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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26일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본부 소속 실국장 및 지역 12개 경제유관기관 임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사진=경북도) 이번 회의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추석을 앞두고 물가관리, 민생안정 대책 등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위기 극복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북도는 비상경제대책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추석물가안정 대책과 서민·취약계층 부담경감 등 정부정책에 대응한 민생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경제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경제기관별로 경제위기 극복 대응상황과 정책제안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대구경북연구원은 미국 인플레 감축법 통과, 러-우 전쟁 장기화, 환율?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등과 같은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여부가 향후 물가 안정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안정망 확보를 위한 긴급복지지원 등 단기적 대책에 더해 농축수산물 등의 유통구조 효율화, 원자재 등의 안정적 공급원 확보, 장기적인 맞춤형 일자리 등과 같은 장기적 대책 마련을 제시했다.경북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위기징후를 사전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인 기업거래관계분석 시스템을 확대해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현재 타 보증기관 대비 재단의 금융회사 출연요율이 현저히 낮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확대를 위해서는 보증기관별 보증잔액에 비례하도록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시행령을 개정해 금융출연요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규제자유특구지정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동 헴프분야 기술창업, 김천 스마트그린물류 모빌리티 부품 공동개발 등과 같은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융복합 사업을 제안했다.이외에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이차보전 제도 개선, 통합문화이용권 기능을 확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활용방안,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전통시장, 농협 등의 상품을 주문 가능하도록 개선 등의 논의가 이어졌다.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민생안정 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 어려운 경제여건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의 부담경감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민생안정 사업을 추석 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45%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212(-159)1,023,35139,531(-1,731)982,277(+6,939)1,543(+4) * 국내 5,157, 국외 55 * 치명률(8. 27. 0시 기준) - 경북 0.15%(1,539명), 전국 0.12%(26,499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328205884확진자5956261028179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22.(월)8.23.(화)8.24.(수)8.25.(목)8.26.(금)8.27.(토)8.28.(일)누계(주)평균(주)검 사6,7165,55417,50612,42410,2589,6838,60070,74110,106확진자3,771(36)6,419(30)9,073(45)6,422(22)5,670(36)5,371(19)5,212(55)41,936(243)5,990.9(34.7)* 직전주 토요일(8.21.) 현황 : 검사 9,965건, 확진자 6,937명(▼ 24.9%)(단위 : 명, %)구 분8.22.8.23.8.24.8.25.8.26.8.27.8.28.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7346,3899,0286,3995,6345,3525,15741,6935,956.1연령별60세↑확진자수(%)1,040(27.9)1,696(26.5)2,625(29.1)1,861(29.1)1,761(31.3)1,713(32.0)1,691(32.8)12,387(29.7)1,769.618세↓확진자수(%)774(20.7)1,398(21.9)1,711(19.0)1,119(17.5)1,103(19.6)1,076(20.1)932(18.1)8,113(19.5)1,159.0외 국 인44(1.2)52(0.8)111(1.2)71(1.1)90(1.6)74(1.4)56(1.1)498(1.2)71.1 □ 시·군별 발생(국내 1,020,322, 해외유입 3,029)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023,351명 (+5,212)214,851(+1,065)90,183(+407)(+7)53,230(+319)(+1)61,350(+303)(+3)184,395(+931)(+9)42,511(+183)(+3)35,054(+201)31,554(+127)(+2)26,671(+129)(+1)115,623(+611)(+6)6,261(+28)(+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4,590(+81)(+3)8,211(+15)4,573(+15)11,903(+70)12,934(+82)(+1)9,051(+57)(+17)12,313(+71)(+1)39,859(+227)21,652(+93)8,403(+46)16,383(+87)1,796(+9)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44%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371(-299)1,018,13941,262(-1,876)975,338(+7,243)1,539(+4) * 국내 5,352, 국외 19 * 치명률(8. 26. 0시 기준) - 경북 0.15%(1,535명), 전국 0.12%(26,413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 : 포항 ?1명(8.25. 0시 기준)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229215582확진자4553313216177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21.(일)8.22.(월)8.23.(화)8.24.(수)8.25.(목)8.26.(금)8.27.(토)누계(주)평균(주)검 사9,9656,7165,55417,50612,42410,2589,68372,10610,301확진자6,937(33)3,771(36)6,419(30)9,073(45)6,422(22)5,670(36)5,371(19)43,661(221)6,237.3(31.6)* 직전주 토요일(8.20.) 현황 : 검사 10,569건, 확진자 7,242명(▼ 25.8%)(단위 : 명, %)구 분8.21.8.22.8.23.8.24.8.25.8.26.8.27.