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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261(+677)940,94837,819(-4,288)901,637(+8,548)1,492(+1) * 국내 4,229, 국외 32 * 치명률(8. 15. 0시 기준) - 경북 0.16%(1,491명), 전국 0.12%(25,67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931131458확진자2453171610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10.(수)8.11.(목)8.12.(금)8.13.(토)8.14.(일)8.15.(월)8.16.(화)누계(주)평균(주)검 사17,94113,5619,98410,9588,5775,8736,29173,18510,455확진자8,512(48)7,126(40)6,663(40)6,210(18)6,458(43)3,584(41)4,261(32)42,814(252)6,116.3(36.0)* 직전주 화요일(8.9.) 현황 : 검사 5,634건, 확진자 5,898명(▼ 27.8%)(단위 : 명, %)구 분8.10.8.11.8.12.8.13.8.14.8.15.8.16.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8,4647,0866,6336,1926,4153,5434,22942,5626,080.3연령별60세↑확진자수(%)2,395(28.3)1,912(27.0)2,031(30.6)1,814(29.3)2,027(31.6)1,025(28.9)1,104(26.1)12,308(28.9)1,758.318세↓확진자수(%)1,267(15.0)1,175(16.6)1,086(16.4)1,004(16.2)1,230(19.2)660(18.6)764(18.1)7,186(16.9)1,026.6외 국 인79(0.9)75(1.1)94(1.4)90(1.5)95(1.5)63(1.8)37(0.9)533(1.3)76.1 □ 시·군별 발생(국내 938,356, 해외유입 2,59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940,948명 (+4,261)198,140(+1,037)(+7)83,868(+262)(+2)48,224(+235)(+5)56,970(+215)167,901(+764)(+2)39,821(+158)32,112(+127)29,276(+98)24,668(+57)(+2)106,326(+580)(+9)5,809(+1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3,334(+84)7,613(+35)4,312(+14)10,983(+42)11,821(+60)8,225(+38)(+1)11,161(+39)(+2)35,664(+169)20,140(+81)(+2)7,734(+41)15,213(+72)1,633(+5)
경상북도는 최근 수도권 및 충청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선행강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15일 오전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열었다.▲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사진=경북도) 기상청은 15일 밤부터 16일 오전까지 주 강수 시간대로 3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를 예보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23개 시군 부단체장 13개 협업부서장, 유관기관 등 63명이 참석해 수도? 경기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주요내용은 도심침수로 인한 반지하 주택침수 대책, 태양광시설 등 산사태 취약시설 긴급점검, 산간오지마을 대처계획, 휴가철 산간계곡?하천변 등 관광객 및 야영객에 대한 신속한 안내 및 대피 유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산불피해지역, 저지대 배수펌프장 정상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도 긴급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도 구축했다.특히, 도지사 특별 지시로 3일 동안의 연휴기간을 반납한 채 13~14일 이틀간 인명피해 우려지역 377개소를 긴급 접검했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에도 275개소를 점검했다.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집중호우는 취약시간대인 16일 새벽에 강한 강수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15일 일몰 전에 피서객들이 모두 귀가할 수 있도록 안내방송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달라”며“16일 새벽 도민이 논물보기 등을 자제할 수 있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렸다.▲ 광복절 경축식(사진=경북도) 이날 경축식은 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회의장, 임종식 도교육감과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낭독,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도의회의장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故김명시(애국장), 故김종철(건국포장), 故최상익(건국포장), 故김두만(대통령표창), 故박두권(대통령표창), 故전운학(대통령표창) 선생의 유족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또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과 공무원 7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며 애국심을 기렸다.한편,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전국 1만7,285명 중에서 14%에 해당하는 2394명이 경북 출신이다.이로써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장 로비에는 한말 의병운동과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이 실제 사용한 총기류와 활동 사진, 전국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과 독도의 사진 등이 함께 전시됐다.이철우 도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숨겨진 독립?호국의 역사를 찾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개선 사업, 독립유공자와 유족 의료비 지원, 장례 선양사업과 같은 섬김의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며, “일제강점기를 벗어나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제1의 광복에서, 이제 안으로는 국민행복시대, 밖으로는 세계에서 존경받는 대한민국이라는 제2의 광복을 이루기 위해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박과작물에 감염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분포 조사를 실시해 멜론에 황화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2종을 확인했다.▲ 네트형성 불량(사진=경북도) 또 이에 대해 조속한 대처방안을 내놨다.황화 바이러스 피해는 멜론 재배농가에서 10~20% 정도 발생하는데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와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가 멜론에 감염되면 녹색 잎이 퇴색돼 황 ? 