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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5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공모주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가진 관광기념품으로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양산 가능한 3만 원 이하 금액의 모든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주말포함) 작품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응모자는 기간 내 황리단길생활문화센터 2층(경주 포석로 1058-26)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택배)해야 한다. 참가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경상북도관광협회(☎054-745-0850)로 문의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총 22점을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총 2150만원의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결과는 6월 3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 및 경상북도관광협회 홈페이지(www.gogbta.or.kr)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에 대한 특전으로 지역 대표 축제장 및 각종 박람회 부스 운영·판매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관광기념품 개발·유통자금 융자 지원, 경북관광포털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게시·홍보, 수상작품집 제작, 경북관광홍보관 전시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 봄 시행되는 경북관광 기념품 공모전에 경북만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1,311(+5,041)549,52871,482(-5,366)477,195(+16,657)851(+20) * 국내 11,310, 해외 1 * 치명률(4.4. 0시기준) - 경북 0.15%(831명), 전국 0.12%(17,453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 정정 {구미 ?1(3.31 .0시기준), 포항 ?2(3.17. 0시기준)}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63484375확진자10377208321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9.(화)3.30.(수)3.31.(목)4.1.(금)4.2.(토)4.3.(일)4.4.(월)누계(주)일평균(주)검 사33,88826,33422,70627,52520,66914,36214,431159,91522,845확진자20,164(4)14,690(10)12,974(2)13,070(4)11,752(3)6,270(4)11,311(1)90,231(28)12,890.1(4.0)(단위 : 명, %)구 분3.29.3.30.3.31.4.1.4.2.4.3.4.4.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20,16114,68112,97213,06611,7496,26611,31090,20512,886.4연령별60세↑확진자수(%)4,525(22.4)3,264(22.2)3,072(23.7)3,207(24.5)2,950(25.1)1,539(24.6)2,197(19.4)20,754(23.0)2,964.918세↓확진자수(%)5,734(28.4)3,713(25.3)3,033(23.4)3,410(26.1)2,870(24.4)1,624(25.9)3,251(28.7)23,635(26.2)3,376.4외 국 인289(1.4)246(1.7)176(1.7)180(1.4)149(1.3)90(1.4)109(1.0)1,239(1.4)177.0 □ 시·군별 발생(국내 548,549, 해외유입 979)*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49,528명 (+11,311)115,395(+2,765)51,896(+504)27,913(+692)33,783(+777)91,119(+2,425)(+1)23,935(+255)19,511(+346)16,755(+310)14,077(+358)65,931(+1,115)3,698(+49)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7,131(+217)4,356(+81)2,191(+55)6,752(+93)7,240(+121)5,373(+44)6,303(+96)20,326(+505)11,585(+236)4,461(+119)8,899(+131)898(+16)* 정보변경으로 인한 누계 정정 {포항 국내 ?2, 국외 +2(4.2. 0시기준)}
경상북도는 4일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현장사무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방공항 활성화 간담회(사진=경북도)간담회에는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지역상생발전, 관광산업의 거점 도약’이라는 주제로 포항 및 울릉 공항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경주공항’명칭변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포항-경주 간 공항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항공기 접근절차 개선으로 안전한 항행환경 조성방안 마련 ▷포항경주공항 홍보방안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면서 각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케이슨* 제작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 및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수중의 구조물 또는 기초를 구축하기 위하여 주로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상자 모양이나 원통 모양의 구조물▲ 지방공항 활성화 간담회(사진=경북도)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포항경주공항을 비롯한 지역 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항경주공항이 명칭변경을 계기로 동남부권 관광의 중심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포항공항은 지난 2월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4일부터‘포항경주공항’으로 국내 최초로 공항명칭이 변경된다. 포항?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하루 3회 운행하고 있다.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6904억원을 투입해 1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건설되며, 2025년 개항에 맞춰 올해 공정률 3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의 한 어린이집에서‘아이행복도우미’로 근무하는 A씨는 매일 어린이집으로 출근하는 것이 행복하다.▲ 어린이집 아이행복도우미(사진=경북도) 어린이집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아이들의 급ㆍ간식을 준비하고 수시로 어린이집의 환경도 정리하며 아이들과의 놀이와 돌봄도 함께하는 것이 늘 행복하고 즐겁다고 한다.