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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2%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7,514(-685)148,65385,190(+4,401)63,063(+3,099)400(+14) * 국내 7,509, 해외 5, * 치명률 ? 경북(3.6. 기준) 0.27%(386명), 전국(3.6. 기준) 0.20%(8,957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3626186490확진자18091591825373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8.(월)3.1.(화)3.2.(수)3.3.(목)3.4.(금)3.5.(토)3.6.(일)누계(주)일평균(주)검 사22,02341,85225,69725,72545,94734,55326,286222,08331,726확진자4,668(3)6,969(8)6,533(4)8,382(9)8,221(2)8,199(8)7,514(5)50,486(39)7212.3(5.6)확진율21.216.725.432.617.923.728.622.722.7(단위 : 명, %)구 분2.28.3.1.3.2.3.3.3.4.3.5.3.6.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4,6656,9616,5298,3738,2198,1917,50950,4477206.7연령별60세↑확진자수(%)876(18.8)1,196(17.2)1,275(19.5)1,559(18.6)1,544(18.8)1,715(20.9)1500(20.0)9,665(19.2)1,380.718세↓확진자수(%)1,275(27.3)1,721(24.7)1,657(25.4)2,079(24.8)2,316(28.2)1,963(24.0)1,915(25.5)12,926(25.6)1,846.6외 국 인69(1.5)180(2.6)145(2.2)191(2.3)176(2.1)189(2.3)144(1.9)1,094(2.2)156.3 □ 시·군별 발생(국내 147,809, 해외유입 844)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8,653명 (+7,514)28,442(+1,702)15,307(+860)7,784(+342)8,440(+438)26,147(+1,166)(+2)7,729(+327)4,917(+250)3,449(+191)3,563(+232)19,364(+892)(+1)1,064(+38)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749(+60)872(+35)434(+12)1,379(+76)2,124(+163)(+1)2,368(+103)1,586(+69)6,049(+240)2,662(+150)1,077(+66)2,013(+90)(+1)134(+7)
6일 07시 현재 울진 산불 발생 현황 보도자료입니다.
경상북도는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노후간판,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 학교주변 불법광고 정비(사진=경북도)특히, 경북도와 5개시군(영주, 상주, 영덕, 성주, 봉화)은 경찰, 옥외광고협회 등 관련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 내 상가,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주요 정비 대상은 낙하위험이 있는 노후간판, 음란·퇴폐적인 유해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며 노후·위험간판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또상시적인 불법광고물 발생 억제를 위해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로 학생들이 유해환경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가 형성될 때까지 노후간판 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방하천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도와 시군 합동으로 이달 18일까지 지방하천 359개소(4178km)와 하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기 대비 하천 점검(사진=경북도)이번 일제점검은 도 및 시군 점검반으로 구성해 제방 2382개소, 축제 3865㎞, 수문 776개소, 하상 퇴적물 등 육안조사와 세부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아울러 기타 친수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제방, 호안, 수문, 하상을 점검하며, 특히 수문을 중점 점검해 긴급정비를 요하는 사항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시설 보수가 필요한 곳은 우기 전에 조치를 완료 할 계획이다.또 경북도는 올해 지방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일반하천 개보수사업(30억), 기성제방(6억원), 수문점검?정비(6억원), 유수지장목정비(6억원), 하상퇴적토 준설(35억원), 지방하천 긴급정비(5억원) 등에 총 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이번에 실시하는 하천점검은 하천시설물의 경미한 정비사항이라도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해 하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인재개발원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난 4일 제1기 신규임용자과정수료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이프랜드) 활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수료식(사진=경북인재개발원)이날 도와 시군 신임공직자 172명은 각자 개성 있는 아바타로 가상 수료식장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동료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눴다.