백색이 되며 광합성이 극히 저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Cucubit chlorotic yellows virus, CCYV)**(Cucubit chlorotic yellow virus, CABYV)후기 바이러스 감염증상은 양분결핍이나 생리장해와 비슷해 혼돈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멜론은 네트형성이 불량하고 과실무게가 25~35%, 당도는 20~40% 감소하고 상품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밝혔다.이에 농업기술원은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는 담배가루이,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CABYV)는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는데 이러한 황화 유발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는 매개충 방제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또 멜론 육묘기부터 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재배하우스의 출입구나 측면을 0.8mm 이하의 한랭사를 설치해 바이러스 매개충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고 해법을 내놨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멜론 재배시 육묘기부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재배하우스에도 방충망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면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작물 바이러스 병해에 대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치유힐링, 안전한 여행에 대한 관심과 여행수요 증가에 대응해 웰니스관광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 매니저십 함양교육(사진=경북도)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웰니스관광 거점시설로 인증 받은 5개소를 중심으로 수용태세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적극 나서고 있다.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유힐링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경북 웰니스 매니저로 모집해 웰니스관광 도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북도는 이번에 모집한 전문인력인 매니저를 대상으로‘경북 웰니스관광 Managership 함양교육’을 지난 12일 1박 2일 과정으로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북에서 명상, 요가 산림?해양?농업치유 등 웰니스관련 활동 중이거나 관련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경북 웰니스관광 전문인력풀(POOL)에 등록한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참여한 교육생은 치유힐링관련학과 교수, 치유농장, 치유카페를 운영하는 종사자와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스쿠버다이빙마스터, 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웰니스관련 전문가들이다.이번 교육기간 매니저들은 경북 웰니스관광 현황소개, 웰니스관광 개념과 트랜드 이해, 프로그램 사례 등 웰니스 관련 기본소양과 현장에서 접목할 친절서비스교육, 레크레이션 지도기술까지 익히게 됐다.도는 이번에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경북 웰니스관광 매니저’인증서를 수여해 자긍심을 갖고 경북 웰니스관광에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우선, 경북 웰니스관광 거점시설에서 프로그램 운영 시 요청이 있을 경우 매니저를 매칭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매니저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참! 경북 웰니스관광 페스티벌’에도 참여한다.도는 윤석열 정부 110대 과제에 포함돼 있는 웰니스관광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웰니스관광 중심지 경북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웰니스 관광을 테마로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에 참가한 매니저들은 페스티벌에 웰니스 상설체험, 플리마켓 운영,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축제홍보에 동참하는 등 주도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경북도 관계자는 “웰니스 도시 영주에서 10월에 개최되는 페스티벌은 치유와 힐링을 만끽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볼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리며, 10월 영주에서 보자”고 말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재 웰니스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경북이 그 중심에서 관광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이번 교육은지역에서 웰니스관련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경북 웰니스관광 도약에 힘을 보태주시기로 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관광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이번 북방 및 CIS지역 통상·교류 방문단은 지난 7일부터 5박 7일간 북방 국가 중 최대의 시장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탄과 몽골시장공략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경북도-울란바타르시 우호협력 체결(사진=경북도)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별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통상인프라 구축, 현지 글로벌기업과 네트워킹,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현지 사무소 개소 등을 통해 교류 협력를 증진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몽골 출장에서 울란바타르시와 타슈켄트주 등 자매우호도시 방문과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체결과 함께 몽골 부총리, 에너지부장관, 건설도시개발부장관, 국회의원, 혁신개발부차관 등과 면담을 통해 교류 확대의 성과를 올렸다. 또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대외투자무역부장관(부총리)을 비롯, 상원 및 하원의원, 혁신개발부차관, 주지사(타수켄트, 사마르칸트), 섬유협회장 등 다양한 인사들과도 통상 및 교류확대 성과를 거뒀다.