아이행복도우미 덕분에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아동과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기존의 보육교사는 보육업무 외에도 서류정리, 환경, 행사준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긴급보육체계로 운영되어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증가했다. 이에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으로 보육교사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어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북만의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2017년도부터 시행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1500여명의 아이행복도우미들이 지역 어린이집에 배치돼 급ㆍ간식 지원, 보건?위생 관리, 돌봄 보조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지방비(도비+시군비)사업으로만 추진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으로 신청?선정돼 복권기금 36억9600만원을 확보해 보다 더 안정적인 아이행복도우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지난해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평가에서 지자체 특수시책 분야에서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으로 인해 좋은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아이들을 위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운영해 아이와 교사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는 1일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종훈)와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 보안관」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자살예방 「생명지킴 보안관」 위촉식(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날 행사는 장기화 되고 있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소외되고 자살 위험성이 높은 이웃을 조기에 발견, 예방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활동을 자원한 퇴직공무원 34명에게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위촉하였다.지난해에 이어 연속사업으로 추진된 생명지킴 보안관 활동은 지역 내 자살 빈발지역을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순찰, 모니터링 하면서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수행하고, 고위험자 발견 시 경찰 신고와 자살예방센터의 연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공단 김동호 대구지부장은 “초유의 오미크론 확산으로 불안과 우울감이 높은 시기에 생명지킴 보안관의 활동이 자살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7개소를 편성해 연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수리소 운영(사진=경북도)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이다. 어로 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뜨거운 호응과 성원 속에 힘입어 올해도 이동수리소 사업이 막을 올렸다.사업에 참여하는 어업인은 어선의 선박기관과 조업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 이동수리소 운영(사진=경북도) 올해도 선박기관 등 전문수리업체를 모집해 수리업체와 어촌계 대표와 사업약정을 체결했으며 어업인의 이동수리소 운영 확대 요청에 따라 지역 연안 5개 시군 130개 어촌계 어선을 대상으로 소형어선의 무상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지난해 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햐 지역 도서?벽지의 취약어촌의 연안어선 1512척을 대상으로 1787건의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6473개 부품을 무상교체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권기수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문 수리업체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어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270(-5,482)538,22076,851(-9,245)460,538(+15,500)831(+15) * 국내 6,266, 해외 4 * 치명률(4.3. 0시기준) - 경북 0.15%(816명), 전국 0.12%(17,23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 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636149590확진자1149358547326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8.(월)3.29.(화)3.30.(수)3.31.(목)4.1.(금)4.2.(토)4.3.(일)누계(주)일평균(주)검 사22,23633,88826,33422,70627,52520,66914,362167,72023,960확진자14,911(1)20,164(4)14,690(10)12,974(2)13,070(4)11,752(3)6,270(4)93,831(28)13,404.4(4.0)(단위 : 명, %)구 분3.28.3.29.3.30.3.31.4.14.24.3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4,91020,16114,68112,97213,06611,7496,26693,80513,400.7연령별60세↑확진자수(%)2,657(17.8)4,525(22.4)3,264(22.2)3,072(23.7)3,207(24.5)2,950(25.1)1,539(24.6)21,214(22.6)3,030.618세↓확진자수(%)4,849(32.5)5,734(28.4)3,713(25.3)3,033(23.4)3,410(26.1)2,870(24.4)1,624(25.9)25,233(26.9)3,604.7외 국 인111(0.7)289(1.4)246(1.7)176(1.7)180(1.4)149(1.3)90(1.4)1,241(1.3)177.3 □ 시·군별 발생(국내 537,244, 해외유입 97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38,220명 (+6,270)112,632(+1,470)(+2)51,392(+742)(+1)27,221(+255)33,006(+242)88,694(+1,015)23,680(+314)19,165(+175)16,445(+230)13,719(+175)64,816(+538)(+1)3,649(+5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914(+66)4,275(+62)2,136(+35)6,659(+128)7,119(+49)5,329(+35)6,207(+51)19,821(+222)11,349(+168)4,342(+48)8,768(+173)882(+18)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마숙자예비후보 선거사무소) 3일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가 검정 통과된 데 대해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와 사상교육으로 동아시아의 100년을 망가트리는 행위를 중단하라"라며 역사왜곡의 중단과 사죄를 촉구했다.