느껴졌던 메타버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메타버스 기술 적용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라고 밝혔다.이와 연계해 하반기에는 농촌지도직의 급격한 세대교체(MZ세대),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군 농촌지도직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중견-과장 등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인 ‘메타버스 for 에듀테크’를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추진한다. 내달 4일 방송정보화교육장에서 ‘메타버스 시대, 경북농업 대전환’을 주제로 메타버스 개념이해,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 국내외 활용 사례 분석 등 이론교육과 메타버스 주요 플랫폼(제페토, 이프랜드 등)에 직접 들어가 경험하고 오큘러스 퀘스트를 이용해 VR(가상현실)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향후 메타버스 공간 구축 및 콘텐츠 기획, 메타버스 활용 농산물 전시판매장?홍보마케팅, 경북 학생4-H 모의 도의회, 청년농업인 토론회등 MZ세대 청년농업인을 겨냥한 메타버스 중장기 영농교육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삶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이제 디지털 신기술로 촉발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농업기술원은 디지털 대전환을 앞두고 메타버스 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해 농업교육 플랫폼 구축, 농촌자원 메타버스 활용 등 농업분야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17일 도청에서 ‘2021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시?군과 업무 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우수 시군 시상(사진=경북도) 이날 시상에는 경산시?청도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에는 포항시?의성군, 장려상에는 경주시?영덕군이 선정돼 상장과 함께 포상금이 주어졌다.또 계약원가심사 업무 추진 유공 공무원 6명에 대해서도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평가는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원가심사 추진 실적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원가심사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 절감 및 지방 재정의 효율적인 집행에 기여한 담당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했다.평가 기준은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 등 2개 분야 총 10개 지표로, 계약원가심사 독창성?전문성?적정성?우수사례, 원가심사 건수 및 절감률 등을 시부와 군부로 구분해 평가?검증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시와 청도군은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경산 용성지구 및 진량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청도 동산 ~ 덕정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가심사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이번 평가결과 발굴된 우수사례와 경북도 우수 절감사례는 시?군에 전파해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할 예정이다.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계약원가심사 우수 시?군의 사례들을 널리 공유해 심사 전문성 향상과 지방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7일 구미전자정보원(GERI) 진흥관에서 도 및 구미시,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지역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소재부품 융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미 소재부품 융합지원센터 현판식 개최(사진=경북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위치한 소재부품 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부 공모로 시작된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 융합얼라이언스: 산업간 협업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산학연 협의체2023년까지 200억원 규모로 센터 구축* 및 융합얼라이언스 운영으로 중소·중견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회의실 2개소, 마이크로오피스 3개소, 세미나실, 스튜디오실, 검사장비 등이는 구미 중소·중견기업 아이디어 발굴 및 기획, 기술개발, 사업화 및 마케팅에 이르는 전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모듈형 토탈기업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특히, 센터가 구축되기 전부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신사업 발굴 위한 기업·기술분석 지원을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 지원 전력공급 시스템, 투명가스 차단 소재 개발, 기능성 필름 등 15건의 기업컨설팅을 추진해 결과물을 사업과 연계하는 등 구미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 혜택을 주고 있다.경북도는 센터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올해부터 산학연 협의체를 그룹 및 사업별로 구성하고 참여인원을 추가 모집하는 등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가가치 향상,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소재부품산업에서 구미 산단이 다른 산단 보다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소재부품센터는 구미 주력산업인 반도체, 차세대 모바일, 이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新산업 소재부품을 만드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X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가 있는 구미에서 소재부품산업 육성으로 경북도에서 추진중인 메타버스산단 구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영덕 지품면 삼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난 16일 02:20분경 재발화 한 산불은 36시간만인 17일 오후 2시 30분경까지 이어져 잠정 400ha의 산림이 산불 영향구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 영덕 산불현장(사진=경북도) 경북도 산림당국은 산불이 다시 발화하거나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크고 작은 불씨를 정리하는 잔불 진화를 완료하고 뒷불감시에 집중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6일 오전 12시45분에 산불3단계 발령이 되자 바로 영덕읍에 설치된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영덕군수로부터 통합지휘본부를 인수받아 하룻밤을 꼬박 새워 산불진화 현장을 지휘했다.산불은 헬기 35대 등 장비와 진화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주민대피 및 민가보호를 위한 조치를 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인 산불대응에 나섰으나, 건조한 날씨와 빽빽한 소나무림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는 불길을 좀처럼 막지 못했다.이에 도내 시?군에 총동원령을 내려 17일 일출과 동시에 공중과 지상에서 산불진화헬기 40대, 진화차 54대, 소방차 126대 등의 장비와 진화대 500명(전문 388, 특수 73, 공중 39), 공무원 1202명, 소방 645명, 군인 300명 등 총2700여명을 집중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를 마무리한 뒤 이철우 도지사는 “시군의 임차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공무원과 소방대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명피해 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계속돼 어렵게 진화를 완료한 만큼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 개최(사진=경북도) 이날 위원회는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결정, 보육교직원 보수교육기관 선정과 양성교육 수강료 책정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경북도는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부모양육부담 완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지원, 보육서비스 질 개선, 보육인력 전문성 제고 및 관리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또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지난해 보다 26000원을 인상* 하고, 직무능력향상과 양질의 보육서비스제공을 위해 보육교직원 보수교육기관도 권역별로 5개소를 선정했다. 이 외에도 보육료?양육수당?보육교직원 지원예산 등 예산 변경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올해부터 어린이집 기관보육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보육교직원(원장?보육교사등)의 급여내역을 제출토록 권고할 방침이다.또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시 증가하는 수입금의 최소 30%이상을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사용토록 하는 등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를 개선?시행 할 예정이다.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다음 달부터 2023년 2월까지 적용된다. * 만 3세 339천원 → 365천원(7.7%인상), 만 4세 ~ 5세 321천원 → 347천원(8%인상)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급변하는 보육 정책환경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보육정책을 재정립해야 한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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