이번 방문기간 중 신북방시장의 거점국가인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 아제르바이잔(바쿠), 몽골(울란바타르) 4개국에 화장품, 섬유기계, 생활용품, 태양광업체 등 지역 중소기업 40개사를 파견해 280만 달러의 현장 계약과 함께 총 5900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도 거뒀다. 또 자매우호도시인 타슈켄트주, 울란바타르시를 방문, 주지사, 시장과 면담을 통해 그간 진행한 각종 교류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한 단계 발전된 교류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협약과 의견도 교환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우즈베키스탄 섬유 최고 기업인 우즈텍스그룹의 회장과 만남을 통해 경북도와 윈윈(Win-Win)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종 방안도 논의했다.또 이철우 도지사는 “경제 및 무역 관련 부처의 부총리, 장관들과 만남을 통하여 시장동향과 북방시장의 중요성, 현지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됐다”며, “지역 기업체와 현지 경제인들과 상호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인, 의료 관계자,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의 산하기관인 한·몽골협회(회장 김종호)회원 등 20여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9일 울란바타르시 근교에 위치한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 및 학용품,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DGIEA, 공동의장 이철우 도지사, 홍준표 시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또 김천의료원(박노선 사무처장)은 경북도, 한·몽골협회와 함께 한국산 혈압측정기 60대를 몽골국립의료원에 전달하는 등 교류확대를 위한 민간외교관의 역할도 수행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경제부총리(대외투자무역부장관)를 비롯해 상원 수석부의장, 혁신개발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및 우수 기술기업과 상호 기술협력 강화와 기술인력 교류에 대한 다양한 교류추진을 논의했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타슈켄트주지사, 사마르칸트주지사와의 만남에서 “가장 못 살던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새마을운동과 새로운 변화를 향한 의지와 노력의 결과로 가능했다”며 “이제는 경북의 자매결연 지역에도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기술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길을 모색하고, 태양광에너지사업, 농업분야에서 의미 있는 교류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유가, 고환율 등 세계적 경기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러시아 대안시장을 개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북방지역과 경제협력 및 교류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개척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도청에서 ‘경북 외식·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보고회 및 간담회(사진=경북도) 이날 도를 비롯한 포항시, 대구경북연구원,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포스텍, 민간기업(뉴로메카, 폴라리스3D),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부, 한국국제조리학교 등의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연구보고회에 이어 푸드테크 관련 간담회도 가졌다.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푸드 로봇이 주문을 받고 직접 조리를 하는 사례연구와 서빙로봇과 관련한 외식업체의 조리, 주문, 배달, 포장, 결제 등의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되는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푸드테크(FoodTech)기반의 외식산업 대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산·학·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경북도는 올해 1월 열린 미국 소비자가전쇼 2022(CES2022-ConsumerElectronicsShow2022)에서‘푸드테크’가 올해의 5대 기술 트렌드 중 하나이며, 전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가 2027년에는 약 400조 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소개를 통해 푸드테크 중요성을 인식했다.또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산업이 국내시장 536조원, 세계시장 4경원 규모의 미래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푸드테크 기반으로 한 외식산업 대전환을 위해‘경쟁력 있는 혁신형 스타트업 육성과 외식업체 영업 환경개선 및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추진전략으로는 ▷외식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외식업체 경쟁력 강화 및 고도화 지원 ▷외식 및 푸드테크 연구개발(R&D) 활성화를 내세웠다.먼저, 외식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지원 공간 조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 ▷스타트업 인재 채용 지원이 추진된다. 외식업체 경쟁력 강화 및 고도화 지원을 위해서는 ▷주방 공간의 혁신 ▷요리의 고도화 ▷메타버스 및 디지털 활용 등을 실시한다.외식 및 푸드테크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해서는 ▷특화분야 연구개발(R&D) 추진 ▷푸드테크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리빙랩을 활용한 R&D 기획 등이 제시됐다.경북도는 8월까지 해당 연구를 완료하고 결과에 대한 내부검토와 외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외식산업 종합진흥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내달 16일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5개 기관(도·포항시·포스텍·한국푸드테크협의회·경북경제진흥원)업무협약을 체결해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통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이 결합되는 변화의 상황에서 외식산업도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이에 경북이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2년 경북 나잠어업실태조사를 개발해 통계법에 따른 통계청의 통계작성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미곶 해녀(사진=경북도) 나잠 어업이란 산소 공급 장치 없이 잠수한 후 낫·호미·칼 등을 사용해 패류, 해조류 등의 수산동식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하는 어법으로 전통적으로 해녀와 해남이 활동하는 어업을 말한다. 