마숙자 예비후보는 “교육이 백년지대계라 불리는 이유는,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를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교육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이고 진실한 내용만을 다루어야한다.” 면서 “일본 정부는 교육을 올바른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것이 아닌, 윗세대의 과오를 정당화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기위한 세뇌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일본 정부에게 “무엇이 두려워 일본의 학생들이 진실을 마주하지 못하게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것인가”라며, “전범국 일본은 본인들의 오욕의 역사와 근대의 만행보다 아직까지도 영토 분쟁에만 몰두하는 것을 더 부끄러워해야 마땅함에도 또다시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거짓된 주장과 역사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일본 정부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마숙자 예비후보는 특히 “일본 정부는 당장 왜곡된 역사와 사상을 위한 교육을 중단하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 역사와 과거 침략전쟁에 대한 성찰적인 태도를 교육하여, 미래세대로 하여금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을 촉구하며, “대한민국 교육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영토침탈에 맞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9개 경기장에서 지역의 우수 기능인재를 선발하는 ‘2022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CNC선반 직종(사진=경북도)이번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인 한국산업인력공단(경북지사)이 주관하며, 도내 7개 시군의 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해 열린다. ※ 문의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054-840-3024)올해 신설된 사이버보안 등 50개 직종에 41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도자기 직종(사진=경북도) 대회 입상선수(1~3위)에게는 해당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와 함께 전국 기능경기대회(8월 29일~9월 5일, 경남도) 출전자격 등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과 부대행사는 생략하며, 경기장별로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경기전후 방역을 실시한다.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출전선수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능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1,752(-1,318)531,95086,096(-187)445,038(+11,921)816(+18) * 국내 11,749, 해외 3 * 치명률(4.2. 0시기준) - 경북 0.15%(798명), 전국 0.12%(16,590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 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53622666153확진자21713743281944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7.(일)3.28.(월)3.29.(화)3.30.(수)3.31.(목)4.1.(금)4.2.(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20,04822,23633,88826,33422,70627,52520,669173,40624,772확진자9,401(1)14,911(1)20,164(4)14,690(10)12,974(2)13,070(4)11,752(3)96,962(25)13,851.7(3.6)(단위 : 명, %)구 분3.27.3.28.3.29.3.30.3.31.4.14.2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9,40014,91020,16114,68112,97213,06611,74996,93713,848.1연령별60세↑확진자수(%)2,226(23.7)2,657(17.8)4,525(22.4)3,264(22.2)3,072(23.7)3,207(24.5)2,950(25.1)21,901(22.6)3,128.718세↓확진자수(%)2,648(28.2)4,849(32.5)5,734(28.4)3,713(25.3)3,033(23.4)3,410(26.1)2,870(24.4)26,257(27.1)3,751.0외 국 인125(1.3)111(0.7)289(1.4)246(1.7)176(1.7)180(1.4)149(1.3)1,276(1.3)182.3 □ 시·군별 발생(국내 530,978, 해외유입 97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31,950명 (+11,752)111,160(+2,657)50,649(+866)26,966(+676)(+1)32,764(+655)87,679(+2,280)23,366(+425)18,990(+314)16,215(+394)13,544(+313)64,277(+1,344)3,594(+7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848(+149)4,213(+79)2,101(+58)6,531(+171)7,070(+113)5,294(+77)6,156(+138)(+1)19,599(+470)(+1)11,181(+197)4,294(+84)8,595(+197)864(+19)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3,070(+96)520,19886,283(-242)433,117(+13,290)798(+22) * 국내 13,066, 해외 4 * 치명률(4.1. 0시기준) - 경북 0.15%(776명), 전국 0.12%(16,590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 ?2명{상주 ?1명(3/30), 포항 ?1명(3.31)}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 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718243117214확진자43717772862279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6.(토)3.27.(일)3.28.(월)3.29.(화)3.30.(수)3.31.(목)4.1.