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6,9043,7356,3899,0286,4005,6345,35243,4406,205.7연령별60세↑확진자수(%)2,108(30.5)1,040(27.8)1,696(26.5)2,625(29.1)1,861(29.1)1,761(31.3)1,713(32.0)12,804(29.5)1,829.118세↓확진자수(%)1,257(18.2)774(20.7)1,398(21.9)1,711(19.0)1,119(17.5)1,103(19.6)1,076(20.1)8,438(19.4)1,205.4외 국 인75(1.1)44(1.2)52(0.8)111(1.2)71(1.1)90(1.6)74(1.4)517(1.2)73.9 □ 시·군별 발생(국내 1,015,165, 해외유입 2,97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018,139명 (+5,371)213,786(+1,083)(+2)89,769(+457)(+2)52,910(+318)(+2)61,044(+316)(+1)183,455(+962)(+5)42,325(+166)(+1)34,853(+180)31,425(+157)26,541(+112)115,006(+629)(+6)6,232(+3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4,506(+76)8,196(+33)4,558(+24)11,833(+60)12,851(+85)8,977(+44)12,241(+81)39,632(+293)21,559(+116)8,357(+38)16,296(+75)1,787(+12)
경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26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순찰 실효성 강화’를 주제로 경북경찰청과 함께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순찰 실효성 강화 합동토론회(사진=경북도) 이번 토론회는 경찰 활동의 핵심 영역이자 범죄예방의 기본이 되는 순찰 활동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도민 중심의 순찰 실효성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치경찰위원회 및 경북경찰청 관계자, 시?군 경찰서 담당 경찰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박동균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효과적인 범죄예방과 순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박 사무국장은 특강에서 경찰의 활동이 사후대처에서 예방적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순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순찰 활동과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등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주민 소통과 치안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보순찰을 확대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다.또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을 통한 우선 순찰지 선정, 테마순찰 확대 실시를 통한 치안서비스 강화 방안 등 현장 경찰관들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한편,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추석 명절에 대비해 연휴기간 인파 밀집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선과 거점 근무지 등을 설정하고, 자율방범대 등 치안협업단체를 적극 활용해 합동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시군 현장경찰관에게 요청했다.이순동 경북 자치경찰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죄예방활동을 포함한 모든 경찰활동의 목적이 순찰을 통해서 달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특히 주민 소통 창구인 탄력순찰을 적극 활용해 도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칠곡 동명면 송산3리에서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구)에서‘찾아라! 경북행복마을 48호’(이하 행복마을) 재능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48호(사진=경북도) 이날 자원봉사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기업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마을 주민들의 서비스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벽화 그리기, 마을 전 세대 전기 안전점검, 태양광 벽부등 및 휴대용 소화기 지원, 이동세탁 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 등 17개 분야, 20여개 단체가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또 경북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 지역본부의 후원으로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마을주민들에게 제공했다.이상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관·기업이 협업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실천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행복한 사회 경북 만들기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도는 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을 결합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과 같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은 경북 내 오지마을을 선정해 시민·사회단체의 재능을 활용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2013년 4월 행복마을 1호 청도 풍각면 화산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행복마을 48호 칠곡 동명면 송산 3리까지 진행됐으며, 올해 52호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식 및 의제실행협약식’(이하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퍼포먼스(사진=경북도) 이날 출범식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 한국도로공사 김일환 부사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과 출범퍼포먼스를 통해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지금까지 선정된 실행의제(발굴된 지역문제 중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이 예정된 문제) 14건에 대해 실행방안 등 논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사전 진행했다.실행의제는 ▷어르신 이웃사촌 스마트 돌봄 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댐 상류 오염 저감을 위한 친환경 영농기반 생태마을 조성 등 14건이다.의제 소개와 각 의제별 참여기관의 토론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하고 이어 2부 출범식을 진행했다.이번 출범식 이후 각 의제별로 참여기관의 의제실행 지원 협의를 통해 행?