이들은 교육기간 중 메타버스 이론교육과 팀별과제인‘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홍보관 만들기’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지역특산품, 관광지 등을 소개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공유하기도 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이규백 주무관(포항)은“언론매체 등으로만 접했던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비대면 수업이라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가상공간을 통해 동료들과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어 흥미롭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박기원 인재개발원장은“디지털 기술에 친숙한 새내기 공무원들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행정현장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을 앞당기는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인재개발원은 앞으로 메타버스 인식 확산과 저변확대를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메타버스 가상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메타버스 친화적 인재양성을 위한 중장기 플랜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먼저, 전 교육과정에 메타버스 관련 강의를 편성해 붐업을 조성하고, 신규 임용자 과정 뿐만 아니라 중견리더 양성과정에도 메타버스 관련 교육을 확대해 메타버스 친화적 리더 양성을 통해 일선 행정현장에서 업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 메타버스 수료식(사진=경북인재개발원)도내 메타버스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체험형 메타버스 전문교육과정도 확충해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역량을 키울 방침이다.또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한‘인재개발원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해 가상공간에서의 입교·수료식, 팀빌딩, 토론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대면 교육의 효과성도 높일 예정이다. 향후 안동으로 이전하는 신청사에는 XR전용 강의실을 구축해 공무원 직무와 관련된 XR기반의 초실감형 교육을 통해 팀·과장 리더십, 민원응대, 역량교육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북인재개발원은 올해 총 4만2552명의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180개 과정 1627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육 확대와 MZ세대 증가에 따른 소통·공감 교육, 기후변화, 4차산업혁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교육(신규임용자, 중견리더), 출자출연기관 교육 내실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우리 기업들의 수출입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수출지원 유관기관 등과 공동으로 관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 대러시아 경제제제 경북도 대응현황&수출입현황양 시도는 지난달 23일 대러시아 경제제재 공동대응 긴급 실무회의를 가지고, 25일부터 한국무역협회, 코트라(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 상공회의소,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활용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하면서 경제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이달 4일 기준 코트라와 중진공, 상공회의소 등을 통한 애로사항은 접수된 바가 없으나, 한국무역협회를 통해서는 총 10개사가 접수했다.러시아 수출 지연에 따른 자금회전의 어려움, 수출계약 이행을 위한 선복 확보 부족, 러시아로의 수출 지속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양 시도는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루블화 가치 폭락과 러시아의 외화 송금 제재 등으로 인한 수출대금 결제 문제, 수출물류 및 공급망 확보의 어려움, 정보 부족 등으로 판단하고 이와 관련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먼저, 수출대금 결제 보증을 위한 단기수출보험과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감소를 위한 환변동 보험 등 수출보험료 지원예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 운송중인 화물을 긴급하게 타 지역으로 보관할 임시창고를 찾는 경우 해외 코트라 무역관에서 운영 중인 공동물류센터 이용 비용을 일부 지원할 방침이다. ▲ 대러시아 경제제제 경북도 대응현황&수출입현황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수출물류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업체당 400~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기준 경북의 12위 수출국인 러시아 수출은 총 수출액 443억 달러 중 7.9억 달러로 그 비중이 1.8%이며, 67위 수출국인 우크라이나로의 수출은 0.1억 달러로 0.03%에 불과에 직접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총수출의 21.1%를 차지하는 철강제품 생산을 위한 선철, 무연탄, 유연탄 등의 원자재는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어 생산원가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관련기업들은 원자재 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시도는 해외 코트라 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에 현장 파견예정이던 러시아 무역사절단은 온라인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또 대구경북에 체류 중인 680여 명의 러시아인과 140여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을 대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필요시 폴란드에서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코트라 우크라이나 무역관장과의 업무연락도 취할 예정이다.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이번 사태는 국제사회의 대러시아 추가제제 가능성 등 향후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 대응현황과 함께 국내외 동향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사안 발생 시 수시회의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태 관련 애로접수는 상시 진행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경북도와 대구시에 연락하거나,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지원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활용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된다.