경북의 나잠 어업인은 동해바다, 울릉도를 포함한 5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공동어장 조성, 해양쓰레기 수거, 바위닦기 등을 수행해 어촌공동체의 근간으로 연안어업의 주요한 생산자이자 해양생태계의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나잠 어업인은 어촌공동체를 구성해 사회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고령화, 소득감소 등의 영향으로 사라져가고 있어는 실정이다.경북도는 이에 대한 보전과 지원을 위해 조례* 등을 제정해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할 정보는 부족한 실태이다. * 경상북도 해녀문화 전승·보전에 관한 조례(21.1월 제정), 포항시 나잠어업(해녀) 보호 및 육성 조례(13.10월 제정)도는 2020년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특화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나잠 어업종사 해녀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또 같은 해에 동북지방통계청이 통계·데이터 컨설팅에서 ‘해녀실태조사 신규개발 필요성 및 실천전략’도 제안한 바 있다.지난 3월부터 통계청, 지역 관련부서 및 5개 시군 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조사기획 및 조사 설계안을 마련해 통계전문가, 해양수산전문가, 어촌계장의 자문을 거쳐 조사 설계를 확정했다.지난 6월에 조사 전문기관을 선정해 7월 국가통계 작성승인 절차를 진행해 8월에 나잠 어업 관련 특화통계로는 전국 최초로 3년 주기의 조사통계로 국가통계 작성승인을 받았다. 그간 관련기관이 내부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거나 관련연구를 수행한 적은 있다. 국가승인통계란 통계법 제18조에 의해 통계작성기관이 작성하는 통계로 조사대상인 응답자는 성실응답의무가 있으며 응답내용은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법에 따라 작성·공표·관리되는 공식통계를 말한다. ※ 경상북도 국가승인통계 : 지역사회조사, 한옥조사, 청년통계 등 9종 작성 이 조사는 내달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실시하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지역 나잠 어업을 신고한 어업인 1370명이 대상이다. 나잠 어업인의 경영형태, 노동환경, 건강상태 등을 파악해 경영환경을 진단하기 위해 기본사항, 건강 및 안전, 경제활동 및 수입 등 7개 부문 58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결과는 내년 1월에 공표할 예정이다.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정책관은 “지속해서 지역맞춤형 통계를 적극 개발해 도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내년에는 인구·복지정책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 노인등록통계’를 개발해 국가통계 작성승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3,584(-2,874)936,68742,107(+161)893,089(+3,420)1,491(+3) * 국내 3,543, 국외 41 * 치명률(8. 14. 0시 기준) - 경북 0.16%(1,488명), 전국 0.12%(25,62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230152362확진자2454482713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9.(화)8.10.(수)8.11.(목)8.12.(금)8.13.(토)8.14.(일)8.15.(월)누계(주)평균(주)검 사5,63417,94113,5619,98410,9588,5775,87372,52810,361확진자5,898(34)8,512(48)7,126(40)6,663(40)6,210(18)6,458(43)3,584(41)44,451(254)6,350.1(36.3)* 직전주 월요일(8.8.) 현황 : 검사 5,341건, 확진자 3,420명(▲ 4.8%)(단위 : 명, %)구 분8.9.8.10.8.11.8.12.8.13.8.14.8.15.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8648,4647,0866,6336,1926,4153,54344,1976,313.9연령별60세↑확진자수(%)1,518(25.9)2,395(28.3)1,912(27.0)2,031(30.6)1,814(29.3)2,027(31.6)1,025(28.9)12,722(28.8)1,817.418세↓확진자수(%)921(15.7)1,267(15.0)1,175(16.6)1,086(16.4)1,004(16.2)1,230(19.2)660(18.6)7,343(16.6)1,049.0외 국 인47(0.8)79(0.9)75(1.1)94(1.4)90(1.5)95(1.5)63(1.8)543(1.2)77.6 □ 시·군별 발생(국내 934,127, 해외유입 2,56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936,687명 (+3,584)197,096(+552)(+6)83,604(+394)(+4)47,984(+151)56,755(+116)(+1)167,135(+916)(+10)39,663(+200)31,985(+134)(+1)29,178(+72)24,609(+87)105,737(+241)(+5)5,793(+1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3,250(+55)7,578(+34)4,298(+11)(+9)10,941(+75)11,761(+59)8,186(+59)11,120(+68)(+1)35,495(+176)(+2)20,057(+47)(+1)7,693(+15)15,141(+64)(+1)1,628(+6)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은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문화다양성 세미나, 따로 또 같은 역사』를 주제로 경북가족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문화 다양성 세미나(사진=경북도) 이번 세미나는 광복절을 맞아 다른 나라에도 우리나라와 같은 독립운동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다문화 역사교육의 발전방향을 문화다양성 측면에서 논의해보고자 열리게 됐다.세미나는 ▷항일영상역사재단의 이원혁이사장이‘만화책으로 보는 따로 또 같은 역사’▷경상북도가족센터의 장흔성 센터장이‘경북 글로벌 인재정책’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이어진 토론회는 최정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사회 및 토론의 좌장을 맡았다. 