재정, 공간, 인력, 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리빙랩(생활실험), 캠페인, 기업과의 협력사업 등을 진행하고 향후 지자체의 정책 등으로 반영할 방침이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주체는 지방이 될 수밖에 없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기관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가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의 지속적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안전부 주관 국고 보조사업으로 13개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다.이는 주민이 주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학계?기업 등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민?관?공 협업체계 구축사업으로 지역 37개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동락관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자원봉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뚜벅이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캠페인’행사를 펼쳤다.▲ 10억 걸음ㆍ3만 그루 기부 캠페인(사진=경북도) 뚜벅이앱은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수를 측정하고, 그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는 금전이나 현물 기부가 아닌 건강을 위한 걷기를 통해 기부하는 구조로 누구나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앱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주요내빈과 모든 참여자가 함께 걷고, 그 걸음 수가 올라갈수록 울진 산불 피해지역의 황폐한 모습이 다시 울창한 숲으로 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든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기부캠페인 참여는 기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뚜벅이앱을 설치하고 걸으면 되고, 걸음 수는 자동으로 앱을 통해 측정되며 측정된 걸음을 기부하는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참여한 기부자들의 10억 걸음이 모이면 사회공헌 활동 기업이 울진산불 피해 산림복구 비용을 지원하게 되고 그 지원금으로 산불 피해지역에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부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걸음기부 플랫폼인 뚜벅이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과 탄소절감, 산불 피해복구의 일석삼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10억 걸음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도는 뚜벅이앱을 통해 자원봉사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4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670(-752)1,012,76943,139(-2,957)968,096(+8,620)1,534(+7) * 국내 5,634, 국외 36 * 치명률(8. 25. 0시 기준) - 경북 0.15%(1,527명), 전국 0.12%(26,332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039165686확진자88752371120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20.(토)8.21.(일)8.22.(월)8.23.(화)8.24.(수)8.25.(목)8.26.(금)누계(주)평균(주)검 사10,5699,9656,7165,55417,50612,42410,25872,99210,427확진자7,242(30)6,937(33)3,771(36)6,419(30)9,073(45)6,422(22)5,670(36)45,533(232)6,504.7(33.1)* 직전주 금요일(8.19.) 현황 : 검사 11,286건, 확진자 8,620명(▼ 34.2%)(단위 : 명, %)구 분8.20.8.21.8.22.8.23.8.24.8.25.8.26.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7,2126,9043,7356,3899,0286,4005,63445,3016,471.6연령별60세↑확진자수(%)2,148(29.8)2,108(30.5)1,040(27.8)1,696(26.5)2,625(29.1)1,861(29.1)1,761(31.3)13,239(29.2)1,891.318세↓확진자수(%)1,361(18.9)1,257(18.2)774(20.7)1,398(21.9)1,711(19.0)1,119(17.5)1,103(19.6)8,723(19.3)1,246.1외 국 인79(1.1)75(1.1)44(1.2)52(0.8)111(1.2)71(1.1)90(1.6)522(1.2)74.6 □ 시·군별 발생(국내 1,009,814, 해외유입 2,955)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012,769명 (+5,670)212,702(+977)(+6)89,310(+468)(+1)52,590(+313)(+4)60,727(+301)182,488(+1,158)(+5)42,158(+195)34,673(+216)31,268(+139)26,429(+161)114,371(+671)(+11)6,197(+40)(+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4,430(+87)8,163(+51)4,534(+19)11,773(+68)12,766(+72)(+1)8,933(+81)(+5)12,160(+63)(+1)39,339(+273)(+1)21,443(+129)8,319(+48)16,221(+96)1,775(+8)
경상북도는 25일 오후 5시 도청에서 미국에서 해외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울타리USA사(대표 신상곤)가 울진 산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 기탁과 경주빵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상복명과원(회장 최대환)과 수출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울타리USA(사진=경북도)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타리USA는 울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금강소나무 군락 등 복원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10억 걸음, 1만 그루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 신 대표는 2020년에 3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관련 현장격려를 위한 건강식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고, 지난해에도 행복나눔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울타리USA는 2018년 설립 이래로 현재 LA 중심의 직매장 3개와 휴스턴, 뉴욕 등 9개 지역에 대리점 등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또 경주를 포함한 지역 14개 시군은 물론 전국 54개 지자체 250개 기업, 2000여개 고급 농수산식품도 미국 시장으로 수입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초부터 경주 소재 상복명과원의 경주빵을 미국시장에 소개해 왔다. 현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영문 설명서 등을 보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연간 50만 달러, 4년간 200만 달러 수출을 위한 미국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상복명가원은 그간 국내시장을 주력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계약을 통해 첫 해외 수출 길에 올랐다. 