※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054-880-2734, 대구시 국제통상과 053-803-3293,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www.kita.net) 053-260-4028, 대구경북KOTRA지원단(www.kotra.or.kr) 054-455-2972,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070-8680-9419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와 만나 지역상생을 위한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경북도와 포스코가 지속해서 협력해 더욱 탄탄한 상생관계를 이어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포스코 대표이사 면담(사진=경북도)이날 이 지사는 경북도와 포스코의 다양한 공조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 지사는 “에너지 대전환이 필요하고 기후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포스코가 50~100만평 규모의 신산업 단지를 조성해 주기를 바란다”며, “포스코가 신산업에 적극 투자해 지역과 함께 해준다면 충분한 배려와 상응하는 보상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또 이 지사는 “철강산업은 친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근의 환경변화에 발맞춰 친환경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지역의 중심 산업이 된 이차전지 소재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로 이차전지소재를 세계최고 수준으로 육성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는 “경북도가 포스코와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이뤄낸 철강 성공의 신화를 넘어 100년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다.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분야 등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화답했다.그러면서 “2019년 포스코가 제철소 굴뚝을 여는 브리더를 자동 운영하지 않아 환경부에서 10일 간 조업정지 명령을 내렸을 때도 경북도에서 즉시 처분을 내리지 않고 해외사례를 들어 환경부에 처분을 제고해 달라고 요청해 조업정지를 면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이날 이 지사는 “도청 1층에 있는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20미터짜리 초대형 전광판에 당당하게 첫 번째로 등장하는 기업이 바로 포스코이다”며 “포스코 홀딩스 수도권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의 반발에 당연히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도민의 기대가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경북도민과 함께 손잡고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발 돋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홀딩스는 당초 본사를 서울에 두기로 했으나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반대에 부딪히며 결국 포항으로 변경한 끝에 갈등을 일단락지었다.포스코는 지난달 25일 포항시와 “포스코 지주회사(홀딩스)의 소재지는 이사회 및 주주설득과 의견수렴을 통해 2023년 3월까지 포항으로 이전할 것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발생현황*도 발생 비율 3.2% 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8,199(-22)141,13980,7897(+4,958)59,964(+3,234)386(+7)□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474317103120확진자74411261509976□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7.(일)2.28.(월)3.1.(화)3.2.(수)3.3.(목)3.4.(금)3.5.(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27,63822,02341,85225,69725,72545,94734,553223,42731,929확진자4,940(5)4,668(3)6,969(8)6,533(4)8,382(9)8,221(2)8,199(8)47,912(39)6,844.6(5.6)확진율17.921.216.725.432.617.923.721.421.4(단위 : 명, %)구 분2.27.2.28.3.1.3.2.3.3.3.4.3.5.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4,9354,6656,9616,5298,3738,2198,19147,8736,839.0연령별60세↑확진자수(%)1,011(20.5)876(18.8)1,196(17.2)1,275(19.5)1,559(18.6)1,544(18.8)1,715(20.9)9,176(19.2)1,310.918세↓확진자수(%)1,285(26.0)1,275(27.3)1,721(24.7)1,657(25.4)2,079(24.8)2,316(28.2)1,963(24.0)12,296(25.7)1,756.6외 국 인100(2.0)69(1.5)180(2.6)145(2.2)191(2.3)176(2.1)189(2.3)1,050(2.2)150.0 □ 시·군별 발생(국내 140,300, 해외유입 839)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1,139명 (+8,199)26,740(+1,733)(+1)14,447(+1,022)7,442(+346)8,002(+504)24,979(+1,286)(+3)7,402(+413)4,667(+268)(+1)3,258(+183)3,331(+239)18,471(+1,006)(+3)1,026(+47)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89(+81)837(+44)422(+15)1,303(+70)1,960(+119)2,265(+93)1,517(+67)5,809(+298)2,512(+150)1,011(+59)1,922(+133)127(+15)