또 영남이공대학교 안지민 교수, 도개초등학교 권현경 교사, 극단어울림 최경희 대표, 예천군가족센터 주정하 센터장, 안동시가족센터 유하영 센터장, 영주시가족센터 황미자 센터장, 경산시가족센터 정유희 센터장, 청도군가족센터 송근진 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는 독립운동이 우리나라만이 아닌 주변의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난 일로 결혼이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역사를 통해 다문화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이원혁 항일영상역사재단 이사장은 “경북도 다문화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가족센터와 문화재단에서 앞으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다문화 역사교육 및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기획되고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독립운동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경북 다문화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다문화 역사교육 및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이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우수한 농산물 가공상품 40여 품목을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홍보판매 기획전을 연다.▲ 추석 먹거리 모음전(사진=경북도)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와 디저트류의 두 가지 테마를 주제로 지역의 특색 있는 18개 농업경영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들로 다채롭게 준비했다.다가오는 한가위를 겨냥해 ‘미리 보는 추석 먹거리 모음전’이라는 컨셉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대형 유통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판매처와 단골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에게는 지역 가공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엄선된 우수한 가공상품을 모아서 기획했다.아울러, 행사 홍보를 위해 블로그 기자단 및 대구지역 SNS 파워페이지 광고를 진행해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진행한 유통?마케팅 행사에 참여한 가공사업장의 평균 매출은 1.5여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바 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해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더욱더 많이 개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유통·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22 예천곤충축제 현장에서 경북안전기동대(대장:유재용) 등과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범국민 캠페인 실시(사진=경북도) 이번 캠페인은 새 정부 출범 원년을 맞아 진행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계획(7월 21일 발표)의 일환으로‘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경북도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했다.도는 경북안전기동대와 함께 축제 장소인 예천읍시가지(한천체육공원)의 주요 행사장(홍보부스, 주무대, 물놀이장, 곤충주제관 등)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안전·폭염 대비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활용해 각종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안전 점검표 배포, 물놀이 안전수칙 및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감염병 예방 등 생활 안전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한편,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조직돼 전 대원(현 154명)이 응급구조 자격증 및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재난대응 및 복구 전문 민간단체로서, 각종 재난 시 긴급출동은 물론 여름철 물놀이안전 및 풍수해 대비 등의 안전 캠페인을 수시로 펼치고 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계획을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폭염 대비는 물론 시기별로 적절한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해 안전의식을 고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제15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지난달 23일, 24일 온라인 매치로 진행됐다. ▲ 출정식(사진=경북도) 이 대회는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경북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치러졌다.지난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15팀·팀당 5명), 배틀그라운드 모바일(7팀·팀당 4명), 카트라이더(개인전·15명)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SPG 인의이차하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는 Native Korea팀, 카트라이더 종목에서는 주현우, 이상훈 선수가 경북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대표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게이밍 장비, 유니폼 지급과 함께 종목별 프로게이머 코칭 등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 12일 경북 대표팀 출정식이 MZ세대인 선수들의 니즈에 맞춰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프랜드’공간에서 이색적으로 진행됐다.출정식에서는 지난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며 경기전략을 세우고, 도지사상 시상식을 통해 다시금 선수들간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 e스포츠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이며 건전한 여가문화로서 자리매김했다”며“경북 지역의 e스포츠의 기반을 다져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 생태계 혁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일 “경제위기 극복 및 사회통합을 위해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주요 경제인, 노사관계자, 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8.15특별사면 입장(사진=경북도)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관련해서는 “현재 범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이 절실한 상황인 점을 고려했다. 