신상곤 대표는 “울진의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 기부금 행사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해외자문위원 기업이 함께하는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기부문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앞으로도 우수제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경북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농촌의 진정한 리더로서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선도하고 있는 새농민회 경북도회(회장 정시창)에서는 25일 안동체육관에서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역할 다짐과 회원 단합을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 새농민회, 한마음 전진대회(사진=경북도)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국새농민회 중앙회장, 한국새농민회 경북도회장,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새농민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수 새농민 회원에 대한 표창,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수여한 새농민상은 자립, 과학, 협동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 부부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매년 이달의 새농민상 후보 150부부를 선발하고 이 중 20부부를 뽑아 본상을 수여하고 있다.정시창 새농민회 경북도회장은 대회사에서“급변하는 농업여건 속에서 지역을 선도하는 새농민회가 되자”며 “우리의 뿌리인 농업을 발전시키며, 농업인의 실익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전염병,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이 위기를 겪고 있으나 지금 이때가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첨단농업을 위한 대전환의 적기이다”며 “새농민 회원들도 농업·농촌의 진정한 리더로서 앞으로 혁신적인 변화에 주역이 돼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농민회는 농업 각 분야에서 성공한 선도 농업인으로 1966년부터 매년 새농민상을 받은 농업인이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전국 5674부부(경북 600夫婦)로 구성돼 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잦은 강우로 인해 진균(곰팡이)이 원인이 되는 시들음병, 탄저병 및 바이러스병 등 마(산약)에 발생하는 병해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빠른 진단과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 바이러스(사진=경북도) 탄저병은 시들음병과 함께 마에 가장 많이 발생해 지상부 생육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며, 주로 고온다습 조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8~9월 최대 발병한다. 증상은 잎, 줄기에 진한 갈색의 둥글고 움푹한 병반이 생기며 심할 경우 지상부가 일찍 고사한다.이에 발생 초기부터 즉시 병든 잔존물들을 제거하고 적용 약제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시들음병은 식물체의 물관을 막아 시들음, 갈변, 고사에 이르게 해 식물체 전체를 죽게 하는 병이다. 요즘처럼 토양수분의 변화가 급격한 경우 발생이 증가한다. 시들음병은 지상부가 시들어 죽기 때문에 마의 수량 감소율 40% 정도에 이를 정도로 큰 피해를 입힌다.특히, 시들음 병원균은 사질성 토양에서 밀도가 높기 때문에 객토를 하는 것이 좋다. 또 미숙퇴비를 쓰거나 비료 과용 시 발병이 더욱 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바이러스병은 마 잎에 모자이크나 조직의 갈변 증상(괴저병징)을 나타내는데 국내 재배 마의 60~100%가 감염돼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마는 주로 괴경*을 이용한 영양체로 증식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후대에도 계속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생육기간에 진딧물 등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 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저장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땅속의 줄기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될 경우 시들음병, 탄저병 피해가 우려되므로 사전에 철저히 방제하고, 지상부 생육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5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제15회 경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15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사진=경북도)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연은 중학생 및 고등학생으로 이뤄진 17개 팀(중학교 3, 고등학교 14)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팀들 중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 및 활용성 부문에서 최고점을 얻은 ‘상주여자중학교 SWB’팀이 ‘관창도난’을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포항동지고등학교 DBS’팀이 ‘전동킥보드 안전성’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문경여자고등학교 MGBS’팀과 ‘칠곡약목고등학교 소울리스 청소년단’팀이 각각 ‘화재의 위험성’과 ‘119 신고’를 주제로 우수상을 차지했다.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내달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청소년들이 119안전뉴스를 제작함으로써 스스로 일상생활 속의 위험요소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며 “다양하고 기발한 안전 아이디어가 발굴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4일 문경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농정 현안 대안 모색하고 농식품 유통 혁신을 위한 농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2차 T/F팀장 회의를 가졌다.▲ 민선 8기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T/F팀 첫 회의(사진=경북도) 위원회는 김재수 위원장(前 62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산?관?학?연 70명의 전문가로 4개의 T/F팀으로 구성돼 있다.농식품 판로 확대, 농어업 전문 인력 양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제2기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가 도지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4월 정식 출범했다.