(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32,62320,04822,23633,88826,33422,70627,525185,36026,480확진자14,674(3)9,401(1)14,911(1)20,164(4)14,690(10)12,974(2)13,070(4)99,884(25)14,269.1(3.6)(단위 : 명, %)구 분3.26.3.27.3.28.3.29.3.30.3.31.4.1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4,6719,40014,91020,16114,68112,97213,06699,85914,265.6연령별60세↑확진자수(%)3,774(25.7)2,226(23.7)2,657(17.8)4,525(22.4)3,264(22.2)3,072(23.7)3,207(24.5)22,725(22.8)3,246.418세↓확진자수(%)3,834(26.1)2,648(28.2)4,849(32.5)5,734(28.4)3,713(25.3)3,033(23.4)3,410(26.1)27,221(27.3)3,888.7외 국 인190(1.3)125(1.3)111(0.7)289(1.4)246(1.7)176(1.7)180(1.4)1,317(1.3)188.1 □ 시·군별 발생(국내 519,229, 해외유입 969)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20,198명 (+13,070)108,503(+2,758)(+1)49,783(+942)(+2)26,289(+676)32,109(+752)85,399(+2,787)22,941(+552)18,676(+361)15,821(+503)13,231(+352)62,933(+1,396)(+1)3,521(+7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699(+215)4,134(+100)2,043(+52)6,360(+182)6,957(+107)5,217(+64)6,017(+141)19,128(+408)10,984(+292)4,210(+102)8,398(+228)845(+25)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하여 전국의 항공 전문가들이 경북에 모였다.▲ 경상북도 항공정책자문위원회의(사진=경북도) 경상북도는 1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시환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상북도 항공정책 자문위원,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항공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대학교수, 연구원, 공항 관계자 등 항공?공항분야의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신공항 항공정책자문회의는 2019년 처음 결성된 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중심으로 하는 경북도의 항공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이번 회의에서도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 SOC 인프라 확충 방안, 신공항 경제특구 지정 방안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먼저,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한국항공정책연구소 이동수 소장은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상황과 전망에 근거한 공항설비와 연계 인프라 구축이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또 주력 항공사 유치로 노선 및 공급 확보, 공항 접근성 개선 및 물류처리 비용우위 확보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공항 설계단계부터 화물 물류업자들과의 긴밀한 업무협조 ▷물류기업과 보험?금융 등 지원서비스가 집적된 물류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물류 수요 창출을 위한 메디시티 유치, 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신공항과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김규호 경주대학교 교수는“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관광자원과 교통수단, 음식, 숙박, 쇼핑, 지역 주민의 태도 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못지않게 음식, 숙박, 쇼핑, 주민의 친절한 태도 등과 같은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경제특구 지정과 지역산업 연계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신동춘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회장은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제조와 물류가 융복합된 경북형 자유무역지역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경제특구의 위치로 ▷신공항 주변 군위?의성지역 ▷기존의 구미 산업단지 ▷군위?의성과 K-2 후적지를 제시하기도 했다.김규돈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위원은“항공물류 활성화는 지역의 농?축산업에도 획기적인 발전의 기회가 된다”며 “할랄, 채식주의자 등 세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식품산업 육성에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항활성화의 핵심요인으로서 SOC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은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김제철 한서대학교 교수는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직통 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기존에 계획된 SOC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복합 도심공항터미널 운영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새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는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전문가와 함께 지역 발전 정책을 수립해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돼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대구와 함께 1일 영상회의로 대구·경북 통합방위위원, 국정원, 군·경·소방,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사진=경북도) 이날 회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되는 감염병 재난 등의 상황 속에서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 및 평가하고 2022년 추진방향이 제시됐으며, 대구·경북의 지방통합방위와 관련된 주제토의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회의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 올해 추진방향, 경북경찰청의 통합방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e-내비 전력화 운용 및 활용 방안, 사이버 해킹 대응 방안,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 구축/운영 방안’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계속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고 나갈 수 있도록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더욱 더 필요함을 공감하며 철저를 다하자고 결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민관군경 간 긴밀한 협조와 참여로 지속되는 위협에 맞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농업인회관에서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임원 및 시군회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생활개선회 핵심리더 교육(사진=경북도)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어려운 농촌여건 속에서 급변하고 있는 농업환경으로 인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증대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섬세함과 포용력의 여성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이다.