적극적인 기술투자와 고용창출로 국가의 성장 동력을 주도하는 주요 경제인이다”며 사면 사유를 전했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개인SNS(페이스북)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사면 복권됐다. 침체된 경제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또 “예전에도 SK그룹, CJ그룹, 현대차 등 경제인 사면으로 지역에 대규모 투자가 활발했던 때가 있었다. 2015년 SK그룹 회장이 8.15 특사로 사면되고 경영에 복귀해 국내 반도체 공장 건설 46조원 투자 발표로 약 183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 약 67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 2016년 CJ그룹회장과 2008년 현대차 명예회장도 사면된 뒤 수 조원을 투자하는 일도 있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한 달 전쯤 서울 아시아 리더십 컨퍼런스 행사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만났다. 삼성은 고향인 구미로 돌아오라고 말했는데 긍정의 신호가 있었다.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기대하겠다”며 마무리 했다.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7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대신할 시장개척을 위해 대규모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몽골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지난 12일은 해외 일정을 마무리하는 날로,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정부의 특별사면 발표를 접하고 이같은 메시지를 남겼다.또 지난해 8월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결정에 대해서도 “글로벌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반등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6%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458(+248)933,10341,946(+564)889,669(+5,893)1,488(+1) * 국내 6,415, 국외 43 * 치명률(8. 13. 0시 기준) - 경북 0.16%(1,487명), 전국 0.12%(25,566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530123262확진자3078271017162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8.(월)8.9.(화)8.10.(수)8.11.(목)8.12.(금)8.13.(토)8.14.(일)누계(주)평균(주)검 사5,3415,63417,94113,5619,98410,9588,57771,99610,285확진자3,420(48)5,898(34)8,512(48)7,126(40)6,663(40)6,210(18)6,458(43)44,287(271)6,326.7(38.7)* 직전주 일요일(8.7.) 현황 : 검사 8,224건, 확진자 5,893명(▲ 9.6%)(단위 : 명, %)구 분8.8.8.9.8.10.8.11.8.12.8.13.8.14.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3725,8648,4647,0866,6336,1926,41544,0266,289.4연령별60세↑확진자수(%)876(26.0)1,518(25.9)2,395(28.3)1,912(27.0)2,031(30.6)1,814(29.3)2,027(31.6)12,573(28.6)1,796.118세↓확진자수(%)648(19.2)921(15.7)1,267(15.0)1,175(16.6)1,086(16.4)1,004(16.2)1,230(19.2)7,331(16.7)1,047.3외 국 인46(1.4)47(0.8)79(0.9)75(1.1)94(1.4)90(1.5)95(1.5)526(1.2)75.1 □ 시·군별 발생(국내 930,584, 해외유입 2,519)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933,103명 (+6,458)196,538(+1,291)(+7)83,206(+533)(+7)47,833(+403)(+5)56,638(+346)(+2)166,209(+1,160)(+4)39,463(+264)31,850(+197)29,106(+188)24,522(+161)105,491(+831)(+8)5,782(+4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3,195(+127)7,544(+37)4,278(+17)(+6)10,866(+86)11,702(+75)8,127(+75)11,051(+64)(+2)35,317(+283)(+2)20,009(+81)7,678(+60)15,076(+86)1,622(+6)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5%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210(-453)926,64541,382(+483)883,776(+5,721)1,487(+6) * 국내 6,192, 국외 18 * 치명률(8. 12. 0시 기준) - 경북 0.16%(1,481명), 전국 0.12%(25,499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543186284확진자5010529233210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7.(일)8.8.(월)8.9.(화)8.10.(수)8.11.(목)8.12.(금)8.13.(토)누계(주)평균(주)검 사8,2245,3415,63417,94113,5619,98410,95871,64310,235확진자5,893(46)3,420(48)5,898(34)8,512(48)7,126(40)6,663(40)6,210(18)43,722(264)6,246.0(37.7)* 직전주 금요일(8.6.) 현황 : 검사 9,886건, 확진자 5,721명(▲ 8.6%)(단위 : 명, %)구 분8.7.8.8.8.9.8.10.8.11.8.12.8.13.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8473,3725,8648,4647,0866,6336,19243,4586,208.3연령별60세↑확진자수(%)1,674(28.6)876(26.0)1,518(25.9)2,395(28.3)1,912(27.0)2,031(30.6)1,814(29.3)12,220(28.1)1,745.718세↓확진자수(%)974(16.7)648(19.2)921(15.7)1,267(15.0)1,175(16.6)1,086(16.4)1,004(16.2)7,075(16.3)1,010.7외 국 인84(1.4)46(1.4)47(0.8)79(0.9)75(1.1)94(1.4)90(1.5)515(1.2)73.6 □ 시·군별 발생(국내 924,169, 해외유입 2,47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926,645명 (+6,210)195,240(+1,256)(+3)82,666(+458)(+3)47,425(+327)56,290(+333)165,045(+1,175)(+4)39,199(+289)(+1)31,653(+205)28,918(+188)24,361(+149)104,652(+711)(+3)5,738(+30)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3,068(+108)7,507(+49)4,255(+21)10,780(+103)11,627(+92)8,052(+45)(+2)10,985(+96)(+1)35,032(+282)19,928(+115)7,618(+70)14,990(+81)(+1)1,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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