급변하는 국내외 유통 생태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식품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선제적 소비시장 확보로‘제 값 받고, 판매 걱정이 없는 농업 실현’을 위한 대안을 찾고자 매회 농업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제1차 회의에서 선정한 각 팀별 활동 방향과 연구과제에 대해 그간 추진상황 공유를 통해 올 연말 반영 가능한 발전적인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중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팀별 연구과제 추진상황의 주요내용은 먼저, 농식품 유통혁신 T/F팀은 경북 농식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방안으로 ‘자조금 개념과 정책추진 및 관련 법률 현황’을 통해 우리지역 6차 산업 인증자 중심의 조직화 기반을 분석했다.다음, 농식품 연구개발 T/F팀은 경북 중소 농식품 업체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으로 스마트 HACCP도입 활성화 및 지역 식품디지털화 구축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T/F팀은 경북 디지털농업 인재양성 정책개발에 대한 발표를 통해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AI의 필요성 및 스마트 농업보다 한 단계 나아간 디지털 농업이 미래 농업의 지향점이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건강한 먹거리 생산 T/F팀은 경북 푸드플랜 우수사례 도출 과 확산 방안에 대해 23개 시군 특?장점을 최대한 반영한 푸드플랜 수립 및 확산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김재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러?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최근 글로벌 흐름은 농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농업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경북 농업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대전환을 통해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을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경북의 농정이 전국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빈틈없는 국가안보 구현을 위한 전쟁대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사진=경북도) 이번 연습의 의미는 2019년부터 축소 진행돼 온 연습을 사전 연습각본에 따라 정부기능 유지, 국민생활안정유지, 군사작전지원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안보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이번 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비상대책회의, 실국별 충무사태 조치, 전시종합 상황실 구성,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사건메시지 처리 등 정부연습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도는 연습의 성과를 내기 위해 대통령 연습 관련지침에 제시됐듯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집합, 과단위, 이메일, 게시판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연습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충무시설 연습환경도 대폭 개선했다.이번 연습의 성과를 보면 먼저, 전쟁대비 시설인 충무시설의 고도화 사업의 결실을 눈으로 확인했다. 또 전 직원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아울러, 군사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 평가단(예비역장군 등)을 운영해 연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끝으로, 전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기회가 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임진왜란(1592), 병자호란(1636), 한일합병)1910), 한국전쟁(1950)등 역사적 사례에서 보듯이 국가의 힘과 정신이 흐트러지면 반드시 외부의 침략을 받고 나라를 잃어버린다”며“급변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사건메시지 작성과 충무계획에 반영된 중점관리 지정업체 실제 동원여부 등 연습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사후에 보완해야 한다”며 강조했다.아울러“서애 류성룡이 직접 쓴 징비록을 읽어보고 나라사랑이라는 마음과 유비무환의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4~25일 양일간 환동해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해양아카데미 2기를 열었다. ▲ 대한민국 해양아카데미(사진=경북도) 올해 제2기 대한민국 해양아카데미는 50여명의 해양과학연구기관 직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첫날 24일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법송 스님의‘바다를 잡은 밥상’이란 주제 강의와 국립해양과학관 견학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 다음날 25일은 권선희 작가의 ‘바다를 받아쓰다’강의와 경북해양과학단지 견학,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졌다.이번 해양아카데미는 지난 5월 해양아카데미 1기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 데에 이어 이번 2기도 환동해지역 바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해양지식 함양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아카데미와 같은 해양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많은 분들이 동해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달 31일 열리는 해양아카데미 3기 또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폭우?태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하구에 유입돼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 문경시 모전천(사진=경북도)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돼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올해는 12개* 시군에 15억1300만원을 지원해 4825t/년을 수거 목표로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하고 하천 깨끗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 포항, 안동, 구미, 영주, 문경,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각 시군의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해 처리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도 구축하고 있다.또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을 선발해 이 사업에 투입하면서 공공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 사업은 지역 하천·하구에서 발생 하는 쓰레기를 처리해 수질오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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