5일 18시 현재 울진 산불 발생 현황 보도자료입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8,221(-161)132,94375,834(+4,813)56,730(+3,396)379(+12) * 국내 8,219, 해외 2, * 치명률 ? 경북(3.4. 기준) 0.29%(367명), 전국(3.4. 기준) 0.22%(8,580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545131105151확진자23113656553651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6.(토)2.27.(일)2.28.(월)3.1.(화)3.2.(수)3.3.(목)3.4.(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30,79227,63822,02341,85225,69725,72545,947219,67431,382확진자5,383(6)4,940(5)4,668(3)6,969(8)6,533(4)8,382(9)8,221(2)45,096(37)6,442.3(5.3)확진율17.517.921.216.725.432.617.920.520.5(단위 : 명, %)구 분2.26.2.27.2.28.3.1.3.2.3.3.3.4.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3774,9354,6656,9616,5298,3738,21945,0596,437.0연령별60세↑확진자수(%)1,056(19.6)1,011(20.5)876(18.8)1,196(17.2)1,275(19.5)1,559(18.6)1,544(18.8)8,517(18.9)1,216.718세↓확진자수(%)1,375(25.6)1,285(26.0)1,275(27.3)1,721(24.7)1,657(25.4)2,079(24.8)2,316(28.2)11,708(26.0)1,627.6외 국 인130(2.4)100(2.0)69(1.5)180(2.6)145(2.2)191(2.3)176(2.1)991(2.2)141.6 □ 시·군별 발생(국내 132,112, 해외유입 831)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2,943명 (+8,221)25,009(+1,854)13,425(+925)7,096(+378)7,498(+501)23,690(+1,274)6,989(+410)4,398(+275)3,075(+195)3,092(+233)17,462(+1,017)(+2)979(+4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08(+68)793(+57)407(+25)1,233(+81)1,841(+124)2,172(+99)1,450(+59)5,511(+273)2,362(+147)952(+72)1,789(+102)112(+7)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17분 경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이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 ▲ 울진 산불현장현재 산불은 7번 국도를 넘어 한울원자력본부 방향으로 번진 상황이라 비상이 걸렸다. 한편, 울진 산불 관련 종합상황실이 울진군청에 차려질 예정이다.이종호 전 한울원전 관계자는 "울진 원전은 이번 산불과 관련해 자체 방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화재로부터 어떤 위험도 없으니 주민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한편, 이철우 지사는 "산불 진화를 위해 50사단, 포항해병대 등 군부대를 동원하기로 협의했으며, 도청·군청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들도 함께 산불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4일 방송정보관에서 농촌지원국 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플랫폼 메타버스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실무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농업 메타버스 교육(사진=경북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일반화되면서 오프라인 행사 및 교육시스템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메타버스의 기술과 플랫폼 활용으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상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을 위한 차세대 교육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메타버스와 접목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직원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메타버스의 환경과 공공기관 메타버스 활용사례 등의 특강과 함께 국내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인 제페토, 이프랜드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업무에 실제 적용하는 방안과 SNS 연계 및 NFT를 활용한 농업기술원만의 고유 자산을 대체 불가능 토큰화하는 미래 방향성도 모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접 VR체험을 하면서 농기계 안전교육, 드론방제, 청년농업인 가상회의 등 실제 농업 교육 분야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로 농업 환경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농업은 아날로그적이란 인식을 변화시키고, 디지털 농업으로의 혁신 수단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시군 농촌지도직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건설 공사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자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특정감사(사진=경북도) 이번 해빙기 대비 특정감사는 도와 시·군에서 시행중인 10억원 이상 102개소의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특정감사는 해빙기를 맞아 비탈면 유실 및 붕괴, 침하 및 균열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취약부분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로부터 인적·물적 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도는 감사결과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부실시공 요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시정 조치를 취해 안전사고 위험성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또 이번 감사에서는 현장점검과 함께 공사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소관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한 해결책도 마련할 계획이다.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현장의 철저한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노력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2%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치료중퇴 원사 망경북8,382(+1,849)124,72271,021(+5,160)53,334(+3,210)367(+12) * 국내 8,373, 해외 9, * 치명률 ? 