특히, 감염병의 확산과 지속으로 여성농업인은 가정은 물론 농가 경영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농촌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대내?외적 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핵심리더 교육(사진=경북도)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으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촌의 핵심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인드를 함양하고 말과 몸가짐 등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요령에 중점을 뒀다.또 농지관리 및 상속 등 농업인이 알아둬야 할 세법과 SNS를 활용한 농장 홍보,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요령 등 전문 경영인으로의 능력도 배양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친환경 수세미 재배와 천연수세미 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동참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 활성화에 생활개선회가 주도하도록 할 방침이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생활개선회는 과거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주체적 여성리더로 농촌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는 지역 303개회 1만2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촌여성 학습조직체로 과학영농과 생활기술 실천은 물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대형재난급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민들을 위해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사이소’에서 준비한 원포원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 원포원(1for1) 기부 : 소비와 기부를 함께 하는 참여형 기부 형태▲ 사이소 고객과 입점농가 울진산불 이재민 위로(사진=경북도)이날 전달식에는 지난달 14일부터 사이소 내 이재민들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들로 마련된 특별기획관에서 고객이 구입한 제품과 같은 875개 제품(2357만원 상당)이 기부됐다. 이 기부물품들은 원포원 기부방식으로 소비자들이 사이소에서 구매한 똑같은 물품을 구매자 이름으로 이재민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1788만5000원 상당의 물품이 모아졌고, 사이소 입점 농가들도 기부운동에 동참해 170개 품목 568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사이소 고객과 입점농가 울진산불 이재민 위로(사진=경북도) 지난달 18일 1차로 전달된 540만원 상당의 물품까지 포함하면 사이소에서 이번 울진산불 이재민 돕기 원포원 기부행사로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된 물품은 시가 2410만3000원 상당에 이른다. 또 사이소 입점농가들로 구성된 사이소 입점농가 협의회(회장 성주경성표고버섯 이해조)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00만원의 성금도 이번에 전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사이소를 통해 경북 농산물을 이용하는 고객과 입점농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재민 구호에 동참했다”며 “이번 계기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고 조속한 일상복귀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2,974(-1.717)507,13086,527(-1,858)419,827(+14,807)776(+25) * 국내 12,972, 해외 2 * 치명률(3.31. 0시기준) - 경북 0.15%(751명), 전국 0.12%(16,230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 ?2명{포항 ?1명(3.30.0시기준), 경주 ?1명(3.30.0시기준)}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 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5362211012158확진자210175557938557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5.(금)3.26.(토)3.27.(일)3.28.(월)3.29.(화)3.30.(수)3.31.(목)누계(주)일평균(주)검 사32,62032,62320,04822,23633,88826,33422,706190,45527,208확진자15,173(0)14,674(3)9,401(1)14,911(1)20,165(4)14,691(10)12,974(2)101,989(21)14,569.9(3.0)(단위 : 명, %)구 분3.25.3.26.3.27.3.28.3.29.3.30.3.31.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5,17314,6719,40014,91020,16114,68112,972101,96814,566.9연령별60세↑확진자수(%)3,063(20.2)3,774(25.7)2,226(23.7)2,657(17.8)4,525(22.4)3,264(22.2)3,072(22.2)22,581(22.1)3,225.918세↓확진자수(%)3,403(22.4)3,834(26.1)2,648(28.2)4,849(32.5)5,734(28.4)3,713(25.3)3,033(25.3)27,214(26.7)3,887.7외 국 인210(1.4)190(1.3)125(1.3)111(0.7)289(1.4)246(1.7)176(1.7)1,347(1.3)192.4 □ 시·군별 발생(국내 506,165, 해외유입 965)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07,130명 (+12,974)105,745(+3,053)(+1)48,839(+1,108)25,613(+767)31,357(+729)82,612(+2,201)22,389(+526)18,315(+398)15,319(+464)12,879(+411)61,536(+1,301)(+1)3,450(+7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484(+166)4,034(+89)1,991(+62)6,178(+187)6,850(+137)5,153(+96)5,876(+167)18,720(+438)10,692(+221)4,108(+93)8,170(+243)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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