경북(3.4. 기준) 0.29%(367명), 전국(3.3. 기준) 0.23%(8,39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48471795126확진자22513139458448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5.(금)2.26.(토)2.27.(일)2.28.(월)3.1.(화)3.2.(수)3.3.(목)누계(주)일평균(주)검 사38,12930,79227,63822,02341,85225,69725,725215,85630,265확진자5,305(4)5,383(6)4,940(5)4,668(3)6,969(8)6,533(4)8,382(9)42,180(36)6,025.7(5.6)확진율13.917.517.921.216.725.432.619.919.9(단위 : 명, %)구 분2.25.2.26.2.27.2.28.3.1.3.2.3.3.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3015,3774,9354,6656,9616,5298,37342,1416,021.1연령별60세↑확진자수(%)1,065(20.1)1,056(19.6)1,011(20.5)876(18.8)1,196(17.2)1,275(19.5)1,559(18.6)8,038(19.1)1,148.318세↓확진자수(%)1,314(24.8)1,375(25.6)1,285(26.0)1,275(27.3)1,721(24.7)1,657(25.4)2,079(24.8)10,706(25.4)1,529.4외 국 인134(2.5)130(2.4)100(2.0)69(1.5)180(2.6)145(2.2)191(2.3)949(2.3)135.6 □ 시·군별 발생(국내 123,893, 해외유입 829)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24,722명 (+8,382)23,155(+1,772)12,500(+875)(+3)6,718(+330)(+1)6,997(+478)22,416(+1,516)(+2)6,579(+428)4,123(+249)2,880(+210)2,859(+231)16,443(+996)(+3)936(+5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540(+107)736(+60)382(+18)1,152(+85)1,717(+94)2,073(+100)1,391(+79)5,238(+296)2,215(+174)880(+65)1,687(+149)105(+6)
경상북도와 환동해산업연구원은 3일 오후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블루 바이오랩 메이커스페이스’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블루 바이오랩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사진=경북도) 이날 개소식에는 울진군수와 도·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자리해 현판식을 갖고 시설 내부를 투어하며 해양바이오 분야 메이커육성에 본격 돌입했다.블루 바이오랩 메이커스페이스는 해양 바이오 제조혁신 창업 지원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구축된 열린 제작공간으로 지난해 7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구축됐다.블루 바이오랩 메이커스페이스는 3D 창작공간(3d 프린터·스캐너 등), 뉴미디어 창작 스튜디오(촬영,영상편집), 바이오제품 제조 실험공간(해양소재 분리, 정제, 기능성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체험·창작, 교육을 통해 제품 기획과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상호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메이커 양성 및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시제품 제작 및 양산지원을 통한 제조창업 촉진과 창의적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18년부터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 전문랩 20개소, 일반랩 193개소가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경북도는 전문랩 1개소 및 일반랩 10개소가 구축·운영 중에 있으며올해도 전문·일반랩의 추가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혁신적인 제조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강원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오늘 개소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를 알리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는 한편,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해 환동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해양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경북 동북부 지역에 블루 바이오 제조창업 분야의 창의적 플랫폼이 구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 수요에 부합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가 가능하도록 정확한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지점번호판 1만1000여개에 대해 전수조사와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사진=경북도) 국가지점번호판이란 산악?해안 등 건물이 없어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지역의 위치정보를 나타내는 한글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 총 10자리의 고유번호가 표시된 안내판이다.(예 : 마바08064063)등산 등 야외활동 시 위험에 처하거나 길을 잃은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에 적혀있는 고유번호를 불러주면 소방, 경찰 등에서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경북도는 올해 684개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훼손?망실?표기오류 여부를 우선 조사하고, 매년 조사량을 늘려나가 2026년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조사 후 훼손?망실?표기오류 번호판에 대해서는 보수정비를 실시하고, 아울러 119 구조활동 내역과 등산객 증가지역을 분석?조사해 신규설치 지점 선정 시 반영할 방침이다.임병선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개인 또는 가족단위 야외활동 인구의 증가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전수조사와 정비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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